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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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6회 | 20040420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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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회 줄거리>
- 지은(이은주)은 자신이 세훈(이서진)의 헬퍼 임을 알고 수치심에 얼굴이 굳는다. 세훈은 그런 지은을 조소하며 차갑게 대한다. 세훈은 지은의 사정을 다 안다며 도와주기 위해 일부러 불렀다며 지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세훈의 집을 빠져나온 지은은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다음날, 세훈의 집으로 출근을 한 지은은 세훈과의 과거, 그리고 자신의 현실에 더욱 서글퍼진다. 세훈은 회사 일에 적응해하며 CEO로서 자리를 잡기 위해 노력한다. 미란(정혜영)은 정민(에릭), 세훈과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해 일부러 애정을 과시한다. 미란은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는 정민의 얘기에 관심을 보이며 함께 만나자고 제안한다. 복자(이유진)는 미란의 휠체어를 밀며 가는 세훈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지은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 일을 하고 세훈 역시 자신에게 집착하는 미란이 불편하지만 이를 감춘다. 정민은 퇴근하는 지은을 찾아가 일이 힘들면 그만두라며 세훈의 집에서 지은이 일을 하는 것이 싫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편, 영은은 집 앞에서 정민과 함께 있는 지은을 보고 짜증을 내며 정민만은 뺏기지 않겠다고 소리친다. 미란을 만난 지은은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린다. 미란은 세훈도 이혼남이라며 위로하지만 지은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한편, 복자는 지은을 찾아와 세훈을 만난 이야기를 꺼낸다. 또 지은이 세훈의 헬퍼임을 알고 더욱 놀란다. 한편, 지은모(이경진)는 잡지에 실린 세훈의 성공 기사를 보고 사색이 된다. 정민과 함께 약속 장소에 나간 지은은 그 곳에서 세훈과 미란 커플과 마주치고 당황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3:57- 세훈의 빌라에서 마주친 세훈과 지은 00:08:44- 마음과 다르게 서로 상처주는 말만 하는 세훈과 지은 00:13:13- 세훈과 만년필 선물을 교환하던 시절을 회상하는 지은 00:17:17- 세훈에게 아침식사를 차려주고 만년필을 돌려주는 지은 00:21:26- 회의에서 자신감 있어 하는 세훈을 눈여겨 보는 정민 00:22:58- 정민에게 커플 모임을 제안하는 미란 00:29:49- 지은을 보기 위해 일찍 집으로 들어온 세훈 00:32:15- 놀이터에서 정민에게 친구로 지내자고 말하는 지은 00:34:10- 지은에게 정민만큼은 뺏기지 않겠다고 말하는 영은 00:36:44- 계모(김부선)와 신경전을 벌이는 정민 00:41:19- 미란에게 자신의 이혼 사실을 말하는 지은 00:47:34- 백화점에서 지은에게 옷을 사주는 정민, 지은의 회상 00:49:37- 정민의 여자친구가 지은임을 알게된 세훈과 미란 00:53:10- 지은에게 자신의 인생에 끼어들지말라며 비꼬는 세훈 00:56:23- 세훈의 진심을 몰라 불안해 하는 미란 01:01:02- 지은의 집 앞, 키스 하는 지은과 정민을 우연히 보게 된 세훈 01:02:51- 7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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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5회 | 20040419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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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줄거리>
- 지은(이은주)과 우연히 만난 미란(정혜영)은 사고로 휠체어를 타고 있지만 행복한 모습이다. 약혼자 세훈(이서진)을 소개시켜 주는 미란. 세훈과 마주한 지은은 달라진 세훈의 모습에 놀라고, 세훈은 지은 아빠의 사망 소식에 놀란다. 서로의 모습을 본 후 옛 일을 회상하게 되는 두 사람. 서린기업 전문경영인으로 일하게 된 세훈은 정민(에릭) 과 라이벌 의식을 느끼게 된다. 고객 집에서 일하던 지은은 그 곳이 세훈 집이란걸 알게 되고, 마침 들어오던 세훈과 마주치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4:37- 휠체어를 타고 나타난 미란, 지은에게 세훈을 소개하는 미란 00:07:02- 달라진 서로의 모습을 보며 생각에 잠기는 세훈, 지은 00:15:05- 미란의 교통사고를 회상하는 세훈 00:19:29- 세훈이 모질게 굴던 옛일을 회상하는 지은 00:23:53- 경마장에서 데이트 하는 정민과 지은 00:33:25- 별장 정원에서 지은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세훈 00:35:21- 세훈에게 전부인에 대해서 물어보는 미란 00:41:56- 지은에게 부부모임을 하자고 전화하는 미란 00:45:41- 호텔 수영장에서 마주친 세훈과 정민 00:46:54-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세훈과 정민의 탐색전 00:50:19- 새로 온 사장이 세훈이란걸 알게 되는 복자(이유진) 00:53:41- 고객의 집에서 일하는 지은 00:55:55- 바에서 서로를 탐색하는 세훈과 정민 00:59:21- 자신이 일하는 곳이 세훈의 집이란 걸 알게 된 지은 01:01:14- 6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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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4회 | 20040413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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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줄거리>
-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지은(이은주)은 리빙헬퍼로 일하며 엄마 (이경진)와 동생 영은(김빈우)의 생활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 되있다. 동생 영은을 찾아간 룸싸롱에서 서린그룹의 후계자 정민(에릭)을 처음 만나게 된다. 세훈(이서진)은 돈 없고 가난한 고학생이 아닌 성공한 남자가 되어, 서린그룹의 전문 경영인으로 스카웃 돼 귀국한다. 지은 고객의 생일파티장, 세훈은 에이프런을 두른 리빙헬퍼가 된 지은을 발견하고 복잡한 심경으로 고개를 돌린다. 파티장에서 지은을 다시 만난 정민은 지은에게 호감을 느끼고 접근한다. 하지만 지은은 끝이 보이는 길은 가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며 애써 외면하려한다. 백화점 명품매장에서 고객의 물건을 쇼핑하던 지은은 휠체어에 탄 미란(정혜영)을 만나게 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4:16- 자기 때문에 아빠가 죽었다고 자책하는 지은 00:09:21- 룸싸롱에 영은을 찾으러 갔다가 정민과 처음 만난 지은 00:14:12- 자신이 망가진건 지은 때문이라며 내버려두라는 영은 00:15:25- 복자(이유진)에게 영은을 부탁하는 지은 00:17:43- 리빙헬퍼로서 새 인생을 사는 지은 00:21:52- 서린 그룹의 전문 경연인으로서 귀국하는 세훈 00:25:49- 지은 고객의 생일파티장에서 얼핏 마주치는 지은과 세훈 00:27:35- 파티장에서 다시 만난 지은에게 호감을 보이는 정민 00:31:42- 지은에게 정식으로 만나자는 정민 00:44:06- 불새 그림을 보며 옛일들을 회상하는 지은과 정민(문정혁) 00:49:08- 정민에게 자신이 이혼녀라고 밝히는 지은 00:55:10- 지은에게 약혼자 세훈을 소개하는 미란 00:56:40- 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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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3회 | 20040412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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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줄거리>
- 사고로 유산한 지은(이은주)은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세훈(이서진) 과의 관계는 멀어진다. 계속되는 지은 부모의 멸시 속에 세훈도 힘들어지고, 지은도 세훈의 자존심에 지쳐간다. 결국 둘은 이혼을 하게 되고, 교환학생 제의를 받는 세훈은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지은은 세훈을 만나기 위해 급하게 차를 몰고 공항으로 가고, 뒤를 따라가는 지은 아빠(한인수). 지은 차가 신호에 멈추자 지은 아빠는 지은을 잡기 위해 차에서 내리는데... 00:00:00- 타이틀 00:05:38- 사고로 아이를 유산한 지은과 미안한 세훈 00:10:00- 책상 밑에 떨어져 있는 지은의 반지를 발견하는 세훈 00:11:19- 용서를 구하며 반지를 끼우는 세훈을 밀치는 지은 00:13:27- 지은의 곁을 지키려고 휴학을 결심한 세훈 00:15:24- 병문안 온 세훈을 홀대하는 지은의 부모 00:18:14- 홧김에 주유소 손님과 싸운 세훈 - 주유소 손님으로 지상렬 출연 00:20:39- 신생아실 앞에서 울고 있는 지은 00:22:55- 아빠 생신을 위해 집으로 가자는 지은의 제안을 거절하는 세훈 00:27:00- 힘들면 세훈과 그만 끝내라는 지은의 부모 00:28:42- 술에 취해 세훈에게 양보하라는 지은 00:30:57- 세훈을 찾아와 지은과 헤어지라고 말하는 지은의 아빠 00:34:48- 학교로 찾아와 아파트에서 살자는 지은을 돌려보내는 세훈 00:37:35- 다시 시작하자는 세훈에게 결혼반지를 돌려주는 지은 00:45:32- 주식 때문에 땅 처분한 돈을 모두 날린 지은 엄마 00:47:33- 다그치는 복자(이유진)에게 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는 지은 00:48:53- 출국을 하루 앞두고 빈 전화기에 대고 지은에게 말하는 세훈 00:52:55- 갈수록 회사 자금 사정이 안좋아지는 지은의 아빠 00:53:48- 이혼 후 서로에 대한 생각으로 방황하는 지은과 세훈 00:57:15- 세훈의 출국 소식을 들은 지은 00:58:50- 급하게 공항으로 향하는 지은과 뒤따라오는 지은의 아빠 01:00:45- 지은 앞에서 차에 치여 쓰러지는 지은의 아빠 01:01:37- 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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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2회 | 2004040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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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줄거리>
지은(이은주)은 세훈(이서진)의 마음을 되돌리기 술에 취해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지은은 사랑을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임신을 생각한다. 단 둘이 제주도 미란(정혜영)의 별장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지은의 의도대로 두 사람은 관계를 갖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지은 부모는 제주 별장에 들이닥치고 두 사람의 관계를 목격한 아버지(한인수)의 손에 지은은 끌려나가고 세훈에게 심한 모멸감을 준다. 미국으로 돌아갔던 지은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고 귀국한다. 세훈과 함께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로 갔으나 심한 모욕감만 느끼며 가족의 축복 없는 둘만의 결혼식을 치르고 옥탑방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너무나 다른 생활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지은과 지쳐만 가는 세훈의 갈등은 깊어만 가고 급기야 지은은 세훈과 싸우고 집을 뛰쳐나가는데… 00:00:00- 타이틀 00:04:40- 술에 취해 온 지은을 받아들이는 세훈 00:08:43- 임신을 위해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운 지은 00:14:11- 제주도 미란의 별장으로 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세훈, 지은 00:21:44- 갑자기 들이닥친 지은 부모에게 심한 무시를 받는 세훈 00:23:56- 부모의 심한 반대에도 변함 없는 사랑을 확인하는 두 사람 - 지은에게 아버지의 유품인 만년필을 주는 세훈, 똑같은 자신의 만년필을 주는 지은 00:29:57- 미국으로 간 지은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행복해 하는 세훈 00:33:36- 회사 사정이 어려워진 지은 아버지를 조롱하는 서문수(박근형) 00:34:35-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지은은 한국으로 들어옴 00:37:28- 지은, 세훈의 결혼을 심하게 반대하는 지은 아버지 00:39:13- 결혼한 지은, 세훈은 세훈의 옥탑방에 신혼 살림을 차림 00:43:32- 엄마와 백화점에서 쇼핑하고 온 지은을 혼내는 세훈 00:48:43- 세훈에게 모멸감을 주며 아파트를 해주겠다는 지은 엄마 00:53:07- 옥탑방에서 사는게 힘겨운 지은 00:57:04- 청소를 하다가 반지를 잃어버리는 지은 00:57:40- 세훈과 싸우다가 집을 뛰쳐 나가던 지은은 계단에서 떨어짐 01:01:28- 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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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1회 | 20040405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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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줄거리>>
- 사랑했지만 그 때라는 것이 아직 아니었기에 헤어졌던 한 남자와 한 여자! 그리고 그 남자와 그 여자는 세월이 흘러 다시 만나게 된다. 게다가 운명은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의 상황을 서로 뒤바꿔놓았다. 천방지축 부잣집 오렌지 아가씨였던 여자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헬퍼가 되었고 고아 출신의 가난한 고학생이었던 남자는 부를 거머쥔 기업가가 되었다.이제 두 사람은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보고 있다. 철부지였던 여자는 이제야 세상을 알았고 뒤틀리기만 했던 남자는 성공을 통해 여유로움을 알았다. 비로소 두 사람은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그들의 사랑은 타이밍이 맞게 된다. <1회, 내용> - 신나게 외제차를 몰고 가던 지은은 순간 방심하여 주유소에 돌진 하게 되고, 주유소 사무실을 들이받은 지은(이은주)은 당황하여 어찌할 줄을 몰라한다. 마침 주유소 사무실에 있던 세훈(이서진)은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아, 운전석에 있는 지은을 살피지만 지은은 오히려 세훈의 호의를 무시하며 안하무인으로 행동한다. 지은은 친구 희영의 약혼 소식과 친구들의 비아냥거림에 흥분해서 희영의 약혼식에 애인을 데려오겠다며 큰 소리 친다. 당장 남자친구를 만들어야 하는 지은은 세훈의 가방을 빌미로 세훈에게 남자친구 역할을 부탁한다. 약혼식장에서 모두의 눈길을 끌며 등장한 지은은 세훈의 세심한 배려에 조금씩 감동하고, 급기야 세훈에게 정식으로 사귀자고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4:34- 신나게 차를 몰다가 주유소로 돌진하는 지은 00:06:36- 걱정해주는 세훈에게 오히려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지은 00:10:50- 지은을 야단치는 아빠(한인수)와 감싸는 엄마(이경진) 00:13:39- 몰래 가져 온 세훈의 가방을 뒤지는 지은 00:17:09- 혼자서 부모님 제사를 드리면서 착잡한 세훈 00:19:58- 친구 희영의 약혼소식에 흥분한 지은 00:22:53- 가방을 빌미로 세훈에게 남자친구 역할을 부탁하는 지은 00:26:31- 약혼식에 함께 가기 위해 쇼핑하는 지은과 세훈 00:33:34- 세훈과 함께 희영의 약혼식에 등장하는 지은 00:36:23- 그림 [불새]에 관해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 00:40:13- 함께 유람선을 타면서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지은 00:43:21- 사귀자며 유람선에서 뛰어내리려는 지은을 잡아주는 세훈 00:47:38-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지은과 세훈 00:50:19- 미국에서 나온 미란(정혜영)을 마중 나간 지은 00:51:28- 주유하러 온 지은의 엄마에게 수모를 당하는 세훈 00:55:46- 지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세훈 00:59:34- 세훈과의 이별후에 방황하는 지은 01:00:26- 2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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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와 물새 | 200312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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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44- 프롤로그 - 불새와 물새의 산란과 포란, 새끼 키우기, 사냥하는 모습 등 생명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 담음 02:37- 복사꽃 그늘 아래 물총새 구애작전 06:59- 호반새의 울음소리 07:29- 오래된 밤나무에 둥지를 트는 호반새 08:37- 둥지안에 돌이 박혀있어서 산 중턱에 새 둥지 파는 물총새 11:04- 6개의 알을 낳은 물총새 부부 11:40- 5개의 알을 낳은 호반새 부부 12:38- 22일만에 부화한 호반새 새끼들 14:42- 새끼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틈틈이 품어주는 어미 15:21- 먹이 사냥해 새끼에게 주는 어미새 18:21- 둥지팔 때 딱다구리의 덕을 보는 여름철새 후투티 20:08- 새끼들 키우느라 바쁜 물총새 22:08- 물고기 사냥하는 물총새(별명 물고기 귀신) 23:35- 다이빙하는 물총새 24:26- 공중에서 정기 비행하며 사냥감 찾고 목욕 즐기는 물총새 26:08- 한꺼번에 많은 물고기를 먹이주머니에 저장할 수 있는 검은댕기해오라기 - 저장한 먹이를 토해서 새끼에게 먹임 28:19- 서로 먹으려 경쟁하는 후투티 새끼들 30:19- 생후 2주된 물총새 새끼들 33:23- 둥지 떠나는 후투티 새끼들 36:17- 생후 25일만에 둥지 떠나는 물총새 새끼들 39:00- 새끼들에게 다이빙, 먹이손질 방법을 가르치는 어미 물총새 42:27- 사냥 시도하는 물총새 새끼들 45:00- 장마를 이겨내야하는 물총새 새끼 46:01- 비어있는 호반새 둥지 47: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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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8회(마지막회) | 19870224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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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8회> 내용
영후(유인촌)는 납치당한 곳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와 민섭(현석)의 집에 전화를 건다. 전화를 받은 경섭(한인수)은 영후를 집으로 부르고, 미란(윤석화)을 배신한 것에 대해 영후를 다그친다. 현주(이미숙)에 대한 영후의 깊은 사랑을 확인한 경섭은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영후를 현주가 있는 곳으로 보내준다. 아픈몸을 이끌고 현주가 있는 별장에 도착한 영후 는 그곳에서 기다리던 미란의 총에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00:00- 타이틀 01:24- 전CM 02:21- 현주에 대한 영후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를 보내주는 경섭 - 영후가 도망쳤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죽이겠다는 민섭 - 영후의 전화를 받고 그를 집으로 부르는 경섭 - 미란을 배신한 것에 대해 영후를 다그치는 경섭 . 영후에게 모든 사람을 용서하라는 경섭 - 현주에게 영후가 올때까지 기다리라는 민섭 - 영후에게 현주가 민섭과 함께 별장에 있음을 알려주는 경섭 - 민섭에게 현주를 두고 집으로 오라는 경섭 29:00- 현주를 찾아가, 미란의 총에 맞고 죽음을 맞이하는 영후 - 과거를 떠올리며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영후 - 영후가 자신 속에 숨겨진 또하나의 분신이라는 민섭 - 미란이 쏜 총에 맞아 생을 마감하는 영후 44: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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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7회 | 19870223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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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7회> 내용
영후(유인촌)와 현주(이미숙)는 점점 가까워지며, 서로가 사랑하고 있음 을 깨닫게 된다. 미란(윤석화)은 영후와 현주의 관계를 알고 이를 경섭 (한인수)에게 털어놓으며 괴로워한다. 민섭(현석)은 사람들을 시켜 영후 를 납치하고, 현주는 민섭에게 영후의 아이를 가졌다며 파혼하자고 한다. 00:00- 타이틀 01:29- 서로 사랑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영후와 현주 - 민섭이 자신을 둔 채 가버리자, 영후를 불러내는 현주 - 현주에게 자신의 과거에 대해 털어놓으며 괴로워하는 영후 - 현주를 찾아와 지난 일을 사과하는 민섭 18:24- 영후와 현주와 관계를 알고 괴로워하는 미란 -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현주와 영후, 이를 목격하는 미란 - 현주와 영후의 관계를 알고 경섭에게 털어놓는 미란 40:31- 영후의 아이를 가졌다며 민섭에게 파혼하자는 현주 - 납치를 당하는 영후 - 민섭에게 파혼하자는 현주 - 영후때문에 괴로워하는 미란 - 민섭에게 영후의 아이를 가졌다고 털어놓는 현주 - 납치당한 곳에서 도망치는 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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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새, 5회 | 1987021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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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5회> 내용
영후(유인촌)는 민섭(현석)과 현주(이미숙)의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은영(채유미)을 끌어들인다. 민섭과 은영은 영후의 계획대로 재회하게 되지만, 은영은 현주에게 모든 것이 영후가 시킨일이라고 털어놓는다. 민섭의 형(한인수)은 영후의 과거를 알기 위해 유안나 할머니(김영옥)와 만나게 한다. 00:00- 타이틀 01:31- 현주와의 관계를 방해하기 위해 민섭과 은영을 만나게 하는 영후 - 영후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민섭 형, 현주 - 은영을 민섭에게 접근하도록 시키는 영후 - 현주와 함께 있는 민섭을 본 은영 - 영후에게 은영이를 찾아봐 달라는 민섭 - 은영과 민섭을 통화시키는 영후 - 은영의 호텔로 찾아가는 민섭 - 현주가 자고 있는 방에 찾아간 영후 - 민섭을 부산에 남겨둔 채 먼저 떠난 현주 - 영후와 결혼은 하지 않겠다는 미란 - 현주에게 부산에서 은영을 만났던 사실을 고백하는 민섭 38:35- 영후와 유안나 할머니를 만나게 하는 민섭 형 - 영후와 유안나 할머니를 만나게 하자는 민섭 형 - 현주에게 민섭과 만난것은 영후때문이라고 털어놓는 은영 - 영후를 한번 더 보자는 미란 아버지 - 영후에게 과거를 밝히라는 민섭 형 - 유안나 할머니를 만나는 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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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