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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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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9회 | 20150710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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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2:09- 프롤로그 (불 붙이고 자신이 키우던 개 학대까지, 조용한 주택가를 공포로 몰아넣은 이웃집 여자,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 03:2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3- 지난 6월 말 접수된 동물학대 신고 - 머리에 상처를 입은 어린 백구를 발견한 동물보호단체와 경찰 - 몸 곳곳에 심각한 상처들이 남아있는 어린 백구 - 평소에도 학대가 잦았다는 백구 . 백구에게 심각한 상처를 남긴 사람은 백구의 주인으로 확인 . 학대를 한 사실이 없다는 백구 주인 - 백구 주인의 이상행동으로 불안감에 떨고있는 주민들 - 문제가 어느 정도인지 관찰을 시작한 제작진 - 통행이 많은 김씨의 집 앞, 길 위로 유리병을 던지기도 하는 김씨 - 지구대에 신고해도 해결되지 않는 상황 . 김씨의 편을 들어주는 전 동거남 12:17- 김씨를 찾아가 챙겨주는 전 동거인 최씨 - 최씨에게 받은 돈 가지고 마트로 향한 김씨 - 2년 전 신 내림을 받기위해 돈을 빌린 김씨 - 김씨가 이상행동을 보이는 이유 . 20년 전 결혼, 남편의 사업실패로 이혼한 김씨 - 또 다시 벌어진 김씨의 동물학대 사건 . 이웃 주민의 연락을 받고 찾아온 동물보호단체 - 김씨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 . 최학규(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 김씨의 치료를 위해서 본인이나 가족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 . 양연순(변호사) - 김씨의 사정을 듣고 도움을 자청한 봉사단체 21:10- 다음 이야기/ 텔롭 21: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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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8회 | 201507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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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8- 프롤로그 (강화도의 한 사거리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총 8명이 부상을 당하고 그 중 오토바이에 타고있던 경찰은 생명이 위독할 만큼 크게 다쳤다. 그런데 목격자들이 찌그러진 차량에서 부상자를 꺼내려고 애쓰는 사이 사고를 낸 1t 트럭 운전사가 사라졌다?) 04:2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7- 16년 동안 개 사육장을 운영한 트럭 운전자 정씨 - 정씨를 도와 사육장 일을 해온 딸 . 남에게 피해주는 것을 병적으로 싫어했다는 정씨 - 사고 이틀 전 처형의 집을 찾았다는 정씨 - 사고 열흘 전 정씨를 찾아온 동물보호단체의 여성회원 . 동물단체의 방문 이후 극도로 불안한 모습 - 사고 직전 사거리로 달려가는 정씨의 트럭 . 8명의 부상자를 낸 4중 추돌사고 - 유서를 남기고 사고 현장에서 도주한 정씨 . 사건 당일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갔다는 정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큰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피해자는 50세 경찰관 - 평범한 가장이 가해자가 된 이유 . 동물단체의 항의가 원인이라 주장하는 유족들 12:43- 불편한 속내를 보이는 유족과 동물보호단체 - IMF 떄 한번의 사업실패를 겪은 정씨 - 유서를 통해 남기고 싶었던 정씨의 뜻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가장을 잃고 남겨진 아내와 세 딸들 - 사고 전 가족들에게 불안감을 호소했다는 정씨 - 사고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피해자들 - 충돌 사고의 흔적이 남아있는 정씨의 1톤 트럭 18:27- 막무가내로 찾아왔다는 동물보호단체 - 아직도 혼란스럽기만 한 정씨의 가족들 . 곽금주(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 아내와 딸이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 22:30- 다음 이야기/ 텔롭 23:0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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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7회 | 2015070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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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억대 자산을 남기고 갑작스레 사망한 박씨는 어려운 사람들을 평생 돌봐온 봉사왕이다. 그런데 결혼하지도 않은 그의 장례식에 친딸 주장하는 20대 여성이 나타났다) 04:1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3- 사람들로 문전성시인 한 맛집 - 방송출연도 했을 정도로 입소문이 났던 저렴한 가격의 맛집 - 20여년 전 사업을 시작한 두 사람 . 고인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는 동업자 김씨 . 김씨의 혼인신고를 거절한 남자의 가족들 - 장례식장에 친딸이라 주장하는 여성과 나타난 김씨 . 가족들도 몰랐던 친딸 존재 - 박씨의 유전자 채취를 위해 유족 허가없이 박씨의 묘 파묘 - 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유가족 - 고인과 한 집에 20년을 살았다는 김씨 - 10억원이 넘는 자산가로 유명했다는 고인 - 5월에 진행된 유전자 검사 . 유전자 감식 결과 친자로 확인 . 고인의 모근 채취 과정과 감식 결과의심스러운 유가족들 . 양소영(변호사) 12:38- 고인 사망 후 홀로 가게를 운영하는 김씨 - 젊은 시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 . 다른 사실혼 관계의 여성이 있었던 박씨 . 친정 오빠에게 아이의 양육을 부탁 - 김씨의 행동에 의심되는 부분이 많다는 유가족들 - 김씨가 묘를 파헤쳐 유전자 검사를 시행 . 이윤성(법의학 교수) . 박진철(유전자 감식원) - 유전자 검사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의문 . 분묘개장금지 가처분신청을 한 김씨 . 이보상(변호사) 18:09- 도시락 봉사활동을 한 고인 - 20대부터 철학관을 운영하며 고아들을 위해 봉사활동 - 60세가 넘어서도 독신을 고집한 고인 . 급성 심근경색 발병 한달 후 사망 . 박창규(순환기내과 전문의) - 사망하기전 11억원의 유산을 남긴 고인 . 친자확인 소송건 증가율(출처:대법원) 22:35- 다음 이야기/ 텔롭 2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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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6회 | 2015070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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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3- 프롤로그 (600여 마리 개를 사육하는 농장주인과 그를 몰아내려는 마을 주 민들의 팽팽한 대립! 마을 주민들은 600여 마리의 개들이 만들어 내는 소음과 오물 그리고 개 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탓에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다는데!) 03:4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2- 29가구가 사는 시골 마을 - 4년 동안 지속되어 온 갈등으로 원수가 된 이웃사촌 - 갈등의 원인은 600마리의 개 . 밤낮없이 짖는 소리에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는 마을주민들 - 개 사육장 때문에 마을 전체가 고통 . 마을 주민과 팽팽하게 맞서는 개 사육장 주인 - 보신탕용으로 매년 2백만 마리 이상 도축 - 개 사육장에 항의하는 마을 주민들 . 마을 최고령 어르신들도 동참하는 침묵시위 11:33- 개 사육장 조사에 나선 환경수도과 순찰대 - 개 사육장 창고를 조사하는 순찰대 . 죽은 개의 사체만 모아 보관하고 있는 창고 . 주민들의 의혹 가장 컸던 개사료는 합법적으로 구매해 사용 - 의심을 거두지 않는 주민들 . 불법적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직접 확인에 나선 주민들 . 순찰 결과 불법적 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 - 불법이 아님에도 계속된 의혹 .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정화조에 의심을 제게하는 마을 주민 . 정승헌(ㄱ동물자원과학과 교수) 17:39- 여름철 보양식으로 알려진 개고기 - 특별한 관리기준 없이 시중에 유통되는 개고기 - 환경조사 결과 악취측정은 정상 측정된 개 사육장 - 20년 전 마을에 정착했던 개 사육장 부부 . 봉사를 하며 주민들을 챙긴 아내 . 개사육 반대에 눈물로 호소한 아내 - 늦은 시각 마을 회관에 모인 주민들 . 극명하게 갈리는 양측의 입장 - 주민들을 고소한 개 사육장 주인 . 마을 주민 일부를 고소한 개 사육장 주인 . 개 사육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기준치를 넘어선 상태 22:47- 다음 이야기/ 텔롭 23: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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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5회 | 20150706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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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경기도 소도시의 도로 한복판. 퇴근길 차량 사이를 한 여인이 도망치듯 뛰어 들어왔다. 곧이어 그녀의 뒤를 쫓아 온 한 남자. 그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과다출혈로 사망하고 말았다) 03: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4- 도심 뒷골목에서 벌어진 추격전 - 식사 후 귀가 중이던 남녀 일행 . 몰래 뒤를 쫓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흉기에 찔려 쓰러진 남녀 - 흉기에 찔린 채 중앙분리대로 도망친 여자 . 도로 가운데로 피한 여자를 쫓아 또다시 공격을 가한 남자 . 두번의 공격으로 병원 이송중 과다출혈로 사망한 여자 - 가해자와 피해자는 통닭집을 함께 운영하는 사이 - 배달부와 식당 종업원으로 만난 두 사람 - 6개월 전 함께 통닭집을 차린 두 사람 10:57- 우후죽순 늘어난 통닭집과 경기불황 - 권리금을 손해보며 내놓은 통닭집 - 가게에서 나온 후 고시원에 머무른 남자 - 근저당설정 빚 문제로 올해 처음 만난 지인 - 여자 화장실까지 쫓아가 싸운 통닭집 남자 .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여자와 지인 - 안심하고 밖으로 나온 여자의 뒤를 밟은 통닭집 남자 . 통닭집 남자는 특수강도 강간 등 전과 5범 . 남자의 전과사실을 전혀 몰랐던 피해자 유가족 18:34- 몸 여기저기 남아있는 그날의 상처 - 우발적인 범행이라 주장하는 피의자 - 피의자가 제작진에게 보낸 편지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22:07- 다음 이야기/ 텔롭 22: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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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4회 | 20150703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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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바늘과 실처럼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 부자, 아버지는 왜 아들을 이렇게 함께데리고 다니는 것일까?) 03:3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8- 바다만큼 넉넉한 마음을 가진 고물 수집하는 부자 - 아침 7시 출발하는 부자의 손수레 - 골목골목 울리는 아버지의 목소리 . 고물을 모아주는 주민에게 답례로 비누를 선물하는 아버지 - 아버지 손수레에 꼭 붙어서 걷는 아들 . 아버지의 손수레만 보고 걷는 아들 - 세살때 앓은 뇌막염으로 7살 지능에 머문 아들 . 15세 때 버스 종점에서 잃어버린 아들을 찾았던 아버지 . 또 다시 아들을 잃어버릴까 함께 다니기 시작한 부자 - 어느덧 쉰살에 중년이된 아들 - 이웃들에게 소문난 껌딱지 부자 - 손수레를 끌며 양은냄비와 강냉이를 팔던 지난 날 . 홀로 5남매 대학 공부까지 시킨 아버지 12:07- 그동안 모은 폐지를 파는 날 - 석달간 모은 폐지와 고물의 가격은 약 25만원 - 다시 마당을 채울 고물을 모으러 나서는 부자 . 아버지의 든든한 버팀목인 큰아들 - 아들에게 심부름을 시키고도 불안한 아버지 . 아들을 위해 홀로서기 연습을 시키는 아버지 - 7년 전 아들 명의로 집까지 구입한 아버지 - 모처럼 쉬는 날 함께 병원을 찾은 부자 . 생각지 못했던 아버지의 골다공증 증세 - 아버지의 골다공증 소식에 달려온 막내딸 . 자신의 몸보다 혼자 남을 아들이 더 걱정인 아버지 20:52- 다음 이야기/ 텔롭 21: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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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3회 | 201507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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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들이 4세 아동을 의자에 묶어 장시간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 교사는 통제위해 포대기로 둘러둔 것일 뿐이라는데...) 04:2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9- 어린이집에 행사가 있던 특별한 날 -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술 공연 프로그램 진행 - 갑자기 한 아이를 뒤로 빼내는 교사 . 의자에 앉히고 포대기 끈으로 아이를 묶는 보육교사 . 50분 동안 묶인채 공연을 보게 되는 아이 - 마술 공연 내내 묶였있던 아이 . 마술 공연이 끝난 후에도 묶인채 그대로 방치된 아이 - 가해교사의 입장 . 아이를 묶어둔것이 아니라 앉혀둔것이라 아동학대가 아니라 주장하는 가해교사 - 피해 아동 가족을 놀라게한 어린이집의 반응 . 어린이집에서 발송한 통신문 내용과는 다른 실제 CCTV 영상 - 전문가를 통해 알아본 아이의 심리 . 정익중(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11:54- 어린이집 앞에 모여든 학부모 - 피해 아동 가족들에게 냉담한 반응 보이는 다른 학부모들 - 송도 어린이집 학대 사건과 비슷한 충격적인 사건 - 자신의 행동에 문제점을 찾지 못했던 가해교사 - 구타사건 이후 변한 아이의 성격과 이상 행동 - 사건 4개월 이후 밝혀진 진상 - 전문가의 도움으로 심리건사 진행 . 최혜훈(아동심리센터 전문가) 19:13- 피해 아동의 집을 찾아온 가해교사 - 가늠조차 힘든 아이와 부모의 상처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22:39- 다음 이야기/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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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2회 | 201507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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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단독주택에서 살해된채 발견된 집주인! 타인이 침입한 흔적은 없는 상황! 그런데 사건당일 CCTV에 수상한 여인의 모습이 포착됐다) 03:4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9- 한 지붕아래 살았던 피의자와 피해자 - 사망한 피해자는 집주인, 피의자는 세입자 - 밀린 월세 해결 후 한달 뒤 주인 집을 찾은 세입자 - 세입자 강씨의 행동은 계획적이라 말하는 집주인 아들 - 이웃 주민들이 말하는 집주인 정씨의 평소 행실 . 남에게 베풀기를 좋아했던 집주인 - 마을 주민중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세입자 강씨 - 사건 당일 포착된 세입자의 이상행동 11:39- 도주 후 시장 주변을 배회한 세입자 강씨 - 살충제를 먹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세입자 강씨 -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세입자 - 집주인에게 모욕을 당했다는 세입자 - 세입자의 오빠를 만난 제작진, 사건 믿을수 없는 오빠 - 돈에 대해서는 민감했던 집주인의 숨겨진 모습 18:48- CCTV에 포착된 세입자의 이상행동 분석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세입자 강씨의 아들과 접촉 시도 - 아들의 가슴에 깊이 남은 어머니 - 초조하게 여동생을 기다리는 오빠 22:20- 다음 이야기/ 텔롭 22: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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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1회 | 2015063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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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0:54- 프롤로그 (수십억 자산가였고 서울 중구의 노른자땅 650평을 소유했던 그가 돈 한 푼 없이 끼니를 걱정하는 빈털터리가 되었다. 한 때 잘 나갔던 그에게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03:3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4- 제작진을 찾아온 세 명의 여인과 아버지 - 부인과 사별 후 홀로 슬하에 2녀를 키운 아버지 -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인 아버지의 땅 - 아버지 몰래 재산을 빼돌린 둘째 딸 . 아버지의 토지 보상금 157억원을 인출한 둘째 딸 - 고급 주택가에 살고 있는 둘째 딸 . 두 번이나 사문서 위조 및 사기로 둘째 딸을 고소한 아버지 - 큰 딸이 써준 사실 확인서의 쓰여진 중요한 사실 . 둘째 딸이 아버지의 공탁금을 출금하자 제시 . 사실 확인위해 찾아간 제작진의 만남 완강히 거부하는 둘째 딸 . 이보상(변호사) 10:22- 큰 딸을 찾아간 아버지 - 자신의 회사를 큰 딸에게 뺏겨 들어갈 수 없는 아버지 - 찾아온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한 큰 딸 - 딸들과 겪고 있는 갈등과 분쟁 . 임채웅(변호사) -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세 번째 딸 - 수소문 끝에 찾아간 세 번째 딸의 어머니 . 30년 전 짧은 인연으로 만난 두 사람 . 아버지의 얼굴도 모른채 명문대 졸업 후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세 번째 딸 . 직접 법정 공방 끝에 친자로 인정받은 딸 15:39- 세 번째 딸 어머니의 뜻밖 방문에 당황한 아버지 - 답답한 속내를 드러내는 아버지 - 변호사를 통해 듣는 첫째 딸의 입장 . 아버지의 빚을 주식으로 받았다는 첫째 딸의 주장 - 부녀관계의 악화 원인은 주변인 때문이라는 딸들의 주장 . 자신들을 합리화하기위한 거짓이라 말하는 아버지의 지인 - 옛 사무실을 찾은 아버지 . 40억원의 사기피해를 당한 아버지 . 모든 재산을 아버지에게 맞길수 없다는 딸들의 주장 . 딸들에게 평생 노력의 댓가를 뺏겼다는 아버지의 주장 21:48- 다음 이야기/ 텔롭 22: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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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10회 | 2015062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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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40- 프롤로그 (여느때와 다름없이 평소 먹던 장아찌와 함께 간단한 아침식사를 했다는 김 여인(47세). 그 한끼의 식사로 그녀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04:3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2- 전북 전주 작은마을에서 전해진 기막힌 뉴스 - 20여일 전 독이든 밥상을 받고 후유증에 시달리는 김 씨 - 평소처럼 준비한 아침 식사, 식사 6시간 후 복통 . 김병진(응급의학과 전문의) - 남편의 철저하게 준비된 범행 - 나중에 알게 된 남편의 범행 사실 - 사건 이후 처음으로 마주한 부부 - 피의자가 되어 돌아온 남편의 현장검증 10:54- 아내가 외도한 사실이 있다 주장하는 남편 - 부부를 지켜본 이웃들의 증언 .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아내 - 작고 낡은 집에 살았던 부부 . 남편이 오토바이 사고로 일할수 없어 경제적 어려움 시작 - 기초수급 혜택을 위해 남편에게 이혼을 제안했던 아내 . 이혼 후에도 계속된 남편의 의심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만취상태에서 우발적인 범행이라 주장하는 남편 18:22- 논란의 중심이 된 범행 의도 - 결정적 증거인 범행에 사용된 농약과 주사기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최광석(변호사) - 어렵게 남편을 찾아간 아내 . 상해와 살인미수로 기소된 남편 22:52- 다음 이야기/ 텔롭 23:21-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