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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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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62회 | 20030924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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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62회> 내용
은정(정혜영)과 있었던 일을 생각하던 혜야(이경진)는 이렇게 혼자 소외돼서는 안되겠다 싶어 나름대로 대책을 세우기로 마음먹는다. 그 후 혜야는 은정과 세희(김성은)가 만나기로 한 자리에 나가기로 한다. 혜야는 그동안의 태도를 바꿔 앞으로는 예쁘게 보도록 노력하겠다 고 은정에게 말한다. 은정도 자신이 무례했던 점을 사과하며 앞으 로 잘하겠다고 혜야에게 다짐한다. 이어 혜야가 은정에게 어머니( 김창숙)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고 하자 은정은 뛸 듯이 기뻐한다. 집으로 돌아온 은정은 수호(이주현)에게서 온 편지를 열어 보고 놀 라는데... 00:00- 타이틀 00:52- 전CM 02:39- <62회 내용> 29:02- 다음회 예고 29: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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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61회(방송위원회 경고) | 2003092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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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의 호수 61회> 내용
은정(정혜영)은 혜야(이경진)가 자신에 대해 선입견과 오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해 풀어보려고 애를 쓰지만 혜야의 완고한 태도에는 조 금도 변함이 없다. 은정에게 참다 못한 혜야는 은정을 나가라고 밀 게 되고 은정이 쓰러질 뻔 하자 놀란 가족들은 안방으로 달려나온다. 순금(여운계)은 혜야를 크게 나무라고 성기(김세윤)도 혜야의 잘못 을 얘기하며 은정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한다. 한편 밖에서 돌아온 세희(김성은)는 사정을 듣고 혜야를 위로한다. 세희는 은정에게 자신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지 않냐고 세 기에게 말하자 세기(김찬우)는 자리를 마련하기로 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61회 내용> 31:19- 다음회 예고 32: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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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60회 | 20030922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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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내용>
드디어 은정(정혜영)은 세기(김찬우)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러 세기와 함께 집으로 향한다. 은정이 온다는 소식을 이미 알고 있는 혜야(이경진) 는 불쾌해하며 문을 열지 않고 옆에 있는 성기(김세윤)는 속이 탄다. 집 앞에서 기다리다 못한 은정은 순금(여운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문을 열어 달라고 부탁한다. 혜야가 문을 열지 않고 있던 사실을 알게 된 순금은 혜야에게 호통을 치고 당장 문을 열어 주라고 한다. 결국 은정이 세기와 함께 집으로 들어오지만 혜야는 안방만 지키고 본 체도 안 한다. 은정은 혜야가 있는 방으로 찾아가는데... 한편 풍녀(정영숙)와 세희(김성은)는 연락이 안 되는데다 휴대폰까지 꺼져 있는 수호(이주현) 때문에 걱정이 커져만 간다. 00:00- 타이틀 00:52- 전CM 02:43- <60회 내용> 29:03- 다음회 예고 29: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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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9회(방송위원회 경고) | 20030919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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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회 내용>
수호(이주현)의 전화를 받은 은정(정혜영)은 마지못해 회사 근처 커피숍 에서 수호를 만난다. 변심한 은정의 말을 믿지 않는 수호는 다시 마음을 돌려보려 하지만 은정은 세기(김찬우)와 곧 결혼 할거라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뜬다. 충격을 받은 수호는 다시 행방불명되고 세희(김성은)와 풍녀(정영숙)는 수호를 찾아 나서는데... 수호를 찾다 지친 풍녀는 은정을 불러내 수호와 자주 갔던 장소를 물어본다. 전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차갑게 변한 은정을 보며 풍녀는 독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한편 은정이 세기네 집에 인사 가기로 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00:00- 타이틀 00:51- 전CM 02:43- <59회 내용> 28:05- 다음회 예고 28: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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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8회(방송위원회 경고) | 20030918 | 3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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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내용>
은정(정혜영)의 도움으로 혜야(이경진)에게 꽃을 보낸 성기(김세윤)는 흐뭇해하며 은정을 마음에 들어 한다. 전보다 더욱 자신감이 생긴 은정은 주말에 집으로 꼭 초대해 달라고 세기에게 부탁한다. 혜야에게 인사를 드리고 정식으로 허락을 받겠다는 은정의 말에 세기(김찬우)도 격려를 보낸다. 하지만 세기가 은정을 초대하고 싶다고 혜야에게 말해보지만 혜야의 반대는 여전하다. 여전히 은정을 생각하며 계속 헛소리를 하는 수호(이주현)는 또다시 은정 을 만나겠다며 풍녀(정영숙)를 뿌리치고 은정의 집으로 향한다. 놀란 풍녀는 갑숙(김창숙)에게 전화를 걸어 잘 타일러서 수호를 보내달라고 부탁하는데... 수호가 온다는 말에 세기와 집 앞에서 만나기로 했던 은정 은 서둘러 밖으로 나간다. 00:00- 타이틀 00:50- 전CM 02:43- <58회 내용> 29:48- 다음회 예고 30: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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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7회 | 2003091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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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내용>
성기(김세윤)는 은정(정혜영)을 사장실로 불러 일을 시켜보며 본격적 으로 며느리감 테스트를 한다. 자신감으로 가득찬 은정은 점점 성기로 부터 점수를 따기 시작한다. 한편 은정과의 이별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수호(이주현)는 헛소리를 하고 풍녀(정영숙)의 걱정은 커져만 간다. 환청이 들리기 시작한 수호는 은정과 영화 약속이 있다고 나가버린다. 수호와 연락이 끊긴 풍녀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은정에게 전화를 하지만 은정은 몰라볼 정도로 냉정하게 대한다. 수호에게서 연락이 없자 풍녀와 세희(김성은)의 걱정은 계속되고... 세희는 성기가 은정를 직접 며느리감으로 시험하고 있다는 사실을 헤 야(이경진)에게 말하면서 그렇게 마음에 안 들면 직접 테스트라도 해보 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51- 전CM 02:43- <57회 내용> 30:10- 다음회 예고 31: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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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6회 | 2003091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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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내용>
은정(정혜영)은 수호(이주현)와 헤어진 사실을 갑숙(김창숙)에게 말한다. 이 때 은규(정준)는 은정을 불러내 수호가 갑숙의 병원비를 위해 그동안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모은 통장을 보여준다. 은규는 헤어진 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수호에게 돌려줘야 되지 않냐고 하지만 돌려주기 싫다며 거절한다. 이 사실을 안 은아(김지영)는 수호가 안됐다고 생각하 면서 그런 은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은정을 잊지 못하는 수호는 다시 전화를 하게 되고 마지못해 은정은 수호를 다시 만나게 된다. 수호는 은정이 세기(김찬우)를 만났던 사실 을 이해한다며 다시 돌아오라고 하지만 은정은 여전히 냉담하게 외면한다. 한편 수호의 마음을 헤아리는 세희(김성은)는 수호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데... 00:00- 타이틀 00:51- 전CM 02:44- <56회 내용> 30:48- 다음회 예고 31: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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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5회 | 20030915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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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내용>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돌아온 수호(이주현)를 본 풍녀(정영숙)는 안색을 보고 결과가 안 좋을 것 같아 몹시 속상해 한다. 세희(김성은)는 시험 결과에 상관없이 수호만 괜찮으면 된다며 낙담해있는 풍녀를 위로한다. 시험이 끝나자 마자 수호는 은정(정혜영)과 만나지만 예전같이 않은 어색한 분위기만 계속된다. 이미 마음이 떠났다는 은정의 말에 수호는 애원을 하며 마음을 붙잡으려 하지만 결국 둘은 이별을 맞게 된다. 이후 은정은 세기(김찬우)와 더욱 가까워지고 한편 수호는 충격에 휩싸 이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52- 전CM 02:44- <55회 내용> 30:42- 다음회 예고 31: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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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4회 | 20030912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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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내용>
첫 시험을 치른 수호(이주현)는 풍녀(정영숙)에게 결과가 좋을 것 같다며 은근히 자랑한다. 세기(김찬우)는 은정(정혜영)에게 시험인데 수호에게 전화라도 해주라고 한다. 수호가 잘돼야 자기 마음도 편하다는 세기의 말에 은정은 수호에게 전화를 거는데... 한편 이사를 결심한 갑숙(김창숙)은 집을 알아보러 복덕방을 전전한다. 이사갈 집을 보고 실망한 은규(정준)와 은아(김지영)는 갑숙에게 이사 가지 말자며 반대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있던 수호는 갑자기 은정이 보고 싶다며 풍녀에게 나갔다 오겠다고 한다. 그러나 수호는 은정의 집 앞에서 세기와 다정하게 서 있는 은정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8- <54회 내용> 30:49- 다음회 예고 31: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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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조의 호수, 53회 | 2003091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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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내용>
추석을 맞아 은정(정혜영)네 식구들 모두 성묘를 떠나고 세기(김찬우)와 황재(서경석)도 같이 따라 나선다. 성묘에 갔다 황재가 벌에 쏘여 오자 영애(김영란)는 은아 탓을 하고 결국 집안싸움으로 번지게 되는데... 영애는 갑숙(김창숙)에게 황재와 은아가 자꾸 가까워지는 게 마땅치 않다며 불쾌해 한다. 이렇게 되자 양쪽 집안 사이에서는 이사 얘기까지 나오고 만다. 세기가 혜야(이경진)에게 은정네 식구들과 함께 성묘에 다녀왔다는 말에 혜야는 더욱 화가 난다. 순금(여운계)은 계속 불만스러운 표정인 혜야를 탐탁치않아 하다 직접 불러 호되게 꾸짖는다. 00:00- 타이틀 00:24- 전CM 02:18- <53회 내용> 30:50- 다음회 예고 31: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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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