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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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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20회 | 201512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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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59- 프롤로그 (헬프미를 외치는 20억 기부왕 초지씨의 이야기) 04:3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8- 헬프 미를 외치는 일흔넷 초지 씨의 정체는? - 역사 앞 광장에서 헬프 미를 외치는 양말장수 신초지(54세)씨 - 대전시청에 가서 양말 장사하는 초지씨 . 정기현(대전시의원), 최선희(대전시의원) - 55년간 양말 팔아 약 20억원 기부, 장사가 안돼 속상한 초지씨 . 헬프미 할머니라는 애칭 생김 - 정부 지원받아 5만원짜리 월세방에서 생활 . 밥과 김치가 전부인 단촐한 밥상, 갈비 먹는게 소원인 초지씨 - 20살에 결혼 실패 후 양말 장사 시작, 자궁암으로 투병생활 - 연탄가수 중독에서 깨어난 후 시작된 기부 . 후원했던 아이들과 연락이 끊김 - 초지씨가 후원했던 아이들은 왜 연락이 안될까? . 박미애(어린이재단 부장) 13:22- 평생 혼자 산 초지 씨, 왜 기부를 고집하나 - 매주 토요일 시장에 양말 사러가는 초지씨 - 55년을 양말 장사하며 혼자 살아온 초지씨 - 시청 구내식당에서 매끼 점심 해결 - 레슬링 경기 보며 하루 스트레스 해소 - 뇌 수술한 학생에 후원금 건네는 초지씨 18:29- 나눔을 통해 스스로를 치료한 초지씨 - 경북 고령, 3년만에 찾은 고향, 언니와의 만남 . 신의숙(78세, 언니) - 후원하는 양로원 방문, 성탄절 맞아 양말 100켤레 기부, 노래 봉사 - 기부 통해 본인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 터득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22:48- 텔롭 23: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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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9회 | 201512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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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45- 프롤로그 (30억 자산가와 부동산업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04: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7- 30억대 자산가의 죽음 - 최씨와 함께 집을 나선 뒤 암매장된 채 발견된 30억 자산가 한씨 . 장병덕(노원경찰서 형사과장) - 범행 후 피해자 한씨 인감.서류 훔쳐 도망간 최씨 . 신승석(노원경찰서 담당 형사) . 사건 당일 피해자 한씨 아파트 명의 이전함 . 명의이전한 아파트 담보 대출 받은 돈으로 일본 도주함 - 충북 제천, 피의자 최씨의 전 장모와 전 부인 인터뷰 - 갑작스러운 장남 한씨의 죽음에 충격 받은 가족들 - 90세 노모 세상 떠난 후 외로워했던 피해자 한씨 . 2남 3녀 중 장남으로 큰 어려움 없이 귀하게 자란 피해자 한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노모와 함께 키우던 강아지가 외로움을 달래주는 유일한 친구였음 - 30억원의 자산가 한씨, 피의자 최씨 존재 조차 몰랐던 가족들 12:18- 가면을 벗은 남자 최씨, 그는 도대체 왜? - 일본 도주 후 경찰의 추적 끝에 10개월만에 검거된 최씨 - 충남 논산, 피의자 최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색하는 경찰 . 놀라울 정도로 담담하게 자신의 범행을 진술하는 피의자 최씨 - 깊은 땅속에서 발견된 한씨의 시신, 현장 검증 실제영상 . 현장검증 당시 침착한 태도를 보인 피의자 최씨 - 빚 때문에 범행 저질렀지만 계획적인 살인 아니라는 최씨 - 부동산 경제 강의.이혼 카페회원 상대로 사기친 최씨 - 빚 독촉에 시달리자 또 다른 피해자에 살해 위협한 최씨 . 또 다른 살인 미수 혐의 인정한 피의자 - 한씨가 재산문제로 형제들과 갈등 있었다고 주장하는 최씨 - 유족들은 피해자의 아파트를 돌려받을 수 있나? . 최광석(변호사) 20:23- 그는 돈을 노리고 30억 자산가에게 접근했나 - 한순간 욕심으로 범죄자가 된 최씨 - 시신 유기 방식으로 보아 계획적 살인으로 보여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교수) - 진실을 감춘채 검찰로 송치되는 최씨 - 범행의 표적이 된 한씨의 재산 23:08- 다음 이야기/ 텔롭 23: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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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8회 | 201512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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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아버지를 두고 처가살이 하는 사위, 지리산 흑염소로 뭉친 특별한 가족 이야기) 04: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2- 흑염소 키우는 아버지 두고 처가살이하는 아들 - 아침부터 홀로 2백마리 흑염소 관리하는 아버지 정병렬(69세) . 아픈 아기 염소 인공 수유 역시 아버지의 몫 - 염소 때문에 감정싸움하는 아버지와 아들 정영균(35세) - 흑염소 공장 일 돕는 장인 김종회(64세) - 공장 찾아와 사위에 잔소리하는 장모 문정심(58세) . 장모 잔소리가 못마땅한 아버지 - 흑염소 5마리로 시작해 6년만에 2백마리 넘어 . 김현숙(35세, 며느리) . 연 매출 6억 - 흑염소로 똘똘 뭉친 영균씨네 가족 . 흑염소 관리는 아버지, 흑염소 공장 관리는 장인어른, 육아 담당 장모 . 월급 겸 생활비 받는 가족들 - 손주들 육아로 사돈간에 흐르는 불편한 기류 11:57- 바람 잘 날 없는 흑염소 가족의 일상 - 가족들 위해 흑염소 밥상 차리는 아들부부 . 흑염소 불고기, 흑염소 전골, 흑염소 수육 등 . 주방에서 요리하는 아들 모습에 심기불편한 아버지 - 매일 2백마리 흑염소 밥주며 살뜰히 챙기는 아버지 - 탈출한 흑염소 함께 수색하는 가족들 . 잔소리하는 가족들에 섭섭한 아버지 - 이혼.당뇨로 가정형편 어려워져 고생했던 아들에 미안한 아버지 - 퇴행성 관절염 진단 받은 장모에 흑염소 진액 대접하는 사위 - 홀로 생활하는 시아버지집 찾아 정리하는 며느리 20:38- 건강과 돈 잡은 흑염소, 과연 가족도 묶어주나? - 바쁜 아들 부부 대신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아버지 . 아들 흑염소 사업 번창하길 바라는 아버지 - 당뇨에 좋은 돼지감자 캐서 가족들과 함께 먹는 아들 23:13- 다음 이야기/ 텔롭 23: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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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7회 | 2015122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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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아내는 내연남과 공모해 남편을 살해한 것일까...) 04:1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5- 남편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알고 보니 방화 살인? - 울산, 5년 동거후 신중하게 결혼한 두 사람 . 남편은 초혼, 아내는 재혼임 - 방화 살인사건의 범인은 아내의 내연남 . 내연관계를 속이려 범인을 사촌으로 위장 - CCTV 사각지대 파악후 범행 준비한 아내와 내연남(재연) . 오토바이 도난방지 위해 CCTV 설치했던 남편 . 트렁크에 몸을 숨기고 있다 나와 CCTV 피함 . 알리바이 위해 내연남에 문 열어주고 아내는 집 떠남 . 남편이 술에 취해 잠들자 방안에 불을 붙여 범행 - 남편의 죽음 후 수상한 아내의 행동 . 남편 장례식날 내연남을 사촌으로 속여 시댁에 소개한 아내 . 남편 부의금, 사망 위로금 챙긴 아내 - 장례식날 남편의 고가 오토바이를 급매로 내놓은 아내 . 5천만원 하는 고가의 오토바이 - 보험설계사로 일했던 아내, 보험금을 노린 범죄일까? . 남편 이름으로 5억원 가량의 보험 가입, 수익자는 아내 . 이정웅(보험손해사정사) - 면회 거부로 아내를 만나지 못한 유가족 - 딸이 누명을 쓰고 있다며 억울함 호소하는 친정어머니 11:15- 아내와 내연남이 공모한 치밀한 계획범죄? - 결혼 후에도 꾸준히 내연관계를 맺은 아내 - 살인혐의로 구치소에 수감중인 내연남 . 남편을 폭행하고 겁만 주려했다는 내연남 . 남편의 가정폭력으로 괴로워했다는 아내 -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남편을 신고했던 아내 - 남편의 유일한 취미였던 오토바이 동호회, 동호회 회원 증언 . 결혼 후 오토바이 동호회를 부부가 함께 활동함 - 면회 거부로 결국 며느리를 만나지 못한 시어머니 - 치밀하게 계획한 범행으로 살인혐의 받고 있는 아내 - 아내 도움 없이는 살해 불가능해 살인의 공범으로 볼 수 있어 .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 가족들도 이해할 수 없는 내연남의 범행 - 살인죄보다도 가중처벌 되고 있는 방화죄 . 이보상(변호사) . 공공의 안전 침해 및 생명 위협을 가져오는 범죄인 방화죄 19:13- 불륜이 벌인 참극. 그들에게 사랑은 무엇이었을까 - 늦은 결혼이였기에 아들이 행복하길 기도했던 어머니 - 남성 10명 중 4명 결혼 후 외도 경험있다 대답해 - 부부관계에서 사랑 받지 못하는 경우 불륜이 늘어난다 볼수 있어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아들 납골당 찾은 어머니, 혐의 부인하며 법의 심판 기다리는 아내 22:21- 다음 이야기/ 텔롭 22: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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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6회 | 20151217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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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우여곡절 송씨부부의 귀농생활 이야기) 04:4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01- 무일푼으로 귀농할 수밖에 없었던 송씨부부 - 전남 함평, 천문동 넣어 김장하는 부부 . 완성된 김치와 수육 함께 먹는 마을 주민들 - 바닷물 유황석으로 데우는 함평 전통 해수찜 즐기는 마을주민들 - 함께 해수찜 즐기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 미네랄 흡수로 혈액순환 촉진에 도움주는 해수찜 - 언제나 아들뿐인 시어머니 vs 남편이 야속한 며느리 . 시어머니에 천문동 김치 선물하는 며느리 - 6년전 갑상샘 질환 얻어 귀농 결심한 아내 11:51- 아내의 갑상샘 혹 이겨낸 전통 해수찜과 겨울약초 천문동? - 아내 위해 야생 천문동 캐는 남편 - 천문동 농사 반대했던 시어머니 - 5년전 천문동 재배 시작해 올해 첫 수확 맛보는 부부 . 사업실패로 빚이 많았던 부부 - 폐와 오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천문동 - 텃밭 가꿔 텃밭에서 나는 재료로 자연밥상 고집하는 아내 - 텃밭에서 따온 채소와 천문동 넣은 고기요리로 식사하는 가족 . 후식으로 천문동 쉐이크 먹는 아내 - 시어머니와 함께 식사준비하는 며느리, 난 관리하는 남편 - 관절염 앓는 시어머니와 함께 해수찜 하는 며느리 21:06- 피로가 풀리고 몸이 가뿐한 해수찜 - 전남 보성, 녹차 해수탕 즐기는 어르신들 - 해수찜 후 꼬막과 세발낙지 먹는 어르신들 - 병은 나았지만 아내 건강 위해 천문동 캐는 남편 23:13- 텔롭 23: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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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5회 | 201512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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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25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은 두사람. 그러나 결국 비극으로 끝난 재혼 부부의 이야기) 04:3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4- 대낮에 집 안에서 숨진 아내 - 경기 이천, 별거 중인 남편을 만나러 간 아내 - 아내를 살해한 남편, 범행직후 도주헸지만 6일만에 검거된 남편 . 25살 차이를 극복하고 4개월전 재혼한 부부 . 왕시환(이천경찰서 경위) - 인력사무소에서 만난 두사람, 아내에게 돈을 아끼지 않았던 남편 . 아파트, 중형 승용차까지 아내에게 마련해줌 - 혼인신고후 아내가 달라졌다? . 만난지 5개월만에 25살 차이 극복하고 혼인신고한 두사람 . 남편의 지원으로 성형수술 받음 - 혼인신고 했지만 계속 별거 상태였다는 남편 . 시간이 흐를수록 씀씀이 큰 아내 때문에 지인들에 하소연 했다는 남편 - 어린아내와 재혼해 힘들었다는 남편 vs 남편이 집착했다는 아내 11:09- 결혼한지 4개월 된 신랑이 범인? - 인력사무소에서 총무로 성실히 일했던 남편 - 가족 부양하기 위해 쉬는날 없이 열심히 일했던 아내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다 도와줄수 있는 아버지 같은 남편에 사랑에 빠진 아내 - 기존에 남편이 사준 중형차 팔고 더 비싼차 구입한 아내 . 왕시환(이천경찰서 경위) - 친정엄마와 함께 살았던 아내, 인터뷰 거절한 친정엄마 - 사건당일 차량 잔금 요구한 아내와 싸웠다는 남편 - 12.11 현장검증, 순간적인 화 못 참고 범행 저지른 남편 - 남편이 보이는 눈물은 죄책감이나 피해자에 대한 공감 없어 . 박지선(사회심리학과 교수) - 남편의 계획적 범행인가 vs 우발적 범행인가 . 왕시환(이천경찰서 경위) - 남편이 계획적으로 범행 준비했다 보이는 정황들 . 지역 인력사무소에 아내가 일을 구하지 못하게 한 남편 18:44- 남편은 왜 아내를 죽였나 - 사기결혼 주장하며 아내를 고소하려했던 남편 - 아내 만나기전 1억원 넘게 회사 공금 횡령했던 남편 -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 달랐던 부부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22:56- 다음 이야기/ 텔롭 23: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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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4회 | 201512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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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 뒤 벌어진 2천억 상속 분쟁! 집을 잃고 요양원에서 살아가는 어머니의 이야기) 05:0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21- 요양병원에서 생활 중인, 2천억 자산가 어머니 - 2006.8 운전기사에게 피살된 재력가 남편, 당시 현장검증 영상 . 회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아버지 - 2천억 정도의 재산 소유했던 아버지 . 좋은 땅 보는 안목 있었던 어머니 - 아버지의 죽음 이후 가족들에 상속재산분할 소송 벌인 큰아들 - 3년간의 긴 소송 법원의 판결은? . 어머니에 63억 지급하란 판결에도 돈을 주지 않은 자녀들 - 자녀들에 돈 받지 못하고 상속세 내지 못해 재산 잃은 어머니 . 어머니에서 며느리 소유로 바뀐 집 - 작년 가을 요양병원에 입원한 어머니 . 현재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태의 어머니 11:25- 갑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그리고 시작된 상속 분쟁 - 형제들 중 임대수익이 좋은 상가 상속 받은 작은아들 . 현재 다른 사람 소유로 넘어감 - 버스 회사 물려받았지만 영업부진으로 경영악화된 둘째딸 - 병상에 있는 어머니 찾지 않는 아들들 - 한국전쟁 당시 고향 떠나 남쪽으로 내려왔던 부부 . 북에 두고 온 아들 그리워하는 어머니 - 평생 근검절약해 작은 운수회사 설립후 자산가로 성장한 부부 - 아버지의 버스 회사 물려받아 운영중인 큰아들 . 재력과 인성 겸비한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들 - 할머니에 대해 묻는 제작진에 아무런 대답 없는 손자 - 형제들이 자신을 모함한다고 주장하는 큰아들 - 어머니 다리 치료 위해 다른 요양병원에 입원시켰다는 큰딸 - 큰아들에 손해배상 청구했지만 패소한 어머니 19:50- 어미니와 자식들의 상속재산 분쟁을 막을 수 없었나 - 현금 지급하지 않은 자녀들에 강제집행절차 통해 금전 받아야해 . 이보상(변호사) - 꾸준히 증가 추세 보이는 상속재산분할 소송 건수 - 큰딸의 어머니 촬영영상 - 아버지 살해한 운전기사 김씨 만나러간 큰딸 23:12- 다음 이야기/ 텔롭 23:4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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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3회 | 20151214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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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46- 프롤로그 (많은 논란 속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뒷이야기) 04:3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5-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최종 판결은 무기징역?! - 병원에서 퇴원한 상주 농약 사이다 피해자 할머니들 - 국민참여재판 도입 이례 두번째 최장기 재판 - 배심원 만장일치로 무기징역 선고받은 피의자 박씨 할머니 . 판결에 억울함 호소하는 피의자 박씨 할머니 딸 08:28- 피의자 박씨 할머니는 왜 사이다에 농약을 탔나 -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상주 농약 사이다 피해자 할머니들 - 사건 전날 평소처럼 화투 놀이하다 다툰 민씨.박씨 할머니 - 재판 증인으로 출석한 피해자 신씨 할머니 - 12.11 1심 재판부 무기징역 선고 받은 피의자 박씨 할머니 - 배심원들 평결 재판부의 심증과 일치해 유죄판결 선고 . 이창민(대구지방법원 공보판사) - 인근마을 할머니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인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 - 지문.목격자 없지만 박씨 할머니에게 왜 무기징역을 선고했나 . 내부 발견 강장제와 밖에서 농약 성분 검출된 강장제 제조번호 일치 . 반론하는 피의자 박씨 할머니 가족 - 피의자 가족 제공영상, 전문가 의견 . 오윤성(경찰행정학과 교수) - 21곳에서 농약 검출된 피의자 박씨 할머니 . 이웅혁(경찰학과 교수) - 사건 이후 구조 노력이 없었던 피의자 박씨 할머니 . 유성호(법의학과 교수) - 사건 발생 후 사망한 정씨 할머니.라씨 할머니 - 박씨 할머니의 범행 동기는 화투판 싸움? - 화투놀이에서의 갈등상황 충분한 범행동기 . 이웅혁(경찰학과 교수) 19:22- 불신만 남은 마을의 파탄은 어디서 보상받나 - 김장 후 점심식사 함께하는 이웃마을 주민들 - 사고로 큰 후유증 얻은 피해자 이씨 할머니 22:23- 다음 이야기/ 텔롭 22: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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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2회 | 20151210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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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2:01- 프롤로그 (배추로 인해 병이 회복된 모자, 정말 배추가 약이 될 수 있을까?) 04:4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58- 심장병 모자의 건강을 찾아준 곰보배추 - 전북 완주, 5년전 귀농해 곰보배추 키우는 모자 . 함춘애(60세,엄마), 김용운(33세,아들) . 30대 심장병.당뇨합병증으로 고생한 엄마에게 새 삶을 준 곰보배추 - 엄마의 건강이 좋아졌지만 매년 병원에 가길 바라는 아들 - 김치 단맛 내기 위한 비법은 홍시 . 잘 익은 홍시를 으깨 배춧속에 넣는 엄마 - 곰보배추로 김장하는 엄마 . 김장 소식에 놀러온 마을주민들, 일손 돕는 이웃 10:33- 김치는 왜 약이 되었나 - 김장 후 맛보는 곰보배추차 . 아들 위해 곰보배추차 끓이는 엄마 . 곰보배추차를 약처럼 먹는 아들 - 2년전 심장질환으로 갑자기 쓰러진 아들 .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아들 - 엄마표 곰보배추 밥상으로 함께 식사하는 가족들 . 병원 가길 거부하는 엄마 - 10년만에 건강검진 받는 엄마, 건강한 엄마의 상태 . 이원용(내과 원장) - 쓴맛.차가운 성질이 심장의 열 식혀주는 곰보배추 . 이병삼(한의사), 윤택준(식품영양학과 교수) . 면역력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 곰보배추 - 전남 광양, 복지시설 아이들 위해 김장하는 고두심씨 . 고두심(배우) - 김치 양념으로 매실액.청각 넣는 식품명인 홍쌍리씨 - 건강 위해 무공해 배추 농사 짓기 시작, 매실김치로 건강회복 - 김장을 손수 도와주는 일본관광객 . 배용준이 쓴 여행책 통해 김치의 맛 알게됨 - 김장 후 맛보는 김치 영양 밥상 20:52- 자연 속 보약 곰보배추 - 곰보배추 농사짓는 것이 축복이라는 함춘애(60세)씨 23:09- 텔롭 23: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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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11회 | 2015120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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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0- 프롤로그 (수산시장 동네조폭 아줌마의 정체는...) 05:3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52- 떴다하면 상인들을 벌벌 떨게 만드는 수산시장 조폭 아줌마 - 외진곳의 최씨 상차림 식당 권하는 호객꾼 - 가족들과 함께 상차림 식당 운영, 수산시장에 영향력 있는 최씨 . 횟집 운영 중인 여사장의 언니와 남동생 - 경쟁 식당에 손님 가면 행패 부리는 최씨(53세) . 피해상인들 제공 영상 - 최씨 따라다니며 최씨 보호하는 최씨의 아들 - 최씨에 심한 폭행.피해 입은 꽃게집 상인(67세), 실제사진 . 전치 3주, 뇌진탕 진단 받은 꽃게집 상인 . 아직도 폭행 후유증에 시달리는 꽃게집 상인 . 꽃게집 상인의 가족까지 때린 최씨 - 2007년 최씨에게 폭행 당한 또 다른 가게 주인, 실제사진 . 식당 난장판으로 만들고 가게 주인 폭행한 최씨 - 10여년 전부터 계속된 최씨의 폭행.폭언에 상처 입은 상인들 - 6개월 수사 끝에 최씨 검거한 경찰, 경찰 제공 영상 . 유치장에서도 난동 부리는 최씨 14:29- 그녀는 왜 수산시장의 무법자가 되었나 - 119 불러 응급실 간다며 경찰조사 회피하려는 최씨 . 의식 잃은 듯 이상한 행동하는 최씨 - 시장상인들 상대로 폭행.업무 방해 일삼아 동네조폭으로 불리는 최씨 . 김영민(동작경찰서 형사1팀) - 30여년전 엄마와 매점 운영하며 온순했던 최씨 - 자신의 감정 억제하지 못하고 돌출 행동하는 최씨 . 최씨 성형 중독이라는 주변 상인들 - 검찰에 송치되어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인 최씨 - 경제적 이익 위해 다른사람에 고통 행하는 반사회적 행동보이는 최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어린 나이에 어머니 도와 수산시장에서 일 시작한 최씨 20:06- 수산시장 상인들은 왜 참을 수밖에 없었나 - 최씨로부터 상인들을 보호 할 방법은 없나 . 서울시청 민생경제과 전화 인터뷰 - 용기내 탄원서 서명한 190여명의 수산시장 상인들 - 공생하는 형태의 전통시장 경제를 깨는 최씨에 참지 못하는 상인들 . 정성원(사회심리학자) - 상인들의 사회를 폭력으로 어지럽힌 최씨 23:23- 다음 이야기/ 텔롭 23: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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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