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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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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6회 | 2015051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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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경남 사천의 산골 마을에서 가정폭력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가족 간의 단순한 다툼이라기에는 의심스런 정황들이 드러났고, 남매는 결국 아버지 살해 미수혐의로 체포됐다) 03:5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0- 아침부터 발칵 뒤집힌 경남 사천에 작은 시골 마을 - 현장검증, 살인미수 혐의로 고향 집을 찾은 두 남매 - 갑자기 찾아와 아버지를 폭행한 아들 . 이웃집으로 도망쳐 파출소에 아들을 신고한 어머니 . 화면제공: 사천경찰서 - 사전에 범행을 준비했던 두 남매 .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아버지 - 범행의 원인은 아버지 때문이라 말하는 두 남매 - 어머니가 피신했던 쉼터에서 듣는 가정사 . 약 10개월 동안 쉼터에 피신했던 어머니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쉼터를 나와 딸의 집으로 피신한 어머니 11:28- 현장검증에 모습을 드러낸 어머니 - 어머니가 범행을 주도했다 말하는 남매 - 경찰 조사 결과 사건을 공모한 남매와 어머니 . 딸과 함께 농약을 구입한 어머니, 수면제까지 구입 . 6개월 전부터 범행을 모의한 남매와 어머니 - 아버지가 일궈온 땅까지 탐했던 남매 . 박지선(사회심리학과 교수) - 남편에게 남매의 범행계획을 알린 아내 18:51- 남매가 사용한 범행의 도구들 - 사회적으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캥거루족 - 집으로 돌아올 가족을 위해 집을 단장했던 아버지 22:36- 다음 이야기/텔롭 23: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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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5회 | 201505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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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할머니는 병명도 모른채 몸에 호스를 꽂고 오늘도 나물 캐러 밭 매러 집을 나선다. 고집 센 할머니를 가족들은 말리지도 못하는데. 어디부터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큰아들 부부와 다른 가족들은 마음 한편이 무겁다) 03:4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0- 어머니와 6년간 동거 동락한 누렁이 - 3개월 전부터 건강이 좋지 않은 어머니 - 아들의 말을 듣지 않는 누렁이 - 자리를 털고 나서는 어머니 . 움직이는 것이 덜 아프다 말하는 92세 이기남 할머니 - 애를 먹이는 누렁이와 씨름하는 아들 - 8개월 전까지는 밭을 잘 갈았던 누렁이 - 보행기를 밀고 밖으로 나온 어머니 . 아들내외가 일하고 있는 고추밭으로 온 이기남 할머니 . 자식을 위해 잡초라도 뽑는 어머니 11:14- 집에서도 쉴 틈이 없는 어머니 - 92세 어머니가 쉼 없이 일을 하려는 이유 - 평생 희생하며 살았던 어머니 - 어버이날을 맞이해 찾아온 큰딸 내외 -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어머니 17:40- 갈수록 건강이 안 좋아지는 어머니 - 끔찍이 생각하는 큰 손자내외의 반가운 방문 - 슬픔 앞에서 서로의 고마움을 고백하는 가족들 - 70년 어머니 곁을 지켜온 큰 아들 22:40- 다음 이야기/ 텔롭 23:1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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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4회 | 20150508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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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54- 프롤로그 (고속도로에서 고장난 차량을 돕던 청년이 안타까운 사고로 숨졌다. 평소에도 불의를 참지 못했다던 의로운 청년 김정민. 그를 추모하기 위해 회사동료들이 만든 영상은 조회수 45만건을 넘으며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03:2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7-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안타까운 사고 - 창원에서 진주로 출장을 가던 청년 - 고장 난 차를 돕기 위해 조치를 취하던 김정민 씨 . 뒤따라 오던 4.5톤 트럭과 충돌 현장에서 즉사 - 이제 사회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 28살 김정민 씨 - 고객을 만나기 위해 진주로 향하던 정민 씨 - 아직 아들의 죽음이 실감나지 않는 어머니 09:36- 아들이 떠나고 술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아버지 - 아버지를 돕기도 했던 아들 정민 씨 - 딸처럼 부모님을 살갑게 잘 챙겼던 첫째아들 정민 씨 - 묻힐 뻔 한 정민 씨의 의로운 죽음을 영상으로 제작해 알린 동료들 - 사고의 흔적을 간직한 아들의 신발 - 화물차 운전자의 정민 씨 인식 여부, 블랙박스 분석 . 김필수(자동차학과 교수) - 화물의 무게로 인한 제동 영향 실험 16:35- 정민 씨의 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 고속도로 사고의 안전조치 - 매일매일 아들 정민 씨가 그리운 어머니 - 아들 대신 꽃 선물을 가지고 온 아들의 동료들 - 정민 씨의 죽음 기리기 위해 의사상자 신청 22:31- 다음 이야기/ 텔롭 23: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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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3회 | 2015050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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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진도 7.8의 강진이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인근을 강타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무려 7천여명, 생과 사의 갈림길속 폐허가 되어버린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열흘간의 기록) 03:4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8- 지진을 피해 거리 중앙으로 몰려든 사람들 - 지진으로 인해 무너져 내리는 건물 - 지진으로 아비규환이 된 수도 . 이진한(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 - 최다 건물 붕괴 지역 박타푸르 . 정길호(국민안전처 지진방재과 과장) . 이원호(광운대학교 건출공학과 교수) - 박타푸르 사상자 1,700여명 발생, 박타푸르병원으로 몰려든 부상자들 - 지진 발생 열흘 전 평화롭던 네팔의 거리 . 매년 8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네팔 - 중세시대 주용 건물이 밀집한 박타푸르 . 지진으로 네팔 유적지 80% 가량이 훼손 11:50- 지진 발생 4일, 놓지 않은 희망의 끈 - 지진 22시간 만에 구조된 4개월 아기 - 지진 발생으로 생과사가 엇갈린 이웃 - 81년 만에 강진, 지진이 잦은 나라 네팔 - 거대 텐트촌으로 변한 운동장 18:40- 네팔에 모여드는 구호의 손길 - 한국 구조대의 구조활동 -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구조대 파견 22:45- 다음 이야기/ 텔롭 23: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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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2회 | 2015050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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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3- 프롤로그 (백수오 논란에 코스닥 시장이 출렁이고, 고객들의 빗발치는 환불문의, 제품 부작용 때문에 병원 신세를 진 피해자까지 가짜 백수오 파동의 후폭풍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03:3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2- 제작진에게 공개한 N사의 백수오 원료 - 백수오 원재료에 문제가 없다는 N사의 입장 - 유전자 식별검사로 백수오를 관리한다는 N사 -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생김새 . 소비자원 조사는 백수오 부작용 신고 급증이 원인 . 하정철(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 - 전면광고로 반박에 나선 N사, 진품 주장 - 가짜 백수오 논란에 집중된 관심 - 가짜 백수오 파동 직격탄을 맞은 약재시장 . 정형범(한국전통심마니협회) - 2010년 여성 갱년기 건강식품으로 인기 11:00- 회춘의 명약으로 얄려진 백수오 - 전문가도 구별하기 힘든 진짜 백수오를 구별법 - 식약청 발표 후 N사의 입장 - N사 입장에 반박하는 백수오 재배 농가 - 대형마트와 백화점에 쏟아지는 환불 요청 - 커져가는 파문 속 늘어가는 피해 소비자들 17:30- 홈쇼핑을 통해 유통된 N사 백수오 제품 - 5개 홈쇼핑 회사와 환불규정 긴급 대책회의 . 이남희(한국소비자원 피해구제국장) - 문제의 핵심은 이엽우피소의 독성 -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생긴 의외의 수해자 22:09- 다음 이야기/ 텔롭 22: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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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1회 | 2015050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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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민지가 4살때 집을 나가버렸다는 엄마. 엄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딸의 출생신고를 차일피일 미뤘다고 하는데 결국 7살 민지는 호적이 없는 아이가 되어버렸다) 04:0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0- 7살 난 늦둥이 딸이 기다리는 집으로 향하는 아빠 - 전처 사이에 태어난 아들과 7살 늦둥이 딸 세사람이 함께 생활 - 엄마가 떠난 뒤 미혼부가 되어 버린 아빠 - 임신 후 이상했던 엄마의 태도 - 딸의 손을 잡고 읍사무소를 찾은 아빠 . 엄마가 이혼상태가 아닌라는 것을 알게된 아빠 - 딸 아이가 3살 때 집을 떠난 엄마 - 늦은 오후에 만난 아빠와 엄마 - 1년 만에 다시 만난 세 가족 . 딸 아이의 출생신고를 가지고 언쟁을 하는 아빠와 엄마 12:06- 집 근처 학교를 찾은 딸 아이와 아빠 - 딸 아이를 어떻게든 학교에 보내고 싶은 아빠 - 아빠가 출근 후 집에 홀로 지내는 딸 아이 . 집안에 하루종일 TV속 만화만 보는 딸 아이 - 딸 아이 걱정에 수시롤 전화를 하는 아빠 - 엄마를 설득해보려 시도하는 아빠 - 출산 후 항상 술에 취해 있어던 엄마 17:42- 딸 아이의 지적능력과 심리상태 검사 - 아내의 법적 남편과 통화를 시도하는 아빠 - 서로에 대한 앙금이 조금씩 풀리는 아빠와 엄마 . 임영주(유아교육과 교수) 22:22- 다음 이야기/ 텔롭 22: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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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0회 | 201505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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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노부부가 단둘이 사는 집에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했다. 전기 합선으로 인해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집 전체를 태우기 시작했다) 03:3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9-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섬 울릉도에 접수된 화재신고 - 섬 꼭대기 노부부의 집에 접수된 화재신고 - 여느 때와 다름없는 저녁 시간 . 전기누전으로 화재 발생 - 이웃집에서 임시로 살고 있는 할머니 . 나물을 팔아 모은 돈을 남편이 쓸가 걱정되어 집안에 숨겨두었다 말하는 할머니 - 불난 이후 할머니와 따로 사는 할아버지 08:59- 주변 이웃들에게 들어보는 노부부의 생활 - 4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부부 . 전처 사이에서 낳은 큰아들에게 해가 될까 할머니에게 싫은 소리 한번 못 했었다는 할아버지 - 할아버지를 따라 섬으로 들어온 할머니 - 불탄 집을 찾은 할머니 - 할아버지와 헤어질 생각이 없는 할머니 15:46- 노부부의 큰아들과 만남 - 남들에게 축복받는 결혼은 하지 못했던 할머니 - 불 탄집에서 무언가를 찾고있는 할머니 . 20돈 금 목걸이를 찾은 할머니 - 할아버지를 찾아 나선 할머니 - 컨테이너방 할아버지의 임시 거처 . 할아버지가 생활하는 임시 거처를 챙겨보는 할머니 22:03- 다음 이야기/ 텔롭 2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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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69회 | 20150501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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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4- 프롤로그 (서울시 금천구의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의 1인시위가 벌어졌다. 담임 교사가 반 아이들을 동물로 비유하며 등급을 매겨 차별 대우를 하였고 아이들에게 심한 욕설과 공개적으로 부모 비하 발언까지 했다는 것이다) 03: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5- 항의 방문 위해 학교로 모인 학부모들 - 일주일째 1인 시위중인 학부모들 - 3학년이 되어서부터 이상행동을 보이는 아이들 - 아이들이 보이기 시작한 이상해동의 원인 - 등급에 따라 앉는 자리도 결정 - 반 아이들이 선생님을 무서워 했던 또 다른 이유 . 담임 선생님이 검은 장갑을 끼면 무서웠다는 아이들 . 검은 장갑을 끼고 아이들을 혼내었다는 담임 선생님 09:50- 아이들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심리 검사 진행 - 이효진(아동발달심리상담센터 원장) - 학부모와의 만남 후 담임 선생님과의 만남 - 학부모들의 요구로 분반수업 진행 - 담임에서 교과목 선생님으로 배정 -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문제의 담임 선생님 15:58- 문제 교사가 제직했던 전 학교 방문 - 문제 교사에 대한 같은 증언을 말하는 학부모들 - 당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졸업생과의 만남 - 아동학대로 문제 교사를 고소한 학부모들 . 끝까지 담임교사에게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의 학부모들 - 학교에 문제 제기를 하기 쉽지 않았다는 학부모들 . 손석한(신경정신과 전문의) 21:42- 다음 이야기/ 텔롭 22: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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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68회 | 2015043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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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13일간의 선거운동이 끝나고 치러진 4?29 재보궐 선거. 야당의 텃밭이었던 관악을과 광주 서을에 정동영, 천정배 후보가 각각 출마하면서 야권 분열로 선거 판세는 막바지까지 안갯속이었다) 02:5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4- 재보궐 선거 투표가 끝난 29일밤 새누리당 당사 - 김무성(새누리당 당 대표) - 선거 다음날 문재인(당 대표) 입장표명 - 4.29 재보선 결과 - 정동영(전 의원) 관악구 출마 선언 . 고영신(한양대학교 언로정보대학원 교수) - 이른 시간 공원을 찾은 정태호(새정치민주연합 후보) - 야권 분열로 판세를 알 수 없는 관악을 . 이불빨래 봉사를 나선 새누링당 후보와 의원들 . 정치인의 이불빨래 봉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민들 10:05- 4.29 재보선 선거 당일 저녁 - 오신환(새누리당 후보) 당선 확정 - 여당에게 27년만에 텃밭을 내주게된 야당 - 과반수의 득표율로 당선된 천정배 후보 - 궂은 날씨에도 광주 시민들을 만나러 다닌 천정배 후보 - 강력한 여당을 상대로 한 경쟁 . 정치후배 정환석 후보의 지원유세를 나선 김한길 의원 - 4.29 보궐선거로 3선에 도전한 신상진 후보 . 신상진 후보지원에 나선 새누리당 김무성(당 대표) - 15년 만에 국회에 재입성한 안상수 의원 . 선거 후보자 중 최고령인 안상수 후보 - 선거를 돕기 위해 나선 아내들 . 문재인 당 대표의 부인 김정숙 여사의 내조 - 국회의원을 향한 3전4기의 꿈 신동근 후보 - 후보를 위한 여당 대표의 내조 . 유권자들의 눈길을 잡은 지원 유세 17:54- 가장 뜨거웠던 선거의 마지막 날 - 유권자들을 잡기 위한 김무성 당 대표가 보여준 후보 사랑 - 유권자에게 큰절을 하는 정동영 후보 - 1년짜리 선거지만 신중한 유권자들 . 27년 야당 텃밭이 깨져버린 관악을 . 야권의 분열로 인해 잃어버린 민심 - 여권의 악재로 예상되었던 성완종 리스트 - 당선자들에게 바라는 시민들의 생각 21:41- 다음 이야기/ 텔롭 22: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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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67회 | 20150429 | 2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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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4- 프롤로그 (서울.경기.인천.광주 전국 4곳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 선거, 치열한 선거판에 파문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성완종리스트, 그가 남긴 쪽지의 진실과 재보걸 선거의 향방은?) 03: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3- 전국 4곳에서 치러지는 4.29 재보궐 선거 - 각 당의 대표인사들, 유권자들에게 지지 호소 - 재보궐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관악구 - 새정치민주연합 유세현장 . 진정성을 강조한 새정치민주연합 . 문재인(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 새누리당 유세현장 - 각 당의 표심을 잡을 선거전략 - 유력 대권주자인 두 당 대표의 힘 겨루기 . 박상병(정치평론가) - 4.29 재보선의 변수 야권의 분열 . 야권의 분열로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오른 상황 - 선거판을 뒤흔들 사건 발생 . 북한산 형제봉에서 발견된 고 성완종 전 회장 .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이 유서 처럼 남긴 로비 리스트 - 사망 하루 전 기자회견을 한 고 성완종 전 회장 09:34- 악재 터진 새누리당 - 리스트 공개 후 논란의 중심에선 이완구 전 총리 . 4월14일 국회 대정부질문, 계속 말 바꾸는 이완구 전 국무총리 - 이완구 총리의 사퇴에 대한 두 당대표의 입장 - 이완구 전 총리 향한 여당의 압박 . 4월16일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대표의 독대회동 - 사의를 표명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 - 취임 70일만에 불명예 퇴진한 이완구 전 총리 - 이불빨래 유세에 나선 새누리당 - 새누리당에 집중공세를 퍼붓는 새정치민주연합 - 성완종 파문으로 인한 선거 막바지 여야 대립 16:56- 성완종 리스트에 관한 박근혜대통령 담화 - 참여정부 시절 특별사면에 대해 언급 - 선거 하루전 늦은시간까지 이어지는 유세현장 . 재보궐 선거 네 곳에서 막바지 선거유세 - 알 수 없는 4.29 재보궐 선거 결과 19:24- 다음 이야기/ 텔롭 19:5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