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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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4회 | 20050707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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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54회 내용>
용빈의 사무실로 혜원이 찾아와 잠시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한다. 용빈 (임지은)은 마리아에게 잠깐 나갔다 온다고 하고, 마리아(황은하)는 직장생활의 기본이 안 됐다며 홍섭(정유석) 믿고 멋대로 행동하지 말 라고 한다. 이에 용빈은 그런 얘기라면 직장 끝난 후에나 하자며 혜 원을 만나러 나가버린다. 혜원은 대뜸 강극을 사랑하느냐고 물으며 자신이 살아가는 이유는 강극 때문이라고 한다. 혜원이 용빈에게 갔다는 얘기를 듣고 강극(이진우)은 용빈에게 대학 시절 얘기를 꺼낸다. 강극은 둘도 없는 친구의 약혼녀가 혜원이었으 며 자기 때문에 그 친구가 자살을 했다고 괴로워하며 울먹인다. 그런 강극을 가슴 아프게 보던 용빈은 그의 상처를 위로해준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54회 내용> 25: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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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3회 | 200507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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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은 어장 막사를 이리저리 둘러보고 잘 지었다며 기두 에게 고마워한다. 기두(박동빈)는 대뜸 용란(오승은)과 결혼하겠다고 하고, 김약국은 시선을 돌리면서 체념한 듯 알아서 하라고 한다. 혜원이 약을 쏟아 손수건에 싸고 있는데 강극이 들어오다 그 장면을 목격한다. 강극(이진우)은 화를 내며 왜 약을 안 먹었냐며 다그치고, 혜원은 좀 더 옆에 오래 있기 위해 그랬다며 강극에게 안긴다. 책을 가지고 들어오던 용빈(임지은)은 그 모습을 보게 된다. 김여사(오미연)는 홍섭과 밥을 먹으면서 마리아는 왜 안 오냐고 묻 는다. 김여사가 가서 데리고 와야겠다며 일어서자, 홍섭(정유석)은 김여사를 잡으며 마리아(황은하)는 혼자 영화보고 저녁 먹고 들어올 거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53회 내용> 25:29- 다음회 예고 26: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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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2회 | 2005070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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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회 내용>
강극(이진우)은 병원에서 온 전화를 받고 용빈에게 병원에서 자야 겠다며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용빈(임지은)은 강극이 왕진가방을 놔두고 간 것을 보고 가방을 가지고 병원으로 뛰어간다. 강극은 혜 원이 기침과 함께 숨을 몰아쉬자 걱정하고, 혜원은 안 죽는다며 걱 정하지 말라고 한다. 혜원은 눈물을 흘리고 강극은 잠시 주저하다 가 눈물을 닦아준다. 용빈은 열린 문으로 들어오다가 그 모습을 목 격하고 조용히 문을 닫는다. 한돌(오태경)은 군 병원 4인용 병실에 누워있다. 간호사가 다가와 여기는 월남이 아닌 한국이라고 하자 놀란 한돌은 움찔거린다. 간 호사가 그를 이현준이라고 부르면서 이름표를 집어주자, 한돌은 갑 자기 이름표를 확 버리고 기억이 안 난다며 비명을 지른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52회 내용> 25:04- 다음회 예고 26: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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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1회 | 2005070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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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강극(이진우), 혜원과 함께 저수지에 놀러가서 낚시 를 한다. 혜원과 강극이 함께 낚싯대를 잡는 모습을 보던 용빈은 처 음에는 즐거워하다 점차 소외감을 느낀다. 김여사(오미연)는 마리아에게 눈치를 줘가며 걸레질을 하는데 마리아 (황은하)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화가 난 김여사는 대체 집안 교 육을 어떻게 받았느냐고 하고, 마리아는 왜 매일 꼬투리 잡을 생각만 하냐고 한다. 그 모습을 보던 홍섭(정유석)은 마리아에게 화가 나 집 밖으로 나가버리고, 마리아는 본격적으로 김여사와 싸우기 시작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51회 내용> 25:16- 다음회 예고 26: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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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0회 | 20050702 | 2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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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김약국(이정길)네 어장에 폭동이 일어났을 때 홍섭 을 때리고 대구를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리던 경수가 시장실에서 나 오는 모습을 목격하고 의아해한다. 전당포에 찾아간 홍섭(정유석)은 어머니가 혼자 자장면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속상해 하며 다음부터는 따뜻한 밥을 시켜먹으라고 하고, 김여사(오미연)는 아들밖에 없다며 눈가에 눈물이 맺힌다. 강극(이진우)의 병원에 찾아 간 용빈은 혜원을 만나 이런저런 얘기 를 나눈다. 혜원은 바다가 보고 싶은데 강극이 못 나가게 한다고 하고, 강극이 들어오자 용빈은 혜원과 함께 내일 바다에 나가자고 한다. 00:00- 타이틀 00:19- <150회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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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49회 | 20050701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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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은 용빈을 불러 일이 이렇게 된 것이 모두 자기 탓이 라며 미안하다고 한다. 용빈(임지은)은 정국주(장항선)의 욕심 때문 에 이런 불행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며 피는 못 속인다는 것을 홍섭 을 통해서도 느꼈다고 한다. 홍섭(정유석)은 용빈에게 정부에서 어장을 개발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왜 어장을 샀냐고 한다. 이에 용빈은 원래 어장 이 자기집안의 생업이었다며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그만둔 것뿐이라 고 말하고 시장실 밖으로 나가버린다. 용빈이 나간 후 홍섭은 어디 론가 전화를 하며 뭔가 계략을 꾸민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49회 내용> 25:06- 다음회 예고 25: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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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48회 | 2005063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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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회 내용>
홍섭(정유석)은 용빈을 불러 자신이 시장을 그만둘 테니 아버지는 이제 그만 내버려두라고 한다. 하지만 용빈(임지은)은 자기가 원 하는 건 홍섭이 아닌 정국주(장항선)라며 절대 용서할 수가 없다 고 한다. 강극(이진우)은 용빈을 만나 한때 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 자가 자신을 찾아왔다고 말한다. 그 얘기를 들은 용빈은 웃으면서 이제 자신을 웃기려고 그런 말 안 해도 된다며 정국주를 통영에서 떠나보내게 했다고 한다. 이에 강극은 잘했다고 하지만 용빈은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한지 모르겠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48회 내용> 26: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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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47회 | 2005062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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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회 내용>
용빈(임지은)은 김씨부인이 준 장부를 들고 정국주를 찾아간다. 정국주 (장항선)는 용빈에게 돈을 빌리러 왔냐며 맡길만한 물건은 있냐고 빈정 댄다. 용빈이 정국주에게 자기 집 건조장에 불을 지르려고 했냐고 묻자 정국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증거가 있냐고 한다. 이에 용 빈은 장부를 내 놓으며 정국주를 꼭 법정에 세워 홍섭(정유석)이 시장 자리에서 물러나게 할 것이라고 한다. 통영을 떠나기로 용빈과 약속한 정국주는 김여사(오미연)에게 서울에 올 라가자고 한다. 마리아는 정국주와 김여사가 떠난다는 말에 신이 나서 서울에 살만한 집이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한다. 김여사가 정국주에게 돈 때문에 당장 갈 수는 없다고 하자, 마리아는 돈은 자기가 구해주겠다며 계속해서 같이 올라가는 게 어떻겠냐고 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47회 내용> 25:57- 다음회 예고 26: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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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46회 | 2005062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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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은 정국주를 찾아가 뺨을 후려친다. 정국주(장항선)는 죽은 사람 묘 하나 파헤친 걸 가지고 뭘 그러냐고 하면서 김약국의 큰 아버지가 정국주의 어머니에게 준 밭문서를 내놓는다. 정국주는 김약국의 큰 아버지가 자신의 어머니를 겁탈하고 밭을 줬다며 인간 같지 않은 사람이 누구인지 똑바로 알고 있으라고 한다. 침통한 얼굴로 집에 돌아온 김약국은 기두(박동빈)의 방으로 들어간 다. 문서와 장부를 뒤져 선산문서를 보다가 옆에 놓인 상자와 편지를 발견한다. 용란(오승은)이 기두에게 준 선물인 것으로 안 김약국은 용란이 괘씸해 옷을 구겨 휴지통에 넣어버리고 편지도 찢어버린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46회 내용> 26:43- 다음회 예고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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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45회 | 20050627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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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회 내용>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용숙(엄수정)은 시장실에 있는 홍섭(정유석)을 찾아가 한바탕 난리를 친다. 용빈(임지은)은 그만하고 밖으로 나가자 고 하고, 그런 용빈에게 용숙은 더 화가 난다. 시장실로 들어오던 마 리아는 엉망이 된 시장실과 홍섭의 꼴을 보고 짜증을 내면서 나가버 린다. 용란(오승은)은 몸이 안 좋아 누워있는 김약국에게 죽을 가져다준다. 김약국(이정길)은 한 수저 잡고 겨우 입에 넣지만 잘 넘어가지가 않 는다. 그 모습을 보던 용란과 기두(박동빈)는 마음 아파하고, 김약국 은 자기보다도 용빈의 마음이 더 걱정스럽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45회 내용> 25:32- 다음회 예고 26:2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