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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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29회 | 20060713 | 3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Title
02:10- <제129회 방송> 차를 몰고 강으로 뛰어든 희재(박탐희 분)는 의식불명인 상태로 중환자실에 누워 있다. 희재가 사고를 내기전 신욱(김영재)을 만났다는 얘기를 들은 석재(구본승)는 신욱을 찾아가고, 신욱을 통해 희재가 느꼈을 절망을 짐작한다. 한편, 일구(김영철)와 무옥(윤지숙)은 입덧으로 음식을 잘못먹는 홍도(오세정)를 위해 이것저것 음식을 사가지고 오고, 둘의 대화를 우연찮게 들은 은심(박혜숙)은 홍도의 임신소식에 놀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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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24회(마지막회) | 2006063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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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44- 124회 방송 태경부(백일섭)와 여수행 버스를 탔던 태희(윤해영)는 휴게소 화장실에 다녀오던 태경부를 버려두고 여수로 내려온다. 태희는 겁에 질려 태수(이두일)에게 전화를 걸고, 터미널에서 목놓아 운다. 은주(최정윤)는 은민모(박원숙)의 숨겨둔 남자가 은민부(현석) 라는 사실을 알고 속상해한다. 영민(최규환)은 이제 그만 은민모를 편하게 해주자며 은주를 설득하고, 은주도 체념하고 만다. 태경부와 태희는 여수에서 화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은민부는 태경부를 만나 태경(홍경민)의 고시공부를 위해 처가살이를 시키자고 제의한다. 곰곰이 생각하던 태경부도 은민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1년 후, 희수(조윤희)는 공모전에 당선이 되고 태경이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아이를 가진 은민(이영아)의 배는 많이 불러있고, 온 가족들은 행복하게 이사를 한다. 28:38- <예고> 얼마나 좋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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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23회 | 20060629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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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3- 123회 방송 기훈(이현우)은 희수(조윤희)를 업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이 광경을 지켜보는 태희(윤해영)는 멍해진다. 태수(이두일)와 태경 (홍경민)은 태희를 위해 파티를 만들어주고, 태희를 위로한다. 하지만 태희는 기훈보다 아버지를 원망한다. 태경부(백일섭)는 태희에게 같이 다녀올 곳이 있다며 외출 준비를 하고, 태희는 아버지와의 동행이 왠지 꺼려져서 망설인다. 은민모(박원숙)는 은민(이영아)과 은주(최정윤)에게 사귀고 있는 남자를 소개시켜 준다며 은민부(현석)를 초대하는데... 30:19- <예고> 얼마나 좋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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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22회 | 20060628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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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3- 122회 방송 태경부(백일섭)는 희수(조윤희)의 짐을 싸서 기훈(이현우)의 집을 찾아가 희수에게 사랑받으며 잘 살라고 말해준다. 희수는 눈물을 흘리며 태경부의 손을 맞잡고, 태경부는 태희(윤해영) 생각에 눈물을 떨군다. 은민부(현석)는 은민모(박원숙)를 만나러 회사로 찾아가고, 이를 눈치 챈 영심(이은)은 은민(이영아)에게 살짝 귀띔해준다. 은민모는 은민부와 공연을 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한편, 희수는 식은땀을 흘리며 쓰러진다. 30:30- <예고> 얼마나 좋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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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21회 | 2006062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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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Title
00:20- 121회 방송 태희(윤해영)의 일을 알게 된 태경부(백일섭)는 희정(김지영)에게 어찌 생각하는지를 묻는다. 희정은 태경부에게 기훈(이현우)과 희수 (조윤희)의 일이 절대 안 될 일이라고 말하지만, 태경부는 희정의 속뜻을 읽고는 기훈을 찾아간다. 은민(이영아)은 은민모(박원숙)에게 남자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은민부(현석)를 떠올리며 착잡해한다. 속사정을 모르는 영민 (최규환)은 은민모를 편하게 해드리라며 은민을 다독여준다. 한편, 태경부는 기훈을 찾아가 희수를 집에서 내쫓겠다고 말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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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20회 | 20060626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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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0:28- 120회 방송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붙잡아보려 하지만, 이미 기훈의 마음은 희수(조윤희)에게로 돌아서있다. 기훈은 태희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더 이상 만나지 말자고 단호하게 말한다. 영민(최규환)의 구박에 토라진 인숙(선우용녀)은 집을 박차고 나가다가 은민모(박원숙)가 은민부(현석)와 냉면집에서 만나는 것을 보고는 깜짝 놀란다. 은민모는 그저 친구처럼 지내겠다고 하지만 인숙은 못미덥다. 쓰러지도록 술을 마시고 업혀온 태희는 태경부(백일섭)에게 희수 때문에 결혼이 깨졌다고 고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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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5회 | 20060623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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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방송>
홍도(오세정)는 용실(김해숙)이 내놓은 이혼 서류에 사인을 한다 그리고는 용실이 건네준 돈 봉투도 앞으로 내민다. 표정이 굳은 용실은 석재(구본승)가 찾지 못하는 곳으로 갈 거라는 홍도에게 돈 봉투를 던지며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홍도를 만난 신욱(김영재)은 홍도의 이혼 소식에 미처 예상 못한 듯 다소 충격을 받고, 우연히 길거리에서 신욱을 보게된 희재 (박탐희)는 신욱이 들어선 카페까지 뒤 쫓아간다. 희재는 홍도의 잔에 술을 따라주고 있는 신욱을 발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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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9회 | 2006062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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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9회 내용>
태경모(정혜선)는 기훈(이현우)에게 태희(윤해영) 문제를 한번만 더 생각해달라고 한다. 이 때, 기훈의 작업실에 들어선 희수(조윤희)는 태경모 앞에서 눈물만 글썽이고, 태경모는 기훈과 희수의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절망한다. 은민(이영아)과 영심(이은)은 은민모(박원숙)를 찾아가 도자기 악세서리 제작을 위해 사무실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은민모는 내친 김에 투자까지 하라는 은민의 말을 흘려 듣지 않는다. 태희는 희수를 찾아가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며 원망하고, 희수가 보는 앞에서 기훈에게 전화를 하는데... 00:00- Title 00:23- 119회 방송 태경모(정혜선)는 기훈(이현우)에게 태희(윤해영) 문제를 한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한다. 이때, 기훈의 작업실에 들어선 희수(조윤희)는 태경모 앞에서 눈물만 글썽이고, 태경모는 기훈과 희수의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고는 절망한다. 은민(이영아)과 영심(이은)은 은민모(박원숙)를 찾아가 도자기 악세서리 제작을 위해 사무실을 빌려달라고 부탁한다. 은민모는 내친 김에 투자까지 하라는 은민의 말을 흘려 듣지 않는다. 태희는 희수를 찾아가 자신이 뭘 잘못했느냐며 원망하고, 희수가 보는 앞에서 기훈에게 전화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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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8회 | 20060622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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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제118회 내용>
기훈(이현우)과 희수(조윤희)의 관계를 알게 된 태희(윤해영)는 충격을 받아 희정(김지영)을 몰아세우고, 말이 없던 희정은 희수를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고 한다. 태희와 태수(이두일), 태경모(정혜선)는 희정을 원망한다. 은민(이영아)은 은민모(박원숙) 회사의 도자기 제품 모델을 서게 되고, 전문모델 못지 않은 솜씨로 촬영을 마친다. 은민이가 은민모의 회사에 의뢰해 만든 도자기 악세서리가 좌판에서 반응이 좋자 영심(이은)과 은민은 신이 난다. 한편, 태경모는 기훈을 찾아가 태희를 봐달라며 통사정을 하는데... 00:00- Title 00:23- 118회 방송 기훈(이현우)과 희수(조윤희)의 관계를 알게 된 태희(윤해영)는 충격을 받아 희정(김지영)을 몰아세우고, 말이 없던 희정은 희수를 말리지 못해 미안하다 말한다. 은민(이영아)은 은민모(박원숙) 회사의 도자기 제품 모델을 서게 되고, 전문모델 못지않은 솜씨로 촬영을 마친다. 은민이가 은민모의 회사에 의뢰해 만든 도자기 악세서리가 좌판에서 반응이 좋자 영심 (이은)과 은민은 신이 난다. 한편, 태경모는 기훈을 찾아가 태희를 봐달라며 통사정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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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랑은 끝났다, 114회 | 20060622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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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Title
02:10- <제114회 방송> 석재(구본승 분)와 통화한 용실(김해숙)은 홍도(오세정)네 집에서 석재를 데려오겠다며 성화다. 병언(한진희)은 용실의 태도에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리고..홍도는 집 앞에서 고개를 떨어뜨린채 주저앉아 있는 석재를 보고 놀라고, 만취한 석재를 집안으로 들인다. 결국 용실은 아침부터 홍도네로 가 석재를 찾고, 아무 것도 모르는 낙천(송지호)과 은심(박혜숙)은 용실의 방문에 당황해 한다. 잠시후 홍도는 방에서 나오고, 석재 또한 용실에게 들키게 된다.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