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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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5회 | 2002051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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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매일 그대와, 135회> 내용
- 승호모(김혜옥)의 갑작스런 등장에 세희(박은혜)는 당황해하고, 승호 역시 어머니를 보고 놀란다. 세희는 갑작스런 상황에 어찌해야 할 지를 모르는데, 승호는 급하게 회사일로 불려가고 승호모는 세희의 팔짱까지 끼면서 자신과 시간을 보내자고 한다. 엉겹결에 함께 시간을 보낸 세희는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서는 승호모의 행동에 불편해 하는데... 윤수모는 콜롬비아로 이민을 간다면서 윤수(맹세창)를 데리고 가고 싶어 하자 상호(임현식)는 펄쩍뛰며 반대한다. 양순의 카페에서 슬픔을 달래며 술을 하는 동안 윤수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통해 사실을 알게되고...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35회 내용> 32:04- 다음회 예고 32: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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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4회 | 20020510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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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4회> 내용
- 승호가 멋대로 어머님들끼리의 만남을 주선한 사실을 안 세희 (박은혜)는 화가 난 나머지 승호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승호는 세희의 행동은 아랑곳 않고 두 사람이 꼭 결혼하게 될 거라며 더욱 세희를 화나게 한다. 근호(김세윤, 동민부)와 명숙(김창숙, 동민모)은 지연(이지수)의 유학을 놓고 동하(임호)의 결혼 시기를 고민한다. 한편, 동하는 지연은 데리고 한적한 교외 선상 레스토랑에서 정식 프로포즈를 한다. 지연은 유학을 마칠 때까지 열심히 외조하겠다는 동하의 진심 어린 고백에 감동을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34회 내용> 32: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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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3회 | 20020509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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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회 내용>
- 정애는 승호의 어머니로부터 갑작스럽게 만나자는 전화를 받고 잔뜩 긴장한다. 정애는 한껏 차려 입고 나서지만 으리으리한 승호 집과 깐깐 하고 교양이 넘치는 승호모에게 기가 죽는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세희가 부잣집 며느리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냥 기뻐한다. 그 동안 근호가 사업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알게 된 명숙은 동민에게 아버지 사업을 도우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동민은 괴로워하며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그리고, 명숙은 동하와 지연에게도 유학을 포기하고 바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어떻겠냐고 묻고, 지연과 동하 역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마음만 복잡해지는데... 한편, 명우와 선미는 태아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안도한다.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33회 내용> 32:11- <다음 이야기> 33: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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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2회 | 20020508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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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회 내용>
- 임신 사실을 숨기며 일하는 선미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명우는 정애에게 아이를 가졌음을 밝힌다. 그 말에 정애는 선미가 피임약을 먹었음을 기억하고 걱정이 앞선다. 그리고, 정애는 자신을 원망하는 명우 때문에 당황한다. 한편, 동민은 근호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훈련도중 병원으로 달려온다. 동민은 근호의 쇠약해진 모습을 보고 그 동안 근호의 부탁이 괜한 억지가 아니었음을 알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러나 교사를 포기 하고 사업을 돕겠다는 결정을 쉽게 내릴 수가 없어 괴로워하는데... 가족들은 선미가 기형아를 낳을 가능성을 걱정하고, 정애는 선미에게 이번 아이는 포기하라고 한다. 그러나 선미는 검진 결과와 상관 없이 아이를 낳겠다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32회 내용> 32:09- <다음 이야기> 33:0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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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1회 | 20020507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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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회 내용>
- 선미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명우는 선미가 임신 무렵 피임약을 먹은 것을 떠올리며 답답해하고, 선미에게 버럭 화를 낸다. 명우의 반응에 아기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는 선미는 눈물을 떨구고, 가족들에게 알리기 전에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동하는 근호가 지연과의 유학을 극구 반대하고 오히려 지연에게 유학을 포기하라고 하자 난감해한다. 지연도 동하와 헤어지는 것이 아쉬운 나머지 유학에 대해 생각한다. 지연이 동하와 유학을 간다는 얘기를 들은 미연과 정애는 희비가 엇갈린다. 한편, 사업 문제로 동민과 실갱이를 벌인 근호는 과로가 누적된 나머지 출근길에 쓰러지고 마는데... 00:00- 타이틀 00:21- 전CM 02:08- <131회 내용> 32:04- <다음 이야기> 32: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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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30회 | 20020506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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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회 내용>
- 마음을 확인한 동하는 가족들에게 지연과 함께 유학을 가겠다고 선언한다. 가족들은 동하의 결정에 놀라면서도 지연과의 결혼을 찬성하고, 동하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사업 승계 문제를 놓고 동민과 갈등하던 근호는 동하의 결정에 분통을 터뜨리고, 동하는 근호의 강경함에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한편, 명숙으로부터 동하와 지연이 함께 유학을 갈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은 정애는 울화가 치민다. 담담했던 세희 마저도 유학 소식에 절망한다. 임신 사실을 확인한 선미는 피임약 복용이 태아에게 위험하다는 의사의 말에 암담해진다. 선미는 2세를 고대하는 명우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을 용기가 없어 혼자 괴로워한다. 게다가 미연의 입덧을 버거워하는 정애 앞에서 자신의 임신 사실을 내색할 수 없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30회 내용> 31:56- <다음 이야기> 32:4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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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9회 | 20020503 | 3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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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회 내용>
- 지연이 떠난다는 생각에 답답하던 동하는 지연을 찾아간다. 그러나 지연은 우유부단한 동하에 대한 서운함 때문에 피하려하고, 동하는 지연에게 자신도 모르게 입맞춤을 한다. 그리고 동하는 자신의 감정이 사랑임을 고백한다. 그제야 동하에게 확신을 갖게 된 지연의 눈에는 눈물이 어린다. 한편, 세희에 대한 승호의 집요한 구애는 계속되고, 세희는 승호의 행동에 난감해하지만 동하와 지연 앞에서 떳떳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승호의 배려를 받아들이고, 그 모습을 본 지연은 세희에 대한 부담이 한결 가벼워진다. 미연의 입덧이 점점 더 심해지자 집안 일을 모두 떠맡은 정애는 퇴근한 가족들 앞에서 생색을 내지만 자신의 부주의로 미연이 욕실에서 넘어지자 태우로부터 핀잔만 듣는다. 서러워진 정애는 둘째 며느리 선미에게 아이를 늦게 가지라고 당부하지만...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29회 내용> 32:02- <다음 이야기> 32: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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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8회 | 20020502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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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회 내용>
- 지연이 회사 동료들에게 곧 유학갈것이라고 하자 동하(임호)는 지연이 자신과 아무 상의 없이 유학을 결정한 사실에 화가 난다. 동하는 지연에게 이성을 잃고 화를 내고, 지연 역시 자신을 잡아주지 않고 화만 내는 동하에게 실망한다. 미연은 입덧이 심해지자 아무 것도 입에 대지 못한다. 때마침 명숙과 영진이 미연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 오고, 미연은 그 덕에 입맛을 찾는다. 미연은 서로를 자상하게 챙겨주는 명숙과 영진의 다정한 고부간 모습에 부러운 눈길을 보내고, 그런 미연을 본 정애는 기분이 상한다. 한편, 근호는 자신이 바깥일로 힘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명숙에게 화가 나고, 명숙 역시 가정주부인 자신을 무시하는 남편 근호가 못마땅하다. 그리고, 사업 승계 문제를 놓고 근호와 동민은 계속 신경전을 벌이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28회 내용> 31:40- <다음 이야기> 32:3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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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7회 | 20020501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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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회 내용>
- 명숙(김창숙)과 함께 산부인과에 간 미연(정선경)은 임신 5주 째임을 듣고 기뻐하고, 명숙도 미연의 임신을 친정어머니처럼 축하해준다. 미연은 그간 서러움을 생각하며 명숙에게 기대어 눈물을 흘린다. 미연은 제일 먼저 태우(조민기)에게 아빠가 될 거라는 소식을 전하고, 태우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미연이 명숙과 산부인과를 다녀온 사실을 안 정애(오미연)는 결과도 묻지 않고 미연을 몰아세우고, 미연은 말할 기회도 주지 않는 정애 태도에 당황한다. 마침 집으로 돌아온 태우가 미연에게 장미 꽃다발을 건네자 그제서야 가족들은 미연의 임신을 알고 축하하지만 임신이 아니 라고 철썩 같이 믿던 정애는 당혹스럽다. 게다가 태우가 미연의 일이라면 뭐든 유난을 떨자 정애는 떨떠름하기만 한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8- <127회 내용> 31:02- <다음 이야기> 31:5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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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그대와, 126회 | 2002043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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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회 내용>
- 지연(이지수)은 교수님이 장학금에 조교자리까지 보장되는 학교를 소개해주자 다시 고민에 쌓이고, 동하는 지연의 이야기에 화가나서 가지 말라는 말대신 잘 생각해보라는 말만 한다. 회사일로 지친 근호는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가족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동민에게 정식으로 출근하라고 말하지만, 동민은 일언지하에 거절한다. 미연(전성경)이 자꾸만 비린내에 속이 안좋고 현기증까지 자주 나자 태우(조민기)는 임신이 아닌가 하지만 이미 한의원에서 진맥을 해본 뒤라 내심 실망한다. 명숙(김창숙)은 미연의 임신을 의심하지만, 정애(오미연)는 자신이 더 잘안다며 임신이 아니라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0:20- 전CM 02:07- <126회 내용> 31:55- <다음 이야기> 32:47-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