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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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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30회 | 2015072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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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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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9- 프롤로그 (경상남도 고성, 한 집안 두 여인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 진드기. 한낱 벌레에서 살인 바이러스를 갖추고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는 여름철 풀숲을 장악한 불청객 야생 진드기) 04: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7- 사람의 생명을 위협하는 야생 진드기 - 야생 진드기 주의보 내려진 경상남도 고성군 법동마을 - 고구마밭에서 수확한 작물을 다듬다 진드기에 물린 양씨 할머니 - 100마리중 한마리 정도만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살인 진드기 . 감기몸살과 비슷한 살인 진드기 감염 초기 증세 . 이재갑(감염내과 전문의) - 평소 건강했던 양씨 할머니, 진드기에 물려 중환자실 입원 - 양씨 할머니와 동서지간인 최씨 할머니는 원인불명 질병으로 사망 - 양성반응 나왔지만 가족들에게 알릴수 없었다는 보건소 관계자 . 이민용(연세대학교 열대의학연구소 박사) 11:40- 치사율 40%, 작지만 위험한 곤충 - 경상남도 양산, 진드기 주의보 방송하는 마을 이장 - 열흘간 투병 후 세상을 떠난 양씨 할머니 . 진드기에 물린것 대수롭지않게 생각한 김씨 할머니 - 축축한 수풀에서 생활하는 진드기 . 할머니의 밭 주변에 쉽게 발견할수 있는 야생 진드기들 - 살갗을 가르고 주둥이를 살 안에 꽂는 진드기 . 일주일간 흡혈 후 30배까지 커진다는 진드기 18:17- 도심에서도 쉽게 발견되는 진드기 - 풀에 매달려있다가 사람이 지나갈때 옮겨붙는 진드기 - 진드기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에게도 쉽게 발견 . 고성지(수의사) - 제주도에서 올해 첫 진드기에 물려 사망한 박씨 -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는게 유일한 예방법 . 조석주(서울 보건환경연구소 팀장) 22:50- 다음 이야기/ 텔롭 23: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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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9회 | 20150724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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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2:15- 프롤로그 (고요했던 수유동 주택가에 한 노인의 죽음이 신고됐다. 고인옆에 탈진상태로 쓰러져있던 언니. 열흘 동안 이 자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04:4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1- 열흘동안 동생 시신과 동거한 중증치매를 앓고있는 김씨 할머니 - 탈진 상태로 발견돼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인 할머니 . 팔에 억제대를 하고 있는 김씨 할머니 . 동생이 사망한 사실 알고 슬퍼하는 김씨 할머니 - 치매걸린 김씨 할머니를 극진히 돌보았던 동생 . 인쇄공장으로 돈을 본 동생 부부, 수유동에 다세대 주택 건립 . 그 즈음 시작된 자매의 이상행동, 온 집안에 쓰레기 적치 - 세입자가 모두 떠나고 쓰레기로 가득 찬 다세대 주택 . 작은이모가 직접 수도와 전기를 끊었다는 조카(70세) . 매일 약수터로 가서 물을 길러와 사용 . 김태현(수도사업소 요금관리과) 11:05- 물과 전기 끊긴 집, 치매언니는 왜 동생 곁을 지켰나? - 건물을 소유하려고 조카가 수도.전기를 끊었다는 김씨 할머니 . 3년 전 조카의 소유가 된 5억원 상당의 다세대 주택 - 장례식장에서 만난 조카, 3년을 자식 노릇하고 받았다는 조카 . 본인없인 작성될수 없는 양식의 계약서 - 부검 실시, 장례식이 끝난 후 김씨 할머니 찾아온 조카 . 치매로 인해 동생의 죽음 몰랐던 김씨 할머니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매일 도시락 배달했던 공익요원, 상태 많이 호전된 김씨 할머니 . 고은희(변호사) 21:19- 다음 이야기/ 텔롭 21:4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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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8회 | 201507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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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8- 프롤로그 (대학교수가 2년 넘게 제자를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 행위를 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도대체 왜, 교수는 제자에게 이토록 가혹한 행위를 한 걸까?) 04: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7- 성남, 이교수의 사무실에서 폭행을 당하는 피해자 김씨 - 인터넷 실시간 영상 보며 폭행 지시하고 감시하는 이 교수 . 김씨를 2년 전부터 가혹행위 한 공범 남직원 2명, 여직원 1명 그리고 이 교수 - 디자인계에서 저명했던 이 교수 - 이 교수가 김씨에게 한 가혹행위에 큰 충격을 받은 학생들 . 김씨에게 인분까지 먹인것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 학생들 - 몸 상태로 인해 예민해져서 김씨에게 폭행을 했다는 이 교수 - 이 교수에게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에 반항할수 없었다는 김씨 - 제자 김씨의 꿈을 이용해 자신의 노예로 만든 이 교수 . 인터넷 매체를 통해 이중생활이 드러난 이 교수 12:07- 피의자 이 교수의 공범이라는 직원들의 정체는? - 구속된 아들과 조카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한 이 교수의 어머니 - 이 교수와 공범 박씨는 각별한 사이였다고 주장하는 김씨 - 이 교수가 합의금으로 1억원을 제시했다는 김씨의 가족들 - 피해자와 같은 과 대학 동기인 가해자 이씨 - 이씨의 아버지는 자신의 아들도 피해자라고 주장 - 강의와 학회로 적극적인 활동을 한 이 교수 . 배상훈(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 이 교수에게 강제로 진 빚으로 인해 아르바이트까지 한 김씨 - 김씨가 탈출 한후 김씨의 부모에게 전화를 건 이 교수 . 조흥식(서울대학교 교수협의회 회장) - 2년넘게 가혹행위를 당한 김씨, 현재도 심리치료를 받고있는 상태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22:12- 다음 이야기/ 텔롭 2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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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7회 | 201507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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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25- 프롤로그 (충남 홍성, 시골 마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땅 분쟁, 두 갈래로 나뉜 마을, 감자댁은 빼앗긴 땅을 되찾을수 있을까>) 04:2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1- 38가구가 살고 있는 충청남도 홍성군의 한 마을 - 마을 발전을 위해 아내의 땅을 빌려준 남편, 이장에 속아 뺏겼다는 남편 - 김 씨의 땅에 마을 임산물 판매장이 지어진 상태 - 토지 문제로 1년째 갈등을 겪고 있는 마을이장과 김씨 부부 . 이장은 증여등기를 김씨 부부가 내줬다고 주장, 아니라는 김씨 - 이장에게 땅 빌려줬지만 돌려받지못해 억울하다는 김씨 - 35년 전 김씨에게 땅을 물려 준 시아버지 - 토지 문제에 대해 마을주민들의 의견도 엇갈리는 상황 - 16년 간 자신은 성실히 이장 역할을 맡아 왔다는 마을이장 11:32- 등기부 등본 떼어본후 6년만에 증여 사실 알게된 김씨 부부 - 마을 공동 소유가 된 김씨의 땅 . 임산물 판매장 건설 후 3배가 뛴 김씨의 땅 - 인감도장이 증여계약서에 사용됬다고 주장하는 김씨의 남편 - 마을이장은 김씨 남편이 증여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고 주장 - 도장을 찍은적이 없다고 하는 마을주민들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계속된 토지 문제로 갈등이 깊어지는 마을이장과 김씨 부부 . 이보상(변호사), 최광석(변호사) 19:21- 직접 키운 감자를 판매하는 김씨 - 자식과 남편을 위해 살아온 김씨 - 자신의 말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마을이장 22:38- 다음 이야기/ 텔롭 23: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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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6회 | 201507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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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9- 프롤로그 (경북의 한 시골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마을 회관에 있던 여섯명의 할머니가 동시에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진 것. 고령의 할머니들뿐이었던 마을회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04:3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1- 제철과일로 유명한 경상북도 상주, 마을회관에서 쓰러진 여섯 할머니 - 초복 맞아 마을잔치가 있던 날 회관에 모인 마을주민들 - 여느때처럼 마을회관으로 모여든 할머니들, 돌연 쓰러진 할머니들 - 누군가 농약을 탄 사이다를 마시고 중태에 빠진 할머니들 . 가장 먼저 의식을 회복한 신씨 할머니는 누군가 먹다남은 사이다를 꺼내와서 피해자들에게 건냈다고 증언 . 이상수(상주적십자병원 원장) - 7명중 유일하게 사이다를 마시지 않은 박씨 의심한 경찰 . 집에서 마즙 먹고 와서 사이다 마시지 않았다고 진술한 박씨 . 이규봉(상주경찰서 수사과장) -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화가난 피의자 가족들 10:51- 농약중독으로 사망한 정씨 할머니 발인, 조사받는 박씨 할머니 - 박씨의 집 대나무밭에서 농약병 발견한 경찰 -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박씨의 행동 의심하는 경찰 - 박씨의 옷과 전동스쿠터에서 동일한 농약성분 확인 . 피의자 가족 입장은 구토를 닦아주었기 때문에 옷과 전동스쿠터에 농약성분이 묻어있을수 밖에 없다고 반박 . 경찰 수사에 의외라고 하는 마을 사람들 - 밤 늦도록 경찰 조사에 분개한 피의자 가족들 . 농약병은 찾았지만 범행 동기를 찾지못한 경찰 . 박지선(사회심리학과 교수) 17:53- 평상시 화투 때문에 다툼 있었다는 마을 주민들 증언 - 피해자중 한명과 토지문제 갈등 있었던 박씨 할머니 - 물적 증거가 박씨의 진술과 일치하지 않는것 의문 가진 경찰 . 하지만 범행시간과 동기를 발견하지 못한 경찰 - 사건 발생 5일째, 라씨 할머니 사망 - 구속영장 발부, 피의자 신분이 된 박씨 할머니 . 건강상 문제로 병원으로 후송된 피의자 박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22:25- 다음 이야기/ 텔롭 22: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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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5회 | 2015072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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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9- 프롤로그 (수원 여대생 실종사건, 33시간의 전말) 03:3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50- 평택시 한적한 배수지에서 실종 33시간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피해자 - 착하고 배려심이 많았던 딸, 아직도 믿을수 없는 가족들 -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술자리를 가진 피해자 . 평소보다 많이 마신탓에 4차선 대로변에서 잠이 든 두사람 . 당시 목격자 인터뷰 - 낮선 남자가 깨워 지갑을 찾으러 간 사이 사라졌다는 남자친구 . 경찰에 신고를 하고 온동네를 찾아다녔지만 찾지못한 딸 12:49- 술에 취한 피해자를 차에 태워 자신의 회사 화장실에서 살해한 피의자 - 2015.7.15 수원서부경찰서, 사건 수사 중간 발표 . 송대원(수원서부경찰서 형사과장) - 피해자 납치 후 차량 이용 자신의 회사 화장실로 끌고 온 피의자 . 아직도 화장실에 남아있는 그날의 사건 흔적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임건령(한국범죄연구소 연구위원) - 피해자 살해 후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 찍힌 CCTV . 실종 접수 후 실종장소 근처를 수색하던중 피해자의 소지품을 발견하고 소지품을 토대로 위치를 추적한 경찰 . 새벽 3시경 태연하게 수박을 들고 귀가하는 피의자 - 평범한 직장인과 납치 살인범? 건설회사 중견간부였던 피의자 . 자신이 공사를 한적있는 익숙한곳에 시신 유기 . 회사에서 권고사직 권유를 받았다는 피의자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자신에게 익숙한 저수지 인근야산에서 자살을 선택한 피의자 . 가족들과 회사 동료들에게 미안하다는 메시지를 남긴 후 자살 . 빈소도 마련돼 있지 않은 피의자 - 여자친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자책으로 괴로운 남자친구 22:04- 다음 이야기/ 텔롭 22: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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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4회 | 20150717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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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0- 프롤로그 (편견을 벗고 오직 실력만으로 승부하는 무대, <복면가왕>의 숨겨진 뒷이야기) 03: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5-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독주 - 방송국 등장부터 가면을 쓰고 등장하는 출연자들 . 가면속 정체를 밝히고 싶지만 경호원들로 인해 엄격하게 통제 되고 있는 상황 - 경호원들로 인해 출연자의 정체를 밝히기 쉽지 않은 상황 . 복면가왕 촬영팀 조차 출연자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 - 담당PD 마저 복면 쓰고 진행 . 냉혈일간 사이보그로 출연한 김태균(컬투) - 정체를 들키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출연자들 . 홍진영, 홍석천 - 복면으로 인해 편견을 깰수 있어서 좋았다는 출연자들 . 여장하고 나온 백청강 12:56-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역시 가면 - 가면 제작위해 재료 찾아 다니는 디자이너 . 황재근(가면 디자이너) - 기발한 가면 이름, 의견 수렴해 가장 재밌게 느껴지는 이름으로 작명 . 안영란(복면가왕 작가) - 가면을 썼을 때 vs 벗었을때, 집중력의 차이 측정 . 배명진(소리공학과 교수) - 최고 분당 시청률 기록한 김보아(스피커 메인 보컬) . 가면 덕분에 자신을 알릴수 있어서 행복했다는 김보아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14회 출연) - 가면을 쓰고 실력으로만 평가를 받는것이 매력이라는 출연자들 . <복면가왕> 이후 제2의 전성기 보내고있는 권인하 (가수, 날아라 태권소년, 2회 출연) 21:10- 다음 이야기/ 텔롭 21: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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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3회 | 201507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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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55- 프롤로그 (365일 쉬지않고 무려 8년 동안이나 폐지를 팔아 돈을 모은 팔순의 할머니. 할머니는 얼마 전 1억5백만원이나 되는 돈을 한순간에 잃게 되었는데 할머니는 과연 그 돈을 찾을수 있을까?) 05:0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27- 경기도 연천의 폐지왕으로 불리는 김금순(81세) 할머니 - 온동네를 돌며 폐지를 주워 1억여원을 모은 할머니 - 장롱 속에 보관하고있는 차용증 - 친구에게 3차례에 걸쳐 1억5백만원을 빌려준 김씨 할머니 . 차용증 내용을 몰랐던 할머니 - 폐지 수거를 멈출수 없는 할머니, 누군가를 급히 뒤쫓는 할머니 - 자신의 딸이 빌려갔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다는 친구 12:24- 각자 구역 가운데 할머니의 구역은 시내 중심가 - 개미처럼 쉬지 않고 일하는 할머니 - 높은 이자를 받을생각에 돈을 빌려준 할머니 . 할머니의 재산을 몰랐던 아들 부부 - 모아둔 돈을 장롱 깊숙이 보관해둔 할머니 . 실제 돈을 쓴 사람은 친구의 첫째 딸 . 차용증에 써진 친구의 딸 이름 - 폐업 후 개인회생 신청까지 한 친구의 딸 - 며느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의 딸을 찾아나선 할머니 - 게획적으로 할머니의 재산을 노렸다고 주장하는 며느리 - 답답한 마음에 돈을 빌려준 친구의 집을 찾은 할머니 . 전화번호도 바꾼 후 사라진 친구의 큰딸 . 최광석(변호사) 20:32- 돈을 못받은후 화병증상 때문에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는 할머니 - 이경욱(신경정신과 전문의) - 폐지를 줍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할머니 - 받지 못한 돈때문에 빗속에서도 폐지를 줍는 할머니 . 이보상(변호사) 23:09- 다음 이야기/ 텔롭 2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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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2회 | 201507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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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0:54- 프롤로그 (한밤중 귀갓길, 범인은 대체 왜 그녀를 노린 걸까?) 04:0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2- 한밤중 귀갓길에 괴한에 습격받은 피해자 - 10년 전 연기학과 동기로 만난 피해자와 가해자 - 살인미수 혐의로 수감된 피의자, 범행 이유는? . 침묵으로 일관하던 피의자 강씨 - 택배기사로 가장해 전화로 정보를 확인한후 서울로 상경한 강씨 . 회사 앞에서 여자가 퇴근하기만 기다린 피의자 강씨 - 집에 도착하자마자 뒤에서 공격한 피의자 강씨 10:50- 10년 만에 재회한 대학동창, 그는 왜 그녀를 노렸나? - 대학 동창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는 피의자 . 동창생들에게 협박을 했었다는 강씨 그런 강씨를 이해할수 없 었다는 피해자 이씨 - 피의자가 내성적이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는 증언 . 배우 지망생이었던 피의자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시골에서 왔다는 이유로 무시당했다는 피의자 할머니의 증언 . 최근 2~3년 동안 정신과 치료를 받은 피의자 강씨 - 피의자가 4살 때 재혼한 어머니 . 의붓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한후 큰 충격을 받은후 20년 가까이 어머니를 보지 못했다는 강씨 - 재혼 후 아들을 자주 보지 못했다는 친어머니 - 대학 동창생을 노린 흉기 테러 . 10년 동안 왕래가 없었다는 두 사람 . 사건 이후 심한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18:51- 8년 전 재혼한 피의자 친아버지에게 듣는 가정사 - 피해의식과 망상 집착이 불러온 강씨의 범행 - 치료 감호소로 이송될 예정인 피의자 강씨 . 출소후 보복을 할까봐 걱정된다는 피해자 이씨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21:54- 다음 이야기/ 텔롭 22: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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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21회 | 2015071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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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24- 프롤로그 (강원도의 한 농촌마을에 일명 쓰레기집이 있다. 겉보기에는 멀쩡한 집이지만 내부 모습은 충격 그 자체. 수년째 청소를 하지 않은 부엌과 화장실은 오물들로 더러워져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이다. 그런데 이 집에는 사람이 살고있다) 04:0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6- 강원도 평창, 주민들 사이에 일명 쓰레기 집이라 불리우는 집 - 쓰레기로 가득찬 집안에 혼자 누워있는 남편 . 바닥에 가득한 음식물과 쓰레기들 . 집안에 쌓인 물건들은 아내가 동네를 돌며 가지고 왔다는 남편 - 쓰레기 더미에서 냄비를 주워 집으로 돌아가는 아내 . 취재진에 등장에 민감하게 반응 하면서 남편과 만나는것을 차 단하는 아내 - 일터로 가기위해 집을 나서는 아내 - 아내가 일터로 나간 사이 혼자 점심을 챙기는 남편 10:42- 그녀가 이렇게까지 쓰레기에 집착하는 이유? - 라면 빈 용기를 활용한다는 아내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1남 5녀의 자식들을 키우기에 부족한 살림 . 두 딸들의 결혼까지 억척스럽게 살아 온 부부 - 10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우울증 . 스스로 삶을 포기한 아들 - 빨래를 싣고 집을 나서는 아내, 늘 손 빨래를 고집 - 오랜시간 병을 키움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남편 . 의료진의 요청에 출동한 119구급대 - 남편의 병원행을 거부하는 아내 . 근처의 사는 딸과 통화 19:59- 간단한 치료임에도 병원행을 거부했었던 가족들 - 이명준(심장내과 의사) - 아내의 마음이 닫힌 이유 . 장광호(정신과 전문의) - 다시 찾아간 부부의 집, 새로운 다짐을 하는 아내 22:35- 다음 이야기/ 텔롭 23:0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