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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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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70회 | 20151002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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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돌과 바람의 제주도, 한층 높아진 하늘아래 가을빛이 익어가는 9월 월요일 아침 주택가에 울려퍼진 사이렌 소리! 어린이집 원장과 남편, 두 자녀가 모두 시신으로 발견된 사건. 이 가족은 어쩌다 이런 일을 당하게 된걸까?) 03: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2- 제주도 어린이집 일가족 사망사건 - 사건 이틀 전, 싸움 소리가 들렸던 어린이집 - 어린이집 계단에서 원장 남편의 시신 발견한 보육교사(최초 목격자) - 어린이집 원장(아내)과 남매(11세 딸, 14세 아들)의 시신 발견 - 사망 소식에 원통해하는 가족, 재혼 반대했던 친정부모 - 어린이집 운전기사인 12살 연상 강씨와 재혼한 원장 . 이혼 후 두 자녀 키우며 어린이 집 운영한 아내 - 각자의 방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 흉기와 발견된 남편의 유서 - 아내의 재산으로 부부사이 갈등 있었다는 지인.친정부모 11:29- 딸을 성추행 했던 새아빠 - 결벽증으로 아내.두 자녀에 폭언 일삼은 남편 . 어렵게 시작한 재혼 가정이기에 노력했던 아내 - 엄마의 이혼 결심에 새아빠에게 성추행 당한 사실 고백한 딸 - 성추행 처벌 수위 높아 경찰 신고한 아내에 불만.보복심 커 .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 공판 앞두고도 가족과 같이 지낸 남편에 불안함 호소한 딸 - 남편의 복수가 두려워 같이 지냈을 가능성 큰 아내 . 최명기(정신과 전문의) 17:02- 남자는 왜 이런 일을 저질렀나 - 사업가 행세하며 여유로운 일상 즐긴 남편 - 질문 피하는 남편의 가족, 사망한 누나에 미안한 친정 동생 20:24- 다음 이야기/ 텔롭 20: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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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9회 | 201510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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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45- 프롤로그 (가을이 주는 선물 은행! 최근 도심에선 은행 특유의 냄새 때문에 애물단지가 되었지만 충청남도 보령 한 마을에서는 300년 은행나무들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데...) 02:3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2:54- 은행나무가 건강을 지켜주는 장밭마을 - 충남 보령, 장밭마을의 건강과 돈을 책임지는 은행 - 갑자기 찾아온 구안와사에 은행 효과 본 이중태(78세) 할머니 . 신재옥(80세, 남편) - 향이 좋고 쫄깃한 식감의 토종은행 vs 씁쓸하지만 구수한 개량은행 . 개량은행보다 더 파랗고 작은 토종은행 - 은행 팔아 오남매 건실하게 키운 부부 . 대가족 돌보느라 고생했던 할머니, 당시 대학나무로 불린 은행나무 - 은행 팔아 수입 낼 수 있어 은행나무 키우는 마을주민들 . 해마다 가을철 은행 찾는 주문자들에 수입 생기는 할아버지 09:04- 중금속 검사 마친 도심의 은행나무 무상 제공 행사 - 비닐봉지, 쓰레받이 등 각종 도구로 은행 줍는 시민들 10:31- 보물단지 vs 애물단지, 은행의 두 얼굴 - 은행의 악취.미끄러움.차량에 떨어진 흔적 등으로 불편함 - 광주, 은행 특유의 냄새 참지 못하고, 은행나무 벤 사건 . 김세진(호남생태정보센터 원장) . 비오볼 성분때문에 냄새가 나는 은행나무 - 나무 발로 차면서까지 은행 불법채취하는 사람들로 몸살 . 발로 나무를 차거나 가지 훼손시 겯범죄에 해당됨 - 도토리.은행 불법채취시 살림자원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위반 행위 . 김강환(영등포구청 팀장) - 은행분말 활용한 음식 먹고 손저림에서 해방된 신귀임(65세)씨 . 직접 은행분말 만들어 천연조미료로 사용 - 비타민.미네랄.징코라이드 성분으로 혈액순환에 탁월한 효능 가진 은행 . 심경원(가정의학과 전문의) - 은행 활용요리/ 은행 오곡죽, 은행 발효액 .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은행 발효액 꾸준히 복용한 신재옥(80세) 할아버지 - 은행 발효액에 독성 물질 있어 다량 섭취시 주의 필요 . 한동하(한의사) 20:01- 은행, 약이 되나? 독이 되나? - 가을이면 열리는 은행 줍기 행사 - 은행 손질시 장화 장갑 필수, 잘못 만지면 피부 발진 생길수 있어 - 은행 하루 섭취 권장량은 성인 10알, 어린이 5알 미만 22:21- 다음 이야기/ 텔롭 22:5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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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8회 | 2015093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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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평생 섬에서만 살아온 죽도 총각과 태어나 한번도 섬에 가본적 없는 도시 처녀! 부지런한 신랑과 선녀같은 아내는 과연 동화 속 부부처럼 행복하게 잘 살고 있을까?) 04:3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8-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죽도 신혼부부 - 농사지은 더덕 판매하는 김유곤(46세)씨 - 죽도의 유일한 매점에서 더덕주스 판매하는 이윤정(40세)씨 - 남편의 위로 한마디가 필요한 아내 - 혼자 섬을 지키며 최상품 더덕 생산하는 유곤씨 . 50여년전 무인도에 정착한 유건씨의 부모님, 아버지때부터 일군 더덕밭 1만평 . 진이 많고 조직이 부드러워 맛있는 죽도 더덕 - 매일 정성껏 다섯끼 식사 챙기는 아내 윤정씨 11:09- 죽도 아내를 위한 죽도 남편의 선물 - 일과 끝난 후 쉬지않고 집안일하는 남편 불만인 아내 - 아내의 살림 스타일에 잔소리하는 남편 . 섬에서 홀로 농사.살림 도맡아 했던 깔끔한 성격의 유곤씨 . 결혼전 집안일 모르고 살았던 윤정씨 - 죽도 생활이 가끔 외로운 아내, 아내 마음도 모른채 밭일만 하는 남편 - 회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낚시하는 남편 - 아내 위해 직접 뜬 회 먹여주며 깜짝 선물 준비한 남편 . 집안일에 튼 아내 손 걱정돼 선물한 핸드크림 - 오랜만에 울릉도 나들이에 나선 부부 - 친정 부모님 깜짝 초대한 남편에 감동한 아내 . 섬 생활에 적응한 딸이 고마운 어머니 - 부모님 위한 특별 더덕밥상 차리는 부부 . 문순분(친정엄마), 이경영(친정아빠) - 부모님과의 짧은 만남이 아쉬운 부부 22:07- 죽도록 힘든 섬이 아니라 죽도록 사랑하는 섬, 죽도 - 첫번째 추석 맞는 죽도부부 23:08- 다음 이야기/ 텔롭 2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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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7회 | 2015092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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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53년 전통을 이어온 유과집. 3대가 함께 살고 있는데 반백년 연탄불 유과의 전통은 계속 이어질수 있을까?) 03:0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22- 소문난 전통 유과 집 - 전북 순창, 53년간 수작업으로 만든 연탄불 전통 유과집 . 한철 매출 약 8천만원, 유과 사러 먼길 마다하지않는 손님들 - 연탄불로 직접 구운 유과, 큰 이익 없지만 자부심 있는 김광영(52세)씨 - 53년 전 연탄불 유과 개발한 어머니 안영임(86세)씨 . 직접 손으로 굽고 붙여 대량 생산 어렵지만 맛에는 자신있는 어머니 - 고된 유과 수작업에 상처투성인 며느리 고경순(47세)씨 - 어머니 가업 이어받아 수제 유과 전통 잇는 막내아들 광영씨 . 기계식 유과를 만들고 있는 큰 아들 - 결혼하자마자 유과일 시작, 이제는 시어머니를 가르치는 경순씨 . 이른 아침부터 유과 작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가족들 16:29- 53년 동안 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방식의 유과 - 유과 만들기 위해 직접 농사짓는 광영씨 - 연탄불 유과 배우겠다고 무작정 찾아온 최병진(43세)씨 . 전통 수제 유과에 매료돼 직장 퇴사후 배우는 병진씨 - 유과 굽기 대결! 경력 1년 6개월 은성 vs 경력 2주 최병진 . 승리로 실력 인정받은 병진씨, 불 조정 실패로 패배한 은성 - 전통방식의 유과 작업 힘들지만 손님들의 칭찬에 뿌듯한 가족들 22:08- 텔롭 22: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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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6회 | 201509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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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아슬아슬 바위틈에서 도토리를 줍다 목숨까지 잃는 도토리 줍기! 도토리 몇개 주우려다 목숨까지 잃을수 있는데, 가을산에서 불법적으로 도토리를 줍는 이유는?) 03: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8- 올해도 도토리 풍년? 도토리 불법 채취 현장 - 경기 의정부, 도토리 풍년에 도토리 줍기 열풍 . 벌금에도 굴하지않고 도토리 줍기에 혈안이 된 등산객들 - 사유지에서 알밤 줍는 산악회원들 - 야생 도토리.밤 채취시 3년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형 . 임산물 채취가 절도행위임을 모르는 사람들 . 경기도 도립공원에서 임산물 보호위해 수시로 단속하지만 한계 있음 - 강원도 홍천, 불법 야생 도토리 채취꾼(날다람쥐꾼) 등장 . 가을 임산물 보호위해 특별단속반 꾸린 산림청 . 국유림에서 불법 임산물 채취시 7년 이하 징역, 2천만원 벌금형 . 이홍대(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 사무관) - 중금속 배출 효과.성인병.당뇨.비만에 도움되는 도토리 음식 . 포만감 높고 칼로리 낮은 도토리묵밥.영양죽.비빔밥 . 염창환(가정의학과 교수) 11:54- 도토리로 수백만원 수입? 도토리로 돈 버는 사람들 - 불법채취한 야생도토리 가득한 방앗간, 도토리 한자루당 약 50만원 . 도토리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방앗간에 모이는 야생도토리꾼 . 불린 도토리를 갈아 앙금 형태로 만들어주는 방앗간 . 산에서 불법 채취한 도토리가 다수 . 중국산 많아 국내산 도토리 선호 - 야생 열매 채취하다 실종.사망사건 발생, 실제영상 . 잣 채취 중 추락사, 임산물 채취 중 조난사고 - 경기 가평, 야생 도토리 줍다 실종.사망 사건 발생 . 야생 도토리 줍다 사망한 70대 할머니 . 정동철(당시 출동대원) . 경사면도 급하고 낙상할 위험성 높은 산속 - 재미삼아 산 타고 도토리묵 만드는게 즐겁다는 김경분(가명)씨 . 도토리 줍다 실종 후 구조됨 19:29- 도토리는 이제 동물들에게 양보하세요 - 주식인 도토리가 없어 민가로 내려온 멧돼지 피해 발생 . 아파트 주차장, 묘, 논밭 훼손으로 농작물 파괴 등 . 최병기(인제 야생생물관리협회 회장) - 멧돼지 습격에 생명 위협 느낀 피해자 안순심(가명)씨 . 노부부 집에 내려온 멧돼지 3마리, 인명피해 방지 차원 2마리 사살 - 15만원에 해당하는 도토리 30kg 채취한 채취꾼 22:58- 다음 이야기/ 텔롭 23: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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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5회 | 201509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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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0:59- 프롤로그 (충북 충주 한 시골마을, 70대 여성 한씨는 밤을 주우러 산으로 갔다. 그러나 불과 한시간여만에 한씨는 두부가 함몰된 사체로 발견되었는데...) 03:5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1- 밤 따러 갔다가 숨진 채 발견된 제천댁 - 제천댁 살해 혐의로 사건 발생 77시간 만에 검거된 김씨(49세) -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비통한 가족들 . 제천댁 남편(81세), 제천댁 딸(53세) - 4남매 뒷바라지로 안해본 일 없었던 피해자 . 사건 발생 불과 일주일 전 다녀온 가족여행 - 밤 줍고 가려다 분해서 피해자 때렸다는 피의자 - 피해자 굴러 떨어졌다고 주장하는 피의자, 범행에 사용한 16KG의 돌 - 옷에서 혈흔 발견한 경찰에 오디즙이라 주장하는 피의자 . 119 구급차에 사건 현장 안내하는 피의자 - 경찰서 유지장에 피의자 만나러 온 피해자의 딸 11:03- 무엇이 그녀를 살인자로 만들었나 - 3년 전 벼 수확문제로 갈등 있었던 피해자와 피의자 . 6년 전 피해자의 소개로 이사온 피의자 . 피해자의 사위.아들에 폭행.협박 당했다는 피의자 남편(45세) - 과거 피해자 비닐하우스에서 들깨 5KG 훔친 피의자, CCTV 영상 - 농작물 절도로 마을 사람들에게 신뢰 잃은 피의자 - 우울증 때문에 우발적인 사고였다는 피의자 . 우울증 때문에 살인 했다는 걸로 볼 수 없다는 전문가 의견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과거 첫번째 결혼 실패 후 우울증 겪었다는 피의자 19:37- 그녀는 왜 제천댁에게 돌을 던졌나 - 돌로 4~5차례 가격한 피의자, 현장 사진 - 사망에 이르게 한 돌로 보아 우발적 범행 가능성 적어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딸 만나러 온 피의자 어머니, 미안하고 속상하다는 피의자 22:25- 다음 이야기/ 텔롭 22: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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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4회 | 2015092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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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46- 프롤로그 (한적한 도로에서 일어난 교통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8명이 모두 목숨을 잃은 사건. 출근길, 목적지를 코 앞에 두고 일어난 대형사고! 이번사고의 원인은...) 04:1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0- 목숨을 앗아간 출근길 교통사고 - 충북 충주, 트럭과 승합차 충돌로 6명 사망.2명 중태 . 이웃 아줌마들의 출근차량 운전한 김영환(가명)씨 - 점멸신호 무시해 일어난 대형사고, 출동 구조대 블랙박스 . 심민섭(사고 출동 경찰) . 출근버스 진행방향 적색점멸, 덤프트럭 방향 황색점멸이였으나 차량을 멈추거나 속도 줄이지 않아 생긴 사고 - 적색점멸신호 지키지 않은 출근버스가 사고냈다는 트럭운전자 . 우상규(출동 구급대원) - 남편과 사별 후 홀로 두 아들 키운 피해자 정수영(57세, 가명)씨 - 훼손된 잔디 보수하는 작업하러 골프장 출근하다 사고 12:26- 점멸신호와 사고와의 상관관계 - 점멸 교차로 시야 방해하는 현수막에 사고 유발 가능성 . 사고 현장 사거리에 걸려있었다는 현수막, 사고 직후 급하게 누군가 현수막 철거한 흔적 . 윤대권(교통사고 감정사) - 직접적 사고원인은 점멸신호 무시한채 교차로 진입한 출근버스 - 중태에 빠진 생존자 2명 - 충돌 후 약 15미터 밀려난 출근버스, 사고의 심각성 보여줘 . 윤대권(교통사고 감정사) - 승합차 좌측면과 트럭 정면부 충돌, 승합차 탑승자들에 많은 피해 발생 . 박승범(교통사고 감정사) 16:32- 점멸신호등의 현재 상황과 위험성 - 전국 점멸신호등 약 1만5천개 이상, 이용에 대한 이해 필요 . 이수범(교통공학과 교수) - 관찰카메라 결과 전혀 지켜지지 않는 점멸신호 . 유영선(도로교통고단 연구원) . 점멸신호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 운전자들 - 사고 피해자 중 유일한 중국 동포 - 혼수상태에 빠진 피해자 2명 결국 사망 22:55- 다음 이야기/ 텔롭 2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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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3회 | 20150918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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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2:15- 프롤로그 (화재 신고된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시신. 마트 주차장 사각지대를 노린 범죄. 평범한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한 두려움이 일주일 넘도록 계속되는데...) 04: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6- 트렁크 안에서 발견된 여성 시신 - 충남 아산,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납치당해 당일 사망한 35세 주부 . 자기차량에 납치된 피해자, 용변이 급하다며 탈출 감행한 피해자 목졸라 살해 - 범행 후 속초.부산.울산 거쳐 번호판 교체후 서울로 돌아와 . 범행 후 옷까지 갈아입는 주도면밀한 모습 보인 피의자 - 제3의 장소에서 시신 훼손 및 방화 저지른 피의자 - 화재 진압 중 트렁크 안에서 여자 시신 발견한 소방대원 . 박영기(진압대장) - CCTV 있음에도 태연하게 범행 확인 후 도주 - 망자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전혀 보이지 않는 피의자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행적 중 밝혀진 김일곤 살생부 10:43- 마침내 검거된 트렁크 납치사건 용의자 김일곤(48세) - 동물용 안락사 약 요구하며 의사.간호사 위협한 김일곤 - 경찰과 시민의 도움으로 검거된 김일곤, 실제 김일곤 검거영상 - 주차된 차 사이로 숨은 김일곤 검문.검색한 경찰 . 주재진(성수지구대 경위) . 25cm 식칼로 경찰 위협한 김일곤 - 한달전 같은 수법으로 여성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범행 - 최근 대형마트 찾는 여성 노리는 범죄 증가, 실제 CCTV영상 17:34- 전과 22범 김일곤, 그는 누구인가 - 9월17일 서울 성동경찰서, 범행 8일만에 모습 드러낸 김일곤 - 시신 유기하기전 도주 위해 자신이 살던 고시원에서 짐 챙겨간 김일곤 - 돈을 위해 쉽게 살인하는 사이코패스라는 전문가 의견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자신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안락사 선택하려는 모순 보인 김일곤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21:11- 다음 이야기/ 텔롭 21: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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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2회 | 2015091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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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추석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맹독성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번 쏘이면 생명까지 위험한 말벌들이 성묘객은 물론 주택가까지 위협하고 있다) 04:0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1- 맹독성 말벌의 습격 - 경기 포천, 친구와 등산길에 말벌의 공격으로 사망한 60대 남성 . 최근 두달새 말벌에 쏘여 사망한 사람 8명 - 경기 광주, 가정집 처마밑 털모말벌집 제거위해 말벌 헌터 등장 . 송부근(말벌제거반) - 9월 말벌 번식, 개체수 증가로 공격성 또한 높아지는 말벌 . 몸에 털이 많이 나있는게 특징인 털보말벌 . 박득권(말벌제거반) - 꿀벌보다 3배 크고 독성 15배인 말벌계의 포식자 장수말벌 - 숲속에서 약초 캐다 장수말벌에 얼굴 등 공격당한 피해자 - 장수말벌에 만다라톡식이라는 독성물질 있어 알레르기 반응에 치명적 . 오범진(응급의학과 교수) - 벌초시기에 벌 쏘임 사고 집중 . 최원영(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관) 09:59- 대한민국에 상륙한 외래종 등검은말벌 - 가슴등판에 검은색. 토종말벌에 비해 뛰어난 환경적응력 - 경남 산청군, 벌에 쏘인후 쇼크사로 사망한 윤정식(가명)씨 - 평소 건강하고 활력 넘쳤던 피해자의 사망으로 충격받은 가족들 . 하판두(81세, 말벌 피해자 아내) - 등검은말벌 제거위해 화공법 이용하는 소방구조대 . 생명력이 질겨 살충제로 쉽게 죽지 않는 등검은말벌 - 경남 산청군, 벌집제거현장에서 등검은말벌게 쏘여 사망한 소방관 . 말벌신고건수 가장 많은 8월.9월, 한달 130건 신고 접수 . 벌에 쏘이면 호흡 힘들어지고 혈압저하로 심한경우 사망 17:19- 가을철 말벌 대비법과 주의점 - 대구, 대학 캠퍼스내 발견된 등검은말벌집 . 최문보(교수) - 조기 퇴출.완벽제거해야 안전한 등검은말벌 . 박득권(말벌제거반) - 전남 부안, 밭일하다 장수말벌에 쏘여 응급실 실려간 장임순 할머니 - 밝은색 계열 옷 착용시 안전, 벌 쏘인 부위 비누.물로 씻어내 얼음찜질 22:08- 다음 이야기/ 텔롭 22:3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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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61회 | 201509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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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46- 프롤로그 (대구 북구, 유독 눈길이 가는 두사람 53세 아들 정원복씨와 103세 어머니 문대전씨. 건강한 어머니에게 뜻하지 않은 시련인 치매라는 병마가 찾아왔다) 05:3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46- 106세 어머니의 장수 비결 - 삼시세끼 꾸준히 챙겨먹기 . 어머니의 아침식사 준비하는 아들 정원복(53세,아들) . 아침 운동 거르지 않는 어머니 문대전(106세, 치매엄마) - 아들과의 스킨십, 출근준비하는 아들 뽀뽀하는 어머니 - 10년전 어머니에게 나타난 치매 증상으로 집안 CCTV 설치한 아들 -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간 어머니의 치매상태, 실제 CCTV영상 . 황순구(정신과 전문의) - 치매증상으로 집 밖에 나간 어머니 찾는 아들 10:45- 106세 어머니는 치매를 이겨낼 수 있을까 - 경찰에 실종신고한 아들, 옛날집에서 어머니 발견 - 20대 이혼 후 어머니 모시고 사는 아들 . 어머니 마사지하며 관리하는 아들 . 자신의 생활 없고 어머니 삶에 초점 맞춰야해 힘든 아들 - 어머니 문제로 동생에게 서운함 토로하는 형 원복씨 . 정원도(48세, 작은아들) - 아들과 매일 산책해 관절나이 50대로 양호한 어머니 . 배규환(내과 전문의) - 38년전 남편 여의고 두 아들 홀로 키운 어머니 . 어머니와 함께 아버지 묘소 찾은 아들 - 아들과 함께 고향 찾은 어머니, 반갑게 맞이하는 고향 사람들 . 밭일도 거뜬하게 해내는 어머니 - 취침 중 대소변 실수 잦은 어머니, 요양원 모실 계획 접은 아들 - 오랜만에 모여 함께 식사하는 가족들 - 아들과 대화하며 건강 지키는 어머니 장수비법 . 함지산 정상에 오른 어머니와 아들 22:54- 다음 이야기/ 텔롭 23:2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