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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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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0회 | 201509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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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44- 프롤로그 (동창생 여자친구를 살해 후 장롱 안에 유기한 사건! 이번에 발생한 송파 장롱 살인에 얽힌 사건의 전말을 알아본다) 03: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3- 서울 송파, 장롱 속에서 시체로 발견된 여자(46세) - 하루 일과 마치고 자신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살해된 피해자 - 피해자 사망 원인 질식사, 범행 직후 장롱에 시신 숨긴 피의자 . 사건 발생 후 이틀간 연락두절된 피해자 걱정돼 집 방문한 이모에 의해 장롱에서 발견 - 잠복하던 경찰에게 체포된 피의자, 검거 당시 묵비권 행사 - 생활력 없어 1년 전 피의자와 이혼한 전처 - 접견 거부하는 피의자 10:00- 남자는 왜 여자친구를 살해했나 - 중학교 동창회에서 만나 친해진 두사람 - 7년동안 성실히 영어학원에서 강의한 피해자 . 철저한 자기관리로 강의있는 날 미용실 들렀던 스타일리쉬한 피해자 - 연애초반 섬세하고 다정했지만, 도박 좋아하고 경제적으로 무능했던 피의자 - 범행 전 옷 갈아입고 대형마트에서 범행도구 구입 등 치밀한 피의자 . 가방.모자.절굿공이 등 구입 - 피해자 카드 훔쳐 천백만원 인출, 도박장에서 탕진한 피의자 - 여성을 본인의 부속물로 생각, 진정한 사랑 나누지 못했을 피의자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이혼 후 1년동안 피의자 아파트 월세 지원한 전처 - 상대방 자신 멀리한다 생각, 거부당하는 느낌 받아 벌어진 일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매주 평균 두명씩 발생하는 연인간 살인사건 - 하루 아침에 딸.조카를 잃은 피해자의 유족들 - 죄송하다는 말 뿐인 피의자 22:04- 다음 이야기/ 텔롭 22: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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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9회 | 2015091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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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6- 프롤로그 (평생 모은 재산을 하루아침에 잃게 될 처지에 놓인 박할아버지. 자신이 먼저 세상을 뜨고 혼자 남겨질 아내를 위해 모든 명의를 넘겨준 것이 예기치 않은 갈등의 씨앗이 되었다) 04:1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4- 경기 양평, 밭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사고 당한 아내 정씨(62세) - 실제 사고사진, 사고 하루만에 세상 떠난 아내 - 24살 연하 아내 만나 35년간 사실혼 관계로 부부의 연 . 고마운 마음에 재산 아내 명의로 해준 남편 - 처가로 넘어간 부부가 함께 일군 재산 약 8억여원 - 법에 따라 당연한 상속절차 따랐다는 아내 처가의 입장 . 아내 명의 재산 4명의 형제.자매에게 1/4씩 상속됨 - 남편 박씨(86세)에게 부당이득반환소송 당한 처가 . 신고 받고 경찰까지 출동 09:45- 남편은 왜 아내에게 전재산을 주었나 - 부부가 함께 살던 집에서 사별 후 혼자 지내는 박씨 찾아온 여동생들 - 남편 건강 살뜰히 챙겨 동네에서도 소문난 내조의 여왕이였던 아내 - 찜질방, 밍크코트 등 아내 챙겼다는 남편 - 아내 사진 보며 밥먹는 남편, 노령연금 170만원이 전부인 남편 - 박씨의 말과 달리 동생을 노예처럼 부렸다 주장하는 처가 - 아내 정씨 선택하며 전 아내.아들과 인연 끊은 박씨 - 아내에게 3백평 땅 시작으로 명의 넘겨줬다는 남편 - 명의 넘겨주며 혼인신고 요청했지만 거절했다는 아내 - 남편은 사실혼 배우자라 상속권 없어 아내 재산 처가 귀속 . 이보상(변호사) - 처가와 협의 원하는 남편 VS 상의.타협 할 거 없다는 처가 - 남편 때문에 여동생 죽었다고 생각하는 처가 18:30- 홀로 남겨진 남편 박씨, 처가에 넘어간 재산 돌려받을 수 있나 - 아내 위해 직접 지은 집에서 언제 쫓겨날지 모르는 상황인 남편 - 사실혼 배우자로서 아내와 함께 형성한 재산 재산분할 청구 가능 . 진형혜(변호사) - 힘든 시간 버티며 재기 성공한 것은 아내 덕이라는 처가 - 아내 떠나보낸 곳 찾아 오늘도 아내 생각하는 남편 22:33- 다음 이야기/ 텔롭 23: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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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8회 | 2015091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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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31- 프롤로그 (김씨부부는 마을에서 소문난 잉꼬부부였다. 72세 김씨는 아픈 아내를 위해 과일을 사러나갔다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도대체 무엇이 금실 좋은 잉꼬부부의 사이를 갈라놓은 것일까) 04: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8- 남편은 아내에게 왜 과일을 전해주지 못했나 - 40년전 부부 연 맺은 잉꼬부부, 아픈 아내에게 신경썼던 남편 - 아내에게 뭐든지 사주기 좋아했던 애처가 남편 . 사고당일 아내 위해 옥수수식빵.바나나.포도 산 남편 - 얼굴 출혈.팔 골절.의식 명료했지만 결국 사망한 남편 . 박병호(사고당시 출동 소방관) - 뺑소니 사고로 남편 잃고 풍비박산난 피해자 가족 - 차에서 내려 살폈지만 피해자 발견 못했다는 피의자 주장 11:08- 뺑소니범은 왜 도주했나 - 사고당일 소주 3병 마신 피의자, 신호 위반 및 갓길 통해 추월 . 임철문(뺑소니수사팀장) -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상처 준 피의자 . 잘못 인정하지만 인명사고 인지못했다는 피의자 - 피의자 사고 낸 후 피해자 확인하고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증언 . 트럭 정차하는 것 확인하고 차문 쪽 확인한 목격자, 피의자 도주 의심해 지켜보고 있었는데 피의자 시동 걸고 도주 - 블랙박스 분석 결과 18m 이동하는 시간 0.8초, 충돌 직전 속도 81km . 이계두(도로교통사고 감정사) - 어두운 색상 입은 보행자 지나갈 경우 못 보는 음주운전자 . 하승우(도로교통공단 교수) - 피의자 6시간만에 검거, 음주운전 전력있는 피의자 19:25- 남편의 목숨을 앗아간 음주운전 -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아내의 손과 발이 되어주던 남편 - 도주차량 피해자 사망시 특정범죄가중처벌 따라 무기.5년이상 징역형 . 정경일(교통사고 전문변호사) 22:07- 텔롭 22: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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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7회 | 201509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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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남겨진 가족들의 허망한 곡소리, 사고 발생 5일째, 돌고래호가 전복된 그 바다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이 있는데...) 03:4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2- 사라진 돌고래호, 그 날 밤바다에선 무슨 일이 - 제주 추자면 추자도, 사고현장 찾은 탑승자 가족들 . 사고 당일 함께 갔다 실종된 동생들 찾으러 온 맏형 - 조류 거세고 파도 높지만 고급어종 많이 잡혀 A급 낚시꾼이 찾는 추자도 - 낚시 동호회회원 등 추자도로 향한 21명 - 사고 당일 비 많이 오고 너울이 심했다는 추자도 주민 - 함께 출항한 돌고래 1호는 악천후로 회항.돌고래호 연락두절 - 바다에서 약 10시간여동안 사투를 벌인 생존자들 . 밤샘 낚시로 지친 승선자들 잠들고 갑자기 덮친 파도에 무방비, 일부 사람 바다에 뛰어내렸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았을것으로 추정 . 박복연(생존자 3명 구조 선장) - 승객들 구조하다 숨진 故 김철수 선장(46세, 경력 8년) - 10시간만에 돌고래 호 발견한 해경 . 추가생존자 수색작업.사망자 시신수습으로 슬픔에 빠진 추자도 - 제출한 승선자 명단과 실제승선자 달라 피해자 확인 늦어져 . 승선자 가족들 모인 해남 다목적생활체육관 12:08- 놓쳐버린 골든타임, 의혹과 진실 - 해경의 구조.수색작업 못미더운 사망자.실종자 가족들 . 추자도 인근에서 발견된 탑승자들의 시신 - 해경 구조작업에 대해 분명히 밝혀달라는 유가족 - 골든타임 놓친 해경, 전복 사고에 무용지물인 위치추적기 - 수색범위 적용 실수로 10시간 가까이 돌고래호 위치 못 찾은 해경 . 진교중(前 해난구조대장) . 한 통의 허위전화로 출동지연 - 전남 해남, 돌고래호 탑승한 실종상태 두 아들(45세, 49세)의 어머니 . 과거 둘째 아들 지병으로 잃은 어머니 17:28- 죽음의 바다로 돌변한 황금어장 - 한번 시작하면 그만두기 어려운 바다낚시 - 꿈의 낚시터 추자도지만 프로낚시꾼도 피할수 없는 기상상태.파도 - 예상치 못한 날씨.구조탓에 참사의 현장으로 얼룩진 추자도 . 평소에도 바다의 위험을 경험한 추자도 주민들 22:27- 다음 이야기/ 텔롭 22: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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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6회 | 2015090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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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돈과 염산테러로 얼룩진 두 남녀의 이야기) 04: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1- 서울 화상전문병원, 얼굴과 팔 화상 입은 이희정씨(가명, 42세) - 염산 피부 손상 환자 수술 후 치료 끝난 다음 재건 수술 필요 . 이정환(성형외과 전문의) - 사건 이틀전 대화내용, 사건 당시 염산 알았다는 피해자 06:16- 2015.8.26 충남 보령, 백주대낮의 염산테러 사건 - 시내 약국에서 염산 6병 구입한 피의자 - 2시간 이동해 피해자 여성 개업한 다방으로 찾아간 피의자 - 여자 주변 배회하다 택시타고 쫓아가 차안에서 술 마시는 피의자 - 피해자 차 멈추자 둔기로 차량 창문 깬 후 문 열고 염신테러 - 파출소 신고 중 피의자가 휴대전화 뺏어 던져 전화 끊긴 피해자 . 송한현(대천파출소 경사) - 범행 후 곧바로 도주. 증거인멸 시도, 범행 후 15분만에 검거 - 살인미수혐의로 구속, 여전히 피해자 사랑한다는 피의자 12:09- 헤어진 연인,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 면회 온 여자, 6년 연애.결혼까지 생각했지만 도박중독이였던 남자 . 피해자 차를 노름판에 맡긴 피의자 - 남자와 헤어지기 위해 천만원 차용증 쓴 여자 - 피의자 혼내주고 싶은 피해자 어머니 15:51- 염산테러 사건의 배후, 제3의 인물이 있다? - 둘 사이 이간질 해 범행 부추긴 사람 있다는 피의자.피해자 - 일하던 다방에서 5분 거리 다방 개업한 피해자로 인해 서운한 주인 - 다방 주인에게 넘어간 피의자 소지 천만원 차용증 . 다방주인에게 500만원 빚 있던 피의자 - 피의자에게 피해자의 일거수일투족을 알려준 다방주인 . 다방 주인이 피의자 부추겼다고 주장하는 피해자 - 피해자 주장 부인하는 다방 주인 - 돈문제로 다방주인 고소한 피해자, 경찰 조사 마치고 나오는 다방주인 - 염산의 위험성, 염산.황산 해코지 하려는 의도 분명한 범행도구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살인미수혐의로 구치소 송치되는 피의자 2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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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5회 | 20150904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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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15- 프롤로그 (남편이 암 투병중 일때도 그녀는 개를 돌보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고 한다. 남편보다 더 소중하다는 70마리 개. 영숙씨는 왜 집을 두고 개들과 살고 있는 걸까?) 05:0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27- 경기 파주, 70마리 유기견들과 동고동락하는 영숙씨(72세) - 전기도 없는 비좁은 화장실에서 생활 - 명문여대 졸업, 약사 남편과 결혼 후 약국 운영한 부부 - 사기로 1억 빚져 남편에게 미안해 이혼한 아내 - 5년 전 남편 전립선암 판정으로 이혼상태지만 왕래 시작한 부부 - 개를 더 챙기는 아내 때문에 화가 난 남편 - 어쩔 수 없는 이혼이었지만 응어리 남아있는 아내 13:05- 그녀는 왜 개들과 함께 사나 - 버스로 1시간 떨어진 개집을 부지런히 오가는 영숙씨 - 사나운 개들 견사 넣어 관리, 가장 예뻐하는 개 꽃님이 - 신경쓰이는 아픈 개들, 나이들어 초라한 모습과 같아 맘 아픈 영숙씨 - 개들 관리상태 양호하고 정신적 건강도 잘 유지하는 상태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개들에게 도움 주려 동물단체 방문, 입양 위해 떠나는 개들 . 김대용, 손선원(동물단체) - 사랑 주고받는 정도 균등해 어린이, 병약자들과 관계 쉬워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사료비 마련위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기초연금으로 사료 구입 - 개만 생각하는 아내가 서운한 남편, 화장실에서 잠 청하는 아내 20:16- 부부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을까 - 남편에게 신경 못 써 미안하고 후회되는 아내 21:23- 텔롭 21: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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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4회 | 201509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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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 프롤로그 (난데없이 마을에 떨어진 벼락! 그리고 사라져버린 부부의 보금자리. 도대체 무슨 이유로 이씨 부부의 집에 불이 났던걸까?) 02:2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41- 경기 양주, 벼락으로 인한 의문의 화재에 모든걸 잃은 이씨부부 - 사건 당일 양주에서 낙뢰 화재 19건, 가장 큰 피해 입은 부부 - 벼락이 전선 타고 불이 났을 것이라는 추측 . 사고 난 집 주위 전봇대만 10개 . 안희석(안전공학과 교수) - 전봇대 vs 차단기 둘중에 벼락이 쳤을것이라는 전문가 의견 . 안희석(안전공학과 교수) - 전셋집이지만 소중했던 보금자리, 화재 당일 집안에 있던 강아지들 . 심준수(동물병원 원장) . 자식이 없었던 부부에게 자식 같았던 강아지들 09:17- 부부의 집은 왜 불탔나 -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 건물 전체 전소할 수 있어 위험 . 안희석(안전공학과 교수) . 실험결과 3분여만에 샌드위치 패널 가건물 전소 - 살림살이 전소하여 차에서 생활하는 부부 - 집주인 세입자 보증금 돌려주고 나머지 손해 한전과 해결해야할 문제 . 조명선(변호사) - 낙뢰가 집에 직접 떨어진걸로 추정, 책임 없다는 한전 . 전봇대 관리 책임은 한국전력, 실제 사고 당일 전봇대 수리한 한전 직원들, 감식결과 기다리는 중 - 원통하고 억울한 부부 - 전선로 위치.높이.길이 고려시 집에 벼락 쳤을 가능성 낮다는 전문가 . 김낙응(낙뢰전문가 기술사) - 집에 벼락 쳤을 가능성 없다는 영상분석 전문가 . 안시준(영상분석 전문가) 18:28- 벼락 맞은 부부, 보상 받을 수 있는 길은? - 생명을 위협하는 낙뢰 사고 . 연평균 낙뢰발생 14만여건, 6월~9월 사이 빈번히 발생 . 이재복(한국전기연구원 전기환경연구센터장) - 날벼락에 모든것을 잃어버린 부부 - 안동, 유사한 낙뢰 화재 4년간의 소송 끝에 낙뢰 화재 보상 판결 - 낙뢰 사고 예방 위한 피뢰침 설치 필요 23:25- 다음이야기/ 텔롭 23: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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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3회 | 201509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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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31- 프롤로그 (주민들은 이 모든 일이 202호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위기 일발의 포천 빌라! 정말 집을 바꿔야만 하는 걸까) 04: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1- 경기도 포천, 좌우가 바뀐 1992년 완공 23년 된 빌라 - 16가구 집, 모두 앞 집과 바꾸라는 판결 - 오른쪽이 1호인 문제의 빌라, 현황도는 왼쪽이 1호 표기 . 이보상(변호사) . 등기부등본과 건축물 현황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건축물 현황도에 따라야함 - 등기부등본 현 주인과 일치하지만 1심 패소후 항소중인 201호 . 결혼 후 주택 구입한 201호, 2천5백만원 들여 리모델링 - 관리 상태 엉망 202호, 소송 통해 집 비우고 4년간 임대료 요구한 202호 . 201호가 남의 집에서 살아온 것이 맞다는 법원 판결 - 시세보다 저렴하게 경매 낙찰받은 202호 집주인 12:31- 호수가 바뀌어버린 16세대 빌라 - 빌라 16세대 주민들 긴급 반상회, 건축물 현황도 확인 못해 벌어진 상황 - 건축물 현황도 근거로 201호 집주인이라 주장하는 202호 집주인 . 집주인이 승소한후 집이 바뀐다면 보증금을 받을 수 있을지 장담 못하는 202호 현 세입자 - 빌라 건설사 부도로 이사 불가능해 전세금 때문에 집 산 주민 사정 - 건축물 현황도 맞지만 분양 당시 문 호수 표찰 잘못이라는 시청 입장 - 과실상계 가능으로 세입자 일부 책임질 가능성 있어 . 대부분의 빌라 왼쪽부터 호수가 시작되나 현황도 잘못 읽거나 임시호수 훼손으로 인부 착각할 가능성 있음 . 심교언(부동산학과 교수), 최광석(변호사) - 하소연 할 곳 없어 밤잠 설치는 주민들 19:38- 뒤바뀐 빌라, 대책은 - 판결 이해 안가는 201호 집주인 - 집 낙찰 받고도 살지못해 형편 어려운 202호 집주인 - 건축물 현황도 일반인 열람 불가능, 열람 위한 법 제도 개선 필요 . 소송 당사자인 201호 항소, 이 달 소송 결과 나올 예정 . 이상규(부동산경매전문가) 22:56- 다음 이야기/ 텔롭 23: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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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2회 | 201509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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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입장차이. 결국 윗집의 민박 영업과 아랫집 닭백숙 장사마저 끝이 나고 말았다. 길을 사이에 두고 시작된 갈등! 과연 해결의 길로 이어질수 있을까?) 03:3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3- 경기 양평, 30년 가까이 닭백숙집 운영한 임경례(75세) . 3천만원 정도 매출 올린 닭백숙집 - 4년전 윗집으로 이사온 남녀, 맹지 구입한 윗집 . 최광석(변호사) - 윗집 공사로 장사 차질 생긴 임씨 할머니, 민박집 시작한 윗집 - 군청에 민원 넣은 닭백숙집, 민박집 신고로 폐업한 닭백숙집 . 남편 여의고 홀로 1남 4녀 키운 임씨할머니 - 불법 영업 계속했던 민박집 10:39- 마당을 사이에 둔 닭백숙집 vs 민박집 - 마당에 설치된 대문때문에 더욱 깊어진 갈등 - 윗집 손님에게까지 앞마당 내어줄 수 없고 억울하다는 닭백숙집 . 재산권 문제때문에 대문 설치했지만 윗집 통행 불편함 없다는 닭백숙집 . 장석준(닭백숙집 사위) - 통행로에 대문 설치한 닭백숙집 의도 납득 못하겠다는 민박집 - 닭백숙집 앞마당 매입하려 했던 민박집, 다른 입장차이로 협상 결렬 - 닭백숙 판매 금지됐지만 소매업 영업 가능한 임할머니, 민원 넣은 민박집 - 처녀인 닭백숙집 막내딸 이혼녀라 소문낸 민박집, 집안간 민원전쟁 . 이보상(변호사), 이지헌(닭백숙집 딸) 17:18- 도로는 오직 하나, 길 분쟁 해결 방안은? - 서로에게 상처만 더해지는 두 집, 스트레스로 관절염 악화된 임할머니 - 주위토지통행권 인정, 임대료상당액 지급하는 것이 좋은 해결책 . 이보상(변호사) - 합의점 찾기 위해 군청에 모인 닭백숙집.민박집 . 이천희(닭백숙집 아들) 22:27- 다음 이야기/ 텔롭 2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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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51회 | 2015083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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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그녀가 정신병원에 끌려간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와 자식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03: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44- 서울 서초, 1년 전 정신병원 퇴원 후 이사한 정선씨 - 입양한 딸.아들, 남편과 이혼 후 홀로 5남매 키운 정선씨 . 전 남편의 아들, 입양한 딸.아들, 친 딸.아들, 5남매 - 자녀 양육.노후 위해서 서울 강남 4층 빌라 마련 - 폭력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남편과 자식들 10:40- 정보다 돈? 가족에게 무슨일이 - 강제로 끌려간 정신병원, 병원에 강제입원 요청한 아들.딸 - 85일간 강제 입원된 엄마, 1994년 진단 강제입원 될 이유 없다는 전문가 . 김병후(정신과 의사) - 엄마 주장에 의한 재연, 엄마 재산 믿고 무절제한 생활한 자식들 - 세입자들에게 연락해 임대료 챙기고 집매매 시도한 자식들 - 폭력으로 문제 일으키는 엄마 아니었다 탄원서 쓴 이웃들 18:26-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당한 여자 - 자식들 상대로 고소장 접수한 엄마, 치료 목적으로 입원시켰다는 아들 . 김선욱(변호사) . 자녀들에 의해 입원.퇴원 결정되는 것은 정신보건법에 어긋남 - 강제 입원 환자수 5만명, 입양으로 인연 맺은 두 자녀 파양 - 상처투성이인 그녀에겐 강아지뿐 23:42- 다음 이야기/ 텔롭 24:1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