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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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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21회 | 2011101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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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5- 전CM 05:08- 군번줄 맨 무법자, 미군 범죄는 성역인가? (지난 9월 24일 새벽 4시경 동두천에서 18세 여학생이 미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SOFA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9월 24일 동두천 고시원, 미군이 18세 여고생 성추행 . 볼펜, 라이타 등 도구를 이용한 변태 성추행 - 10월 1일 영장실질심사 및 영장 발부, 부대 복귀 -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개정 여론 . 박정경수(주한미국범죄건설운동본부 사무국장) . 미군, 야간통행금지 한달간 실시 - 미일 SOFA vs 한미 SOFA 비교 . 이장희(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건전한 한미관계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 필요 17:00- 사랑합니다. KT: KT의 인력퇴출프로그램 (퇴직을 종용하는 인력 퇴출프로그램, 그 스트레스가 실체를 드러냈다. 한때 노사간 화합을 통해 민영화 우수사례로 꼽히던 KT, 그 이면 취재) - 최근 잇따라 자살하고 있는 KT 전.현직 직원들 . 명예퇴직 압박으로 인한 자살로 추정 . 1년 반 동안 자살 추정자 19명 - 공기업에서 민영화를 통해 한국통신에서 KT로 전환 . 연매출 20조 원의 거대 통신사업체 - 민영화 과정에서 대규모 인력감축 실시 - KT 인력퇴출프로그램으로 퇴직 유도, KT 부인 . 반기룡(KT인력퇴출프로그램 양심선언자) - 정리해고나 명예퇴직를 통해 수익성 창출 목표 . 정종남(투기자본감시센터 기획국장),이해영(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인터뷰 - KT 임원 임명시, 전문성 보다는 정책적 안배 우선 - 대규모 인력감축 실시로 인한 직원의 스트레스 심각 . 임상혁(노동환경건강연구소 소장) 48:59- 클로징 49:11- 텔롭 49: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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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20회 | 20111004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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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0:55- 전CM 04:58- 프롤로그 ( 은폐된 사실이 세상 밖으로 나온 지 6년.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영화 <도가니> 보다 더 비참했던 인화학교의 비극과 현재 모습을 PD수첩이 말한다) 07:02- 2005년 -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들 인터뷰 . 김호송(1992~2011년 7월 인화학교 운전기사로 근무) - 인화학교 교직원의 지속적인 성추행 범죄 - 족벌 사학재단의 치밀한 은폐 시도 . 이사장 김 모씨의 첫째 아들이 교장, 둘째 아들이 행정실장 - 성폭력 상담소에 성추행 신고 후 사회적 이슈화, . 오명란(2005년 당시 성폭력상담소 소장) - 피해자에게 폭행을 가해 진술 번복케 시도 23:01- 2007년 - 2007년 5월, 인화학교에서 학생에 의한 교장 폭행 사건 발생 . 2007년 5월 31일, YTN 보도(자료화면) - 인화학교 개혁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 반성 않는 족벌 사학재단 . 강종경(광주광역시청 농ㄴ장애복지과 주무관) - 관독 관청들인 교육청과 관청의 책임 떠넘기기 . 김용목(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 상임대표) - 국가인권위원회 권고 사항마저도 무시 -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은폐 시도, 고발 선생님들 해임 - 성폭행 선생님 및 교직원 복직 - 이사진 교체 거부, 인화학교 폐쇄 절차 진행 37:24- 인화학교 사태를 계기로 재발방지 대책 시급 - 성폭행 피해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심각 . 최영희(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 성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미비한 법제도 . 김창호(재판 당시 수화통역사) - 가해자들 모두 집행유예 등 모두 석방/사건은 현재도 진행중 46:32- 클로징 47:14- 에필로그 47:43- 텔롭 48: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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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19회 | 20110927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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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3- 전CM 03:50- 성희롱 피해자, 그녀가 거리에 선 이유 (성희롱 피해가 인정됐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갈 곳마저 잃은 비정규직 여성 성희롱 사건에서 취재한다) - 청계광장에서 100일째 농성중인 성폭력 피해자 박씨 . 권수정(피해자 대리인) - 2009년 12월 사내 인사위원회, 가해자와 피해자 모두 처벌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후 사측은 피해자 박씨 해고 . 인권위원회, 사업주 및 가해자에게 피해보상 권고 - 현대자동차 하청기업에서 비정규직으로 14년 근무 . 하청업체 폐업 신고 . 최영희(민주당 국회의원) - 성폭력 피해자는 해고되고 가해자는 남는 불합리한 상황 16:26- 회사는 망해도 오너는 산다 (성원건설이 회생절차를 밟게 되면서, 회사의 대표자인 전윤수 회장은 자취를 감췄다. 회사의 자금난, 경영난으로 인한 피해는 남아있는 직원들과 협력업체들의 몫인가를 취재) - 2010년 3월, 성원건설 전윤수 회장 미국으로 도피 . 이덕래(성원건설 노조위원장) - 성원건설의 부도로 협력업체및 직원들 자금난 심화 - 회사 자산 매각 후 매각대금 친인척에게 지급 - 법무부, 전윤수 회장 소환 미국에 요청 . 뉴저지주에 은신해 있다는 정보 - 불법체류로 현재 미국 뉴저지에 은신중으로 추정 - 신용카드를 이용해 고가의 물품 구입과 골프장 이용 - 정치권과 공적자금을 이용해 사세를 키웠다는 의혹 . 정선섭(재벌닷컴 대표) . 친인척으로 이루어진 성원그룹 경영진 - 아내와 딸, 사위 등에게 부당하게 급여 지급 - 그룹 오너가 도주한 후, 남은 자들이 겪는 고통 50:08- 클로징 50: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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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18회 | 2011092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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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0- 전CM 03:48- 프롤로그 (여의도순복음교회 1년 추정예산 1500억~1800억, 장로들도 지급 내역을 제대로 알수 없다는데, 세계 최대의 교회 재정실태 취재) 05:02- 조용기 목사와 그 가족들에게 쏟아지는 의혹들 -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순복음 재단의 유관 기관들 . 친인척들이 배치된 유관 기관들 - 조용기 목사 차남 조민제 씨가 보낸 최후통첩? . 조용기 목사 및 부인 김성혜 총장의 외화 밀반출 의혹 . 부동산 차명 보유 현황 의혹 - 미국 법인 베데스다대학에 쓰인 자금의 행방 . 부동산 매입 자금 의혹 - 한세빌딩 건축에 쓰인 자금의 행방 . 최성혜 한세대 총장의 국내외 부동산 차명 보유 의혹 - 순복음교회 5만 성도가 모은 평생독자기금의 행방 . 순복음교회 장로 29명, 검찰에 배임혐의 등으로 고발 - 신도들이 내는 헌금 액수와 집행 과정의 투명성 의혹 . 장로들도 모르는 예산 집행 내역 - 여의도순복음교회, 방영금지가처분신청 요청 31:04- 선교인가 횡령인가? - 목동제자교회 공동의회, 교인들 사이의 거친 몸싸움 . 2011년 8월 7일 개최된 공동의회 - 목동제자교회 장로들, 정삼지 목사에게 투명 재정을 요구 . 정삼지(목동제자교회 담임목사) - 선교비 지급 등 투명하지 않은 예산의 집행 .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정삼지 목사 기소(2010.11.30) - 폐지를 모은 돈으로 헌금하는 정동호 할아버지 - 신도수 1만 명 이상 교회 중 재정상태 공개한 교회가 없다? . 남오성(교회개혁실천연대 사무국장) . 손봉호(서울대 교수) 47:09- 클로징 47:37- 텔롭 47: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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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17회 | 2011090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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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하이라이트 00:55- 전CM 03:28- 정정보도문: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2008.4.29) 04:11- 교육감 직선제 개정 논란 (여당측에서는 교육감 선출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직선제를 폐지 하자는 주장을 제기했다. 현재 주민들이 직접 교육감을 선출하고 있는 교육감 직선제에 대한 뜨거운 논쟁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한다) - 교육감 선거와 교육감의 부정부패 . 서울시 교육감 선거 당시 금품이 오고 갔다는 의혹 - 자치단체장이 교육감을 임명해야 한다는 주장 제기 . 정태근(한나라당 국회의원) - 교육감 선출방식의 변화 - 한나라당 당론, 세종시 교육감 선출 시 공동등록제 실시 . 김태훈(교육과학기술부 지방교육자치과장) 15:02- 2011년 최악의 산사태 (2011년 최악의 산사태를 돌이켜보며, 산사태 방재시스템의 문제점을 취재한다) - 2011년 7월, 물폭탄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 - 산사태로 춘천 펜션에서 다수의 사망자 발생 . 산사태 대피령 실효성 의문 . 13명의 희생자 발생 - 우면산 산사태를 모델로 한 산사태 예방 실태 . 산사태 발생한 우면산 방배동 전원마을 48:24- 클로징 48: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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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16회 | 20110830 | 4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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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하이라이트 01:14- 전CM 02:46- 고대 성추행 징계, 이중 잣대 논란 (객관적 기준없이 일관적이지 못한 징계 처리로 논란속에 있는 고려대학교 취재) - 성추행 학생들을 출교시키라는 학교내 시위현장 . 2011년 8월 26일, 고려대학교 . 김지윤(고려대 문과대학생회장) - 성추행 피해자의 고통과 가해자의 질 나쁜 성추행 . 박혜영(서울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총괄팀장) - 가해학생들의 징계수위, 퇴학과 출교의 차이 . 퇴학: 재입학 가능 . 출교: 재입학 불가능(최고수위의 징계) - 학생운동은 출교, 성추행 가해자는 퇴학의 이중잣대 . 김세균(서울대 정치학과 교수. 전 인교협 의장) 13:59- 링스헬기, 추락의 이유 (작년 4월, 연이어 링스헬기 두 대가 추락, 그리고 뒤이어 밝혀진 불량 정비. 교환하기로 된 품목을 갈지 않고 부품 금액을 받은 실태가 드러났고, 해군은 해당 방산 업체에 대해 속았다고 발표했다. 링스 헬기 추락으로 밝혀진 해군의 정비관리 실태 추적) - 2010년 4월 15일 링스헬기 추락, 이틀 후 링스헬기 또 추락 . 비행착각으로 추락(해군측 주장) - 링스헬기 추락 이유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 . 비행착각인지 부품 불량인지에 대한 견해 - 링스헬기 불량 정비 의혹 . 부품 허위 교체 - 링스헬기 정비업체의 불량 정비 실태 - 해군 정비 시스템의 허술함, 정비 검수과정 공개 요구 .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 사건 . 유영식(해군본부 대변인실. 대령) 47:56- 클로징 48:09- 텔롭 48: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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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915회 | 20110823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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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11- 전CM 03:14- 당신의 여행은 어떻습니까? (현지와는 단절된 채 이루어지는 여행. 소비하는 돈 마저 현지인을 도와주지 못하는데...여행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취재) - 가이드를 따라다니느라 제대로 된 관람이 힘든 여행객들 - 국내 식약청에서 허가안된 버섯을 비싼값에 속여파는 가이드 - 한국인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바가지쓰며 시간낭비하는 관광객들 - 현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홈스테이 형식의 여행 15:25- 누구를 위한 한강 공공성 회복인가?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의 일부 주민의 반발이 거세고 외부에서는 특혜시비와 형평성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강 공공성 회복 계획이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취재) - 기부채납 재건축으로 주민들과 마찰빚는 서울시 - 실익이 보장되지 않는 기부채납 재건축에 불만인 주민들 - 주민을 위한 구체적 사업계획 의무를 가져야 할 서울시 - 저층유도구간으로 묶여있어 생존권 투쟁이 된 상수역 인근지역 - 공원이 아파트 주민의 사유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 획일 경관을 경관문제의 주범으로 보는 서울시의 문제점 - 경관문제를 넘어 투기장화가 될 재건축 45:55- 클로징 46:04- 텔롭 46: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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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914회 (HD) | 20110816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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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13- 전CM 03:16- 의술인가 상술인가, 도자기 치아에 발암물질? (2009년 이미 식약청이 수입 및 제조 중단 결정까지 내린 베릴륨. 왜 아직까지 유통되고 있는지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유명 치과그룹 기공소에서 베릴륨 섞인 포세린 메탈 사용 제보 . 포세린 메탈, 도자기 치아에 틀을 만드는데 사용 . 베릴륨, 1급 발암물질 규정,고체상태에선 무해 - 제조 및 수입금지 조치에도 암암리 유통되는 베릴륨 . 이준호(기공사, 경력 12년) 베릴륨 기공 4개월만에 건강악화 . 2005년 급성 과민성 폐렴 산재 판정 . 김광만(연세대 치대 치과생체재료공학교실 교수) - 다양한 경로로 손쉽게 구입.유통 가능한 베릴륨 - 유명 치과그룹에서 포세린 치료를 받은 김씨 - 포세린 메탈 교합이 맞지 않아 멀쩡한 이까지 갈았던 이씨 . 현재 다른 치과에서 치료중 - 기준치 97배에 달하는 베릴륨이 검출된 이씨의 포세린 메탈 - 베릴륨의 위험을 알면서도 구입해서 사용하는 기공소 . 치과 기공소 3곳을 직접 운영중인 치과그룹 14:36- 효율적인 인센티브제도? (효율성을 이유로 시행되어왔던 인센티브제도 문제는 없는 것일까?) - 인센티브제도로 인해 작업시간이 적은 베릴륨 사용 - 무료 스케일링으로 가격혁명을 일으킨 유명 치과 그룹 . 113개 지점 중 93개 지점이 스케일링 무료 - 닥터관리.정리닥터 등 의사관리 메뉴얼이 있는 유명 치과 그룹 - 무료 스케일링이 비싼 치료로 이어지는 미끼 상품으로 이용 - 아말감 대신 값이 더 나가는 레진이나 금을 권하는 유명 치과 그룹 . 인레이, 충치 제거 후 인공물로 떼우는 것 25:06- 치과그룹의 인센티브제도, 환자에게 이익인가? (저렴한 비용으로 질 높은 치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슬로건을 걸고 영업해왔던 치과그룹. 과연 환자들은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일까?) - 임플란트, 유명치과그룹 9개.대학병원은 2개 진단 - 인센티브로 급여를 받는 유명치과그룹이 과잉진료 양상 - 치료한 치아에 문제가 생겨도 담당의를 만날 수 없다는 불만 - 명예원장의 동의 없이 명의를 이용해 통장 계설 후 거래 - 유명 치과 그룹에서의 활동에 회의감을 느끼는 의사들 38:35- 인권위에 제소당한 인권위 (인권위 징계가 인권을 침해했다는 진정에 대해 인권위는 어떤 결론을 내릴 것인가?) - 1인 시위,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적절한 시위방법 . 송영숙(전 영남대의료원 간호사) . 지만철(북한 바로알리기 운동본부) . 윤승찬(성동구 약사회) - 인권위에서 계약연장을 하지않는 이례적 경우를 당한 강인영씨 . 국가인권위원회 릴레이 1인 시위 . 강인영(전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여성인권전문가) . 강은옥(전 국가인권위원회 직원, 지난 5월 사표제출) - 1인시위 참가자 전원 징계, 집단행위 금지 유발등의 사유 . 현병철 위원장과의 면담요청했으나 거부 . 20여일간 14명의 직원들의 릴레이 시위, 인터넷신문 기고 . 송상교(변호사) - 1인 시위 제지 경찰에 주의조치 및 인권교육 실시 권고한 인권위 . 2009년 11월, 용산참사 300일 진상규명 1인시위 . 헌법에 제정된 표현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주의조치 - 기고를 통해 내부사항을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도 징계 원인 . 홍진표(당시 인권위 징계위원회 위원장) - 현병철 임명 후 사회주요현안에 대한 의견표명을 안한다는 비판 . 류은숙(인권운동가) . 200년 7월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 2010년 11월 유남영.문경란 인권위 상임위원 사퇴 . 인권위 직원 징계에 대한 진정서 제출 . 홍성수(숙명여대 법학과 교수) 49:11- 클로징 49:21- 텔롭 49: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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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913회 | 2011080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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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9- 전CM 03:27- 피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지난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기업총수에 의한 직원 폭행 의혹) - 이윤재(피죤 회장)의 직원 상습폭행 의혹으로 불매운동 확산 - 슬리퍼 폭행사건, 직원들 앞에서 팀장 무차별 폭행 - 2008년 편지봉투 칼로 직원 위협하며 사직서 지장 요구 . 평소 이 회장의 폭행 사실 증언하는 전.현직 직원들 . 간부급들은 거의 폭행을 당했다는 증언 입수 - 폭행당한 후 각서쓰고 위로금 받고 퇴직한 직원들 . 폭행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며 해당 언론사 앞에서 시위하는 현 임직원들 - 작년 말 싯가 10억원 상당 물건 빼돌린 직원 사건 후 악화 . 근무기간 2년이 채 안된 직원들의 수가 절반 . 지난 4년간 피죤 거친 임원 38명의 평균 근속기간 5개월 - 직원 채용시 전라도 출신은 뽑지 말라는 지역차별 의혹 15:39- 재계약의 함정, 벼랑 끝에 선 상인들 (대기업 쇼핑몰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 세입자들이 보상금 한푼도 없이 상가에서 쫓겨나게 된 사연) - 구리 롯데백화점/ 리뉴얼 공사로 인해 빚과 함께 쫓겨나게 된 상황 . GS백화점 인수 후 전층 리뉴얼 실시한 롯데 . 김기문(구리 롯데백화점 세입자, 회전초밥집 운영) - 세입자 인터뷰 막는 구리 롯데백화점 관계자 - 세입자들에 보상전례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롯데백화점 . 이상오(구리 롯데백화점 세입자, 커리점 운영) - 롯데월드/ 리모델링 계획으로 헐릴위기에 놓인 지하상가 25곳 . 박건영(롯데월드 지하상가 세입자) - 일부 남은 지하상가 상인들의 초조함 - 롯데월드 개장과 함께 살아 온 상인들에게 남은 건 퇴점조치 . 1989년 롯데월드 개장 . 김종심(롯데월드 지하상가 세입자) - 계약만료로 인한 퇴점조치일 뿐이라고 일축하는 롯데월드측 - 권리금 한 푼 못받고 보증금만 받고 쫓겨나게 된 상인들 32:40- 상인 내쫓는 제소 전 화해? (좋은 취지의 제소 전 화해, 최근 건물주가 계약시 세입자들에게 미리 강요해 계약만료시 압박용 무기로 악용되는 실태) - 명동, 농성중인 11곳 제외하고 시행사와 합의 후 떠난 상인들 . 배재훈(명동 3구역 세입자) - 제소 전 화해조서에 대한 설명없이 서명 받아간 건물주들 . 김점희(명동3구역 세입자).이경자(명동4구역 세입자) - 도망오다시피 명동을 떠나와 막노동까지 나가는 임학진씨 . 임학진(전 명동3구역 세입자) - 소문난 맛집을 35년간 운영하던 박순임 할머니의 섭섭함 . 권정수.박순임(명동3구역 세입자) . 감정평가기간에서의 평가금액 370만원 - 제소 전 화해조서로 인해 철거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시행사측 . 이민석(명동도시환경정비주식회사 대표이사) . 김나령(전 명동4구역 세입자).정윤순(명동3구역 세입자) -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쓴 제소 전 화해로 빼앗긴 평생일터 . 제소 전 화해에 관해 충분한 설명 듣지 못한 상인들 . 김남근(변호사) - 약자들에 악용될 수 있음을 우려하는 일부 법조인들 . 이시윤(변호사, 전 감사원장 헌법재판소 재판관) 49:44- 텔롭 50: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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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912회 | 2011080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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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하이라이트 01:12- 전CM 03:14- 제자 성추행은 반의사 불벌죄? - 목포 H고교 교장, 19살 여학생 수차례 성추행범으로 신고 . 대수연(전남 해바라기 여성.아동센터 총괄팀장) . 약 1년간 8회에 걸쳐 성추행 사실 신고 - 자신의 관사로 여학생들을 불러들여 성추행한 의혹 - 언론보도 후 성추행 혐의 조사중인 사실 학교에 통보한 교육청 . 박성수(전라남도교육청 감사담당) - 구속영장 기각, 반의사 불벌죄로 이루어지지 않은 처벌 . 성철운(H경찰서 수사과장), 김재련(변호사) . 피해 신고 여학생과 아버지의 진술번복 - 고소취하의 여러 의혹에 관한 취재 거부하는 피해학생 아버지 - 가출상태인 피해학생, 혐의를 부인하는 교장 17:26- 교단으로 돌아오는 성폭력 가해 교사 - 인천B초교/ 담임교사의 성추행으로 반 전체 등교거부 - 해당교사의 사직서 제출, 징계회피 수단으로 이용가능 . 김성기(인천시교육청 생화지도 담당 장학관) - 사실 관계가 불확실할 수록 외부기간의 도움 필요 - 서울Y초교/ 정직 3개월 후 아무런 고지없이 타학교 발령 . 서울S초교 근무당시 교실에서 일어난 성추행으로 벌금형 선고 . 이빈파(당시 S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회) - 서울H초교로 다시 발령, 정직3월 관련 특별사면처리 . 학부모의 강력한 항의로 교육청 산하기관 파견근무 -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재발방지 추진 계획 발표 . 최영희(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 35:56-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린 사람들 - 지방 한 노인병원에서 발생한 70대 노인의 자살 . 고 윤모 할아버지의 자살 전 이명박 대통령의 지시로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조사 . 기초생활수급권자, 10만 3천여명 탈락, 삭감 - 부모님의 연금으로 인한 소득세 초과로 수급자 탈락 . 한승근(51세, 10년전 뇌출혈로 왼쪽 몸 마비) - 법 테두리 안에서 수급자로 선정되기에 어려운 상황 . 부모님 역시 생계가 어려워 승근씨를 돕기 힘든 상황 - 기초생활수급자들에 대한 보호를 포기한것 아니냐는 비판 - 15년간 연락 끊긴 아버지의 수입으로 수급비 삭감 .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성씨 - 복지사각지대를 늘렸다는 비판에 대한 보건복지부 의견 . 권병기(보건복지부 기초생활과 과장) . 남기철(동덕여대 사회복지과 교수) 48:54- 클로징 49:06- 텔롭 49:2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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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