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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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6회 | 20030810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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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양다리의 정체, 만만치 않은 라이벌이 등장하다> 내용
다현(김정화)은 지난번 신문에 노출된 건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재인(강동원)에게 하루라도 더 만나서 진지한 만남에 대한 계약을 빨리 끝내자고 말한다. 이후 둘은 끊임없이 옥신각신하다가 재인이 미리 약속 한 미술관으로 들어간다. 그러자 다현은 "이번에도 둘이 있는 장면이 신 문에 공개되면 그때는 모든 걸 책임지라"고 으름장을 놓는다. 미술관에서 다현은 미술선생 선우(임호)를 만난다. 선우는 "여기있는 화 백이 자기 교수님"이라며, "여기서 다현과 만난건 운명"이라고 말하고는 다짜고짜 화백에게 다현을 소개 시키려한다. 영문을 모르는 재인은 그런 선우의 행동에 지지않고, 자기가 먼저 화백에게 다현을 소개시킨다. 다현이 집에 돌아왔을 때 선우가 먼저 집에 와있자 다현은 깜짝 놀란다. 그리고 이어지는 선우의 "다현씨와 나는 천생연분인지도 모른다"라는 말 에 거의 미칠 지경에 이른다. 한편, 재인은 예전 다현이 자기핸드폰으로 자신의 집에 전화한 걸 기억하고는 일부러 다현의 집에 전화를 건다. 진 만(전인택)과 미정(김영란)은 선우 이외에도 다른 남자가 다현을 찾는다 는 사실에 관심을 보이고, 현진(한혜진)에게 그 남자가 누구인지 묻는데, 뜻밖에도 현진의 입에서는 "재인은 재벌 3세"라는 말이 나오고, 이에 가 족들은 깜짝 놀라고 만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6- 지난 줄거리 04:36- 미술관에 가는 재인과 다현 - 미술관에서 선우를 만나는 재인과 다현 16:14- 규철네를 찾은 혁주와 수영 21:06- 다현의 집에 먼저 와 있는 선우 - 현진에게서 재인이 재벌 3세라는 말을 들은 다현 가족들 27:58- 규철을 만나 재인의 이야기를 하는 다현 32:59- 다현의 집에 전화를 거는 재인 - 다현과 함께 도서관 가는 재인 43:23- 재인에게 충고 하는 규철 - 재인에 대해 궁금해 하는 다현의 가족들 55:39- 다음회 예고 56: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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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5회 | 2003080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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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이 여자한테 차이는 이유> 내용
재인(강동원)은 다현(김정화)에게 "양다리 걸치지 말라"고 큰소리치고, 이에 다현은 지지않고 재인에게 "진지한 교제만 하면 되지 왜 자기 일에 간섭하냐"고 대든다. 재인은 순간 말문이 막히고, 자기 할아버지가 이 사 실을 알면 안될것 같아서 그랬다며, 얼렁뚱땅 둘러댄다. 그리고 둘은 옥신각신을 거듭한 끝에 재인의 호텔에서 주관하는 음악회 에 참석하게 된다. 다현은 클래식을 들으면 잠을 잔다며 2시간동안 걱정 이라고 말하자, 재인은 자신이 겪을 앞으로 10개월이 걱정스럽다며 응수 한다. 이곳에서 재인은 다현에게 가급적이면 자신이 있는 쪽을 바라보지 말라고 부탁하지만, 다현은 왜 그래야 하는지 영문을 모른다. 재인의 핸드폰으로 자신의 엄마 미정(김영란)과 통화 다현은 자기가 집 에서는 '다다'라고 불린다고 말한다. 어느덧 다현은 집에 도착하고 재인 은 장난끼가 발동해 다현에게 은근슬쩍 키스를 시도하지만 보기좋게 다리 를 채이게 된다. 다음날 몇몇 신문에는 재인과 다현이 함께 있는 사진이 실리고, 호텔직 원들은 "재인의 옆에 있는 아가씨가 도대체 누구냐"며 한마디씩 거들어 댄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05- 음악회에 참석하는 재인과 다현 - 재인과 다현을 보고 수근 되는 사람들 13:44- 다현에게 키스 시도하다 다리 채이는 재인 24:51- 형준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재인 28:35- 신문기사에 실린 재인과 다현의 기사 - 규철을 만나는 다현 34:07- 재인에게 애인이 있다는 소문에 놀라는 사람들 42:42- 다현에게 남자가 생긱길 바라는 다현 부모 45:40- 재인을 만나 항의 하는 다현 54:03- 다음회 예고 54: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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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4회 | 20030727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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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미치는 이유, 여자가 지나치게 정직할 때> 내용
규철(변희봉)을 다시 만난 다현(김정화)은 "자신이 만난 재인(강동원) 이란 사람은 진짜 재벌 3세더라"며, 재인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그러자 규철은 짐짓 모른 채 하며, 이번 기회에 잘 해서 그 재벌과 결혼해보라고 말을 건넨다. 이에 다현은 "재인이 가진 것 많아 좋 긴 하지만, 난 평범한 사람과 사귀고 싶다"며 펄쩍뛴다. 지난번 다현에게 농담처럼 프로포즈했던 미술선생 선우(임호)는 다현에 게 "이번 기회에 정식으로 나와 한번 사귀어 보는 게 어떠냐"고 말을 건 네자, 다현은 당황해한다. 다음날 어머니 성화에 못 이겨 서울로 선보러 가려던 다현은 자신을 위해 무려 4시간이나 기다린 선우를 보고는 기겁한 다. 신문에 '성현그룹 전문경영자 체제로'라는 기사가 나가자, 재인을 비롯 한 주위 사람들은 규철이 이번에 단단히 마음을 먹은 것 같다며 한마디씩 한다. 그리고 이 기사이후 차기 성현그룹의 후계자로 지목 받았던 재인은 모 방송사에서 '경영전략의 변화'에 관한 인터뷰를 한다. 다현의 선보기를 끝나기만 기다리던 선우는 꽃다발을 준비해 다현에게 안긴다. 그러자 다현은 이런 선우의 행동에 다시 한번 놀란다. 이어 재인 과 약속한 커피숍으로 부랴부랴 달려간 다현은 재인이 "웬 꽃다발이냐"라 는 물음에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준 것이라고 대답한다. 게다가 "조금 전에 선보고 여기에 왔다"고 말하자, 재인은 탁자를 내리치며, 다현에게 "이남자 저 남자 함부로 만나지 말라"고 큰소리 친다. 00:00- 타이틀 00:28- 전CM 03:48- 재인과 계약서 주고 받았던 일을 생각하는 다현 - 규철을 만나는 다현 13:16- 형준을 만나는 재영 16:23- 현진과 함께 선우를 만난 다현 25:00- 선보러 가는 다현과 선 보는 장소까지 데려다 주는 선우 - 다현에게 꽃을 선물하는 선우 38:28- 재인을 만나러 가는 다현 - 다현이 선 보고 왔다는 말에 화내는 재인 - 경찰에게 재인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는 다현 52:05- 다음회 예고 52: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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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3회 | 20030720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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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막하, 드디어 임자 만나다> 내용
다현(김정화)과 현진(한혜진)은 예전에 현진이 다현의 집으로 오던 때를 회상 한다. 현진은 자기아버지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옆에 있던 다현은 이를 말리다 얻어맞기까지 한다. 급기야 다현은 현진을 자신의 집으로 데 리고 가며, 다현의 집이 곧 현진의 집이 라고 말한다. 현진은 다현을 특 별한 친구라며 어떤 소원이라도 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규철(변희봉)을 다시 만나게 된 다현. 재인(강동원)이 규철의 손자인줄 모르는 다현은 그 자리에서 재인의 흉을 본다. "내가 만난 재인이란 사람 은 싹수가 노랗다"라든가 "그 사람은 자기 할아버지를 대장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쉴새없이 말한다. 그러자 가만히 이 를 듣고 있던 규철은 다현에게 "다현이 선생님이니 만큼 그 재인이란 사 람을 잘 가르쳐 보라"고 넌지시 건낸다. 집으로 돌아온 규철은 재인에게 아무대서나 반말하지말고, 장소 가리지 말고 소리도 지르지 말라고 타이른다. 이에 재인은 누가 자기 성격 고약 하다고 일러바쳤냐고 묻는데, 규철은 뜬금없이 다현에게 망신당하지 않으 려면 그렇게 하라고 충고한다. 현진은 "예전 잡지에 재인이 차세대 경영인으로 등장했더라"며 다현에게 알려준다. 이를 본 다현은 그제서야 재인이 성현그룹의 후계자라는 사실 을 알게되고, 재인을 만나서는 자기가 본대로 이야기한다. 그러자 재인은 말을 짐짓 딴 데로 돌리며 "할아버지가 유언장에다 결혼대신 결혼을 전제 로 한 10개월 간의 진지한 교제로 바꿔놓았다"고 말한다. 재인의 이 말에 다현은 다시 한번 뜨악한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3:36- 지난 이야기 00:04:56- 티격 태격하는 다현과 재인 - 다현과의 학창시절일을 회상하는 현진 00:20:03- 신분을 속이고 다현을 만나는 규철 00:24:06- 재인에게 충고하는 규철 00:27:59- 다현에게 프로포즈 하는 선우 00:32:54- 재인에 대해 동석과 이야기 하는 규철 - 커피숍에서 만나는 다현과 재인 00:42:04- 교제 계약서를 작성하는 다현과 재인 00:55:33- 다음회 예고 00:56: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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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2회 | 20030713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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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거래의 시작- 진지한 교제> 내용
유언장을 들고 다현(김정화)이 근무하는 학교를 찾아간 재인(강동원)과 형준(김승민)은 다짜고짜 다현에게 "어떻게 우리 할아버지를 꼬셨냐"며 따진다. 이에 다현은 자신은 "성현그룹의 이규철(변희봉) 회장이란 분을 절대로 모른다"며 둘에게 대든다. 결국 다현에게서 제대로 된 답을 얻지 못한 재인과 형준은 학교를 빠져나오는데 재인은 다현이에 대해 분이 풀 리지 않아 씩씩대고, 형준은 아무래도 자신들이 뭔가 오해한 것 같다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재인은 할아버지 규철을 찾아가 "왜 상의도 없이 내 결혼상대자를 마음 대로 정하느냐"며 묻는다. 이에 규철은 재인에게 "네가 내 뜻에 따르지 않으면 태하(이병욱)에게 회사를 물려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한다. 결국 재인은 규철이 말한 "다현과 10개월 동안 진지하게 연애한 뒤, 그녀 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르기로 한다. 재인은 문득 할머니 제사가 떠올라 허겁지겁 호텔을 나서고, 퀵서비스 오토바이를 타고서 할아버지 댁으로 향한다. 제사가 끝난 후 할아버지 규 철은 태하와 재인에게 각각 호텔과 백화점 경영상태를 말하라고 하는데, 고분고분 잘 보고하는 태하와는 달리 재인은 "경영에서 물러난 할아버지 에게 보고할 수 없다"며 거부한다. 현진(한혜진)과 이야기를 나누던 다현은 "자칭 이규철회장 손자라는 사 람이 학교로 찾아와 자기와 결혼해 달랬다"며 "세상에는 사람들을 현혹하 려는 사람들이 많다"고 푸념한다. 다음날 퇴근하려던 다현은 지갑을 책상 서랍에 놔둔 채 교무실을 나서다가 차를 타고 교문을 통과하는 재인을 발 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더구나 재인이 "우리 할아버지가 다현을 자신의 배우자로 선택했다"고 말하자, 이에 다현은 지지 않고 "지금은 왕비 간택 하는 시대가 아니다"며 쏘아붙인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9- 이회장에 대해 모른다고 말하며 재인을 돌려보내는 다현 08:03- 다현의 일로 이회장에게 따지는 재인 - 혁주에게 재인과 승부를 보겠다고 하는 태하 - 이회장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는 재인 17:29- 현진에게 재인의 이야기를 하는 다현 24:23- 재인에게 할머니 제사에 늦지 말라고 하는 형준 - 태하에게 주의 주는 수영 35:59- 로빈슨이 쓰러져 할머니 제사에 늦는 재인 48:07- 다현의 학교를 찾아가는 재인 51:20- 다음회 예고 52: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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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어떤 것, 1회 | 20030706 | 5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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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줄거리>
할아버지 이회장은 재인에게 반도체 주식을 가져 올 여자와의 혼인을 강 요한다. 하지만 재인은 할아버지의 강요를 거절하고 집을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성현호텔 경영권의 반을 인수, 그룹으로부터의 독립을 꿈꾸고 있다. 그런데 뜬금없이 할아버지의 유언장이 재등장한 것이다. 무 슨 생각이 들었는지 이회장이 다시 자신의 이름을 유언장에 올렸다. 그것 도 1순위로 말이다. 그런데 그것이 상속권이 아니라 어떤 여자를 사귈 수 있는 권리 1순위란다. 게다가 그 여자와 결혼하는 사람에게 재산의 행사 권을 준다니, 도대체 말이 안되는 소리다. 문제는 재인이 그 제안에서 피 해갈 수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포기하면 어머니에게 승계될 호텔의 나머 지 지분도 2순위인 태하에게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다현은 평범을 택한 여자다. 자신이 특별해 질까봐 학교에서도 항상 2등 만 하고 보통 남자랑 결혼해서 작은 행복을 누리고 사는 것이 목표이다. 이 여자에게 재산상속이니 하는 말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재인과 다현의 만남은 연애라기 보다 전쟁에 가깝다. 변호사의 공증까지 마친 계약서로 시작한 재인과 다현의 교제는 그 사연에 걸맞게 파란만장 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다. -------------------------------------------------------------- <인연에서 운명까지 사랑확률 1%> 내용 다현(김정화)은 가까스로 지하철에 올라타고 자리를 잡는다. 그런데 얼 마가지 않아 허름한 옷을 입고 작은 배낭을 든 규철(변희봉)을 발견하고 는 자신의 자리를 내준다. 그러다 규철의 배낭에서 사과가 떨어지는 바람 에 지하철 한 켠이 어수선해지자 다현은 손수 사과를 주어 담는다. 그리 고 지하철이 도착한 후 다현은 규철을 지하철 밖까지 부축해서 나간다. 학교에 도착한 다현은 아이들에게서 "선생님 선 보러가요?"라며 내뱉듯 던지는 말에 깜짝 놀란다. 게다가 남학생들이 "남자들은 다 늑대이니 조 심하세요"라고 하자 어이가 없어 웃고 만다. 선을 보러 호텔로 간 다현은 길을 묻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답한 재인(강동원)을 잠깐 스쳐간다. 하 지만 막상 선보는 자리에 앉은 다현은 자신의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상대 남이 앞에 있자 별 이야기도 나누지 않고 시큰둥해한다. 외국인 손님을 영접하고 돌아온 재인은 자기 방에서 자기행세를 하고있는 이 부장을 핀잔준다. 그러다 결재판에 올라와 있는 서류를 본 재인은 갑 자기 자기 방의 물건을 집어던지며, "누가 이런 걸 결재 올렸냐"며 직원 들을 나무란다. 이때 마침, 형준(김승민)으로부터 전화가 오고 그제서야 재인은 직원들에게 큰소리치는 걸 중단하고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사무실 을 나간다. 재인은 형준으로부터 "규철의 유언장이 바뀌었다"는 내용을 전해 듣고는 사색이 된다. 유언장 속에는 '형제 중 다현과 결혼하는 사람에게 유산의 대부분을 상속한다'고 적혀있고, 이 때문에 재인은 자신이 모르는 다현이 라는 여자를 찾으러 나선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7- 지하철에서 규철을 도와주는 다현 - 정여사의 무덤을 찾은 규철 10:25- 출근하는 다현과 재인 17:37- 선 보러 나간 다현 - 호텔에서 재인에게 길을 물어보는 다현 - 형준으로부터 규철의 유언장이 수정되었다는 소리를 듣는 재인 25:57- 다현과 결혼하는 사람에게 유산을 상속한다는 규철의 유언장 - 현진을 찾아가 선 본 남자 이야기 하는 다현 35:50- 다현을 찾으러 간 재인 - 다현에게 규철의 유언장 이야기를 하는 재인 48:38- 다음회 예고 49:3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