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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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6회 | 20040525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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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내용>
- 퇴근하는 길에 마주친 서회장(박근형)과 지은(이은주). 서회장은 지은에게 자신이 지은 아버지(한인수)와 절친한 동창이긴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지은을 정민(에릭)의 짝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하지만 정민은 지은네 집을 들락거리며 챙겨주기에 바쁘다. 부담스러워하는 지은에게 정민은 그냥 믿고 따라오고 마음만 열어주면 된다고 말한다. 지은의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자신 탓이 있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하던 세훈(이서진)은 술을 먹고 지은네 집 앞에서 눈물을 흘린다. 한편 정민은 세훈의 프로젝트에 사사건건 이유를 달며 반기를 들고 나선다. 정민의 달라진 모습에 서회장은 내심 흡족해 한다. 세훈이 자신의 전화를 계속해서 피하자 미란(정혜영)은 이에 굴하지 않고 더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세훈의 빌라에 들어가 옷가지를 챙겨놓고 나간 미란의 행동에 세훈은 소름끼쳐 한다. 00:00:00- 타이틀 00:03:56- 지은부와 동창 이었지만 정민이와는 안된다고 말하는 서회장 00:06:54- 지은 가족에게 힘이 되어 주는 정민 00:08:13- 지은 아버지 죽음에 대하여 자책하는 세훈 00:12:18- 지은에게 지은 아버지 죽음에 관련해 사과하는 세훈 00:17:20- 지은이 정민의 전화를 받자 힘없이 돌아서는 세훈 00:19:32-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지은, 정민 - 정민: 야! 천국이 따로 없네! 어? 내 옆에 천사두 앉아 있네!! 00:26:47- 자금문제와 관련해 박전무(박영지)와 언쟁을 벌이는 세훈 00:29:07- 회사일로 말다툼 하는 세훈, 정민 00:34:54- 정민과 지은이에게 관대해진 서회장 00:37:33- 서회장에게 지은이를 허락해주라고 하는 정민 계모(김부선) 00:39:18- 지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정민 00:42:19- 일에 매달리는 세훈, 지은 가족과 한가족 처럼 지내는 정민 00:44:36- 세훈에게 집착 하는 미란 00:46:24- 지은에게 경고하는 미란 00:49:18- 지은에게 서정민과 잘 지내라고 하는 세훈 00:52:43- 지은 엄마를 찾아가 세훈과 지은이 만난다고 말하는 미란 00:54:37- 세훈에게 화 내는 지은 엄마(이경진) 00:57:20- 미란에게 세훈과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하는 지은 00:58:43- 힘들어 하는 지은을 위로 하는 정민, 지켜보는 세훈 01:02:03- 17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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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5회 | 20040524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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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내용>
- 화가 난 정민(에릭)과 지은(이은주)은 나가버린다. 미란(정혜영)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세훈(이서진)이 떠나려고 하자 미란은 자해까지 저지르며 세훈을 붙잡는다. 지은이 세훈의 아이를 임신했던 사실을 알게 된 정민은 잠깐 흔들리지만 정민은 세훈은 단순히 지나간 과거의 남자일 뿐이라는 지은의 말에 확신을 갖는다. 하지만 미란과 헤어질 것을 결심한 세훈이 지은을 향해 손을 내밀면서 정민과 세훈 두 사람은 더욱 칼날을 세우게 된다. 세훈은 지은 아버지의 죽음과 자신이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자책한다. 모든 것을 잊기 위해 일에만 매달리는 세훈. 한편 박전무(박지영)와 서회장(박근형)의 대화에서 지은 아버지 이상범 회장(한인수)의 죽음이 우연이 아닌 뭔가 꾸며진 듯한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00:00:00- 타이틀 00:04:03- 지은이 세훈의 아기를 가졌던 사실을 말하는 미란 00:05:45- 세훈이 떠날려고 하자 자해하는 미란 00:16:21- 술에 취해 지은의 집앞에서 잠이 든 정민 00:17:28- 미란에게 끝을 말하는 세훈, 받아들이지 못하는 미란 00:22:29- 지은에게 과거를 잊겠다고 하는 정민 00:27:35-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세훈, 정민 00:30:41- 서회장에게 새로운 IT 사업 구상을 말하는 세훈 00:36:35- 지은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세훈 00:40:39- 세훈과 이야기 하던 지은은 정민이 오자 정민에게로 감 00:44:45- 세훈에게 지은 아버지 죽음과 세훈이 관련된 걸 말하는 복자 (이유진) 00:48:24- 지은을 무시하는 정민의 계모(김부선) 00:52:12- 세훈과 헤어진 것을 못 받아들이는 미란 00:57:08- 지은이 이상범의 딸이라는 사실을 안 서회장 00:59:09- 이상범 사건을 회상하는 서회장 01:01:58- 지은이를 보고 차를 세우는 서회장 01:02:25- 16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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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4회 | 20040518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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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내용>
- 물품보관소에서 홀로 남아 일을 하던 지은(이은주)은 뜻밖의 전기사고로 화재를 만난다. 회사 내에는 화재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리고 정민(에릭)은 정신없이 지은을 찾는다. 화재 사고로 정민과 지은은 서로의 마음을 알고 한층 가까워진다. 한편 세훈(이서진)은 런칭을 앞두고 카피가 돌고 그 범인이 미란(정혜영)이기에 진퇴양난의 심정이다. 세훈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한 미란은 더더욱 자신이 불쌍한 척 연기하고, 세훈은 가증스러운 미란의 행동에 어이가 없다. 세훈은 미란이 물리치료 갈 시간을 일부러 맞춰 찾아간다. 미란은 당황스럽지만 태연하게 처신한다. 수영장에서 미란의 물리치료를 도와주던 세훈은 미란을 물 속으로 던져버린다. 미란은 물 속으로 가라앉으면서도 끝내 다리를 움직여 수영을 하지 않는다.세훈이 자신을 피하자 미란은 의도적으로 넷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세훈, 정민, 지은, 미란은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있는데... 00:00:00- 타이틀 00:05:08- 사고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정민, 지은 00:11:20- 정민에게 미란이 한 일을 책임지겠다고 하는 세훈 00:13:52- 태연한 미란이 가증스러운 세훈 00:19:09- 지은과 정민의 행복한 모습에 착잡한 세훈 - 정민: 지은씨!한국 전쟁이 왜 일어났는 줄 알아요? 00:20:37- 지은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정민 00:26:06- 수영장에서 일부러 미란을 물에 빠뜨리는 세훈 00:30:16- 울면서 매달리는 미란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세훈 00:34:56- 지은에게 기다려 달라고 하는 세훈 00:36:50- 세훈이 연락을 안 받자 광분하는 미란 00:39:46- 회사에서 다시 신임을 얻는 세훈 - '매스티지' 00:43:37- 세훈에게 미란이를 잘 정리하라고 하는 서회장 00:48:18- 우연히 박전무(박영지)와 마주친 지은 00:50:13- 세훈에게 정민에 대한 감정을 털어놓는 지은 00:58:16- 미란의 연락으로 한자리에 모인 세훈, 정민, 지은 - 걸어서 세 사람 앞에 등장한 미란 - 지은이 세훈의 아기를 가졌던 사실을 말하는 미란 01:11:36- 1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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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3회 | 20040517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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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줄거리>
식사 준비에 한창인 미란(정혜영). 재활치료의 효과로 다리에 힘이 생긴 미란은 요리를 하다가 서는데 성공한다. 미란과 저녁식사를 앞두고 선물을 들고 찾아간 세훈(이서진)은 미란의 선 모습을 목격하고 경악한다. 사실을 모르는 체하며 세훈은 미란을 떠보지만 미란은 능 숙하게 거짓말을 한다. 정민(에릭)은 세훈이 활약한 기사스크랩을 보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한다. 사무실에서 나서며 정민과 지은(이은주)과 마주치지만, 정민은 거칠게 외면해버린다. 답답한 마음에 세훈은 지은을 찾아간다. 옛 생각에 사로잡혀 상념에 젖는 두 사람. 지은은 세훈으로 인한 아버지의 죽음을 생각하며 마음이 가는 것을 차단한다. 한편 세훈은 미란의 계략으로 로즈만사와의 계약에 차질이 생긴다. 물건이 시판되기도 전에 짝퉁물건이 나돌게 되자 세훈은 위기상황에 직면한다. 이 사태를 알게 된 지은은 세훈 걱정에 마음이 무겁기만 한데... 00:00:00- 타이틀 00:05:25- 미란이 서게 된 것을 보고 경악하는 세훈 00:09:58- 세훈에게 거짓말 하는 미란 00:19:28- 서회장(박근형)이 원하는 아들이 되기로 하는 정민 00:20:57- 상념에 젖는 세훈과 지은, 만나지 말자고 하는 지은 00:27:53- 런칭 전 카피 물건이 돌아 위기에 처한 세훈 00:36:11- 로즈만사의 클레임건으로 미란에게 따지는 정민 00:40:58- 카피 물건을 회수 하러 다니는 세훈, 지은 00:44:28- 자신을 의심하는 지은이 속상한 정민 00:50:12- 미란이 한 짓음을 알게 된 세훈 00:51:36- 엄마(이경진)에게 정민과 끝났다고 하는 지은 00:56:37- 정민에게 의심 한 것을 사과하는 지은 01:01:06-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창고에 갇힌 지은 01:02:37- 지은을 구하기 위해 창고로 뛰어드는 정민 01:07:49- 무사히 나온 정민과 지은을 쓸쓸히 바라보는 세훈 01:10:16- 1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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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2회 | 20040511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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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줄거리>
- 서문수(박근형)회장의 말에 상처받은 지은(이은주)은 정민(에릭)을 뿌리치고 혼자 집으로 향한다. 정민이 너무나 벅찬 상대라는 것을 깨닫게 된 지은은 정민을 멀리하려 한다. 지은이 서린으로 첫 출근하는 날부터 세훈(이서진)과 정민의 대결은 표면화 되어 나타나고 두 사람은 사사건건 대립한다. 남몰래 재활치료에 열중한 미란(정혜영)은 혼자 힘으로 일어 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다. 세훈은 미란이 사람을 시켜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미란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미란은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지은이 멀어질수록 정민은 지은을 향한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다. 하지만 지은의 감정은 정민을 조금씩 정리하는 듯 보이는데... 00:00:00- 타이틀 00:04:45- 서회장이 준 모욕에 힘들어 하는 지은 00:08:46- 술에 취해 세훈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지은 00:14:12- 아버지(심양홍)에게 세훈이 떠나지 못하게 해달라고 하는 미란 00:15:53- 지은과 과거 이야기를 하며 마음을 털어놓는 세훈 00:21:30- 정민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지은 00:24:21- 서린그룹 브랜드 매니저로 일하게 된 지은 00:29:56- 지은이 일하는 매장에 와 물건을 사는 미란 00:32:43- 힘든 재활치료를 참아내는 미란 00:34:36- 구내식당에서 같이 점심 식사를 하는 세훈, 지은, 정민 00:38:05- 공적인 자리에세 세훈에게 반감을 보이는 정민 00:39:02- 옥상에서 지은 문제로 싸우는 세훈, 정민 00:44:40- 미란이 사람을 시켜서 자신을 미행 하는 것을 알게 된 세훈 00:46:50- 미란 아버지에게 미란을 책임 지겠다고 말하는 세훈 00:50:23- 정민에게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하는 지은 00:54:41- 서회장에게 지은한테 사과 하라고 하는 정민 00:59:08- 부엌에서 두발로 서 있는 미란을 보고 놀라는 세훈 01:02:23- 1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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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1회 | 20040510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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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줄거리>
- 지은(이은주)과 세훈(이서진)의 관계를 알게 된 정민(에릭)은 마음과 다르게 지은을 매몰차게 대한다. 이것을 지켜보는 세훈은 정민에게 분노를 느낀다. 세훈과 지은이 한강둔치에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본 미란(정혜영)은 끌어 오르는 분을 참지 못한다. 미란의 세훈에 대한 집착과 의심은 점차 광기를 더해간다. 하지만 세훈은 미란에 대한 책임감과 연민을 버리지 못한다. 한편 미란은 감전사고로 마비되었던 다리의 감각을 되찾게 된다. 재활치료를 시작한 미란은 세훈에게 이 사실을 철저하게 숨긴다. 정민은 지은을 찾아가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하고 두 사람은 더욱 가까워진다. 하지만 지은이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게된 서문수(박근형) 회장은 정민 몰래 지은을 만나 헤어질 것을 종용한다. 00:00:00- 타이틀 00:03:55- 세훈에게 노골적으로 반감을 드러내는 정민 00:08:26- 지은을 차갑게 대하는 정민, 이를 바라보는 세훈 00:09:53- 지은이 안타까운 세훈. 회사에 출근 할 것을 당부하는 세훈 00:13:29- 공개적으로 세훈에게 반감을 드러내는 정민 00:17:44- 술에 취해 세훈을 몰아 세우는 미란 00:26:36- 감전을 당해 다리 감각이 되살아 난 미란, 세훈에게는 비밀로 함 00:31:37- 정민에게 지은과의 사랑을 지키라며 한편이 되자고 하는 미란 00:38:45- 지은을 찾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 정민 00:43:03- 세훈에게는 마사지를 받는 다고 하고 물리치료를 하는 미란 00:45:02- 결혼을 서두르는 미란 때문에 귀국한 미란 아버지 00:46:26-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지은, 정민 00:51:57- 식사를 하러 간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지은과 미란 00:55:02- 지은의 이혼 소식을 서회장에 알리는 계모 00:57:14- 뜨거운 물로 다리를 데었지만 표시를 내지 않는 미란 00:58:52- 지은에게 헤어지라고 하는 서회장,이 모습을 보고 화내는 정민 01:02:04- 12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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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10회 | 20040504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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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줄거리>
- 세훈(이서진)은 로즈만사와의 합작계약을 성사시킨다. 지은(이은주)의 능력을 눈여겨 본 로즈만씨는 합작 실무팀 실무팀원으로 감각도 있고 영어도 탁월한 지은을 추천한다.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던 지은이지만 복잡하게 얽힌 관계 때문에 선 뜻 로즈만씨의 제안을 수락하지 못한다. 계약체결 축하 파티장에서, 술에 취한 세훈은 지은에 대한 미련과 연민을 감추지 못한다. 옛 추억을 생각하며 파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세훈의 모습에, 미란은 분노가 치민다. 지은의 합작팀 발탁 소식에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폭발한 미란. 화를 내는 미란을 세훈은 자신이 지은에게 못할 짓 많이 했다며 이해 시키려한다. 미란은 세훈의 감정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지은에 대한 증오가 더욱 증폭된다. 미란은 세훈에게 병적인 강한 집착을 보이고 세훈은 미란이 벗어날 수 없는 굴레처럼 느껴져 답답하다. 술에 취해 별장에서 나온 세훈은 지은의 호텔방으로 향한다. 마침 지은에게 인사를 하러온 정민이 두 사람을 목격하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3:57- 세훈과 지은의 관계를 의심하는 정민, 이를 무마시키는 미란 00:07:25- 세훈에게 지은과의 관계를 알고 있다고 털어놓는 미란 00:14:37- 지은에게 세훈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미란 00:15:37- 로즈만에게 합작 실무팀의 일원으로 추천되는 지은 00:20:20- 합작 축하 파티에서 지은과의 추억이 담긴 팝송을 부르는 세훈 00:24:03- 호진(김병세)과 술을 마시며 사랑과 성공에서 갈등하는 세훈 00:25:32- 세훈에게 지은이로 인한 질투와 섭섭함을 표현하는 미란 00:31:28- 지은 방에 몰래 들어온 세훈,뒤이어 들어와 둘을 목격하는 정민 00:37:29- 지은과 세훈의 관계를 눈치 채고 화를 내는 정민 00:38:51- 정민의 일로 지은에게 미안한 세훈 00:41:44- 빰을 때리려는 미란의 손을 움켜쥐는 지은 00:49:22- 세훈과 지은이의 관계를 알고 괴로워하는 정민 00:56:00- 미란에게 미운 정이 들어 헤어질수 없다고 말하는 세훈 00:59:08- 의심스러웠던 세훈과 지은을 떠올리며 화를 내는 정민 01:00:13- 회사에서 업무를 핑계로 신경전을 벌이는 세훈과 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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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9회 | 20040503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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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줄거리>
- 답답한 마음에 지은(이은주)을 만난 세훈(이서진)은 헬퍼로 들인 것 자체가 실수라고 말한다. 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세훈은 지은에게 기습적으로 키스를 하고, 저 멀리 세훈을 뒤쫓아온 미란(정혜영)이 그 모습을 숨어서 본다. 미란은 입술을 꼭 깨물며 애써 화를 참는다. 분한 마음에 뜬 눈으로 밤을 샌 미란은 아침이 되자마자 지은을 찾아간다. 지은의 뺨을 거침없이 올려붙이며 미란은 세훈과 계속 같이 있었냐며 따진다. 지은과 정민(에릭)을 연결시켜 주고 싶었던 지은 엄마는 상의도 없이 정민을 집으로 초대한다. 현숙은 정민에게 극진하게 대접하며 좋아하지만, 지은은 생각이 많다. 지은은 정민에게 자신과 세훈과의 관계에 대해 차마 털어놓지 못한다. 결국 서린과 로즈만사의 제주도 행사장에 헬퍼로 가게 된 지은. 회사 사람들과 요트를 타던 중, 지은은 예상치못한 사고로 바다에 떨어지고 마는데... 00:00:00- 타이틀 00:04:34- 기습 키스를 하는 세훈을 거세게 거부하는 지은 00:08:13- 괴로운 마음에 술마시는 세훈, 잠 못이루는 지은 00:12:11- 지은에게 찾아와 어젯밤 일에 대해 화를 내는 미란 00:21:10- 물리치료를 도와주며 미란에게 희망을 주는 세훈 00:24:56- 미란에게 떠나지 않겠다고 말하는 세훈 00:26:07- 정민에게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는 지은 - 정민: 누구 입이 더 큰지 대보자고요?! - 정민: 그냥 과감히 나한테 다가와요! 00:32:59- 서린과 로즈만사의 제주 행사장에 헬퍼로 오게 된 지은 00:34:35- 세훈의 별장으로 온 미란, 세훈, 정민, 지은 00:38:08-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일행 - 정민: 내가 필요한 건 오로지 지은씨 밖에 없어요! 00:40:30- 바다에 빠진 지은을 구하러 뛰어드는 세훈과 정민 00:43:35- 세훈의 꿈을 꾼 지은, 지은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정민 - 정민 : 뭐 타는 냄새 안 나요? 내 맘이 지금 불타고 있잖아요. 00:48:39- 자신을 구해준 사람이 세훈이란 걸 알게되는 지은 00:49:26- 정민에게 지은과 헤어지라고 말하는 서문수 00:50:33- 지은과의 추억을 회상하는 세훈. 지켜보며 눈물짓는 지은 00:57:06- 세훈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지은, 둘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정민 01:01:50- 1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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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8회(방송위원회 경고) | 20040427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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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줄거리>
- 지은(이은주)이 세훈(이서진)의 전 부인이였다는 사실과 세훈에 대한 배신감에 미란(정혜영)은 주체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미란은 지은이 보는 앞에서 자신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꾸미고 세훈에게 동정심을 유발한다. 위로가 필요한 지은은 정민(에릭)에게 전화를 건다. 두 사람은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지은은 차마 정민에게 자신의 처지를 솔직히 말하지 못한다. 미란은 지은에게 자신이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며, 세훈을 흔들지 말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한다. 정민을 따라 선배의 바 오픈식에 참석한 지은은 뜻밖에도 세훈과 미란을 만나게 된다. 정민과 지은이 다정히 함께 춤추는 모습을 보고 세훈은 질투와 분노를 느낀다. 미란은 이런 세훈의 눈빛에서 지은에 대한 미련을 발견한다. 00:00:00- 타이틀 00:04:01- 세훈과 지은의 관계를 알고 분노에 찬 미란 00:07:00- 세훈에게 조언을 해주는 서회장(박근형) 00:09:15- 정민을 유혹하러 갔다가 자존심만 상하는 영은 00:13:45- 지은과 세훈의 관계를 떠보는 미란 00:20:56- 일부러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미란 00:23:55- 미란에게 지은과의 관계를 숨기고 있어 죄스러운 세훈 00:26:25- 우울한 마음에 정민에게 전화를 거는 지은 00:28:25- 지은과 정민의 들판에서의 데이트 00:32:56- 자동차 라이트를 조명 삼아 춤을 추는 지은과 정민 00:38:13- 미란에게 세훈과 자신의 관계를 말하는 지은 00:46:13- 지은에게 세훈, 정민에게 과거를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하는 미란 00:50:45- 선배의 바 개업식, 세훈과 미란, 지은과 정민의 우연한 만남 - 지은과 정민이 춤 추는 모습을 보고 질투를 느끼는 세훈 00:58:38- 지은에게 키스 하는 세훈, 몰래 지켜보는 미란 01:02:31- 9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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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7회 | 20040426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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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회 줄거리>
- 지은(이은주)의 집 앞, 지은과 정민(에릭)의 키스장면을 목격한 세훈(이서진)은 질투와 분노를 느끼고 거리를 질주한다. 정민과 지은의 관계를 알게 된 세훈은 지은에게 자신과의 과거는 비밀로 하는 것이 좋겠다며 더욱 냉정함을 보인다. 지은 또한 세훈을 공격적으로 대한다. 이때 미란이 들어오고 지은이 세훈의 헬퍼란 사실에 놀란다. 세훈에 대한 미란의 불안과 의심은 더욱 깊어가고 세훈은 이런 미란의 행동을 더욱 견디기 힘들어한다. 잡지에서 우연히 세훈의 기사를 보게 된 지은엄마(이경진)는 서진그룹의 CEO가 된 세훈을 찾아간다. 하지만 세훈은 지은 엄마를 차갑게 대한다. 미란은 세훈의 방에서 우연히 상자 속에 보관된 빛바랜 편지를 발견하고 세훈의 전 부인이 지은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00:00:00- 타이틀 00:04:02- 지은과 정민이 키스하는 장면을 본 후 질투를 느끼는 세훈 00:06:14- 놀이터 벤치, 지은에게 사랑해보자고 말하는 정민 00:11:10- 서로를 회상하며 괴로워하는 세훈과 지은 00:13:50- 전 남편이 자신이였다는 것을 비밀로 하자고 지은에게 말하는 세훈 00:16:46- 세훈의 헬퍼가 지은임을 알고 불안과 의심스러운 마음이 드는 미란 00:24:13- 세훈이 CEO란 사실을 알게 된 지은 엄마 00:24:28- 회사 복도에서 임원회의에 참석하라며 신경전을 벌이는 세훈과 정민 00:28:13- 세훈을 찾아와 지은이와의 관계를 밝히지 말라고 말하는 현숙 00:33:11- 의심이 많은 미란을 갑갑해 하는 세훈 00:34:55- 지은에게 세훈에대한 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털어놓는 미란 00:44:21- 전부인에 대한 의심과 불안을 세훈에게 말하는 미란 00:47:35- 계란을 차에다 던지며 스트레스를 푸는 정민, 지은 00:49:56- 정민의 소매를 닦아주며 기분이 상쾌하다 표현하는 지은 00:51:44- 엄마가 세훈을 찾아간 사실을 알게 된 지은 00:58:24- 세훈과 지은의 관계를 알아버린 미란 01:02:00- 8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