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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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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9회 | 20150626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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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1:54- 프롤로그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예고도없이 물이 끊겨 물을 공급받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모든 게 아파트 관리소장 박모씨가 관리비와 상수도 공사비용 약 1억원을 가지고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03:2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0- 물 부족으로 인해 아파트 주민들간 언성 높이며 싸움 - 물이 없어 비싼 생수 구비, 나오는 물마저 정상적이지 못한 상황 - 수돗물을 받아서 쓰고 있는 주민 - 공동수도가 아닌 지하수를 이용하는 주민들 .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으로 급수지원까지 받는 주민들 - 물 문제로 심각한 고통을 겪는 주민들 . 3년 전부터 상수도 설치를 준비한 주민들 . 주민들이 모은 상수도 설치금과 아파트 공금 및 관련 서류를 몽땅 챙가 달아 난 관리소장 - 주민들의 의심을 받고 있는 회장 09:49- 사라지던 관리소장을 목격한 아파트 주민 - 관리소장에 대한 주민들의 엇갈린 주장 - 직접 관리소장을 찾아나선 아파트 회장 - 문제가 더욱 심각한 아이를 키우는 집 - 2011년 식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아파트 지하수 . 임종한(직업환경의학과 교수) 15:01- 속속 드러나는 관리소장의 돈 문제 - 6개월 동안 월급을 제대로 받지 못한 아파트 환경 미화원 - 공동 전기 연체로 단전통보까지 받은 주민들 . 7개월간 미납된 전기요금 7백여만원 . 독단으로 재활용품 수거 업체와 3년 계약을 하고 대금을 일시불로 받아 챙긴 관리소장 박 씨 - 횡령 혐의로 관리소장 고소 - 전문가와 함께 아파트 물탱크 점검 - 사태를 해결 할 방법을 찾는 아파트 주민들 . 최광석(변호사) 20:54- 다음 이야기/ 텔롭 21: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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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8회 | 2015062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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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4- 프롤로그 (2002년 6월 29일. 30분의 교전으로 6명의 전사자와 18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제2연평해전.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청춘을 던진 영웅들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 03:3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9- 영화 <연평해전>의 시사회 - 서해 5도 북방한계선을 지키는 참수리 357호 . 북한 경비정 북방한계선(NLL) 침범, 기습 포격 - 31분 동안의 치열한 전투 . 고 한상국(357 참수리정 조타장, 중사, 당시 28세) . 영화 연평해전을 보는 고(故) 한상국 중사 부모님 . 영화속 아들의 마지막 장면을 지켜보지 못하는 부모님 - 13년 전 아들을 잃고 오열했던 부모님 . 바다를 좋아했던 고 한상국 중사 13:19-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는 연평도 앞바다 - 정옥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 2010.11.23 연평도 포격 사건 - 든든한 장남이었던 고 박동혁 병장 . 동생을 위해 학업을 중단하고 군에 입대(당시 21세) - 총상을 입고 84일간 생사를 헤맨 아들 -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렸던 월드컵 . 박영준(국방대 안보대학원 교수) - 연평해전 53일 만에 인양한 참수리 357호 . 평택 2함대 기지 안 전시되어 있는 참수리 357호 19:32- 26살 젊은 나이에 가족을 꾸린 고 조천형 중사 . 100일 넘긴 딸을 두고 전사 - 한창 꽃게 철을 맞이한 연평도 바다 22:02- 다음 이야기/ 텔롭 2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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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7회 | 201506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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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4- 프롤로그 (어둠속, 무분별한 다슬기 불법 채취 현장) 03:4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0- 제철 다슬기가 한창인 충북 영동 금강 - 물놀이 말고도 다슬기 줍기로 바쁜 사람들 - 최근들어 보기 힘들어진 다슬기 - 어두운 밤에 더 극성인 불법 다슬기 채취 . 불법 채취꾼 단속현장 - 야간 다슬기 채취에 나선 마을 주민들 . 맨손으로만 다슬기를 잡는 마을 주민들 . 객지 사람들의 무분별한 다슬기 채취가 불만인 마을 주민들 11:43- 다슬기 채취 중 발생하는 물 사고 -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80대 할머니 - 숙련된 잠수부도 다슬기 채취 중 실종 . 야간 다슬기를 채취하기 위해 강으로 들어간 30대 잠수부 - 장마철 더욱 위험한 강가 다슬기 채취 . 깊은 밤 불빛 하나에 의존해 다슬기 불법 채취 중인 잠수부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9:27- 단속반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단속 활동 - 불법 다슬기 채취 잠수부들과 피서객으로 로 인해 몸살을 앓고있는 금강 22:02- 다음 이야기/ 텔롭 2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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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6회 | 20150623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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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40- 프롤로그 (모두 아홉 가구가 사는 빌라 이층집에서 열린 반상회. 집주인인 이층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엄마가 다치고, 아들은 현장에서 사망. 과연 그날 반상회에서는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03:0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1- 한 주택가 빌라에서 열린 반상회 - 1층과 2층을 포함한 아홉 가구가 모인 반상회 . 다과를 먹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던 반상회 - 반상회에 뒤늦게 올라온 1층 두 형제 . 흉기에 복부 찔려 중태에 빠진 1층집 어머니와 현장에서 숨을 거둔 1층집 작은 아들 - 간신히 목숨을 건진 1층집 큰아들 . 자신의 행동으로 가족이 피해 입은것 같아 힘든 큰아들 . 사건 발생 약 20일전 2층집 남자가 자신의 어머니에게 욕설 과 함께 수치심을 주었다 말하는 큰아들 . 충간소음을 줄이려고 2층집에 문풍지를 달라고 요구한 1층집 - 한 가지 의문을 제시한 1층 큰아들 09:37- 2층의 고의적인 소음에 밤낮없이 시달렸다는 1층 - 2층집에서 들리는 실제 소음, 밤낮없이 들리는 소음 - 오래전부터 계속된 이웃사촌 간의 갈등 - 처음에는 화해했던 1층과 2층 - 다른 주민들이 느끼는 층간소음 - 새벽잠을 깨우는 2층의 소음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7:46- 소음문제로 이사 갈 마음을 굳히고 있었던 1층집 - 일상에서 발생하는 소음 측정 . 박영환(한국소음진동기술사회 위원장) - 응급수술 후 의식을 회복한 1층집 어머니 21:23- 다음 이야기/ 텔롭 21: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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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5회 | 201506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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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타들어가는 만큼 말라버린 인심에 전국 방방곡곡에서 물싸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남해에 위치한 다랭이마을 역시 매일 전쟁 같은 물싸움을 치루고 있다는데) 03:40- 오프닝 03:56- 남해 동남쪽 끝자락에 위치한 다랭이마을 - 2005년 국가 명승지 제15호로 지정된 다랭이마을 - 마을이 유명해지며 생긴 생각지 못한 물 부족 현상 - 비가 오면 바쁜 이주민들 . 빗물을 받아 생활용수로 쓰는 이주민들 - 마을 원주민들과 이주민들 간 심각한 물싸움 11:17-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생긴 펜션단지 - 전망 좋은 곳에 자리 잡은 펜션들 - 마을 수도를 이용못해 사용한 다른 방법 - 갈수록 깊어지는 불신과 대립 . 이주민들에 관해 확실한 선을 그어놓은 마을 규약 . 최광석(변호사) - 생수를 구매하여 식수 해결하는 이주민 17:22- 마을 이장의 도움으로 확인하는 마을 상수도 - 마을 사람들이 모이기만 하면 나오는 식수 문제 - 전문가를 통한 기술적 문제 해결방법 . 박승대(토목 전문가) - 아름다운 마을의 모습과 다른 내부적 갈등 . 한 해 30만명의 관광객 방문 22:34- 다음 이야기/ 텔롭 23: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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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4회 | 20150619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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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아침까지만 해도 해맑게 웃던 지유의 사망소식에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고 말았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지유의 의문스러운 죽음) 03:1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37- 한 해가 흘러도 그대로 멈춰있는 아빠의 시간 - 첫째 딸 지유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아빠 - 지유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방 - 구름다리에서 놀다 떨어진 지유 . 왼쪽 팔 골절로 어린이전문 정형외과에 입원한 지유 - 전신마취 뒤 수술실로 들어간 지유 - 병원 과실이라 주장하는 지유 아빠, 인정하지 않는 병원 . 딸의 장례식 후 해당 병원 찾아간 지유 아빠 - 지유의 죽음 밝히기 위해 거리로 나선 부모 . 딸의 사고 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긴 지유 엄마 . 정경희(신경정신과 전문의) - 할머니댁으로 거처를 옮긴 가족 . 큰딸 지유가 죽고 남은 아이들을 위해 일까지 그만둔 아빠 09:30- 사망원인에 의문을 품은 지유 아빠 - 소동혁, 유주석(정형외과 전문의) - 지유의 사망원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 . 마취 문제로 인한 사망 가능성 . 지유사건 20일 후 자살한 담당 마취의사 - 지유가 잠든 납골 공원을 찾은 아빠 - 간단한 수술로만 알았던 아빠 . 마취 주사를 놓는 간호조무사를 곁에서 본 엄마 - 관할 보건소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 아빠 14:26- 지유를 수술했던 병원 측의 입장 - 변호사를 통해 1년 만에 입장을 밝힌 병원 -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는 지유 아빠 - 전문가와 확인하는 지유의 진료기록 . 홍성진(마취통증의학과 교수) - 홀로 1년 넘게 병원과 소송을 진행하는 지유 아빠 -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온 엄마 20:40- 다음 이야기/ 텔롭 21: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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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3회 | 2015061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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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대기업 로고를 앞세워 보험에 가입만 하면 매달 7~8%의 높은 이자를 주겠다는 피의자의 달콤한 말에 피해자들은 거액의 현금을 넘겼다. 그런데 보험증서 뒤에서 발견된 차용증!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 수만 총 39명, 피해 금액은 27억원) 03: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8- 인천항에서 뱃길로 4시간이 걸리는 백령도 - 평생 모은 노후자금을 사기당한 남자 - 남편은 꽃게잡이 아내는 횟집운영 . 보험가입으로 1억9천5백만원의 사기 피해를 당한 부부 - 백령도에서만 26명 사기 피해 . 노후를 위해 1억1천만원의 보험 가입한 할머니 . 3개월간 입금된 월 77만원의 이자 . 친절한 행동으로 노인들의 환심을 사고 가짜 보험증서 건낸 피의자 박씨 - 사기 혐의로 검거된 박 여인 - 박 여인을 만나기 위해 백령도 밖으로 나온 피해자들 10:43- 박 여인이 근무하던 곳 근처 부부도 당한 보험 사기 - 피해자 39명 피해액 27억원 - 백령도 이웃 섬 대청도가 고향이라던 박 여인 . 고향사람들에게도 사기행각를 벌인 박 여인 - 30년 동안 보험설계사로 일한 박 여인 . 보험설계사로 월 2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가졌던 박 여인 - 박 여인의 아들을 찾아간 피해자들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16개의 교회를 다니며 사기행각을 벌인 박 여인 . 기독교 문화가 강한 백령도에서 권사라는 직함으로 피해자들에게 쉽게 접근한 박 여인 17:13- 계약서에 나온 보험회사로 찾아간 피해자들 - 추가 피해자 확인을 위해 대청도를 찾은 경찰 . 최광석(변호사) - 피해 금액을 돌려받을 방법 . 최진녕(변호사) - 평생 모은 돈을 사기당한 백령도 사람들 22:21- 다음 이야기/ 텔롭 22: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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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2회 | 2015061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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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38- 프롤로그 (참을 수 없는 순간적인 분노가 불러온 보복운전! 운전대를 잡은 그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03:3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3- 화물차량 운행이 많은 부산방면 남해고속도로 - 차선변경으로 시작된 보복운전 . 17톤 화물차가 고의 급제동으로 4중 추돌사고 발생 . 현장에서 피해 여성 운전자 사망 - 구속수감 중인 가해 차량 피의자 . 아직도 혐의를 부인하는 보복운전 피의자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4월 부터 시작된 보복운전 집중단속 . 가해 차량의 보복운전으로 6중 추돌 사고 발생 . 무리하게 차선 변경을 하던 가해 차량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0:06- 한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벌어지는 보복운전 - 세종시 인근 국도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 위험한 도로에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 피의자 - 가해 막걸리 운전자를 찾아간 제작진 . 막걸리 공장을 운영하며 배달하는 가해 운전자 . 불구속 입건된 막걸리 차량 운전자 . 류준범(교통심리 전문가) 15:58- 보복운전을 당한 피해여성 - 6개월 운전경력을 가진 스무살의 가해 차량 운전자 - 보복운전으로 트라우마가 생긴 여성 운전자 - 처벌 강화된 보복운전 행위 . 보복운전 행위에 대해 흉기 등 협박죄 적용 . 이영란(법학과 명예교수) - 급 차선 변경을 하는 가해 차량 . 고속도로 1차선에 차를 세우고 막는 가해 차량으로 인해 5중 추돌 사고 발생, 1명 사망 . 교도소에 복역중인 가해 운전자 21:50- 다음 이야기/ 텔롭 22: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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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1회 | 201506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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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39- 프롤로그 (이사를 가고싶어도 집이 팔리지않아 갈수도 없다는 주민들. 그리고 내 집에서 내 강아지를 키우겠다는데 무엇이 문제냐는 노부부. 팽팽한 입장 차이는 과연 좁혀질 수 있을까?) 03:2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1- 유난히 이사가 잦은 문제의 한 빌라 - 가동 반지하에 살고 있는 한 부부 - 할머니를 따라 공개된 반지하 집 . 새끼를 포함 44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노부부 - 강아지가 자식이 된노부부 사연 09:51- 불볕더위로 심각해진 냄새와의 전쟁 - 악취로 창문조차 열 수 없는 주민들 - 강아지와 외출에 나선 할머니 . 윤기원(수의사) - 저녁도 강아지부터 먼저 챙기는 할머니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일상이 되어버린 이웃 간의 다툼 18:16- 피부병이 많은 할머니의 강아지들 - 전문가들에게 집중 치료를 받기 시작한 강아지들 - 지자체의 도움으로 정리되는 할머니의 집 21:56- 다음 이야기/ 텔롭 22: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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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00회 | 201506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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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강원도 정선 어느 평범한 농가. 김광천씨의 집에 느닷없이 수천마리의 꿀벌 떼가 출현, 꿀벌과 함께하는 기막힌 동거 이야기) 03:3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6- 6월 한창 꽃가루를 모으는 꿀벌 - 방안 천장과 연결된 환기구에 모여 자리를 잡은 꿀벌 - 매일 벌을 보러 천장을 여는 집주인 . 벌집의 숫자가 10단 이상이라 예상하는 집주인 - 꿀벌과 함께 복이 찾아왔다 믿는 집주인 . 딸과 함께 집으로 찾아온 꿀벌 - 마을 사람들이 생각하는 꿀벌의 행운 . 벌이 복을 가져다 준다는 옛말이 맞다 생각하는 마을 사람들 . 집안에 생긴 큰 사고에도 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 전부 벌 덕뿐이라 믿는 집주인 10:36- 병원에 입원한 아내를 찾아가는 집주인 - 교통사고로 전치 6주의 부상을 입고 입원한 아내 - 같이 동승한 사람들과 달리 얼굴에 타박상만 입은것이 벌의 행운이라 믿는 부부 - 늘 꿀벌이 보고싶은 집주인 - 집 근처 양봉장에서 날아왔다 추측되는 꿀벌 . 집안에 자리잡은 꿀벌들을 처음본다 말하는 양봉 전문가 - 꿀벌들과 함께하는 식사 . 꿀벌을 보며 밥을 먹으면 외롭지 않다 말하는 집주인 - 꿀벌 집을 보기위해 모여든 마을 주민들 17:44- 원인모를 질병으로 사라지고 있는 꿀벌들 - 꿀벌이 사라지면 인간은 4년 정도밖에 생존할 수 없다 말한 아인슈타인 - 열매를 맺게 해주는 매개체인 벌 - 권형욱(서울대학교 교수) - 고향집을 방문한 딸들, 꿀벌 자랑에 신난 광천씨 - 딸들에게 꿀을 맛보여 주는 광천씨 22:07- 다음 이야기/ 텔롭 22:38-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