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
이산, 49회 | 20080304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9회 내용>
궐에 들어오라는 효의(박은혜)의 제안을 받고 고민에 빠지는 송연(한지민). 그런 송연에게 속마음을 내비치는 대수(이종수)를 보며 송연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00:00:01- 대과 때문에 대립하는 중신들과 정조 - 대과를 취소하지 않으면 사직하겠다는 최석주 외 - 대과 전까지 반려하지 않으면 사표를 수리하겠다는 정조 - 불안해하는 중신들에게 각사도 동참하게 하여 정조가 마음을 바꾸게 해야 한다는 최석주 - 홍봉한을 부르는 혜경궁 홍씨 - 낙향한 남인과 소론 관료들을 부르고 승정원 일기에서 발췌한 처결로 백성들을 다스리게 하는 정조 - 관직이 위태롭게 되면 중신들이 동요할 거라는 정조 00:07:20- 멸시를 받으면서도 참는 서얼 출신 규장각 관료들 00:08:32- 근심하는 정조를 보고 도화서에 간 효의왕후 - 효의왕후가 정조를 유혹했다며 송연을 혼낼 거라는 초비 - 송연에게 후궁이 되어 정조를 위로하라는 효의왕후 00:16:59- 홍국영에게 누이를 후궁으로 삼고 싶다고 혜경궁 홍씨 00:19:31- 중신들이 동요하자 대비에게 간 최석주 - 사직 상소를 올리고도 빈청에 있는 중신들을 내쫓는 정조 - 대비에게 장태우를 도성으로 데려오겠다는 최석주 00:25:11- 장태우에게 도움을 청하는 최석주 - 서원에 세금을 거두려 한 것을 장태우에게 사과하는 관찰사 - 자신을 내쫓고 대비를 따른 최석주에게 화를 내는 장태우 00:29:35- 막선과 달호의 주막에 온 대수와 이천 - 자신을 열심히 돕는 달호에게 감격하는 막선, 막선에게 입을 맞추려다 대수와 이천 때문에 놀란 달호 - 송연이 후궁이 될 거라는 이천, 화를 내는 대수 00:34:14- 채제공, 홍국영을 보내고 송연을 만나는 정조 - 송연에게 수라를 거르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정조 00:38:54- 정조의 곁에 있고 싶다는 송연, 사랑을 고백하는 대수 00:46:43- 송연과의 약속을 떠올리고 수라를 받는 정조 00:47:39- 과장이 한산한 것을 보다 장태우를 만난 정조 00:53:17- 대립하는 정조와 장태우, 홍국영에게 인사하는 민주식 - 대수에게 장태우는 모든 사대부에게 존경을 받는 전 노론의 수장이라는 강석기와 서장보 - 장태우가 대비 대신 노론과 사대부들을 결집시킬 거라는 홍국영 - 노론 만이 종사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기 때문에 유생들을 막았다는 장태우 - 배척이 아니라 조화가 조선이 가야 할 길이라는 정조 - 대과를 다시 열고 남인과 서얼들을 중용하겠다는 정조, 조선은 정조가 아니라 사대부의 것이라며 막겠다는 장태우 - 자신을 알아보는 민주식을 비꼬는 홍국영 00:59:28- 행정 업무가 마비된 것을 본 정조 - 하급 관료들까지 사직을 청했다는 채제공 - 지방 관아에서 도성으로 올라오고 있는 남인 관료들을 막고 있다는 홍국영 - 도둑을 잡으러 갈 사람이 없는 포도청을 본 대수 외 - 습역이 돌고 있는데도 보고되지 않았고 치료 인력도 없음을 안 정조 01:05:01- 다음회 예고 |
|||
이산, 48회 | 20080303 | 6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8회 내용>
효의왕후(박은혜)는 송연(한지민)에게 조심스럽게 입궐에 대한 의중을 떠본다. 한편 홍국영(한상진)의 누이를 소개받은 혜경궁 홍씨(견미리)과 홍봉한(신충식)은 흐뭇해 하는데... 00:00:01- 정조에게 숙위소를 설치하자는 홍국영 - 오군영에서 당색이 없는 최정예 무관들을 뽑는 홍국영 - 각사를 감찰하여 모자란 재정을 채우라는 정조 - 숙위소 설치에 공감하면서도 군사는 자신이 뽑겠다는 정조 - 무관 선별에 대해 묻는 서장보를 무시하는 홍국영 - 살수를 쓰러뜨렸던 것을 떠올리는 정조 00:08:58- 대수와 송연에게 막선과 혼례를 올리겠다는 달호 - 달호에게 줄 신방 병풍을 그리다 달호의 보살핌을 받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송연 - 대수에게 송연과 혼례를 올리라는 달호 00:12:59- 화사로 승차한 탁지수와 이천 - 장난으로 후궁이 될 거라는 소문을 부인하지 않는 송연, 송연이 후궁이 되면 자신은 별제로 승차할 거라는 이천 00:16:06- 홍국영를 도승지로 승차시킨 후 숙위대장을 겸직하게 하는 정조 - 중신들에게 숙위소를 거쳐야 정조를 알현할 수 있다는 홍국영, 숙위소를 직접 관할하겠다는 정조 - 채제공에게 홍국영의 승차에 대한 반발이 있을 거라는 최석주 - 홍국영에게 무시 당하고 서운해하는 서장보와 강석기 00:20:55- 홍국영의 가족을 만난 혜경궁 홍씨, 송연을 부른 효의왕후 - 혜경궁 홍씨에게 홍국영의 누이를 후궁으로 들이자는 홍봉한 - 송연이 정조에게 직접 치하를 받게 하는 효의왕후 00:27:36- 숙위소 군관이 된 서장보, 강석기, 대수 - 홍국영이 준 정조의 교지를 보고 감격하는 서장보, 강석기, 대수 - 숙위군관이 된 대수를 부둥켜안고 기뻐하는 달호 - 종8품이 되었다며 거들먹거리다가 대수가 종5품으로 승차한 것을 듣고 당황하는 이천, 감탄하는 초비 - 송연에게 승차를 알리고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려다 못한 대수 00:36:55- 노론 벽파가 다른 당색의 등용을 막고 있음을 안 정조 - 노론 없이는 정사를 펼칠 수 없음을 정조가 곧 알게 될 거라는 최석주 00:42:13- 규장각이 거의 완성되자 백정 노인에게 입궐을 청하는 정조 00:46:25- 효의왕후가 후궁을 들이려 하는 것을 안 사람들 - 송연을 후궁으로 들이는 것을 반대하는 혜경궁 홍씨, 마음을 바꾸지 않는 효의왕후 - 후궁 간택 소식을 듣고 이용하려는 대비 00:49:36- 서얼들을 궁으로 부른 정조 - 대수가 숙위소 종사관이라는 말을 듣고 의아해하는 노인 - 정조가 규장각을 서얼에게 맡겼다는 박제가 - 노인이 중신들과 사대부들의 반발을 걱정하자 투지를 보이는 정조 00:56:16- 서얼 등용에 반발하는 중신들을 꾸짖는 정조 - 독단과 전횡을 부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노론 벽파라며 내 뜻을 따르지 않을 거면 사직하라는 정조 - 조정의 파국을 걱정하는 채제공, 강경한 홍국영과 정조 00:59:40- 과거를 열어 2천명을 뽑겠다는 방이 붙다 - 조선팔도의 양반들이 몰려와 주막이 대박이 날 거라는 막선 - 이번 과거는 노론 벽파를 향한 정조의 선전포고라며 일이 너무 많아졌다고 불평하는 도화서 - 따지러 온 중신들과 마주친 정조 외 01:02:54- 다음회 예고 |
|||
이산, 47회 | 20080226 | 68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7회 내용>
혜경궁 홍씨(견미리)는 화완(성현아)에게서 홍봉한 대감이 자신들을 구명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혜경궁 홍씨는 홍봉한(신충식) 을 만나 어찌된 영문인지 따져묻고 홍봉한은 아우 홍인한(나성균)의 목숨이라도 구명해보고자 해서 벌인 일이라고 대답한다. 한편 정순(김여진)의 자결 소식이 알려지자 전국에 있는 유생들이 산(이서진)의 가혹한 처결에 반발하는데..... 00:00:01- 참수되는 홍상범 등을 보고 대비의 자진 사건을 들은 도화서 - 달호가 맡아놓은 자리에서 홍상범 등에게 돌을 던지는 막선 00:04:53- 대비의 자진 사건을 공론화하려는 홍봉한 - 정후겸 일당이 대비의 자진 사건 덕분에 구명될까봐 걱정하는 홍국영 - 홍인한과 가문을 위해 자신은 유생들을 선동하고 최석주에게는 편전회의에서 중론을 모아 정조를 설득하라는 홍봉한 00:09:54- 정조를 걱정하다 송연을 만난 효의왕후 - 대비 때문에 심란해하면서도 숙청을 계속하려는 정조 - 입궁하면 그림을 포기해야 한다는 효의왕후, 의아해하는 송연 - 후사를 보기 위해 정조가 아끼는 송연을 후궁으로 들이겠다는 효의왕후 00:14:55- 화완옹주를 만나고 홍봉한을 부른 혜경궁 홍씨 - 혜경궁 홍씨가 자신을 동정하자 홍봉한이 우리를 구명하려 한다며 정조는 기반이 없어서 전정을 열 수 없을 거라는 화완옹주 00:19:40- 대비의 자진 사건 때문에 비난 받는 정조(이산) - 대비에 대한 처사를 비난하는 상소들을 본 정조 - 도성으로 몰려와 대비에 대한 처결에 대해 읍소하는 유생들 - 자신을 위해 재야의 노론세력과 유생들이 나섰다는 말을 듣고도 반응이 없는 대비 - 유생들을 진압하자는 대수 외, 정조가 광해군과 같은 일을 당할 수도 있다는 홍국영 - 유생들의 읍소를 듣고 기뻐하는 홍인한 외, 냉소하는 정후겸 - 상념에 잠긴 정조, 궁리하는 대비 00:26:12- 대립하고 있는 정조와 중신들 앞에 나타난 대비(정순왕후) - 노론 벽파와 대비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중신들, 강경한 정조 - 자진 사실을 부인하고 중신들을 꾸짖는 대비 00:34:38- 정후겸 등과 김귀주, 화완옹주를 처단하는 정조 - 유배 후 사사되게 된 정후겸 외, 흑산도로 유배되는 김귀주 - 폐서인 된 후 교동에 위리안치된 화완옹주 00:38:21- 최석주를 만난 대비, 홍국영을 만난 정조 - 최석주에게 정조의 충복이 되어 끝까지 살아남겠다는 대비 - 정조에게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는 것이 정치라며 전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대비를 살려두라는 홍국영 00:44:04- 사사되는 정후겸 외, 괴로워하는 김귀주와 화완옹주 - 정후겸에게 인생이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를 바 없지만 권세를 잡고 싶다는 홍국영 - 홍국영이 가져온 술을 마시고 초라하게 죽지 않도록 사력을 다하겠다는 정후겸 - 담담하게 사약을 받고 죽는 정후겸, 안타까워하는 홍국영 - 정후겸을 죽게 한 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화완옹주 00:52:36- 대비를 만나고 사도세자의 무덤을 찾은 정조 - 대비를 믿을 수 없지만 살려줄테니 근신하라는 정조 - 노론 벽파에 대한 숙청 때문에 심란한 마음을 채제공과 사도세자의 묘 앞에서 다잡는 정조 00:57:07- 승차 결과를 본 대수를 규장각 공사현장에 데려가는 정조 - 달호 때문에 덩달아 고속승진을 기대하는 대수를 놀리는 송연 - 규장각을 짓는데 열중하는 정조가 의아한 홍국영 - 승차 결과에 불만을 느끼는 서장보를 달래는 강석기와 대수 - 규장각이 완성되면 홍국영과 대수에게 제일 먼저 자신의 포부를 말하겠다는 정조 01:07:36- 다음회 예고 |
|||
이산, 46회 | 20080225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6회 내용>
거사가 실패하자 정후겸(조연우)은 화완(성현아)과 함께 청국으로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그들은 양화진 포구에서 홍국영(한상진)과 금군들에게 잡힌다. 홍국영은 정순(김여진)을 궐 내병조 국문장으로 모신 뒤 역당의 수장으로 이곳에 있는 것이니 이제부터 대역 죄인으로 합당한 추국을 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역당들을 모두 자신에게 모든 걸 맡겨달라는 홍국영의 말에 산(이서진)은 추국도 단죄도 자신의 손으로 직접 할 것이라고 대답하여 주위를 놀라게 한다. 00:00:01- 정조가 위험함을 안 홍국영, 대수, 송연, 살수를 만난 정조(이산) - 대전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베는 살수 - 대전을 향하는 홍상범과 자객들 - 궁의 경계가 해제된 것을 보고 정조가 위험하다며 대수에게 대전으로 가라는 홍국영 -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궁인들을 보고 놀라다 기척을 느끼고 살수의 검을 막는 정조 - 대수에게 절뚝거리던 단청공이 멀쩡한 모습으로 대전으로 향했다는 송연 - 죽어있는 금군들을 발견하고 군사를 불러오라며 송연을 보내는 대수 - 검을 놓치고 쓰러졌다가 살수에게 비녀를 던지고 일격을 가한 정조 00:08:01- 홍상범과 자객들을 제압하고 정조를 찾은 홍국영 외 - 앞을 가로막는 대수를 해치려다 홍국영과 금군에게 포위 당한 홍상범과 자객들 - 대전에 살수의 시신만이 남아있음을 본 홍국영과 대수 - 대전을 살피던 송연 앞에 부상을 당한 몸으로 나타난 정조 - 정조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비는 홍국영과 대수 - 홍상범과 자객들을 직접 심문하여 역도들을 잡아들이겠다는 정조 00:14:10- 정조 암살 실패 소식을 들은 사람들, 수습하는 홍국영 - 정조 암살 실패 소식을 듣고 입궐하겠다는 정후겸 - 홍상범의 뺨을 때리고 배후를 말하라고 다그치는 홍국영 - 정조가 자객의 습격을 받은 것을 듣고 놀란 혜경궁 홍씨와 효의왕후 - 정조를 암살하려 한 홍인한 등을 압송하는 홍국영 00:20:44- 피신하는 화완옹주와 정후겸 - 청나라로 가라는 정후겸, 함께 가자는 화완옹주 - 곽상궁과 함께 도망가는 나인을 화완옹주로 착각한 강석기 외 00:25:33- 청나라로 가려다 홍국영에게 잡힌 화완옹주와 정후겸 - 홍국영에게 화완옹주와 정후겸이 청나라로 가기 위해 양화진으로 갔을 거라는 정조 - 나루터를 지키고 있는 금군들과 맞서다 죽는 오정호 외 - 배를 타려는 화완옹주와 정후겸을 포박하는 홍국영 00:34:03- 살수 때문에 조사를 받는 송연과 도화서, 막선을 만난 달호 - 송연에게 단청공으로 위장한 살수에 대해 묻는 홍국영 - 끌려가는 정후겸 일당을 욕하고 대수가 걱정돼서 왔다는 막선을 보고 기뻐하는 달호 - 단청공으로 변장한 살수 때문에 문책을 받게 된 것을 억울해하는 탁지수와 발뺌하는 이천 00:39:02- 추국을 앞두고 혜경궁 홍씨를 만난 홍인한, 정후겸을 만난 홍국영 - 정후겸 일당을 직접 추국하여 단죄하겠다는 정조 - 혜경궁 홍씨에게 홍인한을 살려달라는 홍봉한 - 정후겸이 권력을 유지하려다 나처럼 될 거라고 말하자 절대로 권력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답하는 홍국영 00:45:12- 정후겸 일당을 추국하는 정조 - 정후겸 일당에게 목숨만은 살려주려 했으나 암살 시도 때문에 마음이 바뀌었다며 사도세자와 자신을 음해한 죄를 모두 밝혀내겠다는 정조 - 변명을 하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홍인한, 거부하는 정조 - 형신을 받고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 두려움에 떠는 화완옹주 - 정조가 자신을 찾아올 거라는 대비(정순왕후) 00:50:49- 노론 벽파의 숙청을 결심하는 정조 - 대비를 살리려고 했으나 후회하던 영조를 떠올리는 정조 - 정조가 상당수의 노론 벽파를 단죄할 것을 분명히 하자 참담해하는 최석주 00:55:00- 국문을 받은 대비, 처결을 앞둔 사람들 - 분개하는 대비에게 역당의 수장으로서 추국을 받으라는 홍국영 - 단죄를 해야 하는 것을 한탄하면서도 받아들이려는 정조 - 흐느끼는 홍인한, 넋을 잃은 정후겸과 화완옹주 외 - 사색이 되어 돌아온 후, 영조와 즐거웠던 때를 떠올리는 대비 - 처결할 이들의 명단에 수결을 하는 정조 01:02:44- 대비가 자진을 하려 했음을 안 정조 01:04:42- 다음회 예고 |
|||
이산, 45회 | 20080219 | 6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회 내용>
노론 벽파들의 수상한 움직임을 파악한 홍국영(한상진)은 강석기(장희웅), 서장보(서범식) 그리고 대수(이종수)에게 정후겸 수하의 뒤를 쫓으라고 한다. 그들은 결국 정후겸(조연우)에게 전해질 서찰을 뺏는데 성공한다. 살수를 고용해 산을 시해하는 내용의 서찰을 읽은 산(이서진)은 참혹한 심정이 된다. 홍국영은 당장 정후겸을 잡아들이겠다고 하지만 산은 계획대로 일을 시행하도록 내버려두라고 하는데..... 00:00:01- 단청공으로 변장하고 칼을 숨기다 이산에게 들킨 살수 - 의심을 받고 끌려가는 자가 다리를 저는 것을 보고 풀어주는 이산 00:03:22- 노론 벽파를 지켜보는 홍국영 외, 이산의 암살을 준비하는 정후겸 외 - 즉위식 준비를 지켜보다 홍국영을 찾는 이산 - 사도세자를 해한 자들이 전답을 파는 것을 본 홍국영 - 주막에서 살수를 찾는 오정호, 미행하는 대수와 서장보 - 즉위식 전날이니 살수가 분명히 기별을 할 거라며 오정호에게 다시 주막으로 가라는 정후겸 - 집안을 망친 이산을 반드시 폐위시키겠다며 정후겸에게 자객들을 궁으로 보내겠다는 홍상범 00:09:59- 이산에게 노론 벽파들의 움직임이 수상하다는 홍국영 - 즉위식을 미뤄달라는 홍국영, 거절하는 이산 - 홍국영에게 주저하며 이상한 것이 있다는 대수 00:16:41- 어린 시절, 함께 숨었던 돌기둥에서 송연과 마주친 이산 - 늦게까지 일을 하고 있는 송연에게 장난을 치는 이산 - 즉위를 앞두고 불안해하는 이산을 격려하는 송연 00:20:11- 살수의 서찰을 빼앗아 이산에게 가져간 홍국영 - 홍국영에게 오정호 등이 계속 같은 주막에 갔다는 대수(회상) - 서장보와 강석기를 따돌렸지만 대수에게 살수의 서찰을 빼앗긴 오정호 외 - 오정호가 서찰의 내용을 모르자 불안해하는 정후겸 - 암살 기도를 내버려두었다가 살수를 잡고 관련자들을 밝혀 처단하겠다는 이산 00:27:38- 이산과 빈궁의 마지막 문후를 받고 감격하는 혜빈 00:29:51- 불안해하는 노론 벽파, 경계를 강화하는 홍국영 - 위기를 넘기기 위해 살수를 찾게 하는 정후겸 - 익위사에게 이산에 대한 암살 기도를 알리는 홍국영 00:32:40- 도화서에 갔다가 입궁한 송연 - 박영문이 탁지수의 이름만을 부르고 치하를 하자 당황하는 이천 - 다리를 저는 단청공이 보이지 않음을 안 송연 00:35:26- 즉위식, 정후겸의 수하들을 제압하는 대수 외 00:39:21- 정조 이산의 말을 듣고 절망하는 노론 벽파 - 자신은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강조하는 정조 - 혜빈을 혜경궁으로 존숭하고 사도세자를 해한 자들을 대역죄로 다스리겠다는 정조 - 피신하려는 홍인한의 집을 포위하는 금군 - 넋을 잃은 화완옹주, 씁쓸해하는 대비(정순왕후) 00:45:01- 살수와 홍상범을 만난 정후겸, 익위사를 해산시키는 홍국영 - 자신의 집을 포위한 금군별장을 비꼬고 독약을 꺼낸 정후겸 앞에 나타난 살수 - 대수 등에게 회포를 풀라며 자신의 돈을 주는 홍국영 - 일부러 서찰을 흘렸다며 정후겸의 행동을 탓하는 살수 - 자객들을 궁에 들일 시간을 정후겸에게 알리는 홍상범 00:52:36- 의혹을 느끼는 홍국영과 송연 - 잡힌 자들이 신원도 확실하고 무기도 없음을 안 홍국영 - 늦은 밤, 금군에게 사정하여 입궐하는 살수 - 승차를 기대하는 달호와 대수 - 사라졌던 단청공이 다리를 절지 않는 것을 본 송연 00:57:02- 대전에 들었다가 이상한 낌새를 느낀 정조 - 영조의 영상을 보다 대전으로 온 정조에게 예를 갖추는 궁인들 - 대전을 향하는 홍상범과 자객들 - 대전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을 모조리 베는 살수 01:01:24- 다음회 예고 |
|||
이산, 44회 | 20080218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4회 내용>
영조(이순재)는 사도세자의 초상을 그려준 고마움의 표시로 송연(한지민) 에게 옥가락지 하나를 건네준다. 영조는 맑은 심성으로 산의 곁에서 오래오래 위로가 되어 주라고 말한다. 회한으로 초상을 만지던 영조의 손이 힘없이 그림 위로 떨어진다. 한편 산(이서진)은 영조가 자신으로 인해 아파하지도 애통해하지도 말고, 다만 무정했던 이 할아비를 용서해주라는 내용의 서찰을 보며 비통에 잠긴다. 00:00:01- 영조가 사라져 걱정하는 이산 외 00:03:10- 자신의 정치를 칭찬하는 떡장수에게 더 좋은 세상이 올 거라는 영조 00:06:03- 도화서에 출근하지 못한 송연 00:08:10- 송연에게 사도세자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영조 - 이산에게 사도세자의 초상화를 주고 싶다며 송연에게 사도세자의 얼굴을 설명하는 영조 00:12:54- 금군별장을 다그쳐 영조의 행선지를 알아낸 이산 00:14:53- 송연이 그린 사도세자의 초상화를 쓰다듬는 영조 00:17:21- 사가에 쓰러져있는 영조를 발견한 이산 00:19:41- 영조의 승하, 슬퍼하는 사람들 - 영조의 코 앞에 댄 솜이 움직이지 않자 영조의 승하을 알리는 어의 - 통곡하는 이산과 중신들 - 영조에게 가려고 하는 화완옹주를 잡는 곽상궁 - 눈물을 흘리는 혜빈(혜경궁 홍씨)과 빈궁(효의왕후), 정순왕후 - 지붕에 올라가 영조의 윗옷을 흔들며 상위복을 외치는 대전 내관 - 천아성이 울리자 통곡하는 백성들과 도화서 사람들 - 영조에게 받은 옥가락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는 송연 - 송연에게 생모의 유품을 주고 이산의 곁에 있어달라는 영조(회상) 00:28:20- 영조가 자신에게 남긴 마지막 서찰을 본 이산 - 죽음을 예감하고 백성의 곁에 가까이 머물다 죽기 위해 궁을 나가는 영조(편지내용) - 이산에게 용서를 빌고 사도세자의 부탁대로 성군이 되라는 영조(편지내용) - 수의를 입은 영조의 손을 잡고 성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이산 00:32:38- 즉위식 책임을 맡은 송연, 승차 소식을 들은 대수 - 탁지수, 이천, 송연에게 즉위식을 준비하라는 박영문 - 서로 자신이 승차할 거라며 다투는 탁지수와 이천 - 익위사의 노고를 치하하고 마지막까지 이산을 지켜달라는 홍국영 - 대수 등에게 그동안 공을 세웠으니 승차할 거라는 홍국영 - 대수에게 즉위식 책임을 맡았음을 알리고 기뻐하는 송연 00:38:50- 최석주의 만류에도 역모를 준비하는 정후겸 - 민심을 잡고 이산을 제거한 후 청나라의 도움을 받을테니 홍인한에게 동참하라는 정후겸 00:42:15- 이산을 음해하는 방이 전국 방방 곳곳에 붙다 - 국상에 황금 수의를 썼기 때문에 노란 수의가 잘 팔린다는 달호 - 영조의 병을 이용해 보위를 찬탈한 이산을 죽인 자에게 상을 내리겠다는 한글로 쓰인 방을 보고 분노하는 대수 외 - 진상을 밝혀야 한다는 홍국영, 국상중이니 조용히 처리하라는 이산 - 채제공과 남사초에게 괘서의 목적은 다른 데 있을 거라는 홍국영 00:47:47- 홍상범의 인도를 받고 살수를 만난 정후겸 - 두자루의 칼로 수십명을 해치워 신검이라 불리는 살수가 있다는 홍상범 - 구걸하며 정후겸에게 매달리는 백성을 밀치는 오정호 - 오정호 등을 제압하고 부탁을 하려면 혼자 오라는 살수 - 대수, 서장보, 강석기를 부른 홍국영 - 이산을 죽이는 대신 국가 예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돈을 달라는 살수 - 화완옹주에게 자신의 재산을 내놓고 역모에 동참한 중신들에게 돈을 걷겠다는 정후겸 00:54:52- 영조의 영상 앞에서 성군이 될 것을 다짐하는 이산 00:56:00- 대수 등에게 보고를 받는 홍국영, 홍인한을 만난 정후겸 - 즉위식 준비로 분궁한 궁 안 모습 - 노론 벽파 몇몇이 재산을 팔아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대수 외 - 살수에게 기별이 없자 불안해하는 정후겸과 홍인한 00:59:24- 김상궁을 보고 낯익어 하는 초비 01:01:16- 단청공으로 변장하고 칼을 숨기다 이산에게 들킨 살수 - 한 단청공이 시선을 피하자 의아해하는 송연 01:04:35- 다음회 예고 |
|||
이산, 43회 | 20080212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3회 내용>
혜빈 처소에 불려간 송연(한지민)은 혜빈(견미리)에게서 큰 공을 세워 고맙다는 치하의 말을 듣는다. 효의(박은혜)는 산이 지금 활터에 있다며 문안을 올리고 가라고 말한다. 한편 폐서인 되었다는 교서를 어서 반포하라는 정순(김여진)에게 산(이서진)은 교서는 반포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놀란 정순에게 산은 마마가 누렸던 권력의 손발이 무참히 잘려나가는 것을 직접 보라며 그 뒤에 죄값을 묻겠다고 말한다. 정순은 충격과 공포, 분노로 부들부들 떤다. 00:00:01- 정순왕후를 폐서인 시키고 이산에게 양위한다는 교서를 내리는 영조 - 영조에게 내쳐진 후 아수라장이 된 자신의 처소를 보고 흐느끼는 정순왕후 00:06:12- 양위 교서를 거부하고 채제공을 만나는 이산 - 이산에게 대리청정을 맡기고 금등 문서를 쓰게 하는 영조 00:10:10- 공포에 떠는 노론 벽파 - 가정당으로 거처를 옮기는 정순왕후 - 영조가 김귀주 등의 처결을 강화했다는 홍인한 - 폐서인을 반포하라는 정순왕후에게 노론 벽파의 최후를 지켜보게 한 후 처단하겠다는 이산 - 김귀주의 유배 소식을 듣고 참담해하는 정순왕후 00:16:46- 귀양을 떠나다 홍국영을 보고 욕을 하는 김귀주 00:18:25- 송연이 승은을 입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이천 - 탁지수를 놀리고 송연을 위해 살생부를 만들겠다는 이천 00:19:33- 이산이 즉위하기 전에 노론 벽파를 숙청하겠다는 홍국영 00:20:03- 도화서 사람들 때문에 심란해하다 김상궁을 만난 송연 - 자신의 눈치를 보는 다모들에게 도화서에 남을 거라는 송연 - 송연에게 국모가 될 빈궁의 심기를 어지럽히지 말라는 김상궁 00:22:06- 혜빈(혜경궁 홍씨)과 함께 송연을 칭찬하고 이산에게 보내는 빈궁 - 송연이 이산의 아기를 낳아주길 바라는 빈궁(효의왕후) 00:26:16- 활을 쏘다 돌아가려는 송연을 붙잡는 이산 - 송연에게 노론 벽파를 꼭 단죄하겠다는 이산 00:28:50- 전, 현직 중신들의 실종을 들은 사람들 - 괴한들에게 납치 당하는 노론 벽파 - 최석주에게 사도세자 사건 관련자들이 사라졌다는 정후겸 - 살생부가 돌고 있다며 영조에게 가려는 화완옹주를 잡는 정후겸 - 실종 사건을 알리는 최석주를 무시하는 이산 - 사도세자가 남긴 서찰에서 실종자들의 이름을 찾은 이산 00:34:36- 노론벽파를 잡아 가두고 대수를 만난 홍국영 - 사용한 흔적이 없는 낚시도구들을 보고 의아해하는 대수 00:37:13- 괴한들에게 납치되던 홍인한을 구한 정후겸 - 정후겸에게 혜빈과 이산에게 외면 당했다는 홍인한 00:39:51- 노론 벽파를 잡아 가둔 홍국영을 꾸짖고 달래는 이산 - 노론 벽파를 방면하라는 이산, 답답해하는 홍국영 - 홍국영에게 자신의 지시를 받고 중신들를 잡아 가뒀다고 하라는 이산 - 홍국영에게 영조를 위해 미루었을 뿐이니 노론 벽파를 정당하게 단죄할 준비를 하라는 이산 00:47:55- 사도세자에 대해 세초하려는 이산, 오기를 부리는 정후겸 - 최석주에게 사도세자에 대한 세초를 지시하는 이산 - 정후겸을 좌천시키고 최석주의 영전을 알리는 홍국영 - 최석주를 비꼬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정후겸 - 서러워하는 화완옹주를 달래고 오정호에게 지시하는 정후겸 - 세초 소식을 듣고 영우원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혜빈 - 남인과 서얼 중에서 인재를 발탁하려는 이산 - 도화서 사람들에게 세초가 있을 거라는 박영문 00:56:27- 세초를 지켜본 후 이산에게 당부를 남기고 사라진 영조 - 승정원 일기 속 사도세자의 기록을 찢어내 물에 씻는 사관들 - 이산과 혜빈에게 사죄하고 회한에 젖는 영조 - 이산에게 자신이 죽을 자리는 따로 있다는 영조 - 이산에게 해와 물처럼 백성들을 꼼꼼히 보살피라는 영조 - 영조가 벗어놓은 곤룡포를 보다 영조의 말을 떠올린 이산 01:05:09- 다음회 예고 |
|||
이산, 42회 | 20080211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2회 내용>
영조(이순재)는 대신들뿐만 아니라 중전(김여진), 화완(성현아) 등 세손에 맞서 반기를 든 모든 이들을 대역죄로 다스릴 것이라고 말한다. 산(이서진) 은 영조에게 이 모든 걸 자신이 처결할 수 있게 윤허해 달라고 한다. 한편 최석주(조경환)는 산을 찾아가 이번 사태를 김귀주(정명환)와 겸사복장, 우림위장을 치죄하는 것으로 덮지 않으면 주상전하가 매병을 앓고 있다는 사실이 역사에 남을 거라고 말하는데.... 00:00:01- 거병범궐한 노론벽파를 끌고가 가두게 하는 영조 00:07:08- 기뻐하는 이산 측, 5군영을 해산시키는 이산 00:10:58- 영조를 문병하고 감회에 젖는 이산 - 이산에게 영조가 완쾌하기 어렵다는 어의 - 이산에게 노론 벽파의 처분을 맡기고 미안해하는 영조 - 사도세자가 이산을 구하라고 자신을 소생시킨 거라는 영조 - 겨우 의식을 차린 영조의 손을 잡고 우는 이산(회상) 00:18:08- 노론 벽파의 추국 소식을 들은 도화서 사람들 00:20:06- 간밤의 일을 떠올리며 서로 감사하는 이산과 홍국영 - 이산이 장부로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홍국영 00:23:50- 홍국영과 최석주를 만나고 고민하는 이산 - 홍국영에게 노론 벽파를 숙청하겠다는 이산 - 오정호를 통해 최석주에게 서찰을 보내는 정후겸 - 찜질 중인 대수 등에게 곧 조정이 물갈이 될 거라는 홍국영 - 처벌 범위를 축소하여 영조의 매병 발각과 조정의 파국을 막으라는 최석주 00:33:34- 김귀주 외 몇명만을 처벌하고 나머지는 돌려보내는 이산 00:39:11- 이산의 처분에 반발하는 이산 측, 안도하는 정순왕후 외 00:47:09- 이산에게 노론 벽파를 반드시 처결해야 한다는 영조 - 처결에 필요하다면 자신의 매병 사실을 알리라는 영조 00:50:19- 홍인한을 내치고 영조를 만나는 혜빈(혜경궁 홍씨) - 홍봉한과 혜빈이 냉대하자 이를 악무는 홍인한 - 영조에게 이산이 노론 벽파를 용서하려 한다는 혜빈 00:56:08- 영조의 부름을 고대하는 정순왕후 00:56:35- 이산에게 돌아가자고 홍국영을 설득하는 채재공 - 효심 때문에 노론 벽파를 용서한 이산이 자랑스럽다는 채제공 01:00:19- 이산 앞에서 정순왕후를 폐서인 시키는 교지를 쓰게 하는 영조 01:05:37- 다음회 예고 |
|||
이산 스페셜 | 20080205 | 6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01- 이병훈 PD와 <이산> 기획 의도
- 이산을 제압하려다 영조를 보고 놀라는 노론 벽파 (리허설 현장, 이서진, 성현아, 견미리 인터뷰) - 이병훈 PD 인터뷰 00:08:41- 정조 이산(이병훈 PD, 이서진 인터뷰) - 대본 연습 현장 - 무과에 급제한 대수에게 윙크하는 이산(이서진 인터뷰) - 용포를 입은 이서진을 보는 이병훈 PD와 이순재 -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말을 하는 이서진 00:18:05- 도화서(이병훈 PD, 한지민 인터뷰) - 촬영 현장에서의 지상렬과 한지민 00:22:41- 이산과 송연의 사랑(한지민 인터뷰) 00:24:57- 효의왕후와 대수(박은혜, 이종수 인터뷰) - 촬영 현장에서의 한지민과 이종수 00:30:12- 초비와 이천(이잎새, 지상렬 인터뷰) 00:34:26- 무술(김성실 무술감독, 장희웅, 서범식 인터뷰) 00:39:08- 영조(이병훈 PD, 이순재 인터뷰) 00:44:25- 정순왕후(김여진 인터뷰) - 자신의 발성법으로 김여진의 연기를 지도하는 이병훈 PD 00:48:55- 화완옹주(성현아 인터뷰) 00:50:12- 정후겸, 홍국영, 김귀주(조연우, 한상진, 정명환 인터뷰) - 때리는 연기를 하다 한상진을 기절시킨 정명환 00:55:17- 어린 이산(박지빈 인터뷰) 00:57:26- 사도세자(이창훈 인터뷰), 클로징 00:59:12- 출연진의 새해 인사 01:01:08- 제작 현장 |
|||
이산, 41회 | 20080204 | 6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1회 내용>
노론세력의 회합을 소집한 정순(김여진)은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세손을 폐위시키겠다고 한다. 정순의 계획대로 금위영 군사들은 동궁전을 장악하고 익위사들과 대결을 벌인다. 익위사들은 금위영 군사들을 향해 달려들지만 중과부적이다. 이 때 산(이서진)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꾼 금군별장이 금군을 이끌고 동궁전으로 다가와 금위영 군사들을 무장해제시킨다. 이 소식을 들은 정순은 사색이 되어 급히 몸을 피하는데....... 00:00:00- 폐세손의 교지로 이산의 양위 반포를 막는 정순왕후 - 분노하는 혜빈, 흥분하는 노론 벽파, 결의를 다지는 이산 00:07:15- 무력을 동원해 이산을 폐위시키자는 정순왕후 - 정순왕후의 계획에 참여하지 않는 최석주 00:10:24- 금위영과 금군의 위협을 받게 된 이산 - 금위대장의 행방이 묘연하자 착잡해하는 이산 - 금군별장에게 동궁전으로 금군을 동원하라는 김귀주 - 금위영과 금군을 경계하라는 말을 듣고 당황하는 대수 외 00:17:21- 도화서에 휴계령이 내려지자 대수에게 간 송연 - 걱정하는 송연을 빨리 돌려보내려는 대수 00:20:24- 영조를 문병하고 금군별장을 설득하는 이산 - 영조의 병세가 점점 악화되자 착잡해하는 이산 - 금군별장에게 노론의 중신이 아니라 금군의 수장으로서 영조의 뜻을 지켜달라는 이산 00:23:59- 대전을 장악하려다 이산의 편으로 돌아서는 금군별장 - 불안해하는 익위사들에게 화를 내는 대수 - 동궁전에 온 금위영을 필사적으로 막는 익위사 - 금위영을 무장해제시키고 이산에게 예를 갖추는 금군별장 00:31:11- 이산을 피해 궁을 빠져나가는 정순왕후 00:34:21- 서인수를 평안도 병마절도사에게 보내는 이산 - 정순왕후가 5군영을 부르자 평안도의 군사를 부르려는 이산 - 사도세자의 익위사였던 서인수에게 존경을 표하는 대수 외 - 서장보에게 자신을 때리게 한 후 마패를 이용해 말을 구하는 대수 - 서인수에게 말을 주고 오정호 무리와 싸우다 도망가는 대수 외 00:43:20- 전의를 불태우는 이산, 따르는 익위사들 - 평안도의 군사가 올 때까지 수성하려는 이산 00:47:14- 마음의 준비를 하는 이산 외 - 영조를 문병하며 앞날을 걱정하는 이산 - 위축되어 있는 익위사들을 꾸짖는 서장보 - 폐쇄되는 도화서, 불안해하는 도화서 사람들 - 송연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전하지 않고 바라만 보는 대수 - 이산에게 의연한 모습을 보이는 혜빈과 효의왕후 00:54:19- 정황을 보고 입궐을 결심하는 정순왕후 - 이산이 평안도의 군사를 불렀음을 안 정순왕후 - 궁을 나와 정순왕후에게 온 금군 겸사복장과 우림위장 - 정순왕후의 입궁 소식을 듣고도 초연한 최석주 00:59:22- 군사를 앞세우고 입궐한 노론 벽파 앞에 나타난 영조 01:04:29- 다음회 예고 01:05:32- <이산> 스페셜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