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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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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54회 | 2015041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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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2007년, 갑작스런 갑상선암 발병으로 잠시 활동을 쉬고 무대 뒤에 있었던 이문세. 그가 13년만에 열다섯번째 정규앨범을 갖고 대중 앞으로 돌아왔다) 03:30- 이문세의 기발한 지하철 이벤트 - 앨범 발매 앞두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하철 2호선에서 준비한 깜짝 이벤트 - 13년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 공개 공연 위해 꼼꼼히 무대점검 - 목 상태가 좋지 못한 이문세 . 갑상선암 재발한 상태 - 3년간 준비한 음악, 대중에게 첫 선을 보이는 날 . 15집 앨범 제작 과정(이문세 측 제공) . 건강 때문에 집에서 녹음을 한 이문세 - 대중에게 선보이는 쇼케이스 현장 . 작곡과 함께 작사에 더욱 정성을 쏟았다는 이문세 10:52- 성대에 남아있는 암 조직으로 인한 이문세의 건강 상태 - 고윤우(이비인후과 전문의) - 암 재발 소식에도 건강보다 공연 걱정이 앞선 이문세 - 앨범 발표 후 첫 공식일정 . 박경림(MC) - 15집 발매 기념 축하하는 동료들 . 발표와 동시 각종 음원차트 1위 한 타이틀곡 <봄바람> - 작업 기간내내 수없이 고민했던 이문세 16:32- 백만 관객과 함께했던 베테랑 가수 이문세 - 음반 발매 후 갖는 첫 콘서트 - 정체되지 않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문세 . 새로운 시도로 대중들 앞에 서고 싶었다는 이문세 . 윤도현, 하하(가수) . 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 - 뜻 밖에 팬을 만난 이문세 . 자신이 힘들때마다 응원해주는 팬들이 가족보다 더 소중하다 말하는 이문세 21:47- 다음 이야기/ 텔롭 22: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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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53회 | 201504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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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멍게 양식장 때문에 이별해야했던 자매는 보고싶어도 만날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가고 있다. 23년이 흐른 지금,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짧은 인생 앞에서 용기를 낸 동생은 먼저 언니 앞에 다가가기로 결심한다) 04:0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3- 5년째 통영 멍게로 유명한 맛집 - 명게의 효능: 타우린 아미노산 풍부, 피부재생 탁월 - 통영 산지 직송 멍게를 사용하는 식당 . 하루 15시간 꼬박 주방에서 일하는 동생 . 멍게가 제철인 시기가 오면 언니가 그립다는 동생 - 고향에서 멍게 양식업을 하는 언니 부부 . 멍게에 인생을 다 받쳤다는 언니 부부 - 또 다른 갈등의 시작이 된 멍게 양식장 . 아버지의 유언으로 형편이 좋지 못하던 언니에게 멍게 양식장 을 넘겨주었던 동생 . 멍게 양식으로 많은 수입이 생기기 시작한 언니네를 시샘하여 23년 넘게 얼국 한번 보지 않았다는 동생 10:39- 칠십 평생 남편의 고향에서 살고있는 언니 부부 - 멍게 양식으로 자수성가한 언니 부부 - 멍게 양식장으로 뒤바뀐 운명 . 멍게 사업으로 승승장구 하기 시작한 언니 부부 - 활력이 넘치는 통영의 봄 . 국내 멍게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통영 - 양식장을 몇개나 소유할 정도로 부유했던 동생 . 배 사업을 시작으로 하는 사업마다 잘되었던 동생 . 멸치배 근어망 사업 실패 이후 화병으로 앓아누운 동생의 남편 - 사업 실패 후 부식장사를 시작한 동생 . 3년만에 빚을 다 갚을정도로 악착같이 돈을 벌었던 동생 - 각자의 입장으로만 기억하는 언니와 동생 .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하는 언니와 동생 17:28- 힘들수록 가장 먼저 생각난다는 가족 - 언니에게 자신은 죄인이라 말하는 동생 - 23년 만에 찾은 고향 땅 . 고향 섬이 늘 그리웠다 말하는 동생 - 언니를 만나기 위해 어렵게 찾아간 동생 . 23년만에 재회한 언니 품에 안겨 울기만 하는 동생 22:15- 다음 이야기/ 텔롭 2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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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52회 | 2015040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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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38- 프롤로그 (미국 교포신문인 <시사저널USA>는 가수 태진아(63) 씨가 미국 LA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게임을 했다고 보도했다. 과연 태진아 씨는 고액베팅의 도박을 한 것일까?) 03:0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9- 트로트계 황제라 불린 태진아 - 1973년 데뷔, 2010년 대한가수협회 회장에 취임 - 억대 도박설을 해명하기 위해 자청한 기자회견 - LA, 태진아 억대 도박 증거 있다는 심언(시사저널USA 대표) 씨 부인 . 미주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 - 억대 도박설 전면 부인하는 태진아 - 태진아 씨가 LA에서 들린 카지노 . 현지인 보다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다는 카지노 . 태진아 씨가 이용한 카지노 총 지배인 폴 송 인터뷰 -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은 시사저널 USA 대표 . 또 다른 카지노에서 거액 도박장면을 목격했다 주장 09:12- 심언 대표가 주장하는 문제의 억대 도박 카지노 - 고액 배팅이 가능한 VIP룸에서 목격되었단 태진아 씨 - 바카라 게임을 하는 사람들로 가득한 VIP룸 . 정덕(전국도박피해자모임 회장) . 김종환(변호사) - 대중적 인지도로 인해 생긴 논란 . 공인의 카지노 출입에 대해 찬.반 입장을 보이는 시민들 . 유퉁(배우) - 소중한 가족들과의 시간을 가지기 위한 LA 여행 15:11- 아들 이루의 도박 사실 진위 여부 확인 - 해당 카지노 직원과의 통화 - 기사를 빌미로 거액을 요구한 시사저널USA 심언 대표 . 시사저널USA 측이 태진아 씨에게 거액을 요구했다 말하는 태 진아 씨 측근 답변과 심언 대표와의 녹취록 - 한국의 시사저널과 시사저널USA의 관계 . 인지도 매우 낮아 존재 여부조차 모르는 시사저널USA . 건설회사의 그룹 계열에 소속되어 있는 시사저널USA - 시사저널USA를 고소한 가수 태진아 . 최진봉(신문방송학과 교수) 21:53- 다음 이야기/ 텔롭 22: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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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51회 | 2015040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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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2:09- 프롤로그 (진화한 수법으로 해마다 피해자가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 충격적인 것은 돈을 요구하는 검은 목소리의 주인공이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에 있었다는 점이다. 그들은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가정집으로 가장해 사람들의 눈을 속였다) 04:3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0- 인천 한 주택가에서 검거된 보이스피싱 조직 - 가정집을 사무실로 개조하여 사용한 보이스피싱 조직 . 화면제공: 인천지방경찰청 - 수집된 통장은 퀵서비스로 배달 . 퀵서비스를 통해 수집책에게 통장이나 신분증 전달 . 보이스피싱 국내 총책은 26세의 한국 여성 - 돈의 유혹에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 09:47- 검찰청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자 -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금전적 피해 보았다 피해자들 현혹 - 이기동(전직 보이스피싱 가담자) - 전화가 아닌 인터넷을 통한 사기 수법 . 파밍: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피싱 사기 - 카드사나 대형마트를 통해 유출된 개인정보 . 정동석(중랑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경위) - 인출책은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20대 . 20대 여성이 많은 보이스피싱 인출책 - 조직적으로 활동하는 인출책 검거 . 인출책의 대부분은 한국 학생 . 고액 아르바이트인줄 알고 시작한 인출책 16:33- 자신 보이스피싱에 가담된 사실을 인지 못하는 사람들 - 생활고에 시달려 시작된 대포통장 임대 - 베일에 싸인 해외 총책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시림학과 교수) - 해외 총책이 숨어있는 필리핀 - 자주 본거지를 옮겼던 해외 총책 - 최근 거금을 환전한 해외 총책 . 김용실(금융감독원 팀장) 23:16- 텔롭 2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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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50회 | 2015040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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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일반인은 물론이고 유명 연예인과 정치인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점점 교묘해져 가는 보이스피싱의 덫에 대한민국이 걸렸다) 04:2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6- 세계적인 여배우도 당한 보이스피싱 - 영화촬영 중 공안 사칭전화로 약 21만위안(약 3천6백만원)을 사기 당한 배우 탕웨이 -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배우 이해인 . 보이스피싱으로 5천만원 전세자금 사기당한 배우 이해인 - 낯선 번호로 걸려오는 금융사기 전화 보이스피싱 . 이기동(금융범죄예방센터연구소 소장, 전 보이스피싱 조직원) - 청와대와 여당대표를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장 . 김무성(새누리당 대표) - 나날이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 11:13- 2014년 마지막 날 외출 준비 중 받은 전화 - 경찰과 함께 노인들 대상 보이스피싱 실험 . 김욱중(시흥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 수사관) 17:34- 누구나 당할수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 경찰조사 결과 보이스피싱에 가장 많이 당하는 세대는 30대 - 보이스피싱으로 결혼자금 잏은 피해자 - 공공기관을 사칭한 치밀한 보이스피싱 . 이웅혁(범죄심리전문가 교수), 곽금주(심리학과 교수) . 이규철(부산 금정경찰서 수사관) - 점조직 형태로 수사하기 어려운 보이스피싱 조직 23:10- 다음 이야기/ 텔롭 2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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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49회 | 20150403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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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충남 보령에서 20년간 중국집을 운영하던 박씨는 바로 이웃집 현관 앞에서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박씨를 죽음으로 몰고 간것은 3개월 전 홍씨가 설치한 담장 때문이었는데...) 03:13- 오프닝(김제원, 박연경) 03:35- 충남 보령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분신사건 - 분신이 일어난 곳은 홍씨의 집 앞 현관 - 신고를 받고 급히 출동한 구급대원 . 자료제공: 보령 소방서 . 분신으로 숨진 남성은 50대 박씨 - 중국집을 운영했던 분신한 박씨 - 중국집 들어가는 길목을 차단해 버린 담장 08:22- 7년 전 마을에 세입자로 들어온 홍씨 - 밤낮없이 사람들의 왕래로 생기는 소음때문에 담장 설치했다는 홍씨 - 홍씨와 다른 입장을 말하는 박씨의 유족들 - 담장을 친 후 홍씨를 찾아온 박씨 - 분신사건 뒤 홍씨의 집에 설치된 CCTV . 홍씨가 설치한 CCTV로 언성이 높아지는 홍씨와 마을 사람들 12:53- 길에 생긴 담장으로 불편이 생긴 마을 주민들 - 오랫동안 중국집 앞 지름길로 편하게 다녔던 주민들 - 오래전부터 있었던 마을 주민들과의 불화 -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홍씨와 마을 주민들 17:06- 관할 시청에서 중재할 방법 - 사유 재산이라 관여할수 없어 경찰이나 법원이 관리해야 한다는 시청 관계자 - 전문가를 통한 관습 도로의 법적 책임 . 최진복, 김요한(부동산 전문 변호사) - 예전에는 사이가 좋았던 홍씨와 박씨 . 서로의 일도 도와주며 사이가 좋았다는 박씨와 홍씨 - 박씨의 분신으로 충격 받아 집을 나와있는 홍씨 . 원만한 해결에 뜻을 내비치는 홍씨 20:39- 다음 이야기/ 텔롭 21: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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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48회 | 201504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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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경기도 화성시에서 60대 여성 전 씨가 실종됐다. 실종된 전씨의 집에서 15년간 세들어 살며 서로의 가족은 물론, 집안 사정까지 훤하게 알만큼 가까운 사이였다는 이씨! 그가 전씨의 실종과 어떤 관련이 있는 걸까?) 05:2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47- 화성시에 일어난 60대 할머니 실종 사건 - 할머니가 살해. 유기 당했을 것이라 추측하는 경찰 - 마을 외딴 곳에 있는 할머니의 집 - 마지막으로 CCTV에 잡힌 할머니 . 교회를 다녀오고 부터 연락이 두절된 할머니 . 할머니가 교회 차량에서 내린 곳에서 집까지 불과 2분 거리 - 할머니의 살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는 경찰 . 할머니의 집 주변을 수색 중 세입자 이씨의 집에서 발생한 의문의 화재사고 . 방화 용의자는 세입자 이씨 - 화재로 잿더미가 된 세입자 이씨의 집 . 현장 곳곳에 남아있는 방화의 흔적 . 할머니 실종 8일 후 방화 혐의로 체포된 세입자 이씨 11:19- 남편과 사별 후 홀로 남게된 할머니 - 억척스럽게 살며 슬하에 3명의 아들을 키운 할머니 - 할머니와 가까이 살며 애틋함이 남다른 둘째 아들 - 15년간 세들며 할머니와 사이가 좋아보였던 이씨 - 할머니의 토지 보상금의 행방 . 실종 전날 다니던 교회 목사에게 토지 보상금이 든 통장과 도장을 맡긴 할머니 - 세입자 이씨에게 발견된 중요한 단서 . 세입자 이씨의 트럭 뒷자석에서 발견된 할머니의 혈흔 . 혐의를 부인하는 이씨로 인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선 경찰 16:36- 할머니 실종 한달만에 발견된 결정적 단서 - 이씨가 골절기를 버렸다는 한 고물상 - 할머니를 찾기 위한 경찰의 대대적인 수색 작업 . 이수정(범죄 심리학 교수) . 계속해서 혐의를 부인하는 세입자 이씨 - 시신이 없는 살인 사건에 대한 판례 22:47- 다음 이야기/ 텔롭 2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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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47회 | 201504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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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도핑 파문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한국 수영의 자존심 박태환 선수가 3개월 만에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회견 도중 눈물을 보이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던 박태환 선수. 그동안 그에겐 과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03: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8- 긴장감 속에 이루어진 박태환 선수 도핑 청문회 - 국제수영연맹(FINA)이 있는 스위스 로잔 - 18개월 간 선수 자격정지 징계 결정 . 이기흥(대한수영연맹 회장) - 도핑 파문 3개월 만에 입을 연 박태환 선수 . 2015년 3월 27일 기자회견 . 도핑 테스트 양성반응으로 단체전 획득 메달도 박탈 . 장규철(400M 혼계영 동메달 박탈) - 믿었던 박태환에게 다소 실망한 국민들 - 훈련 중 불시에 도핑검사를 받은 박태환 선수 10:12- 안티에이징 요법으로 유명세를 탔던 김 원장 - 김 원장을 상해 및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 - 다섯살때 수영을 시작한 박태환 15:14- 전 국민적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던 박태환 선수 - 광고 등으로 인해 적지않은 수입을 올리며 스포츠 스타로 입지를 다진 박태환 선수 - 오심으로 인한 헤프닝으로 흔들리기 시작한 박태환 - 다시 한번 맞붙게된 박태환과 쑨 양 선수 - 온 가족이 소속사 구성원이었던 박배환 선수 - 도마 위에 오른 박태환 올림픽 출전 여부 22:28- 다음 이야기/ 텔롭 22: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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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46회 | 2015033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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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38- 프롤로그 (44년 경력의 베테랑 화장품 방문판매원 숙희 할매. 사라는 말 한마디 하지않아도 단골 고객만 200여명! 때로는 미용사도 의사도 된다는 82세 최고령 화장품 방문판매원 숙희할매. 여든한살의 나이에도 숙희 할매가 일을 놓을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03:3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6- 아침부터 분주한 숙희 할머니 - 서둘러 준비하는 가족의 아침 밥상 . 거동이 불편한 친정엄마와 남동생 돌보는 슥희 할머니 - 출근 화장에 신경을 쓰는 할머니 . 화장품 판매원을 하는 할머니에게 꼭 필요한 출근 전 화장 . 44년 전 시작한 화장품 방문 판매 - 고령의 노모와 남동생을 뒤로하고 출근하는 할머니 . 매일 손수레를 끌고 걸어 다니는 할머니 . 하루 이동 거리 20km - 두 달 만에 찾아간 오룡마을 단골손님 . 에누리에 샘풀까지 끝없이 이어지는 할머니의 후한 인심 . 서로를 믿는 단골이기에 가능한 외상 08:24- 하루 몇대없는 버스를 타기위해 서두르는 할머니 - 단골손님이자 반가운 친구를 찾아간 할머니 - 거동이 불편한 친구를 위해 식사 준비를하는 할머니 - 화장품을 가지고 또 다시 걷는 할머니 13:22- 나른한 오후 봄볕을 쬐러 나온 동생 - 연탄창고로 향하는 노모 - 단골의 고추장 담기를 돕는 숙희 할머니 - 집으로 지친 발걸음 옮기는 숙희 할머니 . 집안일과 가족들 식사까지 다 챙기고서야 뒤늦게 저녁식사 19:16- 늦은 밤까지 계속되는 숙희 할머니의 일 - 그날 그날 화장품 매출액과 수금을 확인하는 할머니 - 30년 간 세 식구를 먹여 살린 화장품 판매 월급 - 제일 먼저 출근카드를 찍는 숙희 할머니 23:06- 다음 이야기/ 텔롭 23: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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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45회 | 2015032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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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피아골의 장군 미선씨와 못하는게 없는 척척박사 지혜 그리고 철부지 막내 애영씨까지. 파릇파릇한 청춘 세 자매가 지리산으로 돌아온 까닭은 무엇일까?) 03:34- 피아골 끝자락에 위치한 미선씨의 공장 - 이른 아침부터 공장일로 바쁜 첫째 미선씨 - 대학에서 무역학 전공하다 언니 돕기위해 휴학 선택한 둘째 지혜씨 - 대학 휴학하고 언니들 돕기시작한 공장 신입사원 막내 애영씨 - 제품 생산을 위해 시작된 된장 항아리 청소 - 된장에 필요한 메주 꼼꼼히 점검하는 세 자매 08:25- 피아골 젊은 처녀 이장 미선씨 - 마을 어른신들 사랑 한몸에 받는 젊은 이장 미선씨 - 식당과 민박을 하는 미선씨네 - 요양차 지리산에 들어왔다 눌러앉아 살게된 아버지 - 세 딸들을 키웠던 지난날 떠올리는 부모님 12:53- 1년 농사를 준비하는 피아골 세 자매 - 쉬운일 하나 없던 미선씨의 된장 만들기 - 세 자매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장 - 억대의 연매출로 자리를 잡아가는 미선씨의 장 공장 17:42- 밤까지 온통 된장 얘기뿐인 세 자매 - 겨우내 염장한 장아찌를 확인하는 날 20:55- 다음이야기/ 텔롭 21: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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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