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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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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6회 | 20031019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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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선물, 그리고 다현납치사건> 내용
재인(강동원)은 현진(한혜진)에게 태하(이병욱)의 등장에 대한 일을 설 명하며 "앞으로 태하를 조심하라"는 말을 하자, 현진은 씁쓸하게 그러겠 다고 대답한다. 그러다 문득 재인이 매고 있는 넥타이를 발견한 현진은 다현(김정화)이 선물한 것임을 눈치채고 "선물한 넥타이에는 그 사람을 잡아매서 꼼짝못하게 한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설명한다. 현진의 말에 기분이 좋아진 재인은 다현을 만나 자신들이 만난 지 100일 째라며 차 트렁크에다 미리 준비해둔 장미꽃을 건네준다. 쑥스럽게 꽃을 건네는 재인과는 달리 다현은 이를 덤덤하게 받아들이자, 재인은 은근히 약이 오른다. 재인은 다현에게 넥타이에 담긴 뜻을 알아냈다고 말한다. 그러더니 자신도공평하게 하겠다며 다현의 손에다 커플링을 끼워준다. 한편, 주희(민지혜)는 재인에게 다현보다 자기가 먼저 재인을 본데다가 먼저 사랑한 사람도 자기인데 왜 자신을 선택하지 않느냐며 따지듯 묻는 다. 그러자 재인은 재인은 자기 옆에 다현 옆에 있으면 자기가 변한다며, 이건 주희가 절대 못할 일이라고 못박는데... 00:00- 타이틀 00:26- 전CM 03:34- 현진에게 태하의 등장을 설명하며 조심하라고 하는 재인 - 재인에게 다현이 선물한 넥타이에 대한 뜻을 설명 해주는 현진 15:05- 다현과의 100일째 만남을 준비하는 재인 19:22- 100 기념으로 다현에게 장미꽃과 커플링을 선물하는 재인 - 현진을 만나 해명하는 태하 31:06- 주희에게 마음을 접으라고 하는 선희 - 규철에게 다현이 어떤 아이인지 묻는 선희 36:03- 태하일로 마음이 뒤숭숭한 현진 42:00- 재인을 찾아가서 자신을 선택하지 않느냐며 따지는 주희 - 다현이 늦자 걱정하는 재인과 가족들 54:30- 다음회 예고 55: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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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5회 | 20031012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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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남는 사람, 더 이상 최악은 없다> 내용
결혼하자는 재인(강동원)의 말에 다현(김정화)은 담담하게 혼자사는 집 에 여자가 들락거리는 남자를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재인에게 자신이 믿을 수 있도록 조신하게 행동해달라고 말한다. 그러자 재인은 다현에게 그러면 다현이 자신과 결혼만 해준다면 여자들이 자신을 유부남으로 생각 하고 얼씬대지 않을 것 아니냐며 당장이라도 결혼해 달라고 부탁하고는 사람들 앞에서 다현의 이마에 입을 맞춘다. 다현을 만난 선희(오미현)는 다현에게 재인아버지와 자기사이에 있었던 결혼이야기를 들려준다. 자신이 결혼할때도 자기는 평범한 조건이었던 탓 에 재인 아버지네 집안에서는 많은 반대를 했고, 이 때문에 자기도 힘들 게 살았노라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다현에게 다른 처지에 있는 사람과 결혼하면 힘들어지는 게 당연하다며 재인과 결혼하려면 잘 생각하고 결정 하라고 나지막히 말한다. 집에 돌아온 다현은 선희의 말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얼마 후 주희(민지혜)를 만난 다현은 그녀로부터 계약이 끝났으면 이제 그만 재인 과 헤어지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다현은 자신과 재인은 지금 계약상태 로 만나는 게 아니라 서로 사랑해서 사귀는 사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주 희는 사랑만으로 결혼해서 끝까지 행복할 수는 없지 않느냐며 다현에게 대든다. 재인의 생일날이 되어 주희는 재인의 생일상을 차려주며 사랑고백을 하 는데, 재인은 그 자리에서 주희는 그저 동생 재영(김지우)의 친구일 뿐이 라고 일축한다. 한편 다현은 재인의 생일선물을 사놓고도 주지못한 채 바 라보기만 하다가, 재인에게 전화를 걸어 "생일 축하한다"고 말한다. 00:00- 타이틀 00:28- 전CM 03:35- 다현에게 결혼 해달라고 하며 이마에 입 맞추는 재인 - 현진에게 강아지 인형 선물하는 태하 11:43- 재인네 집에 와서 잘 보이려고 하는 주희 17:48- 선희를 만나러 간 다현 - 다현에게 재인아버지와 자기의 결혼이야기를 꺼내는 선희 31:29- 다현과 백화점에 갔다가 태하 만나는 현진 35:07- 다현에게 계약 이야기를 하며 헤어지라고 하는 주희 40:17- 생일 맞이한 재인 - 주희에게 그냥 편한 동생일 뿐이라고 말하는 재인 45:29- 주희와 상견례 하려는 규철에게 화 내는 재인 - 다현네 집을 찾아가서 청혼하는 재인 54:01- 다음회 예고 54: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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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4회 | 20031005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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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게 해줄께. 그럼 결혼하자> 내용
재인(강동원)과 주희(민지혜)의 약혼발표소식에 신문에나자 진만(전인택) 과 미정(김영란)은 어떻게 재인이 다현(김정화)을 두고 이럴 수 있느냐며 분개한다. 그러자 재인이 다현네 집에 들러 기사건은 오해이며, 다현에 대한 자신의 태도를 분명한 어조로 말한다. 며칠뒤 주희는 다현을 만나고, 그 자리에서 자기가 재인과 더 잘 어울리 는데다 규철(변희봉)도 자신들의 약혼을 허락했으니, 이쯤해서 재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한다. 그러자 다현은 오히려 자기가 재인과 잘 어울 린다며, 재인은 자신과 있어야만 사는 법들을 배울수 있다고 맞선다. 그러다 규철을 만난 다현은 규철에게 주희와 재인을 약혼사건에 대해 묻 는데, 규철은 이제까지 자신이 다현에게 재인을 떠맡기다시피 했다며 자 초지종을 설명한다. 그리고는 다현에게 정말 재인을 사랑한다면 이제 직 접 나설 차례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동물병원앞에서 한참동안 강아지를 바라보고 있던 현진(한혜진), 마침 이 앞을 지나던 태하(이병욱)가 현진을 발견한다. 그리고 태하는 강아지 사주겠다고 나서는데, 현진은 보살펴주지 못할 것 같은면 차라리 혼자두 는게 나을때가 있다며 무표정하게 대답한다. 이에 태하는 마음이 뭉클해 지고, 며칠 뒤 강아지 인형을 사주고, 현진은 선물을 처음 받아봤다면서 좋아하는데, 태하는 이제 자신의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읖 조린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5- 재인과 주희의 약혼발표소식에 분개하는 진만과 미정 11:00- 약혼 기사때문에 화 내는 재인과 놀라는 태하네 15:24- 동물병원앞에서 강아지를 바라보는 현진을 발견한 태하 19:58- 진만과 미정에게 기사건에 대해 해명하는 재인 24:29- 규철에게 재인과의 혼인 이야기를 꺼내는 주희 30:08- 다현에게 재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하는 주희 - 규철을 만나 재인과 주희의 약혼사건에 대해 묻는 다현 41:13- 재인의 회사에 찾아 간 다현 46:30- 오피스텔에서 주회와 함께 있는 재인을 본 다현 - 다현에게 해명하고 프로포즈 하는 재인 54:16- 다음회 예고 55:0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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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3회 | 20030928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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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수상한 변명, 느낌이 안좋아> 내용
주희(민지혜)와 다정하게 있는 재인(강동원)을 본 다현(김정화)은 갑자 기 묘한 기분에 휩싸인다. 게다가 다현이 재인에게 어떤 관계냐고 묻자, 재인은 당황하고 둘러대기에 바쁘다. 현진(한혜진)을 찾아 병원을 찾아간 태하(이병욱)는 현진으로부터 자신 을 동정하지 말라며, 다시는 병원으로 오지 말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태하는 처음엔 현진이 불쌍하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것 때문에 더 지켜 주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한다. 규철(변희봉)의 집에 인사온 주희는 안부를 묻는 규철에게 자신은 어렸 을 때 부터 재인을 마음에 두었다며, 자신들을 결혼시켜달라고 말한다. 이에 규철은 혹시 재인이 성현그룹의 손자라서 그런게 아니냐며 건내본다. 그러자 주희는 자신은 재인 그 자체만으로도 좋다고 다부지게 대답한다. 얼마후 우연히 다현을 만난 주희는 다현에게 당신은 재인과 어울리지 않 으니 빨리 단념하라고 차갑게 말한다. 현진은 다현에게 자신의 아픔까지도 사랑한다는 남자가 나타났다며, 처 음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지금은 자신이 숨기고 싶던 사실을 알게되어 오히 려 편하다고 말한다. 그러자 다현은 자신과 재인이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푸념하고, 현진은 재인과 다현은 오히려 닮은 데가 너무 많다며 위로한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5- 주희와 함께 있는 재인을 보고 묘한 감정 느끼는 다현 - 태하에게 자신을 동정하지 말라고 하는 현진 12:35- 통금 시간 지키면서 집안 눈치 보는 다현 24:23- 형준을 불러내서 술 마시는 태하 28:08- 재인을 만나러 동시에 호텔로 온 주희와 다현 - 다현과의 단 둘만의 자리를 마련하는 주희 38:37- 재인에게 화가나서 일부러 연락 안 받는 다현 - 다현을 만나 자신을 기다려 달라고 말하는 재인 45:58- 주희에게 편한 동생일 뿐이라고 말하는 재인 - 재인과 주희의 약혼 기사를 보고 화내는 다현 53:33- 다음회 예고 54: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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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2회 | 20030921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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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선우는 재인과 다현을 뒤로하고 비행기에 오른다. 다현은 재인에게 TV와 신문에서 본 이규철 회장과 자신이 만난 할아버지가 같은 사람인지 전혀 몰랐다고 털어놓는다. 다현의 집에 들른 재인은 진만이 회장이 만든 계약서만 이행할게 아니라 자기와도 계약을 하자며 제안하자 난감해한다. 게다가 진만이 계약서에다 다현을 사귀는 동안 털끝하나라도 건드리지 말고, 귀가시간인 8시는 정확 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자 재인은 그럴 수 없다며 진만과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현진의 집 주위를 배회하던 태하는 얼굴에 상처가 난 채로 길을 걸어가는 현진을 발견한다. 깜짝놀란 태하는 얼른 현진에게로 다가가서 도대체 누가 이렇게 했냐며 다그치지만, 현진은 오히려 자기 일에 상관 하지 말라며 태하를 뿌리친다. 이에 태하는 진심으로 현진이 걱정되고, 자신을 뿌리치는 현진에게 약을 건내 주고는 현진을 차에 태워 다현네 집 앞까지 데려다준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1- 다현과 화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재인 - 서로 속였다고 화를 내는 다현과 재인 ·재인과 다현을 뒤로한 채 유학길에 오른 선우 ·자신이 만나던 할아버지가 이규철 회장인지 몰랐다는 다현 ·재인이 규철에게 무릎꿇고 사정한 것을 알게 된 다현 - 규철을 만나 화해하는 다현 17:29- 진만과 계약을 하고 다시 만나게된 다현과 재인 26:15- 적극적인 주희 때문에 곤란해하는 재인 30:34- 얼굴에 상처가 난 현진을 보고 걱정하는 태하 - 어머니 생신에 집에 갔다가 아버지에게 맞고 온 현진 - 걱정하는 태하에게 자기 일에 상관하지 말라고 화를 내는 현진 - 약을 챙겨 현진을 다현의 집까지 데려다 주는 태하 41:52- 데이트하는 재인과 다현 - 통금시간을 지키느라 헐레벌떡 뛰어들어가는 다현 - 현진을 찾아가 관심을 표하는 태하 51:29- 영화관에서 우연히 만난 주희때문에 화가난 재인 - 선을 보라는 다현의 어머니 - 길을 헤매다 약속시간에 늦은 다현 - 우연히 만난 동생의 친구가 매달려 콜라를 쏟는 실수를 하게 ㄷ 된 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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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1회 | 2003091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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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나쁜놈한테 필요한 거 아닌가요?> 내용
지난번 규철(변희봉)과 함께 자기네 집에서 나오는 재인(강동원)을 본 다현(김정화)은 두 사람의 장난에 자기가 희생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현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위로하는 재인에게도 분을 참지 못한다. 그 러다가 재인이 이럴거면 관두자고 포기한 듯 말하자 이에 다현도 자기도 이제 지쳤다며 재인에게 핸드폰을 주고는 자리를 뜬다. 추석이 되어 재인은 규철에게 인사하러 집에 들른다. 거기서 재인은 할 아버지 때문에 다현과의 일이 꼬였으니 이제 그만 한발 뒤로 물러나달라 고 부탁한다. 그러자 규철은 재인 때문에 자기도 귀한 친구를 잃었다며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얼마 후 선우(임호)를 만난 재인은 선우로부터 다현에 대한 진심을 알고 싶다는 말에 왜 자기가 그 물음에 대답해야 하냐며 삐딱하게 대답한다. 그리고 다현은 천사같은 사람이라는 선우의 말에 재인은 선우에게 자기가 알고 있는 다현은 천사보다 여우에 가깝다고 말한다. 현진(한혜진)이 근무하는 병원에 도착한 태하는 현진이 전화하며 우는 걸 발견하고는 현진의 옆으로 다가가 따뜻하게 위로한다. 한편, 재인은 자신을 찾아온 여자가 1층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무실 사람들의 말 에 순간 다현을 생각하고, 한달음에 로비까지 내려간다. 하지만 다현 대 신 주희(민지혜)가 서있자 못내 씁쓸해한다. 00:00- 타이틀 00:27- 전CM 03:34- 규철일로 재인에게 분을 참지 못하는 다현 - 규철때문에 다현과의 일이 꼬였다고 책임 묻는 재인 14:02- 재인에게 다현에 대한 진심을 물어 보는 선우 20:00- 현진의 병월을 찾아 위로해 주는 태하 - 현진에게 꽃바구니 보내는 태하 30:10- 재인을 찾아 온 주희 33:36- 선우에게 맘을 돌리게 하려는 다현부 - 현진에게 선우에게는 끌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다현 42:45- 재인이 만나는 여자에 대해 관심을 갖는 태하네 46:59- 유학가는 선우 54:40- 다음회 예고 55: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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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10회 | 20030907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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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재인의 사무실을 찾아간 서현은 자기네 집에서는 재인이 재벌이라는 이유 때문에 탐탁치 않게 여긴다고 말한다. 한편, 다현의 집을 찾은 선우 는 진만으로부터 다현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듣는다. 재인은 다현을 포기하기 싫다며 최후의 방법으로 무릎까지 꿇어가며 규철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에 규철은 의외라고 여기면서도 드디어 재인도 다현의 특별함을 알아차렸다며 흡족해한다. 이후 규철과 재인은 다현의 집으로 가서 진만과 미정에게 남들처럼 재인과 다현을 사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다 다현은 규철이 재인과 함께 자기네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3:30- 함께 일출을 보러 간 다현과 재인 - 다현이 선우를 좋아한다면 보내주겠다는 재인 ·선우에게는 마음이 끌리지 않는다는 다현 - 외박을 한 다현과 재인을 혼내는 진만 ·재인이 다현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 진만 ·재인을 반대하고 나서는 다현의 부모 00:13:43- 아버지 유언장 때문에 다현을 만난다는 것을 알게 된 태하 00:15:01- 선우를 불러 다현을 부탁하는 진만 - 재인을 찾아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는 서현 - 다현을 가족에게 인사시키고 싶다는 선우 00:20:57- 다현과 함께 유학을 가고 싶다는 선우 - 다현과 연락이 닿지 않자 매일 다현의 집에 찾아가는 재인 - 다현에게 마음을 정하라는 현진 - 유학을 떠난다는 선우 00:25:45- 다현을 잡기 위해 노력하는 재인 - 매일 다현을 찾아가는 재인 ·재인이 재벌이라서 마음에 안 든다는 다현의 부모 ·다현을 만나 아버지를 설득할 방법을 묻는 재인 - 다현을 잡기 위해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는 재인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라는 형준 ·무릎을 꿇으며 도움을 청하자 놀라면서도 흡족해하는 규철 ·다현을 만나 안절부절하는 규철 - 다현의 집에 찾아간 재인과 규철 ·재인과 다현이 만나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다현의 가족에게 부탁 하는 규철 - 재인과 함께 있는 규철을 발견하고 놀라는 다현 ·다현과 재인을 만나게 하자고 가족들을 설득시키는 서현 ·규철이 재인의 할아버지임을 알고 화를 내는 다현 ·재인을 정리하겠다는 다현 00:55:04- 다음회 예고 00:55: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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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9회 | 20030831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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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한밤도주, 햇살속으로> 내용
재인(강동원)이 다현(김정화)을 만나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 동석(이희 도)은 규철(변희봉) 에게 왜 그렇게 다현을 집착하는지 묻는다. 규철은 "세상에는 그저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주변 사람을 변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며, "다른 어떤 사람보다 다현만이 재인을 바꾸는 유일한 사람"이라 고 강조한다. 그러다 다현을 만난 규철은 자기네 집에서 재인의 입장이 난처한 지경이라는 말을 듣고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선우(임호)와 함께 있는 다현을 발견한 재인은 화가난 채 다현의 손목을 잡고서는 그 자리를 뜨려한다. 이때 갑자기 진만(전인택)이 나타나 재인 에게 "평상시에도 이렇게 다현을 막 대하냐"며 호통친다. 난감해진 재인 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서 다현을 따라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진만으로부터 "다현을 그만 만나라"는 말을 들은 재인은 자기와 다현은 계약한 법적인 상태라고 말해 다현 가족들을 놀라게 만든다. 다현은 현진(한혜진)에게 "재인과 나는 인연이 아닌 것 같다"며, "왜 자 꾸 둘이 같이 있으면 일이 꼬이는지 모르겠다"고 푸념한다. 그러자 현진 은 다현에게 "아무리 99명이 네 옷깃을 스치고 지나가 봤자, 진짜 중요한 사람은 인연이 닿는 딱 한명"이라며, "그게 바로 재인"이란 말을 덧붙인 다. 그러다 밤늦게 재인에게서 전화가 오고, 다현은 잠깐 얼굴만 비치러 갔다가, 재인이 다짜고짜 자신을 차에 태우고 떠나며 "지금 다현은 납치 당하는 중"이라고 말하자, 다현은 기겁을 하고 만다. 00:00- 타이틀 00:28- 전CM 03:37- 다현에게 사정을 이야기하고 맘을 풀어주는 재인 10:47- 재인에게 화가 난 규철 18:55- 다현부에게 혼나는 재인 - 자신과 다현은계약한 법적인 상태라고 하는 재인 28:51- 다현에게 전화해 만나는 재인 - 현진과 서현의 데이트 37:19- 현진을 만나는 재인을 보고 현진에게 접근하는 태하 - 재인에게 다현의 마음을 알아야 하지 않겠냐고 하는 형준 46:21- 밤늦게 다현을 데리고 해돋이 보러 가는 재인 55:09- 다음회 예고 56: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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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8회 | 20030824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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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포기해서 안되는 일도 있다> 내용
재인(강동원)은 다현(김정화)에게 연락할 방법이 없다며 핸드폰을 선물 한다. 다현은 전화 받을 사람도 없다고 하자, 재인은 바라는 바였다고 한 다. 학교에서 다현은 실수로 핸드폰을 놓고 수업에 들어가고, 때마침 다 현의 핸드폰이 울린다. 교무실에 있던 선우(임호)는 다현의 책상에서 핸 드폰이 울리자 전화를 건 사람이 재인 임을 알아차린다. 진만(전인택)과 미정(김영란)은 다현이 재벌 3세와 미술선생사이에서 고 민한다는 걸 알고는 둘을 집으로 초대하자고 제안한다. 다현은 어렵사리 재인에게 이 사실을 말하는데, 재인은 자신을 집으로 초대하는 다현 때문 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약속시간이 되어 나타난 선우와는 달리, 재인은 호텔에서 이상한 고객과 시비가 붙는 바람에 다현의 집에 가기는 커녕 경찰서로 불려 가는 신세가 되고 만다. 이 사실을 모르는 다현은 재인이 나타나지 않자 못내 불안해 한다, 더군 다나 선우가 "재인만 바라보지 말고, 나에게도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말 하자 마음이 싱숭생숭해진다. 다현과의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해 죄책감 을 갖고 있는 재인은 어떻게 해야 다현의 마음을 풀어줄까 하고 노심초사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8- 전CM 00:03:37- 다현에게 핸드폰 선물하는 재인 - 다현의 전화를 선우가 받자 화 내는 재인 00:13:48- 다현 모에게 꽃을 선물하는 선우 00:25:13- 재인을 집으로 초대하는 다현과 승락하는 재인 00:30:12- 호텔에서 고객과 시비 붙어 경찰서 가는 재인 - 다현의 집에 인사 하러 온 선우 00:45:32- 규철을 만나 재인의 이야기를 하는 다현 - 재인의 회사를 찾아가 혼내는 규철 00:51:44- 서로 연락을 못하고 있는 다현과 재인 - 다현의 집으로 찾아 가서 다현을 불러내는 재인 00:56:34- 다음회 예고 00:57: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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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의 어떤 것, 7회 | 20030817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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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다현(김정화)의 집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선우 아버지는 선우(임호)가 좋아하는 아가씨가 다현이라고 말하고, 다현의 가족들은 재벌 3세보다는 선우가 더 다현과 어울린다고 입을 모은다. 진만은 다현에게 재인과 선우를 두고서 잘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규철(변희봉)을 만난 다현은 재인(강동원)은 인간성이 별로 인데다, 돈도 너무많아 99%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재인을 흉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재인에게 있는 1% 가능성을 선생님인 자신이 막살게 두진 않겠다 고 말한다. 규철은 이때를 놓칠세라 다현에게 은근히 재인에게 좀더 신경 써보라고 한다. 다현은 재인에게 현진을 인사 시켜주고, 둘은 금새 친해진다. 현진은 병원에서 호출을 받고 부리나케 병원으로 달려가는데, 서현을 발견하고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서현은 재인이 병원에 와있는 다는 걸 알게 되고 재인을 만나서는 "나는 다현과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라고 말해,재인은 거의 까무러칠 지경에 이른다. 00:00- 타이틀 00:28- 전CM 03:31- 재인의 촌스럽단 말에 변신을 하고 나타난 다현 - 다현이 변신을 하고 나타나자 다현이 없는 곳에서 흉본 것을 사과하는 선우 13:06- 할아버지와 다투는 재인 16:19- 다현의 집에 찾아온 선우 아버지 - 선우가 좋아하는 여자가 다현이라고 말하는 선우 아버지 - 선우가 더 다현과 어울린다는 다현의 가족 ·재인과 선우중 사려깊게 잘 선택하라고 조언하는 진만 25:37- 아버지 기일이 되자 힘들어 하는 가족들 32:22- 재인의 인간적인 면을 보게된 다현 39:54- 규철을 만나 재인을 흉보는 다현 42:07- 현진과 서현을 만나는 재인 - 재인에게 현진을 인사시키는 다현 - 병원에서 서현을 만나는 현진 - 재인의 뒤를 밟는 태하 - 재인과 다현의 앞에 나타난 서현 ·다현과 한집에 사는 남자라고 말해 화를 내는 재인 55:26- 다음회 예고 56: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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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