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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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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33회 | 2015031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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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4년만에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 재혼한 남편과 시어머니, 그리고 자살인 줄로만 알려졌던 전 남편까지 사실은 노씨가 살해했다는 것! 4년동안 3명을 죽음에 이르게한 살인사건의 전말) 03: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2- 마을에 풍문처럼 퍼진 비운의 여인 노씨 - 1991년 결혼하여 20년간 평범한 결혼생활 - 경제적 어려움으로 2008년 이혼후 남편의 자살 - 갑작스레 세상을 달리한 이혼한 남편 - 아들을 잃고 술로 세월을 보내는 어머니 - 이혼한 아내가 꾸민 살인 . 아내가 받은 사망보험금 4억5천만원 - 미궁속으로 빠질뻔 했던 살인사건 . 부검을 통해 어머니 시신 속에서 찾은 증거 . 홍세용(농약중독연구소 소장) 09:44- 최근 제초제를 구하러 온 피의자 - 엄청난 독성 때문에 2년 전부터 판매와 보관이 금지된 제초제 그라목손을 찾고 다녔던 피의자 - 제초제를 구하고 난 며칠 후 . 폐가 나빠져 병원에 입원한 친딸 . 제초제를 조미료 처럼 국이나 찌개에 넣어 두달에 걸쳐 3회 딸에게 투여한 피의자 - 집에서 체포된 피의자 . 사망한 두번째 남편도 딸에게 했던 수법으로 살인 - 판매 금지된 그라목손의 위험성 - 친딸마저 죽음의 문턱으로 몰고 간 이유 . 두 남편의 사망 보험금 약 10억원 . 김용기(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팀장) 15:34- 세 아이를 키워 온 피의자 노씨 - 겨울철 스키장을 찾아 다녔던 피의자 노씨 . 스키장에 매일 출근도장 찍었다는 스키광 노씨 . 스키를 탈수 없는 계절에는 자전거를 타고다닌 피의자 . 천만원 상당 고가의 자전거도 구매했던 피의자 - 최근까지 막내 아들과 살던 거주지 . 방안에 가득한 고가의 그림책과 장난감 . 리플리 증후군: 성취욕을 위해 거짓을 일삼는 인격 장애 . 손석한(신경정신과 전문의) - 끔직한 살인계획을 멈출수 없었던 이유 - 멈출 수 없었던 그녀의 욕망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심리과학과 교수) 21:51- 다음 이야기/ 텔롭 22: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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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32회 | 201503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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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평화롭던 화성시의 한 마을이 충격에 휩싸였다. 70대 남성의 총기난사로 하루아침에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벌어진 것. 피를 나눈 형제에서 총을겨눈 사건, 과연 두사람에겐 무슨일이?) 04:0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8- 경기도 화성, 총기사건 공포로 술렁이는 동네 - 개발호재에 들썩이는 공인중개소 . 2008년 토지 보상금을 받은 형 . 약 100억대의 자산을 보유하게 된 형 - 7남매중 가문에 종손이자 장남이 된 형 . 50년 전 부친 사망 후 선산을 제외한 땅을 형제들에게 나누어 줬다는 형의 자식들 - 동생의 딸들이 밝힌 형제의 갈등 - 고등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난 동생 - 동네 사람들에게 존경받았던 형 10:48- 많은 인파로 북적거리는 형의 장례식장 - 총과 함께 형의 집으로 향한 동생 . 형 부부는 현장에서 사망 - 당시 현장에서 도망친 며느리 . 2층 난간에서 뛰어 내려 목숨을 구한 큰며느리 - 파출소장의 장례식장 . 총기사고로 하루아침에 가장을 잃은 유가족 - 유서를 쓰고 자살한 동생 . 현장에 세워진 동생이 타고온 고급 승용차에서 발견된 형에 대한 반감이 적힌 동생의 유서 - 동생이 한동안 살았던 원주의 한 아파트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표창원(범죄과학연구소장) 17:51- 사건의 진실을 알고있는 두사람의 죽음 - 형이 모든 재산을 다 가져갔다 말하는 동생의 부인 - 오랜기간 있었던 형제간의 갈등 - 유산싸움에서 감정싸움으로 변한 형제의 갈등 . 유범희(정신과 전문의) - 총기 청정국가로 꼽혔던 대한민국 23:03- 다음 이야기/ 텔롭 23: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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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31회 | 20150306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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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인형과 침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일명 아바타 힐링 치료. 그 황당한 주장의 진실은?) 03:3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4- 소리없이 찾아 온 비극 - 남편과 두 자녀를 뒷바라지 해왔던 주부 윤씨 . 사망 몇일전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주부 윤씨 . 아내 윤씨는 한때 유방암을 진단받았지만 병원에서 완치판정 을 받을만큼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말하는 남편 - 주부 윤씨의 죽음에 의심을 품은 경찰 . 김석봉(대구 달서경찰서 혀사2팀 팀장) - 주부 윤씨의 사망 후 긴급 체포된 한 남자 . 자격증이 없는 무면허 시술자 박씨 - 사용된 침을 보고 경악하는 전문가들 - 피의자 박씨의 집 압수 수색한 경찰 - 올해 초부터 아바타 치료를 받아 왔던 아내 . 아바타 치료 효과 보지못해 피의자 박씨에게 직접 침을 시술 받아 끝내 사망한 아내 윤씨 - 피의자 박씨에게 직접 확인 10:56- 피의자가 만든 기 치료 아바타 힐링 - 굳게 닫힌 아바타 힐링 센터 - 시간과 장소의 구애없이 치료가능한 아바타 힐링 - 동영상을 통해 아바타 치료를 홍보한 부부 - 수소문 끝에 찾아간 피의자 박씨의 집 15:28- 아바타 힐링 체험자와의 만남 - 사고로 의식불명이된 딸을 위해 아바타 치료를 감행한 아버지 - 또 다른 입장의 아바타 힐링 체험자 가족 - 아바타 힐링 치료 효과 분석 . 김중배(경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아바타 힐링에 사용되는 인형의 정체 - 아바타 치료의 법적인 문제 . 신현호(변호사) 20:55- 다음 이야기/ 텔롭 21: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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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30회 | 2015030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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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도시에서 남편과 결혼한 이하영 씨. 그녀의 남편은 도시에서의 삶을 찾아서 떠나고 그녀만이 홀로 세 쌍둥이를 키우며 이 곳 곰 배령에서 살고 있다. 억척스럽게 3남매를 키웠던 하영씨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는데 자연과 바꾼 대가, 경제적인 궁핍함이다 하지만 아들의 제대를 기점으로 같이 일출을 맞이하며 앞으로의 씩씩한 삶을 다짐해 본다) 03:4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6- 곰배령 설피마을 - 곰이 하늘을 향해 배를 내밀고 누은모습과 닮아 붙여진 지명 - 1년 중 6개월 이상 눈을 볼 수 있는 곳 - 50여 가구의 곰배령 마을 . 하영씨를 만나려 온 후배 차량이 눈길에 빠진 상황 - 계곡 옆에 김장독을 묻어둔 하영씨 - 곰배령에서 세 쌍둥이를 키워낸 하영씨 -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곰배령 생활 . 곰배령을 찾는 탐방객 수를 제한하고 있는 산림청 - 곰배령으로 전국각지에서 몰려온 사람들 . 1987년 산림 유전자원 보호지역 지정, 입산 제한 . 장천현(정봉산생태관리센터 주무관) - 생계를 위협받는 곰배령 사람들 11:29- 긴 겨울을 이겨내고 얼굴을 내민 봄의 전령사 노란 복수초 -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산세가 험한 곰배령 - 산기슭 아래에 있는 주창현 할아버지의 집 . 곰배령이 고향인 마복순 할머니 - 곰배령에 꿈꿨던 소박한 삶 - 경제적으로 어려운 현실에 흔들리는 꿈 18:36- 곰배령에서 반세기를 보낸 토박이 김동영.박희자 부부 - 그녀가 전하는 삶의 지혜, 상생 . 새롭게 정착한 이웃에게 손두부 제작을 가르쳐주는 박희자씨 - 문화 사업을 시작한 곰배령 사람들 .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시작 - 새벽 산에 오르는 하영씨와 세 쌍둥이, 일출맞이 22:50- 다음 이야기/ 텔롭 23: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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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9회 | 201503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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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강서구의 한 재래시장이 쑥대밭이 됐다. 시장 상인들과 수많은 계로 얽혀 있고, 몇몇 상인들에게는 수억원의 돈을 개인적으로 빌리기도 했다는 닭집 사장 박영자(41)씨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기 때문! 성실하고 열심히 살기로 정평이 나 있었다는 그녀는 수억의 돈과 함께 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03:3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4- 사라진 거액의 곗돈과 여인 - 50억원으로 추정되는 곗돈과 함께 사라진 여인으로 술렁이는 재래시장 - 닭집 여주인 박씨에게 충격받은 한 부부 - 닭집 여주인 박씨가 큰돈을 굴릴수 있었던 이유 . 장사를 하며 상인들에게 보였던 성실함에 속았다는 피해 상인들 - 닭집 여주인의 성실함에 속은 피해자들 - 믿었기에 더 큰 배신감을 느끼는 상인들 - 닭집 여주인 박씨의 또 다른 소문 . 닭집 여주인 박씨가 상인들에게 빌린 돈으로 유흥을 즐겼다 또 다른 내연남이 생겼다는 무성한 소문 - 서울 한 채소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박씨의 남편 . 아내의 문제로 며칠째 결근 중이라는 남편 11:11- 찾아가본 닭집 여주인 박씨의 집 - 반지하 셋방인 닭집 여주인 박씨의 집 - 남편의 사업자금으로 쓰였다는 소문에 자신은 한 푼의 돈도 만져보지 못 하였다는 박씨의 남편 - 홀연히 사라져버린 아내 - 경찰에 검거된 닭집 여주인 박씨 . 50억원의 행방도 모르며 상인들에게 거액을 빌린적도 없다 말하는 박씨 - 면회신청을 하는 피해 상인들 - 제작진을 만나려하는 닭집 여주인 박씨 - 장씨를 거대 계주라 주장하는 닭집 여주인 17:51- 뿌리치기 힘든 목돈 마련 계 - 김영세(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박씨가 말하는 장씨의 채무독촉의 진실 . 장씨는 계를 많이 하며 사채업은 하지 않고 급전이 필요한 사람에 돈을 유통해주는 거부라 말하는 차씨 - 닭집 여주인 박씨의 통장 거래 내역 - 재래시장에서 일어난 수십억 곗돈 사기사건 . 계의 유혹에 빠진것이 후회라고 말하는 닭집 여주인 박씨 . 이영란(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명예교수) 22:26- 다음 이야기/ 텔롭 2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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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8회 | 201503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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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2014년 2월 17일, 8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위대한 여배우 고 황정순. 70여년간 은막의 스타로 무대를 누볐던 화려했던 한 원로 여배우의 삶 뒤에는 쓸쓸한 인생이 숨어 있었다) 04: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4- 고 황정순 타계 1주기 - 조촐하게 치러진 고 황정순 1주기 추도식 - 최지희(영화배우) - 고 황정순의 유산 문제로 소송중인 의붓아들과 조카딸 - 고인이 생전 살았던 삼청동 자택 . 결혼 후 마지막까지 지켜온 삼청동 2층 주택 . 2014.03.03. 방송분 . 여배우가 살았다고 하기에는 누추한 집 안 - 삼청동 자택의 가치 - 전쟁 중 어렵게 만나 결혼 . 전처 소생의 3남매를 키웠지만 둘 사이에는 자식이 없었던 부부 - 남편과 사별 후 호적 정리를 한 고 황정순 . 늘 고인의 곁을 지키며 궂은일을 도맡아 했던 조카손녀 . 남궁원(영화배우), 전세권(영화감독) - 의붓아들이 말하는 조카손녀 . 조카손녀가 고인의 치매 증상을 이용하여 양녀로 입적했다 말 하는 의붓아들 . 양녀를 상대로 입양 무효 소송을 제기한 의붓아들 10:48- 고인의 치매 증상에 대한 공방 - 활발한 대외활동을 했다는 증거를 보이는 양녀의 주장 - 양녀의 남편이 보여주는 증거 . 고 황정순 녹취 음성, 2012년 작성된 친필 유언장 . 모든 재산을 조카손녀에게 상속는 내용 - 유언장의 신빙성에 의혹을 갖는 의붓아들 - 상속의 주요 쟁점이 된 고인의 치매여부 . 장진영(변호사) - 고 황정순의 74년 연기인생 . 35살 부터 어머니역을 맡았던 고 황정순 . 하재근(영화 평론가) - 1년 후 다시 찾은 삼청동 집 . 과거와 달리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는 방 - 한국 영화 100선 중 11편에 출연 . 현재 한국 영화를 기념하는 기념관이나 박물관이 상대적으로 적고 고인같은 영화인을 기리는 공간은 전무한 상태 17:11- 한복을 즐겨 입었던 고 황정순 - 공식 석상에서의 마지막 모습 . 2013.11. 대종상 영화제 . 독고영재, 김희라(영화배우) - 공식 석상에서의 모습 뒤 악화된 건강상태 - 그녀가 남기고자 했던 위대한 유산 . 300여명에게 장학금을 줬던 고 황정순 22:47- 다음 이야기/ 텔롭 2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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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7회 | 201503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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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두 아들을 지척에 두고도 벌써 2년째 생이별 중이라는 한 여인이 있다. 2년전 위장이혼을 하면서 떨어져 살게된 모자지간. 소식조차 알수 없었던 두 아들 승호.승우게 배가 고프다는 전화가 걸려 온 건 6개월 전이었다) 04:1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6- 동백꽃이 피어나기 시작한 봄 - 2년 전 가족들과 살던 집을 찾은 한 여인 - 각설이가 직업이었던 남편 . 일정한 수입이 있는것은 아니였지만 공연이 있는 날이면 항상 함께였던 잉꼬부부 . 연년생 두 아들을 두었던 부부 - 잉꼬부부의 이혼 이유 . 경제적 이유로 위장이혼을 선택한 부부 - 위장이혼 전 함께 살던 마을 . 전 남편의 새로운 아내는 10여년 전 수양딸로 삼은 송씨 - 흔적 없이 사라진 가족 - 전 남편을 찾아온 아내 11:03- 엇갈린 주장으로 다시 찾은 전 남편 - 궁금한 현재 아내 송씨의 입장 . 아이들과 정이 들어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기로 결심했다는 현재 아내 송씨 - 반신반의했던 전 남편과 송씨의 관계 . 남편의 주장: 합의된 이혼이었다 . 전 아내의 주장: 위장이혼이었다 - 마을에 번진 흉흉한 소문 . 남편과 현재 아내에게 학대당한다는 아이들 - 아이들에게서 발견된 상처 15:54- 낮선 환경으로 집밖을 나오지 않는 아이들 - 엄마의 곁에서 떨어질줄 모르는 아이들 - 볼 수 없던 아이들과의 시간 - 남편이 아이들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 세 식구 기초생활수급비 40여만원 - 아동학대로 경찰에 조사를 받은 송씨 . 경찰조사 결과 송씨의 아동폭행죄가 사실로 들어나 법원으로 부터 접금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 - 남편에게 들려온 뜻밖의 소식 - 함께 살게 된 세 모자 23:20- 다음 이야기/ 텔롭 2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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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6회 | 2015022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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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54- 프롤로그 (김씨 부부는 작년 12월 5억5천만원에 마트를 인수받기로 하고 5천만원의 계약금을 냈다. 하지만 잔금의 대출 문제로 갈등을 빚다 결국 부부는 계약금을 돌려받기로 결심했고, 이날 아내 김씨가 마트사장으로부터 계약금을 받기위해 찾아갔다가 2시간만에 끔찍한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03:2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9- 의문의 화제와 함께 일터를 잃은 직원들 - 생생하게 기억나는 당시 사건현장 - 불길이 휩쓸고 가버린 200평의 매장 . 화마의 현장만 남은 마트 내부 . 화재로 인해 사망한 50세 여성 김 씨 - 마트에서 혼자 탈출하지 못한 김씨 . 사망한 김씨가 스스로 인화물질을 끼얹고 몸에 불을 붙였다 말하는 최씨 - 갑자기 찾아온 아내의 죽음 . 사고 현장에 아내의 불타는 모습이 상상이 된다는 남편 - 사건의 발단이 된 마트 계약문제 - 사고 당일 아내가 찾아간 마트사장 박씨 . 창문을 통해 최씨와 대화를 시도했다는 마트 직원 - 직원이 주장하는 김씨의 분신에 대한 진실 . 현장 바닥에 나뒹구는 불타버린 가스통 09:44- 경찰서에서 확인 해보는 화제의 원인 - 경찰 감식결과 부탄가스는 화제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명 - 인화물질에 불이 붙어 폭발사고가 난것으로 추정 - 사건 발생 이틀 뒤 치루어진 김씨의 장례 - 의문의 화제로 언론에 집중된 관심, 분신 보도가 억울한 가족 - 무산된 마트인수와 이사계획 - 마트를 3개까지 운영했던 남편 이씨 . 사기로 인해 재산 날리고 다시 재기하기위해 마트 인수를 꿈꿨던 부부 - 마트인수에 대한 계약내용 - 계약금 문제로 마트를 방문했던 아내 김씨 - 취재 도중 알게 된 또 다른 사실 . 김씨가 딸과 함께 마트로 찾아 왔다는 직원 16:55- 새로운 마트계약을 알아 보았던 부부 - 재기에 새로운 꿈을 꿨던 부부 - 화재로 인해 큰 피해를 보았다는 마트사장 - 김씨의 분신에 관한 그날의 진실 . 모든 자료가 불에 타버려 CCTV 복원이 불가능한 상태 . 배상훈(경찰학과 교수), 손석한(신경정신과 원장) - 양측의 원만한 해결방법 . 정연석(변호사) - 아내에게 자신은 죄인이라 말하는 남편 21:03- 다음 이야기/ 텔롭 21: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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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5회 | 201502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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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아내 박영옥 여사가 8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아내의 손을 놓지못했던 그는 이제 그만 아내와 이별을 고하려 한다) 03: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4- 서울에 마련된 고 박영옥 여사의 빈소 - 사촌이자 김종필 전 국무총리(이하 JP)의 아내 박영옥 여사의 빈소를 찾은 박근혜대통령 - 휠체어를 타고 박근혜대통령 맞이하는 JP - 진정한 내조의 여왕이라 불린 박영옥 여사 . 김무성(새누리당 대표최고의원),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이회창(전 국무총리), 이명박(전 대통령), 이완구국무총리 등 조문 - 회한의 눈물을 보이는 JP - 누가 될까 알리지 않았던 장례식 - 걱정하는 사람들 속에서 아내가 더욱 그리운 JP - 추운 겨울 그를 찾아온 한 여자 . 한국전쟁으로 인해 군인의 신분으로 전쟁터로 떠난 JP . JP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찾아 온 고 박영옥 여사 . 정진석(전 국회사무총장) 11:42- 생사를 오가는 전쟁중에 올린 결혼식 - 5.16 이후 정계에 입문한 JP . 45세 나이에 최연소 국무총리 임명 - 3김시대 2인자였던 JP - 멀리 떠나 보내야하는 평생의 반려자 . 자택에서 진행된 고 박영옥 여사의 발인 . 빨간 립스틱을 묻혀 편지를 보냈던 아내 - 아내와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남편 18:33- 불편한 몸으로 화장터까지 따라온 남편 - 돌아서서 떠나는 남편 . 떠난 아내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국립 현충원 안치 거부 - 고인이 안치되어 영면에 들 충남 부여 . 단 한번 단 한사람에게 받쳤던 64년의 사랑 22:28- 다음 이야기/ 텔롭 2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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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24회 | 20150225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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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53- 프롤로그 (15년만에 나타나 부양료를 요구하는 아버지, 절대 줄 수 없다는 딸들! 대체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03:5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3-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아버지 - 60년 전 20살에 아버지를 만나 결혼해 7명의 딸을 낳은 어머니 - 20년 동안 소식없다 갑자기 딸들에게 날라온 아버지의 소송장 - 아버지에게 소송 당한 딸들 . 네명의 딸에게 매달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부양료 요구한 아버지 - 과거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 . 현재 7명 딸중 4명이 소송장을 받은 상태 - 딸들과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있는 아버지 . 우연히 뉴스에서 나온 소식 듣고 딸 4명에게 부양비 청구소송 일명 불효소송을 제기한 아버지 - 재산 중 토지를 빼고 나머지는 다 주었다는 아버지 . 200평의 땅은 자신이 가지고 집은 자녀들을 위해 아내에게 주었다 주장하는 아버지 - 아버지가 증여한 집의 가격 . 재개발 예정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큰폭으로 상승한 집값 - 아버지와 다른 주장을 하는 모녀 . 어머니가 재래시장에서 채소장사하며 어렵게 생활해 왔다는 딸들 . 성격이 맞지않아 같이 살기가 힘들었다는 아버지 - 아버지의 외도로 힘들어했던 어머니 11:18- 몸이 좋지 못한 어머니 - 전 남편의 동거녀가 찾아와 자신을 폭행하였다 말하는 어머니 - 딸들이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버지에게서 받은 재산을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말하는 동거녀 - 이혼을 당했다 주장하는 아버지 - 아버지와 다른 주장을 하는 딸들 - 첫째 딸과의 통화 . 자신은 어머니 편도, 아버지 편도 아니며 중간처지에 있다 말하는 첫째 딸 - 시간을 거스르고 싶다는 아버지 - 네명의 딸들이 보여준 각서 . 남편 스스로 딸들의 친권을 포기하는 각서 작성했다는 어머니 -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해왔다는 딸들 -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아버지와 네 딸들 . 박성배(변호사) 18:00- 아버지의 생계유지 - 불효소송에 대한 여러가지 입장 . 김상용(중앙대학교 법학과 교수) - 부양료 소송에 대한 아버지와 딸들의 생각 . 조충현(가족문화연구원 소장) 22:30- 다음 이야기/텔롭 23:0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