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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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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8회 | 20080407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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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58회 내용>
혜경궁 홍씨(견미리)를 찾아간 원빈(지성원)은 익모초 달인 물을 계속 마신 것이 용종을 잃게 된 까닭이라며 거짓을 말한다. 혜경궁 홍씨는 그처럼 참담한 실수로 용종을 잃은 거냐며 경악과 충격에 휩싸이고 원빈은 두려움에 벌벌 떤다. 한편 산(이서진)이 미행을 가려 하자 홍국영(한상진)은 동선을 미리 짜 움직이라고 명한다. 하지만 산은 홍국영의 방침에 화를 내며 다른 길로 향한다. 결국 미행에서 누군가가 조총으로 산을 암살하려 하는데....... 00:00:01- 효의왕후가 정조와 함께 있는 것을 본 홍국영 - 홍국영에게 효의왕후가 홍국영이 어떤 신하인지 묻자 홍국영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믿는다고 했다는 정조 00:05:07- 송연을 만나고 홍국영을 본 대수 - 대수에게 원빈의 위임신을 알리는 송연 - 서장보를 지키고 있는 정조를 보고 돌아서는 홍국영을 본 대수 00:09:05- 효의왕후를 만난 홍국영, 불안해하는 원빈 - 원빈을 용서하는 것을 거절하고 정조에게 자백하라고 홍국영에게 말하는 효의왕후 - 효의왕후가 홍국영보다 먼저 정조를 만났음을 들은 원빈 00:11:31- 거짓 자백을 하는 원빈 - 어의와 함께 의금부로 가려다 자진한 어의를 본 홍국영 - 내의원 약재창에 백출이 많이 빈 것을 보고 어의를 의심하는 정조 - 혜경궁 홍씨에게 효의왕후의 탕약이 아니라 익모초 달인 물 때문에 유산했다는 원빈 - 효의왕후에게 홍국영이 원빈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묻는 정조 - 홍국영에게 나와 가문을 위해 아는 것이 없다고 버티라는 원빈 00:19:57- 원빈의 사산 이유를 들은 도화서 사람들과 중신들 - 원빈이 정말 익모초 달인 물을 마셨다며 원빈과 홍국영이 벌을 받을 거라는 초비 - 홍국영을 추국하고 원빈을 폐서인하라는 장태우, 반대하는 최석주 00:23:34- 정조에게 무릎을 꿇고 자백하는 홍국영 00:28:42- 홍국영이 포섭될 것을 확신하는 대비 - 대비와 자신들이 도울테니 자중하라는 최석주, 비웃는 홍국영 - 어디론가 급히 떠나는 민주식 00:30:34- 원빈에 대한 결정을 내린 효의왕후, 고뇌하는 정조 - 효의왕후에게 사과하는 혜경궁 홍씨 - 사실을 고하지 않은 원빈을 폐위서인 시키겠다는 효의왕후 - 송연에게 감사하고 정조를 걱정하는 효의왕후 - 대수에게 홍국영을 불신하게 될까봐 두렵다는 정조 - 사실을 고하지 않은 원빈을 폐위서인 시키겠다는 효의왕후 00:37:20- 홍국영과 효의왕후를 부른 정조 - 비 속에서 석고대죄 중인 원빈을 처소로 데려가게 하는 정조 - 홍국영과 원빈을 용서하려 하니 효의왕후도 그리해달라는 정조 - 앓고 있는 원빈을 보는 홍국영 - 홍국영과 원빈을 용서하려 하니 효의왕후도 그리해달라는 정조 00:44:14- 부인이 얼굴을 할퀴어서 숨어있는 탁지수를 본 이천 00:46:29- 정조가 미행을 하려고 하자 준비하는 홍국영 - 채제공, 남사초, 홍국영이 반대하는데도 미행을 하려는 정조 - 의식을 차린 서장보를 본 대수 - 정조의 미행 동선을 정하고 위험요소를 없애게 하는 홍국영 - 왈패들을 내쫓는 강석기와 대수 00:53:34- 취객에게 희롱을 당하고 있는 송연을 구하는 남자 00:55:15- 미행을 갔다 돌아온 정조 - 홍국영이 정한 동선을 무시하고 백탑파를 만난 정조 - 살주계의 어머니가 추쇄군이 안 오게 된 것을 감사하는 것을 본 정조 - 정조를 저격하려다 실패하고 달아나는 남자 - 암살 시도가 있었음을 듣고 사죄하러 온 홍국영에게 미행동선을 예정하고 숙위군을 배치한 것을 나무라는 정조 01:02:12- 정조의 저격 소식을 들은 사람들 - 장태우의 걱정대로 노론벽파를 의심하고 소환하게 하는 홍국영 01:03:57- 원빈이 혼절하였고 위중하다는 소식을 들은 정조 01:04:51-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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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7회 | 20080401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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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내용>
숙위소를 찾은 산(이서진)은 홍국영(한상진)과 어의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표정이 굳어진다. 산이 홍국영에게 이곳에서 어의를 만나고 있는 까닭을 묻지만 홍국영은 말을 찾지 못해 머뭇거린다. 한편 효의(박은혜)가 곤경에 처했다는 소식을 들은 송연(한지민)은 병풍도 때문에 입궐했을 때 사가에서 들인 탕약을 먹던 원빈(지성원)을 기억해 낸다. 송연은 효의를 찾아가 원빈이 익모초 달인 물을 먹고 있었다고 말하는데....... 00:00:01- 정조에게 원빈이 효의왕후의 탕약 때문에 사산했다는 어의 - 정조에게 효의왕후가 알면서도 원빈과 상극이 되는 약재를 넣어 원빈에게 주었다는 어의 - 대수가 말리는데도 계속 술을 마시는 홍국영 00:05:08- 원빈과 정조를 만나려다 돌아가는 효의왕후 - 당귀차를 주고 간 효의왕후를 비웃는 원빈 - 상념에 잠긴 정조를 보고 안타까워하는 효의왕후 00:08:39- 원빈을 만난 혜경궁 홍씨, 효의왕후를 만난 정조 - 용종의 사산이 조사되고 있음을 들은 송연 - 원빈이 효의왕후가 준 당귀차를 태우는 것을 본 혜경궁 홍씨 - 원빈이 먹을 식자재를 살피고 있는 효의왕후를 보고 효의왕후의 결백을 확신하는 정조 00:14:44- 효의왕후를 조사하게 하는 혜경궁 홍씨 - 정조에게 효의왕후의 탕약 때문에 원빈이 사산했는지 묻는 혜경궁 홍씨 - 효의왕후가 원빈에게 준 약첩을 살피게 하는 혜경궁 홍씨 - 홍국영에게 자신은 효의왕후를 믿는다며 원빈이 사산한 이유를 꼭 밝혀내겠다는 정조 00:23:24- 원빈의 사산에 대해 조사하려는 대비와 정조 - 최석주에게 효의왕후의 약첩에서 문제의 약재가 발견되었음을 듣고 사가의 의원을 만나는 대비 - 홍국영이 어의를 뒷조사했다는 대수, 대수에게 홍국영 몰래 서장보, 강석기와 함께 어의를 살피라는 정조 00:27:08- 끌려가는 어의를 구하려다 부상을 당한 서장보 - 서장보가 다치자 당황하는 홍국영 - 의식이 없는 서장보를 보고 음모가 있음을 확신하는 정조 00:32:58- 몰래 떠나려다 송연에게 들킨 장흥복 - 장흥복이 떠날 줄 알았다며 행장을 챙겨주는 송연 - 송연에게 부인과 딸의 무덤을 그린 그림을 보여주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그림보다 중요하다는 장흥복 00:39:58- 장흥복이 돈을 챙기고 사라졌음을 안 탁지수와 이천 - 장흥복이 남긴 <춘화완성>을 숨기는 이천, 이천을 탓하는 탁지수 00:42:26- 정조에게 혜경궁 홍씨를 따르라는 효의왕후 - 효의왕후의 사가에서 약을 올린 자를 잡게 한 혜경궁 홍씨 - 정조에게 효의왕후를 위해서라면 가만 있으라는 혜경궁 홍씨 - 속상해하는 김상궁을 다독이는 효의왕후 - 정조에게 자신의 무고를 믿는다면 내명부에 조사를 맡기고 국사를 살피라는 효의왕후 00:47:52- 홍국영에게 세도를 부리다 파국을 맞을 거라는 장태우 00:49:43- 민주식에게 대비의 지시를 전하는 최석주 00:50:40- 효의왕후가 곤경에 처했음을 듣고 찾아가는 송연 - 효의왕후에게 원빈이 홍국영이 보낸 익모초 달인 물을 마시러 갔었음을 알리는 송연 00:55:06- 규장각 관원들의 보고를 들으며 애써 마음을 다잡는 정조 00:55:56- 효의왕후에게 위임신을 들킨 원빈 - 익모초는 회임에는 효험이 있지만 회임을 한 후론 유산의 위험이 있어 끊어야 한다는 효의왕후 - 진맥을 통해 하혈을 했는지 알 수 있다며 윗전에 고하지 않으면 직접 고하겠다는 효의왕후 - 홍국영을 다급하게 찾는 원빈 01:00:41- 홍국영에게 원빈의 위임신을 알고 있다며 도와주겠다는 대비 01:03:24- 원빈을 만나고 정조에게 달려간 홍국영 - 정조와 함께 있는 효의왕후를 보고 놀라는 홍국영 01:05:1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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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6회 | 20080331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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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내용>
홍국영(한상진)은 원빈(지성원)에게 위임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폐서인될 뿐만 아니라 가문이 멸문지화를 면키 어려울 거라며 용종이 사산된 걸로 하자고 한다. 홍국영의 계획대로 원빈은 자신의 생일 진연장에서 소리를 지르며 배를 움켜쥐고 하혈을 한다. 한편 복중의 용종을 잃었다는 소식에 혜경궁 홍씨(견미리)은 혼절을 하고 마는데....... 00:00:01- 원빈의 위임을 숨기려는 홍국영 - 어의에게 원빈의 위임을 숨겨달라고 말하다 정조와 마주친 홍국영 - 홍국영에게 원빈의 회임에 관여하지 말고 자중하라는 정조 - 원빈에게 장신구를 내리고 홍국영에게 감사하는 혜경궁 홍씨 - 원빈에게 용종이 사산한 것처럼 해야 한다는 홍국영 - 대수를 은밀히 부른 홍국영 00:09:15- 대비를 만나다 민주식의 도주를 들은 정조 - 장태우를 낙향시키면 노론의 중론을 모으겠다는 대비,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정조 - 홍국영에게 민주식의 도주에 대해 조사하게 하는 정조 00:14:53- 민주식 때문에 조사를 받게 된 중신들 - 중신들을 돌려보내라는 장태우, 등청을 거부했던 자들에게 본때를 보여주겠다는 홍국영 - 반발하는 중신들을 윽박지르는 서장보 00:20:12- 홍국영을 지원하는 정조, 대비의 지시를 받는 최석주 - 중신들의 반발을 묵살하는 정조 - 최석주에게 홍국영을 내버려 두라는 대비 - 민주식에게 대비가 구해주었음을 알리는 최석주 - 걱정하는 채제공에게 홍국영을 믿는다는 정조 - 접대를 하는 중신들에게 정조의 경장을 막지 말라는 홍국영 00:29:05- 이천과 탁지수에게 춘화를 가르치는 장흥복 - 춘화 속 여인의 자세를 놓고 이천을 나무라고 탁지수를 칭찬하는 장흥북 00:31:14- 효의왕후를 만나고 송연과 초비에게 간 원빈 - 송연에게 원빈이 병풍도를 독촉한다는 초비 - 애초탕(회임여부를 확인하는 탕약) 때문에 당황하는 원빈을 본 효의왕후 - 송연과 초비를 혼내다가 홍국영이 보낸 익모초 달인 물을 마시러 가는 원빈 00:36:46- 어의를 감시하고 최상궁을 만난 홍국영 - 대수에게 어의가 만난 자들의 명단을 받고 함구케 하는 홍국영 - 원빈에게 은밀히 서찰을 전하는 홍국영 00:39:07- 생일을 축하 받다 하혈을 하는 척 하는 원빈 00:43:43- 용정의 사산을 듣고 괴로워하는 사람들 - 용종의 사산을 듣고 혼절한 혜경궁 홍씨를 문병하고 자책하는 효의왕후를 본 정조 - 용종의 사산을 서운해하고 홍국영에게 미안해하는 정조, 죄책감을 느끼는 홍국영 - 용종의 사산에 음모가 있는 것 같다는 대수, 정조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하는 송연, 원빈을 지키는 정조 00:56:56- 용종의 사산이 조사되자 어의를 사주하는 홍국영 - 용종의 사산을 조사하겠다는 혜경궁 홍씨 - 사실을 고하려는 어의를 협박하는 홍국영 - 홍국영이 어의와 밀담을 나눈 것을 들은 대비 - 참담해하며 술을 마시는 홍국영을 본 대수 - 정조에게 원빈이 효의왕후의 탕약 때문에 사산했다는 어의 01:05:4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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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5회 | 20080325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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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내용>
산(이서진)은 편전회의에서 노비 제도 개혁안을 발표한다. 장태우(이재용)는 산에게 이 나라 양반과 중신들 모두를 적으로 돌렸으니 파국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말한 뒤 중신들을 이끌고 나가버린다. 한편 원빈(지성원)은 어의에게서 위임신(상상임신)이라는 말을 듣는다. 이 때 마침 원빈 처소에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찾아오고 혜경궁 홍씨는 어의에게 원빈의 용태를 묻는데.... 00:00:01- 대비를 정조에게 데려온 홍국영 - 대비를 이용해 장태우를 견제하고 노론 벽파를 장악하라는 홍국영 - 처소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대전 앞에 서 있는 대비 00:05:34- 홍국영이 대비를 두둔하자 당황하는 대수 외 - 대수에게 청탁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정조에 대한 충심은 변함이 없다는 홍국영 00:09:33- 정조가 불신하는데도 충성을 맹세하는 대비 00:11:37- 다모들이 춘화 속의 여자들로 보이는 탁지수 00:14:03- 회임을 축하 받고 송연 등과 어의를 만난 원빈 - 정경부인들에게 선물을 받고 효의왕후를 비웃는 원빈 - 어의가 척맥이 안 느껴진다고 하자 송연과 초비를 내보내는 원빈 00:18:21- 노비개혁안을 발표하는 정조, 반발하는 장태우 외 - 정조를 격려하는 규장각 관원들, 장태우를 위협하는 홍국영 - 노비를 없애겠다는 정조, 중신들을 데리고 편전을 나가는 장태우 - 홍국영에게 나의 약점을 대비에게서 얻어낸 것을 정조가 반기지 않을 거라는 장태우 00:28:54- 홍국영을 만나고 최석주를 부르는 대비 - 대비에게 장태우의 상소는 최후에 쓸 것이며 정조가 강경하다면 자신도 대비를 도울 수 없다는 홍국영 - 스스로 정조의 마음을 바꾸기 위해 최석주를 부르는 대비 00:30:58- 상상임신 진단을 받은 원빈 - 혜경궁 홍씨에게 거짓말을 하고 홍국영에게 도움을 청하는 원빈 00:35:16- 살주계의 집을 방문하고 정조에게 간 대수 외 - 막선 앞에서 달호가 궁녀들을 훔쳐보고 있음을 말하는 대수 - 신공 때문에 추쇄꾼들에게 수탈을 당한 살주계의 어머니를 본 대수 외 - 정조에게 노비에 대한 수탈이 더 심해졌다는 대수 외 00:38:58- 장태우에게 가지 않고 편전에 든 최석주와 중신들 00:41:45- 정조를 만나고 장태우에게 간 최석주 - 정조에게 사노비 철폐를 철회한다면 중신들을 설득하겠다며 이 타협안을 내놓은 것은 대비라는 최석주 - 정치를 하라는 최석주, 신념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장태우 00:45:47- 살주계를 만나고 대비를 복권시키는 정조 - 처형을 앞둔 노비에게 그의 어머니가 만들어주려 했던 음식을 내리며 노비를 없애겠다고 다짐하는 정조 00:52:19- 이천과 탁지수를 따돌리고 송연을 만난 장흥복 - 일을 거르고 장흥복에게 갔으나 자습하라는 글만 본 이천과 탁지수 - 송연의 마음은 그림으로는 채워지지 않을 거라는 장흥복 00:57:14- 정조에게 홍국영이 대비를 두둔해서 걱정된다는 혜경궁 홍씨 00:58:41- 최석주에게 외진 곳에 사가를 마련해달라는 대비 01:00:13- 의금부로 압송되던 민주식을 구하는 괴한들 01:01:37- 어의를 만나러 왔다가 효의왕후와 정조를 만난 홍국영 - 원빈에게 안 맞는다며 효의왕후의 약재를 거부하는 홍국영 - 어의에게 원빈의 상상임신을 숨겨달라고 말하다 정조와 마주친 홍국영 01:05:2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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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4회 | 20080324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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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내용>
산(이서진)은 중신들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 살주계란 조직을 밝혀낸다. 누명을 썼던 홍국영(한상진)은 의금부에서 풀려나고 규장각 사건을 전담하게 된다. 한편 원빈(지성원)은 송연(한지민)이 병풍도에 연꽃을 그리는 것을 보고 발칙하다며 안료를 들어 그림에 부어버린다. 송연은 연꽃은 다산과 부귀를 상징한다며 해명하려 했지만 원빈은 그대로 송연의 뺨을 내리치는데....... 00:00:01- 장태우 등에게 홍국영은 무고하다며 진범을 잡겠다는 정조 - 정조에게 지목 당한 중신에게 하인들과 무사들을 내보내게 하고 무명옷을 입게 하는 대수 외 00:06:17- 홍국영 때문에 불안해하는 사람들 - 송연에게 원빈이 홍국영 때문에 기분이 안 좋으니 돌아가라는 효의왕후 - 하옥된 홍국영 때문에 탕약을 거부하는 원빈 - 정조를 속이고 전횡을 일삼는 척신이라고 매도하는 장태우에게 맞서는 홍국영 - 중신들의 집에 잠복한 대수 외, 초조해하는 정조 00:12:07- 예상 외의 중신이 같은 방법으로 살해되다 - 대수 등에게 살주계가 잠복을 눈치 챈 듯 하나 여전히 자신이 지목한 중신들을 노릴 거라는 정조 00:16:39- 중신의 죽음을 막고 살주계의 근거지를 토벌하다 - 대수 등에게 호위병사 없이 진범을 잡으라는 정조(회상) - 중신을 해치러 왔다가 서장보에게 제압된 노비 - 살주계의 근거지를 찾고 노비들을 제압하는 대수 외 00:24:26- 옥사에서 나와 정조를 만난 홍국영 - 홍국영을 방면하는 정조, 당황하는 민주식 - 홍국영이 준 노비계안을 보고 중신들의 시신에 새겨져 있던 글자가 노비(奴)를 가르키는 것임을 안 정조(회상) - 홍국영에게 민주식을 습격한 죄로 규장각 사건과 노비개혁안을 처리하라는 정조 00:32:33- 민주식을 비웃고 대비에게 간 홍국영 - 화해를 청하는 민주식, 이미 민주식이 사주했던 깍정이패를 잡게 했다는 홍국영 - 규장각 사건의 주동자임을 고백한 민주식을 내쫓는 장태우 - 홍국영에게 장태우는 영조가 경종을 독살하려고 했다는 상소를 썼다는 대비 - 대비전 상궁을 훔쳐보고 있는 달호를 끌고가려다 홍국영을 보고 정조에게 알리는 남사초 - 걱정하는 강상궁에게 홍국영은 나와 거래한 것을 정조에게 말할 수 없을 거라는 대비 00:42:59- 장흥복에게 간 이천, 탁지수, 송연 - 서로 장흥복의 제자가 되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장흥복과 함께 있는 송연을 본 이천과 탁지수 - 이천과 탁지수가 자꾸 매달리자 춘화를 그려주는 장흥복 00:49:11- 송연의 트집을 잡다 태기를 보이는 원빈 - 병풍도로 연꽃을 그린 송연의 뺨을 때리는 원빈 - 기뻐하는 혜경궁 홍씨, 속상해하는 김상궁을 달래는 효의왕후 - 축하하는 홍국영에게 자신과 원손을 지켜달라는 원빈 - 원빈의 회임을 축하하는 송연, 달가워하지 않는 정조 00:59:42- 정조에게 간 장태우와 대비 - 최석주에게 자신은 가정당을 나갈 것이며 장태우에게도 변화가 있을 거라는 대비 - 살주계의 방면을 따지러 온 장태우에게 노비를 없애겠다는 정조 - 홍국영과 함께 정조를 만나러 온 대비 01:05:5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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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3회 | 20080318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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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내용>
민주식(정호근) 피습에 이어 형조 판서가 변사체로 발견되고 공조 참판이 죽어나가는 등 노론 세력들이 하나 둘 죽어나가자 홍국영(한상진)은 의심을 받기 시작한다. 한편 원빈(지성원)은 송연(한지민)을 불러 병풍도를 그리라 명하고 궐에 든 송연을 본 효의(박은혜)는 원빈에게 노여움을 표하는데..... 00:00:01- 기천익의 죽음, 괴로워하는 서얼들과 정조 외 - 기천익의 상여를 따라가려는 서얼들, 말리는 박제가 외 - 자신을 인정해준 정조에게 감사하고 성군이 되라는 기천익(회상) - 기천익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는 정조 00:06:30- 장태우를 자극하고 노론 벽파를 감시하게 한 정조 - 왈패를 몰아세우고 있는 대수를 말리는 홍국영 - 서얼들을 습격하도록 지시하지 않았다는 장태우, 조소하며 사건 관련자들을 꼭 단죄하겠다는 정조 - 장태우가 추궁하자 무고함을 주장하는 민주식 외, 민주식에게 주의를 주는 최석주 - 습사를 하며 기천익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정조 00:13:59- 효의왕후에게 반발하다 쓰러진 원빈 - 효의왕후를 꾸짖고 원빈에게 회임을 기원하는 병풍을 하사하겠다는 혜경궁 홍씨, 자신이 아는 화원에게 맡기고 싶다는 원빈 00:19:11- 기방에서 나와 달호에게 간 이천 - 음담 선생의 술값을 대다가 빈털털이가 된 이천 - 내관이 된 달호를 보고 기뻐하는 막선 - 이천에게 음담 선생이 사기꾼 같다는 달호 00:23:49- 정조에게 보고를 하고 대수 등을 만난 홍국영 - 다친 몸으로 등청을 한 규장각 관원들을 본 정조 - 대수에게 규장각 관원 습격 사건과 관련된 글을 보여주는 홍국영 00:27:27- 대수와 함께 몰래 민주식을 습격하는 홍국영 - 남사초와 복귀를 기뻐하고 퇴궐을 서두르는 달호 - 홍국영이 숙위소에 없자 의아해하는 정조 - 대수에게 민주식을 습격한 것을 정조가 몰라야 한다는 홍국영 - 귀가하다 납치되는 중신 00:33:21- 습격 당한 민주식과 살해된 중신 때문에 의심 받는 홍국영 - 팔에 '又'가 새겨진 채 변사체로 발견된 중신 00:38:54- 효의왕후와 원빈을 만난 송연 - 효의왕후가 직접 원빈에게 약첩을 전하려하자 속상해하는 김상궁 - 효의왕후에게 혜경궁 홍씨가 송연에게 병풍을 맡겼다는 원빈, 걱정하는 효의왕후를 안심시키는 송연 - 송연에게 자신의 처소에서 병풍을 그리라는 원빈 00:44:12- 이천을 만나러 왔다가 장흥복을 만난 송연, 탁지수, 박영문 - 부인을 피해 기방으로 달아나는 이천을 본 탁지수와 송연 - 술을 원하면 그림부터 그리라는 이천, 화를 내는 장흥복 - 영조의 어진을 네번이나 그려 도화서 최초로 종4품 장령이 되었으나 갑자기 도화서를 떠난 장흥복 00:49:24- 중신들이 계속 살해 당하자 위기에 처한 홍국영 - 정조에게 홍국영이 왈패를 사서 민주식을 습격하게 했다는 장태우 - 민주식 때문에 홍국영의 무고를 아무도 안 믿을 거라는 채제공 00:53:50- 정조와 대수를 만나고 의금부로 끌려가는 홍국영 - 정조에게 자신은 무고하니 조사를 받겠다는 홍국영 - 대수에게 자신이 이른 일을 서둘러 마무리하라는 홍국영 - 서안 하나를 꺼내들고 회심의 미소를 짓는 대비 00:58:53- 고민하다 하옥된 홍국영에게 간 정조 - 정조에게 홍국영에 대한 고신에 대해 하명해달라는 채제공 - 무술 연습을 하다가 정조에게 간 대수 - 정조가 진실을 묻자 자신을 믿어줄 수 있느냐는 홍국영 01:03:21- 장태우 등에게 홍국영이 무고한 증거가 있다는 정조 01:05:5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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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2회 | 20080317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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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내용>
홍국영(한상진)은 노론 중신들의 신검을 엄격하게 하여 그들의 원성을 사게 된다. 이 얘기를 들은 산(이서진)은 홍국영을 당분간 윤대에 참석하지 말라고 명하지만 홍국영은 불복한다. 산은 노론 중신들이 있는 자리에서 홍국영에게 나가있으라고 말한다. 한편 송연이(한지민)를 궐로 부른 원빈(지성원)은 지난 밤 산이 송연을 찾아간 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아무 말도 못하고 난감해 하는 송연. 그 때 문이 벌컥 열리며 효의(박은혜)가 들어오는데... 00:00:01- 원빈에게 가지 않고 송연에게 간 정조 - 울고 있는 송연을 보고 진정으로 도화서에 남길 원하냐는 정조 - 정조가 오지 않은 것을 숨기게 하는 원빈 - 정말 도화서에 남고 싶다는 송연, 실망하는 정조 00:09:49- 달호를 알아보고 궐로 부르겠다는 홍국영 00:12:15- 기천익과 홍국영에게 혼나는 민주식 - 자신을 하대하는 민주식을 꾸짖는 기천익 - 민주식 등에게 강제로 신검을 받게 하는 홍국영 00:17:29- 정조를 만나고 대비에게 간 장태우 - 장태우의 말대로 홍국영이 청탁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는 정조 - 자신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장태우에게 경고하는 대비 00:23:08- 혜경궁 홍씨와 원빈을 만난 효의왕후 - 효의왕후에게 원빈을 부탁하는 혜경궁 홍씨 - 정조가 자신 대신 송연을 찾았음을 들은 원빈 - 정조가 안 온 것을 혜경궁 홍씨에게 말한 원빈을 꾸짖는 효의왕후 00:28:19- 괴로워하다 음담 선생을 찾아간 이천 - 어진화사를 맡고 미안해하는 송연에게 기대는 이천 - 제자가 되기 위해 밤새도록 무릎을 끓고 앉아있었던 이천에게 세속의 욕망부터 씻으러 가자는 음담 선생 00:33:17- 홍국영을 윤대에 들지 못하게 하는 정조 00:35:35- 송연을 불렀다가 효의왕후에게 혼나는 원빈 - 결근한 이천의 일을 맡고 신경질을 내는 탁지수 - 원빈이 송연을 부르자 걱정하는 도화서 사람들 - 홍국영에게 효의왕후가 자신을 투기하고 있다는 원빈 00:43:09- 윤대에서 쫓겨난 홍국영을 비웃는 민주식 00:46:41- 홍국영에게 진심을 말하고 윤지를 미리 보여주는 정조 - 홍국영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며 앞으로 자중하라는 정조 - 홍국영에게 노비제도를 개혁하겠다는 정조 00:53:04- 서얼 등을 혼내주려는 민주식 외 00:53:57- 채색을 마무리하기 위해 정조를 만난 송연 - 송연에게 전처럼 편하게 지내자는 정조 00:57:47- 혜경궁 홍씨를 만나고 원빈에게 가는 정조 01:00:02- 괴한의 습격을 받은 서얼들 01:03:42- 중상을 입은 규장각 서얼 관원들을 본 정조 - 기천익이 소생하지 못할 거라는 말을 들은 정조 01:05:5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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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1회 | 20080311 | 6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1회 내용>
산(이서진)은 대전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노론 중신들을 발견하지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다. 또 이곳에는 노론의 수장인 장태우 대감(이재용)이 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송연이(한지민)를 부른 산은 송연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 때 채제공이 장태우 대감의 입궐을 알리고 산은 송연이를 집무실로 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산을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들었던 송연은 기척을 느끼고 깨는데 눈앞에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서 있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00:00:01- 이천을 만나고 송연 때문에 달호와 싸우는 대수 - 대수에게 효의왕후가 송연을 찾아왔다는 이천 - 달호가 송연에게 대수와 혼례를 올리라고 하자 화를 내는 대수 00:04:14- 정조에게 보고를 올리고 홍국영을 만난 채제공 - 사람들을 만나다 늦게 입궐한 홍국영에게 주의를 주는 채제공 00:08:27- 정조에게 사죄하고 장태우에게 간 최석주 - 장태우에게 입궐하여 참회하게 하는 정조 00:12:22- 송연을 추천하는 효의왕후를 내치는 혜경궁 홍씨 00:14:35- 송연을 만났다가 장태우에게 간 정조 - 송연이 후궁이 되면 자신이 어진화사를 맡게 될 거라는 이천 - 송연에게 후궁 간택에 참여하면 어진화사를 맡을 수 없다는 박영문 - 송연의 마음을 묻다 장태우가 오자 송연을 자신의 집무실로 보내는 정조 00:23:56- 장태우를 좌의정에 제수하는 정조 - 장태우에게 탕평만이 옳은 길임을 보여주겠다는 정조 - 홍국영에게 노론을 올바로 이끌어 나라와 백성을 위해 쓰겠다는 정조 00:31:44- 송연을 내쫓고 정조를 만난 혜경궁 홍씨 - 정조의 집무실에서 자고 있는 송연을 보고 분노하는 혜경궁 홍씨 - 정조에게 홍국영의 누이를 후궁으로 들이겠다는 혜경궁 홍씨 00:39:18- 장태우에게 모욕을 받고 대비를 떠올리는 홍국영 - 정조를 위해 장태우를 돌려보내겠다는 대비, 거절하는 홍국영(회상) 00:43:57- 규장각 관원들의 보고를 받고 송연을 만난 정조 - 정조에게 암행어사가 지방관과 결탁하여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규장각 관원들 - 어진화사의 수석화원이 된 송연을 본 정조 00:45:51- 낙심하다 은둔 중인 춘화의 대가를 만난 이천 - 어진화사에서 탈락하고 춘화도 안 그려지자 속상해하는 이천 - 이천의 춘화는 욕망이 억눌려 있다며 불에 태우는 남자 00:49:16- 대수가 찾아오자 기뻐하는 초비 00:51:14- 사람들에게 도화서에 남을 것을 알리는 송연 - 효의왕후에게 도화서에 남고 싶다는 송연 - 정조를 위해 후궁이 되기를 포기한 송연을 나무라는 대수 - 송연의 마음을 알아채고 신세를 한탄하는 정조 00:59:28- 후궁이 된 홍국영의 누이, 송연에게 간 정조 - 혼례를 올리는 달호와 막선 - 정조의 어진을 그리다 울음을 터트린 송연을 본 정조 01:06:0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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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1회 | 20080311 | 7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51회 내용>
산(이서진)은 대전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노론 중신들을 발견하지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묻는다. 또 이곳에는 노론의 수장인 장태우 대감(이재용)이 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송연이(한지민)를 부른 산은 송연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그 때 채제공이 장태우 대감의 입궐을 알리고 산은 송연이를 집무실로 가 기다리라고 말한다. 산을 기다리다 깜박 잠이 들었던 송연은 기척을 느끼고 깨는데 눈앞에 혜경궁 홍씨(견미리)가 서 있는 걸 보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00:00:00- Title 00:00:20- 전CM 00:05:54- 이천을 만나고 송연 때문에 달호와 싸우는 대수 - 대수에게 효의왕후가 송연을 찾아왔다는 이천 - 달호가 송연에게 대수와 혼례를 올리라고 하자 화를 내는 대수 00:10:08- 정조에게 보고를 올리고 홍국영을 만난 채제공 - 사람들을 만나다 늦게 입궐한 홍국영에게 주의를 주는 채제공 00:14:21- 정조에게 사죄하고 장태우에게 간 최석주 - 장태우에게 입궐하여 참회하게 하는 정조 00:18:16- 송연을 추천하는 효의왕후를 내치는 혜경궁 홍씨 00:20:29- 송연을 만났다가 장태우에게 간 정조 - 송연이 후궁이 되면 자신이 어진화사를 맡게 될 거라는 이천 - 송연에게 후궁 간택에 참여하면 어진화사를 맡을 수 없다는 박영문 - 송연의 마음을 묻다 장태우가 오자 송연을 자신의 집무실로 보내는 정조 00:29:50- 장태우를 좌의정에 제수하는 정조 - 장태우에게 탕평만이 옳은 길임을 보여주겠다는 정조 - 홍국영에게 노론을 올바로 이끌어 나라와 백성을 위해 쓰겠다는 정조 00:37:38- 송연을 내쫓고 정조를 만난 혜경궁 홍씨 - 정조의 집무실에서 자고 있는 송연을 보고 분노하는 혜경궁 홍씨 - 정조에게 홍국영의 누이를 후궁으로 들이겠다는 혜경궁 홍씨 00:45:12- 장태우에게 모욕을 받고 대비를 떠올리는 홍국영 - 정조를 위해 장태우를 돌려보내겠다는 대비, 거절하는 홍국영(회상) 00:49:51- 규장각 관원들의 보고를 받고 송연을 만난 정조 - 정조에게 암행어사가 지방관과 결탁하여 부정을 저지르고 있다는 규장각 관원들 - 어진화사의 수석화원이 된 송연을 본 정조 00:51:45- 낙심하다 은둔 중인 춘화의 대가를 만난 이천 - 어진화사에서 탈락하고 춘화도 안 그려지자 속상해하는 이천 - 이천의 춘화는 욕망이 억눌려 있다며 불에 태우는 남자 00:55:10- 대수가 찾아오자 기뻐하는 초비 00:57:08- 사람들에게 도화서에 남을 것을 알리는 송연 - 효의왕후에게 도화서에 남고 싶다는 송연 - 정조를 위해 후궁이 되기를 포기한 송연을 나무라는 대수 - 송연의 마음을 알아채고 신세를 한탄하는 정조 01:05:22- 후궁이 된 홍국영의 누이, 송연에게 간 정조 - 혼례를 올리는 달호와 막선 - 정조의 어진을 그리다 울음을 터트린 송연을 본 정조 01:11:59- 다음회 예고 01:13: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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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50회 | 20080310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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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내용>
역병이 돌자 산(이서진)은 중신들을 불러들이지만 장태우(이재용)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전에는 입궐하지 말라고 한다. 장태우는 결국 주상은 물러나게 될 거라며 형형한 눈빛을 빛낸다. 한편 홍국영(한상진)은 혜경궁 홍씨(견미리)를 찾아가 누이를 후궁으로 들이려는 뜻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산을 찾아간 효의(박은혜)는 송연이(한지민)를 후궁으로 들이겠다고 말하는데....... 00:00:01- 역병을 막기 위해 중신들을 부르는 정조 - 역병의 진원지를 가보고 어의에게 지시를 내리는 정조 - 최석주에게 원상회복될 때까지 입궐하지 말라는 장태우 - 사재를 털어 백성들을 돕게 하는 장태우 00:08:13- 습역에 걸린 초비를 만나러 간 송연과 이천 - 비관하다 대수에게 전해달라며 송연에게 서찰을 주는 초비 00:13:40- 후궁 간택을 놓고 대립하는 혜경궁 홍씨와 효의왕후 - 효의왕후에게 홍국영의 누이를 빈으로 들이겠다는 혜경궁 홍씨 - 홍국영에게 혜경궁 홍씨의 제안을 거절하라는 효의왕후 00:19:34- 입궐하지 않고 장태우에게 간 중신들 - 가정당에서 나갈 때가 왔다는 대비 00:24:44- 장태우에게 선전 포고를 하는 정조 - 대과를 열어 합격자들을 파격적으로 승진시키고 불응시자들은 응시 자격을 박탈하겠으며 방만하게 운영돼온 관제와 조직을 정리하여 작고 효율적인 조정을 만들겠다는 정조 00:33:08- 대과를 준비하고 반발하는 양사의 대간들을 내쫓는 정조 00:37:59- 규장각을 맡은 서얼들에게 삼사를 맡기는 정조 - 삼사를 맡을 수 없는 이유를 말하는 서얼들, 흡족해하는 정조 00:40:01- 한성부 대신 도성 경계를 서고 귀가한 대수 - 송연이 초비의 서찰을 전하자 야속해하는 대수 00:45:41- 혜경궁 홍씨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홍국영 - 조정의 파국을 보고 척신이 되어 정조를 지키겠다고 결심한 홍국영 00:47:56- 기대와는 달리 대과가 열리자 불안해하는 노론 벽파 00:55:01- 홍국영에게 장태우를 낙향시킬 방법이 있다는 대비 00:56:17- 후궁간택령이 내려지다 - 금혼령 때문에 막선과 결혼하지 못하게 된 달호 - 효의왕후가 후궁으로 들이려는 처자가 다모임을 들은 대수 - 정조에게 송연을 후궁으로 들이겠다는 효의왕후 01:04:40-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