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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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3회 | 2004041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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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3회> 내용
수영(정찬)이 이혼에 동의해주지 않자 하란(서유정)은 짐을 싼다. 당황한 신여사(오미연)가 하란 앞을 가로막지만 하란의 굳은 결심 은 말릴 수 없다. 딸과 함께 친정집으로 들어간 하란은 유학 전까 지 머물기로 결심한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수영은 하란이 남기고 간 결혼반지와 편지를 보며 착찹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생각다 못한 수영은 딸 송이의 유치원으로 하란보다 먼저 가서 송 이를 데려온다. 뒤늦게 수영의 행동을 알게 된 하란은 화가 나서 입술을 꼭 깨무는데...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73회 내용> 26:18- 다음 회 예고 2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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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2회 | 2004041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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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2회> 내용
이혼해주지 않겠다고 외치는 수영(정찬)의 모습에 하란(서유정) 은 기가 막히다. 하란은 이제 자신은 수영이 아무 때나 손벌린다 고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하란은 복잡한 심정에 눈물이 나 고, 수영은 하란의 냉정한 기색에 화가 난다. 한편 형숙(최유정)은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국주(유혜리)에 대한 배신감과 수영을 포기할 수 없는 자신의 심정이 괴로운 형숙 은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지치고 힘들 뿐이다. 신여사(오미연)는 국주가 수영네 회사의 부도까지 조작한 것을 알고 국주를 찾아간 다. 있는 힘껏 뺨을 치는 신여사를 향해 국주는 자신을 못 죽인 것 을 평생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8- <172회 내용> 26:22- 다음 회 예고 26: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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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1회 | 2004041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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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1회> 내용
하란(서유정)에게 화해를 청하기 위해 수영(정찬)은 봄옷을 사들 고 회사 앞으로 간다. 회사 앞에서 세준(전재룡)과 수영이 마주치 고, 둘은 주먹질을 하며 싸운다. 집으로 가자는 수영에게 하란은 유학문제로 할 일이 있다며 세준의 차를 타고 가버린다. 수영은 모 멸감과 자괴감으로 어쩔 줄 몰라한다. 국주(유혜리)를 만난 하란은 더 이상 수영네 집을 괴롭히지 말라 고 말한다. 떠날 사람이 괜한 걱정한다며 코웃음을 치는 국주에게 하란은 넌저시 사고 때의 일을 상기시킨다. 술에 취한 수영은 현태(박동빈)에게 하란이 멀리 떠나갈 여자라고 생각해 본적 없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71회 내용> 26:36- 다음 회 예고 27: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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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0회 | 20040409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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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70회> 내용
딸 송이든 유학이든 하나만 선택하라며 수영(정찬)은 이혼서류를 찢는다. 수영의 말에 하란(서유정)은 기가 막힐 뿐이다. 안원석(임 동진)은 수영을 불러놓고, 하란한테 미련이 남으면 진심으로 사죄 해야한다고 말한다. 안원석의 말에 수영은 그저 고개만 푹 숙인 다. 한편 수미(김민경)는 영진(최성호)의 도움을 받아 집을 구하러 다 닌다. 같이 다니며 영진은 수미에게 은근슬쩍 자신의 감정을 보이 고, 수미는 당황하지만 싫진 않다. 국주(유혜리)가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줄 몰랐다며 우는 형숙(최유 정)을 보는 형숙모(김보연)의 마음은 아프기만 하다. 몇 번의 기다 림 끝에 형숙은 수영을 만난다. 형숙은 그 동안의 심정을 말하며 눈물로 호소하지만 수영의 굳은 마음은 풀리지 않는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70회 내용> 26:18- 다음회 예고 27: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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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9회 | 20040408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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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9회> 내용
신여사(오미연)는 하란(최유정)을 설득하려 하지만 이혼을 결심한 하란 의 마음은 단호하다. 신여사는 하란의 뜻밖의 모습에 당황할 뿐이다. 수영(정찬)이 매몰차게 이별을 고하고 떠나가자 형숙(최유정)은 속상해서 미칠 지경이다. 형숙은 오해를 풀기 위해 만나기 위해 계속 시도하지만 수영은 관심도 보이지 않는다. 수영이 퍼붓고 간 원망들을 떠올리며 형숙 은 밤새 괴로워한다. 하란이 정말 자신의 곁을 떠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던 수영은 마음이 복잡하다. 수영이 딸아이를 빌미로 하란을 붙잡으려 하자 하란은 소송이라도 해서 데려갈 생각이라고 강하게 대꾸한다. 한편 현태(박동빈) 는 국주(유혜리)가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서 조용한 게 더 신경쓰인 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23- <169회 내용> 26:4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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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8회 | 2004040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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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8회> 내용
형숙(최유정)을 찾아간 수영(정찬)은 지긋지긋하다며 악연을 이만 끝내 자고 한다. 당황한 형숙은 변명을 해보지만 수영은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든 것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하란(서유정)의 마음이 완전히 떠난 것을 느낀 신여사(오미연)는 수영을 불러 대책을 마련하라고 한다. 이혼을 요구하는 하란에게 수영은 딸아이 를 키우고 있을테니까 공부하고 오라고 말한다. 수영네 집만이라도 돌려달라고 사정하는 형숙에게 국주(유혜리)는 이루 어지지도 않을 사람 때문에 바보같이 굴지말라고 소리친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23- <168회 내용> 26:29- 다음회 예고 27: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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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7회 | 20040406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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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4- 전CM 02:23- <167회 내용> 등기부 등본을 보고 안원석(임동진)네 전 재산이 형숙(최유정)의 명의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한 하란(서유정)은 보고도 믿기지 않는 다. 화가 나서 형숙을 찾아간 하란은 이것이 수영(정찬)을 사랑한 증거냐고 따져묻는다. 자신의 소유로 된 서류를 본 형숙은 자신도 모르는 일이라 당황한다. 급하게 안원석에게 간 수영은 안원석이 전재산을 '강동수'라는 사 람에게 넘겼다고 밝히자 놀랜다. 국주(유혜리)가 '강동수'라는 사 람과 함께 회사를 부도내기 위해 계획한 것을 깨달은 수영은 충격 을 받는다. 26:38- 다음회 예고 27: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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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6회 | 2004040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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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6회> 내용
통장을 재발급 받은 형숙(최유정)은 서둘러 수영(정찬)의 부도를 막아 준다. 화가 난 국주(유혜리)는 형숙에게 바보같은 짓을 했다며 뺨을친다. 여태까지의 국주의 모습과는 딴판인 행동에 형숙은 새삼 무섭다. 여러 가지 상황들에 수영은 점점 이해하기 힘들고 감당하기 어렵다. 한편 신여사(오미연)는 하란(서유정)에게 집이 팔리기 전에 서둘러 작은 전셋집이라도 구해야한다고 말한다. 이에 하란이 이혼서류를 정리 하고 유학갈 준비를 하겠다고 하자 가족들은 깜짝 놀란다. 00:00- 타이틀 00:15- 전CM 02:17- <166회 내용> 26:30- 다음회 예고 27: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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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5회 | 2004040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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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5회> 내용
형숙(최유정)은 수영(정찬)이 부도가 나든 말든 상관말고 깨끗하게 잊으라는 국주(유혜리)의 말에 울음을 터뜨린다. 신여사(오미연)와 안원석(임동진)은 수영네 회사의 부도를 막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돈 구할 데가 마땅치 않다. 벼랑 끝에 몰린 신여사는 수영을 위한 마지막 길이라고 생각하고 국주에게 연락을 취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고심하던 형숙은 명의도 없는 국주가 어디에 그 많은 돈을 뒀는지 생각 하는데...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6- <165회 내용> 25:51- 다음회 예고 2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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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4회 | 20040402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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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와 마녀 164회> 내용
부도를 막고 한시름 놓고 있던 수영(정찬)의 회사로 또 다시 급한 당좌수표가 들어온다. 꼭 누가 부도내려고 작정한 듯이 몰려오는 당좌수표에 수영은 당황한다. 해결할 길이 없던 수영은 집에다 손 을 벌리기로 한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다는 안원석(임동진)과 신여 사(오미연)의 말에 수영과 하란(서유정)은 당황한다. 마침내 진상 을 알게 된 수영은 기가 막혀 말이 안나온다. 형숙(최유정)은 화가나서 들이닥친 수영의 말을 듣고서야 국주(유 혜리)가 저지른 일에 대해 알게 된다. 당황한 형숙은 허겁지겁 국 주에게로 가서 수영의 부도를 막아야한다며 현금이라도 돌려달라 고 애원하지만 국주는 차갑게 고개를 돌려버린다. 00:00- 타이틀 00:14- 전CM 02:18- <164회 내용> 24:56- 다음회 예고 25:53-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