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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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7회 | 20060621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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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17회 내용>
술을 마신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을 만나러 집으로 가지만 태경부 (백일섭)와 마주친다. 태경부는 은민을 한심하다고 꾸짖고 외면하려하지만, 은민은 서운하고 힘든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이를 지켜본 태경은 은민에게 미안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영민(최규환)은 은민부(현석)와 은민모(박원숙)가 집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는 씩 웃는다. 모른척 하던 영민은 은주(최정윤)에게 말하고, 은주는 은민부인줄 모르고 궁금해한다.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과 희수(조윤희)가 작업실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무너지는데... 00:00- Title 00:24- 117회 방송 술을 마신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을 만나러 집으로 가지만 태경부(백일섭)와 마주친다. 태경부는 은민을 한심하다고 꾸짖고 외면하려하지만, 은민은 서운하고 힘든 마음을 감추지 않는다. 이를 지켜본 태경은 은민에게 미안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영민(최규환)은 은민부(현석)와 은민모(박원숙)가 집앞에서 얘기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는 씩 웃는다. 모른척 하던 영민은 은주(최정윤) 에게 말하고, 은주는 은민부인 줄 모르고 궁금해한다.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과 희수(조윤희)가 작업실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무너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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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3회 | 20060621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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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2:10- <제113회 방송> 홍도(오세정분)와 사돈댁을 찾아간 낙천(송지호)은 병언(한진희)과 용실(김해숙) 앞에서 무릎을 꿇고, 고개 숙이며 용서해 달라고 한다. 병언과 용실은 곤혹스러운 듯 그 자리를 피해버린다. 한편, 홍도는 낙천에게 얼마면 깨끗이 떨어져 주겠냐며 심한 소리를 퍼붓는 희재(박탐희)의 뺨을 때리고, 이성을 잃은 희재는 홍도의 머리채를 잡으며 달려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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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2회 | 2006062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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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2:10- <제112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는 무옥(윤지숙)네 가게로 가 집에서 쫓겨난 홍도 (오세정)의 전화를 기다린다. 용실(김해숙)은 자신의 행동이 석재의 가슴에 못을 박는 것 같아 마음이 찢어진다. 한편, 모텔에서 맥주를 마시며 회상에 잠긴 홍도. 석재가 휴대폰에 남긴 메시지를 들으며 서럽게 오열하고, 다음날 땀에 흠뻑 젖은 얼굴로 의식 없는 듯 꼼짝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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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6회 | 2006062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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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6회 내용>
태경모(정혜선)는 희정(김지영)에게 기훈(이현우)의 집을 알려달라고 부탁하고, 희정은 희수(조윤희)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 태경모를 따라나선 다. 희수는 기훈의 일을 도와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태수(이두일)는 김 감독에게 태희(윤해영)의 일을 이야기하고, 김 감독은 오히려 잘 됐다며 좋아한다. 기훈은 희수를 욕실에 숨기고, 시치미를 뚝 뗀 태경모에게 다시 집에 들르라는 말을 듣고는 착잡해한다. 희수는 앞 일이 막막하기만 하다. 클럽에서 술을 마신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을 보러갔다가 태경부 (백일섭)와 마주치는데... 00:00- Title 00:24- 116회 방송 태경모(정혜선)는 희정(김지영)에게 기훈(이현우)의 집을 알려달라 부탁하고, 희정은 희수(조윤희) 때문에 망설이다가 결국 태경모를 따라나선다. 희수는 기훈의 일을 도와주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태수(이두일)는 김 감독에게 태희(윤해영)의 일을 말하고, 김감독은 오히려 잘 됐다며 좋아한다. 기훈은 희수를 욕실에 숨기고, 시치미를 뚝 뗀 태경모에게 다시 집에 들르라는 말을 듣고는 착잡해한다. 희수는 앞일이 막막하다. 클럽에서 술을 마신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을 보러갔다가 태경부(백일섭)와 마주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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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5회 [복구] | 20060616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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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내용>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더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두번다시 자신에게 연락하지말라는 희정은 희수를 두고 돌아선다. 태희는 태수(이두일), 희정과 술을 마시며 기훈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괴로워한다. 한편, 태수에게서 태희의 이야기를 들은 태경모(정혜선)는 흥분하는데... 00:00- 타이틀 00:24- 기훈에게 마음을 확실하게 알려달라는 태희 04:50- 희수 향한 마음 이제서야 알았다고 하는 기훈 10:00- 희수에게 집으로 돌아오라고 설득하는 희정 14:42- 태수.희정과 같이 술 마시며 괴로워하는 태희 22:27- 죄책감 있는 기훈 챙기며 마음 확인하는 희수 26:54- 태경모에게 태희 얘기하는 태수, 화난 태경모 29:3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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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5회 | 20060616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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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내용>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두 번 다시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희정은 희수를 두고 돌아선다. 태희는 태수(이두일), 희정과 술을 마시며 기훈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괴로워한다. 한편, 태수에게서 태희의 이야기를 들은 태경모(정혜선)는 흥분하는데... 00:00- Title 00:24- 115회 방송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두 번 다시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희정은 희수를 두고 돌아선다. 태희는 태수(이두일), 희정과 술을 마시며 기훈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괴로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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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4회 | 20060615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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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4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신혼살림을 처분하고 태경(홍경민)을 본가로 보낸다. 은민부(현석)와 소풍을 떠났던 은민모(박원숙)는 달려와 은민을 몰아붙이고 인숙(선우용녀)이 말린다. 인숙은 상처받은 은민을 쓰다듬으며 위로해준다.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의 방을 얻어주고 곁에서 보살펴주려고 한다. 마침 영민(최규환)과 은주(최정윤)가 살던 방이 비게 된 사실을 알고 그 방을 희수에게 주려고 한다. 태희(윤해영)는 연락도 없고 무슨 일이 있는 듯한 기훈을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집으로 들어간 태경은 태경부(백일섭)에게 이제 그만 자신을 놓아달라고 말하는데... 00:00- Title 00:20- 114회 방송 은민(이영아)은 신혼살림을 처분하고 태경(홍경민)을 본가로 보낸다. 은민부(현석)와 소풍을 떠났던 은민모(박원숙)는 달려와 은민을 몰아붙이고 인숙(선우용녀)이 말린다. 인숙은 상처받은 은민을 쓰다 듬으며 위로해준다.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의 방을 얻어주고 곁에서 보살펴주려고 한다. 마침 영민(최규환)과 은주(최정윤)가 살던 방이 비게 된 사실을 알고 그 방을 희수에게 주려고 한다. 태희(윤해영)는 연락도 없고 무슨 일이 있는 듯한 기훈을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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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3회 | 20060612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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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3회 내용>
은민모(박원숙)는 은민(이영아)을 놔두고 혼자 집에 들어가려는 태경 (홍경민)에게 가려면 이혼하고 가라고 단단히 결심을 한다. 인숙(선우용녀) 은 일단 태경을 지켜보자고 하지만 더 이상 태경을 믿을 수 없는 은민모는 이혼을 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를 집에 데려오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기훈의 집에서 하룻밤을 잔 희수는 다음날 아침, 시장을 보러가고 같은 시각 태희(윤해영)는 샌드위치를 사들고 기훈의 집을 찾는다. 마음이 복잡한 기훈은 태희에게 다음에 만나자고 한다. 은민부(현석)는 은민모와 기차여행을 떠나려는데... 00:00- Title 00:22- 113회 방송 은민모(박원숙)는 은민(이영아)을 놔두고 혼자 집에 들어가려는 태경(홍경민)에게 가려면 이혼하고 가라고 단단히 결심을 한다. 인숙(선우용녀)은 일단 태경을 지켜보자고 하지만 더 이상 태경을 믿을 수 없는 은민모는 이혼을 시키기로 마음먹는다.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를 집에 데려오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기훈의 집에서 하룻밤을 잔 희수는 다음날 아침, 시장을 보러가고 같은 시각 태희(윤해영)는 샌드위치를 사들고 기훈의 집을 찾는다. 마음이 복잡한 기훈은 태희에게 다음에 만나자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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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2회 | 20060609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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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12회 내용>
기훈(이현우)은 화방에 들렀다가 절로 돌아가는 희수(조윤희)를 찾아내고,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다그친다. 살아야겠기에 집에서 나왔다는 희수의 말에 남아있는 사람이 항상 더 괴로운 법이라는 그의 말에 희수는 그게 사랑이라 고 한다. 기훈은 할 말이 없어진다. 태경부(백일섭)는 물건 배달을 하다가 태경(홍경민)을 만나지만 냉랭하게 대한다. 마음이 괴로운 태경은 은민(이영아)에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태경부는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 없는 태경이 서운하기만 하다. 태경은 은민에게 잠시만 헤어져 있자고 말하는데... 00:00- Title 00:47- 112회 방송 기훈(이현우)은 화방에 들렀다가 절로 돌아가는 희수(조윤희)를 찾아내고, 어떻게 된 일이냐며 다그친다. 살아야겠기에 집에서 나왔다는 희수의 말에 남아있는 사람이 항상 더 괴로운 법이라는 그의 말에 희수는 그게 사랑이라고 한다. 기훈은 할 말이 없어진다. 태경부(백일섭)는 물건 배달을 하다가 태경(홍경민)을 만나지만 냉랭하게 대한다. 마음이 괴로운 태경은 은민(이영아)에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태경부는 잘못했다는 말 한 마디 없는 태경이 서운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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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1회 | 20060608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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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1회 내용>
희정(김지영)은 기훈(이현우)을 만나 태희(윤해영)와의 결혼을 다시한번 생각해달라고 부탁한다. 기훈의 부모님이 사시는 일본으로 인사를 드리러 가려는 태희가 여권을 찾자, 희정은 태희 몰래 여권을 태워버린다. 영민(최규환)의 시나리오가 호평을 받자, 은민모(박원숙)와 인숙(선우용녀) 은 대견해하지만 은주(최정윤)는 기분이 좋지 않다. 출산 후의 일을 걱정하던 은주는 은민모에게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한다. 한편, 태경부(백일섭)는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신혼집을 빼야겠다고 하는데... 00:00- Title 00:21- 111회 방송 희정(김지영)은 기훈(이현우)을 만나 태희(윤해영)와의 결혼을 다시 한번 생각해달라고 부탁한다. 기훈의 부모님이 사시는 일본으로 인사 드리러 가려는 태희가 여권을 찾자, 희정은 태희 몰래 여권을 태워버린다. 영민(최규환)의 시나리오가 호평을 받자, 은민모(박원숙)와 인숙 (선우용녀)은 대견해하지만 은주(최정윤)는 기분이 좋지 않다. 출산 후의 일을 걱정하던 은주는 은민모에게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한다. 한편, 태경부(백일섭)는 태경(홍경민)과 은민(이영아)의 신혼집을 빼야겠다고 말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