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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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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37회 [복구] | 3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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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은주(최정윤)와 함께 밤을 보낸 영민(최규환)은 결국 은주를 따라 서울로 돌아온다. 영민모는 두사람이 대책없다며 걱정하지만, 영민의 조모는 손주며느리가 생길것같아 좋기만하다.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의 고시원에서 잠들었다가 아침에 집으로 돌아오고, 은민모(박원숙)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에 갈거라고 말한다. 은민이 측은하기만 한 은민모는 핸드폰을 돌려준다. 한편, 돈 없이 술을 마신 태수(이두일)는 포장마차 주인과 말싸움을 하는데. 00:00- 타이틀 00:19- 전CM 01:22- 태경의 집에서 외박한 은민 02:49- 영민과 좋은 분위기 보낸 은주, 영민모.조모에게 들킨 사이 08:45- 아침 운동 갔다왔다며 공부 열심히 한다는 은민 11:05- 은주를 따라 서울로 돌아가는 영민 13:27- 집 문 닫혀서 못들어가는 기훈, 일하러 왔는데 들어가지 못하는 태희 19:44- 대학 가기위해 학원 등록하는 은민 21:22- 포장마차에서 돈 없어서 실랑이하는 태수 26:39- 술에 취한 태수를 보며 마음 아픈 태경부 29:43- 어른들에게 서울대 재수한다고 하고 태경과 노는 은민 31:56- 다음회 예고 32: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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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60회 [복구] | 3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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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회 내용>
은민(이영아)은 태경(홍경민)의 친구들과 집들이를 하느라 한달치 생활비를 다써버리고는 울상이 된다. 아침을 먹으러 태경과 시댁으로간 은민은 가족들 앞에서 태경에게 설거지를 시킨다. 희정(김지영)은 은민이 직접 만든 악세서리를 선물받고 좋아하는데, 태경모(정혜선)는 영문도 모르고 자신의 흉을 본다며 투덜댄다. 태경부(백일섭)는 나이값을 하라며 마음을 좋게 쓰라고 한다. 한편, 몸이 좋지않던 은민모(박원숙)는 폐경 진단을 받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1:53- 집들이 하느라 한달치 생활비 다 쓴 은민 06:36- 시댁에서 설거지 태경시키고 집들이 이르는 은민 14:24- 몸이 안좋아 병원가서 폐경 진단받은 은주모 18:44- 집 치우며 화내는 은민 그냥 지나치는 은민모 19:46- 싹싹하게 새 일자리 구하는 희정 20:50- 기훈의 문하생으로 출근한 희주, 맞선 보러가는 기훈 26:57- 서둘러 가다가 태희와 사고날뻔한 기훈 31:05- 다음회 예고 31: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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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93회 [복구] | 34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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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회 내용>
인숙(선우용녀)은 희정(김지영)을 만나 은민(이영아)의 거짓 임신을 알리고 태경(홍경민)의 처가살이를 성사시켜보려 하지만, 희정은 반응은 태경모와 똑같이 냉담하기만 하다. 은민모(박원숙)는 인숙에게 쓸데없는 말을 했다고 걱정하고, 인숙도 후회한다. 은민은 대학교 강의실에서 비즈공예를 강의하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남학생이 집까지 데려다준다는 말에 당황한다. 태경을 마중나온 태경모(정혜선)에게 들킨 은민은 어쩔줄 몰라 한다. 한편, 태수(이두일)는 김감독이 학부모에게서 돈 봉투를 받는 장면을 보고 공정하게 학생들을 대하라며 항의하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희정에게 은민 거짓임신 알리나 후회하는 은민오 08:10- 학부모에게 뒷 돈 받는 김감독에게 항의하다 맞은 태수 12:22- 대학교에서 비즈공예 수업하는 은민 집 데려다준다는 남학생 14:51- 태희 만나 데이트하며 희수 흉보는 기훈 17:20- 은민과 남학생 같이 있는거 본 태경모 23:49- 은민 혼나고 있는데 와서 데리고가는 은민모 31:36- 다음회 예고 32: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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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대상-복구본 사용)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115회 | 31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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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5회 내용>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두 번 다시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희정은 희수를 두고 돌아선다. 태희는 태수(이두일), 희정과 술을 마시며 기훈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괴로워한다. 한편, 태수에게서 태희의 이야기를 들은 태경모(정혜선)는 흥분하는데... 00:00- Title 00:24- 115회 방송 태희(윤해영)는 기훈(이현우)을 찾아가 더 이상 자신을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확실한 마음을 알고 싶다고 한다. 한참을 고민하던 기훈은 결국 여동생처럼 느꼈던 문하생 이야기를 꺼내고 그게 사랑인줄 몰랐다고 고백한다. 희정(김지영)은 희수(조윤희)를 찾아가 설득하지만 희수는 기훈의 곁에 남겠다고 한다. 두 번 다시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희정은 희수를 두고 돌아선다. 태희는 태수(이두일), 희정과 술을 마시며 기훈에게 여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말하고는 괴로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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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태자의 첫사랑, 2회 [복구] | 6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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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아버지 최회장(이덕화)을 피해 신도꾸로 나가려던 건희(차태현)는 리조트에 도착한 최회장의 차와 마주치고 다급한 나머지 유빈(성유리)이 타고있던 택시에 오른다. 신도끄에 도착한 건희는 지갑을 리조트에 두고 온 사실을 알게되고 별수없이 유빈과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건희는 여행이 뭔지를 가르쳐 주겠다며 유빈과 함께 썰매를 즐기는데...신도꾸에서 유빈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유빈에게 호감을 갖게된 건희는 리조트에서 유빈을 찾는다. 그러다가 서울로 돌아가려던 아버지 최회장(이덕화)의 눈에 띠게되고, 건희는 최회장에게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한다. 하지만 다음날 건희는 미국으로 돌아가지않고 혜미와 발리에있는 리조트로 간다. 일상으로 돌아온 유빈은 우연한 기회에 승현(김남진)회사의 비서 채용을 위한 면접을 보게된다. 하지만 유빈이 이력서에 기재한 비서경력이 거짓임이 들통나고 결국 유빈은 응시자격을 박탈당한다. 유빈은 엄마의 등살에 못이겨 선자리에 나가게 되는데, 상대가 조금전 자신을 면접했던 승현이란 사실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승현도 유빈을 냉담하게 대하지만 사정상 어쩔수없이 유빈을 데리고 나간 자리에서 유빈의 도움을 받는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3:59- 최회장을 피해 리조트를 떠나는 건희 - 건방진 유빈의 태도에 마음 상한 건희 - 리조트를 향해 오고있는 최회장 - 최회장이 온다는 소리에 도망가는 건희 00:07:15- 얼떨결에 같이 여행하게 된 건희와 유빈 - 라면 맛있게 먹는 유빈이 못마땅한 건희 - 눈길을 걷다 눈싸움을 하며 친해진 두사람 - 개썰매를 타며 즐거워 하는 건희와 유빈 - 눈에 고립되자 혜미와 진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건희 00:25:51- 자신 뒷담하는 사람 당당함하게 뭐라하는 유빈에 반한 건희 00:28:46- 유빈과의 이별이 아쉬운 건희 - 마지막 밤을 신나게 보내는 유빈과 예서 - 유빈을 찾아 리조트로 돌아온 건희 - 건희가 온줄도 모르고 공연을 즐기는 유빈 00:33:09- 유빈을 찾은 건희는 최회장과 마주치게 된다 - 미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을 하는 건희 - 유빈이 떠나감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건희 - 혜미와 발리에 있는 리조트에 가기로 한 건희 00:38:56-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혼나는 유빈 00:40:55- 갑작스럽게 빈 비서 자리에 도전하는 유빈 00:43:39- 승현과 유빈의 선자리를 주선 00:44:33- 발리에서 신나게 노는 건희, 직접 확인하려는 최회장 00:47:16- 거짓 이력으로 승현에게 망신을 당한 유빈 00:52:12- 선보러 나가서 유빈을 만나고 냉담하게 대하는 승현 00:55:34- 유빈에게 도움을 받는 승현 - 사업상 자리에 유빈을 데리고 나간 승현 - 자신을 도와준 유빈에게 감사하는 승현 01:02:10- 다음회 예고 01:02:25- 텔롭 01:03: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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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10회 [복구] | 2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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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엘리베이터 안에서 희재(박탐희)와 키스하던 신욱(김영재)은 홍도(오세정)에게 들키자 갑자기 희재의 뺨을 후려친다. 화가나 집으로 가려는 홍도를 붙잡기위해 신욱은 희재가 먼저 접근했다며 홍도를 속이지만 홍도는 찜찜하기만 하다. 갑작스러운 신욱의 행동에 놀란 희재는 호텔방으로 돌아와 울기만 하고, 석재(구본승)는 희재의 행동에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0:21- 홍도에게 키스하던 것을 들키자 희재 뺨 때리고 가버리는 신욱 01:24- 의문도 모른채 신욱에게 맞고 방에 와서 눈물 흘리는 희재 03:15- 화나서 집 가려는 홍도 붙잡으려 거짓말로 희재 욕하는 신욱 - 거짓말이 안 통하자 자신을 안 믿어준다며 거울을 깨는 신욱 08:04- 화나서 석재에게 신욱과 있었던 일에대해 논의하는 희재 09:52- 홍도가 깨어나자 기분 상한듯 자는 척하며 등 돌리는 신욱 12:31- 석재와 스키를 타러가는 희재, 홍도에게 계속 연기하는 신욱 16:47- 홍도.신욱의 안 좋은 궁합 걱정에 잠 못자드는 은심.낙천 19:01- 자동차 미등 끄러 나왔다가 희재와 다시 만나는 신욱 21:35- 희재에게 소심해서 상처 입었다며 거짓말하는 석재 23:48- 방에서 신욱을 기다리디 밑으로 피가 흐르는 홍도 24:2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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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11회 [복구] | 25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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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신욱(김영재)의 해명으로 엘리베이터 사건에 대해 어느정도 오해가 풀린 희재(박탐희)는 밤새 차를 달려 바다로 가 떠오르는 해를 보자는 신욱의 요구에 흔쾌히 응하고, 콘도에 혼자 남겨진 홍도(오세정)는 하혈을 하며 탈진한 상태로 앓아눕는다. 한편, 갑작스럽게 친구와 약속이 생긴 석재(구본승)는 희재에게 지금 바로 서울로 올라가겠다며 말하고 리조트를 떠난다. 00:00- 타이틀 00:20- 하혈하고 쓰러지기 전에 신욱에게 연락하려 애쓰는 홍도 01:17- 스키장 혼자왔다며 희재와 같이 시간보내는 신욱 02:53- 같이 바다로 해뜨는 것을 보러 몰래 나가는 신욱.희재 05:10- 신욱 예전 일 떠올리며 홍도와 만나는것 걱정하는 홍도 부모 10:09- 회사에 일 있어서 먼저 간다며 아픈 홍도 두고 가버린 신욱 12:14- 희재에게 외로운 사람인양 거짓말하며 동정심 유발하는 신욱 14:17- 친구와 약속이 생겨 급하게 서울로 가게된 석재 17:02- 차 사고가 난 홍도 발견하고 같이 운전해서 가주는 석재 19:38- 희재가 자신의 운명이지만 다른 사람 만나라며 쿨한척하는 신욱 21:58- 다른 여자 차에 탄 신욱 본 듯 해서 불안해서 걱정하는 홍도 24:2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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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2회 [복구] | 23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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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홍도(오세정)와 신욱(김영재)은 결혼문제에 대해서 의견대립으로 다투지만, 이내 둘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다툼은 금새 풀어지게 된다. 희재(박탐희)는 회사 경영에 관심없는 친오빠 석재(구본승)를 대신해 태성백화점의 중요한 손님 접대를 능숙하게 해치운다. 은심(박혜숙)은 홍도에게 좋은 집안에서 선이 들어오자 들떠 있지만, 이 얘기를 들은 신욱은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자신이 초라하기만 한다. 00:00- 타이틀 00:19- 결혼이 두려워서 못하겠다는 신욱에 실망해서 눈물보이는 홍도 04:36- 홍도를 기다린 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화해하는 신욱 07:16-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방학식을 보내는 홍도와 전화하는 신욱 08:48- 병언의 눈을 피해 몰래 회사를 빠져나가는 석재 10:09- 석재대신 회사의 중요한 고객들을 훌륭하게 대접하는 희재 12:49- 부잣집 치과 의사에게 선자리가 들어온 홍도에 신난 가족들 16:33- 남들에 비해 가진 것이 없어 초라함을 느끼고 화내는 신욱 19:37- 신욱과 키스하는 홍도를 보고 충격받은 은심과 낙천 22:30- 다음화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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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42회 [복구] | 30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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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신욱(김영재)은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고 희재(박탐희)한테 얘기하겠다는 홍도(오세정)를 차로 친다. 쓰러져있는 홍도를 보고 잠시 어쩔줄몰라하지만, 주위를 살펴 아무도없는것을 확인하자 다시 차에타 그대로 출발한다. 병언(한진희)은 신욱을 불러 약혼식 마치고 1년 정도 해외 지사로 파견 근무를 나가라고 한다. 신욱은 흔쾌히 응한뒤, 병언과 용실(김해숙)의 결혼기념식사에 참석한다. 한편, 홍도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낙천(송재호)과 은심(박혜숙)은 고비는 넘겼지만 가망이 없다는 의사 말에 충격을 받는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1:23- 희재에게 임신 사실 말한다는 홍도 차로 치고 가버리는 신욱 04:52- 술에 취해 신욱이 홍도의 짐을 버리는 모습을 본 무옥 07:57- 병원에 실려와 수술하는 홍도, 희재네 결혼기념 식사 참석한 신욱 12:49- 홍도가 가망이 없다는 의사의 말에 좌절하는 가족들 14:34- 일구를 만나 뺑소니범이 버린 홍도의 소지품을 전달하는 무옥 17:36- 당황하지만 깨어나지 못하는 홍도에 죄책감 느끼는 신욱 21:46- 홍도 지키겠다는 가족들 집으로 보내고 혼자 남는 신욱 25:02- 깨어나지 못하는 홍도 앞에서 희재와 거짓으로 통화하는 신욱 26:11- 아무도 없을 때 홍도의 산소 호흡기를 떼러고 하는 신욱 27:29- 다음회 예고 28: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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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사랑은 끝났다, 49회[복구] | 27분 | 상세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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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내용>
희재(박탐희)는 몸이 안좋은 신욱을 위해 죽을 갖다주러 아침 일찍 집을 나선다. 희재를 본 병언(한진희)은 착잡해지고, 용실(김해숙)은 집착이라며 걱정한다. 신욱이 병원에 오던 날, 신욱의 차를 본 무옥(윤지숙)은 이상하게도 그 순간 홍도(오세정)가 사고났던 날이 생각난다며 홍도에게 그날 일을 되묻지만, 더이상 생각이 나지않는 홍도는 괴롭기만 하다. 한편, 홍도를 찾아온 건우(최성호)는 신욱을 용서하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1- 옆을 지켜주는 석재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느끼는 홍도 01:38- 기억하지 못하는 사고 기억에 조급한 일구, 홍도 악몽을 꾸는 신욱 04:54- 신욱에게 죽을 가져다 준다는 희재를 보고 착잡해하는 병언.용실 06:52- 아침부터 찾아온 희재가 불편해 모른척 자는 연기하는 신옥 07:36- 홍도에 뺑소니차가 생각난다며 계속 기억해보라고 하는 일구 09:34- 술에 빠져사는 낙천이 걱정되는 홍도, 찜질방가서 쉬는 무옥.일구 12:44- 신욱이 희재와 같이 다닌 다는 말에 심기 불편한 병언.용실 16:01- 홍도에게 신욱이 용서하고 잊으라며 대신 사과하는 건우 19:16- 뻔뻔하게 홍도 잊고 희재와 살려는 신욱에 화내는 건우 20:16- 사람을 시켜 술 취한 낙천을 납치한 신욱 20:58- 차 사진을 보는 무옥, 홍도의 기분을 풀어주려 노력하는 석재 24:03- 신욱의 집에서 정신차린 낙천에게 거짓말하는 신욱 25:37-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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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