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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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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6회 | 201505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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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불안한 노후를 따뜻하게 품어주고, 장밋빛 미래를 약속하는 부녀의 회사! 사람들은 자신의 아들.딸까지 끌어들이고 거액의 돈까지 아낌없이 투자했는데...) 04:1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0- 노후를 위해 쌈짓돈을 날려버린 사람들 - 누구나 솔깃하게 만드는 왕국 라이프 - 회원들의 돈으로 공동 창업을 제시했던 김씨 부녀 - 점포 10여 군데가 문을 닫은 상태인 부녀 왕국의 가게 . 두 편으로 나뉜 회원들의 깊어지는 갈등 10:22- 생황을 위해 사채에 손을 된 회원들 - 들어오는 월급이 없어 생활고에 빠졌지만 투자한 돈이 많아 쉽게 나가지 못했던 회원들 - 검찰에 송치된 왕국 라이프의 수장 김 원장 - 김 원장 지지회원들의 주장 - 전혀 상반되는 주장을 하는 김 원장의 측근과 피해자들 - 마음 편할 날이 없었다는 왕국 라이프 회원들 - 김 원장을 믿고 계속해서 영업을 하는 회원들 - 영업장을 찾은 김 원장의 딸 주장 17:07- 여성 회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 주장하는 피해자 - 가정을 등진채 숙소에서 생활하는 여성 회원들 - 경찰 조사로 확인된 피해자와 피해 금액 - 구속 수사를 받고있는 김 원장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왕국 라이프를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회원들 . 최진녕(변호사) 22:33- 다음 이야기/ 텔롭 2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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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5회 | 2015052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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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무소유의 삶을 살다간 법정 스님. 입적 5주기를 맞아 생전 작가 최인호와 스님이 함께 나눈 산방 대담이 공개되었다) 03:3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8- 법정 스님이 생전 계셨던 길상사 - 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길상사 - 법정 스님이 머무시던 행지실 . 차를 마시며 마음을 비워냈던 법정 스님 . 법정 스님과 30여 년간 인연을 맺은 최인호 작가 . 김홍신(소설가) - 화제가 된 법정과 최인호의 산방대담 - 법정 스님과 30년 가까이 인연을 맺은 이해인 수녀 . 양창욱의 아침저널(제공: BBS 라디오) . 입적 5개월 전 법정 스님의 편지를 받은 이해인 수녀 . 나무는 꽃을 피워야 한다 말하는 법정 스님 -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법정 스님 . 법흥 스님(법정 스님의 사제) . 불일암으로 가 공부에만 매진한 법정 스님 - 무소유를 몸소 행한 법정 스님 . 덕조 스님(법정 스님의 상좌) 10:50- 외딴 오두막에서 홀로 은거 생활을 했던 법정 스님 - 오두막 생활중에도 책을 썻던 법정 스님 - 손수 밭을 가꾸어 끼니를 준비했던 법정 스님 - 1980년대 법정 스님이 즐겨 찾던 음악 감상실 . 단조로움 음악을 즐겨 들었던 법정 스님 - 다기류에 마지막까지 애착을 가졌던 법정 스님 . 모든것에 대한 소유 관념을 버렸지만 다기에 관한 소유는 청산하지 못한 것 같다 말했던 법정 스님 - 법정 스님과 추억이 많은 화백 백영수 부부 . 법정 스님이 실제 사용하던 다기를 선물 받기도 했던 부부 - 프랑스 파리에 길상사를 개원한 법정 스님 - 편지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담담하게 전했던 법정 스님 18:25- 약 4년 동안 폐암 투병생활을 하던 법정 스님 - 육신은 잠시 걸치는 옷이다 말했던 법정 스님 - 매화꽃이 필 때마다 왔던 매화꽃 동산 . 땅콩죽을 좋아했던 법정 스님 . 법정 스님과 30년 넘게 오랜 인연을 맺었던 홍쌍리 매실 장인 - 법정 스님이 좋아했던 미황사의 연꽃과 동백꽃 . 나눔을 통해 계속되는 법정 스님의 가르침 22:38- 다음 이야기/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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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4회 | 20150522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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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퀵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며 비슷한 처지의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던 정군. 돈 문제로 몸 다툼까지 이어졌고, 정군은 두 명의 친구에게 목에 졸려 살해되고 말았다) 03:1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6- 현장검증이 있던 강릉의 야산 - 친구를 살해 후 인적없는 야산에 묻는 20대 청년들 - 청주 한 원룸에서 시작된 사건 . 돈 문제로 일어난 친구 사이 갈등 - 몸싸움으로까지 번진 갈등 . 피해자와 몸싸움 도중 목을 졸라 살해한 피의자 . 피해자의 시신을 숨기기 위해 강원도로 향한 피의자들 - 3시간을 달려 도착한 강릉의 한 야산 -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한 청년들의 행동 . 피해자를 살해 후 20만원을 챙긴 피의자들 . 우발적 살인으로 본다는 경찰 - 교통사고 합의금 분배문제로 친구 관계가 틀어진 이들 09:48- 배달일을 하며 가장 친하게 어울렸다는 세 사람 - 사건 발생 7개월 만에 뒤늦은 장례를 치르는 가족들 - 초등학생 때까지 강릉에 살았던 피의자 강군 . 경제적인 어려움이 컸다는 강군 -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알게된 친구들 15:35- 비슷한 입장의 다른 청년을 만나본 제작진 - 중퇴 후 살 길이 막막해 배달 일을 시작한 최군 -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하는 오토바이 배달 . 어렵게 모은 돈으로 방을 구해 생활했던 피해자 정군 - 피의자 박군이 다녔던 야간 고등학교 . 야간 고등학교를 다니며 졸업에 대한 의자가 강했던 박군 - 학교 밖 아이들, 약 28만명으로 추정 . 권일남(청소년지도학과 교수) . 배상훈(범죄심리학과 교수) 20:54- 다음 이야기/ 텔롭 21: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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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3회 | 201505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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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모내기가 한창인 경기도 파주의 한 마을. 조용했던 동네가 한달전부터 시끌벅적하다. 하나의 땅에 두개의 땅문서, 6년째 땅 보상금 1억5천만원을 놓고 벌이는 종가집 며느리들의 다툼, 진짜 땅 주인은 누구인가?) 05:3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44- 고향을 떠나 두 아들과 함께 사는 작은 종갓집 며느리 -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전수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작은 며느리 - 12년 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니 . 남평문씨 가계도에 내려오는 큰 집, 작은 집 - 4대강 정비사업 후 나온 보상금 . 큰 종갓집으로 돌아간 토지 보상금 1억5천만원 . 토지 보상금 수령 후 시작된 작은 종갓집 며느리의 시위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있다는 큰 종갓집 며느리 - 한 달째 시위 중인 작은 종갓집 며느리 11:51- 마을 주민들이 기억하는 땅 주인 - 땅의 주인은 작은 종갓집것이라 말하는 마을 주민 - 땅 부자로 소문난 만석꾼 집안이었던 작은 종갓집 - 조상 땅 찾기로 불거진 종갓집 간의 갈등 . 대법원 판결에 결정적 증거가 된 큰집 땅문서 - 땅문서를 보관하고 있는 지인을 찾은 작은집 며느리 - 대를 잇기 위해서 양자를 들인 종갓집 . 두 명의 양자를 들인 작은 종갓집 - 반드시 땅을 되찾겠다는 작은 종갓집 며느리 . 격해지는 감정과 몸 싸움까지 일어나는 두 집 18:20- 일손조차 놓게 된 큰 종갓집 - 이보상(변호사) - 숨어있던 조상 땅 찾기 열풍 . 조상 땅 찾기 신청건수 추이(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센터) . 최광석(변호사) - 토지 문제 해결을 위해 중요한 문서 진위여부 . 각 전문가 3명에게 땅문서 감정 의뢰 . 서한서,김은영(문서 감정사) . 안승준(한국학중앙 책임연구원) 22:57- 다음 이야기/ 텔롭 23: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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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2회 | 201505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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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화재때문에 발견된 아내의 비자금으로 금이 간 노부부. 화재 이후 한 달, 마땅한 보금자리도 없이 각자 생활하는 부부) 03: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7- 한 달 만에 다시 찾은 울릉도 - 여전히 이웃마을 친구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할머니 - 컨테이너 창고에 임시거처를 마련한 할아버지 . 불편해도 할머니와 함께 살때보다는 마음이 편하다는 할아버지 - 부부 갈등의 도화선이 된 화재 . 화재로 인해 사라진 부부의 19년 보금자리 . 잿더미 속에서 발견된 돈다발로 인한 갈등의 시작 - 11살 연상의 할아버지를 만난 할머니 . 결혼 후 알게 된 큰 아들의 존재 - 할아버지와 자주 먹었던 옻백숙을 준비하는 할머니 . 할아버지를 위해 옻백숙을 준비하는 할머니 - 방송 후 처음 만나는 부부 . 할머니와는 같이 살수 없다는 할아버지 10:42- 남편의 생활이 궁금한 할머니 - 42년 풍파를 견뎌 온 두 사람 - 할머니가 남편 몰래 돈을 숨겨온 이유 . 이호선(노인문제전문가) - 돈 때문에 힘들어진 부부갈등 . 할머니 통장에는 얼마없는 금액만이 남아있는 상황 - 척박한 울릉도 땅에서 일궈낸 나물 농사 . 연소득 2천만원 노후를 대비한 부부 . 일하면서도 늘 부족했던 살림 16:20- 몸이 가려워도 옻을 만지는 할머니 - 옻백숙을 들고 남편에게 찾아가는 할머니 - 할머니의 친정 언니 집을 찾은 제작진 - 자식들에게서 찾아보는 노부부의 화해 방법 - 잿더미에서 발견한 할머니의 일기장 - 할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는 할머니 22:55- 다음 이야기/ 텔롭 23: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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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1회 | 2015051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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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자식을 향한 유모차 할머니의 빗나간 사랑. 그 실체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그녀의 병적 도벽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지...) 03:5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2- 유모차 할머니가 나타나는 재래시장 - 유모차 할머니에게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 - 딸 이야기와 함께 유모차를 맡기며 피해 상인들을 안심 시키고 범행을 저지른 유모차 할머니 - 할머니의 계획적인 유모차 절도 - 용의자로 소환된 유모차 할머니 . 자신의 혐의를 끝까지 부인하는 유모차 할머니 - 최근 방문한 닭집 CCTV에 포착된 유모차 할머니 - 닭집 주인의 신고로 탐문수사에 나선 경찰 . CCTV 영상 분석과 탐문수사로 유모차 할머니 김 씨 할머니를 용의자로 지목한 경찰 . 냉장고에 훔친 것으로 추정되는 닭 발견 - 부족해 보이지 않는 유모차 할머니의 살림 . 할머니의 명의로 되어있는 방 3개짜리 빌라 . 매달 70만원의 생활비를 아들에게서 받는 할머니 11:25- 경찰조사에도 범행사실을 계속해 부인하는 할머니 - 매달 90만원 가량의 고정수입이 있는 할머니 - CCTV에 포착된 일부 혐의만 인정하는 할머니 - 30여년간 절도, 사기 등 전과 10범인 할머니 . 봉사를 위해 물건을 훔친다는 유모차 할머니 - 불구속 수사를 받게 된 유모차 할머니 . 1981년 간 경화로 사망한 남편을 대신하여 어린 남매를 홀로 키운 유모차 할머니 - 아들에게 듣는 유모차 할머니의 도벽사실 . 어릴적부터 어머니의 도벽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아들 - 출가 후에도 그대로 둔 딸의 방, 결혼 후 연락 끊은 딸 . 동생과 자신을 곁에 두기위해 집착한다 말하는 아들 17:26- 딸과 인연이 끊기고 시작된 할머니의 절도 - 이웃들이 말하는 유모차 할머니 - 남매에 대한 집착으로 시작된 도벽 - 정신과 전문의가 진단한 유모차 할머니의 상태 . 최명기(신경정신과 전문의) 22:10- 다음 이야기/ 텔롭 22: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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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80회 | 2015051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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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서초구 내곡동의 예비군 훈련장. 훈련 도중 예비군 최씨(24)가 갑자기 동료들을 향해 총탄을 난사. 불과 십여초만에 네명의 사상자를 내고 스스로 자살했다) 04: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8- 갑작스레 생을 마감한 꽃 다운 스물다섯 아들 - 5월 18일 예비군 윤씨 발인 - 아들 걱정에 예비군 훈련장을 찾은 부모들 - 생사가 불투명한 예비군들 . 가해자 최씨를 포함 사망 3명 중상 2명 - 급박했던 10초 동안의 상황 - 다음날 공개된 총기난사 사건현장 - 이웃 주민들에게 듣는 가해자 최씨의 생활 . 최씨는 평소에도 피해망상 등이 있어보였다는 동네 선배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2:25- 최 씨의 총기 난사로 발생한 사상자들 - 사건 발생 11시간 만에 사망한 첫번째 희생자 윤 씨 - 활당한 성격으로 친구가 많았던 윤 씨 - 학창시절부터 사교성이 부족했던 가해자 최 씨 - 군 생활 중 관심병사였던 최 씨 . 제대 후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울증세 심화 - 어렵게 만난 가해자 최 씨의 가족 - 군생활에 당한 최 씨의 가혹행위 - 사건 발생 몇일 전까지도 보였던 최 씨의 이상행동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20:04- 예비군 훈련 당시 목격되었던 최 씨의 이상행동 - 범행을 위해 1사로를 선택한 최 씨 - 최병욱(군사학과 교수) - 사고 당시 허술했던 사격통제 . 부실한 총기 안전관리와 통제인원 미흡이 지적되는 상황 - 군의 초동대처가 원망스러운 윤 씨 가족 22:59- 다음 이야기/ 텔롭 23: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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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9회 | 20150515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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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어머니의 시신을 차에 두고 홀연히 사라진 큰아들. 아들은 왜 어머니를 차안에 버린것일까?) 03:1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3- 경찰에 의해 장례식장으로 옴겨진 한 구의 시신 - 두달정도 차안에 방치되어 부패 정도가 심한 시신 - 시신이 발견된 곳은 부산의 한 공단 .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서 심각한 냄새가 나자 경찰에 신고 . 차량 안에서 발견된 하나의 관 - 관이 든 차량을 주차하고 사라진 남성 - 관활 경찰서에서 듣는 사건 경위 . 시신을 보관하고 있던 차량의 주인은 시신의 장남으로 확인 - 친척의 집으로 주소지만 등록한 장남 박 씨 08:52- 산 속에서 발견된 낡은 집 한채 - 장례까지 치루어진 어머니 . 당뇨합병증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장례식까지 치른 장남 . 3월 초 5일장을 치른 가족들 -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3일만에 나타난 큰아들 - 경찰의 연락을 받고 나타난 유가족들 . 경찰과 함께 시신의 장례절차를 논의하고 떠난 크딸 - 이해할 수 없는 큰 아들의 행동 . 어느날부터 종교에 심취해 살았다는 큰아들 14:41- 아들이 어머니와 함께 다녔던 절 - 전문가에 묻는 큰아들의 심리상태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화장으로 다시 어머니 장례를 치른 가족들 . 고등학교 시절 뇌질환을 앓았다는 큰아들 - 과거 집안 형편이 좋았다는 작은아들 . 친척의 사기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 지기 시작하며서 사이가 멀어지게된 큰아들과 가족들 - 어머니를 산속에 묻겠다던 큰아들 - 어머니를 모신 관에서 발견된 특이한점 . 어머니의 관을 가정용 태극기 2장으로 둘러싼 큰아들 . 채규만(심리학과 교수) 20:54- 다음 이갸기/ 텔롭 21: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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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8회 | 2015051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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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경복궁 서쪽에 있는 서촌은 도심 한복판에서 옛 정취를 느낄수 있는 곳, 그 중심에는 99세 김정연 떡볶이 할머니가 있다!) 04:4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7- 99세 김정연 할머니의 출근길 -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정정한 99세 김정연 할머니 - 43년 단골 떡방앗간을 이용하는 할머니 . 대를 이은 방앗간과 할머니의 관계 - 장사 시작을 하는 할머니 - 혼자서 맨 밥으로 점심 때우는 할머니 . 서촌에 60년 넘게 살아온 할머니 - 시내 중심에 위치한 할머니 떡볶이 가게 . 시장 상인들의 사랑방이라 불리는 할머니의 떡볶이 가게 - 떡볶이 가게 뒷편 창고에서 숙식을 해결했던 할머니 11:54- 가게 창고로 인한 이웃간 갈등 때문에 부쩍 근심이 늘어난 할머니 - 가게에서 발생하는 숯불연기 때문 공사 막는다는 이웃 상인 - 1982년부터 떡볶이 장사를 한 할머니 . 한국전쟁으로 가족을 두고 월남하여 돌아가지 못한 할머니 - 주인의 선처로 마련된 지금의 떡볶이 자리 - 개발 바람이 불고 있는 서촌 . 창고를 개조해 방을 만들려고 했던 할머니 - 화재위험이 있는 목조 건물 . 할머니가 생활할 창고 공사로 인해 이웃과 대립 . 자신 때문에 이웃들이 대립하는것이 아타까운 할머니 19:10- 99세 떡볶이 할머니의 퇴근길 - 어렵게 얻은 3평의 작은 전세방 . 평생 떡볶이 장사로 번 2천3백만원을 기부한 할머니 - 떡볶이 할머니 가게에서 시작하는 시장 상인들의 아침 . 최광석(변호사) 22:58- 다음 이야기/ 텔롭 23: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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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277회 | 2015051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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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4- 프롤로그 (불법 산나물꾼과 특별단속반과의 쫓고 쫓기는 불법 단속현장) 03: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0- 길가에 멈춰있는 수상한 관광버스 - 입산 금지를 무시한 채 산행 시작 . 등산객들의 마구잡이 산나물 채취 - 주민의 제보로 산림청 특별단속반 출동 . 단속반 출동 소식에 불법 채취한 산나물을 버리는 등산객 - 인근 수색을 시작하는 단속반 . 등산객들이 버린 산나물 수거 - 산림청 특별단속반의 단속현장 . 단속반의 단속에 실랑이를 벌이는 산나물 불법 채취 등산객 - 5월 불법 산나물 채취로 걸린 비상 . 김천(산림학과 교수) 10:20- 한 해 농사도 망치게하는 불법 산나물 채취 - 불법 채취로 인해 하루사이 1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은 농장 - 새벽에 출몰하는 불법 채취꾼들 . 단속반과 함께 불법 채취 현장 감시 - 산 곳곳에서 하산하는 산나물꾼들 . 불법으로 도구를 개조하여 산나물을 채위한 채취꾼 . 불법 채취된 산나물은 모두 폐기처분 - 매년 늘어나는 불법 산나물 채취 . 이규태(산림청 산림보호국장) . 쉽게 유통되는 불법 채취 산나물 18:55- 식용 산나물과 비슷한 생김새의 독초 중독 사고 - 손창환(응급의학과 교수) - 매년 발생하는 산나물 채취 안전사고 . 산나물 채취로 인한 안전사고 총 104건(2013년 기준) - 비 오는 날에도 열심히 채취중인 등산객들 . 산나물 채취가 불법인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산객들 22:00- 다음 이야기/ 텔롭 22:3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