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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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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8회 | 201506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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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제보자의 블랙박스에 포착된 의문의 차 한대. 사건 발생 3일만에 차량의 소유주 긴급체포. 그는 왜 20대 여성을 향해 공기총을 쏜 걸까?) 03: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9- 출근길 총격을 당한 한 여성 - 사고 직후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여성 -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얼굴 일부가 마비되어 의사소통이 힘든상황 - 인적이 드문 사건 발생 장소 . 시민 제보 블랙박스 영상에 촬영된 용의자 차량 - 공개수배 다음 날 용의자 검거 - 피의자에 주장이 거짓이라 말하는 피해자 어머니 - 피해자 집 앞에서 이루어진 범행 현장검증 . 박지선(사회심리학과 교수) 10:36- 피의자 아들이 말하는 피의자 권씨 - 다친 후 기울어진 가세에 힘들었던 피의자 - 피의자에게 받은 돈은 빌린것이 아니라는 어머니 . 이보상(변호사) - 소송 직후 달라진 피의자 권씨의 행동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분노의 표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피의자 17:19- 아직 말을 하기 힘든 피해자 - 3년 만에 나타나 범행을 저지를 피의자 . 계획된 범행이 아닌 우발적 사고라 주장하는 피의자 . 피의자가 사전에 모든 범행을 계획해 두었다 생각하는 경찰 -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피의자 . 이영란(법학과 명예교수) 22:37- 다음 이야기/ 텔롭 2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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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5회 | 2015060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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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갑작스런 암 선고에 모든것을 포기한 영란씨는 고향 손죽도를 찾았다. 그리고 손죽도에서 암과 싸운지 어느덧 5년, 영란씨는 이곳에서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하고 웃음을 되찾았다) 03: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3- 우뚝 솟은 산줄기가 양 팔을 벌린 섬 손죽도 - 1989년도 결혼한 영란씨 . 대기업에서 억대 연봉을 받던 남편 . 남편의 주식 투자 실패로 재산 4억을 탕진 - 파산 후 장사로 돈을 벌었던 영란씨 . 어렵게 빚을 거의 다 갚아 갈쯤 간 아래 담도에서 생긴 암 . 5년 생존율 5% 미만인 담도암 - 영란씨가 살기 위해 선택한 손죽도 - 암을 이겨낸 영란씨의 풀 밥상 - 힘들었던 투병생활 10:46- 수술 후 고향으로 돌아온 영란씨 - 아내를 기다리다 지쳐 바다 낚시를 나선 남편 - 집으로 돌아온 뒤 바빠지는 부부의 일손 - 저녁을 먹은 후 생각에 잠긴 남편 16:24- 남편의 치킨 파티에 초대된 장모와 처형 - 치킨 냄새를 맡고 나타난 아내 영란씨 . 치킨을 맛있게 먹고있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나는 아내 영란씨 - 아내의 타박에 기분이 상한 남편 - 시어머니를 뵈러 온 부부 . 힘든 섬 생활로 헬쑥해진 아들 모습에 속상한 시어머니 - 손죽도에서 새로운 삶을 얻은 영란씨, 풍욕 즐기는 부부 22:35- 다음 이야기/ 텔롭 2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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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4회 | 20150605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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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뒤늦게 만났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부부가 결혼을 한지도 어느새 28년 째. 아내는 남편의 보이지 않는 두 눈이 되어주고 남편은 아내의 뒤뚱거리는 몸을 지탱하는 지팡이가 되어준다) 02: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15- 강원도 산자락에 사는 별난 재주를 가진 할아버지 - 5살때 앓은 홍역으로 시각장애 1급 - 험한 산길도 거침없이 가는 할아버지 . 40년째 토종벌을 키우는 할아버지 - 어릴 적 소아마비로 몸 왼쪽이 불편한 할머니 - 집으로 돌아 온 할아버지가 반가운 할머니 09:21- 서로에게 둘도 없는 존재가 된 두 사람 - 할아버지가 찾기 쉽게 반찬위치를 정해두는 할머니 - 산책도 언제나 함께하는 두 사람 - 안내방송으로 몰려드는 마을 주민들 . 주민들의 칼을 갈아주기 위해 이웃마을로 온 할아버지 - 손끝의 감각으로 칼을 가는 할아버지 . 무료로 칼갈이 봉사활동을 4년째 해오고 있는 할아버지 15:48- 집에 돌아오자마자 분주해진 할아버지 - 나란히 미용실을 찾은 부부 - 누구보다 다정한 부부 20:25- 다음 이야기/ 텔롭 20: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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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3회 | 201506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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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뿌리 뿐 아니라 잎과 줄기에도 영양분이 들어있어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는 봄 산삼, 한국 산삼의 놀라운 효능은 어디까지?) 04:2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6- 험준한 원시림을 뚫고 산삼을 찾아 헤매는 심마니들 - 베테랑 심마니들에게도 힘겨운 산길 - 긴장하기 시작하는 심마니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산삼 . 고생한 제작진에게 어린 산삼 한 뿌리를 선물한 심마니 - 목을 축이기 위해 다래 수액을 채취하는 심마니 - 산에서 맛보는 야생의 맛 12:12- 경북 청송에서 발견된 야생 산삼 13뿌리 - 부르는 게 값이라는 도라지 산삼 - 함께 발견된 자삼의 뇌두로 가치 감정 - 일년에 한 두번 어렵게 발견되는 방울산삼 - 산삼으로 암을 극복했다는 한 남성 . 담도암, 췌장암 두 차례 수술한 남성 - 산삼 효능의 숨겨진 비밀, 사포닌 . 양덕춘(한방재료공학과 교수) . 인삼의 4배 이상의 사포닌 함량을 가지고 있는 산삼 17:41- 면역력에 좋은 약초를 찾기 시작한 시민들 - 메르스 공포로 면역력에 좋은 약초를 찾는 사람들 - 찾아보기 힘든 국내 산삼 . 국내 야산에 불법 재배되고 있는 중국산 산삼 - 수입 산삼을 재배하는 농장주 . 안전성이 의심되는 수입 삼을 재배하는 밭 - 경남 하동 야산에서 산삼을 발견한 부부 . 50년 이상 산삼 60여 뿌리를 발견한 부부 - 일주일째 산행을 멈추지 않는 심마니들 . 천종삼의 후예를 만난 베테랑 심마니들 23:07- 다음 이야기/ 텔롭 23: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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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2회 | 20150603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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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아내, 처음 목격한 건 남편 이었다. 아내의 목과 복부 등에는 흉기로 아홉 차례나 찔린 상처가 있었다. 하지만 집안 어디에도 외부의 침입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03:5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2- 늦은 밤까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아기엄마 - 한 낮에 아파트 단지에 울려퍼진 사이렌 소리 . 집안에 있던 칼로 수차례 찔린 결혼 5년차 두 살배기 아기엄마 - 평범한 가족 처럼 보이는 두 사람 . 피해자와 다정한 모습에 피의자가 남편인 것으로 알고있었던 이웃 주민들 - 남편이 아닌 의문의 한 남자 - 아기엄마와 헤어지고 돌아가는 남자 - 사건 발생 후 하루 만에 검거된 피의자 - 검거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달려온 남편 . 취미생활로 아내의 인터넷 채팅을 허락했던 남편 10:35- 피의자 현장검증 - 피해자의 남자관계를 의심했던 피의자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사건 하루 전 두 사람을 목격했던 남편 - 여자의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한 피의자 - 단란했던 피해자 가족 - 가구 공장에서 근무했던 남편 - 육아는 뒤로 한 채 채팅에 빠졌던 아기엄마 - 아내를 위해 네일아트 학원을 등록해준 남편 18:05- 남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 피의자의 가족을 만나본 제작진 - 세상과 단절된 채 외롭게 자란 피의자 - 사찰에 묻힌 아기엄마 22:15- 다음 이야기/ 텔롭 22: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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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1회 | 201506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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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4- 프롤로그 (추억까지 범행도구로 삼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은 나날이 진화되고 있다고 한다) 03:0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3- 최근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은 70대 할머니 - 은행에 예금한 돈에 문제가 생겼다는 한통의 전화를 받고 모든 예금을 인출한 할머니 - 나쁜 일이 생길까 불안함에 지시대로 따른 할머니 - 또 다른 금감원 직원 사칭 전화 . 보이스피싱과 절도가 접목된 신종 사기 등장 - 동창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건 . 명의도용으로 동창을 사칭한 신종 보이스피싱 - 동창생 사칭 일당들이 모인 사무실 09:55- 전직 보이스피싱 텔레마케터와 인터뷰 - 구인신문을 통해 쉽게 찾아간 보이스피싱 텔레마케터 -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졸업생 명부 - 보이스피싱으로 병원 치료비를 잃은 피해자 . 지방경찰청 사칭 전화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 -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나선 경찰 . 2인 1조로 움직이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 취직이 어려워 보이스피싱에 가담하는 20대 청년들 - 다양한 수법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보이스피싱 16:21- 보이스피싱을 당하게 되는 순서 - 전직 보이스피싱 국내 총책과 인터뷰 . 타깃을 정확하게 정해 범행을 해서 피해를 입을수 밖에 없다는 전직 보이스피싱 국내 총책 - 보이스피싱의 덫에 걸린 시장 상인들 . 상품 대금 지불에 관한 보이스피싱 사건 - 밤에도 왕성하게 움직이는 보이스피싱 조직원 -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검거된 10대 청소년 22:16- 다음 이야기/ 텔롭 22: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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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90회 | 201506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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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인천 부평시장에서 60대 할머니가 50대 남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시장에서 30년 동안 마늘을 팔아온 황씨 할머니였고, 가해자는 같은 시장 안에서 생선 가게를 운영하는 상인회 전 간부 강씨로 알려졌다) 03: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2- 인천 부평시장 한 횟집에서 일어난 사건 - 술에 취해 횟집에 나타난 인근 생선상인 강씨 - 칼을 두고 실랑이를 벌이는 강씨와 횟집 주인 - 10년 전부터 허물없이 지냈던 마늘 할머니와 강씨 - 사건 발생 6일 후 자수한 강씨,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폭행했다 주장 - 보복이 두려워 지방 병원에 있는 마늘 할머니 09:42- 30년 시장에서 자리 잡고 생계를 유지하던 할머니 - 싸움의 원인이 된 아들의 가게 앞 작은 노점 - 강씨의 아내에게 듣는 폭행의 진실 . 아들 장씨가 강씨 부부의 자리를 뺏었다 말하는 인근 상인들 - 노점 소유권에 대한 양측의 갈등과 대립 - 불법 노점상 5개를 가지고 있는 강씨 부부 - 마늘 할머니에게서 듣는 뜻밖에 사실 16:37-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하는 상인들 - CCTV에 찍힌 이상한 모습 지적하는 아들 . 피의자 강씨 외에도 상인회 경비실장과 아내가 같이 할머니를 찾아왔었다 말하는 아들 - 할머니의 폭행에 수수방관하는 상인회 간부 - 강씨의 가족들 찾아간 마늘 할머니의 아들 22:14- 다음 이야기/ 텔롭 22: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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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89회 | 20150529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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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두 살 아이를 3층에서 던져 숨지게 한 1급 발달장애인 무죄 판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2살 상윤이의 죽음. 피해만 있고 책임은 없는 소중한 한 아이의 생명, 눈앞에서 끔찍하게 아이를 잃었지만 누구에게도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기막힌 사건을 통해 다른 해법은 없는지 고민해본다) 03:0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3- 상윤이가 세상을 떠난지 5개월, 무죄 결과에 충격을 받은 상윤이 부모 - 상윤이가 추락사고를 당한 복지관 - 살인죄로 기소된 가해자는 19살의 송 군 - 전례가 없었던 1급 발달장애인에 의한 충격적 사건 - 송 군을 만나기 위해 찾아간 제작진 . 4개월간 구속되었다 무죄 판결과 함께 석방된 송 군 - 법원에 제출된 송 군의 정신감정서 확인 . 신석호(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09:59- 무죄 판단의 근거 중 하나는 송 군의 폭력성 여부 - 송 군의 부모가 말하는 폭령성 여부 - 1심 재판 무죄 결과에 납득이 안된다는 시민들 . 법조인들조차 엇갈리는 의견 - 놀던 상윤이에게 혼자 다가온 송 군 - 활동보조인 정 씨에게 전화를 걸어보는 상윤이 아빠 15:38- 다른 장애인도 불법으로 돌보고 있던 정 씨 - 윤종술(전국장애인부모연대 회장) - 사건 이후 크게 변한것이 없는 사고 복지관 . 외관상 변화가 없어보이는 복지관 - 누구의 책임인지 알 수 없는 상윤이의 죽음 . 1심 판결 후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송 군 20:41- 다음 이야기/ 텔롭 21: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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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88회 | 201505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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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연간 5조원 규모로 전 세계 성형시장의 25%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성형시장. 한국으로 성형관광을 오는 외국인 중 70%에 육박하는 비율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그런데 중국인 원정성형의 피해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03:4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0- 당당하게 성형 사실을 밝히는 연예인들 - 많은 중국여성들을 불러 모은 한류성형 열풍 - 의료사고를 부르는 불법 브로커 . SNS를 통해 쉽게 접근 가능한 브로커 - 460여개 성형외과가 모여있는 강남 . 성형외과에 환자들을 소개해주고 수술비의 일부를 수수료로 받는 불법 브로커 - 지난해 중국인 성형시술은 5만6천여명 . 한국에서 성형시술 후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 . 수술 전과 달라진 병원의 태도로 힘들어하는 피해자 11:40- 약 3조원에 달하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성형시장 - 중국에서 유명한 브로커 사무실 - 한국 성형의 문제로 뜨거웠던 중국 - 2천여명으로 추정되는 불법 브로커 . 김혜영(의료 관광협회 상임이사) . 차상면(대한 성형외과의사회 회장) - 환자 소개에 관한 수수료에 대해 원장과의 면담까지 제안 16:58- 재수술을 위해 다시 한국을 찾은 중국 여성 - 수술을 담당했던 병원을 찾은 중국 피해여성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점점 진화하는 불법 성형 브로커 22:50- 다음 이야기/ 텔롭 23: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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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287회 | 2015052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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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충북 제천의 한 야산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깊이 1m의 구덩이에 시멘트로 암매장된 채 발견된 26살 김선정 씨. 중학생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 명문대를 조기 졸업할 정도로 똑똑했던 선정씨. 엄마는 아직도 딸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한다) 04:3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9- 충북 제천 청풍호에 때아닌 소란 - 2015년 5월 26일 피의자 이씨 현장검증 - 여자친구를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하기 위해 시멘트로 암매장 - 사건 발생 17일 만에 발견된 딸의 시신 -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힘든 어머니 - 집안의 자랑이던 큰딸의 죽음 - 항상 1등을 놓치지 않던 큰딸 . 중학교때 유학가 미국 사관고등학교 수석졸업 후 3년만에 뉴욕 명문대를 조기졸업한 큰딸 - 자식 뒷바라지를 위해 칡을 캐기 시작했던 어머니 . 칡을 팔아 유학을 보냈던 큰딸 - 유독 가족을 잘 챙겼던 큰딸 11:38- 동생 학비를 위해 한국에 건너온 큰딸 - 영어학원에서 만나 교제 시작한 피의자 이씨와 피해자 선정씨 - 피의자와 연인이 된 이후부터 힘들어했던 피해자 - 고민 끝에 시신 유기를 마음먹은 피의자 - 범행 14일째 부산으로 떠난 피의자 이씨 . 김병후(신경 정신과 전문의)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늦은 밤 들려온 뜻밖의 소식 . 평소 피해자가 상습 폭행을 당했다는 친구의 증언 - 딸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아버지 18:20- 뜻밖에 우편물을 받은 아버지 - 죽은 큰딸 행세를 하며 가족들을 속인 피의자 -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피의자와 짧은 면회 - 아들의 범행 사실을 아직 모르는 아버지 - 아직까지 큰딸을 보내지 못하는 어머니 22:47- 다음 이야기/ 텔롭 23: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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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