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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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5회(DVS) | 2005083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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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0:43- 정부여당의 총선패배는 노태우에게 후계자로 가는 길목이
되었으나,개각으로 장세동은 전두환의 확고한 정치적신임를 받게되고 또한 경질이 예상되었던 노신영에게 총리직을 맡김으로써 전두환은 차기후계 구도를 자연스럽게 노태우- 노신영-장세동 라인으로 형성한다. 또한 전두환은 예상 밖의 신민당 총선승리로 정치규제자들의 해금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부상할 것을 우려해 전면적인 해금 조치를 단행. 이로 인해 김영삼과 김대중은 정치적으로 부활하며 이들에 의해 야권통합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진다. 한편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은 80년 광주 미문화원 방화 사건과 82년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뒤이은것으로 광주문제가 학원가의 최대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1985년 이후,광주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한 대학가와 총선1주년을 맞아 김대중,김영삼을 중심으로 탄생한 신민당은 전두환의 영구집권을 막기위한 대통령직선제 개헌추진 1천만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전두환을 양면에서 압박한다. 곧이어 부산 광주 대구에서 개헌추진대회가 연달아 열리면서 개헌 열기는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자 민중혁명을 우려한 5공 세력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국이후 최대의 사기극 금강산땜 조직사건을 꾸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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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4회(DVS) | 20050830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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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1- 기업들이 일해재단의 성금 모금으로 부담이 크다는 불만들이
나오자 전두환은 본보기로 국제그룹의 은행여신 865억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노태우는 총선에 서대문구 출마를 전두환에게 권유받지만 낙마를 염려해 전국구 지원을 박철언과 검토한다. 은행여신 지원동결로 부도처리 위기에 놓인 양정모는 일전에 기업을 죽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전두환의 이야기를 상기하고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진퇴양난으로 미국에 있는 아들의 사고사 소식을 듣게된다. 한편 민추협이 총선에 대비 김대중의 귀국을 추진한다고 하자 전두환은 부산의 최고기업 국제그룹의 문제는 잠시 총선뒤로 미루기로 한다. 전두환은 신한민주당의 기세를 잠재우기 위해 총선날짜를 겨울인 2월12일로 잡았고,신한민주당은 총선을 불과 한달도 안 남겨둔 상태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신당인 신민당이 민정당과 민한당을 상대한다는것은 그야말로 조각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선거결과는 민정당이 총148석으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신한민주당이 67석으로 제1야당이 된다. 전두환은 부산의 총선거구중 5개가 신한당이 당선되자 부산에서 양정모 선거활동의 부진을 탓하며 국제그룹의 공중분해를 명령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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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7회 | 20050828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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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치안본부 남영동 분실에서 박종철(서울대 언어학과 3학년) 고문치사 사건이 발생한다. 장세동(홍학표)은 이학봉(이재용)을 통해 김윤환(신귀식)이가 차기대권으로 노태우(서인석)가 가장 자연스럽다는 말을 전해 듣는다.이 사실을 장세동은 전두환(이덕화)에게 보고하고 노태우에게즉각 경고를 해야한다고 말한다. 전두환은 자신이 노태우에게 직접 나설 필요가 없다고 보고, 허문도(김희도)의 생각대로 안기부를 통해 김윤환을 겁주기 로 한다. 장세동은 노태우에게 전화해 김윤환이가 안기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고 말해준다. 00:00- 타이틀 05:10- 노태우가 차기대권주자라는 발언을 한 김윤환을 조사하는 안기부 14:35- 야당을 상대로 내각제를 유도하는 장세동, 흔들리는 이민우 - 총재자리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신민당 - 이민우 총재의 내각제 협상가능성 발언(1986. 12. 24) 27:03- 내각제 개헌 수용치 않을경우 극단조치를 취한다는 전두환의 협박 28:28-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은폐하려는 안기부 35:05- 박종철의 부검결과 물고문으로 인한 질식사 41:58- 세간의 의혹 커지자 박종철 질식사 시인, 사건은 축소 은폐로 일단락 52:0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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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6회 (일부 사용금지: 여갑천 수지김 조작사건 중 박철언 안기부장 장면) | 20050827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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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공화국, 36화 여간첩 수지김> 내용
금강산댐 물폭탄 시나리오로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던 전두환(이덕화)은 학 생운동이 점점 확산되자 비상계엄을 고려한다. 전두환이 국면 전환을 위한 중 요조치를 곧 내릴 것이라는 정보를 접한 김대중(임동진)은 제2의 광주를 또다 시 만들수는 없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대통령이 직선제를 수락한다면 대통 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발표를 한다. 전두환은 안기부로부터 홍콩에서 납 북미수사건이 있었다는 보고를 받는다. 여간첩이 남편을 유인해 납북시키려고 했다는 것이다.그런데 이 사건이 윤태식의 단순살인사건으로 밝혀진다. 안기부 가 사기꾼의 거짓말에 속고 만 것이다. 난처한 입장에 빠진 안기부장 장세동 (홍학표)은 전두환에게 독대를 청하고는 이 사건을 금강산댐과 같이 정국 전환 용으로 이용 하는 방안을 보고한다. 결국 이사건은 장세동의 시나리오대로 여간 첩 수지김의 납북미수 사건으로 알려지고 살인자 윤태식은 보안사에 철저한 세 뇌교육과 보안교육을 받은 뒤 방면된다. 00:00- 타이틀 00:43- 수지김 납북미수사건, 재판장에서의 윤태식 03:31- 직선제가 채택된다면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발표하는 김대중 06:10- 수지김 사건을 개헌을 요구하는 여론을 따돌리는데 이용하는 전두환 - 윤태식의 증언 18:56- 수지김사건을 윤태식의 시나리오대로 정치음모론으로 바꾸는 장세동 - 거짓말임이 밝혀지는 윤태식의 증언 - 고문당하는 수지김 가족 - 윤태식 입국, 기자회견 33:38- 은폐할 계획을 마련하는 장세동 - 조사 받는 윤태식, 사건의 진실 - 싱가폴 북한 사건의 성명 46:38- 정신이상으로 객사하는 등 불행해진 수지김 가족 - 반공 투사가 되어 촉망받는 벤쳐사업가가 된 윤태식과 밝혀진 사건의 진실 49:56- 다음회 예고 50:51- 공지 - 저희 문화방송이 2005.8.28 <제 5공화국> 제 36부 <여간첩 수지김 조작 사건>에 서 박철언 당시 안기부장 2특보가 위 조작사건과 아 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에 관여한 것처럼 보일 수 있도록 방영한 내용은 객관적 자료에 의하여 확인되지 아니한 사 실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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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3회(DVS) | 20050824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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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4- 전두환은 노신영과 이범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남아
대양주 6개국 순방의 첫 방문지로 미얀마(버마)를 선택한다. 1983년 10월 9일, 첫 방문지인 미얀마(버마) 아웅산 묘소에서 북에 의한 폭탄테러가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전두환은 서석춘, 이범석, 김재익 등 경제, 외교 테크노크라트들을 일거에 잃는 큰 타격을 입는다. 노태우는 이번 아웅산테러로 장세동과 노신영의 경질을 예상하고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전두환은 장세동과 노신영을 유임시키고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한다. 김영삼과 김상현은 민주세력의 힘을 모으기 위한 민추협의 발족에 합의한다. 노신영은 이를 전두환에게 보고하고 김영삼의 최측근인 최형우를 매수하는 방해공작을 펼친다. 하지만 민추협은 84년 5월 18일 정식 발족한다. 전두환은 퇴임후 차기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일해재단을 만들기로 하고 재단기부금 모금에 적극 나선다. 평소 전두환 정부의 부당한 강제성금 요구에 불만을 갖고 있던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은 일해재단 기부금과 관련해서 최순달 재단이사장에게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선다. 결국 이것이 국제그룹을 그룹해체로 까지 몰아가는 빌미로 작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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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2회(DVS) | 20050823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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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3- 명성그룹의 콘도사업이 세간의 주목을 받으면서 명성에
전두환의 장인인 대한노인회 이규동 회장이 관련돼 있다는 설이 나돌기 시작한다.명성의 자금출처를 캐기위해 국세청이 직접 나선다.사건이 커질조짐이 보이자 박철언은 노태우에게 내무부장관 사퇴를 권유한다. 효실의 구속 사실을 접한 선남은 구치소로 효실을 찾아간다. 효실에게 여공 태순의 투신소식을 들은 선남은 더 큰 충격과 죄책감에 휩싸인다. 선남은 프락치활동을 강요하는 보안사 요원에게 효실을 풀어달라는 조건을 내건다. 노태우의 사임의사를 들은 전두환은 장세동에게 앞으로 뭘 믿고 맡기겠냐며 노태우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다. 노신영은 전두환에게 김영삼의 단식이 재야를 결집시키는 빌미가 되고 있다며 이젠 김영삼을 살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진언한다. 전두환은 권익현을 불러 김영삼측과 협상을 시도하고 한편 김영삼을 강제입원시켜 몸 상태를 체크하는 양면전술을 펼친다. 김동겸(상업은행 대리)의 집이 압수수색 당하면서 명성의 실체가 드러나게 된다. 김철호의 검거 후 검찰은 김철호가 이규동과의 단순 접촉을 허장성세로 이용했다는 답변으로 권력배후설을 잠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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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5회 | 2005082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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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내용>
정부여당의 총선패배는 노태우(서인석)에게 후계자로 가는 길목이 되었으나,개각으로 장세동(홍학표)은 전두환(이덕화) 의 확고한 정치적신임를 받게되고 또한 경질이 예상되었던 노신영(김병기)에게 총리직을 맡김으로써 전두환은 차기후계 구도를 자연스럽게 노태우-노신영-장세동 라인으로 형성한다. 또한 전두환은 예상 밖의 신민당 총선승리로 정치규제자들의 해금 문제가 정치적 이슈로 부상할 것을 우려해 전면적인 해 금 조치를 단행. 이로 인해 김영삼(김용건)과 김대중(임동진) 은 정치적으로 부활하며 이들에 의해 야권통합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진다. 한편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은 80년 광주 미문화원 방화 사건과 82년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을 뒤이은것으로 광주문제 가 학원가의 최대이슈로 떠오르기 시작한다. 1985년 이후,광주문제를 거론하기 시작한 대학가와 총선1주년 을 맞아 김대중,김영삼을 중심으로 탄생한 신민당은 전두환의 영구집권을 막기위한 대통령직선제 개헌추진 1천만서명운동을 시작하며 전두환을 양면에서 압박한다. 곧이어 부산 광주 대구에서 개헌추진대회가 연달아 열리면서 개헌 열기는 더욱 뜨겁게 불타오르자 민중혁명을 우려한 5공 세력은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국이후 최대의 사기극 금강산땜 조직사건을 꾸민다. 00:00- 타이틀 05:34- 차기대권을 노태우-노신영-장세동 라인으로 형성하는 전두환 13:40- 직선제 개헌에 총력을 다하는 야권 27:54- 차기대권주자로 거론되는 노태우, 노신영, 장세동 33:41- 개헌추진대회, 군사정권의 철옹성을 뒤흔들기 시작 35:50- 직선제개헌에 쏠려있는 여론을 돌리고자 펼치는 금강산댐 음모론 52:4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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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4회 | 20050820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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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내용>
기업들이 일해재단의 성금 모금으로 부담이 크다는 불만들이 나오자 전두환(이덕화)은 본보기로 국제그룹의 은행여신 865억지원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노태우(서인석)는 총선에 서대문구 출마를 전두환에게 권유 받지만 낙마를 염려해 전국구 지원을 박철언(이승형)과 검토한다. 은행여신 지원동결로 부도처리 위기에 놓인 양정모(한인수)는 일전에 기업을 죽일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었다는 전두환의 이야기를 상기하고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진퇴양난으로 미국에 있는 아들의 사고사 소식을 듣게된다. 한편 민추협이 총선에 대비 김대중(임동진)의 귀국을 추진한 다고 하자 전두환은 부산의 최고기업 국제그룹의 문제는 잠시 총선뒤로 미루기로 한다. 전두환은 신한민주당의 기세를 잠재우기 위해 총선날짜를 겨울인 2월12일로 잡았고,신한민주당은 총선을 불과 한달도 안 남겨둔 상태에서 창당대회를 열었다. 신당인 신민당이 민 정당과 민한당을 상대한다는것은 그야말로 조각배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려는 것처럼 보였지만 선거결과는 민정당이 총148석으로 과반수를 차지했고 신한민주당이 67석으로 제1야당이 된다. 전두환은 부산의 총선거구중 5개가 신한당이 당선되자 부산 에서 양정모 선거활동의 부진을 탓하며 국제그룹의 공중분해 를 명령한다. 00:00- 타이틀 05:16- 국제그룹 대출중단을 본보기로 성금모금에 불만을 잠재우려는 전두환 19:20- 양정모의 미국에 있는 아들 사망, 부도 위기에 놓인 회사 22:28- 선거를 의식하고 국제그룹 문제를 잠시 미뤄두는 전두환 31:10- 국제그룹 전면해체에 나서는 전두환측 40:40- 김대중의 입국, 제1야당이되는 신한민주당과 민정당 43:00- 선거결과가 국제그룹때문이라며 전면해체를 가속시키는 전두환 53:1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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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1회(DVS) | 20050816 | 5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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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0:41- 전두환은 노신영, 노태우, 정호영 등 주요 측근들을 청와대로
불러 식사자리를 마련한다. 이 자리에서 학생운동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전두환은 박준병 보안사령관에게 획기적인 방법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대학 캠퍼스, 학보사 기자 선남이 광주학살로 대통령이 된 전두환을 처단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전단지를 뿌리자 학내에 들어와 있던 사복경찰이 선남을 쫒는다. 결국 선남은 3대 독잔데도 불구하고 군에 강제 입영된다. 83년 5월 중공민항기 사건이 발생하자 전두환은 외교관례를 잘 아는 노신영 안기부장을 책임자로 앉혀 군의 지휘를 맡긴다. 장세동은 군의 반발과 사기문제를 걱정한다.박세직을 대동하고 국방부로 간 노신영은 분명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로 김윤호 합창의장 등의 반발을 잠재우고 군을 직접 지휘한다. 이는 군과의 관계에 명백한 선을 그음으로써 전두환 1인 지배체제를 공고히 하는 신호탄이 된다. 강제 입영돼 군복무 중이던 선남이 어느 날 보안부대로 불러간다. 선남은 보안사에서 학내 프락치 활동을 강요당하며 심한 고문을 당한다. 고문을 견디다 못한 선남은 휴가를 나와 학보사에서 함께 일했던 효실과 영태를 접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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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33회 | 20050814 | 5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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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내용>
전두환(이덕화)은 노신영과 이범석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서남아 대양주 6개국 순방의 첫 방문지로 미얀마(버마)를 선택한다. 1983년 10월 9일, 첫 방문지인 미얀마(버마) 아웅 산 묘소에서 북에 의한 폭탄테러가 일어난다. 이 사건으로 전두환은 서석춘, 이범석, 김재익 등 경제, 외교 테크노크라 트들을 일거에 잃는 큰 타격을 입는다. 노태우는 이번 아웅 산테러로 장세동과 노신영의 경질을 예상하고 기회를 노린다. 그러나 전두환은 장세동(홍학표)과 노신영을 유임시키고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한다. 김영삼(김용건)과 김상현(이원재)은 민주세력의 힘을 모으기 위한 민추협의 발족에 합의한다. 노신영은 이를 전두환에게 보고하고 김영삼의 최측근인 최형우를 매수하는 방해공작을 펼친다. 하지만 민추협은 84년 5월 18일 정식 발족한다. 전두환은 퇴임후 차기정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전초기 지로 일해재단을 만들기로 하고 재단기부금 모금에 적극 나선다. 평소 전두환 정부의 부당한 강제성금 요구에 불만을 갖고 있던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은 일해재단 기부금과 관련해서 최순달 재단이사장에게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선다. 결국 이것이 국제그룹을 그룹해체로 까지 몰아가는 빌미로 작용한다. 00:00- 타이틀 05:16- 아웅산테로로 이범석, 김재익등 경제, 외교 테크노크라트들의 죽음 14:38- 퇴임 후 정권에 영향력 행사를 위해 일해장학재단을 육성하는 전두환 22:47- 김영삼 주도 민추협의 공식출범, 전두환의 방해공작 27:29- 일해장학회 재단설립 기금 모금 활동을 하는 전두환측 - 모금활동이 탐탁치 않은 국제그룹 양정모 회장 36:05- 허화평, 허삼수를 컴백시키려는 전두환 45:02- 기부금 문제로 정부를 비난하고 나서는 국제그룹 회장 양정모 52:04-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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