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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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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20회 | 2001070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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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영욱의 고모(박원숙)가 미스정(이아현)의 딸이 보는 앞에서 집을 아수라장을 만들고 간 후 대웅(박상면)은 미안하다며 함께 운다. 미스정 은 잘 살고 싶은 오기가 생긴다며 대웅에게 결혼하자고 한다. 영욱의 엄마(이효춘)는 고모에게 싫다는 여자 따라다닌 것은 삼촌인데 왜 죄없는 미스정을 아이보는 앞에서 그렇게 심하게 했느냐고 한다.영욱의 아버지 (박근형)는 대웅을 찾아가 책임과 의무를 다할 자신이 있느냐고 묻고 삼촌이 그렇다고 대답하자 아버지는 그러면 짐챙겨서 들어간 후 어머님의 허락을 얻으면 돕겠다고 한다. 영욱이 퇴근해 집에 오니 시어머니 (김해숙)가 영욱의 신혼집에 집에 들어와 음식을 만들고 있다. 영욱은 화가 나서 시어머니에게 열쇠를 돌려 달라고 한다. 시어머니는 영욱에게 열쇠를 주고 분해서 시누이(윤유선)에게 이야기하고, 시누이와 영욱은 다툰다. 00:00- 타이틀 00:25- 전CM 03:27- 미스정을 반대하는 영욱의 할머니와 고모 - 대웅에게 결혼하자는 미스정 - 미스정에게 심하게 대한 영욱의 고모와 다투는 영욱 엄마 - 남혁과 껴안는 영욱을 보고 화가난 태주 - 가족들의 질타에 서러워하는 영욱의 고모 - 집에 가서 어머니가 차려준 밥을 먹는 태주 - 자신 때문에 영채가 해를 입을까 걱정하는 준이 - 영욱의 삼촌과 미스정을 편드는 태주 - 어머니허락을 받으면 대웅을 도와주겠다는 영욱 아버지 - 끝까지 미스정을 반대하는 영욱의 할머니 21:54- 시댁과 다투는 영욱 - 시어머니가 아무때나 오는게 싫다며 열쇠를 돌려달라는 영욱 - 시어머니에게 대든 영욱을 혼내는 태주의 누나 - 영욱과 태주 누나를 혼내는 태주 아버지 30:17- 준이에게 휴대폰줄을 선물하는 영채 31:27- 미스정을 포기하면 굶어 죽겠다는 대웅 33:17- 태주,태주누나와 화해하는 영욱 - 태주와 다투고 아버지에게 조언을 구하는 영욱 - 영욱과 다투고 속상해하는 태주 - 공원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준이와 영채 - 함께 술을 마시고 화해하는 영채와 태주 누나 44:46- 힘들어도 준이를 계속 만나겠다는 영채 - 영채에게 헤어지자고 말하는 준이 - 이별 후 힘들어하는 준이와 영채 - 준이가 헤어지자는 이유를 알고도 계속 만나겠다는 영채 51:18- 정신을 잃은 대웅 51:51- 다음회 예고 53: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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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9회 | 2001070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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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내용>
영욱모(이효춘)는 대웅(박상면)이 있는 미소(이아현)의 집을 찾아가 집으로 들어 가자고 설득한다. 그리고 미소에게 꼭 대웅을 집으로 돌려보내달라고 부탁을 하고 집으로 향한다. 영욱(김남주)은 태주(차인표)에게 자신은 착하지 않은데 착한 척하고 살려니까 스트레스가 쌓인다며 앞으로는 내 원래 스타일대로 살겠다고 선언한다. 그런데 반찬을 싸서 영욱의 집에 들른 영욱모는 영욱에게 도대체 부엌이 밥 해먹은 흔적이 없다며 훌륭한 주부는 못되도 보통은 해야 할 것 아니냐며 시어머니, 시누이에게 큰소리 치려면 네 일부터 제대로 하라고 야단을 친다. 하지만 태주는 영욱이 큰 프로젝트를 놓친 후 우울해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노력한다. 영욱모는 대웅이 계속 집에 들어오지않자 영채모(박원숙)에게 전화를 해 사실을 알린다. 그 사실에 할머니는 쓰러지고, 영채모는 곧장 미소의 집을 찾아간다. 대웅과 영욱모는 뜯어말리려고 애를 쓰고 아이는 울어 집은 아수라장이 된다. 한편, 흥남(윤태영)이 남자들을 따라갔다온 후 부터 준희(이서진)는 영채(김현주)가 납치될 것 같다는 불안감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00:00- 타이틀 00:27- 전CM 03:29- 흥남을 걱정하는 사람들 - 흥남의 말을 떠올리며 이상히 여기는 준희 07:55- 영욱을 걱정하는 태주,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대웅 - 우울해하는 영욱 - 집으로 돌아가자며 대웅을 설득하는 영욱모 - 할머니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영채부모 - 채연에게서 영욱의 고민을 들은 태주 16:56- 무사히 돌아온 흥남 - 흥남을 무사히 돌려보내는 남자들 - 영욱의 기분을 풀어주려는 태주 - 무사히 돌아온 흥남을 보고 안심하는 가족들 - 집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대웅 35:26- 불안한 준희, 대웅이 미소의 집에 간 사실을 안 할머니와 영채모 - 불안한 준희 - 밥을 제대로 챙겨먹지 않는 영욱을 야단치는 영욱모 - 예민해진 준희 - 대웅이 미소의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영채모 52:29- 클로징 5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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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8회 | 20010701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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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내용>
대웅(박상면)이 중국에서 행방불명되자 온 집안이 대웅을 찾느라고 걱정하다가 영채모(박원숙)는 미소(이아현)의 집에 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찾아간다. 미소의 집에 대웅이 없는 것을 확인한 영채모는 연락이 오면 가르쳐달라고 말한다. 그 얘길 듣고 미소는 불안해하며 대웅의 연락을 기다리고, 곧 대웅의 전화를 받게 된다. 가족들에게 사실을 알린 후 대웅을 만나러 간 미소는 죽어버리겠다는 대웅을 말린다. 그런 대웅의 모습을 본 할머니는 그저 기가 막힐 뿐이고, 집으로 돌아온 대웅이 계속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만 있자 더욱 걱정을 한다. 한편, 영욱(김남주)은 잠시 틀어진 시댁과의 사이때문에 자꾸만 마음에 걸려 일을 남혁(임호)에게 잠시 맡긴 채 일찍 퇴근해 시댁을 방문한다. 자신을 생각해주는 영욱의 마음을 보며 태주모(김해숙)는 금새 마음이 풀린다. 하지만 그 날 큰 프로젝트를 놓친 영욱은 우울해한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계속해서 몰래 준희(이서진)와 만남을 가지고, 준희는 한편으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들이 찾아와 준희를 찾고, 위험한 일임을 직감한 흥남(윤태영)은 자신이 준희라며 그들을 따라 나서는데.. 00:00- 타이틀 00:58- 전CM 04:00- 대웅을 찾아다니는 가족들 - 대웅이 한국에 들어온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 - 미소의 집을 찾아가는 영채모 - 대웅을 찾은 가족들 21:15- 대웅을 걱정하는 가족들, 몰래 준희를 계속 만나는 영채 - 준희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갑자기 영채를 찾아온 영채부 - 밥까지 굶는 대웅을 걱정하는 가족들 - 영채와의 만남이 즐겁지만 한편으로는 걱정하는 준희 34:33- 시댁에 더욱 신경쓰게 된 영욱 - 한 자리에 모인 태주네 식구들 - 미소를 찾아간 대웅 - 영욱의 편지를 보고 좋아하는 태주모 - 집안일때문에 일을 망치자 우울해하는 영욱 48:54- 준희를 찾아온 남자들 - 준희 대신 흥남이 남자들을 따라감 51:44- 클로징 53: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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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7회 | 2001063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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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태주모(김해숙)는 영욱(김남주)의 집에 와서 영욱에게 빨래를 섞어서 빠는 것이 아니라고 하자 영욱은 시어머니의 사사건건 간섭이 귀찮기만하다. 때마침 영욱모(이효춘)가 왔다가 요즘 애들은 자존심이 세니까 살림같은 것은 자기 식으로 하게 그냥 두자고 하자 태주모는 화가 나서 가버린다. 한편, 대웅(박상면)은 눈물을 흘리며 할머니에게 미소(이아현)는 정말로 안돼는 것이냐고 묻는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러면 아이를 떼 놓고 올 수 있느냐고 물어보라고 한다. 삼촌은 미소(이아현)에게 묻자 애 엄마가 어떻게 아이없이 행복할 수 있겠느냐고 대답하자 삼촌은 미안하다고 하고 중국으로 떠난다. 그런데 할머니는 대웅과 미소를 떼어놓기 위해 영채부(현석) 따라 중국으로 보내고 아들을 가여워하고 있는데 중국에서 대웅이 행방불명 됐다는 연락을 받는다. 00:00- 타이틀 00:59- 전CM 04:02- 신혼집에 간섭이 많다는 이유로 다투는 태주모와 영욱모 09:32- 준희의 정체를 알고 깜짝 놀란 영채모 - 친구들에게 확인을 하는 영채모 . 걱정하는 준희일행 - 준희와 어울리지 말라고 하는 영채모 22:27- 영욱모의 말에 상처받은 태주모 -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는 태주모를 걱정하는 가족들 - 중국으로 가게 된 대웅 - 영채를 걱정하는 준희일행 - 저녁식사를 하러 영욱의 집으로 향한 태주 - 대웅을 붙잡지 못하는 미소 - 섭섭함을 얘기하는 태주모 - 태숙에게 더이상 관심갖지 말라고 말하는 태주 34:32- 괴로운 준희, 갑자기 사라진 대웅 - 준희와 영채 - 떠나는 대웅 - 대웅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가족들 50:45- 클로징 53: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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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6회 | 2001062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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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영욱의 할머니(김복희)는 삼촌(박상면)에게 애 엄마를 미스정(이아현) 이라고 데려와 온 식구를 바보로 만들었다며 몹시 화를 낸다. 삼촌은 실망스럽겠지만 허락해달라고 한다. 영욱의 할머니는 그럴 수 없다며 미스정을 찾아가 애만 없어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도저히 며느리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다른 좋은 사람을 만나라고 한다. 태주어머니(김해숙)가 영욱(김남주)이 태주(차인표)에게 찬밥을 먹인다며 매일 아침 밥을 해갖고 오자 영욱은 스트레스가 쌓여 태주에게 화를 낸다. 태주는 영욱에게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고생안하고 더운 밥을 먹는다고 즐기라고 하자 자신은 내 식대로 편리하고 좋은 방법으로 살림하고 살겠다고 화를 낸다 00:00- 타이틀 00:59- 전CM 04:01- 미스정이 애엄마임을 알고 화를 내는 영욱의 할머니 04:49- 아침밥 문제로 다투는 영욱과 태주 - 매일 아침밥을 해갖고 오는 태주의 어머니와 다투는 영욱 - 산책을 나서는 영채와 영욱의 부모 - 아침밥 문제로 다투는 영욱과 태주 10:18- 산책하다가 다정한 영채와 준이를 발견하는 영욱의 부모 12:57- 삼촌과 미스정 사이를 반대하는 영욱의 할머니 20:30- 화해하는 영욱과 태주 28:58- 사랑의 키워가는 준이와 영채 32:52- 미스정을 허락해 달라는 삼촌 35:06- 영욱을 혼내는 태주 누나 40:38- 미스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삼촌 49:53- 카센터에서 준이를 보고 놀라는 영채어머니 51:29- 다음회 예고 52: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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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5회 | 20010623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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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영채(김현주)와 준희(이서진)는 영채모(박원숙)에게 숨긴 채 계속 만난다. 흥남(윤태영)은 그런 두 사람이 몹시 걱정이 되지만 준희가 영채에게 더이상 바라는 것 없고, 계속 몰래 만나는 사이더라도 만족한다는 말을 하자 포기한다. 한편, 태주모(김해숙)는 태주(차인표)부부가 나란히 영욱(김남주)의 식구들과 식사를 하러가는 모습을 보고는 기분이 상한다. 그런데 신혼집에 들렀다가 영욱이 아침밥을 짓지 않고 얼려놓았다가 뎁혀서 먹는 사실을 알고 기겁한다. 영욱이 하는 행동이 계속 거슬리던 태주모는 급기야 아침일찍 직접 밥을 지어 신혼집으로 향하는데.. 한편, 대웅(박상면)은 미소(이아현)을 찾아가 결혼하자고 한다. 미소는 집안의 반대가 클 것이라며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대웅은 무작정 미소를 데리고 집으로 향한다. 가족들은 미소를 보고 모두 흡족해한다. 하지만 미소는 결혼을 한다면 떳떳하게 자신에 대해 밝히고 허락을 받아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고, 대웅은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 대웅은 어머니께 사실을 말하고, 그 얘기를 들은 어머니는 놀라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3:26- 태주부부가 영욱네 식구들에게만 대접하는 것이 못마땅한 태주모 - 대웅이 곧 결혼할거라는 사실에 들뜬 할머니 - 미소에게 청혼하는 대웅 - 섭섭한 태주모 12:43- 영채와 계속 만나겠다는 준희를 걱정하는 흥남 - 영욱이 하는 짓이 모두 거슬리는 태주모 - 미소를 집에 데려오라고 하는 대웅의 식구들 21:34- 미소를 집에 인사시키는 대웅 - 미소에 대해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대웅 - 영욱의 행동에 더욱 화가 난 태주모 - 무작정 미소를 집으로 데려가는 대웅 - 결혼한다면 떳떳하게 하고 싶다고 말하는 미소 35:43- 집에는 비밀로 한 채 몰래 준희를 만나는 영채 - 영채를 따라나선 영채모 - 엉망인 집안을 보고 더욱 화가 나는 태주모 47:10- 미소에 대해 솔직히 말하는 대웅 - 아침일찍 직접 밥을 해서 싸온 태주모 51:51- 클로징 53: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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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4회 | 2001061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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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영채(김현주)는 미리 약속을 되어 있던 준희(이서진) 일행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부모님과의 자리에 끌려나간다. 부모님과 헤어진 후 급하게 준희에게 가지만 만나지못하고, 술이 잔뜩 취한 흥남(윤태영)에게 핀잔만 듣는다. 한편, 대웅(박상면)은 미소(이아현)를 찾아가고 그 사이 좀 더 가까워진다. 엄마에게 슬쩍 이혼녀와의 결혼을 물어보지만 절대 안된다는 말에 절망하지만 계속 미소를 만나다 결국 대웅은 미소에게 결혼하고 싶다고 말한다. 그런데 어머니는 미소가 이혼녀인 사실을 모른채 곧 대웅이 결혼할 것 같다며 좋아한다. 한편, 매일 바쁘게 지내는 영욱(김남주)이 사흘에 한번 밥을 지어 먹는 것을 안 태주모(김해숙)는 영욱에게 핀잔을 준다. 그러다 태주부(심양홍)의 생일날 급한 일로 연락없이 늦자 태숙(윤유선) 등 불편한 기색을 보이고, 급기야는 부부싸움으로 번졌다. 한편, 준희는 영채와 계속 만나야하는지를 고민하지만 결국 계속 만남을 지속한다. 그런데 누군가 두 사람의 뒤를 쫓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3:27- 미소를 찾아간 대웅 - 영채모에게 끌려나와 준희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영채 10:50- 제때 밥을 해먹지 않는다고 태주모에게 꾸중을 듣는 영욱 - 오래된 밥을 발견하고 화가 난 태주모 - 태주모에게 꾸중을 들은 영욱 18:11- 영채와 계속 만나도 되는지 걱정하는 준희 - 준희를 걱정하는 마음에 영채에게 화를 내는 흥남 - 영채에게 그만 만나자고 말하는 준희 - 사랑을 시작한 영채와 준희 34:13- 태주부의 생일날 늦은 영욱 - 대웅을 장가보낼수 있다는 생각에 들뜬 할머니 - 연락도 없이 늦은 영욱때문에 화가 난 가족들 - 부부싸움을 한 영욱과 태주 48:27- 영채와의 만남을 지속하는 준희 - 미소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대웅 - 영채와 준호의 뒤를 쫓는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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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3회 | 2001061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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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태주모(김해숙)는 영욱모(이효춘)가 괜찮다는 소식을 받고는, 그 몇분을 못참고 쓰러지냐며, 결혼식 망친 것을 두고두고 속상해 한다. 하지만 영욱 (김남주)과 태주(차인표)는 예정대로 신혼여행을 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대웅(박상면)은 수업이 끝난 후 미소(이아현)를 불러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그런데 미소가 이혼녀에 아이까지 있다는 말을 듣고는 충격을 받는다. 그 사실에 씁쓸해하던 대웅은 미소를 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그 후 노래교실에 나오지 않는 미소가 걱정되어 미소를 찾아가는데.. 한편, 영채(김현주)는 준희(이서진)일행과 함께 나들이를 가기로 약속을 하지만, 갑작스레 영채모(박원숙)가 함께 중요한 사람을 만나러 가야한다고하여 준희일행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차를 타고가는 영채의 모습을 본 준희와 흥남(윤태영)은 영채를 포기하라고 준희에게 충고를 하고, 준희는 씁쓸해한다. 00:00- 타이틀 00:59- 전CM 04:01- 영욱과 태주의 결혼을 부러워하며 축하해주는 가족들 - 갑작스레 쓰러진 영욱모를 걱정하는 가족들 12:42- 신혼여행을 간 영욱과 태주 - 씁쓸한 마음으로 영욱의 편지를 읽는 영욱부 - 늦은 영채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준희 -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욱과 태주 - 미소에게 고백하는 대웅 - 미소가 이혼녀인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대웅 31:06- 신혼여행에서 일찍 돌아온 영욱과 태주 - 여행에서 돌아와 양쪽집안에 인사를 하는 영욱과 태주 - 미소를 잊겠다고 다짐한 대웅 - 태주네 식구들과 식사를 하는 영욱과 태주 46:32- 준희일행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된 영채 - 노래교실에 오지 않는 미소를 찾아간 대웅 51:14- 클로징 5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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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2회 | 20010609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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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태주(차인표)는 집이 좁고 화장실도 하나밖에 없다는 등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영욱(김남주)과 우선 나가서 살다가 나중에 들어와서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이야기하자 태주모(김해숙)는 배신감을 느낀다. 영욱부(박근형)는 태주를 불러내 친아들과 아버지처럼 지내자고 말하고, 사돈께서 얻으신 방이 장모 마음에 덜차는 것 같으니 이 돈으로 다른데 쓰지 말고 영욱이 반지와 밝은 방 하나 빌려보라고 한다. 태주모(김해숙)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기며 결국 반지와 좋은 방 하나를 구해준다. 영욱의 결혼을 축하해주는 가족들사이 영욱모(이효춘)는 특히나 섭섭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영채(김현주)와 준희(이서진)는 함께 준희할머니 산소를 다녀오는 등 매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사실을 알게 된 흥남(윤태영)은 절대로 영채를 좋아해서는 안된다고 충고를 한다. 드디어 태주와 영욱의 결혼식 날. 부유해보이는 신부측 하객과 변두리 시장의 상인들 등 신랑측 하객이 두 종류로 구분된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주례사가 한창 진행될 때 그동안 먹지 못하고 속만 끓이던 영욱모 (이효춘)가 급기야는 쓰러지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3:27- 결국 방을 얻어 따로 살기로 한 태주와 영욱 - 결국 방을 얻어주기로 한 태주부모 - 준희에게 영채를 좋아해선 안된다고 충고하는 흥남 12:08- 미소때문에 들뜬 대웅 15:58- 태주와 영욱이 함께 살 방을 구함 - 태주네서 구해준다는 방이 맘에 들지 않는 영욱모 - 몰래 태주에게 돈을 빌려주는 장인 . 장인에게 돈을 받은 것을 눈치채고도 모른 척 넘기는 태주모 25:32- 영욱이 결혼한다는 사실에 서운한 영욱부모 - 결혼반지를 맞춘 영욱 32:22- 행복해하는 영욱과 태주 34:21- 준희에게 영채와 만나지 말라고 진심으로 충고하는 흥남 - 영채와 함께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는 준희 40:09-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 - 결혼을 축하해주는 영욱 가족들 - 결혼식을 앞둔 영욱과 태주 - 결혼식 도중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지는 영욱모 51:40- 클로징 53: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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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여자네 집, 11회 | 2001060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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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태주(차인표)와 영욱(김남주)은 결혼을 하기로 하고 예식장과 분가, 예물 등을 의논하는데 두 집간에 사사건건 의견이 맞질 않는다. 영욱모(이효춘)는 영욱에게 호텔급 예식장 중에 고르라고 하고 태주네 집에서는 분수에 맞지 않는다며 동네 예식장을 잡는다. 그러자 영욱은 예식장은 포기 할테니 분가하자고 하자 태주는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한다. 두 사람은 언성을 높이다가 이렇게 날마다 싸울꺼면 차라리 지금 그만 두자고 지쳐 한다. 한편 영욱모는 영채모(박원숙)와 함께 태주네 집에 예단을 가지고 갔다가 더욱 태주네 집이 마음에 들지 않아 태주를 찾아가 영욱과 따로 나가살지 않는다고 하면 결혼을 시키지 않겠다며 태주를 설득한다. 한편, 영채(김현주)는 거짓말을 하고 준희(이서진)와 함께 낚시를 하러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대웅(박상면)은 미소(이아현)와 공연을 함께 본 후 많이 가까워진다. 한편, 태주와 영욱은 심각하게 싸움을 하고, 태주가 갑자기 예단을 돌려주라고 말하자 가족들은 놀라는데.. 00:00- 타이틀 00:24- 전CM 03:26- 결혼식준비를 하는 양쪽집안 - 영욱의 집에 인사를 가는 태주 - 의견이 맞지 않는 두 집안 13:32- 준희 낚시하는 곳을 따라가려는 영채 15:54- 대웅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자 좋아하는 할머니 - 태주네가 결혼식을 치르자고 하는 곳이 못마땅한 영욱모 - 영욱이 준 티켓을 정선생에게 건네는 대웅 - 준희와 낚시를 가기위해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려는 영채 - 태주네가 결혼식을 치르자고 하는 곳이 못마땅한 영욱모 . 태주네가 결혼식을 치르자고 하는 곳이 못마땅한 영욱모 . 영욱이 준 티켓을 정선생에게 건네는 대웅 . 준희와 낚시를 가기위해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려는 영채 21:33- 집문제로 다투는 양가집안 - 영욱의 결혼소식을 안타까워하는 조수 -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는 영욱과 태주 - 서로가 못마땅한 영욱모와 태주모 - 태주를 설득하는 영욱모 38:07- 공연을 함께 본 후 가까워진 대웅과 미소 42:58- 거짓말을 하고 준희와 낚시가는 영채, 결혼 안하겠다는 태주와 영욱 - 크게 다투는 영욱과 태주 -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영채와 준희 - 태주의 말에 놀란 가족들 52:15- 클로징 53: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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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