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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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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53회 | 2016030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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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아들 내외의 귀농으로 허리 휜다는 어머니 이야기) 06:2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6:41- 농사 베테랑 시어머니와 뺀질이 며느리 - 40년 정읍 토박이 만능 시엄마 최명복(65세) . 복분자 농사, 매실 농사로 바쁨 . 안창근(72세, 시아버지) - 시엄마에게 딸기 수확 도와달라는 며느리, 도와주라는 시아버지 - 며느리에게 딸기밭 2동 내어준 시엄마 . 사업 실패로 빚을 내 귀농한 아들 부부 - 이른 새벽 딸기 온도 체크하는 아들, 딸기 배달하는 시엄마 - 귀농 1년차, 남편 안병찬(41세)의 벌과의 전쟁 . 이병철(원예학과 교수) - 딸기 수확 돕는 시엄마, 고장난 가스도 고치는 맥가이버 시엄마 - 며느리는 시엄마의 마음을 알까? . 손 큰 며느리가 불만인 시엄마 12:43- 제대로 뿔난 시어머니, 그 후 며느리의 행동은? - 자리 비우고 노는 며느리에 기막힌 시엄마 - 일 도우려는 시엄마에 쉬라는 며느리, 서운한 시엄마 - 척추 협착증에도 복대차고 딸기 수확 돕는 시엄마 . 김정수(신경외과 전문의) - 열심히 딸기 수확하는 시엄마와 달리 몰래 자리 비우는 며느리 - 일 안하고 아이들과 과자 먹는 며느리에 화난 시엄마 - 딸기에 상표 이름 잘못 붙인 아내 권영숙(41세) - 동네 친구들 찾아간 영숙씨, 딸기밭 고부에 대한 친구들 생각은? . 아내 데리러간 남편 - 결혼 10년차 아들부부, 허리 아픈 시엄마 걱정하는 며느리 - 허리 아픈 시엄마 위한 며느리 보양식/ 쭈꾸미 삼계탕 21:25- 이제는 철없는 며느리가 아니다! - 딸기 수확하는 아들부부 - 며느리 운전 선생님이 된 시엄마 23:29- 다음 이야기/ 텔롭 23: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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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52회 | 20160301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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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전원생활이 담에 가로막히게 된 산장 여인의 이야기) 03:55- 오프닝(박연경) 04:10- 매일 담장을 넘는 여인 - 도봉구 방학동, 산으로 둘러싸인 외진마을에 사는 산장여인(62세) - 산장여인의 집 주변이 외지인에 판매돼 막혀버린 통행로 - 새로운 땅주인들의 펜스 설치로 담 넘어다니는 산장여인 . 길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 산장여인과 갈등 빚은 땅주인 - 맹지 위의 집 구입한 산장여인 - 산장여인에게 집을 판 전 주인 증언, 증축 공사한 산장여인 08:46- 앙숙이 되어버린 이웃 - 땅관리인과 산장여인의 갈등 - 땅관리인이 개를 이용해 자신의 통행 방해했다고 주장 . 산장여인 제공 영상 - 땅주인들의 펜스 설치로 자신의 집 수리 막았다고 주장 - 담장 넘어 엄마한테 오는 산장여인의 딸 - 119 접근실패로 직접 담 넘어 병원에 간 산장여인의 딸 . 산장여인 제공 영상 - 폭설에도 담 넘어 개구멍으로 이동 - 원래부터 이곳은 길이였을까? . 지도에 길이 표시되었다고 주장하는 산장여인 . 사다리를 넘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길 있다고 주장하는 땅주인 - 산장여인의 통행권 보장하라는 1심판결, 항소한 땅주인 . 최광석(변호사) - 1심 승소 후에도 담 넘는 생활하는 산장여인 - 이웃에서 원수가 된 땅관리인과 산장여인 17:55- 양보할 수 없는 갈등 - 한적한 자연속에서 살고 싶어 맹지 위의 집 구매 - 주말농장 운영, 억울함 호소하는 산장여인 . 산장여인 제공 영상 - 산장여인의 불법증축 고소한 땅주인 - 불법증축으로 인한 이익이 대가보다 클 때 불법 감행 . 최광석(변호사) 22:41- 다음 이야기/ 텔롭 23: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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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51회 | 20160229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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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2- 전CM 01:15- 프롤로그 (혼인 10개월만에 빼앗겼다는 전 재산, 90억 치매 자산가의 이야기) 04:16-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32- 오피스텔에 방치되어 있었던 자산가 치매 노인! - 서울, 굶주린 채 방치되어 있던 자산가 이회장(84세) . 실제 원룸 내부 영상 - 명문가 집안 아들로 사업채 운영, 사별 후 지인의 소개로 만난 김여사 - 김여사 이간질로 아버지와 멀어졌다고 주장하는 아들(42세) - 이회장과 혼인신고한 사실 아들에 통보한 김여사(61세) . 회장이 원해서 혼인신고 했다고 주장 - 아버지의 혼인무효 소송 제기한 아들 . 회장님 모든 재산 매각한 김여사 - 김여사와 혼인신고 후 사라진 회장님의 재산 . 김여사가 아버지 재산 처분해 챙겼다고 주장하는 아들 - 김여사는 회장님을 정성껏 돌보았나? . 김여사가 아버지 휴대전화 압수 후 감금 했다는 아들 10:18- 치매 자산가에게 다가온 여자... 그리고 사라진 전 재산! - 회장과 혼인신고 후 6억원 상당의 아파트 구입 - 고급승용차로 재력 과시, 함께 회장 보필했다는 김여사 사촌오빠 - 김여사와 사촌오빠, 두 사람은 어떤 관계일까? . 재혼 부부라는 동네 주민의 증언 - 감금생활 후 요양병원 입원한 회장님, 알츠하이머성 치매 진단 - 가족과 재산분쟁 있었던 회장님, 뇌 수술 후 치매 증상 심해 . 최명기(정신과 전문의) - 회장님 치매 아니라고 주장하는 김여사 - 이사하며 회장님과 자식들 왕래 끊은 김여사 . 회장님의 90억 재산 처분한 김여사 - 회장과 혼인신고 후 자신의 재산 불린 김여사 16:40- 드러나는 여자의 거짓말? 여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 식품회사 운영 설립, 김여사의 정체는 무엇일까? . 한의사라고 주변에 자신을 소개한 김여사 - 김여사의 직업은 한의사일까? - 3년전 목사 소개로 만나게 된 김여사.회장님 . 사기죄로 고소 당했던 목사 - 김목사는 왜 회장님에게 김여사를 소개했나? . 사기죄로 실형 받아 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목사 . 김목사를 모른다는 김여사 - 현재 잠적상태인 김여사, 김여사의 딸 집 찾은 제작진 - 폐렴으로 사망한 회장님 . 박창수(안과 전문의) - 65세 이상 노인 노리는 사기 범죄 늘어나는 추세 . 연도별 60세 이상 범죄 피해자 현황 그래프 . 이호선(상담복지학과 교수) 22:56- 다음 이야기/ 텔롭 23: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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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50회 | 20160225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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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00- 프롤로그 (76억원을 두고 꼬여버린 인순이와 최성수 아내의 이야기) 05:01-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13- 세금 탈루 탈세 혐의 고발당한 대한민국 대표 디바, 인순이 - 탈세 고발 당한 후 콘서트 무대에서 심경 밝힌 인순이(60세) - 콘서트 직후 공연장 떠난 인순이, 인터뷰 거부한 인순이 남편 - 꾸준한 자기 관리로 지난해 보디빌딩 대회 참가 - 혼혈아로 힘들었던 어린시절, 1978년 희자매로 데뷔 - 8년전 탈세혐의로 9억 추징금 납부, 4년전 세금포탈 혐의 재조사 - 두번째 탈세 혐의 부인, 최근 이사한 인순이 10:48- 고발자는 동료 가수 최성수의 아내, 그녀는 왜? - 인순이를 고발한 최성수 아내 박영미(55세) 단독 인터뷰 . 디자이너 소개로 인순이와 친구가 됨 . 인순이에게 50억 빌림 - 앤디워홀 그림으로 인순이에 빌린 돈을 갚았다고 주장 - 경매 가격 1위인 앤디워홀 작품 재키.플라워로 대물 변제 - 그림에 대한 권리를 인순이가 자신에게 위임했다고 주장 - 청담동 고급빌라 지분 50% 지분 협의했다고 주장 - 최성수(57세, 가수)의 심경은? - 인순이를 국세청에 고발한 박영미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은? 16:51- 장롱 속 현금의 실체, 엇갈리는 주장의 진실은 무엇일까 - 인순이가 많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일까? - 나이트 클럽 회당 출연료 3천만원~5천만원대 - 인순이 집에서 현금 받아왔다고 주장하는 박영미(재연) - 탈세 의혹.소송 중에도 포럼 개막연설과 공연한 인순이 - 제작진에 공식입장 전한 인순이 측 -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최성수 아내 박영미 21:59- 텔롭 22: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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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9회 | 20160224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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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1- 프롤로그 (종로 백원만 할머니에게도 봄은 오는가...) 04:3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7- 56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온 순옥씨 - 방송 이후 다시 만난 백원만 할머니 . 지저분한 머리카락 잘라냄 - 25년만에 곱게 단장 후 제주도 가는 순옥씨(가명, 74세) . 구걸로 모은 돈으로 여행자금 마련 - 종로 떠나 56년만에 찾은 고향, 제주도 - 56년만에 여동생과 전화통화, 동생이 보고싶은 순옥씨 - 언니의 연락이 당황스러운 여동생(68세) 10:41- 순옥씨는 과연 형제들을 만날 수 있을까? - 56년만에 만난 순옥씨와 여동생 - 자신 챙겨주는 동생들에 쑥스러운 순옥씨 - 아들 위해 구걸했단 순옥씨 이해 못하는 동생들 - 아들 걱정뿐인 순옥씨, 순옥씨 삶에 관여하고 싶지 않단 아들(47세) - 물질 마치고 나온 해녀들과 시간 보내는 순옥씨 . 성게 미역국수 함께 먹음 - 형제들과의 식사, 동생들과 직접 만든 부추전 먹는 순옥씨 19:10- 마음의 문을 열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백원만 할머니! - 시장 보러 나온 순옥씨, 예전과는 달라진 순옥씨의 일상 - 주변 도움으로 깨끗해진 순옥씨의 집, 직접 밥해먹는 순옥씨 . 이수현(사회복지사) - 구걸을 통해 돈 버는게 익숙한 순옥씨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예전처럼 하루종일 구걸을 하지 않지만 일정시간 구걸 - 어머니의 가르침 잊지 않는단 순옥씨 . 악으로 번 돈은 악으로 망한다 23:34- 다음 이야기/ 텔롭 24: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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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8회 | 20160223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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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5- 프롤로그 (사위와 장모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05:18-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33- 사위에게 맞아 숨진 장모, 왜 물통 안에서 발견됐나? - 경남 의령,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최씨(78세) - 사건직후 도주한 사위 박만금(가명, 61세), 실제CCTV영상 . 대구 모텔로 도주, 도주 하루만에 검거 . 정무현(수사과장) - 포장마차 하며 3남매 키운 최씨, 어머니 죽음에 속상한 딸(54세) - 토지.상가 소유한 최씨, 사위에 사업자금 빌려준 장모 - 사업실패 후 아내 폭행, 사건 전날 남편 폭행으로 경찰 출동 12:19- 늑막 골절과 간 파열로 사망한 장모! 사위는 왜 부인하나? - 범행 부인하는 사위, 사건 당일 유서 남기고 도주, 실제CCTV - 장모의 사인은 외부 충격으로 인한 늑골골절 및 간 파열 . 박정호(응급의학과 교수) - 극소량의 농약으로 자살시도한 사위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2년전 재혼한 부부, 사업실패로 경제적 어려움 겪은 사위 . 빌린 돈 갚지 않는 사위와 돈 문제로 자주 다툰 장모 - 사건당일 도주한게 아니라 일자리 구하러 갔다고 주장하는 사위 . 정무현(수사과장) - 엄마의 유품 정리하다 오열하는 딸 - 치밀한 생각으로 범행 시도 가능성 . 이수정(범죄심리학 교수) 18:46- 돈 vs 외도, 얼굴은 때렸지만 죽이지 않았다 - 아내의 외도 때문에 자살시도 했다고 주장하는 남편 . 남편의 외도 때문에 가정불화 생겼다는 지인의 증언 - 운동하다 만난 남자친구 제작진에 공개한 아내 - 장모가 농사짓던 땅 22:54- 다음 이야기/ 텔롭 23: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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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7회 | 20160222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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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0:44- 프롤로그 (장모에게 호떡집을 물려받은 사위 이야기) 02:45-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3:02- 호떡 장사 36년 장모, 제자가 된 사위 - 전북 익산, 36년 경력 호떡의 달인 장모 문오순(76세) . 5년 전 호떡집 물려받은 사위 - 익산 5일장, 호떡 장사하는 장모와 사위 부부 . 엄윤남(46세, 딸) - 호떡 하루 판매량 3천개, 호떡 태운 사위 마음에 안드는 장모 - 아들 호떡이 맛있는 어머니 윤논순(78세) . 호떡 태워 장모에게 혼나는 아들에 마음 불편한 어머니 - 36년 경력의 호떡 장인 장모 VS 5년 경력의 사위 - 누구의 호떡이 더 맛있을까? - 호떡 손님 받는 건 자신의 능력이란 장모 10:14- 백년손님 다 옛말! 신 vs 구 호떡달인의 신경전 - 사위 위해 호떡 속 만드는 장모 - 호떡 가게 찾은 장모, 리어카에서 시작해 호떡가게 얻은 장모 . 고향 떠나 익산에 정착해 호떡 장사 시작한 장모 - 호떡 가게 찾은 큰아들 염창훈씨(50세) . 호떡장사 그만둔 어머니 걱정하는 큰아들 - 실직한 사위 위해 호떡 가게 물려준 장모 - 김밥으로 간단히 점심 해결, 어색한 장모.사위 - 손님 상대가 어려운 사위 안상현(48세), 장모 조언에 인사 연습 - 할머니 호떡이 맛있다는 손님들에 더욱더 열심인 사위 - 재료 준비 위해 장 보러 가는 장모.사위 - 호떡 신메뉴 개발 위해 재료 사는 사위, 채소 호떡 개발 - 사회생활 실패 후 세대간 대물림 통해 성공시 갈등 벗어나 . 최창호(상담심리학과 교수) 19:58- 사위는 호떡집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까? - 장모집 방문한 사위, 장모님 위한 사위표 김치찌개 밥상 - 손님들에게 인정받는 사위가 듬직한 장모님 22:42- 다음 이야기/ 텔롭 23: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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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6회 | 20160218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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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 전CM 01:14- 프롤로그 (과연 며느리는 3대 아귀찜 가게를 물려받을 수 있을까...) 05:24-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5:39- 마산의 명물 51년 전통의 마산 아귀찜 - 3대째 내려온 마산 전통 아귀찜 가게 - 아귀찜 대박집의 비결/ 생물 아귀 사용.집 된장 육수.천연 조미료 - 점심 장사 후 뒷정리 - 젊은시절 탁구선수였던 며느리 한유선(48세) - 결혼 후 가업 잇게 된 며느리, 40년 동안 시집살이했던 시어머니 . 김삼연(70세, 시어머니) - 아귀찜 가게 주차장 관리하는 시아버지 심인섭(76세) . 며느리, 큰아들, 남편에 월급주는 시어머니 - 아내 돕기 위해 가게 찾은 남편 심재학(48세) 12:35- 아무도 못 말리는 시어머니의 아귀사랑 - 저녁장사로 바쁜 며느리, 가게일 돕는 시누이 심지은(37세) - 아귀포 매장하는 둘째아들 심재훈(46세) - 15년째 아귀찜 장사하는 며느리 유선씨의 속마음은? - 다리 다친 시어머니를 위한 며느리의 아귀 밥상 - 힘 있는 어머니인 경우 후계자에 자리 쉽게 내주지 않아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18:23- 연 매출 10억 아귀찜 가게는 누구에게? - 남편 만나러 주차장 찾은 어머니, 평생 고생한 아내에 미안한 남편 - 아귀찜 장사하는 며느리가 안쓰러운 시어머니 -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며느리, 가게 지키는 시어머니 22:46- 다음 이야기/ 텔롭 23: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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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5회 | 20160217 | 2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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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0- 전CM 01:30- 프롤로그 (손두부집을 놓고 벌어진 친자매간의 싸움) 04:32-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48- 친동생에게 전 재산을 빼앗겼다 주장하는 언니?! - 손두부집으로 자수성가한 언니 이진화씨(가명, 56세) . 17억원 재산 모은 언니 - 큰 언니 재산을 둘째언니가 가로챘다는 막내 여동생 - 1남 4녀의 장녀, 출가 후 교류가 없었던 5남매 - 손두부 가게 대신 맡았던 남편, 도박빚으로 이혼(재연) . 빚 때문에 택시 운전하며 월세살이하는 언니의 남편 - 동생 믿고 잠시 동생 남편에 가게 명의 이전.손두부집도 맡겨 . 이혼한 언니 도와주겠다며 찾아온 둘째 여동생 부부 - 가게 이름 바꾸고 손두부집 영업 중인 둘째 동생 부부 - 둘째 여동생 찾은 가게 언니, 언니 쫓아내는 동생 부부 - 가게 빼앗은게 아니라 언니 위해 도움 줬다는 동생(재연) 11:39- 교통사고와 남편의 도박 빚, 이혼까지... 언니에게 닥친 위기가 기회? - 지인의 손두부집 방문한 언니 - 현재 30평대 아파트 소유한 둘째 동생 부부 - 과거 모피사업.미용실하며 경제적 여유 있었던 둘째 동생 부부 . 돈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 있었음 - 부모님 사망 후 연락해온 둘째 동생 - 부모님이 남긴 12억원 상당의 건물 분할상속 받은 5남매 . 큰 언니 지분 소유 주장하는 둘째 동생 . 부모님이 남긴 건물에서 생활하는 둘째 동생 부부 - 둘째 동생의 입장, 취재진 방문에 예민하게 반응 - 언니의 상속포기 주장, 언니가 부모님께 상속받은 건물 지분 소유 - 명의신탁 자체는 법적 금지, 명의신탁시 과태료 및 벌금형 처벌 . 이보상(변호사) - 자신의 재산 욕심 낸 둘째 동생 부부에 기막힌 언니 19:45- 언니는 손두부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이혼으로 단칸방에서 혼자 사는 언니의 남편 - 남편과 함께 둘째 동생 부부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한 언니 - 실제 소유권이 본인에 있었단 부분 입증시 명의 돌려받을수 있어 . 최광석(변호사) - 둘째 동생과의 혈연관계 부정하고 싶은 언니 23:03- 다음 이야기/ 텔롭 23: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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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 444회 | 20160216 | 2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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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21- 전CM 01:31- 프롤로그 (돈 내놔라! VS 돈 안썼다! 돈 때문에 원수가 된 언니와 동생 이야기) 04:17- 오프닝(김재원, 박연경) 04:29- 감쪽같이 사라진 전세 보증금? 빈털터리가 된 옥탑방 여인 - 딸기농장에서 일하며 혼자 사는 박복심씨(가명, 72세) - 모은 돈 장롱에 보관, 동생에게 돈 빼앗겼다고 주장 - 8개월전 옆집에 살아 돈독했던 언니와 동생, 이사도운 동생 - 동생이 돈을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언니 - 이사때 사라진 보증금 받기 위해 동생 찾아간 언니 - 장모 결백 주장하며 자신이 빌린 5백만원 갚겠다는 사위 09:46- 돈 돌려달라는 언니에게 소금세례까지? 믿었던 30년 동생은 왜? - 언니의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는 동생 김영순씨(가명, 69세) - 보증금 5백만원 월세 30만원 옥탑방으로 이사온 언니 - 언니 이사날 집주인에 보증금 요구한 동생(재연) - 이사 도와줬다는 동생 VS 자신을 이용했단 언니 - 언니 통장에서 빠져나간 이상한 돈의 행방은? . 6개월간 언니의 통장에서 60만원의 휴대전화 요금 빠져나감 - 언니 통장에 요금 자동이체된 휴대전화 주인은 동생의 딸 - 동생의 딸은 언니 동의 없이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이체 했나? 16:56- 전 재산을 잃고 충격에 빠진 언니는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돈 보관했던 장롱 확인, 답답한 마음에 우는 언니 - 언니집 방문한 동생, 언니에게 심부름 시키는 뻔뻔한 동생 - 가족.친구 없어 외로운 언니, 건망증 심해 길 헤메는 언니 . 김병후(정신과 전문의) . 믿었던 동생에 신뢰 잃고 불안한 상태임 - 치매정밀검진 결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초기 . 신준현(신경정신과 전문의) - 주변인들 도움으로 노인 공동체 시설로 이동 . 이보상(변호사) 22:58- 다음 이야기/ 텔롭 23: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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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