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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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4회 | 2005071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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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164회 내용>
한돌(오태경 분)을 만난 기두(박동빈)는 살아와줘서 고맙다며 한돌을 끌 어안는다. 하지만 한돌은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포옹을 어색해 한다. 기두는 강극(이진우)과 술을 마시면서 한돌을 만나고 왔다고 얘기 한다. 기두는 한돌이 아무것도 기억 못해서 처음에는 기가 막혔지만, 또 한편으로는 안심이 됐다며 이런 자신이 싫다고 괴로워한다. 용빈(임지은)은 사무실에서 나오던 홍섭(정유석)과 마주치고, 홍섭은 혼 자 가는 거냐고 묻는다. 용빈은 몇 마디 대꾸하다가 나가버리지만 홍섭은 용빈의 뒤를 계속 따라온다. 용빈이 화를 내며 왜 자꾸 따라 오냐고 하자 홍섭은 자기도 일이 있어 그쪽으로 가던 길이라며 대뜸 용빈이 자신에게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64회 내용> 26:40- 다음회 예고 27:1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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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3회 | 2005071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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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회 내용>
용빈(임지은 분)은 경수와 철호에게 납치당해 철호의 사무실에 도착한 다. 그들은 용빈에게 돈의 두 배를 줄테니 어장을 팔라고 하고, 용빈은 삼십 배를 준다고 해도 안 판다며 밖으로 나와 버린다. 한실댁(정영숙)과 김약국(이정길)은 기두(박동빈)에게 한돌(오태경)이 살아 돌아왔다는 얘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걱정하고, 용란은 자기가 하겠다고 나선다. 잠시 후 기두가 집에 들어오고 용란은 기두를 붙들고 방으로 들어간다. 용란이 한돌은 그동안 부상당해 병원에 있었고 멀쩡히 살아있다고 말하자, 이에 기두는 한돌이 묶고 있는 호텔로 달려간 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63회 내용> 26: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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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2회 | 2005071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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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회 내용>
김약국(이정길 분)네 어장은 박의원의 지시로 봉쇄되고, 놀란 기두(박 동빈)는 홍섭(정유석)의 사무실로 달려간다. 홍섭은 기두에게 빨리 어장 을 자기한테 넘기지 않으면 용빈(임지은)이 위험할 것이라고 한다. 이에 기두가 그럼 어장 주변의 땅을 모두 박의원에게 넘겨줄 거냐고 묻고, 홍 섭은 그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박의원이름으로 샀을 거라고 한다. 주변 땅이 모두 홍섭 명의로 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용빈은 홍섭을 찾 아간다. 용빈은 홍섭에게 결국 이철호와 한패가 되 박의원까지 배신하냐 며 자신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거라고 한다. 잠시 후 홍섭은 철호의 전화 를 받고 철호는 이제 그만 어장문제에서 손을 떼라고 한다. 그 말에 홍섭 은 흥분하고, 철호는 용빈을 조심하게 하는 게 좋을 거라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62회 내용> 27: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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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1회 | 2005071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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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회 내용>
미연과 한돌(오태경 분)은 통영에 내려와 바다에 가고, 미연이 뭔가 생각나는 게 없냐고 묻자 한돌은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한다. 잠시 후 신부화장을 하고 나오던 용란(오승은)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한돌을 본다. 용란은 잠시 서있더니 골목으로 뛰기 시작한다. 시간은 흐르고 어느새 용란의 아들 준상의 돌잔치, 준상의 앞에서는 이모들이 연필, 돈, 떡을 내밀고 있다. 준상이 연필을 잡으려고 하자 용숙(엄수정)은 돈이 최고라며 돈을 내밀고 한실댁(이정길)은 이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홍섭(정유석)은 마리아와 이혼했고, 어머니가 서울에 올라간 어느 날 집에서 혼자 자장면을 먹고 있다. 집에 들어오던 김여사(오미연)는 홍섭이 자장면을 먹고 있는 것을 보고 속상해하고, 내려오던 배에서 마리아(황은하)와 박의원을 봤는데 둘 다 자기를 모른척했다며 괘씸해한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61회 내용> 27: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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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60회 | 20050714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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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내용>
김여사(오미연 분)는 시청에 찾아가 마리아(황은하)에게 미안하다며 이혼은 하지 말라고 한다. 홍섭(정유석)은 아픈 어머니가 찾아와 빌고 있는 것을 보고 경악하며 어머니를 데리고 나간다. 박의원은 홍섭에게 어떻게 했는데 착한 딸이 이혼하겠다고 하냐며 화를 내고, 이에 홍섭이 말대꾸를 하자 더 격분한다. 용빈(임지은)이 박의원에게 어민들의 일터인 어장을 사서 별장을 짓는 게 국회의원이 할 일이냐고 하자, 박의원은 직 원이면 시키는 일이나 하라고 한다. 용란(오승은)은 김약국(이정길)과 한실댁(정영숙) 앞에서 기두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기두와 용란이 함께 절을 하자 한실댁은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60회 내용> 26: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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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9회 | 20050713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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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회 내용>
홍섭(정유석 분)은 부엌에서 나오는 김여사(오미연)를 보고 왜 아픈데 쉬지 않고 부엌에 나왔냐며 마리아(황은하)를 찾는다. 홍섭이 방으로 들어와 보면 마리아는 침대에 엎드려 과일 먹으며 책을 보고 있다. 홍섭은 화가 나서 책을 뺏어 던져버리고 내 아내가 되기 싫으면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방에 돌아온 용옥(류현경)은 용란(오승은)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신음소 리를 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깜짝 놀란 용옥(류현경)은 큰 소리로 한 실댁(정영숙)을 부르고, 이때 집으로 들어오던 용빈(임지은)과 기두(박동 빈)는 택시를 잡아 용란을 병원으로 데려간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59회 내용> 26:47- 다음회 예고 27: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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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8회 | 2005071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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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회 내용>
홍섭(정유석 분)은 버틴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며 용빈(임지은)에게 어장을 팔라고 하고, 이에 용빈은 어이없어하며 두 번 다시 뺏기지는 않 을 것이라고 한다. 용빈은 강극(이진우)을 만나 어장얘기를 하고, 강극은 자기가 한번 홍섭을 만나봐야겠다고 한다. 한돌(오태경)은 한 노인이 양아치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그를 도와준다. 하지만 이미 그 노인은 사라졌고 이때 미연이 나타나 한 돌을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한실댁(정영숙)은 기두(박동빈)와 용란(오승은)을 불러 결혼날짜를 받아 놨다며 기두에게는 이제부터 어머니라고 부르라고 한다. 가만히 듣고 있 던 용란은 갑자기 기두와 결혼 안 할 거라고 말하고 기두에게 미안하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58회 내용> 26:30- 다음회 예고 27: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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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7회 | 20050711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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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회 내용>
한돌(오태경 분)은 이현준이라는 이름으로 부모를 만나기 위해 긴장한 채 대기 중이다. 잠시 후, 군의관이 이현준의 부모에게 한돌을 소개하자 노부부는 자기 아들이 아니라면서 슬피 울고 나가버린다. 한참을 우두커 니 서있던 한돌은 답답한 마음에 미연을 잡고 흔들며 대체 난 누구냐며 울부짖는다. 기두(박동빈)는 용옥(류현경)에게 편지와 옷을 버렸다는 게 무슨 소리인지 묻고, 용옥은 자신이 다 봤다며 싫으면 돌려주지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하고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용란(오승은)은 기두에게 용옥이 화를 낸 이유에 대해 듣게 되고, 용옥이 기두를 좋아하고 있음을 알아차린다. 용란은 방에 들어가서 왜 기두를 좋아한다고 진작 말하지 않았냐고 용옥에게 묻고, 이에 용옥은 큰 마음먹고 기두를 사랑하느냐고 되묻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50- <157회 내용> 26:45- 다음회 예고 27:1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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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6회 | 2005070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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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회 내용>
시장실에 홍섭(정유석 분)과 경수가 함께 있는 것은 본 용빈(임지은)은 둘에게 할 얘기가 있다며 나가지 말라고 한다. 홍섭은 할 말이 있으면 자기한테 하라며 경수는 나가게 한다. 홍섭은 용빈에게 자신이 폭동을 일으킨 것이라고 실토하면서, 어차피 용숙(엄수정)이 대구를 30배나 넘는 가격으로 팔았기 때문에 폭동은 일어날 수밖에 없었을 거라고 한다. 마리 아(황은하)의 아버지 박의원이 시장실에 들어와 엉망이 된 책상주변을 보며 한심하게 홍섭을 쳐다본다. 박의원은 어장일은 어찌 되가는거냐며 그 정도 일도 혼자 처리 못 해 통영에 오게 했냐며 화를 내고, 왜 자기 어장이 아직 홍섭의 이름으로 돼있는지 캐묻는다. 00:00- 타이틀 00:17- 전CM 01:49- <156회 내용> 26:33- 다음회 예고 27: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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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약국의 딸들, 155회 | 2005070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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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내용>
국군병원 간호사 미연은 한돌의 얼굴붕대를 풀고 한돌(오태경)은 천 천히 눈을 뜬다. 미연이 보이냐고 묻자 한돌은 그렇다고 하고, 그제 서야 긴장이 풀린 미연은 한돌의 얼굴을 보면서 아저씨도 아닌데 왜 가만있었냐며 핀잔을 준다. 용빈(임지은)은 강극(이진우)과 비어홀에 가서 맥주를 시킨다. 용빈 이 강극의 손을 끌며 춤을 추자고 하자, 강극은 못 이긴 척 나와 함 께 춤을 춘다. 음악이 블루스 곡으로 바뀌자 용빈은 제 자리로 들어 가려고 하고, 이번에는 강극이 손을 내밀어 블루스를 추자고 한다. 홍섭(정유석)은 집에 어머니가 없자 왠지 불안한 마음에 전당포로 뛰 어간다. 전당포에서는 김여사(오미연)가 잠바를 덮고 앓고 있고, 놀 란 홍섭은 어머니를 들쳐 업고 급히 병원으로 향한다. 00:00- 타이틀 00:18- 전CM 01:50- <155회 내용> 26:00- 다음회 예고 26:42-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