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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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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3회 | 201502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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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을 호적에서 파내겠다는 80대 노부부. 깊은 갈등 끝에 노부부가 호적소송을 최초로 제기했던 2년전 부터는 아예 인연을 끊고 지내고 있다는 이들. 부모와 자식간의 팽팽한 진실 공방! 이들에겐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04:2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5- 아침 일찍부터 지방법원을 찾은 노부부 - 네 번째 제출한 파양 소송 신청서 - 노부부와 달리 딸은 파양을 원하지 않는 상태 - 기른 정도 남아있지 않다는 노부부 - 부모와 파양 소송을 하고 있는 딸의 심정 - 네번째 파양 소송을 준비하는 노부부 . 소송문제로 정신과 치료약을 복용중인 어머니 - 억척스러웠지만 딸에게는 살가웠던 부모 - 지인들에게 들어보는 노부부와 딸의 관계 . 어머니는 딸에게 잘해주었으며 딸도 부모에게 반항적인 모습 을 보여준적이 없다 말하는 어머니의 조카 10:51- 왕래가 없던 딸의 집을 찾아나선 노부부 - 딸이 욕설을 해왔다 주장하는 어머니와 딸을 변호하는 사위 - 엇갈리는 어머니와 사위의 주장 - 딸의 모든 말이 거짓이라는 어머니 - 노부부가 가진 땅을 확인 . 강원도 양양에 2,200평의 땅, 현재 10억여원으로 추정 - 모든걸 아끼기만 하며 살아왔던 노부부 - 딸과 부모자식 관계가 시작된 종로구의 마을 16:59- 엇갈리는 모녀의 주장 - 이윤(진술분석 전문가) - 노모가 딸에게서 땅을 지키려는 이유 - 어머니와 통화하는 통화 . 딸과 어머니 사이에 오해를 풀어주고자 중재에 나서는 사위 - 노부부와 딸의 호적전쟁 해결의 실마리 . 임일두(자산관리사), 김윤수(심리상담가), 이보상(변호사) 22:30- 다음 이야기/ 텔롭 2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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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2회 | 201502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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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경남 의령군의 한적한 시골 마을. 이 마을에는 무려 다섯 명의 할머니가 함께 모여 사는 특별한 집이 있다고 하는데. 특별한 집 에 산다는 김봉선(86), 한영순(85), 박판순(82), 허월분(79), 김 충희(69) 할머니! 이들은 벌써 10년째, 서로를 남편·동생·자식 처럼 여기며 생활하고 있다. 각자의 집은 물론이고 자신들을 부 양할 수 있는 장성한 자식들도 있다는 할머니들. 할머니들은 왜 이곳에 모여 살고 있는 걸까?) 03: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5- 다섯명의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집 - 다섯 할머니들이 모여 사는 곳은 그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봉선 할머니 집 - 마늘 밭 잡초를 제거하는 날 . 다섯 할머니들의 평균 나이 80세 - 밭 일을 마치고 저녁식사 준비 . 할머니들의 한 달 생활비는 30만원 - 봉선 할머니네 생활비 . 군에서 노인 공동거주에 일환으로 한 달에 30만원 지원 . 지원금으로 식비와 공과금으로 공동 생활비 사용 . 노령연금은 각자의 쌈짓돈으로 사용 - 조용한 할머니들의 낮잠 시간 . 할머니들의 특이한 베게는 물통 - 한가한 할머니들의 오후 시간 10:03- 각자의 집이 따로 있는 할머니들 - 잠자리도 나이 순번대로 정하는 할머니들 . 함께 뉴스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할머니들 . 김창옥(소통전문가) - 다섯 할머니를 찾아 온 반가운 손님 - 장을 보러 나선 할머니들 16:48- 장을 보고 찾아온 무료한 오후 시간 - 할머니들의 치매예방 놀이 화투 - 판순 할머니를 찾아온 맏아들 - 할머니들의 속마음 - 다섯 할머니들을 찾은 반가운 손님 . 열번재 봄을 함께 맞는 할머니들 . 세월을 함게 한 가족 같은 할머니들 22:38- 다음 이야기/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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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1회 | 20150219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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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 전CM 00:03:0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0:03:44- 리얼스토리 눈, 방송 그 후 - 2013.11.22 방송, 사법연수생 불륜사건 - 2014.03.03. 방송, 황정순의 위대한 유산 - 2014.03.14. 방송, 나훈아 부인의 심경 고백 - 2014.06.09. 방송 고승덕 vs 캔디고, 아빠의 교육 - 2014.12.17. 방송, 탈북 기획 아홉살 탈북소녀 미향이 - 2014.07.24. 방송, 32년 잉꼬부부 서정희가 밝히는 파경 고백 - 2015.01.27. 방송, 남편의 크림빵 뺑소니범을 잡아라 00:11:31- 목욕탕집 4남매 100억은 어디로 - 프롤로그 (100억대 자산가 부모님의 사망, 그리고 아버지의 유언장. 장남과 삼 남매의 진실공방, 부모가 남긴 100억대 유산의 행방과 가족의 이야기 - 오랜만에 생전 부모님 집을 찾은 장녀 . 폐허 처럼 변한 부모님의 집 . 아버지는 뇌경색으로 어머니는 폐암으로 사망 - 목욕탕을 운영했던 목욕탕집 부부와 4남매 . 13년 전 결혼하면서 상경한 장녀 . 뒤늦게 알게 된 아버지의 투병소식 . 2012년 같은 해에 세상을 떠난 노부부 - 부모님의 대부분의 재산을 받은 장남 . 장남이 계획적으로 부모님을 유산을 챙긴것이라 주장하는 장녀 . 아버지는 자신에게만 재산을 주려고 하였다는 장남의 입장 - 하루 아침에 없어진 부모님의 현금 - 장남이 말한 진술에 황당하다는 상인들 . 장남이 말한 어머니가 시장 상인들에게 돈을 나누어 주었 다는 주장에 하나같이 황당하다는 입장에 시장 상인들 - 평생을 절약하며 살았던 노부부 -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목욕탕집 장녀 . 배다른 동생들까지 진심으로 챙겼던 장녀 - 찾아갈 친정집이 없는 장녀 - 쓸쓸하게 고생만 하다 돌아가신 아버지 . 돈 쓸줄 모르고 억척스럽게 모으기만 한것이 후회라고 말하는 아버지의 생전 육성 - 설날을 맞아 찾아간 부모님 . 생전 자신이 죽거든 손수 일군 작은 밭에 뿌려달라 하며 절대 이 땅만큼은 팔지 말아달라 부탁했던 아버지 00:33:03- 전처 이름으로 산 56년, 나는 김달막 그 후 - 2015.01.06. 방송(190회) - 지난 방송 후 전해진 반가운 소식 . 56년 세월 전처의 이름으로 살다 다시 진짜 이름을 되찾은 할머니 - 달막 할머니를 찾은 큰며느리 - 이름을 바꾸고 온 할머니, 이름만큼 간절히 찾고 싶었던 딸 - 방송 후 취재에 응한 달막 할머니의 큰딸 - 전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어본 달막 할머니 - 아침 일찍부터 딸을 기다리는 할머니 - 오랜만에 나란히 누운 모녀 - 엄마의 발을 씻겨 주는 딸 - 바뀐 이름과 함께 시작한 요양원 생활 - 방송 후 반기는 또 다른 소식 . 자신의 이름을 빌려준 친척을 만나러간 할머니 - 소중하게 간직한 반지 한 쌍 - 혼자 살았던 집을 찾은 할머니 . 할머니의 평소 꼼꼼한 성격이 그대로 들어나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는 할머니의 집 . 자식들에게 짐이되기 싫다며 오래전 마련해 놓은 수의 00:56:31- 다음 이야기/ 텔롭 00:5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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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0회 | 2015021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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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울릉도에서 배를 타고 더 들어가야 닿을 수 있는 외딴 섬 죽도 (竹刀). 이 섬의 유일한 주민인 노총각 김유곤씨. 모진 바닷바람과 고된 농사일도 이겨냈지만 그가 이겨내지 못한 단 하나가 있었으니 바로 외딴 섬 죽도에서의 외로움이다) 04:0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6- 독도 다음으로 먼저 해가 뜨는 곳 죽도 - 울릉도 부속섬 중 가장 큰 섬 죽도 - 죽도는 울릉도 350/1 크기의 작은 섬 - 바다에서 솟아오른 화산섬 죽도 .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깍아지는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섬 . 정기 여객선이 없어 아는 사람만 찾는 숨은 명소 . 365개의 계단 끝에 있는 유곤 씨의 집 - 홀로 죽도를 지키는 유곤 씨 . 섬에 온 손님을 위해 손수 더덕 요리를 준비하는 유곤 씨 - 전기가 귀한 섬 죽도 . 풍력과 태양광을 이용해서 만드는 전기 . 빗물을 모아 생활용수로 사용, 물 한 방울도 귀한 섬 - 죽도에서 나고 자란 유곤 씨 . 46년 동안 홀로 섬을 지키며 모든것을 자급자족 하는 섬 생활 - 쉴 틈이 없는 유곤 씨 . 산림청에서 임대를 받아 관리하고 있는 만평의 더덕밭 . 여름 성수기 때 약 천명의 관광객이 방문, 매출액 연6천만원 - 울릉도가 고향이었던 부모님 . 2남 5녀 중 둘째인 유곤 씨, 형제들은 다 섬을 떠나고 부모님을 위해 죽도에 남은 유곤 씨 11:12- 홀로 보내는 마지막 죽도의 밤 - 친구의 처제인 신부, 만난지 41일 만에 결혼 결정 - 결혼식을 위해 죽도를 떠나는 유곤 씨 . 죽도에서 결혼식장까지는 뱃길로 4시간 - 초조하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유곤 씨 . 드디어 공개되는 오늘의 신부 . 47년 만에 신부를 맞은 죽도 노총각 유곤 씨 - 결혼식 후 죽도로 향하는 부부 . 거친 파도로 심하게 흔들리는 배, 배멀미로 고생하는 새 신부 - 죽도에 도착한 새 신부 . 아무도 살지않는 무인도에 시집보낸 딸이 걱정인 장모님 - 도예가가 직업인 신부 윤정 씨 . 시집 안가고 혼자 쓰려고 만든 그릇들을 꺼내 놓는 윤정 씨 - 요리 준비로 분주한 새 신부 . 남편 유곤 씨에게 재료를 요청하는 아내 윤정 씨 . 한 바구니를 가득 채운 죽도의 청정 음식재료 17:29- 손 끝에 물 하나 안 묻혀본 도시 여자 윤정 씨 - 식사 준비로 분주한 초보 요리사 윤정 씨 - 유곤 씨도 지친 아내의 심부름 - 서툰 솜씨로 식사를 준비하는 아내 윤정 씨 . 죽도에서 아내가 차려준 첫 밥상 - 점심 식사 후 함께 집을 나서는 부부 . 돌아가신 부모님께 새 신부를 소개하는 유곤 씨 - 더덕밭으로 향하는 부부 . 남편을 도와 더덕을 캐는 새 신부 윤정 씨 23:22- 다음 이야기/ 텔롭 23: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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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9회 | 2015021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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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큰 부를 이룬 강순자 씨에겐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가 있다. 주변 지인에게도 소문난 손자 바라기이다. 하지만 며느리가 일부러 손자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신줏단지 모시듯 사랑했던 손자. 왜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 손자를 보여주지 않는 것일까?) 03: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8- 대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손자를 기다리는 할머니 - 중국 현지에 화훼공장 운영하며 100억대 재산 소유한 재력가 - 많은 재산에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 - 집에서 들어보는 손자에 대한 이야기 . 언제 올지 모르는 손자를 위해 손자가 가장 좋아하는 딸기를 항상 챙겨둔다는 할머니 . 할머니의 지극한 손자 사랑에 동네에서 붙여준 별명 껌딱지 . 볼수 없는 손자를 대신하여 키우는 고양이 세 마리 - 손자를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이유 . 며느리가 이름과 직업을 속여서 결혼을 했다는 시어머니 . 빚이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돈을 요구한 적은 없다 말하는 며느리 최씨 - 시어머니 밑에서 시작한 아들내외 . 시어머니가 소유한 건물에서 신혼살림 시작 . 큰 경제적 부담없이 아들내외가 생활했다는 시어머니 . 작년 부부가 이혼하여 현재 어머니 집에서 살고있다는 아들 - 이혼한 전 며느리와의 만남 - 시댁에 이름과 직업을 속인 이유 . 남편을 만날 당시 간호조무사 학원을 다녔었고 간호사라 얘기 하지 않고 간호조무사 공부를 하고 있다 말했다는 며느리 10:49- 서로의 양육권을 주장하는 부부 - 매달 위자료 1백만원과 양육비 80만원을 아내에게 지급하고 있는 남편 - 2주에 한번 8시간씩 면접교섭을 하고있는 상태 - 아들과 함께 명절을 준비하는 엄마 . 이보상(변호사) - 아이 면접교섭 일에 일어난 소동 . 남편이 이혼 당시 변호사에게 제출한 증거영상 - 시댁에 피해의식이 있다는 남편의 주장 .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남편 . 외삼폰의 폭력을 주장하는 남편 - 양육권을 되찾을 준비를 하는 남편 . 노승연(아빠 측 변호사) 15:43- 오매불망 손주를 기다리는 할머니 - 할머니의 각별한 손주에 대한 사랑 - 시어머니에게는 아이를 절대 맡길 수 없다는 외할머니 - 양육권 문제로 고심하는 할머니 - 뇌출혈로 쓰러졌던 친정엄마를 챙기는 딸 . 아빠, 엄마 두 사람다 좋다고 말하는 어린 아들 -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 . 그림 투사검사를 통해 아이의 심리상태를 분석 . 황광주(심리상담사) - 부모 이혼시 누구에 양육권을 줘야 하나 . 윤진수(서울대학교 법학과 교수) . 이주리(중앙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22:53- 다음 이야기/ 텔롭 23: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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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8회 | 201502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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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지난 1월, 집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된 송미경(가명, 43세)씨. 뇌사상태로 사경을 헤매다 보름만에 숨지고 말았다. 가족들은 유서 한장 남기지않고 떠난 그녀의 죽음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날 집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04: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4- 집안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여인 송씨 - 방안에서 쓰러진채 발견 되었다는 송씨 - 당시 현장에 대해서 말하는 둘째 딸의 증언 -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잠이 깬 둘째 딸 . 위급한 상황이라 다른 의심 할수 없었다는 당시 출동 구급대원 . 심폐소생술로 위급사항은 넘겼지만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 송씨 - 혼자서 두 딸을 키워 온 송씨 . 이혼 후 남자를 만날 생각이 없던 송씨가 남자를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안심했었다는 송씨의 친구 - 동거남의 행동에 의문을 품은 동생 . 송씨가 자살했다고 말하는 김씨의 말에 의심하는 가족들 . 김씨가 입원한 송씨의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송씨가 깨어날까 불안해 보였다는 동생 - 김씨와 가족들 간에 깊어지는 불신 . 동거남 김씨의 병원출입을 거부하는 딸들 . 지금 딸들은 자신에게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라 말하는 김씨 - 송씨가 쓰러진 뒤 법적 부부가 된 두사람 . 뇌사판정을 받은 송씨와 혼인신고한 김씨 . 두 사람의 혼인신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가족들 - 뇌사 판정 10일 후 사망한 송씨 11:19- 혼인 신고 뒤 중고 자동차 판매장을 찾은 김씨 - 1월 27일 CCTV 영상 - 뇌사 판정 당일 오후 6시 46분 중고 자동차 판매장 방문 - 김씨는 외제차를 아내와 함께 탈것이며 명의와 재산세를 아내 이름으로해 대출를 했다는 중고차 판매 직원 - 사경을 헤매는 아내의 이름으로 대출한 남편 . 아내 송씨를 사칭한 다른 여인과 함께 대출 진행 - 병원비를 위한 대출이라 말하는 김씨 - 쉽게 납득이 되지않는 김시의 행동 . 이틀동안 아내의 명의로 휴대폰 4대 개통 . 휴대폰 개통시에도 아내를 사칭한 여인과 함께한 김씨 - 뒤늦게 송씨의 개인정보 유출을 알게된 가족들 . 아내의 카드를 술집과 도박장에서 사용 . 현금 서비스도 한도초과 거절 문자도 받았다는 가족 - 송씨의 죽음을 수사 의뢰한 가족들 16:59- 죽은 송씨 몸에 남은 수상한 상처 - 송씨가 자살하려 목을 멘 줄 자국에 의심을 품은 딸들 - 유성호(서울대학교 법의학과 교수) - 김씨가 방문을 잠근 후 5분 뒤 나오며 현장에서 사라진 밧줄 - 사건 2시간 전 송씨를 만난 친구 . 김씨가 사용한 카드 빚으로 많이 힘들어했다던 친구의 증언 - 이웃 주민들이 말하는 두 사람의 사이 . 일주일에 3~4번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주민 - 딸 앞에서 송씨를 폭행한 김씨 . 사건 발생 6일 전 폭행사실 목격 . 딸이 녹음한 송씨를 폭행하는 김씨의 목소리 - 잦은 폭행으로 김씨에게서 피신을 했던 송씨 - 정신과 치료도 받았던 송씨 . 송씨 이름으로 가입된 보험은 빚으로 넘거가고 유일하게 남은것은 두 딸의 보험 . 공정식(범죄심리 전문가) 23:05- 다음 이야기/ 텔롭 23: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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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7회 | 20150213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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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일명 이별 보복 범죄는 젊은층 뿐만 아니라 중년층에서 더욱 많이 늘고있는 추세인데 가해자의 60퍼센트가 4-50대 중장년층 남성이다. 이별 보복 범죄를 저지르는 중년의 심리와 예방법) 03:2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4- 고요한 새벽에 울려퍼진 비명소리 - 자동차로 문구점 내부 돌진 사고, 당시 사고의 흔적 - CCTV영상으로 본 당시 사고 현장 . 여성을 향해 돌진하는 차량, 후진과 돌진을 4번 반복한 가해자 . 이후, 차량에서 내려 여성 목을 조르기 시작한 가해 남성 - 사건 직후 살인미수 현행범으로 체포된 남자 . 김정수(포항남부경찰서 형사4팀 팀장) - 가해자 이씨(49세)가 범행을 저지를 이유 - 가해자 남성과 피해자 여성은 연인사이 . 1년전 피해자 박씨와 함께 살다 최근 공장 숙소로 혼자 돌아온 이씨 - 피해자 박씨와의 인터뷰 시도, 사고 충격에 취재 거부 08:58- 피의자 박씨가 돈 때문에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가족들 - 주변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기 시작한 이씨 - 주변 상인에게 물어보는 두 사람의 사이 . 가해자 이씨는 착한 사람이라 말하는 피해자 지인 - 분노를 참지 못해 벌인 극단적인 행동 . 피해자에게 미련 가지고있는 이씨가 안타까운 이씨의 직장 동료 . 동생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속상한 누나 - 사건발생 1주일 뒤 입원한 박씨와 만남 - 박씨가 결정적으로 이별을 결심한 이유 . 아들에 대한 폭행을 보고 이씨와에 이별을 결심한 박씨 . 폭행에 대해 인정을 하는 이씨 15:12- 이별로 가해자가 되어버리는 중년남성 . 이별범죄의 가해자에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40~50대 중년남성 - 연인을 위협할 만큼 남자가 분노한 원인 . 배상훈(범죄 심리 전문가) - 늘어나는 이별범죄 . 손석한(신경정신과 전문의) - 상처받기 쉬워 더 위험한 중년의 사랑 . 여자친구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은 중년남성 . 곽현호(연애 상담사) . 남자와 여자 두 사람 모두에게 상처뿐인 이별 범죄 . 공문선(커뮤니케이션 전문가) 20:25- 다음 이야기/ 텔롭 20: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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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6회 | 2015021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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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부산 대표명소 해운대. 탁 트인 전망의 고층 아파트에서 벌어진 사건. 가계약금만 입금.잔금을 치르지 않고 70평대 고급 아파트에 무단 점거한 세입자) 05:4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06- 해운대 아파트를 소란스럽게 한 뻐꾸기가족 - 실제 CCTV영상 - 계약금을 완납하지 않고 두달여 동안 생활한 뻐꾸기가족 - 철저한 보안속에 출입가능한 아파트 . 출입카드를 가지고 인식을 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승강기 . 승강기를 이용하지 못 할경우 13층까지 비상계단을 이용한 모녀 - 아파트 보안보원과의 충돌 . 보안요원을 폭행 뒤 경찰에게는 쌍방폭행을 주장했지만 보안 요원은 무혐의 처리, 김씨는 기소유예 처리 - 상식밖에 요구를 한 뻐꾸기가족 . 계약잔금을 완납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파트 관리소를 찾아와 정식 입주자로 인식을 하지않느냐며 따진 뻐꾸기가족 - 아파트 퇴거를 요구하러간 집주인 . 경찰 설득에도 열리지 않는 문 . 직접 아파트 문을 뜯어내는 집주인 10:43- 현장에 나타난 불법 무단 거주자 김씨 - 경찰 앞에서도 당당한 무단점거 가족 - 본격적인 아파트 문 제거작업 . 만약에 일어날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119대원까지 출동 . 조명선(부동산 전문 변호사) . 제거된 문을 대신하여 커튼으로 입구를 막고 한달을 생활 - 부동산 업자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는 무단 주거자 - 법망을 피해가며 불법점거 거주한 가족 . 6년간 해운대 아파트를 불법점거 거주한 뻐꾸기 가족 . 피해아파트 피해액 추정 결과 총 1억여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 . 집주인에게 거액을 요구한 김씨 - 뻐꾸기가족이 이용한 불법 점거 수법 16:15- 수소문 끝에 찾아간 딸이 거주하는 아파트 -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어머니 김씨 생활 모습 관찰 . 화려한 옷차림과 대형차를 몰며 겉으로 보기에는 생활에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모습 - 김씨를 알고있는 교회 지인 . 지인들에게 재산을 과시했다는 김씨 - 김씨가 운영하는 옷가게를 찾아간 제작진 . 자신의 잘못은 인지하면서도 그 잘못을 합리화 하려는 의도를 보이는 김씨 - 평화로웠던 해운대 아파트촌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3:02- 다음 이야기/ 텔롭 23: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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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5회 | 201502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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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서울 한 단독주택에 20년째 쓰레기를 모으며 살고 있는 꼬부랑 할머니가 있다. 할머니는 대체 왜 20년째 쓰레기를 집 안에 모으고 있는 것일까) 04: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2- 쓰레기 줍는 꼬부랑 할머니 - 90도로 꺽인 허리때문에 꼬부랑 할머니라 불리는 할머니 - 골목길을 가득 채우고 있는 쓰레기들 - 마을에서 원성이 자자한 할머니의 쓰레기 . 쓰레기로 인해 생기는 악취와 벌레들로 인해 동네 이미지가 나빠져 이사를 오는 사람이 없다 말하는 이웃 주민들 . 3층짜리 주택을 가지고 있는 꼬부랑 할머니 - 쓰레기로 가득 찬 할머니의 집 안 - 추운 방 안에 누워계신 할아버지 . 4대 종손으로 공무원을 하며 모범상도 받았다 말하는 할아버지 . 동네에서 집 가격이 제일 높다 말하는 할머니 - 55년 전 중매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 . 임신을 못해 시집살이에 힘겨웠던 종갓집 맏며느리 . 시누이를 통해 아이를 입양했던 노부부 . 할머니에게 특별했던 외동아들 - 늦게까지 소식이 없던 아들 등장 . 가족 동의 후 촬영한 관찰 카메라 . 숨겨 놓은 돈을 확인하는 아들 - 밤늦게 친구를 만나러 가는 아들 12:09- 노부부가 살았던 고향 시골마을 - 약 600평의 땅과 서울의 3층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할아버지 - 몸이 불편해지고 시작된 아들과의 갈등 - 쉬지 않고 쓰레기를 줍는 할머니 - 병원 검사를 통한 할머니의 몸 상태 . 90도 가까이 굽은 할머니의 척추 . 정승기(정형외과 전문의 박사) - 배달 음식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는 아들 17:53- 숨겨왔던 아들의 비밀, 입양 사실 알고 방황 - 어릴적부터 시달림을 받았던 아들 - 아침 일찍 시작된 할머니의 쓰레기 청소 . 청소를 하며 나온 쓰레기량은 약 1톤 트럭 한대 분 . 미련이 남아 쓰레기를 일일이 확인하는 할머니 - 집안에도 시작된 쓰레기 청소 . 집안에서 나온 쓰레기량은 약 3톤 . 최영희(정신과 전문의) - 전문가를 통한 치료와 상담 . 세 가족을 위해 자산관리 상담과 심리 상담을 함께 진행 23:10- 다음 이야기/ 텔롭 23: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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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14회 | 20150210 | 2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21- 전CM 01:24- 프롤로그 (낮에는 차안에서 강아지를 돌보고,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여인 그녀는 외롭게 왜 도시를 떠도는 것일까) 03: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6- 6개월째 정차 중인 승용차 한 대 - 차 안에서 추운 겨울을 보낸 여인과 강아지 - 강아지로 가득한 승용차 - 오랜 설득 끝에 공개된 승용차 내부 . 승용차 안에서 13마리 강아지와 살아가는 여인 - 강아지와 대가족이 된 사연 . 길에 버려진 강아지를 데려오게 되고 강아지들이 새끼를 낳아 13마리 까지 늘어난 상황 - 승용차에서 생활하게 된 이유 - 야외에서 6개월째 식사를 해결하는 여인 . 자신이 일부 먹고 남은것은 강아지들과 나누는 여인 - 여인이 1년간 머무른 동물 보호소 . 약 40여 마리에 강아지와 함께 동물 보호소로 찾았던 여인 . 보호소에 남아있는 강아지들 09:51- 늦은 밤 어디론가 향하는 여인 - 추운 겨울 자동차 히터 하나로 보내야 하기에 3일에 한번정도 주유소를 찾는 여인 - 한 때 집안에 자랑이기도 했던 여인 . 지방 명문대 영어 영문학과 졸업, 전문직 생활을 했던 여인 - 오랜만에 친구를 찾은 그녀 - 늦은 밤 출근을 준비하는 여인 . 매일 밤 대리운전을 하는 여인 - 강아지들과 아침을 맞이하는 여인 16:53-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천만시대 -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동물 애호가들 - 여인에게 찾아 온 반갑지 않은 소식 - 임시거처를 마련한 여인과 강아지들 . 정재훈(신경정신과 원장) - 동물보호협회에 상담을 받기로 한 여인 . 동물보호협회를 통해 강아지들 입양 결정 . 강아지들과의 이별에 눈물을 보이는 여인 - 우려와는 달리 건강한 강아지들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22:49- 다음 이야기/ 텔롭 23:1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