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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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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91회 | 201511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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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4- 프롤로그 (40억 치매 엄마를 둘러싼 입양 아들과 친정 동생들간의 쟁탈전이 시작되는데...) 04:5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1- 사라진 치매 엄마 그리고 40억 재산 - 가평, 2012년부터 친정에서 사는 치매엄마 김순자(가명,72세) - 가난한 살림에 어릴적부터 돈 벌어 가장의 역할을 한 엄마 . 재봉사, 잣 팔아 돈을 벌어 부동산 매입한 엄마 - 집 앞에 버려져있던 아이를 친자식처럼 키운 엄마, 실제사진 - 결혼 후 엄마 집에서 분가한 입양아들 최정호(가명, 43세) . 29살에 친아들이 아닌 사실 알게된 아들 - 수술 위해 병원에 입원한 엄마를 친정동생이 데려갔다는 입양아들 - 집.건물.땅 등 40억여원의 재산 가진 치매엄마 - 재산의 권리 넘긴다는 치매엄마의 위임장 공개한 친정동생 - 위임장 무효 소송 걸어 1심 승소 상태인 입양아들 11:40- 치매엄마는 동생들에게 위임장을 써줬을까? - 친정 남동생 집에서 생활하는 치매엄마 . 용기내 엄마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는 입양아들 - 금전문제로 입양아들 치매엄마 괴롭혔다 주장하는 친정가족들 . 2008년 금전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 쓴 입양아들 - 엄마의 부동산 팔릴 것 같다는 소문 돌았다는 입양아들 . 엄마 소유 건물에 치매환자라는 사실 알리는 현수막 내건 아들 - 치매엄마의 위임장으로 부동산 급히 처분한 친정남동생 - 치매엄마 자필로 위임장 썼다고 주장하는 친정가족들 - 치매기록 분석결과 법적 양도 등 판단 어려워보이는 치매엄마 . 김정수(신경외과 전문의) 18:42- 치매엄마의 재산 찾기 위한 소송 전쟁 - 4살 어린아이 수준의 치매엄마 현재 상태 - 언니 돌봤기에 정당한 권리 요구한다는 치매엄마의 여동생 - 치매엄마의 친정가족들과 소송 진행 중인 입양아들 . 어머니가 제대로 된 대우를 받고있는지 걱정되는 아들 - 패소에 승복하지 않고 항소하겠다는 치매엄마의 남동생 22:40- 다음 이야기/ 텔롭 23: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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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90회 | 201511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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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15- 프롤로그 (한국 화랑의 큰 족적을 남긴 천재 화가 천경자! 왜 큰 딸은 엄마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을까...) 04:5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9- 한국 대표 여류화가 천경자 화백 세상을 떠나다 - 경매에 나올경우 6억~8억원 이르는 천경자 화백의 작품 . 김영기(가치평가 전문가) - 자신의 그림을 슬픈 전설의 이야기라 소개하는 천경자 화백 . 2013.7.16 시공사 압수수색에 천경자 화백 그림 발견됨 . 두명의 남편 사이에서 4명의 아이 낳은 천경자 화백 . 1986년 고 천경자 화백 인터뷰 - 8월말 시립미술관에 유골함 들고 찾아온 천경자 화백의 큰딸 - 두달만에 어머니의 죽음을 알게 된 둘째딸 김정희(61세, 교수) - 2015.10.27 큰딸 빠진 유가족 기자회견 - 작년 천경자 화백 찾기 위한 제작진 연락에 거부했던 둘째딸 - 둘째 딸.사위 문범강(61세, 교수)의 인터뷰 - 2003년 뇌출혈로 쓰러진후 외부와 접촉 끊긴 천경자 화백 . 큰딸과의 전화통화 12:09- 아직도 끝나지 않은 미인도 위작 논란 - 대표작 미인도 위작 논란, 1991년 인터뷰 . 김성환(만화가) - 미인도 위작 그린 권춘식씨 자백으로 재개된 논란 . 최순용(당시 검사) - 천경자 화백에 용서 빌고 싶은 권춘식씨 . 미술전공해 낡은그림 고쳐 그리며 살아온 권춘식씨 . 진품 주장에 대답 피하는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 - 꿈같은 사랑을 갈구한 천경자 화백, 1986년 인터뷰 - 1998년 서울시립미술관에 작품 93점 기증한 천경자 화백 . 정중헌(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성환(만화가) - 전남 고흥군에 기증한 작품 66점 모두 회수한 큰딸 . 최경필(기자) - 행방이 묘연한 천경자 화백의 작품들 20:00- 우리시대의 진정한 예인 천경자 - 상반된 의견 보이는 큰딸과 둘째딸 - 뉴욕의 성당에서 천경자 화백 장례미사 치룬 큰딸 - 애정 각별한 작품들을 기증한 천경자 화백 . 김종근(미술평론가) 23:08- 다음 이야기/ 텔롭 2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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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9회 | 201511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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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46- 프롤로그 (함께한 세월만 60년, 동서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세사람! 인생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용소골 세 며느리 이야기) 05: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6- 함께한 세월 어느덧 60년! 오순도순 세 동서 - 강원 삼척 용소골, 60년째 함께 사는 세 며느리 . 세 며느리의 주된 농사인 팥 - 남편과 사별후에도 위계질서 엄격한 세 동서 . 41세에 남편과 사별한 첫째동서 심춘희(80세) . 70세에 남편과 사별한 둘째동서 이화옥(84세) . 47세에 남편과 사별한 막내동서 김계화(87세) - 동서지간 서열에 엄격했던 시할머니 - 형님들의 기력 보충 위해 삽겹살 준비하는 막내동서 - 첫째동서가 돌아간후 즐거워보이는 아랫동서들 . 막내동서에 첫째동서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는 둘째동서 11:24- 매일같이 티격태격, 7살 어린 맏동서와 86세 막내동서 - 막내동서 수수밭에 일손 거드는 두 동서 . 묵묵히 일하는 셋째동서와 달리 잔소리만 하는 첫째동서 - 첫째동서에 참았던 분노 터뜨리는 둘째동서, 난처한 막내동서 . 형님들의 싸움에 결국 혼자 밭일하는 막내동서 . 시어머니 노릇하려는 나이어린 첫째동서에 불만이지만 참는 막내동서 - 정성껏 팥죽 준비하는 둘째동서.막내동서 - 첫째동서가 좋아하는 팥죽 함께 먹는 세 동서 . 또 막내동서 시키는 첫째동서 18:21- 장터에 세 동서가 떴다 - 겨울맞이 옷 장만 위해 호산 5일장 구경하는 세 동서 . 두 동서들의 솜바지 사주는 첫째동서 - 막내동서가 좋아하는 국밥집에 들려 식사하는 세 동서 - 나이와 상관없이 파마도 서열대로 하는 세 동서 23:22- 다음 이야기/ 텔롭 23: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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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8회 | 20151030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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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 고 김광석의 못다한 이야기) 05:3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52- 아름다운 가수, 김광석 - 삶과 사랑을 노래한 고 김광석 . 인순이(가수), 정찬민(개그맨), 김현철(가수) . 1987년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데뷔 - 1996.1.6 갑자기 세상을 떠난 고 김광석 . 공식사인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 노영심(가수), 박학기(가수, 고향친구), 백창우(가수, 작곡가) - 사망 전날 김광석과 직접 통화한 팬클럽 회원 변수진씨 . 생전 팬들과 자주 교류했던 고 김광석 10:04- 그는 왜 세상을 떠난 것일까 - 사건당일 인기척 없어 나가보니 남편 숨져있었다는 아내 . 김광석과 같이 술을 마시고 잠이 들었다는 아내 - 조사결과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결론났지만 의문에 휩싸인 죽음 . 학창시절 팬과 가수로 만난 김광석과 아내 . 6년간의 결혼 생활 슬하에 1녀를 둠 - 여자팬 때문에 자신과 사이가 소월해졌다고 주장하는 아내 13:32- 유족들의 못다한 이야기 - 현재 거동 불편한 고 김광석의 어머니(85세) . 3남 2녀 중 막내였던 고 김광석 - 동생의 기타를 소중히 간직하는 형 김광복(57세)씨 . 고 김광석에게 기타를 가르쳤다는 형 - 김광석 사망후 시아버지에 저작권 사용료 청구권 확인 소송한 아내 . 사망 전 음반판권을 아버지에 양도한 고 김광석 . 당시 아내 인터뷰 영상 - 합의서에 의해 김광석의 아내.딸에 넘어간 음악 저작권 .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 쓰인 이등병의 편지는 10일만에 3만장의 판매량 기록 - 고 김광석의 예술성 현재가치는 90억~100억원으로 추정 . 김영기(가치평가 전문가) - 김광석거리 조성 사업에 저작권자인 아내.딸 동의 필요 - 노래를 통해 김광석을 만나는 사람들 . 한상경(교수) . 대중문화예술상 대통령표창수상한 고 김광석 . 김광석 문화재단 설립 계획하는 동료들 - 1995.6 김광석 마지막 콘서트 영상 21:13- 다음 이야기/ 텔롭 21: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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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7회 | 2015102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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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00- 프롤로그 (외제차를 타고 마트에 나타난 모녀는 왜 절도범이 된걸까?) 04: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6- 외제차 타고 마트 절도를 한 두 여자! 알고 보니 모녀지간? - 부산, 모녀 절도범을 부정하는 엄마 박선희(가명,66세) - 집 나온 후 8년만에 재혼한 엄마, 폭력행사하는 재혼한 남편 -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지 않는 딸 이은미(가명,45세) . 모녀가 생필품 훔쳐 타고 달아난 외제차를 수소문한 결과 외제차 소유주는 딸이였음 - 실제영상, 서로 신호 주고 받고 생필품 훔치는 엄마와 딸 . 김수영(부산기장경찰서 경장) . 2014년에도 같은 수법으로 신발 훔친 모녀 - 결혼생활 힘들어 삼남매 버리고 집 나간 엄마에 원망하는 딸 - 자신의 정체 숨기고 딸 자식들의 보모로 나타난 엄마 11:57- 평탄치 않은 삶의 굴곡을 가진 엄마 - 삼남매 중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막내아들 - 단칸방에 살며 힘겨운 삶 보내고 있는 절도전과 9범의 엄마 . 집안에 훔친 생필품 샴푸.식기건조대 발견됨 - 두 건의 절도사건으로 재판 받고 있어 실형 살지도 모르는 엄마 - 식물인간이 된 막내아들 입원해 있는 병원 찾은 엄마 . 엄마 목소리에 손 움직이는 막내아들 - 엄마를 엄마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았던 딸 - 엄마의 절도로 경제적 이득 돼 엄마의 도벽에 참여한 딸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9:22- 20여년만에 다시 만난 모녀는 함께 할 수 있을까 - 엄마와의 만남을 거부하는 딸 - 상처가 깊은 딸에 미안한 엄마 - 자식에 대한 애정보다는 자기 삶의 방편으로 딸을 찾은 엄마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스스로 상황이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조차 없는 엄마의 상태 . 이지아(미술 심리 치료사) 22:25- 다음 이야기/ 텔롭 22: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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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6회 | 2015102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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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00- 프롤로그 (패스트푸드점에서 7년째 살고 있는 복희씨 이야기) 04:02- 오프닝(박연경) 04:13-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는 여든다섯 복희씨 - 동두천, 7년째 패스트푸드점에서 노숙하는 문복희씨(85세) - 과거 서울 번화가에서 약국 운영했다는 복희씨 . 슬하에 5남매 둔 복희씨 - 자정 넘은 시간에 패스트푸드점에서 잠 청하는 복희씨 - 이른 아침 패스트푸드점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하는 복희씨 . 쓰레기더미 가득하고 난방 되지않는 열악한 집안 10:04- 복희씨의 5남매는 어디로 갔을까 - 사람들 피해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복희씨 - 5남매 중 만나고 싶은 둘째 아들, 만남 거부하는 둘째아들 - 둘째 아들 고원국(가명, 59세) 실제 통화 내용 - 경제적인 문제로 가족 다툼 많았다는 막내아들 고일석(가명, 51세) - 함께 살자는 막내아들의 설득에도 싫다는 복희씨 -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모르지만 패스트푸드점에서 안정감 찾는 복희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6:33- 절망으로 굽어진 허리, 복희씨의 앞날은? - 빵집에 자신의 통장.현금 맡긴 복희씨 - 불편한 점 많지만 복희씨 쫓아내지 못하는 패스트푸드점 직원들 - 노인성 척추후만증 앓고 있는 복희씨 . 김경한(신경외과 전문의) . 앉아서 자는 자세가 병을 악화시킬수 있음 - 패스트푸드점 생활이 삶의 목적이자 이유인 복희씨 . 설득 끝에 병원 재방문한 복희씨 . 이상운(심리상담사) 22:36- 다음 이야기/ 텔롭 23: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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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5회 | 201510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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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한 남자와 두 여자의 53년 기묘한 동거 이야기) 03: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6- 강원도 시골 마을, 특별한 부부가 산다 - 강원 횡성, 열다섯살에 3대 독자와 결혼한 첫째부인 박옥순(88세) . 최인학(87세,남편), 최종원(53세,4대독자) . 바깥 농사일에 전념하며 대가족 책임진 첫째부인 - 집안의 대를 잇기 위해 둘째 부인 데려온 첫째부인 . 4대 독자 출산했지만 세살에 떠나버린 아들 - 시집와서 4대독자 낳은 둘째부인 오연만(77세) . 동거인으로 기록된 둘째부인 - 3대째 한 남편 두 아내로 살아온 집 . 최종원(53세, 4대독자) 09:58- 한 남편 두 아내로 살게 된 사연 - 이웃들과 함께 깨타작하는 둘째부인과 4대독자 아들 - 강아지와 집 지키다 답답한 마음에 논밭으로 나가는 첫째부인 - 서로 갈등 피하기 위해 각방 쓰는 세 사람 - 엄마들의 겨울옷 챙겨 찾아온 첫째부인의 큰딸 . 최순난(첫째부인의 큰딸) - 남편의 고집으로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첫째부인.둘째부인 - 치매 의심되는 첫째부인에 걱정하는 남편.둘째부인 - 굉장한 스트레스를 사회적 책임감으로 눌러 살았을 첫째부인 . 첫째부인의 기억력 검사 진행로 현재 안좋은 상태 . 송은영(보건소장),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19:35- 인생의 희노애락을 함께한 53년의 동거 - 횡성장으로 함께 외출하는 첫째부인.둘째부인 . 첫째부인의 손과 귀가 되어주는 둘째부인 22:42- 텔롭 23: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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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4회 | 20151023 | 2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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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부, 그녀는 왜 이런 범행을 저지른것일까?) 04:5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1- 42세 결혼사기범 신씨 - 검거된 신씨 만나러 간 정씨의 어머니, 면회 거부하는 신씨 - 결혼식장에서 사라진 후 한달여만에 만나는 신씨와 정씨 - 사기치고 도망간 신씨 받아들이기 어려운 정씨 . 정씨를 향한 마음만은 진심이었다는 신씨 - 검거 직전까지 모텔에서 지낸 신씨 09:52- 전과 5범의 그녀 - 서울 나이트클럽에 나타난다는 첩보 받은 경찰, 추적 33일만에 검거 . 서울.경기 일대 나이트클럽 다니며 새로운 범행 대상자 물색한 것으로 추정 . <리얼스토리 눈> 방송 후 10일 만에 검거 - 동일수법으로 사기 당한 또 다른 피해자 구씨 - 나이.이름.학벌.재력가 딸이라며 사기행각 벌인 신씨 . 신씨의 전 남자친구 만난 정씨 - 자존감 떨어져 남성들에게서 잃어버린 자아 찾으려해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결혼식 당일 사라진 신씨에 분노하는 정씨의 부모님 . 신씨를 딸처럼 여겨 평생처음 가족사진 찍었던 정씨의 부모 - 끝까지 자신의 잘못 인정하지 않은 신씨 . 박운용(노원역 지구대 경사) - 전과 5범 결혼사기범 피의자 신씨 16:43- 웨딩드레스가 아닌 죄수복을 입은 그녀 - 검찰로 송치돼 수감 중인 신씨 - 정씨에 자신의 과거 알려질까 두려웠다는 신씨 . 15년전 남편과 헤어지며 딸과 인연 끊고 떠돌이 생활한 신씨 - 거짓말로 한 남자의 인생을 망친 신씨 20:25- 다음 이야기/ 텔롭 20: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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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3회 | 201510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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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두 번의 암을 이겨낸 방아섬 부부! 남편과 아내가 방아섬에서 만든 부부의 왕국은 어떤 모습일까?) 04:1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5- 남편 살린 아내의 건강 밥상 - 20년 전 방아섬에 정착한 류정승(73세)씨 . 멋진 노후 생활을 꿈꾸며 산 섬 - 방아섬의 안주인 아내 정영애(69세)씨 . 4년전 위암과 간암 걸린 남편 위해 밥상에 신경쓰는 아내 - 남편 위해 재료 본연의 맛 살린 요리법 추구하는 아내 . 섬 건강식 함초 사용 - 간암 선고 받은 남편 위한 아내의 건강 밥상 - 남편의 건강 위해 망개잎, 함초 캐는 아내 . 지방간에 좋은 망개잎, 지방간.간 경변 예방에 좋은 함초 10:35- 갑자기 방아섬으로 들어간 이유는 - 관광지로 변신한 부부의 방아섬 찾는 사람들 . 6억에 산 섬이 현재 100억 - 방아섬에 민박집.식당 운영하는 부부 . 식당일에 바쁜 아내와 달리 산책하며 여유만끽하는 괴짜 남편 - 방아섬 찾은 사람들에 인기만점인 아내의 건강밥상 . 바쁜 와중에도 남편 망개잎 차 챙기는 아내 - 20년 전 전기.물 없는 방아섬 생활에 고생한 아내 - 먹을거리 자급자족하는 방아섬 부부 - 생의 마감을 위해 찾았던 방아섬 . 류지선(46세,막내딸) - 쭈꾸미 잡이에 나선 남편 .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쭈꾸미 - 함초 추출물, 간 보호해 독성물질 흡수 억제하는 연구결과 . 하배진(제약공학전공 교수) - 도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난 방아섬 생활에 건강해진 남편 . 김형일(진단검사의학과 박사) . 확률은 매우 낮지만 간암도 자연치유 가능 18:50- 방아섬을 지키는 부부 - 장터 나들이 위해 오랜만에 외출한 방아섬 부부 -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며 살아가고 싶은 아내 22:24- 다음 이야기/ 텔롭 22: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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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382회 | 2015102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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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0- 전CM 00:44- 프롤로그 (수십억원의 재산을 가지고도 자신에게는 한푼도 쓰지 못한채 지난해 숨을 거두고만 어머니! 어머니의 유산은 누가 받게 될까요? 30억 상속 전쟁 이야기) 03:4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4- 사실혼 남편 vs 입양 딸 - 어머니 사망 후 30억 상속녀가 된 입양 딸 최은영(가명, 35세) - 80년대 다방 운영하며 재산 모아 재테크로 30억 모은 어머니 - 뇌수막종으로 병상에 누운 어머니 간호한 딸 - 사실혼 남편에 대한 불평 글 써서 의사표현했던 어머니 - 본처와 2남 2녀 두었던 사실혼 남편 - 병원 대표로 재직중인 사실혼 남편 최철환(가명, 75세) - 딸에 친자확인소송 벌인 아버지 10:36- 30억 유산을 남기고 사망한 어머니 - 아버지 만나러 간 딸에 만남 거부하는 아버지 - 어머니 쓰러지자 딸이 금치산 신청했다는 외삼촌의 주장 - 딸이 아내 병 간호 안하고 재산 썼다는 남편 - 입양한 딸과 사실혼 남편의 소송 중 사망한 어머니 - 2년전 이혼 후 7살 딸과 힘겹게 살아가는 딸 - 부부의 딸로 인정 안돼 1심.2심 패소한 딸 . 김혜경(변호사) . 법률상 부부 아니기에 부부공동 입양 원칙의 위반, 딸에게 딸로서의 지위를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 19:10- 30억 어머니의 유산은 어디로 - 어머니 위패 모신 납골당 찾은 딸 - 대법원 판결 기다리는 딸 . 판결 패소시 상속은 물론 어머니와의 가족 관계도 끊어져 유산은 상속 2순위자인 외삼촌들이 받게됨 22:05- 다음 이야기/ 텔롭 22:34-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