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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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5회 | 2002042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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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25회 내용>
- 정애(오미연)는 헛구역질하는 미연(정선경)에게 못된 성격때문이라며 핀잔을 주고, 계속된 정애의 구박에 미연은 서러워한다. 세희의 일이 모두 지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정애 때문에 마음은 더욱 무겁기만 하다. 세희(박은혜)는 자꾸만 자신을 찾아와서 약올리는 승호(강용성)가 얄밉지만, 세희가 그럴수록 승호는 변죽좋게 받아준다. 출근한 날 저녁, 승호가 찾아오자 자신의 병원비를 계산해 주지만 승호는 세희에게 '내 여자'라고까지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25회 내용> 31:57- <다음 이야기> 32: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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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4회 | 20020426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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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회 내용>
- 근호(김세윤)의 사업을 도우라는 진지한 권유에 가족들은 모두 놀라고, 동민(변우민)도 고민스럽지만 교사를 그만두고 사업은 할 수 없다고 고집한다. 그러나 명숙과 영진은 동민에게 교사보다는 근호의 일을 돕는게 낮다며, 잘 생각해보라고 한다. 평근은 정애가 없었던 기간동안의 매출액과 비교를 하면서 어깨를 펴고, 정애는 자신이 일할 빌미가 제공되지 않자 아쉽기만 하다. 한편 평근 (심양홍)은 선미(임지은)에게 유치원에 다시 나갈때까지 가게 일을 도와달라고 한다. 명숙은 세희에게 문병오고,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정애는 그런 명숙이 반갑지 않지만, 명숙에게 동하와 지연의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24회 내용> 32:3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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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3회 | 20020425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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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내용>
- 명숙으로부터 세희가 쓰러졌다는 말을 전해들은 동하는 심란해진다. 그렇지만 세희를 내버려두는 것이 세희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동하는 지연의 대답을 기다린다. 그러나 세희 소식을 들은 지연 역시 마음이 착잡해지고, 동하의 마음에 답하기를 미룬다. 영진(신소미)은 시아버지 근호(김세윤)가 남자아이 것만 선물하자 아들을 낳으라는 압력으로 느낀다. 부담스러운 영진은 명숙(김창숙)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명숙은 근호에게 며느리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고 한다. 그러나 근호는 아들을 낳을 때까지 기다린다며 오기를 부린다. 한편, 명우(윤태영)는 선미(임지은)가 정애의 충고대로 피임약을 복용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23회 내용> 32:14- <다음 이야기> 33: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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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2회 | 20020424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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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내용>
- 동하(임호)를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던 세희(박은혜)는 급기야 퇴근 길에 쓰러진다. 마침 세희를 따라가던 승호(강용성)는 세희를 병원으로 옮긴다. 태우(조민기) 앞으로 한약이 배달되자 정애(오미연)는 자신을 위해 지은 보약일 거라고 착각하고 대견해하며 약을 들이킨다. 그러나 뒤늦게 그 약이 임신을 돕는 보약임을 안 정애는 기겁을 하고, 한편으로 태우의 유별난 행동에 섭섭해한다. 한편, 동하는 지연(이지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깨달았다며 고백하고, 곁에 있어 달라고 말한다. 동하로부터 예상치 못한 정식 고백을 받고 놀란 지연은 동하와 유학 사이에서 고민하고, 동하를 짝사랑하는 세희 마음까지 챙기느라 고달프기만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22회 내용> 32:10- <다음 이야기> 33: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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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1회 | 20020423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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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내용>
- 승호(강용성)는 세희(박은혜) 집까지 찾아오고, 예고도 없이 찾아온 승호를 본 세희는 경악하지만 승호는 넉살좋게 가족들과 어울린다. 그리고, 승호를 찬찬히 훑어 본 정애(오미연)와 평근(심양홍)은 승호의 남자다움에 내심 흡족해한다. 한편, 아이가 생기지 않자 걱정이 된 태우(조민기)는 미연(정선경)과 함께 한의원을 찾고, 약을 짓는다. 반대로 선미(임지은)는 장손이 먼저라며 가족계획을 세우라는 정애의 당부대로 피임을 시작한다. 세희는 동하를 포기하고 나서 마음 한구석이 쓰리고, 시름시름 앓는다. 그런 세희를 본 지연(이지수)은 세희가 동하를 포기한 사실을 모르고 동하와 세희를 이어주려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21회 내용> 32:03- <다음 이야기> 32: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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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0회 | 2002042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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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내용>
- 세희(박은혜)는 동하(임호0에게 포기하겠다는 말을 건넨다. 그 말을 들은 동하는 세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마음과 다르게 동하를 떠나보내는 세희는 펑펑 눈물을 쏟는다. 지연(이지수)이 유학을 간다는 말을 들은 정애(오미연)는 세희와 동하가 잘 되는 일만 남았다며 한시름 놓는다. 한편, 명숙(김창숙)을 통해 지연의 유학 소식을 접한 동하는 당황하고 지연을 찾아간다. 동하는 갑자기 마음을 닫아버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며 지연을 다그친다. 동하의 마음을 알게 된 지연은 설레임을 느끼지만 동하를 붙잡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동하는 그런 지연의 모습을 보고 유학말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음을 직감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20회 내용> 32:05- <다음 이야기> 3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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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19회 | 2002041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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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내용>
- 자신을 여자로 생각할 수 없다는 동하(임호)에게 세희(박은혜)는 마음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그러나 동하는 사랑은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얘기한다. 그리고, 동하는 세희를 받아들일 수 없음을 설명하고, 세희는 절망하고 만다. 한편, 지연(이지수)은 서둘러 유학을 준비하고 동하에 대한 마음을 접는다. 지연이 자기 때문에 마음을 바꾼 사실을 안 미연(정선경)은 지연에게 신중히 생각하라고 충고하지만 이미 마음을 정한 지연은 흔들리지 않는다. 지연이 유학을 간다는 말을 들은 정애(오미연)는 드디어 세희에게 기회가 왔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지연을 며느리감으로 생각해온 명숙은 지연이 동하에게 아무 상의도 없이 혼자 유학을 결정 하자 어리둥절한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19회 내용> 32: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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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18회 | 20020418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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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내용>
- 지연은 마음과는 다르게 동하에게 그저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말한다. 지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 동하는 무언가 이상함을 느끼지만, 아무 렇지도 않게 마음이 바뀌었을 뿐이라고 말하는 지연의 태도에 당황할 뿐이다. 한편, 명숙은 정애가 세희를 시켜 밥솥을 선물로 보내왔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란다. 정애의 극성스러움이 부담스런 명숙은 밥솥을 정애네로 다시 돌려보내고 정애 역시 명숙의 태도에 언짢아진다. 지연이 동하를 멀리하는 사이 세희는 동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어느새 서로 자연스러워지자 동하와의 가능성을 더욱 기대하게 된다. 하지만 지연 때문에 마음이 혼란스러운 동하는 세희는 동생일 뿐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고, 그 말에 세희는 충격을 받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18회 내용> 32:04- <다음 이야기> 32:5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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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17회 | 20020417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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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내용>
- 동하와 지연의 약속이 취소되자 세희는 용기를 내어 동하에게 자신과 영화를 보러 가자고 한다. 세희에게 너무 매정하게 대하지 말라는 가족들의 당부가 생각난 동하는 세희와 영화를 보기로 하고 세희는 뛸 듯이 기뻐한다. 한편, 경찰서로 상호를 찾아간 근호는 이미 양순이 합의금을 내고 상호를 데리고 간 사실을 알고 둘 사이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된다. 근호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상호가 연애를 시작한 사실에 걱정이 앞선다. 지연은 언니 미연이 자기 때문에 시어머니 정애와 껄끄럽다는 사실을 알고 동하와 거리를 두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약수터에 함께 가자고 찾아온 동하를 돌려보내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17회 내용> 31:50- <다음 이야기> 3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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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16회 | 20020416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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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내용>
- 정애(오미연)는 한꺼번에 들어오는 가족들을 보면서 자신만 빼고 비밀 모의라도 한 것 같아 미연(정선경)과 태우(조민기)를 몰아친다. 정애의 반응에 놀란 가족들은 당황스럽고, 정애의 막무가내에 미연은 서럽기만 하다. 태우는 세희에게 주위사람 힘들지 않게 동하에 대한 마음을 접으라고 한다. 세희는 태우의 말이 야속해서 눈물을 흘리고, 정애는 태우와 미연에게 억지를 부리고 집안 분위기는 침울해 진다. 상호(임현식)는 양순의 카페에 갔다가 손님과 다툼이 생겨 폭력을 사용하게 되고,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되고, 영진은 명숙과 함께 병원을 찾아 임신한 사실에 기뻐하는데... 00:00- 타이틀 00:19- 전CM 02:01- <116회 내용> 32:05- <다음 이야기> 32:5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