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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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20회 | 20010107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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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내용>
- 게임 방에서 부서진 컴퓨터 값을 여경(황수정)이 이미 변상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수철(안재욱)은 행자(박선영)에게 돈을 빌린다. 수철은 여경을 만나, 받으려 하지 않는 여경에게 일방적으로 돈을 주고 간다. 한편, 학수(조경환)는 승리(김소연)를 만나 생모의 사망여부를 다시 묻는데... 승리는 자신이 미처 사망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거짓말을 한다. 집에 온 승리는 우울한 기분에 영숙(장미희)의 사진을 보다, 액자유리가 깨진 것을 보고 가정부(이현숙)와 집안 식구들에게 화를 낸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한 경빈(고수)은 승리 더러 식구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하지만, 승리는 오히려 경빈에게 대들다가 할머니 (나문희)에게 야단을 듣고 집을 나가버리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3- 게임방에서 부서진 컴퓨터 값을 여경이 변상한 사실 알게 된 수철 - 생모의 사망여부를 다시 묻는 학수, 거짓말 하는 승리 11:28- 행자에게 돈을 빌려 여경에게 돈 주고 가는 수철 21:10- 영숙의 사진 액자유리가 깨진 것을 보고 가정부에게 화를 내는 승리 - 식구들에게 사과하라는 경빈, 할머니에게 야단맞고 집 나가는 승리 32:39- 찬미에게 가는 승리,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찬미,수철 40:59- 승리를 집에 데려다 주는 수철, 당황하는 여경 50:55- <다음회 예고> 5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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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9회 | 2001010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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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내용>
- 태성(안재환)과 찬미(배두나)를 만난 승리(김소연)는 그들을 대접하기 위해 집으로 데리고 간다. 마침 집에는 승리와 사이가 좋지 않은 할머니(나문희)와 세경(전수연)이 있고, 승리의 친구들을 못 마땅해 하는 그들에게 승리는 태성과 찬미가 서울의 일류대 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게임 방에서 여경(황수정)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수철 (안재욱)은 음란 사이트를 보고 있는 건달과 시비가 붙어 싸움까지 하게 되고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한편, 학수(조경환)는 김 변호사로부터 승리의 생모가 서류 상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3- 태성과 찬미를 집으로 데리고 가는 승리, 함께 게임하는 수철,여경 12:28- 태성과 찬미가 일류대 학생이라고 거짓말하는 승리 19:44- 음란사이트를 보는 건달과 시비가 붙어 경찰서로 끌려가는 수철 - 경빈에게 자신을 간섭하지 말라는 승리 - 여경을 생각하며 웃음짓는 수철 36:49- 승리의 생모가 서류 상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는 학수 42:23- 경빈에게 매달리는 보라, 여경의 문자를 보게 되는 행자 51:27- <다음회 예고> 52: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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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8회 | 2000123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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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내용>
- 찬미(배두나)는 돈을 잃어버리고도 정신을 차리지 않는 수철 (안재욱)에게 학수(조경환) 회사에 취직할 것을 권하지만 수철 (안재욱)은 내키지 않는다. 유경으로 이름을 바꾼 승리(김소연)는 새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만이지만, 서씨(나문희)가 만든 것이라 어쩔 수 없고... 경빈(고수)는 승리(김소연)의 방에서 처음으로 생모 영숙 (장미희)의 사진을 본다. 경빈(고수)은 내심 충격이 크지만, 겉으로는 관심 없다며 궁금하지 않느냐는 승리를 애써 외면하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사과하며 도울 일 있으면 말하라는 학수, 여경과 얘기 나누는 수철 - 행자도 같이 올라왔으니 생활을 바꾸라고 조언하는 찬미 18:11- 유경으로 이름을 바꾸는 서씨, 불만이지만 어쩔수 없는 승리 - 승리의 방에서 처음으로 영숙(대리모)의 사진을 보는 경빈 31:53- 학수 회사에 취직할 것을 권하는 찬미, 내키지 않는 수철 40:23- 여경과의 통화에 즐거워하고, 행자에게 신경질 내는 수철 52:18- <다음회 예고> 5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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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7회 | 20001230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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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내용>
- 수철(안재욱)은 사례금을 되돌려 주려 학수(조경환)의 집 앞으로 가지만 갈등하다 돌아선다. 괴로운 마음에 술을 진탕 마신 수철은 인사불성이 되어 집으로 들어오고 행자(박선영)는 그 틈을 타 수철이 받은 사례금을 빼돌려 저금한다. 다음날, 수철은 사례금을 잃어버린 줄 알고 난리가 난다. 찬미(배두나)는 승리(김소연)를 만나 사례금 얘기를 하며 자신의 적금을 깨서 돌려주려고 한다. 화가 난 승리는 돈을 들고 학수를 찾아가 찬미와 자신 사이에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우정이 있다며 실수한거라고 말한다. 한편, 학수의 집을 들른 선영(양미경)은 승리를 보고 의아해 하고, 정옥(고두심)을 만나 승리의 존재와 대리모 사실에 대해 얘기를 듣고 기가 막히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경빈에게 적대적인 승리, 못마땅한 세경 11:08- 돈 돌려주지 못하고 괴로워 술 마시는 수철 19:25- 수철이 취해 자는 동안 사례금 빼돌리는 행자 29:10- 승리의 존재 알게되는 선영, 사례금 잃어버린 얘기하는 찬미 37:13- 선영에게 사실 털어놓는 정옥 - 수철이 잃어버린 사례금 대신 되돌려 주는 승리 - 사례금 저축하는 행자, 학수 회사 찾아갔다 여경과 만나게 되는 수철 51:47- <다음회 예고> 53: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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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6회 | 2000122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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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내용>
- 한적한 시골의 어느 장미농장에서 일하는 영숙(장미희)은 나름대로 즐겁게 생활을 하고 있는 데 비해 기중(정성모)은 그런 일 하는 것이 성에 차지 않고 급기야 동료 일꾼들과 시비까지 벌인다. 승리(김소연)는 아침부터 샤워 때문에 세경(전수연)과 부딪히고 그런 모습을 보는 경빈(고수)은 더욱 난처해진다. 수철(안재욱)과 행자(박선영) 그리고 찬미(배두나)는 63빌딩에도 가고 유람선도 타며 서울 구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같은 시간 승리 역시 새 엄마인 정옥과 백화점 쇼핑을 한다. 쇼핑 후 정옥은 경빈을 불러내고 승리의 눈에 비치는 정옥과 경빈의 다정한 모습은 승리로 하여금 더욱 자신의 친 엄마 영숙을 생각나게 한다. 학수(조경환)를 만나고 나오는 수철은 승리를 간호해준 대가로 두둑한 사례금을 받고 입이 찢어지지만 차가 고장나서 낭패를 당한다. 마침 그 때 퇴근하는 여경(황수정)의 모습을 본 수철은 여경에게 서울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을 한다. 수철은 찬미에게 돈 봉투를 자랑하지만 정작 찬미는 사례금 받기를 거절한다. 결국 수철은 찬미가 원하는 대로 돈을 돌려주러 학수 집으로 가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3- 아침부터 샤워 때문에 세경과 부딪히는 승리, 난처한 경빈 - 장미농장에서 일하는 영숙, 동료 일꾼들과 시비 벌이는 기중 14:41- 티격태격하는 수철,행자 23:26- 정옥과 백화점 쇼핑하는 승리, 서울 구경하는 수철,행자,찬미 33:12- 학수로부터 사례금 받은 수철, 차가 고장나 여경의 차 타는 수철 42:14- 사례금 거절하는 찬미, 돈을 돌려주려 학수 집 가는 수철 50:54- <다음회 예고> 52: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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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5회 | 2000122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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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내용>
- 차마 승리(김소연)를 만날 용기가 없어 발길을 돌리던 경빈 (고수)은 찬미(배두나)에게 붙들려 승리를 만나게 된다. 정옥(고두심)은 학수(조경환)를 만나 승리와 함께 사는 것은 허락하지만 잘 해줄 자신은 없다고 솔직히 말한다. 결국 퇴원한 승리는 학수 집으로 들어가고 새로운 가족들과 인사를 하지만 그다지 반가워하지 않는다. 수철(안재욱)은 찬미와 함께 살지 않겠다는 행자(박선영)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찬미를 데리고 집으로 간다. 하지만 막상 집 앞에서 서자 들어갈 용기가 없는 수철은 찬미만 올려 보내고 자리를 피한다. 학수네 가족은 승리를 반기는 기념으로 저녁상을 준비하지만 정작 주인공인 승리는 찬미를 만나러 나가고 집에 없다. 늦게 돌아온 승리는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영숙(장미희)이 더욱 그리워진다. 한편, 영숙은 어느 한적한 시골의 장미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찬미에게 붙들려 승리를 만나게 되는 경빈 09:15- 학수 집으로 들어가는 승리, 반가워하지 않는 가족들 - 승리와 함께 사는 것 허락하지만 잘 해줄 자신 없다는 정옥 21:30- 행자의 고집에도 불구하고 찬미를 데리고 집으로 가는 수철 39:39- 반기는 기념으로 저녁상 준비하는 가족들, 찬미 만나러 간 승리 47:43-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듣고 영숙이 더욱 그리워지는 승리 52:28- <다음회 예고> 5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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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4회 | 2000121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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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내용>
- 어린 시절 여경(황수정)이 모든 비밀을 이미 알고 자신을 버리려 했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경빈(고수)은 더욱 혼란에 빠진다. 한편 경빈을 찾으러 도계에 온 여경은 어린 시절 사고를 당했던 다리 밑에서 쓰러져 있는 경빈을 발견하고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집에 도착한 경빈은 매몰찬 정옥의 태도에 오히려 자신이 바로 정옥(고두심)의 친자식이라며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행자(박선영)가 서울에 오지 않았다고 믿고 있던 찬미(배두나)는 수철(안재욱)이 행자와 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은근히 불쾌해지고 행자 역시 찬미와 함께 사는 것이 달갑지 않다. 오랜만에 즐거운 아침식사, 그러나 승리(김소연)와 함께 살고 싶다는 경빈의 발언으로 가족들은 새로운 근심거리가 생기고 경빈은 자신의 출생과정에 대해 점점 더 의문스러워 하며 대리모에 대한 자료도 찾고 입원해 있는 승리도 보기 위해 병원으로 향하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사고를 당했던 다리 밑에서 쓰러져 있는 경빈을 발견하는 여경 - 어린시절 경빈을 버리려 했던 일 사과하는 여경 16:42- 경빈을 데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여경 28:41- 승리와 함께 살고 싶다는 경빈의 발언으로 근심거리 생긴 가족 - 매몰찬 정옥의 태도에 자신이 바로 친자식이라며 참회하는 경빈 38:01- 수철이 행자와 살고 있는 사실을 알고 불쾌해지는 찬미 43:52- 대리모에 대한 자료 찾고, 입원해 있는 승리도 보러 가는 경빈 52:46- <다음회 예고> 54: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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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3회 | 2000121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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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내용>
- 도계 사택의 창고에서 하루 밤을 보낸 경빈(고수)은 어린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자전거를 발견한다. 여기저기 부식된 자전거를 통해 경빈은 잊고 지내던 과거를 회상하고 여경(황수정)이 자신을 버리려 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낸다. 경빈의 행방불명으로 학수(조경환)집은 걱정으로 가득 찬다. 정옥 (고두심)은 여경에게 그동안 모든 사실을 비밀로 잘 지켜주었는데 이제 허사가 되었다며 눈물을 머금는다. 여경이 말을 잃은데 대한 죄책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정옥의 비밀을 끝까지 지키는 여경의 지독함 때문에 마음을 열지 못했던 정옥은 자신을 위로하는 여경을 끌어안고 함께 울음을 터뜨린다. 납치 당한 행자(박선영)는 수철(안재욱)의 소재를 추궁하는 어깨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명자(서춘화)로부터 행자의 소식을 들은 수철은 위험을 무릅쓰고 행자를 구하기 위해 구미로 내려간다. 천신만고 끝에 행자를 구하는데 성공한 수철은 자신을 버리고 도망 갔다고 생각해 화가 난 행자와 화해하고 함께 서울로 올라온다. 어린 시절 큰누나가 자신을 버리려 했었다는 것을 기억해낸 경빈은 여경과 통화를 하고, 경빈이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데에 놀란 여경은 경빈을 찾으러 도계로 떠나는데...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잡혀간 행자 소식듣고 구미로 내려가는 수철 10:23- 어린 시절을 기억나게 하는 자전거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경빈 - 자신을 위로하는 여경을 끌어안고 함께 울음을 터뜨리는 정옥 19:20- 행자를 구하고 함께 서울로 올라오는 수철 26:52- 경빈을 찾으러 도계로 가는 여경, 행자를 서울의 집에 데려오는 수철 - 자신을 버리려 했었다는 것을 기억해 내고 여경과 통화하는 경빈 44:11- 승리를 면회 온 남경, 취객과 싸움 휘말리는 경빈 51:49- <다음회 예고> 53: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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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2회 | 2000121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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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내용>
- 자신이 대리모로부터 출생했다는 것과 쌍둥이라는 사실을 안 경빈(고수)은 집에 선뜻 들어서지 못한 채 머뭇거리다가 여경 (황수정)이 오자 혼자 들어가라며 도망치듯이 뒷걸음질쳐 가버린다. 서씨(나문희)와 정옥(고두심)이 아연실색해하는 가운데 학수 (조경환)는 딸 셋에게까지 모든 사실을 말해버린다. 한편 수철 (안재욱)을 기다리며 힘든 나날을 보내던 구미의 행자(박선영)는 어깨들에게 끌려가고 그것도 모르는 수철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영희(진재영)의 꽃뱀 행각을 돕는다. 찬미(배두나)는 승리 (김소연)의 간병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데 병원에서 경빈과 마주친다. 어두운 얼굴로 서 있는 경빈의 모습을 찬미는 예사롭지 않은 눈길로 바라본다. 경빈은 병실에 들어오지 못하고 문 앞에서 찬미가 병석에 누운 승리를 붙들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바라만 보다가 다시 돌아서 버린다. 경빈의 가출로 서씨(나문희)는 몸져 누워버리고...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경빈은 어린시절에 살던 도계로 떠나는데... 00:00- 타이틀 00:55- 충격으로 집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빈, 난리가 난 서씨 - 승리를 돌보는 학수, 지켜보는 수철 - 딸 셋에게 까지 모든 사실을 말하는 학수 15:57- 승리의 간병을 위해 서울로 올라오는 찬미, 경빈과 마주치는 찬미 - 영희의 꽃뱀 행각을 돕는 수철, 건달들에게 끌려가는 행자 24:40- 경빈의 가출로 몸져 누운 서씨와 정옥, 간호하는 여경 - 경빈 찾아오라며 넋 놓은 정옥, 어린 시절 회상하는 여경 - 어린 시절에 살던 도계로 떠나는 경빈 36:46- 학수의 지시로 특실로 옮긴 승리, 경빈 얘기하는 찬미 46:05- 마을 둘러보는 경빈 49: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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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11회 | 20001209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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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내용>
- 농구장에서 경빈(고수)을 본 승리(김소연)는 그 충격으로 지하철 역에서 쓰러지고 수철(안재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안쓰러운 승리의 모습에 화가 난 수철은 공장으로 학수(조경환)를 찾아가 승리를 여관방에서 혼자 앓게 두어도 되느냐고 따지는데.... 때마침 공장에 온 여경(황수정)은 수철과 다시 만나게 되고, 학수는 수철에게 받은 여관 주소를 들고 승리를 찾아간다. 승리를 만난 학수는 앞으로 승리의 아버지가 되어 원하는 모든 것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한다. 탈진상태의 승리는 입원하게 되고 학수는 경빈과 함께 병원으로 향한다. 경빈은 병원에서 자신이 모르는 쌍둥이 동생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모든 비밀을 학수에게서 들은 경빈은 심한 자기혼란에 빠진다. 00:00- 타이틀 00:50- 전CM 03:52- 충격으로 지하철역에서 쓰러져 수철에게 도움 요청하는 승리 - 수철의 행방을 알 수 없어 화난 행자, 영희집에서 잔 수철 18:29- 학수에게 승리를 여관방에서 혼자 앓게 두어도 되냐고 따지는 수철 - 때마침 공장 앞에서 다시 만나는 수철, 여경 27:50- 승리가 있는 여관에 찾아가 아버지가 되겠다고 말하는 학수 31:32- 입원하는 승리, 경빈과 함께 병원으로 향하는 학수 42:45- 모든 비밀을 말하는 학수, 쌍둥이 동생 존재 사실에 놀라는 경빈 51:04- <다음회 예고> 52:2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