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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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30회 | 20010703 | 56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30회 내용>
강대인과 국영은 옹주궁의 가장 확실한 돈줄인 우동지를 치고자 결심한 후 매점 매석해 놓은 곳을 화공으로 공략하기로 한다. 서씨는 여옥에게 귀띔을 해 주자고 부탁하지만 국영은 일을 그르칠지 모른다며 거절한다. 국영에게 실망한 서씨가 강대인의 독려에 힘입어 다시 한번 찾아가자 국영은 서씨의 청을 들어준다. 한편 홍계희가 국영에게 자신이 살아 있는 한 폐세손 시키라는 상소는 막아줄 거라 말하자 국영과 세손은 모두 감격해하며 안심한다. 서씨로부터 화공으로 우동지를 무너뜨릴 계획이 있다는 소식을 들은 여옥은 우동지와 이 문제를 상의한다. 우동지는 후겸에게 국영의 계획을 말하고 함께 대책을 논의한다. 후겸은 국영이 전한 정보를 반대로 해석하는 게 옳을 거라며 강경이 아닌 함흥과 원산에 살수와 포수를 배치한다. 국영은 자신이 준 정보로 인해 상대가 혼란에 빠지기만을 기다리고, 불안해진 우동지는 대문 두드리는 소리에 불길한 기운을 느낀다. 00:00- 타이틀 03:54- 우동지를 칠 계획을 세우는 국영(김상경)과 강대인 - 여옥에게 귀띔을 해주자는 서씨와 의견 차이로 싸우는 국영 - 국영과 서씨(이태란)를 화해시키는 강대인 13:37- 여옥(정소영)을 회초리로 때리는 이씨 - 이씨를 내쫓겠다며 후겸(정웅인)을 다독이는 화완옹주(유혜리) 20:17- 영조(최불암)에게 화완옹주가 아프다고 전하는 후겸 - 화완옹주의 후환이 두려운 정순왕후 24:30- 폐세손 상소를 막아주겠다고 하는 홍계희(이대로) - 국영에게 홍계희의 말을 전해 듣고 안심하는 세손(정재곤) 29:32- 여옥에게 우동지를 칠 계획을 알려주는 서씨 - 우동지(김용건)를 찾아가 상의하는 여옥 34:18- 국영에게 세손을 잘 보필해 달라고 부탁하는 홍봉한 35:33- 국영에게 옹주궁과 관계를 끊지 않겠다고 하는 우동지 42:45- 후겸에게 화공 소식을 전하는 우동지 - 서씨와 육손이(전인택)에게 화공 계획을 맡기는 국영 . 함흥과 원산으로 가겠다고 하는 서씨 - 계획을 바꿔 함흥과 원산에 살수와 포수를 보내는 후겸 - 서씨에게 강경으로 가라고 하는 국영 - 강경일지도 모른다며 혼란에 빠지는 후겸 48:55- 강경으로 떠나는 서씨 일행/화공을 막으러 떠나는 후겸 일행 - 불안해하는 후겸 . 대문 두드리는 소리에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우동지 52:16- 31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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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9회 | 20010702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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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내용>
다급해진 국영은 김한구에게 세자 시강원의 청이라며 영조에게 수어청 군사의 교체를 중단할 것을 전해달라고 부탁한다. 영조의 편전에 들어간 김한구가 국영의 청을 전하자 화완옹주는 근원도 알 수 없는 제보에 일일이 대응할 수 없다며 독이 올라 반대한다. 그러나 동궁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 제보와 시강원의 청에 난감해진 영조는 수어청 군사 교체를 취소한다. 심기가 불편해진 화완옹주는 후겸에게 당장 국영을 없애버리자고 말하지만 후겸은 죽이고자 하면 얼마든지 죽일 수 있지만 편법으로 없애기엔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한다. 홍봉한을 찾아 간 국영은 세손 저하와 외가 사이의 관계가 삐걱거린다며 홍인한의 태도를 추궁한다. 홍봉한은 홍인한에게 옹주궁 편인지 세손 편인지에 대해 따져 묻자 홍인한은 옹주궁에게 잘 보여 일을 이롭게 만드는 거라며 얼버무린다. 00:00- 타이틀 03:54- 국영을 만나주지 않는 후겸/궐에 당도한 후겸의 군사들 08:28- 영조(최불암)에게 국영의 청을 전하는 김한구 - 이유없는 제보에 대응할 수 없다며 반대하는 화완옹주(유혜리) - 수어청 군사의 교체를 취소하는 영조 - 군사교체 취소에 기뻐하는 국영(김상경)과 민시(정선일) . 국영에게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후겸(정웅인) - 정순왕후로 인해 기분이 언짢은 화완옹주 17:48- 군사교체 취소 소식에 마음을 놓는 서씨(이태란) 19:02- 국영에게 자초지종을 듣는 세손(정재곤) - 국영에게 장가는 언제 갈꺼냐고 묻는 세손 25:18- 이씨를 홀대하는 후겸/만취한 후겸을 돌보는 여옥(정소영) 28:36- 국영의 건강을 염려하는 서씨 34:54- 홍봉한을 찾아 홍인한의 태도를 추궁하는 국영 - 후겸에게 국영을 없애자고 하는 화완옹주 - 김상복을 불러 상황을 파악하는 홍봉한 . 홍인한을 불러 왜 일을 그르쳤냐며 따져 묻는 홍봉한 43:33- 홍계희(이대로)를 찾아 간 국영 - 국영에게 조카와의 결혼을 제안하는 홍계희 - 홍계희의 집 앞에서 후겸 일행과 마주치는 국영 49:19- 우동지의 재산이 있는 위치를 조사해 온 강대인 53:05- 3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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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8회 | 20010626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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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내용>
국영은 화완옹주의 뒤를 봐 주는 우동지를 확실히 쓰러트리고 화완옹주의 돈줄을 끊어 놓을 목적으로 화공을 쓰기로 결심한다. 서씨는 우동지가 여옥의 아버지임에도 불구하고 국영이 우동지를 제거하려 하자 그의 모습이 섬뜩하게 느껴진다. 국영과 민시는 어영대장 김한구가 자신들에게 뿐만 아니라 옹주궁에게도 신표를 건네 줬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이를 기회로 삼고자 어영대장의 자제인 김구주를 찾아간다. 국영과 민시는 김구주에게 양다리를 걸쳐도 좋으니 기회를 엿봐 세손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후겸의 계획을 알고 있는 여옥은 서씨를 찾아 스무날에는 절대 숙직하지 말라는 얘기를 당부하고 간다. 서씨는 국영에게 숙직을 금하라는 여옥의 말을 전하며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알린다. 서책으로 된 서류에 수어청의 군사 1초가 교체된다는 내용이 있자 사태의 불길함을 직감한 국영과 민시는 대책을 마련하고자 김구주를 찾아 나선다. 국영은 어영대장에게 군사교체를 취소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김한구는 확실한 이유가 없는 한 예정되어 있는 일을 취소할 수 없다며 거절한다. 00:00- 타이틀 03:54- 후겸의 계획을 엿듣고 혼란에 빠진 여옥(정소영) 05:39- 옹주궁의 돈줄을 끊을 계획을 세우는 국영(김상경)과 강대인 10:31- 문도인(현석)과 불칼(윤철형)을 미행하는 육손이(전인택) - 군사들 훈련 모습에 놀라는 육손이 13:55- 혜빈에게 세손을 구했다며 칭찬하는 홍인한 - 홍인한에게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세손(정재곤) - 국영에게 홍인한이 옹주궁 사람이라고 말하는 세손 16:47- 김구주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국영과 민시(정선일) 22:33- 국영에게 군사 훈련 사실을 전하는 서씨(이태란) 24:40- 다정하게 걸어오는 후겸과 여옥을 노려보는 이씨 - 이씨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화완옹주(유혜리) . 여옥의 가마에 불을 지르라며 흥분하는 이씨 - 여옥과 시원을 반기는 우동지(김용건) 30:21- 김한구에게 폐세손 상소 계획을 말하는 홍계희(이대로) - 군사 훈련 모습을 엿보는 국영과 서씨 - 국영에게 폐세손 상소 소식을 전하는 민시 33:29- 서씨에게 국영의 숙직을 말리라고 당부하는 여옥 - 국영에게 숙직을 금하라는 여옥의 말을 전하는 서씨 38:03- 불길한 사태를 직감하고 대책 마련에 나선 국영과 민시 - 국영과 민시의 수어청의 군사교체 취소요구를 거절하는 김한구 45:40- 움직이기 시작한 후겸의 군사들 - 영조(최불암)에게 문안 드리는 세손(정재곤) - 후겸과 마주치는 국영 52:44- 29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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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7회 | 2001062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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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내용>
홍씨는 동궁에게 대리 명이 떨어져 세손이 크게 위험해질 것이라는 홍인한의 말을 듣고 혼절한다. 국영의 부름을 받은 동궁내시는 홍씨에게 아무 걱정 없이 잠자코 계시면 된다는 말을 전하지만 홍씨는 이를 동궁이 어머니를 위안하는 말로만 받아들이고 식음을 전폐한다. 대리 명을 절대 거두지 않겠다며 굳은 의지를 보였던 영조는 홍씨가 자리에 누워 곡기를 끊었다는 소식을 듣고 난감해 한다. 세손 역시 어머니 혜빈을 걱정하는 마음에 영조를 찾아 명을 거둘 것을 거듭 당부하자 영조는 참담해하며 명을 거둔다. 혜빈을 찾은 세손은 대리 명을 내렸다는 소식을 고한 이가 홍인한이라는 사실을 듣고 몹시 괘씸해한다. 하지만 국영과 정민시 앞에서 세손은 대리 명이 거두어진 점에 대해서는 하늘의 뜻으로 알자 하며 서운한 빛을 감춘다. 한편 화완의 처소 앞을 지나가던 여옥은 처소 안에서 이 달 스무날에 동궁을 박살내고 국영 역시 제거해버린다는 말이 들리자 충격에 휩싸이는데…. 00:00- 타이틀 03:54- 혜빈에게 동궁 내시를 보내는 국영(김상경) - 혜빈에게 세손이 위험에 처했다고 말하는 홍인한 - 혜빈에게 국영의 말을 전하는 동궁 내시 . 혜빈에게 세손이 위험하다며 겁을 주는 홍인한 17:17- 궐 밖에서 상황을 살피는 서씨(이태란)와 강대인 19:14- 영조(최불암)에게 명을 거두어 달라고 요청하는 신하들 22:23- 김한구가 양다리 걸친 것을 눈치 챈 홍인한 - 김한구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얘기에 분개하는 후겸(정웅인)과 화완옹주(유혜리) 24:22- 세손 음해 계획을 추진하는 후겸 - 포수들을 궐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는 불칼(윤철형) 29:09- 혜빈이 곡기를 끊었다는 소식에 난감해하는 영조 - 혜빈을 걱정하는 마음에 영조를 찾아가는 세손(정재곤) - 불칼에게 포수들을 대기시키라고 명령하는 후겸 36:08- 대리 명을 거두는 영조, 기뻐하는 화완옹주 - 국영과 민시에게 하늘의 뜻으로 알자고 말하는 세손 - 홍인한을 추켜세우며 칭찬하는 후겸 39:57- 혜빈에게 대리 명이 거두어졌다는 소식을 전하는 세손 - 혜빈이 곡기를 끊게 만든 것이 홍인한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손 44:28- 여옥(정소영)의 종아리를 때리는 이씨 47:15- 국영에게 옹주궁의 움직임이 수상하다고 전하는 서씨 - 세손과 국영의 제거 계획을 엿듣는 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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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6회 | 20010619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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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내용>
강목에서 문제가 되었던 문구가 가려져 있자 영조는 내심 의심했던 세손을 기특하게 여긴다. 국영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세손은 국영에게 보상을 내리고, 화완과 후겸은 세손을 도운 사람이 국영 이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 분통이 터져 어쩔 줄 몰라 한다. 세손은 국영에게 임금이 되면 사도세자의 아들임을 밝히고 신분제를 타파할 것 이라 말하면서 국영에게 대권을 맡길 터이니 개혁의 걸림돌을 제거해 달라고 부탁한다. 국영은 대권을 맡긴다는 세손의 말에 감격스러워하며 세손 보위를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굳힌다. 한편 문도인은 우동지에게 군사들을 동원해 동궁 처소를 아무도 모르게 음해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영조는 세손에게 대리청정을 시키고자 군사를 모아 대궐문을 폐쇄 시킨다. 화완옹주는 영조의 명을 거두게 하기 위해 혜빈의 손을 빌리고자 하고, 국영은 혜빈에게 침묵해달라는 서찰을 전하려한다. 홍인한이 혜빈에게 영조가 세손에게 대리청정의 명을 내렸다고 전하며 세손이 이제 죽을 자리에 들었다고 말하자 혜빈은 혼절하기에 이르는데... 00:00- 타이틀 03:54- 국영(김상경)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세손(정재곤) - 세손에 대한 의심을 풀고 기특하게 여기는 영조(최불암) - 국영에게 보상을 내리는 세손 - 분통이 터지는 화완옹주(유혜리)와 후겸(정웅인) 12:00- 국영의 급제 소식에 기뻐하는 육손이 패거리 14:02- 국영과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세손 - 국영에게 개혁의 걸림돌을 제거해 달라고 부탁하는 세손 19:22- 대리청정 문제로 대책을 세우는 정순왕후, 홍계희(이대로) 23:46- 세손을 음해할 계획을 세우는 후겸과 문도인(현석) 27:31- 세손과 산책하는 영조(최불암) 29:44- 우동지(김용건)에게 세손 음해 계획을 알리는 문도인 31:16- 김상복을 영의정에 임명하는 영조 - 대리청정의 시기가 왔음을 눈치 챈 후겸, 화완옹주, 세손, 국영 35:01- 미행하는 육손이 패거리를 놀라게 하는 국영 - 세손을 보호할 방법을 찾는 국영, 서씨(이태란), 강대인, 육손이 37:44- 군사를 모아 대궐문을 폐쇄시키는 영조 - 세손에게 대리청정을 명하는 영조 - 대리청정 소식에 기뻐하는 국영과 민시(정선일) . 혜빈에게 서찰을 전하려 하는 국영 - 혜빈을 이용해 영조의 명을 거두게 하려는 화완옹주(유혜리) - 혜빈에게 서찰을 전하지 못한 국영 - 홍인한의 얘기를 듣고 혼절하는 혜빈 52:54- 27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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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5회 | 20010618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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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내용>
국영은 대과에 합격했지만 홍패를 받은 것으로 그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진다. 후겸은 참판에게 국영이 홍매화 패거리의 괴수였다는 말을 전한 후 조정에 출사할 인사에서 국영을 빼라고 전한다. 홍계희는 후겸과 김구주에게 세손이 보위에 오르면 살생부 첫 머리에 오를 사람이 노론벽파라며 세손이 주상이 되기 전에 노론벽파의 세를 모아 폐세손을 시켜야할 것이라고 말한다. 민시는 세손 시강원으로 출사하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국영에겐 아무 소식도 없다. 정후겸이 훼방을 놓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한탄하는 국영의 모습을 본 서씨는 후겸을 응징하러 떠난다. 그러나 서씨가 화완옹주의 처소 앞에서 장검을 뽑는 순간 여옥과 마주치게 된다. 여옥으로부터 국영이 세손 시강원으로 출사하게 될 것이라는 말을 듣고 서씨는 돌아선다. 세손은 영조에게 자치통감 네 번째 권을 읽고 있다고 말하자 영조는 자신이 매우 싫어하는 대목이 있는 책이라며 세손에게 그 대목의 의미를 묻는다. 갑작스런 물음에 당황한 세손은 그 대목을 가리고 읽었다고 말한다. 세손의 말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영조는 자치통감을 가져오라 지시하고, 세자 시강원에 있던 국영은 사태의 불길함을 직감적으로 느끼고 그 대목을 가려버린다. 00:00- 타이틀 03:54- 대과에 합격해 홍패를 받는 국영(김상경) - 홍패를 받은 것으로 그칠까 불안해하는 국영 08:22- 참판에게 국영을 조정 출사 인사에서 빼라고 하는 후겸(정웅인) 10:06- 이씨에게 야단맞고 후겸을 영감마님이라고 부르는 시원 - 이씨 때문에 고민하는 후겸 14:37- 국영에게 서씨와 결혼하라고 하는 국영모와 영이 18:01- 인사 온 국영을 본체만체하는 홍인한 20:20- 폐세손 계획을 모의하는 홍계희(이대로)와 후겸 23:22- 홍인한에게 국영을 곁에 두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세손(정재곤) - 세손에게 국영을 나쁘게 말하는 홍인한 25:03- 출사 연락을 받은 정민시(정선일)/아무 소식이 없는 국영 - 후겸을 응징하러 떠나는 서씨(이태란) - 후겸에게 국영을 세손 시강원으로 보내자고 하는 홍인한 - 옹주궁에 장검을 들고 잠입하는 서씨 . 서씨에게 국영이 세손 시강원 출사 소식을 전하는 여옥(정소영) 42:04- 세손 시강원으로 출사해 세손을 만나는 국영과 민시 46:33- 우동지(김용건)에게 한배에 타겠다고 말하는 여옥 48:53- 영조(최불암)에게 자치통감을 읽고 있다고 말하는 세손 - 자치통감을 가지고 오라고 지시하는 영조 - 불길함을 느끼고 책을 살펴보는 국영 52:37- 26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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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4회 | 2001061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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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내용>
과장의 출입문을 들어서려는 국영은 어깨에 남아 있는 홍매화 문신 때문에 포교와 포졸들로부터 제지를 당한다. 그러나 국영은 입문관의 도움으로 간신히 과장 안으로 들어간 후 고열에도 불구하고 과거를 치른다. 후겸은 국영을 낙방시킬 음모를 궁리하고, 세손은 국영을 위해 직접 행사의 책임자로 나선다. 국영은 세손이 과장에 직접 친림한 사실도 모르고 고열 상태로 시험을 치른 후 비로소 민시로부터 세손이 친림 했었다는 말을 듣고 감격해한다. 동궁 내시의 도움으로 변복 차림으로 궐을 빠져나간 국영은 과거의 부재조차 기억이 안 나자 점점 자신감을 상실한다. 그러나 급제자 명단이 들어있는 방에 민시와 국영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이를 확인한 민시는 국영에게 급제 소식을 전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국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병조참판 집무실에서 홍계희는 후겸에게 그 동안 느슨했던 폐세손 전략에 힘을 다하라고 전하는데... 00:00- 타이틀 03:53- 입문관의 도움을 받아 과장 안으로 들어가는 국영(김상경) 06:44- 국영을 낙방시킬 음모를 꾸미는 후겸(정웅인) - 국영을 보호할 방법을 궁리하는 세손(정재곤) 10:18- 세손에게 행사를 맡기는 영조(최불암) - 감독관들을 모아놓고 규칙대로 시행하라고 명령하는 세손 - 과장에 친림한 세손/고열 상태로 과거 시험을 치르는 국영 16:35- 시원의 종아리를 때리는 이씨 18:26- 과장 밖에서 국영을 기다리는 서씨(이태란)와 강대인 - 과장 밖을 지키는 후겸 일행 - 동궁 내시의 도움으로 과장을 빠져나가는 국영 23:38- 세손에게 행사를 끝까지 책임지라고 하는 영조 - 국영을 낙방시킬 방법이 막혀 기분이 좋지 않은 후겸 - 고열 상태로 시험을 치뤘다는 소식을 듣고 걱정하는 세손 27:55- 고열 상태에서 깨어나 상심하는 국영 - 국영이 대과에 급제하기를 기도하는 서씨와 강대인 - 세손의 도움을 떠올리며 충성을 맹세하는 국영 41:28- 과거 급제자 발표 장소에 갈 준비를 하는 국영 44:00- 급제자들의 이름을 확인하는 영조 46:33- 급제자 명단에 국영의 이름을 발견한 강대인 - 정민시(정선일)를 뒤쫓아가는 서씨, 강대인, 국영모(김용선) - 급제 소식에 기뻐하는 국영 52:36- 2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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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3회 | 20010611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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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내용>
과거 공부에 오른 지 5년이 지난 후 초라하게 나타난 국영에 비해 후겸은 대과에 급제해 병조참판이 되어 있다. 계속 낙방하며 과거 치를 준비를 하고 있던 민시를 여각에서 우연히 만난 국영은 후겸이 병권을 장악한 조정 제1의 실세이며, 정실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국영과 민시는 같이 급제하여 힘을 합쳐 세손을 돕자고 다짐한다. 화완옹주는 후겸과 함께 홍인한을 앞세운 폐세손 전략을 세운다. 홍인한은 우의정 자리에 오르게 된다는 후겸의 약속을 듣고 감격한 나머지 옹주궁에 대한 충성서약이라며 후겸 앞에 무릎을 꿇는다. 한편 과거를 앞둔 국영은 갑작스럽게 열병이 난다. 세손은 녹명책에 국영의 이름이 올라온 사실에 기뻐하고, 후겸은 긴장하기 시작한다. 후겸은 국영이 과거급제해서 세손 곁으로 가면 문제가 복잡해진다며 화근을 없애기 위한 묘책을 찾는다. 과거 시험날, 고열로 들뜬 국영은 민시의 부축을 받고 과장의 출입문에 나타난다. 몸을 가누지 못하는 국영은 비틀거리며 과장 안으로 들어서는데, 이때 포졸들이 다짜고짜 달려들어 국영 어깨의 홍매화 문신을 관원들 앞에 드러내는데…. 00:00- 타이틀 03:53- 5년 만에 나타나 지인들의 소식을 수소문하는 국영(김상경) 08:41- 여관에서 우연히 정민시(정선일)와 만나는 국영 - 후겸의 소식을 전해주는 정민시 - 과거에 급제하여 세손을 돕자고 다짐하는 국영과 민시 16:33- 여옥(정소영)을 불쾌하게 바라보는 이씨 - 홍인한을 앞세워 폐세손 전략을 세우는 후겸(정웅인)과 화완옹주(유혜리) 21:56- 홍인한에게 우의정이 되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후겸 - 후겸 앞에 무릎을 꿇고 충성서약하는 홍인한 25:52- 국정 대리 문제를 언급하는 영조(최불암) - 홍인한을 우의정에 앉히는 화완옹주(유혜리) 30:55- 세손(정재곤) 앞에서 홍인한을 두둔하는 혜빈 - 국영의 소식을 기다리는 세손, 국영모(김용선), 서씨(이태란), 강대인 38:08- 우동지(김용건)에게 재정 지원을 요청하는 후겸 42:23- 과거시험 접수장 앞에서 국영을 기다리는 서씨와 강대인 - 고열에 시달리는 국영 대신 과거시험 접수를 하는 정민시 - 녹명책에서 국영의 이름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세손(정재곤) 47:41- 국영의 이름이 녹명책에 올라왔다는 소식을 듣는 후겸 - 국영을 없애기 위한 계책을 세우는 후겸 50:52- 민시의 부축을 받고 과장에 나타난 국영 - 국영에게 달려드는 포졸들 52:46- 2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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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2회 | 20010605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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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22회 내용>
강대인과 국영은 강대인의 처소를 습격하여 온 후겸 일당을 속인다. 조총과 유황이 있는 창고에 불을 낸 후 국영과 강대인은 수하의 사람들은 후겸과 포수들이 주저하는 사이에 도망친다. 이를 눈치 챈 후겸은 그들을 쫓고, 아수라장 속에서 강대인은 총에 맞아 쓰러진다. 그러나 후겸 일당은 국영을 결국 헤치지 못하고 후겸은 분에 못 이겨 극도의 흥분상태에 빠진다. 강대인은 국영과 서씨의 손을 빌어 탄환 제거 수술을 받고 목숨을 건진다. 홍인한은 병석의 홍봉한을 찾아 세손을 위해 화완옹주의 측근이 되겠다며 허락을 구한다. 화완옹주를 만난 홍인한은 옹주궁을 위해 견마지로를 다 하겠노라고 다짐하고, 화완옹주은 곰곰이 생각하다 싫지 않은 듯 받아들인다. 후겸은 과거준비를 하고 있는 형 일겸에게 자신은 대과를 훔칠 거라고 말한다. 한편 국영은 만취한 채 과거공부에 자신 없는 듯 마음을 잡지 못한다. 서씨는 나약해진 국영에게 따끔한 충고를 하고,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 국영은 결심을 굳히고 먼길을 떠난다. 국영은 과거공부를 위해 떠난 후 5년의 세월이 흐르는데..... 00:00- 타이틀 03:53- 강대인 처소를 포수들로 포위한 후겸 일당 - 조총과 유황이 있는 창고에 불을 지르고 도망가는 국영 일행 - 총에 맞아 쓰러진 강대인, 차별감, 육손이(전인택) - 국영(김상경)을 헤치지 못해 극도로 흥분하는 후겸(정웅인) 18:39- 서씨(이태란)의 손을 빌어 탄환 제거 수술을 받는 강대인 - 과거 준비하러 떠나야 할지 고민하는 국영 22:48- 여옥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는 화완옹주(유혜리) 24:04- 홍봉한과 혜빈에게 옹주궁의 측근이 되는 것을 허락받는 홍인한 27:07- 정신을 차린 강대인을 보고 안심하는 서씨 28:30- 여옥(정소영)을 야단치는 우동지(김용건) 32:16- 측근이 되겠다는 홍인한을 받아들이는 화완옹주 - 홍인한의 행동에 관심을 보이는 홍계희(이대로) 36:42- 영조(최불암)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는 화완옹주 40:19- 마음을 잡지 못한 국영을 걱정하는 국영모(김용선) 42:56- 일겸에게 대과를 훔치겠다고 말하는 후겸 - 국영을 찾아내 죽이려고 혈안이 된 후겸 44:56- 만취해 들어오는 국영에게 충고를 하는 서씨 - 과거를 준비하러 떠나는 국영 52:35- 2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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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영, 21회 | 20010604 | 57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21회 내용>
오랜만에 만난 국영과 여옥은 막상 말을 잇지 못한다. 여옥이 옹주궁과 한 배를 탄 아버지 우동지를 빼낼 수 없겠냐고 묻자 국영은 난감해 한다. 국영은 삼년 정도 예정하여 과거를 대비하러 멀리 떠난다는 말을 남기며 둘은 헤어진다. 후겸은 여옥에게 국영을 은애하는지 추궁하면서도 여옥에 대한 자신의 사랑은 변함없다고 말한다. 그런 후겸에게 여옥은 차라리 파경을 원한다며 울부짖는다. 후겸은 우동지의 약을 지어왔다며 허둥지둥 물러가고, 혼자 남은 여옥은 입덧을 하기 시작하자 참담해한다. 만취한 국영 휘하의 뱁새는 후겸 휘하의 불칼과 떡대에게 잡혀간다. 이들은 뱁새가 무기를 탈취해갔던 가짜 포교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곳간에 가두어 버린다. 잠에서 깨어난 뱁새는 수하들의 눈을 피해 곳간을 빠져나간다. 이를 몰래 지켜보던 후겸과 그의 일당은 뱁새를 미행한다. 그들은 강대인 처소까지 이르게 되고 자신들의 무기를 수적질한 일당에 홍국영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후겸 일당은 국영과 서씨 등이 모여있는 강대인의 처소를 향해 포수들을 집중 배치하여 포위하는데…. 00:00- 타이틀 03:53- 여옥과 국영의 만남을 목격하는 후겸(정웅인) - 국영(김상경)에게 후겸의 폐세손 음모를 말하는 여옥(정소영) - 과거 준비하러 떠난다는 말을 남기고 여옥과 헤어지는 국영 - 여옥을 추궁하는 후겸 . 변함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후겸에게 파경을 원한다며 울부짖는 여옥 . 후겸이 떠난 후 입덧을 하는 여옥 17:20- 술에 취해 포교 흉내를 내며 거리를 활보하는 뱁새(서승만) - 불칼(윤철형)과 떡대에게 잡혀가는 뱁새 - 뱁새가 가짜 포교였음을 알아 챈 후겸 일행 24:01- 자신의 집을 엿보는 사람들로 불안해하는 강대인 28:40- 후겸에게 여옥의 임신 사실을 전하는 우동지(김용건) 31:02- 잠에서 깨어난 뱁새를 협박하는 후겸과 문도인(현석) 33:43- 과거 준비하러 떠나기 전 낙춘의 무덤을 찾은 국영 37:11- 은신군의 죽음으로 자리에 누운 영조(최불암) - 국정 대리 문제로 불안해하는 세손(정재곤) 42:07- 일겸의 과거 준비를 도와주는 화완옹주(유혜리) 43:42- 아이를 지우겠다는 여옥의 뺨을 때리는 우동지 45:55- 도망가는 뱁새를 미행하는 후겸 일행 - 국영 일행이 모인 강대인의 처소를 포수들로 포위하는 후겸 일행 52:42- 22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