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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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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44회 | 20150630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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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11- 전CM 03:59- 프롤로그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과 그 가족을 돕고 보살피기 위해 만든 국가유공자 제도. 과연 국가는 이들을 보호하고 예우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살펴보았다) 05:11- 오프닝(박상일) 05:37- 가짜 독립유공자 의혹 - 누군가 독립유공자인 아버지 김진성 선생의 이름을 도용 .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 이소옥(독립유공자 김진성 선생 처) . 김세걸(독립유공자 김진성 선생 장남) - 독립유공자 김정수와 김정범, 하나의 공훈이 두 사람에게 인정? . 중국에 있던 김진성 선생의 유골마저 도용해 현충원에 안장 . 독립유공자 김정수와 김정범은 서로 다른 인물이지만 공훈은 같은 경우 .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같은 이름의 3명의 독립유공자 김태원, 유족들이 공훈을 짜집기? . 김영진(광복회 대전충남지부 감사) - 세 명의 김태원 중 대전의 독립유공자 김태원의 수상한 행적 . 김영진(민족문제연구소) - 3명의 독립유공자 김태원에 대해 국가보훈처보훈심사위원회 심사 . 이명신(대전지방보훈청 보상과장) 25:07- 참전용사의 눈물 - 6.25 참전용사인 아버지의 의무기록이 없어 유공자 등록 안됨 . 도종달(6.25참전용사 동훈기 씨의 아들) - 의무기록이 있어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지 못한 우원하 씨 . 우원하(70세. 베트남전 참전용사) 37:42- 고무줄 잣대, 공무원 유공자 선정 - 공상국가유공자 5,113명 중 3%만이 진정한 공상국가유공자? . 이학영(국회의원) . 국가보훈처 재직중인 국가유공자 37명 중 일부는 체육대회 참가 중 부상, 물품 운반 중 상해 등을 사유로 국가유공자 예우를 받고 있다 - 출동 중 사망한 고 김종익 경위의 국가유공자 지위 논란 . 2012년 9월, 역대급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교통신호기 고장, 가로수 전복 등을 점검하러 순찰차를 몰고 나섰던 고 김종익(당시 44세) 경위는 국가유공자로 인정 못받았다 - 현지적응훈련 중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신영재 소방교 . 김영범(재활의학과 전문의) . 현지적응훈련 중 사망한 곽기익 소방사의 국가유공자 지위 논란 .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신영재(33) 소방교의 가족은 국가유공자는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고 말한다 48:21- 클로징/ 텔롭 49: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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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43회 | 20150623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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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8- 전CM 04:41- 프롤로그 (지난 한달간 전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메르스 사태를 통해 감염성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이루어져야 하는지 심층취재) 07:27- 오프닝(박상일) 08:37- 메르스에 쓰러진 비극적인 가족 이야기 - 임종도 장례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메르스 사망자 . 가족의 죽음에 대해 제대로 설명조차 듣지 못한 유가족 - 퇴원 하루 남기고 메르스에 감염돼 사망 - 메르스에 걸린 남편을 간호하다 전염된 아내, 남편은 사망 . 김연숙(충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18:17-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왜 막지 못했나? - 초동대응 실패 이유? 메르스의 전염력을 가볍게 본 당국 . 평택성모병원, 메르스 환자 입원 사실 은폐 . 황원민(건양대병원 신장내과 교수) . 이재갑(감염내과 전문의) . 전병율(전 질병관리본부장) . 최재욱(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 - 현실과 동떨어진 메르스 예방법과 정확한 정보 감춘 정부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 설대우(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 김성태(새누리당 국회의원) - 2차 감염 진앙지 삼성서울병원, 확진환자 발생 후 안이한 대처 . 확진자가 나온 이후에도 15일간 정상진료한 삼성서울병원 . 우석균(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위원장) . 노환규(전 대한의사협회장) 32:54- 불안과 혼돈에 빠진 지역사회 - 메르스 확진 환자를 통제 못해 불안에 떠는 부산광역시 . 확진 환자 경유 업체는 큰 피해를 입었다 . 김종복(부산광역시 건강증진과장) - 우리보다 1년 먼저 메르스에 감염된 영국은 초기 방역에 성공 . 전병율(전 질병관리본부장) . 병원은 병원 내 감염 레벨에 대해 철저히 당국에 보고해야 - 메르스 사태를 통해 본 공공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은 심각 . 노환규(전 대한의사협회장) . 턱없이 부족한 대한민국의 공공의료시설 . 조승연(인천의료원장) - 갈수록 줄어드는 공공의료병상과 전염병에 대한 연구 지속돼야 . 조승연(인천의료원장) . 설대우(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48:08- 클로징/ 텔롭 49: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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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41회 | 20150609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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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8- 전CM 04:11- 프롤로그 (가계부채 1100조! 빚더미에 올라앉은 대한민국. 바야흐로 부채사회다. 과연 우리나라의 경제는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그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 가계부채의 현주소를 조명해본다) 06:40- 오프닝(박상일) 07:33- 가계부채 1,100조 시대 -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빚 9,117만원(2014년. 부채가구 기준) - 빚의 시작은 학자금 대출, 학부 및 대학원생 평균 2.700만원 . 송용규(연세대 4학년) - 학자금 대출로 인해 사회 첫 출발부터 빚을 안고 시작 . 김옷니엘(28세. 자산관리사) . 임은희(한국대학교육연구소 연구원) - 빚과 결혼한 30대, 결혼을 꿈꾸면서 대출을 생각하는 30대 . 지난해 8월 이후 올 4월까지 은행권 가계부채 44조1천억 증가, 이 중 주택담보대출만 43조원 19:40- 빚 권하는 사회 - 부모의 빚은 자식에게 대물림, 사회생활도 안한 자녀가 신불자 . 상환능력과 상관없이 대출이 쉬운 현실 - TV광고와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출광고 . 대부업체를 찾는 사람들은 다중채무자가 대부분 . 제윤경(에듀머니 대표) - 1% 금리시대는 대출자들에게 득이 될까? 독이 될까? . 2015년 3월, 한국은행이 금리를 1.75%로 인하하며 사상최초 1% 금리시대 시작 - 내 집 마련의 꿈, 빚으로 지어진 집? . LTV(주택담보대출비율) 및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 . 박원갑(KB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전세난에 지친 30대와 신혼부부는 빚을 내 빌라 구입 . 박원갑(KB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 조명래(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 빚을 내 집을 사는건 신중한 접근이 필요 . 선대인(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 35:26- 쏟아지는 경고, 우리는 안전한가? - 주택담보대출 자금을 생활비로 사용? 자영업자의 빚 외줄타기 - 다중채무자와 대출 연체자의 급증. 정부, 충분히 관리 가능? . 234만 가구의 고위험군 급증 . 박승(전 한국은행 총재) 전화 인터뷰 - 정부, 부동산 규제 완화 1년간 연장 방침 표명 . 2015년 5월29일, 부동산 규제 완화 1년간 연장 방침 표명 . 곽승준(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미국의 금리 인상설(2015년 9월), 우리나라 경제에는 직격탄 . 이인호(서울대 경제학과 교수) . 김동원(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47:51- 클로징/ 텔롭 48:4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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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40회 | 2015060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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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10- 전CM 04:43- 프롤로그 (산업의 성숙으로 인해 기업의 신규채용 규모는 줄어들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일자리 부족이 청년들의 스펙경쟁을 야기 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취업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의 고통스러운 취업준비의 현실을 취재 했다) 07:33- 오프닝(박상일) 08:13- 취업 절벽에 선 청년들 - 취업을 위해 스펙을 쌓고 졸업까지 미루는 취업준비생들 . 취업 준비생들은 스펙=돈, 직무 경험=인맥이라고 말한다 - 좋은 스펙을 갖추더라도 취업이 안되는 현실에 좌절하는 청춘들 - 스펙 인플레이션을 가져온 원인 . 유상일(취업정보커뮤니티 설립자) .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인턴이나 경력직 위주 채용과 여성 기피현상도 취업난 부채질 . 김유선(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위원) . 박지혜(한국외대 경영학과 교수) - 고 스펙을 쌓고 유지하는것도 큰 비용이 든다 . 스펙을 쌓기 위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일하는 취준생들 - 취업을 미끼로 취업준비생 울리는 취업 컨설턴팅 업체 - 취업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의 암울한 현실 28:47- 청년취업, 눈을 낮춰라? - 중소기업에는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은게 현실 -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 1위는 저임금. 대기업 대비 66% . 정부지원금제도를 악용하거나 임금을 체불하는 중소기업 . 소한섭(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실장) -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금 제도를 악용하는 중소기업 . 김태기(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39:28- 공무원 학원을 찾은 취준생들(취업준비생들) - 취업이 안된 청년들은 공무원 시험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 노량진 공무원 학원가 . 이준협(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 - 취업준비생들의 몰림 현상으로 공무원 시험도 쉽지 않다 . 이준협(현대경제연구원 경제동향분석실장) - 취업난으로 많은 것을 포기하며 살고 있는 청년들 48:05- 클로징 48:51- 텔롭 49: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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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8회 | 20150519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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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5- 전CM 04:38- 프롤로그 (이엽우피소 독성 논란부터 중국 식물인 이엽우피소가 국내에 들어와 유통되기까지의 과정, 건강기능식품 인증의 문제. 그리고 국민 먹거리 안전을 담당하는 식약처의 대응 자세에 대해 심층취재) 06:19- 오프닝(박상일) 07:05- 이엽우피소 먹어도 되나? - 2014년 벡수오 제품 부작용 사례는 301건으로 전체 2위 . 하정철(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 팀장) - 백수오 제품 속에 이엽우피소 혼입, 이엽우피소 안정성 논란 . 이경진(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김지호(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이엽우피소 섭취는 안전, 식품 원료 사용은 불허? . 김지오(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남인순(국회의원) - 1990년대 초반에 중국에서 들어온 이엽우피소 . 안덕균(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백수오에 비해 재배기간이 1/3로 짧으면서도 수확량은 많다 - 백수오 보다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은 이엽우피소 - 이엽우피소를 백수오로 표시해 넣어 만든 전통주와 건강식품 . 이영종(가천대학교 한의예과 교수) . 김지호(대한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식약처의 안이한 대처는 문제를 키웠다 . 박윤옥(국회보건복지위원회 의원) 29:03- 백수오 효능 있다? 없다? - 인체 적용실험이 최소 1건 이상이면 생리활성 기능성 2급 인정 . 명승권(국립암센터 가정의학클리닉) . 서석교(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 백수오 효능에 관한 임상 논문은 내츄럴앤도텍 관계자들 . 서석교(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 국내 백수오 유통 업체 1위인 내츄럴엔도텍 - 백수오 관련 미국 임상 연구 논문 의사와 앤츄럴 엔도텍의 관계는? . 명승권(국립암센터 가정의학 박사) - 허술하게 관리되고 있는 국내 생리활성 기능 등급 . 박동아(함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술평가연구팀 팀장) 37:51- 쇼닥터를 아십니까? - TV나 홈쇼핑에서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의사나 한의사 . 오한진(가정의학과 전문의) - 홈쇼핑 출연 시 출연료와 제품 판매 수수료 수령 . 명승권(국립암센터 가정의학클리닉) - 대한의사협회, 일부 쇼닥터들의 도를 넘은 행위 제재 . 신현영(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47:39- 클로징 48:12- 텔롭 48: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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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7회 | 20150512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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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11- 전CM 04:59- 오프닝(박상일) 05:49- 점심을 마시는 사람들 - 계단이나 좁은 공간에서 점심 한끼를 때우는 백화점 직원들 . 쭈구려 앉아서 점심 한끼를 때우는 직원들 - 법이 정한 점심시간 1시간이 지켜지지 않는 백화점 식사시간 . 최진수(노무사) - 교대 인력이 충분치 않아 식사를 못하는 대학병원 간호사들 . 환자와 보호자 응대로 인해 점심시간을 놓친 간호사들 - 업종별 조사에서 가장 짧은 점심시간(18분)을 보내는 간호사 . 간호사 확보 수준이 OECD 평균 이하 . 김윤미(을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 바쁜 간호사를 대신해 의료행위를 하는 간병인 - 어둡고 작은 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여 식사하는 청소미화원들 . 화장실에서 쌀을 씻어 밥을 하는 대학교 청소노동자 - 고도성장을 위해 점심시간을 포기한 우리네 부모님들 - 바쁜 우편 배달 업무로 점심을 거른 이상덕(계약직 집배원) 씨 . 늦은 점심을 10분 만에 먹고 또 배달 일 - 식대 10만원을 지급하니 도시락을 싸오지 말라는 회사 . 회사와의 갈등으로 복도에서 점심을 먹은 직원들 32:59- 다리 뻗고 쉬고 싶다 - 사업주는 휴게시설을 갖춰야만 하는 산업안전보건 규칙 - 휴게시설을 갖춰야 하지만 구체적인 기준과 규정은 없다 . 이용우(변호사) - 대학 화장실 한켠에서 쪼그린채 휴식을 취하는 청소미화원 - 교수, 학생과 동급인 미국 캘리포니아 바이올라대학교 미화원 . 교수, 교직원 등은 점심값을 50% 할인 . 대학 내 휴게실을 이용하는 미화원 - 청소도구 보관함이 휴게실인 대학병원 미화원들 . 전구가 들어오지 않아 컴컴한 청소도구 보관함 - 일과 일상생활, 휴식이 균형잡힌 사회로의 노동환경 개선 필요 . 창문하나 없는 좁은 공간에서 지금도 웅크리고 쉬고 있는 노동자들 . 신경아(한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48:37- 클로징/ 텔롭 49: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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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6회 | 2015050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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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11- 전CM 04:14- 프롤로그 (부모의 학대, 방임으로 도리어 집에서 탈출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사연을 쫓아가 보았다) 06:18- 오프닝(박상일) 07:05- 집에서 탈출한 아이들 - 가출해 거리를 전전하고 건물 구석에서 잠을 자는 청소년들 - 가출 청소년들의 대부분은 결손가정의 아이들 . 폭행과 성폭행, 폭언 등으로 집을 나오는 아이들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먹을 것과 잘 곳을 찾아 거리를 헤매는 가출 청소년들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김태웅(강남구 청소년 쉼터 관장) - 신분 보장이 되지 않아 일자리 구하기도 힘든 가출 청소년들 . 이동엽(부천시 청소년 임시쉼터 팀장) - 돈을 벌지 못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범죄에 발을 들이게 된다 . 길거리에서 만난 아이들은 성매매, 절도, 사기 등 다양한 범죄경험이 있지만 그 목적은 대부분 잘곳과 먹을것 때문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26:54- 홈리스 청소년 보호의 현주소 - 가출 청소년들 위한 유일한 시설인 청소년 쉼터 . 일시.단기.중장기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가출 청소년들의 위기 상황을 지원하고 가정 복귀 혹은 사회적응을 돕는다 . 김경일(아주대 심리학과 교수) - 전국 청소년 쉼터는 119곳, 그러나 턱없이 부족한 쉼터 - 쉼터 보다는 건강한 일자리와 편히 쉴 수 있는 주거공간 필요 35:18- 홈리스 청소년에 대안 가정을 - 쉼터에서 생활하지만 부모의 사랑에 목말라 하는 아이들 - 가정과 유사한 공동체 대안 가정인 사법형 그룹홈 . 천종호(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 . 사법형 그룹홈: 1호 보호 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보살피는 일종의 대안 가정 - 12명의 남자 아이들이 가족처럼 생활하는 두드림 사법형 그룹홈 . 양동현(두드림 사법형 그룹홈 센터장) - 절도범에서 지금은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미술학도 김종석(19세) . 절도범에서 마술학도가 된 김종석 48:14- 클로징/ 텔롭 49: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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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5회 | 20150428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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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1- 전CM 04:34- 프롤로그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위험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경찰과 소방관들. 그들이 위험 현장에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였을 경우, 이에 대한 위로와 보상은 과연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을까?) 06:36- 오프닝(박상일) 07:31- 순직의 조건, 인정받지 못하는 소방관들의 죽음 - 2년여의 투병 끝에 폐암으로 사망한 최홍(소방관) . 대구동부소방서 공산119안전센터 . 변경숙(공산119안전센터 센터장) - 20여년 동안 화재 진압에 투입된 고 최홍 씨, 순직은 인정 안됨 . 유연신(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관) . 김정인(서울소방학교 소방과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화재현장의 유독가스에 노출되기 쉬운 소방관들 . 유연신(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관) . 변경숙(고 최홍 소방관 아내) - 다른 공무원에 비해 높은 소방공무원의 순직 범위 논란 . 출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훈련을 하던 소방차가 얼어붙은 도로 위에서 미끄러진 사고가 발생으로 소방관 사망 . 사망한 소방관에 대한 순직은 인정되지 않음 . 박혜원(변호사) . 배선장(소방관처우개선운동본부 본부장) 23:35- 불 끄다 다쳐도 치료는 내 돈으로? 자비료 치료하는 소방관 - 화재 진압 중 화상 및 부상을 입은 소방관, 자비로 치료? . 고장휴(성형외과 전문의) . 김선규(화상재건외과 전문의) . 김선현(차의과대학교 미술치료대학원 원장) . 이종영(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2001년 화재 당시 입은 화상을 자비로 치료한 김덕곤(전 소방관) - 밤낮없이 구조 현장을 누비는 소방관 절반 이상이 근골격계 부상 . 최현철(신경외과 전문의) . 김석주(공무원연금공단 연금보상실 부장) . 안연순(동국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중중질환에 대해서는 공상처리를 받을 수 있도로 개선되야 36:40- 어느 경찰관의 잃어버린 12년 - 범인을 제압하다 식물인간이 된 장용석(46세. 경찰. 경장) - 병가를 포함한 휴직 기간이 모두 끝나 면직 처분된 장용석 - 보험 수가가 3개월로 지정되어 있어 병원을 옮겨 다니는 신세 . 신현기(한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 국민의 안전을 위하다 부상당한 경찰관, 국가의 대책은 있는가? . 장성진(경감. 수원동부파출소) 47:20- 클로징 48:07- 텔롭 48: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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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4회 | 2015042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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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0- 전CM 05:03- 오프닝(박상일) 05:46- 우리 사회의 슬픈 자화상, 빈곤 노인의 5백원 순례길 - 성당이나 교회가 주는 500원을 받기 위해 줄을 선 노인들 . 이른 아침 천주교 한강성당 앞, 500원을 받기위해 늘어선 줄 - 500원을 주는 성당이나 교회를 찾아 순례길에 나선 노인들 . 자식 뒷바라지에 노후에 빈곤해지는 노인들의 실상 - 빈곤으로 인해 한겨울 난방도 못하고 자살 생각하는 노인들 . 한재섭(사단법인 조이풀러브 대표) - 동전 순례길이 삶이자 생존이된 빈곤 노인들 . 이호선(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 우리나라의 노인가구 절대 빈곤률 35.6%로 OECD 1위 . 미국과 일본의 2배 . 서상목(전 보건복지부 장관(국민연금 설계자)) . 구인회(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23:29- 죽기보다 힘든 빈곤의 끝은? - OECD 노인 자살률 1위, 스스로 목숨을 끊는 노인들 . 이윤석(부산 수영구청 사회복지사) . 이호선(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 자신의 장례비와 국밥 값을 남기고 자살을 선택한 독거노인 - 하루 평균 10.6명의 노인이 안타깝게 목숨을 끊고 있는 상황 31:46- 100세 시대가 두렵다. 부실한 노인 복지 대책 - 파지와 고철.고물 등을 모아 팔아도 한달에 10만원 안팎 - 42%의 노인은 최소한의 생활보장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 . 박재만(보건복지부 기초생활보장과 과장) -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 주거 생활 향상 등 노인복지 대책은 미비 . 개편된 주거급여의 경우, 가장 많이주는 서울이 최대 17만원(1인 가구 기준) - 서울 금천구, 홀몸 노인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사업 실시 . 서병수(한국 빈곤문제연구소 소장) 48:52- 클로징 49:32- 텔롭 49: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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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33회 | 2015041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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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3- 하이라이트 01:07- 전CM 03:55- 오프닝(박상일) 04:33- 약관 따로, 보험금 따로? - 보험사에 불리한 약관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약관? . 원희관(의사) - 최근 4년간 보험금 지급 거절 건수 34만여건 . 이기욱(금융소비자연맹 사무처장) - 보험금 지급을 두고 보험사와 보험이용자 간 소송도 급증 . 2013년과 비교해 2014년 보험금 소송 약 72% 증가 . 최순진(손해사정사) - 약관에 명시된 지급 내용마저 거부하는 보험회사들 . 보험회사와 소송중인 문영욱 씨 . 문재익(금융감독원 생명보험 검사국 국장) . 김은경(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교수) 17:53- 가입 땐 고객, 지급 땐 보험사기꾼? -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고객을 보험사기범으로 추정하는 보험사 . 보험금을 많이 받을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따로 관리한다? . 김계환(변호사) - 가입할 땐 아무 말 없다가 이제 와서 보험사기꾼? . 박기억(변호사), 최순진(손해사정인) - 보험금이 많이 지급되는 고객의 보험을 해지하려는 보험사 . 최순진(손해사정사) . 김미숙(보험이용자협회 대표) . 보험사에 계약해지만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직원이 있다 32:46- 억울한 보험가입자, 대책은? - 병원을 압수수색하는 경찰과 함께 동행한 보험사 직원들 . 안태환(이비인후과 원장) . 신현영(대한의사협회 홍보이사) . 주진화(서초경찰서 경제범죄수사과 과장) - 명확치 않은 잣대로 고객을 보험사기범으로 몰아선 안된다 . 2014년 손해보험사별 원고 소송 현황 . 최순진(손해사정사) . 정홍주(성균관대학교 글로벌보험연금대학원 교수) - 소송 전 중립적 판단을 할 수 없는 금융감독원의 한계 . 금융감독원의 민원을 넣지 못하게 고객을 막는 보험사 . 김미숙(보험이용자협회 대표) - 금융 당국이 아닌 별도의 보험 옴부즈만 제도를 운영하는 독일 . 정부의 승인 아래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을 조정. 해결하는 중립적 성격의 민간 기구 . 김은경(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거대 보험회사에 홀로 맞서야 하는 보험이용자들 47:40- 클로징 48:26- 텔롭 48:4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