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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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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43회 | 20160215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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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개들만 있으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명숙씨의 두번째 이야기) 04:0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2- 다시 찾은 백설공주와 난쟁이 집 - 방송이후 명숙씨는 개들과 겨울을 잘 이겨내고 있을까? . 사료, 개집 후원 받음 - 트럭 고장으로 개들과 이른 귀가 - 트럭 없이 집 나서는 명숙씨, 고물 줍기 대신 빈집 청소 . 청소해주고 개들 먹일 고기 얻음 - 개들 먹일 고기 얻으려 순댓국집 방문 . 명숙씨에 순댓국 대접하는 사장님 10:59- 개들과의 동거는 계속 될 수 있을까? - 공업사 사장님 후원으로 승용차 생긴 명숙씨 - 관절염으로 고생, 어머니 만나기 위해 외출 준비 - 사업 실패 후 가족 떠나 유기견들과 생활 - 설을 맞아 6년만에 어머니 댁 방문 - 믿을수있는 상대가 개들뿐이라고 생각하는 명숙씨 . 김병후(신경정신과 전문의) - 큰 개에게 물린 새끼 강아지 응급처치 - 새벽까지 개들 밥 챙긴 후 차에서 잠 청하는 명숙씨 - 26년째 유기견 돌보는 명숙씨 - 골다공증.디스크.퇴행성 관절염 발견돼 치료 시급 . 남호진(정형외과 전문의) 19:02- 변화가 찾아온 냉정리 산 속 - 붕괴된 새끼강아지집 공사하는 자원봉사자들 - 방송이후 새 주인에 입양된 새끼 강아지 콩쥐 . 유기견이 구조될 수 있길 바라는 명숙씨 - 유기견들의 든든한 가족 백설공주 정명숙씨 23:10- 다음 이야기/ 텔롭 23: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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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42회 | 2016021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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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15- 프롤로그 (할머니는 힘들게 오른 백두산에서 다시 한번 남편을 만날수 있을까...) 06:0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21- 65년 만에 재회한 백발의 신혼부부 - 충북 청주, 37년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살아온 이순규 할머니(86세) - 혼수품 밥그릇.요강과 남편 신발 소중히 보관해온 할머니 - 이산가족 상봉 당첨, 남편이 살아있단 소식에 놀란 할머니 . 오장균(66세, 아들) - 2015.10.20 제20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 - 65년만에 남편 오인세(85세) 할아버지 만난 이순규 할머니 . 생전 처음 아버지에 큰 절 올리는 아들 11:33- 재회 그리고 다시 이별 - 37년간 남편 제사 지낸 할머니와 아들(재연) - 북한에서 결혼한 남편 이해하는 할머니 - 다시 찾아온 이별에 애틋한 할아버지.할머니 - 65년 기다림 끝에 또 이별, 할아버지에 편지 전달하는 할머니 - 이산가족 상봉 한달 후 일상으로 돌아온 할머니 - 남편이 그리운 할머니, 아버지 건강.행복 기원하는 아들 17:53- 그리움 안고, 백두산에 오르다 - 남편 향한 그리움에 백두산 여행 나선 할머니 . 이옥란(며느리) - 백두산에 울려퍼지는 남편 향한 할머니의 노래 - 남편 생각에 서글픈 할머니 23:22- 다음 이야기/ 텔롭 23:5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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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41회 | 20160210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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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52년 인생의 풍랑을 함께 한 신성일.엄앵란 부부 이야기) 03:5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6- 배우 신성일의 특별한 초대 - 경북 영천, 영화배우 신성일(80세) 초대받은 두 MC 김재원.박연경 - 아내 엄앵란(81세)과 떨어져 혼자 한옥에 사는 이유는? - 7년전 영천으로 이사, 100세 시대 신성일의 사랑이란? - 엄앵란 마음을 사로잡은 신성일의 근육질 몸매 - 1964.11.14 신성일.엄앵란 세기의 결혼식 . 52편 동반 영화 출연 - 엄앵란과 결혼한 이유는? 10:07- 아내의 암 투병 이후 털어놓는 남편 신성일의 솔직한 속내 - 유방암 진단 후 수술한 엄앵란, 건강이 제일 중요하단 신성일 . 홍여진(59세, 배우) - 딤프.태백(풍산개)과 함께 아침 시작 . 이웃집 강아지들 재롱 보는게 큰 낙이라는 신성일 - 신성일의 삼시세끼 책임지는 이웃사촌 김잠숙.임채만씨 . 혼자사는 신성일이 부럽다는 이웃주민 - 두번의 낙선 끝에 16대 국회의원 당선, 뇌물 수수 혐의 구속 . 2년동안 수감생활, 수감 중 결혼기념일 선물로 아내에 장미꽃 전달 . 김홍신(71세, 시인) - 2015.6.5 신성일이 열어준 엄앵란의 팔순잔치 . 결혼과 동시에 영화계 은퇴한 엄앵란 - 2011년 자서전 통해 옛 애인 공개, 신성일 인터뷰 - 신성일을 진심으로 사랑했었던 엄앵란 . 고은정(엄앵란 역할 성우) - 신성일에게 엄앵란이란? 마누라다! 19:11- 황혼 이혼 위기 극복 법! 부부는 떨어져 살아야 좋다? - 영천 오일장에 나선 신성일, 수육 먹기, 팬과의 만남 - MC들과 함께 떡국 먹기, 신성일의 부부 해로하는 비법 공개 - 집밥에서 해방시켜준 신성일에 감사하단 엄앵란 - 잠시 거리를 두는 새로운 사랑법 제시한 신성일.엄앵란 부부 23:34- 다음 이야기/ 텔롭 24: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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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40회 | 2016020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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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31- 프롤로그 (귤 농장 고부 이야기) 04:13-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9- 손 빠른 제주 시어머니 옆, 언제나 여유만만 육지 며느리 - 귤밭 가진 제주 토박이 부모와 아들부부 . 7년전 가업을 잇겠다며 귀농한 아들부부 . 부창주(아버지, 65세), 양선옥(어머니, 62세), 부성훈(37세, 아들) - 딸과 비교하는 시어머니에 서운한 며느리 장진희(32세) . 귤밭 작업에 지각한 며느리 - 며느리 편 드는 아들에 섭섭한 어머니 - 산소호흡기 없이는 숨쉬기 불편해 일상생활이 힘든 시어머니 - 시아버지.남편 위한 며느리의 말고기 밥상 . 귤밭에 새참 가지고 온 며느리에 기쁜 시아버지 12:02- 아들에겐 원칙만 내세우는 아버지. 며느리 앞에서만 약해진다? - 귤 수확철 집중폭우로 가격 폭락한 귤, 귤 수확 포기한 농민들 - 3가지 귤 재배로 큰 피해 없는 감귤 고부네집 - 귤 배송 돕는 아버지, 잔소리하는 아들에 서운한 아버지 - 시어머니 끼니 직접 챙기는 며느리, 함께 식사하는 가족 - 아들의 귤 농사 반대했던 어머니 - 며느리 챙기는 남편이 얄미운 시어머니, 소외감 느끼는 시어머니 . 며느리 부탁으로 한복 갈아입고 손자 어린이집에 가는 시아버지 - 귤 밭이 마음 편한 시어머니 - 같은 시각, 시아버지와 아들 어린이집 행사 참여한 며느리 - 건강하면 돈 벌어 손자.아들 주고 싶은 시어머니 19:15- 폐병 시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의 제주 건강 폐 밥상 - 감기 걸린 시어머니 걱정하는 며느리 - 시어머니 위한 며느리의 제주표 건강 밥상/ 낙지.해삼 - 서로를 걱정하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22:56- 텔롭 23: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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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9회 | 2016020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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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00- 프롤로그 (경로당 회장직을 두고 벌어진 전쟁, 과연 할아버지들은 경로당에 들어갈 수 있을까...) 03:50-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5- 할아버지는 출입금지? 천막 경로당에 생활하는 할아버지들 - 서울 관악구, 4개월째 잠겨있는 경로당의 할아버지방 - 경로당에 들어가지 못한 할아버지들이 만든 천막 경로당 - 같은 시각 할머니들이 있는 경로당에서는 생일파티 - 여회장(76세)은 왜 할아버지방을 잠군걸까? - 지원금 70만원과 1인당 회비 5천원을 관리하는 회장직 - 경로당 사용을 위한 할아버지들의 시위 . 남자회원들의 공금 횡령 주장하는 여회장 - 할아버지들의 천막 경로당 철거 명령, 천막 철거 신고자는 누구? - 경로당 전쟁에 일반 시민들의 생각은? 13:15- 경로당에 들어가려는 자 VS 막으려는 자! 경로당은 오늘도 전쟁 중 - 항의하러 경로당 찾은 할아버지들 - 경로당 운영에 대한 지원금 의혹제기, 여회장의 입장은? . 공금을 투명하게 사용했다 주장하는 여회장 - 할아버지들의 경로당 문제제기에 억울하다는 여회장 . 현수막 붙여 사정 설명하는 여회장 - 달아둔 현수막이 사라져 분노하는 여회장 . 119 구급대원의 부축을 받고 진정하는 여회장 - 누가 현수막을 가져갔나? - 통장(67세)에게 경로당 회원의 자격을 인정한 법원 . 경로당 출입을 못하고 있는 통장 - 대한노인회 관악지회장의 입장 19:06- 철거 명령 떨어진 천막 경로당! 경로당에 평화는 찾아올까? - 천막 경로당 철거하는 할아버지들 - 이른 아침부터 경로당 찾는 할머니들, 점심 식사 . 회원들의 살림살이, 생일, 경조사까지 챙기는 여회장 - 천막 경로당 철거 후 할아버지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 경로당의 특성은? . 이호선(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 - 입원한 여회장의 상태는 어떨까? - 나만 옳다는 생각 때문에 나이 드신 분들의 타협 어려워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3:39- 다음 이야기/ 텔롭 24:0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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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8회 | 20160202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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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31- 프롤로그 (미운정 고운정 쌓인 두 부인의 한 이불 인생) 05:5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13- 한 남편 두 부인의 55년 한 집 살이 - 충북 옥천군, 직접 키운 콩으로 두부 만드는 둘째부인 김영자(81세) - 옥천 오일장에서 두부 장사하는 둘째부인 - 50년 넘게 집안 살림을 책임진 첫째부인 손월선(84세) - 아들을 낳기 위해 시작된 두 부인의 한집살이 - 속이 상할때면 장남집 찾는 둘째부인 . 이귀식(54세, 큰아들) 11:50- 두 아내와 배다른 형제는 집안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 - 보일러 점검차 어머니댁 찾은 첫째아들 이귀식(54세) - 힘든 내색없이 두 어머니 챙기는 첫째아들 - 어머니 부름에 달려온 둘째아들 이남식(52세) . 아들이 좋아하는 된장찌개와 손두부 저녁밥상 - 첫째부인이 간직한 보물 1호 남편의 시계 - 귀가 늦어지는 첫째부인 걱정돼 찾아나선 둘째부인 18:16- 한 지붕 두 아내, 가족의 정을 말하다 - 옥천 오일장에 함께 가는 두 부인, 다슬기국 식사 -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 함께 먹는 두 부인 - 첫째아듣과 함께 남편의 묘를 찾은 둘째부인 - 마을사람들과 함께 고추 다듬는 두 부인 21:59- 다음 이야기/ 텔롭 22: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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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7회 | 20160201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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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2- 전CM 01:31- 프롤로그 (60년 전통 홍어집! 시어머니 뒤를 이어 며느리는 홍어집 안주인이 될 수 있을까?) 03:4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4- 60년 전통 홍어집에 홍어 못 먹는 며느리? - 나주 영산포, 홍어 먹이려는 시어머니 VS 홍어 질색하는 며느리 - 60년 전통 자랑하는 홍어집 안주인 김지순(73세)씨 . 정윤수(45세, 막내아들) - 홍어가 뒷전인 막내며느리에 서운한 시어머니 . 김환희(35세, 막내며느리) - 축구선수가 꿈인 둘째아들 경기 보러 온 며느리 10:26- 가업이냐, 자식이냐! 일촉즉발 홍어고부 - 손님 응대부터 매일 직접 홍어 손질까지 홍어장인 시어머니 -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어떻게 생각할까? . 정갑선(77세, 시아버지) - 글자를 몰라 홍어 택배 주문 받기가 어려운 시어머니 . 홍어 파는 어머니 밑에서 일찍 장사를 배운 시어머니 - 뒤늦게 온 며느리에 뿔난 시어머니 14:06- 큰며느리 VS 막내며느리, 누가 홍어집을 이어받을까? - 시어머니 댁 찾은 큰며느리 가족 - 시어머니에게 큰 며느리가 사랑받는 이유는? . 홍어 애호가인 큰며느리 가족 . 박경(48세, 큰며느리) - 약 먹으며 하루 시작, 언제나 자식 걱정뿐인 시어머니 - 시어머니는 왜 막내 며느리에게 가업을 물려주려 하나 19:27- 시어머니 녹일 홍어 한상 차림 - 직접 맛보는 시어머니 VS 냄새로 숙성도 확인하는 막내며느리 - 시어머니를 위한 막내며느리의 홍어밥상 - 홍어 칼질과 후각의 달인 막내며느리 - 가업을 잇겠다는 막내며느리의 진심에 기쁜 시어머니 24:02- 다음 이야기/ 텔롭 24: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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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5회 | 20160127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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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00- 프롤로그 (아내는 대체 왜 남편의 청부 살인을 의뢰한 것일까...) 03:59-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18- 한밤중 뺑소니로 사망한 남편, 위장 된 청부살인?! - 사건 당일 저수지로 나들이 갔던 부부, 트럭에 목숨 잃은 남편 - 사건 당일 아내의 권유로 드라이브에 나섰다 사고당한 남편(재연) . 남편 치고 도주한 트럭 실제 CCTV 영상 - 뺑소니범에게 외상값 갚으란 약속된 암호를 보낸 아내(재연) . 정용범(형사과장) . 외상값 갚으란 말은 범행 실행을 의미한 암호였음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뺑소니를 위장해 남편 해친 아내 최씨(43세), 현장검증 - CCTV 영상 분석 결과 일반적인 뺑소니 유형으로 보기 어려워 . 황민구(영상분석전문가) - 사건 발생 이틀전 사고 현장 답사한 아내와 뺑소니범 - 아내 운영 노래방 단골손님으로 남편과도 친했던 뺑소니범 - 자신이 일하던 회사 소유의 트럭 범행에 사용한 공범 허씨 - 사건 발생 다음날 검거된 뺑소니범 허씨, 실제 CCTV - 허씨는 왜 범행에 가담했나? . 정용범(형사과장) 11:21- 유일한 단서는 한대의 CCTV! - 경기 안산, 아들 내외와 함께 살았고 이웃과 교류 적었던 부부 - 고급빌라 거주, 집 담보로 2억여원의 대출 받은 부부 - 평소 씀씀이가 크고 사치스러운 생활로 빚이 많았던 아내 . 정용범(형사과장) - 현장검증, 허씨는 돈 때문에 범행에 가담했나? . 청부 대가로 허씨에게 5백만원을 건넨 아내 - 47세 이혼남 허씨는 어떤 사람이었나? . 사업 실패 후 도금공장에서 일한 허씨 . 이혼 후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 솔선수범하며 주위 평판 좋았음 - 두 사람은 왜 범행을 공모했나? . 이수정(범죄심리학과) - 하소연과 고민을 공유하며 각별했던 아내와 허씨 18:54- 25년을 함께 산 아내, 왜 남편을 청부살해 했나? - 현장검증 내내 묵묵부답인 아내 . 남편 명의로 보험 11개 가입한 아내 - 가부장적인 남편의 태도.카드빚을 범행 동기로 꼽은 아내 - 남편은 왜 죽어야했나, 가족에서 범인이 되어버린 아내 22:02- 다음 이야기/ 텔롭 22: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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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4회 | 2016012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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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종로 백원만 할머니의 정체는...) 04:10- 오프닝(박연경) 04:22- 종로 3가 백원만 할머니, 집과 자식 두고 왜 거리로 나가나! - 서울 종로, 20년째 구걸하는 백원만 할머니 순옥씨(가명, 74세) . 순옥씨가 집도 있고 잘 산다고 주장하는 주변인들 - 순옥씨에 국밥 대접하려는 여학생, 식당에서 쫓겨나는 순옥씨 - 추운 거리에서 빵과 단무지로 끼니 해결 -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쫓겨나는 순옥씨, 실제CCTV - 자식을 위해 구걸? 구걸한 돈을 아들에게 준다는 순옥씨 - 순옥씨는 소문대로 정말 부자일까? . 반지하 전세방에 혼자사는 순옥씨 . 쓰레기로 가득찬 전기, 가스가 끊긴 순옥씨의 집 - 제대로 두 아들을 키우지 못해 죄책감에 사는 순옥씨 13:23- 자식을 위해 거리로 나선다는 순옥씨 - 경기 화성, 어머니에게 도움 받은 적 없다는 큰아들 . 구걸하는 것을 말려도 봤지만 소용 없었다고 주장하는 큰아들 - 오랫동안 순옥씨가 속마음 털어놓고 지낸 무속인 김씨 - 하루도 빠짐없이 강추위에도 구걸하는 순옥씨 . 고향이 제주도인 순옥씨 - 제주도, 구걸하며 사는 순옥씨의 현재 모습에 속상한 남동생 -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실에 억장이 무너지는 순옥씨 - 사람 관계 속에서 상처 받느니 현재의 삶을 유지하는 순옥씨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20:02- 한 겨울 거리를 떠도는 그녀, 집으로 돌려보낼 방법은?! - 이웃들의 도움으로 정리가 된 순옥씨의 집 . 이수현(사회복지사) . 6년만에 쓰레기가 치워진 집 - 6년만에 목욕탕에 간 순옥씨 - 전기가 들어오는 순옥씨의 집 - 오직 아들 걱정뿐인 순옥씨 23:30- 다음 이야기/ 텔롭 23: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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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433회 | 20160125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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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2:01- 프롤로그 (누가 왜 두유에 독을 풀었나?) 03:5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09- 마을 주민 잇따라 구토 증세와 의식 불명! 두유가 원인? - 충남 부여, 두유를 마시고 쓰러진 주민들, 누가 두유를 줬나? . 농약 두유를 건넸다는 굴착기 기사 . 굴착기 기사 역시 다른 사람에게 농약 두유를 건네 받음 . 굴착기 기사는 범인이 아니라는 주민의 증언 . 두유를 처음 준 사람은 이웃마을 최씨 - 처음 두유를 준 최씨(55세)가 범인일까? . 누군가 집 앞에 농약 두유를 두고 갔다는 최씨 . 농약 두유인지 모르고 자신의 늦둥이 아들에 먹인 최씨 - 최씨 집 앞에 두유를 가져다 놓은 사람은 누구일까? . 조남성(부여경찰서 형사1팀 팀장) . 문제가 되는 두유의 일련번호 추적하다 단서 찾은 경찰 - 사건 발생 한달 전 마트에서 두유 구입한 김노인, 실제CCTV - 범행 직후 동네 마실 나와 커피와 빵을 즐긴 김노인, 실제CCTV . 조남성(부여경찰서 형사1팀 팀장) . 농약 구입한 적 있음 - 검거 직후에도 범행 사실 극구 부인한 김노인 . 조남성(부여경찰서 형사1팀 팀장) 09:44- 김노인은 왜 두유에 농약을 넣었나 - 마을 상수도를 공유하며 다툼이 있었던 김노인과 최씨 . 집집마다 물줄기가 연결된 마을로 사용량이 한정되어있음 . 물이 부족해 일상생활이 불편한 주민들 - 최씨가 식수를 농업용수로 썼다고 주장하는 김노인 . 개인 사비로 농업용수를 따로 끌어다 쓴다는 최씨 - 오해로 빚어진 김노인의 무서운 보복 . 농약 사이다 사건 뉴스 접했던 김노인 13:44- 75세 김 노인이 이웃 남자를 죽이려한 까닭은? - 3년 전 김노인이 비료를 훔쳐갔다고 주장하는 최씨 . 비료 포대를 실어다 준 것이라며 반박하는 피의자 가족들 - 그 후 인근마을 사랑방 다닌 김노인, 실제CCTV - 김노인은 왜 섬뜩한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 김병후(정신과 원장) - 농약 든 두유로 생명을 잃을 뻔한 주민들 - 김노인은 왜 고독성 농약 메소밀을 사용한 걸까? . 김노인은 해당 농약이 독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 . 주사기로 농약 주입함 . 범행 후에도 태연하게 일생생활 이어나감 - 조사 중 쓰러져 현재 불구속 수사가 진행 중인 김노인 - 범행 수법이 굉장히 악질적 . 박지선(범죄심리학과 교수) 19:00- 홀로 사는 노인, 그들은 왜 범죄자가 되었나 - 아내와 주말부부로 지내며 사실상 홀로 생활해온 김노인 20:52- 상주 농약 사이다 사건의 모방? - 농약 두유로 불신과 공포감에 휩싸인 마을 - 사람에게 폭력적인 것을 실행하는 것이 쉽게 되는 현실 . 김병후(정신과 원장) 23:00- 다음 이야기/ 텔롭 23:29-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