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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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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10회 | 20050701 | 4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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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1- 오프닝(최윤영) 00:52- 하이라이트 01:28- 전CM 02:48- [WORLD ISSUE] 볼리비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지난 5월 25일,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만명의 시민들이 에 너지 자원 국유화를 외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의 주체 자인 광산 노동자들과 농민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며 메사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했다. 남미에서 두번째로 많은 천연가스와 석유를 가진 볼리비아. 유가상승은 계속되고 있지만 볼리비아의 시민들은 여전히 가난하기만 했다. 빈민층의 생계수단인 코카잎 농장, 코차밤바, 라파스차파레 3개 도시를 밀착 취재 - 6월 9일 메사 대통령 사임 . 시민들 인터뷰 - 볼리비아 경제중심지: 산타쿠루즈 . 차코社(쳔연가스 생산) 관계자 인터뷰 - 볼리비아에 진출한 국제 석유자본 - 코차밤바시 민중시위, 벡텔사 수도료 300% 인상에 반발 - 코카재배조합 시위, 코카 재배 말살정책에 농민들 반발 - 학교도 상수도도 없는 가난한 농촌 - 로드리게스 대통령 취임 14:12- [WIDE KOREA] 천황, 사이판을 가다 -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바다에서 떨어진'자살절벽'을 비롯 한 전몰자 위령비에 헌화하겠다며 지난 27일, 아키히토 천왕 부 부가 6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령 사이판섬을 위령 방문, 이에 대 해 사이판 한국교민들은 가혹한 전쟁 만행과 피해 국민들에게 참회는 하지 않고 위령제를 지내는 것은 피해 국민들에 대한 잔 악한 모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사이판은 경제적으로 일 본 의존도가 높은 상태. 천황부부의 사이판 방문을 계기로 한인 교민들의 복잡한 반응들, 60년만에 처음으로 천황이 사이판에 간 이유 등 취재 - 사이판 한인회의 모습 . 김승백(한인회장), 태평양 한국인 추념 평화탑 - 천황을 환영 나온 일본인들 - 닛코 사이판(천황 투숙 호텔), 경찰 검문 검색 강화 - 만세절벽과 자살절벽, 일본 유족회 주최 전몰자 위령제 . 옥쇄명령 22:48- [W-SPECIAL] 시에라리온, 다이아몬드 잔혹사 - 다이아몬드를 둘러싼 20세기 가장 잔혹한 전쟁 시에라리온 내전, 10년간 20만명 사망, 25만 여성 유린, 7천명의 소년병 양성, 4천명 사지 절단, 그리고 인구의 1/3인 200만명이 난민으로 전 락해 버린 서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 취재 - 수도 프리타운, 1961년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 후 10년간 내전 - 1999년 1월 6일 프리타운 반군 점령 . 마약에 취한 반군들 닥치는대로 학살, 사지 절단 자행 . 소년들 납치 장면 - 암프티 난민촌, 500만 국민의 80% 난민으로 전락 . 양팔을 절단 당한 난민들 인터뷰 - 당시 소년병 인터뷰, 마약 먹이고 살인 강요 - 줄리어스 펜서(전 공보부 장관) 내전의 참혹사 영화로 제작 - 2002년 유엔 서아프리카 평화유지군 개입, 내전 종식 - 내전당시 RUF 반군 점령지역 다이아몬드 광산 밀집지역 . 반군 다이아몬드 밀수출로 무기 구입 내전 유지 - 영국 런던 글로벌 위트니스, 반군들과 불법거래 폭로 . 반군들과 불법거래한 유명 다이아몬드 업체들 폭로 - 영국 런던 드비어스 그룹의 마케팅 전략 . 과장된 다이아몬드의 신화가 피의 내전 부추겨, 킴벌리 프로세스 - 케네마 항가 거리, 다이아몬드 불법 밀거래 현장 - 다이아몬드 광산서 하루 300원 임금 받고 일하는 원주민들 41:33- 클로징(최윤영) 42: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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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9회 | 20050624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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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오프닝(최윤영) 00:56- 하이라이트 01:32- 전CM 05:11- [WORLD ISSUE] 흔들리는 아로요, 필리핀의 선택은? - 지난 10일 필리핀의 FBI격인 전직 수사국 부국장을 지낸 사무엘 옹. 지난 대선 당시, 아로요가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상대 후보와 자신의 표차를 백만표 이상으로 벌이라고 지시한 전화 내용이 녹취된 테이프가 있다고 폭로해 파문 - 수천명의 시민 아로요 대통령 사임 촉구 시위 - 6월 12일 필리핀 독립기념일 행사, 아로요 대통령 연설 - 부정선거 의혹 해명 회피한 연설에 국민들 분노 시위 촉발 - 아로요 정권의 최대 위기, 경제정책 실패 15:30- [WIDE KOREA] 캄보디아 인질극, 한인 보복 논란의 진실은 - 지난 16일, 캄보디아 최대 관광지인 시엠레압의 한 국제학교에 총기를 소지한 괴한 6명이 침입, 어린이 70여명을 인질로 잡고 5시간 동안 인질사태를 벌인 사건 발생, 이중 한국어린이 5명도 포함되어 있는 상황 속에 결국 캐나다 어린이 1명이 사살된채 범인은 전원 체포됐었다. 그런데 다음날 17일, 인질극은 한국인 사장의 폭행에 대한 캄보디아인의 복수심 때문이었다는 기사가 보도돼 논란, 현지 취재를 통해 진실 규명 - 박진규(교민), 김다영(현장 억류 어린이) 사건 목격 증언 - 배ㅇㅇ(사장) 인터뷰, 고용인 폭행 사실무근 - 경찰청 간부 인터뷰, 배사장 운전기사 범행은 돈 때문 - 교민들 인터뷰 . 수사과정에서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일개 헌병 소령이 일방 적으로 발표, 한국교민들 이미지에 먹칠 정부 차원에서의 항의 촉구 . 김진원 영사(주 캄보디아 영사관) 인터뷰 25:16- [W SPECIAL] 다이애나의 죽음, 왕실의 죽음? - 영국의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죽고 난 이듬해인 98년, 대대적 인 반 군주제 시위 발생했었다. 인간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결혼 초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던 다이애나의 죽음 후 최근 다시 촉발된 영국내 왕실 존폐 논란 취재 - 다이애나 죽음 이후 찰스 왕세자 지지도 최저 . 일부 시민들 왕실 군주제 폐지 촉구 시위 - 프랑스 파리 뿌앙 드 뷔 잡지사, 다이애나 사고 당시 사진들 . 왕실 관련 사진들로 돈을 버는 파파라치와 미디어 - 1997년 다이애나 앙골라 내전지역 방문 대인지뢰 반대 운동 등 . 인간적인 면모로 대중에게 인기 - 영국 왕실 전통 스포츠 여우사냥 논란 - 영국 의회, 개회 선언하는 엘리자베스 여왕, 왕실 승인권 - 왕실 지지자들 인터뷰, 왕실 운영 경비보다 관광수입이 능가 - 군주제 반대 모임 인터뷰 45:53- 클로징(최윤영) 46: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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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8회 | 20050618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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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오프닝(최윤영) 00:59- 하이라이트 01:34- 전CM 04:08- [WORLD ISSUE] 그들을 몰아내자!, 인도 아삼주 방글라데시인 추방운동 - "방글라데시인들에게 음식과 노동을 일체 제공하지 말자!", "우리 인도의 정체성을 살리자!" 최근 수만명의 불법체류 방글 라데시인들이 인도 아삼 지역 주민들의 협박을 받고 쫓겨나고 있는 실태 취재 - 인도 아삼 디브루거르: CCYM(치링 차포리 청년 모임) . CCYM 행동강령: 불법 이주 노동자들에게 땅, 집, 세를 주지 말자 - 국경도시 두브리 브라마뿌뜨라 강 . 방글라데시인 보트로 불법입국 . 현재 500-600만명 불법 체류 - 인도 정치세력 방글라데시 불법체류자 보호: 인도 국민 반발 13:29- [WIDE KOREA] 한미 정상회담, 그 뒷 얘기들 - 6월 10일 워싱턴에서 노무현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한미 정상 회담 개최, 현지 표정과 반응 전문가들의 평가 등 취재 - 김영근(워싱턴 한인회장), 대통령 방문 관련 어떤 행사도 없어 - 윌라드 호텔 프레스센터, 저녁 대통령 수행기자단 도착 - 블레어 하우스(대통령 영빈관) - 오핸런(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인터뷰 - 백악관 정문, 수행기자단 신원 확인과 장비 검색 강화 - 롬버그(스팀슨센터 연구원) 인터뷰 24:57- [W SPECIAL] 16년간의 동거, 다이애나와 왕실 - 영국의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 사망한지 8년. 프랑스 경찰은 만 취한 운전기사의 과실로 인한 사고사라고 규정하고 수사를 종결 했지만, 도디의 아버지인 알파예드는 1.73mg/ml라는 혈중 알콜 농도에 대한 의혹을 제기 타살이라고 주장했고, 수사는 아직도 해결점을 찾지 못한채 현재 재조사 진행중 - 디키 아비터(전 왕실 대변인) 인터뷰, 파파라치 추적이 원인 - 켄 워프(전 경호원), 운전사 앙리 폴의 음주운전 사고 - 영국 국민 인터뷰, 국민 대다수 왕실에 의한 타살 의혹 제기 - 2005년 4월 9일 찰스, 카밀라 결혼 - 8년이 지난 현재도 풀리지 않는 의혹들 - 사고 경위 - 당시 파파라치 전화 인터뷰 거부 - 사고 5분 전 CCTV 화면 - 앙리 폴 가족, 아들의 음주운전 사실 부인, 현재 소송중 - 피티 살페트리에르 병원, 의사 간호사 인터뷰 거절 - 음모론의 중심 인물들, 도디 알파에드의 아버지, 아들 타살 주장 . 다이애나가 무슬림과 결혼하는 것 경계한 영국정부와 미 CIA 소행 - 유일한 생존자 트레버 리스 존스 . 기억상실 후 책 출간 "운전자 술 취해 있었다" - 혈중알콜농도 1.74 일때 운전 가능 실험 43:13- 다음주 예고 44:10- 클로징(최윤영) 45: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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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7회 | 20050610 | 4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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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8- 오프닝(최윤영) 01:06- 하이라이트 01:40- 전CM 03:59- [WIDE KOREA] 황우석 쇼크! 배아 줄기세포 연구 논란 - 황우석 박사의 맞춤형 배아 줄기세포 개발 성과에 미국 충격, 지난 5월 24일, 미 하원이 조지 부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경고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 연구증진 법안'통과됐다. 부시 대통령은 "생명을 파괴하는 과학에 돈을 지원할 수 없다"면서 현재 거부권을 고수하고 있고, 미국내 기독교 보수단체의 반발 과 TV논쟁도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과 당뇨병 치료 법 개발에 관해 제휴를 추진중인 황우석 교수 취재 - 지난 5월 24일, '줄기세포 연구증진 법안' 통과 - 하버드 부설 보스톤 아동병원, 배아줄기세포연구 . 래너드 존(세계 줄기세포협회 회장) 인터뷰 - 배아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주별 허용현황 - 부시 대통령, 거부권 행사 고수 . "생명을 파괴하는 과학에 돈을 지원할 수 없다" - 보수단체의 반발과 TV논쟁 가열 - 윤리적 논쟁들이 사라질것이라고 예견 13:21- [W NETWORK] 북일축구로 여론 들끓는 일본 - 엔도 유키아스 기자(TV 아사히 국제부) 위성 토크 16:42- [WORLD ISSUE] 죽여야 사는 여자, 어느 아프간 여성의 죽음 - 5월18일 아프간 최초의 여성 TV 진행자였던 샤이마 레자위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은 용의자로 그녀의 친오빠 들을 지목했는데, 가문의 이름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에 의 해 살해당한 '명예살인'이라는 것. 아프간 현지 취재를 통해 만 난 그녀의 아버지는 딸을 살해한 것은 아들이 아닌 이슬람 근본 주의자들이라고 주장, 여자가 TV에 얼굴을 드러내서는 안되는 이슬람 율법을 어기면서 미국과 이란의 팝음악을 소개했기 때문 이라는 것이었다. - 명예살인당한, 아프간 최초의 여성 TV 진행자인 샤이마 레자위 .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명예살인'으로 가족에 살해당한 여인 . 명예살인: 가문의 이름을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에 의해 살해 - 톨로 방송사, TV에 얼굴을 드러내서는 안되는 이슬람율법 - 탈레반 정권으로 되돌려진 아프간의 역사 . 아프가니스탄 여성부, 아미니 타후지야(여성인권국장) 인터뷰 - 경찰수사에 대한 가족들의 입장 27:00- [W SPECIAL] 북일 축구전쟁 뒷이야기 - 월드컵 최종예선 북한과 일본의 경기는, '운명의 대결'이라 불리며 많은 화제를 뿌리고 관심을 모았다. 정치, 경제적 힘을 바탕으로 유럽 리그에서 활약하는 빅스타들이 동원된 일본 대표 팀. 그리고, 홈경기마저 박탈당해 제3국, 무관중, 벌금이라는 처분을 받아 궁지에 몰린 북한 대표팀. 북한팀엔 재일교포이자 J리거인 안영학, 리한재 선수가 발탁돼 주목, 핵, 납치문제 등 으로 악화된 북일관계가 축구를 통해 개선됐으면 좋겠다는 두선 수, 북일 축구 현장을 취재 - 6월 8일 방콕 수파찰라사이 경기장 . 무관중으로 치뤄진 북한 vs 일본, 6월 8일 월드컵 최종예선전 . 리한재, 안영학 (재일교포, 북한대표 선수) 인터뷰 - 안영학, 일본이 가장 경계하던 북한 대표팀의 에이스 -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산프레체 연습장 - 조총련 결성 50주년 재일 동포 대축전 - 핵, 납치문제 등으로 악화된 북일관계중 치뤄진 월드컵 최종 예선전 - 북한과 일본의 최종예선 1차전 - FIFA, 북-일 축구 무관중 제3국경기로 방콕으로 결정 - 방콕 프린세스 호텔: 일본 축구 응원단 - 동경 에다가와 조선학교: 북한 축구 응원단 . 북한, 퇴장선수 1명에 0:2 패배 45:23- 클로징(최윤영) 46: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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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6회 | 20050603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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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7- 오프닝(최윤영) 00:56- 하이라이트 03:51- [W SPECIAL] 렌잔(타이완 국민당 주석)(連戰)의 선택 - 60년만에 이뤄진 역사적 사건, 지난 4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공산당 후진타오 주석과 타이완 제 1야당 국민당 렌잔 주 석간의 만남, 집권 민진당 천수이벤 총통의 대만 독립 주장과 2006년 헌법개정 문제로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중국과 타이완의 양안관계 변화와 향후 전망 - 렌잔 타이완 국민당 주석 단독 인터뷰(방현주) - 중국 국민당-공산당 60년 갈등의 역사 - 타이완의 역사: 1947년 2.28 사태 - 미국 MD 미사일 방어 체제 마지막 목표지점 타이완 - 렌잔 베이징 대학 초청 강연 . 모친 성적표와 사진 선물 17:49- [W NETWORK]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 엄홍길 대장 - 5월 29일, 산악인 엄홍길씨가 이끄는 휴먼원정대 고 박무택 대원 시신 수습에 성공, 현지 표정 인터뷰 22:41- [WIDE KOREA] 일본의 대북 강경론 실상 - 일본 자민당이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유엔에 의한 경제제재 결의를 강력히 추진할 것을 선언, 현재 남북관계 정상회담과 북 미 접촉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6자회담 복귀냐 대북 제재 감수냐 기로에 선 북핵문제 재점검 - 2005.5.18 일본 니이가타항에 입항한 북한 만경봉호 . 입항 금지를 외치는 일본 납치 피해자 가족들 - 도쿄 히비야 공원: 납치 피해자 가족,보수정객 연합집회 - 북한 납치자 유골 반환 요코다 메구미 가짜 유골 논란 - 자민당 경제 제재 시뮬레이션팀 북한 교역 항구 시찰 - 아베 신조 자민당 간사장 대리 5월초 미국 방문 - 납치 피해자 구출회 모임, 군마현 . 이종원(릿교대 교수) 인터뷰 33:56- [WORLD ISSUE] 우즈베키스탄의 팟빛 5월 - 지난 5월 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반정부 시위 발생, 15년동안 독재권력을 행사한 카리모프 대통령은 시위 가담자를 모두 테러 리스트로 규정 탱크와 대포를 동원 대규모 학살 자행, 엄격한 언론 통제로 밝혀지지 않은 안디잔 사태의 실태 현지 취재 - 키르기스탄 국경지대 . 목동들 안디잔 사태 관한 인터뷰 회피 - 난민촌, 난민 500여명 국경 넘어 피신 . 총상을 입은 난민들 당시 상황 증언 . 수작 졸도시피 병원, 부상자 수십명 입원 - 경제난 실업 대책 요구 시위대 안디잔 시민 1만명에 발포 . 5월 14일 안디잔, 거리에 널려 있는 수천구의 시신들 - 5월 14일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기자회견 - 5월 23일 키르키스탄 카라수 . 안디잔 사태 10일만에 국경 개방 . 우즈베키스탄 국경 수비대 언론 취재진 통제 - 키르기스탄 정부 난민 우즈벡 송환 방침에 절망하는 난민들 . 유엔에 보낸 탄원서를 보여주며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난민들 48:07- 클로징(최윤영) 48: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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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5회 | 20050527 | 4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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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7- 오프닝(최윤영) 00:58- 하이라이트 01:33- 전CM 02:52- [WORLD ISSUE] 라이베리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내전으로 인해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전락한 라이베리아, 여성들 은 UN 평화유지군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심지어 UN군들은 이들의 가난을 이용해 성범죄까지 자행, 성폭행 한 군인들에게 본국 소환으로 처벌을 대신하는 UN 평화유지군 실태 현지 취재 -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 IDP(국내 실향민 캠프) . 주영호(한인회장) UN군 성매매 현장 목격 증언 . 병원, 성폭행 환자 두배 증가 - 유엔 드라이브 밤거리, 라이베리아 소녀들 성매매 호객 . 18세 성매매 여성 인터뷰 11:22- [WIDE KOREA] 흔들리는 치안, 납치도 사업이다 - 5월 10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총기 소지 괴한에 의한 브라질 거주 한인 남매 납치 사건 발생, 우리 교민의 안전까지 위협하 고 있는 브라질 납치 붐의 실태, 브라질 정부와 우리 정부의 대처방안 점검 - 브라질 한인 아동 납치사건 - 상파울루 한인 상가, 한인 아동 납치 현장 . 사건 발생 열흘째 . 수사 답보상태로 한인사회 충격 . 김금석(브라질 영사) 인터뷰 - 한해 납치 신고건수 122건, 보편화 된 납치사업 . 2002년 납치 피해 한인 부모 인터뷰 - 상파울루주 민경 납치전담수사국장 인터뷰 . 실업률 18%, 불법총기 매매 시장 활성화 - 총기 밀매업자 : 권총 한자루 30만원에 매매 - 사설경호업체 브라질 최고의 호황 사업 23:37- [W SPECIAL] 샥스핀의 두얼굴 - 홍콩 결혼식에 빠져서는 안될 최고의 요리 샥스핀 스프, 상어 주요 공급처중 하나인 코스타리카의 바닷속은 거대한 상어무덤 으로 전락중, 불법 샤크피닝에서 샥스핀 불법밀매 타이완계 샥 스핀 회사의 실체 취재 - 코스타리카 이스라 델 코코 섬 . 10여종의 상어를 보러 오는 세계 다이버 관광객들 . 심야 불법포획 상어 지느러미만 떼어내고 바닷속에 버리는 밀매꾼들 . 영화 <죠스> 원작자 피터 벤츨리 인터뷰 - 불법 샤크피닝 현장: 단속경찰, 압수한 장비 소각 폐기 - 코스타리카 환경단체 프리토마(PRETOMA) - 호주 배타적 경제수역 일본 상어잡이 배 불법조업 장면 - 코스타리카 푼타레나스 항구 . 2003년 법 개정 후 공영 부두에서만 상어 지느러미 몸통에서 분리 작업 - 타이완계 수산회사 사설부두 - 프리토마 회원이 몰래 카메라로 촬영한 타이완계 수산회사 사설부두 . 말린 샥스핀 8톤 저장중 . 분개하는 어부들 - 타이완계 수산회사 깝뚜라도토스 사설부두 야간 불법조업 현장 . 타이완계 수산회사 깝뚜라도토스 사설부두 야간 불법조업 현장 . 타이완의 우정의 다리 - 샥스핀 유통 과정: 한해 상어 1억마리 희생 - 샥스핀의 메카 홍콩 서부지역 샹완거리 . 도매업자 인터뷰 . 샥스핀 전문 레스토랑 어처대왕 . 결혼식 잔치음식 샥스핀 스프 44:15- 클로징(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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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4회 | 20050520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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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오프닝(최윤영) 00:54- 하이라이트 01:24- 전CM 02:56- [WORLD ISSUE] 잭슨 사냥에 나선 미국 언론 - 세기의 수퍼 스타 팝의 황제에서 파렴치한 아동 성추행범으로 전락한 마이클 잭슨의 공판 취재 열기 -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마리아, 잭슨 팬들 무죄를 외치며 시위 - 산타바바라 법정앞 전세계 1600여명 취재진 상주 . 법정 맞은편 건물주 옥상 하루 한자리당 2500달러에 임대 재판 시작후 2억5천만원 수입 올려 - E 네트워크, 잭슨 재판 드라마 제작 판매 - 5월 11일 산타바바라 법정앞 . 언론의 이목을 끌기 위한 평화연대 이라크전 반전시위 14:51- [W-SPECIAL] 총을 든 붓다의 후예들 - 40년 군부독재로 국제사회 최악의 인권국가로 지목 받고 있는 국가 미얀마,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군부와 싸우는 승려와 학생들의 유혈 전투현장 취재 - 88 서울올림픽, 단 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던 버마 . 9월 버마 랭군 민중항쟁. 정부군 발포, 2차 쿠데타 - 1988년 9월 24일 군부 정권 장악 미얀마로 국호 변경 . 시민 승려 등 1만여명 국경지대로 이동, ABSDF 버마학생민주전선 결성 - 제작진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로 안내할 ABSDF 조직원 합류 . 태국 국경도시 메스리앙 맨달레이 사원, 동자승 축제 . ABSDF 메솟 지부, 묘윈(ABSDF 사무총장) 인터뷰 - 태국 국경수비대 검문, 살로윈강 보트로 3시간 주행 - 태국 국경지대 메살루 난민촌, 멜라웅 난민촌 취재 . 태국 국경지대 메살루 난민촌 . 난민촌 주지승(현 ABSDF 전사) 인터뷰 36:58- 위성연결: 귄터 크나베 독일 공영방송 DW 국장 - 독일 홀로코스트 추모관 개관 관련 소식 40:34- [WIDE KOREA] 죽음 부른 언어장벽 - 미국 뉴욕 플러싱에서 건축일을 하던 한인이 지난해 여름 축구 경기중 뇌출혈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치료도 제대 로 못 받고 숨진 사건이 발생, 이에 대해 한인 단체들은 의사소 통 부재를 문제로 삼아 지난 4월 통역 서비스 제공의무 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플러싱병원 등 뉴욕시내 4개 병원을 검찰에 고발 - 4월 21일 뉴욕, 이민자 단체들 병원협회앞에서 시위 - 병원 통역 부실로 인한 의료사고 . 박지현(한인봉사단체) 인터뷰 - 뉴욕 30만 한인교포중 47% 병원의 통역 부실로 피해 경험 - 엠허스트 병원, 이민자들 위한 완벽한 통역 서비스 . 150개 언어의 통역사 배치 46:31- 클로징(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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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3회 | 20050513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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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 오프닝(최윤영) 00:45- 하이라이트 01:14- 전CM 02:47- [WORLD ISSUE] 종전 60주년 독일의 스킨헤드를 만나다 - 지난 5월 8일, 종전 60주년을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리는 극우주 의자들의 움직임과 이를 견제하기 위한 독일사회 취재 - 5월 8일 베를린: 2차대전 종전 60주년 기념식 - 알렉산더 광장역: NPD(독일민족민주당) 극우정당주최 스킨헤드집회 - 마티어스(전 스킨헤드 7년째 교도소 수감중) 인터뷰 . 백인 우월주의와 나치 신봉 . 전국에 숲속 훈련캠프 - 바이에른 스킨헤드 캠프: NPD, 10대 청소년들 대상 조직적 훈련 - 브란덴부르크 외국인 난민 보호소 . 팜(베트남) 스킨헤드 폭행 피해자 인터뷰 . 1990년 이후 153명 외국인 살해 당함 - 극우정당 NPD 주 의회 진출 성공(2004년 9월) - 독일 정부 홀로코스트 추모비 등 베를린 6곳 극우주의 시위 제한 15:05- [WIDE KOREA] 한일 갈등속의 한류 -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과 교과서 문제로 한일 마찰이 불가피 해진 가운데도 일본 아이치현 만국박람회에서 성황리 열렸던 '한국의 날'을 취재 - 2005 아이치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5월 11일): 한국관 한류특별전 - 배용준, 일본 언론의 독도는 누구땅인가 - 일본 매스컴의 한류팬들이 경험한 반일 보도 - 일본 지상파 127개중 63개 방송사 70개 한국 드라마 방송중 - 엔도 유키야스 기자(일본 TV 아사히 국제부) 위성연결 MC 대담 26:42- [W SPECIAL] 사라진 네팔의 딸들 - 한해 1만2천여명의 네팔 여자 아이들이 인도로 인신매매 되고 있는 국경지대 현지 표정과 인도로 팔려온 아이들 실태 취재 - 인도 뉴델리: 시 외곽의 서커스 공연에 동원된 네팔 소녀들 - 인도 델리 글로벌 마치 사무소(아동착취 반대 인권단체) . 2004년 20여명의 네팔 소녀들 서커스단에서 구출 . 구출된 네팔 소녀 인터뷰, 납치, 감금, 폭행, 강간 자행 - 서커스단에서 계약만료된 네팔소녀들 브로커로 매춘부로 인신매매 . 델리 최대 집창촌 - 네팔 헤투다 . 인도 집창촌에서 탈출 결혼했으나 출산한 아들이 에이즈에 걸려 남편에게 버림받은 여성 - 네팔 카트만두, 매매아동 보호센터 . 5살때 서커스단에 팔려 5년간 노예생활했던 10살 소녀 인터뷰 - 네팔 비르건즈: 마이티 네팔 운동원, 인신매매 브로커 적발 활동 44:18- 클로징(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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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2회 | 20050506 | 4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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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0:00- 타이틀
00:17- 오프닝(최윤영) 00:51- 하이라이트 01:18- 전CM 02:37- [W SPECIAL] 그들은 왜 이라크로 갔나? - 이성준 일병, 그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이라크전에 파병됐고, 미합중국의 전쟁 영웅이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최근 이라 크 폭탄테러로 인해 뇌에 파편이 박혀 중환자실에 입원한 윤요 셉.그는 뉴욕 플럭싱에서 리쿠르터를 만나 미군 입대를 권유받 았다. 어린 이들은 왜 미군의 병사가 되어 사지로 떠났을까? 이라크전에서 전사한 한국계 미군들의 학교 교사와 가족들을 만나, 미국 모병제의 실체를 확인한다. - 이라크에 파병된 한국계 미군 병사, 윤요셉 - 뉴욕에 있는 한 모병소 연중무효 24시간 운영 . 타겟: 중.고등학생들, 실제 미군에 입대하는 미군의 90%가 고졸 중산층 이하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소년들 학비 마련을 위한 시민권을 발급받기 위해 지원 - 이성준(미군 일병, 1529번째 이라크 전사자) - 볼티모어 미군 모병 캠페인 : '미래의 전사' 이벤트 - 이범록(미군 상병, 822번째 이라크 전사자) 유족,친구 인터뷰 24:43- [WORLD ISSUE] 에콰도르의 혼란과 희망 - 지난 4월 20일, 에콰도르 의회는 루시오 구티에레스 대통령의 축출을 만장일치로 의결, 구티에레스는 4월 24일 브라질로 망명 하고 알프레도 팔라시오 부통령이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양 손에 냄비와 프라이팬을 들고 구티에레스의 사임을 요구했던 에콰도르 키토의 시민들을 만나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던 구티에레스가 권좌에서 물러나기까지의 과정과 혼란스런 에콰도 르 현지를 취재했다. - 마리아 솔레다드 차베스(14세, 최루탄에 맞아 한쪽눈 실명) - 에콰도르시민, 루시오 쿠티에레스 대통령 사임요구 - 2002년 쿠티에레스 군사 쿠데타로 대통령 취임 - 재임기간 내내 자질론 대두, 2004년 국회 혐의 탄핵 시도 - 시민들의 시위를 촉발했던 라 루나 라디오 방송국 - 2005년 4월 20일, 루시오 구티에레스 대통령 축출을 만장일치로 의결 34:14- [WIDE KOREA] 북핵문제와 일본의 유엔 안보리 진출 희망 - 북핵 문제의 향후 전망 : 위성연결 대담(레온 시걸) - 일본 안보리 진출의 희망, 미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4월 23일 뉴욕, 한.중 교민 연합 일본 안보리 진출 반대 시위 - 3월 31일 UN 주재 G4 외교관 모임 - 4월 11일 UNITING FOR CONSENSUS - 중국의 반일시위 . 켄트 켈러 교수(존스 홉킨스 대학) 인터뷰 - 5월 2일 미.일 외교관계 장관회담 . 미국, 이라크전 맹방인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적극 지지 재확인 46:42- 클로징(최윤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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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orld Wide Weekly), 1회 | 20050429 | 4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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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7- 오프닝(최윤영) 00:44- 하이라이트 01:18- 전CM 03:08- 절반의 기억,2002년 6월 13일 - 여중생 효순 미선 미군 궤도차량 사망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년 10개월, 사건 관련자들과 사고 차량 운전자 마크 워커 취재 - 아틀란타 스튜어트 미군기지 . 마크 워커 근무지 방문 면회 실패 - 일본 요코하마 요코수카 미 해군기지 . 가이 워맥(마크 워커변호사) 인터뷰 . 당시 사건과 판결 요지 - 박선근(애틀랜타 교민, 마크 워커 변호비용 모금자) 인터뷰 - 수소문끝에 의가사 제대한 마크 워커 인터뷰 . 지금도 정신과 치료중, 고통으로 잠을 설쳐 - 이라크 포로 학대 변호 맡았던 가이 워맥 변호사 . 해외 주둔 미군 범죄 미국법에 의해 미군사재판 23:10- [WIDE KOREA] 교과서 왜곡과 한일 외교전 - '피스 보트' 100여명 교과서 왜곡 반대 집회(4.22, 도쿄) -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 21' 외 17개 단체 긴급기자회견 . 4월 5일 도쿄, 다하라 요시후미 발언 - 4월 25일 교과서 검정결과 일반 공개 - 4월 24일 도쿄, 새역모 교과서 채택 저지 집회 . 다카시마 노부요시(오키나와대학 교수) 인터뷰 . 후소샤 교과서 관계자 인터뷰 - 일본 중의원 문부과학 위원회(4.6) -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대책 특위 나카야마 문부상 항의방문 . 4월 14일 독도 수호 및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대책 특위 나카야마 문부상 항의 방문 . 이종원(릿교대학 법학부 교수)인터뷰 - 엔도 유키야스(TV 아사히 국제부 기자) 위성 연결 . 일본 현지 반응, 후소샤 교과서 2001년 채택률 0.1% 34:32- [WORLD ISSUE] 카슈미르 분단의 현장 평화의 버스가 달린다 - 2005년 4월 7일, 58년간 닫혀있던 히말라야 산맥 서쪽 카슈미르 지역의 인도.파키스탄 도로 마침내 개통 - 국경지대 카슈미르 모하메드 형제 50여년만에 상봉 - 1947년 인도 파키스탄 독립후 카슈미르 놓고 2차례 전쟁 - 1972년 카슈미르 양분 통제선 설치, 수십만명 이산가족 발생 - 4월 7일 1차 평화의 버스 개통 . 통제선상에 위치한 평화의 다리 건너 양측 50여명 이산가족 상봉 - 4월 21일 이산가족 작별 - 4월 6일 카슈미르 관광센터 폭탄테러 . 이슬람 무장단체 경고 팩스 . 평화의 버스는 카슈미르 독립을 영원히 고착시킬뿐 - 버스 상봉 신청서류 접수 창구 장사진 - 인도와 파키스탄의 평화와는 다른 카슈미르인이 바라는 미래 44:06- 클로징(최윤영)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