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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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4회 | 20091020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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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내용>
덕만(이요원)의 계획을 알아챈 미실(고현정)은 대등들에게 미리 연통하여 만장 일치제를 역이용해 덕만의 계획을 무위로 돌리려 한다. 미실은 가장 비열하고 치시한 방법을 강구해 덕만 세력을 압박하려는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감행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6:15- 화백회의 다수결의 원칙 제안으로 이슈를 만든 덕만 - 무언의 경쟁한 미실.덕만 - 제도.율령은 양날의 칼이라는 미실 00:16:06- 화백회의 폐지를 염두에 둔 미실.덕만 - 대업을 이룬다면 화백회의부터 없앨 것이라는 미실 - 격변의 역사 신국에는 빠른 의사결정.추진력이 필요하다는 덕만 00:21:10- 덕만 세력을 압박할 비겁한 계략을 지시한 미실, 첩자 주진 - 서찰을 초에 태우며 비천.비열할수록 좋다는 미실 - 사다함을 연모하던 마음과 비슷한 마음이라는 미실 - 이를 버리고 꿈을 쫓으며 부서져도 옥처럼 찬란히 깨진다는 미실 00:28:14- 미실 하교받은 염종, 인척 내세워 서현.용춘과 술자리를 한 하종.설원 - 설원을 얻고 불안을 달래려던 서찰로 제 불안을 달래겠다는 미실 - 일이 실패할 경우 비담이라는 미실 00:38:23- 서현.용춘의 불참하에 덕만의 정무 정지 안건 화백회의 진행한 세종 - 포박을 풀라며 화내는 비담, 두려워하는 염종 00:47:26- 회의장 진입 제지당한 용춘.서현, 미실의 계획 눈치챈 비담 - 불안.초조해하며 비담에게 넌 누구고 무슨 일일까를 묻는 염종 - 비담의 멱살잡고 나를 설득하라는 염종 00:55:11- 무력으로 열선각 앞 비무장병사들을 제압한 유신.알천 - 미실이 하려는 것은 군사정변.반란이라는 비담 - 경악해 말더듬는 염종 01:01:58- 열선각 무장난입.상대등 시해를 명목으로 정변 일으킨 미실 - (회상) 8.9 번째 늑골사이를 깊지 않게 찌르라고 가르친 칠숙 - 단도에 찔린 세종 - 정변.미실의 난이라는 덕만 01:08:41- 다음회 예고 01:09: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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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3회 | 2009101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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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내용>
미실(고현정)은 왕권 도전에 직접 나서겠다 천명한다. 덕만(이요원)은 미실을 비롯한 귀족 세력의 약화를 위해 조세개혁을 추진한다. 미실과 덕만은 귀족 세력을 자신의 편으로 돌리려고 분주하게 움직인다. 춘추(유승호)는 자기 계략이 성공했다고 자평했지만 미실은 그런 춘추에게 여전히 여유만만하게 경고성 발언을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4:58- 왕권 도전을 결심한 미실, 춘추에게 협력을 제안한 덕만 - 세종.설원.하종.보종 앞에 무릎 꿇고 도와달라는 미실 00:13:13- 미실을 지지한 설원.세종, 미실의 수 예상하고 대처방안 모색한 덕만 - 왕보다 여인을 향한 욕구가 크게 만든 미실은 나쁜 사람이라는 세종 00:20:53- 조세개혁 추진 사전조사 하는 덕만, 귀족 생각 파악하려는 설원.세종 - 혼인 안한 자식의 수를 외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미생 - 너무 늦은 건 아닌지 안타까운 미실 00:27:47- 춘추에게 본색을 드러낸 미실, 자기 이야기로 춘추를 설득한 덕만 - 진지.용수.천명을 제가 다 죽였습니다 말한 미실 - 황후가 되려고 모략 펼치며 온 몸.가슴.목숨을 던져왔다는 미실 - 무서우면 매달리고 복수를 하려면 목숨 걸고 맞서라는 미실 - 믿지 못하니까 어떤 것도 시작할 수가 없었다는 덕만 00:37:32- 진평왕.황실 경비를 보강한 유신, 덕만의 뜻 간파하고 곁에 선 춘추 - 천명을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춘추 - 우는 춘추를 말없이 안고 다독인 덕만 00:45:40- 덕만의 조세안 발표에 양분된 귀족들 반응과 반기는 백성들 - 오징어 노래 부르는 산탁.죽방 00:53:58- 조세안 수용을 원하는 중소 귀족들, 인심 안 잃을 대안 지시한 미실 01:01:15- 조세계혁 안건이 부결되자 화백회의 결정방법을 다시 발의한 덕만 - 화백회의 만장일지제는 신국의 발전을 저해한다는 덕만 01:07:40- 다음회 예고 01:08: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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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2회 | 2009101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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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미실(고현정)은 비담(김남길)과 칠숙(안길강)을 데리고 서라벌을 벗어나 청유를 떠난다. 춘추(유승호)가 보량(박은빈)과 혼인한다고 하자 세종(독고영재)측과 설원(전노민)측은 서로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면서 상대를 질시하고 군사를 은밀히 모아 경계를 하면서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진다. 덕만(이요원)은 미실이 현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그 저의를 파악하려 분주해진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6:00- 몰래 보량과 혼례 올려 궁에 혼란 부르고 미실이 당했다는 춘추 - 미실.덕만과 달리 세 치 혀만으로 사람을 움직인다는 춘추 - 춘추에게 만약 실패한다면 내가 내민 손을 잡으라는 덕만 - 살아온 날에 회의 느낀 듯한 미실이 걱정되고 불안한 설원 00:14:16- 미실 심중이 궁금하고 불안한 덕만, 춘추 술수를 깨달은 미생 - 천명 죽인 대남보 살려준 보은을 미생에게 꾸짓듯 묻는 춘추 00:26:30- 미실 변화 감지한 덕만, 젊은 날 문노.설원.새주 얘기의 미실.비담 - 가장 신뢰할 만한 적이었기에 미실을 믿었다는 덕만 - 별칭 경국지색과 당시의 의미를 말한 미실 - 초라한 꿈 황후라는 미실 00:32:21- 서로를 경계해 군사 모으고 세종.설원을 납치.대치한 보종.하종 - 미실의 변화를 말하며 하종을 다그친 설원 00:41:23- 황후의 꿈을 회고한 미실, 덕만을 따르는 이유 말한 비담 - 황후에 집착한 자신은 갈 데 없는 여인이었다는 미실 - 초라하든 원대하든 꿈은 모든 걸 버리게 한다는 비담 - 자신을 알에서 나와 처음 봐준 자를 따르는 오리라 말한 비담 - 덕만과 상부상조해 천년의 이름을 얻겠다는 비담 - 비담을 통해 고민의 해답을 찾고 웃는 미실 - 인정하면 포기가 아닌 다시 시작하는 게 나라는 미실 00:47:57- 저의를 묻는 덕만에게 시대의 주인이 되겠다는 결심 드러낸 미실 - 재물.인재면 드릴 수도 있으나 제가 갖은 것은 시대라는 미실 - 시대의 이름을 갖는 일에 저를 피해갈 수 없다는 미실 - 초심.온몸.온 마음으로 부딪쳐 주인이 되겠다는 미실 00:56:28- 춘추를 인정하고 설득한 덕만, 미실의 뜻을 안 설원.세종 - 자신과 춘추를 통해 자고 있던 용 미실이 깨어났다는 덕만 - 미실까지는 내가 맡아준다는 덕만 - 직접 나서보려 한다는 미실 01:08:29- 다음회 예고 01:09: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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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1회 | 20091012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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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춘추(유승호)는 보량(박은빈)을 납치하듯 자신의 은거지로 데려온다. 미실(고현정)은 춘추공을 세종(독고영재) 집안과 결혼시켜 결속을 다지려 계획한다. 하지만 보량이 사라지자 설원(전노민)은 세종을 의심하고 두 집안은 긴장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00:00:00- 타이틀 00:00:25- 전CM 00:05:29- 우려하는 사람들 반응 개의치 않고 당당한 춘추, 자극받은 미실 00:12:52- 춘추 옹호한 용춘, 염종 협박한 비담, 춘추와 안 싸운다는 덕만 - 정말 몰랐다는 염종 째려보는 비담 - 뒤질래 묻는 비담에게 부드럽게 쳐다보라는 염종 - 패도에는 부모도 없다는 염종 눈 찌르는 시늉한 비담 - 덕만은 춘추가 적이 된다면 싸우려 하지 않을꺼라는 비담 - 최악의 경우에는 자신이 포기한다는 덕만 - 그 오랜 세월 난 뭘하고 있었던 걸까 생각한 미실 - 깨닫는 바가 있어 두 손으로 이마를 치며 자책한 유신 - 유신처럼 이마를 치며 흐뭇해 하는 죽방 00:22:45- 미실의 수 헤아려 본 덕만.유신, 춘추 천거 전 독대한 세종.미실 - 힘없이 춘추.덕만의 말 떠올리며 심란한 듯 한숨 쉬는 미실 - 협박.불손한 하종을 노려보며 주먹을 불끈 쥔 설원 00:32:07- 춘추 훈계한 진평, 용춘을 포섭한 춘추, 긴장한 세종.설원 - 미실의 꼭두각시는 부군도 왕도 될 수 없다는 진평 - 사람.미래 일은 알 수 없으나 미실보다 오래 살거라는 춘추 - 부군이 된다면 장래에 황실을 반석에 올려놓을 거라는 춘추 00:38:53- 측근 화랑들 동원해 상대를 감시하고 만약을 대비한 세종.설원 00:47:14- 보량을 납치한 춘추, 미실을 만난 비담 - 보량의 실종에 흥분해 하종을 의심하는 보종 - 보량을 보듬어 달래며 염종과 의미심장한 눈빛 주고받은 춘추 00:57:18- 하종 추궁한 보종, 비담.칠숙과 청유 떠난 미실 - 비담 손잡고 팔짱끼며 아들의 부축을 받는 미실 - (회상) 미실을 이용한 거라 언질을 준 춘추 - (회상) 미실이 춘추에게 당했는지도 모른다 추측한 유신 - 춘추는 어리지 않고 이미 정치 무대에 섰다는 덕만 01:08:06- 다음회 예고 01:09: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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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0회 | 20091006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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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내용>
안강성 폭도가된 백성들이 덕만(이요원)의 도움으로 땅을 얻고 개간하기로 약속했으나 모두 도망치는 일이 벌어졌다. 덕만은 이에 실망하고 다시 백성들을 찾는다. 자신의 신뢰를 져버린 촌주의 목을 베면서 무한한 안타까움을 보였던 덕만 하지만 이내 백성들은 제자리를 찾는다. 한편 진평왕(조민기)은 자신의 병세가 심해짐을 느끼고 덕만의 혼사를 서두른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6:03- 촌장.부촌장을 죽음으로 벌하고 참담한 덕만, 위로하는 유신.비담 - 믿어야 견디고 전진한다며 덕만 자신을 전적으로 믿으라는 유신 - 은인을 포함 탈영병을 베고 처음 손 떨었던 경험을 말한 미실 - 얼마후 손 떨림이 멈추고 달라진 자신을 느꼈다는 미실 00:15:07- 덕만의 국혼을 서두르는 진평, 춘추에게 혼인을 부추긴 미생 00:22:20- 떨리는 덕만 손잡고 호들갑 떤 비담, 국혼 대비한 미실, 잉태한 영모 - 부마로 비담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설원 - 버린 자식 이제와 이용하지 않겠다는 미실 00:30:35- 혼인을 거부하고 직접 후계자가 되겠다는 덕만, 충격받은 미실 - 스스로 신국의 후계를 이을 부군이 되려한다는 덕만 - 희망을 말하던 덕만을 회상하며 원하는 것이 왕이었음을 안 미실 - 애초에 주인이 아니라 꿈조차 못 꿨는가를 생각하며 서러운 미실 - 평생 황후만 바라보고 산 미실은 꿔보지조차 못한 꿈이라는 설원 - 골의 나라 신라에서 덕만이 좋은 수를 냈다는 진평 - 여인은 파격이나 미실도 못 깬 골품제 벽 안에 덕만이 있다는 진평 - 미실에 대적할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성골 신분이라는 진평 - 미실과 덕만은 꿈의 크기가 달랐기에 어쩔 수 없다는 비담 - 미실에게 제가 선택한 저의 덕만공주라는 비담 00:42:06- 덕만 얘기로 소란한 화랑.낭도들, 의견 충돌로 언성 높인 유신.월야 - 사람 하나가 아닌 김유신을 믿으라는 유신 - 새로운 신라.개국공신을 믿으며 아니 되면 반란 일으킨다는 유신 - 가야세력은 너와 나의 것이지 덕만공주 것이 아니라는 유신 00:52:04- 덕만을 지지한 진평.비담, 춘추와 독대한 미실 - 신라인들은 새로운 말 여왕을 화두로 얘기하게 될 거라는 덕만 - 춘추를 덕만의 사람으로 만들려는 비담 - 여왕이 통치한 서역 나라가 번성했기 바라는 비담 - 여왕이 다스릴 때 로마에 작살나고 쪽박 찼다는 염종 - 어이없어하며 짜증난 비담 - 전에 없던 여왕.진골왕 중 누가 먼저일까 거론하며 야망 보인 춘추 - 오늘 밤 많은 것이 결정되고 바뀔 것이라는 미실 01:03:00- 덕만의 부군 가능성을 논하는 자리 미실의 천거로 합류한 춘추 - 골품제는 천한 제도라는 춘추 - 골품제같은 천박하고 야만적 제도는 어느 나라에도 없다는 춘추 01:08:41- 다음회 예고 01:09: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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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39회 | 20091005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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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내용>
매점매석 하는 귀족들에 반발한 덕만(이요원)은 군량미를 풀수도 있다는 전략으로 귀족들을 물리친다. 역 매점매석을 한 덕만은 그 이익으로 좋은 철을 이용해 농기구를 생산시킨다. 하지만 미실(고현정)은 덕만의 행동과 그 의미를 애써 무시한다. 한편, 안강성에서 흉년으로 폭동이 일어나자 덕만은 이를 진정시키려 직접 나선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03- 손실 줄이려 앞다퉈 곡물 판 귀족들과 많은 소득을 얻은 덕만 - 단결하면 가능하나 각각의 귀족은 버티지 못한다는 덕만 - 엉뚱하고 무모한 공주 때문에 함부로 매점매석 못할 거라는 덕만 - 다재다능한 미실이 있는 신라가 왜 발전을 안했는지 궁금한 덕만 00:16:55- 대등들 추궁에 대응해 제재 피하고 그들을 당황하게 한 덕만 - 매점매석 금하는 율령을 통과시키면 정무에서 물러난다는 덕만 - 덕만의 수가 그동안 황실 방식과 달라 당황했다는 미실 00:25:29- 덕만 의도가 신경 쓰이는 미실, 자영농 넓힐 방도 모색한 덕만 - 신분따위로 누구를 부러워 하는 건 저로 족하다는 설원 - 아무도 안 가르쳐준 황실 많을 것들을 춘추에게 배운다는 비담 - 장사로 남긴 이문을 투입해 고강도 농기구 생산을 명한 덕만 - 미실을 뛰어넘을 그 무엇이 잡히기 시작한 덕만 00:33:59- 세종 땅 백성들의 조세감면을 황실에 떠넘긴 하종 - 소화에게 감세 여부에 따른 문제를 설명한 죽방 00:40:44- 안강성 폭동에 직접 나서 촌주와 거래를 한 덕만 - 덕만을 믿는 진평 - 저리대 땅.농기구 빌려주며 황무지 개간 제안한 덕만 - 약속 이행에 따라 새 삶과 운명이 갈릴 것이라는 덕만 00:51:19- 안강성 백성들의 도주로 비웃음 사고 분노.배신감을 느낀 덕만 - 백성에게 진실.희망.소통.자유는 불가능이라는 미실 - 백성은 즉물적이고 떼쓰는 아기같아 무섭고 힘들다는 미실 - 처벌은 가혹.단호하게 포상은 천천히가 지배 기본이라는 미실 - 미실이 공포로만 다스렸기에 신라가 발전할 수 없었다는 덕만 - 주인이 아닌 미실은 나라.백성을 위한 꿈이 없다는 덕만 - 꿈 없는 자 영웅이 되지 않고 그 시대는 전진을 못한다는 덕만 00:59:47- 자신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보며 좌절한 덕만 - 백성이 땅을 갖게 하고 삶의 기쁨.희망을 찾게 한다는 덕만 - 백성 스스로 미래.희망을 깨닫게 할 것이라는 덕만 - 촌장.부촌장 가슴을 칼로 벤 덕만 - 눈물 흘리며 이를 악물고 반드시 그리할 것이라는 덕만 01:07:39- 다음회 예고 01:08: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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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38회 | 2009092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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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내용>
곡물가가 천정부지로 오르니 살인까지 일어나는 등 민심이 흉흉하다. 상단의 움직임을 쫓은 덕만(이요원)은 곡물을 매점매석하는 귀족들이 있음을 파악한 뒤 미실(고현정)을 찾아간다. 한편 비담(김남길)은 유신(엄태웅)을 대신해 춘추(유승호)의 훈육을 맡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6:18- 삼한지세로 공 접은 춘추를 혼내고 염종 협박한 비담 - 삼한지세의 주인은 유신이 아닌 춘추라 생각한다는 염종 - 종이를 펴서 순서에 맞게 정리하는 춘추, 놀란 비담 - 문노가 독침에 죽은 건 제자와 겨루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염종 - 문노를 죽인 공범이니 나를 죽이고 자결하라는 염종 - 삼한지세는 문노의 것이 아닌 공동소유라는 염종 - 삼한지세를 유신에게 줄 수 없었다는 염종 - 각국의 첩보조직을 비담에게 연결해 주겠다는 염종 - 미실도 공들이고 있다며 함께 춘추를 왕으로 만들어 보자는 염종 - 염종 얼굴에 상처 남기고 기억하라며 배신하면 죽는다는 비담 - 우리가 만들 다음 왕은 춘추가 아니라는 비담 00:18:45- 흉작.황무지개간을 걱정하는 덕만, 장터 살인사건 목격한 죽방 - 무기를 녹여 농기구를 만들고 싶은 덕만, 단호하게 안된다는 유신 - 숨어서 비담을 보며 정말 무서운 애라는 춘추 00:29:50- 잠행하여 곡물가와 동향을 조사한 덕만, 보량과 시간 보내는 춘추 - 보량에게 어울리는 귀걸이와 비단을 골라준 춘추 00:39:45- 죽방을 통해 귀족들의 매점매석을 확인하고 의문을 갖는 덕만 - 무상으로 내놓을 곡물을 왜 비싸게 사재기 하는 건지 궁금한 덕만 00:44:38- 춘추 훈육 맡은 비담, 미실과 문답하며 의문을 풀고 해결책 찾은 덕만 - 재물만으로는 답이 안 나온다며 재물 이외의 이문을 암시한 춘추 - 굶주리고 헐벗은 소작농.자영농이 어찌 하겠는지를 묻는 미실 - 장사에는 장사로 대응한다는 덕만 00:56:47- 황실창고를 열어 귀족들을 상대로 장사하며 맞수를 둔 덕만 - 군량미를 푼다는 소문만으로 곡물의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덕만 - 비싸게 산 귀족들이 팔지 않고는 못 버틸 것이라 예상하는 덕만 01:09:01- 다음회 예고 01:09: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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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37회 | 20090928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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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유신(엄태웅)은 덕만(이요원)에게 군신간의 신뢰가 남녀간의 연모보다 훨씬 더 지키기 힘들다며 이제 더 어려운 길을 가는 거라고 말한다. 문노(정호빈)는 완성된 삼한지세를 유신에게 주려하고 문노의 말을 몰래 엿들은 비담(김남길)은 책의 주인은 자신이 아니냐며 따진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5:35- 미실 가문의 영모와 혼인을 결심한 유신, 안타까운 덕만 - 꿈의 크기와 삼한통일을 후대에 전한 왕들에게 매료되어 가슴 벅찬 유신 - 군신간의 신뢰가 남녀간의 연모보다 훨씬 지키기 어렵다는 유신 - 어려운 길을 가는 거라며 신뢰가 시험에 들었다는 유신, 잘 안다는 덕만 00:12:44- 춘추에게 선보여진 보량, 삼한지세 주인은 자신이라며 문노에게 따진 비담 - 악기 연주하는 보량 - 문노 앞에 무릎 꿇고 더 노력할 테니 삼한지세를 달라는 비담 - 왕보다 높고 더 오래 지속될 역사의 주인이 왜 유신인지 묻는 비담 - (과거) 대업을 묻는 비담에게 삼한 역사의 주인을 말한 문노 00:24:31- 진득하지 못한 춘추, 혼인한 유신 - 덕만에게 제 일은 알아서 할 것이니 어머니 행세 관두라는 춘추 00:37:42- 완성된 삼한지세를 두고 결투를 벌인 문노.비담 - 비담은 손잡이 없는 칼로 누구든 잡으려 하면 자기손만 베인다는 문노 - 누구도 비담의 손잡이가 될 수 없다면 직접 칼을 부러트리겠다는 문노 - 칼 겨누고 문노의 가르침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비담 - 비재에서 비담이 취했던 자세를 잡는 문노 - 목에 독침을 맞은 문노 00:47:07- 생을 마감하며 비담에게 용서를 구하고 제자로 인정한 문노 - 성정을 배려해 고쳐주지 못하고 누르려고만 했다며 미안하다는 문노 - 너무 늦게 비담의 마음을 보게 되었다며 고맙다는 문노 - 비담에게 서찰을 주며 서라벌에 돌아가 화랑이 되라는 문노 - 유신을 따르고 덕만공주님을 도와 드리라는 문노 - 누가 뭐라해도 넌 내 제자라는 문노 - 절명한 문노를 품에 안고 오열하는 비담 00:52:36- 무예 연마는 소홀히 하며 유신을 놀린 춘추, 화랑으로 돌아온 비담 - 우직함을 비아냥대는 춘추를 보며 어린날의 천명을 회상한 유신 01:01:18- 삼한지세를 찾고 문노의 원수도 갚겠다며 염종을 찾아간 비담 - 삼한지세 한 장을 들고 비담에게 니꺼야 물으며 해맑게 웃는 춘추 01:08:09- 다음회 예고 01:09: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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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36회 | 20090922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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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6회 내용>
복야회와의 연루 문제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미실(고현정)과 설원(전노민)랑에 대해 김유신(엄태웅)과 덕만(이요원)은 고민에 사로잡힌다. 월야회 수장 목을 내놓자는 덕만과 결코 작은 것도 내칠 수 없다고 맞서는 유신 사이에 이상 기류가 흐른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6:19- 유신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트집을 잡는 미실.설원 00:16:36- 유곽의 춘추.미생.대남보 00:23:19- 문노에게 자신의 신념을 말하고 풍월주 자리를 포기한 유신 - 가야는 신라 세력으로 삼한일통 대업의 최전선에 설 거라는 유신 - 풍월주를 못한다 해도 가야를 팔 수 없다는 유신 - 인물이다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에 비춰 유신을 걱정하는 문노 - 유신에게 복야회 수장으로 자기를 넘기라는 설지 -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희생을 줄이는 쪽을 택해야 한다는 월야 - 포기한 작은 것들이 모여 세력이 되고 대업의 초석이 된다는 유신 00:33:06- 복야회 수장으로 설지를 내놓자는 덕만과 확고한 의지로 반대한 유신 - 새주 미실은 유신랑을 원하고 있다는 덕만 - 군주는 어떻게든 백성을 지켜야 한다며 나도 덕만도 그러자는 유신 - 우는 덕만에게 혼자 가야 할 길이라는 유신 - 얻은 사람들이 군주를 만들기에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쥔다는 문노 - 비담에게 나는 미실이 아니고 미실이 될 수 없다는 덕만 - 유신을 놓을 수가 없다며 연모의 감정을 비담에게 말한 덕만 00:43:58- 미생을 따라 도박장에 간 춘추.대남보, 문노를 미행한 비담 - 조작이라고 알려주는 비담과 안다며 웃는 춘추 00:54:36- 유신의 답을 기다리며 초조한 미실, 속상한 덕만, 고뇌하는 유신 - 백성을 버릴 수 없고 그렇게 해서 유신이 가져지지도 않는다는 덕만 01:00:54- 문노와 염종의 대화를 엿들은 비담, 미실의 뜻을 따르기로 한 유신 - 자신을 반성하며 유신은 백성과 가문을 지켜낼 거라는 문노 - 분노와 질투로 몸을 떠는 비담 - (회상) 어떠한 굴욕도 참아낼 각오를 한 유신 - 미실 앞에 무릎 꿇은 유신. 놀라는 미실.덕만 - 유신에게 걸기로 했다는 문노 - 나 때문에 남이 죽는 것을 볼 정도의 그릇이 못 된다는 유신 - 새주 미실의 품으로 들어가려 한다는 유신 - 큰 소리로 웃으며 젊었다면 직접 품었을 것을 안타깝다는 미실 - 정의 징표로 유신과 가문의 영모 결혼을 제안한 미실 01:08:56- 다음회 예고 01:09: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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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35회 | 20090921 | 7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5회 내용>
비담(김남길)이 최종 대결에서 유신(엄태웅)에게 져주는 듯한 모습으로 패하자 칠숙(안길강)은 부정 대결이라며 발끈한다. 이어 문노(정호빈) 에게 정확한 판정을 요청하자 국선 문노는 어쩔줄 모른다. 결국 칠숙은 자신과의 마지막 대결로 유신을 검증하겠다고 나선다. 유신랑은 칠숙의 열 번 공격을 막아낸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6:02- 비담의 부정을 지적.인정한 칠숙.문노, 칠숙과 대결하게 된 유신 - 춘추에게 유신.비담의 대결과 보종.알천에 대해 설명하는 죽방 00:17:37- 열 번의 칠숙 공격을 받아내고 일격을 가한 후 혼절한 유신 - 쓰러지지 말고 버티라며 유신을 응원한 보종 - 견뎌내라는 알천 - 유신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며 응원하는 대풍.곡사흔.죽방.고도 - 칠숙을 향해 목검을 겨누고 아직 안 끝났다는 유신 - 부러진 목검으로 칠숙의 명치를 찌른 유신 - 유신의 공격을 밝히고 패배를 인정한 칠숙 00:29:50- 파문하라는 비담과 아직 가르칠 게 많다며 함께 떠나자는 문노 00:39:10- 비담을 비웃는 미실.질책한 덕만, 사람들에게 덕만 얘기를 듣는 춘추 - 비담에게 여인을 향한 과시.부모에게 하는 투정을 봤다는 미실 - 유신을 간호하는 덕만을 애절하게 바라보는 비담 00:46:36- 춘추를 놓친 대남보를 꾸짖는 미생, 대남보에게 도전장 낸 알천 - 1년 전 수나라, 죄를 고하며 죽여달라는 대남보, 동요 없는 춘추 00:52:52- 첫 대면한 덕만.춘추, 대남보에게 호의적인 춘추 - 생일마다 수나라로 보낸 천명의 편지를 덕만 앞에서 읽는 춘추 - 덕만에게 천명을 대신할 수 있는 건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춘추 - 덕만은 천명의 그 어떤 것도 이어받지 못 할 거라는 춘추 - 덕만에게 서라벌로 올 때의 덕만의 마음과 자신의 마음을 묻는 춘추 01:04:44- 풍월주 최종 재가 회의에서 압량주 가야유민 때문에 곤경에 처한 유신 01:08:39- 다음회 예고 01:09:3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