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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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10회 | 20001228 | 6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10회 내용>
희경(김혜수)은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싶지만 떠오르지 않는다. 한편, 광철 (차인표)은 정식으로 발령장을 받아 감사부에서 일하게 되었고, 이사들의 실사부터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치성(장보규)이 자금횡령한 사실을 밝혀내기 위해 조사를 한다. 치성은 자신의 치부가 드러날것을 염려해 용호(독고영재)를 찾아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병익(노주현)과 희경에 관한 옛 얘기를 꺼내며 협박 아닌 협박을 한다. 그에 용호는 고민을 하다 결국 재훈(박상원)과 광철에게 실사를 그만두라고 명령한다. 한편, 치성은 경성은행을 차지하고 싶어하고, 자신이 경성은행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차라리 다른 은행을 내겠다며 조심스럽게 은행분리에 관한 생각을 내비친다. 용호는 재훈과 광철에게 실사를 그만두라고 했지만 두 사람은 결국 끝까지 추적하기로 마음을 먹고, 제일 윗사람으로 스즈끼(김병기)를 의심한다. 그리고 스즈끼를 찾아가는데.. 00:00:00- 타이틀 00:03:50- 광철의 집을 찾은 재훈 -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싶은 희경 00:10:39- 정식으로 발령장을 받은 광철 - 감사부로 발령받은 광철 - 이사들의 자산기록실사에 들어간 광철과 재훈 00:17:22- 남대문시장 터줏대감 준식 - 남대문시장 현판식 00:26:56- 치성을 의심하는 재훈 - 주영을 찾아가는 재훈 - 이미 주영에게 다녀간 사실을 안 치성 - 용호에게 도움을 청하는 치성 00:38:49- 실사를 그만두라고 명령하는 용호 - 재훈과 광철에게 실사를 그만두라고 하는 용호 00:44:09- 실사를 계속 진행하는 광철과 재훈 - 경성은행을 차지하고 싶어하는 치성 - 예정대로 실사를 실시하는 정면돌파를 결심한 재훈 - 남대문시장을 찾는 재훈, 용호, 스즈끼 00:57:00- 11부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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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9회 | 20001227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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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재훈(박상원)은 광철(차인표)을 찾아가 자신과 함께 경성은행에서 일하자고 말한다. 광철은 재훈의 말에 고민을 하고,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병익 (노주현)을 떠올리고는 은행을 나가기로 결심한다. 그에 준식(장항선)은 조금 실망을 하고, 은행으로 출근한 광철을 재훈은 반갑게 맞이한다. 광철과 현승(길용우)의 이력서를 받은 치성(장보규)은 놀라고 당황하여 용호 (독고영재)를 찾아간다. 하지만 용호는 뜻밖에도 두 사람을 발령시키라고 말한다. 그리고 재훈은 아직도 희경(김혜수)을 찾아 헤매는 현승을 찾아가 다시 은행에 나와 은행을 되살려주길 바란다고 설득을 한다. 한편, 준식의 원산금고는 창립일을 맞이한다. 그리고 감사부에서 일하게 된 광철은 자금 횡령사실을 밝혀내게 되고, 재훈에게 사실을 말한다. 그리고 치성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재훈은 그 사실을 용호에게 밝히고, 용호는 직접 치성과 얘기를 해보자며 치성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치성은 강하게 부정하고, 주영 (김선아)은 치성과 재훈의 사이가 멀어지면 자신과 재훈과의 사이도 멀어질까 불안한 마음이 든다. 그리고 재훈은 자금횡령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광철을 찾아가는데.. 00:00:00- 타이틀 00:03:49- 재훈과 함께 은행에서 일하기로 한 광철 - 광철을 찾아가 설득하는 재훈 - 고민끝에 경성은행을 나가기로 결정한 광철 - 광철을 반갑게 맞는 재훈 00:19:50- 현승을 찾아가는 재훈 - 현승을 찾아가 다시 은행에 나와달라 부탁하는 재훈 00:25:57- 어머니의 기일을 맞은 광철 00:30:03- 뜻밖에도 현승과 광철의 발령을 허락하는 용호 - 광철과 현승의 등장에 당황한 치성 - 재훈을 찾아온 현승 00:37:44- 원산금고 창립일 00:40:50- 자금횡령사실을 용호에게 말하는 재훈 - 태링광산 자금횡령을 한 사람으로 치성을 의심하는 재훈 - 불안한 주영 00:52:03- 광철을 찾아가는 재훈 00:57:56-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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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8회 | 20001221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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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재훈(박상원)과 광철(차인표)의 가족들은 생사를 알수 없어 답답해 한다. 그러다 희경(김혜수)은 광철이 남긴 편지를 보고 깜짝 놀라 경성은행을 찾아가고, 재훈을 구하러 심양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광철에게 꼭 전할 말이 있다며 심양으로 향하는데.. 한편, 재훈과 광철은 이탈병들에게 계속 쫓기고, 재훈은 부상을 당한다. 광철은 재훈이 정신을 잃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그러던 중 두 사람은 이탈병에게 발각되고 만다. 두 사람은 하는 수 없이 금괴가 있는 장소를 말하고, 위기에 처한 순간, 희경과 헌병들이 함께 나타나 목숨을 구한다. 세 사람은 무사히 경성으로 향하고, 병원에서 퇴원하던 광철은 재훈을 찾아가 인사를 전한다. 재훈은 광철에게 자신과 함께 은행에 다니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그리고 용호 (독고영재)는 약속대로 광철의 학생들을 은행에서 근무하도록 한다. 한편, 준식(장항선)은 원산비료를 되찾기 위해 사무실을 열고, 광철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하지만 광철은 그를 거절한다. 00:00:00- 타이틀 00:03:49- 생사를 알수 없어 답답한 재훈과 광철의 가족들 - 부상을 당한 재훈 - 재훈의 생사를 알수없어 불안한 용호 - 광철의 편지를 본 희경 - 심양에 가겠다고 하는 희경 - 광철을 찾으러 심양으로 향하는 희경 00:16:56- 계속해서 쫓기는 재훈과 광철 00:22:32- 광철을 만난 희경 - 심양으로 가기 쉽지 않은 희경 - 부상당한 재훈이 정신을 잃지 않도록 애쓰는 광철 - 헌병의 마차를 타게 된 희경 - 이탈병들에게 발각된 재훈과 광철 - 경성으로 향하는 세 사람 00:45:15- 무사히 경성에 도착한 재훈과 광철 - 약속대로 광철의 학생들을 은행에서 일하도록 한 용호 - 광철에게 자신과 함께 은행에서 일하자고 권하는 재훈 00:52:05- 감사계로 발령을 내달라고 하는 재훈 00:56:02- 원산비료를 되찾으려는 준식 - 사무실을 연 준식 01:03:28- 9회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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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7회 | 20001220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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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광철(차인표)은 징집당할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생각하고 안타까워한다. 그러던 중 은행장의 아들인 재훈(박상원)이 떠오르고, 경성은행으로 재훈을 찾아간다. 하지만 재훈은 심양지점 문제로 회의를 하느라 정신이 없다. 광철은 재훈이 회의가 끝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재훈은 심양으로 당장 떠날 준비에 정신이 없다. 재훈을 만나지 못하고 그냥 돌아온 광철은 안타까워한다. 재훈은 곧장 심양으로 떠나고, 스즈끼(김병기)에게서 재훈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들은 용호(독고영재)는 어떻게 해서든 재훈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치성(장보규)이 대신 구할 누군가를 보내자고 말한다. 그 얘기에 용호는 바로 광철을 떠올리고, 학생들을 은행에서 일하게 하는 조건으로 재훈을 구해달라고 말한다. 광철은 기꺼이 재훈을 구하러 가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혹시 잘못되면 희경(김혜수)에게 몫이 돌아가도록 조치를 하고 떠난다. 한편, 재훈은 심양에 무사히 도착해 금괴를 가지고 이미 은행을 떠났고, 광철은 그 뒤를 급히 쫓는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재훈을 수송부대로부터 구해낸다. 하지만 바로 그들에게 속은 사실을 안 수송부대에게 쫓김을 당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3:50- 지난 줄거리 00:05:14- 재훈을 찾아가는 광철 - 재훈을 떠올리고 은행을 찾아가는 광철 - 심양지점 문제로 심각한 경성은행 - 재훈을 찾아온 광철을 보고 놀란 용호와 치성 00:19:41- 심양으로 떠나는 재훈 00:26:15- 재훈이 위험에 처한 사실을 알게 된 용호 - 반드시 재훈을 구해야하는 용호 - 광철을 찾아가는 용호와 치성 00:34:20- 심양으로 떠나는 광철 00:40:02- 재훈을 구하는 광철 - 무사히 금괴를 가지고 나온 재훈 - 위험에 처한 재훈을 구하는 광철 - 또 다시 위험에 처한 재훈과 광철 01:01:52- 8부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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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6회 | 20001214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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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현승(길용우)과 재훈(김민상)은 희경(김다은)을 찾아 헤매지만 결국 희경을 찾지 못해 절망한다. 치성(장보규)은 희경을 일본인에게 넘기고 둘의 모습을 지켜본다. 하지만 일본인은 기차역에서 희경을 놓치게 되고, 광철(신주호)과 상만(백성현)과 함께 가게 된다. 광철과 상만은 희경의 부모를 찾아주려 하지만 준식(장항선)은 찾을 수 없을 것이라 말한다. 경성으로 올라간 네 사람은 오뎅을 만들어 팔며 생활을 이어나가고, 준식은 광철에게 학교에 다닐 것을 권하지만 광철은 거절한다. 하지만 광철은 학교에 다니고 싶어하고.. 한편, 재훈은 광철과 함께 들어가기로 약속한 배제중학교에 수석으로 입학을 하게 된다. 그리고 광철 역시 다른 중학교를 입학한다. 17년 후, 광철(차인표)은 자신이 다니던 중학교의 선생님이 되고 재훈 (박상원)은 역시 경성은행을 다니게 되었다. 그리고 준식과 상만(최철호), 희경(김혜수)는 여전히 그 곳에서 오뎅을 팔며 지내고 있다. 광철은 학생들이 징집당할 위기에 놓이자 경성은행을 찾지만 거절당하고.. 희경은 비서로 일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가 용호(독고영재)와 마주치지만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4:06- 희경이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 - 희경을 몰래 일본인에게 넘기는 치성 - 기차역에서 희경을 놓친 일본인 - 현승에게 책임을 묻는 용호 - 길잃은 희경을 데리고 가는 광철과 상만 - 희경을 돌봐주는 광철과 상만 00:22:03- 희경을 데리고 경성으로 향하는 세 사람 - 희경을 경성에 데려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광철 - 희경도 경성에 데려가기로 한 준식 00:28:24- 중학교에 입학하는 광철과 재훈 - 배제중학교에 수석입학한 재훈 - 학교를 다니지 않겠다고 하는 광철과 상만 - 학교를 다니고 싶은 광철 - 드디어 중학교에 입학한 재훈 - 선우중학교를 찾아간 광철 00:46:11- 학교 선생님이 된 광철 - 17년뒤 광철의 모습 - 징집될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경성은행을 찾는 광철 00:55:01- 경성은행에서 일하게 된 재훈 01:00:58- 오뎅집을 하는 준식, 상만, 희경 01:05:11- 훌륭한 은행가가 된 재훈 01:07:11- 희경을 알아보지 못하는 용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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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5회 | 20001213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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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용호(독고영재)는 결국 원산비료공장을 인수하기에 이르고, 재훈(김민상)과 함께 원산비료공장을 찾는다. 그리고 우연히 그 곳에서 광철(신주호)을 만나고, 뜻밖의 상황에 용호와 치성(장보규)은 놀란다. 한편, 현승 (길용우)은 은행의 돈이 이상하게 사용된 것을 알고 수상히 여기고, 용호의 태도가 못마땅하다. 그러다 용호가 희경(김다은)의 후견인을 할 자격이 없다고 느끼고 무작정 희경을 데리고 간다. 그 모습을 본 용호는 희경을 몰래 다른 곳으로 보낼 궁리를 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중학교 시험을 치르는 날이 다가오고, 재훈과 광철은 시험을 치르러 간다. 그런데 용호와 치성은 광철이 자꾸 재훈의 주변을 얼쩡거리는 것이 불길한 마음에 시험을 치르지 못하도록 하고 다시는 재훈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말한다. 광철은 시험을 보러 가고 싶지만, 고민끝에 결국 그냥 돌아오고 만다. 그리고 준식(장항선)과 상만(백성현), 광철은 비료를 팔아 다시 시작하기 위해 경성으로 올라가고.. 현승은 재훈과 희경을 데리고 나들이를 간다. 그런데 갑자기 희경이 사라지고 마는데.. 00:00:00- 타이틀 00:04:56- 비료공장을 인수한 경성은행 - 결국 원산비료공장을 인수한 용호 - 재훈을 데리고 원산으로 향하는 용호 - 공장에서 우연히 만난 광철과 재훈 00:25:31- 뭔가 수상하다는 것을 느낀 현승 - 병익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은행을 경영하는 용호 00:33:23- 중학교 시험을 치르러 가는 광철과 재훈 - 중학교에 들어갈 꿈에 부푼 광철 - 광철에게 시험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용호와 치성 - 시험을 보지않고 그냥 돌아온 광철 00:51:15- 희경이를 데려가는 현승 - 용호가 못마땅한 현승 - 희경을 무작정 데리고 가는 현승 - 희경을 몰래 다른곳으로 보낼 궁리를 하는 용호 00:58:21- 경성에 올라간 준식, 광철, 상만 - 비료를 팔기 위해 경성에 올라간 세 사람 - 희경을 잃어버린 현승과 재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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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4회 | 20001207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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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광철(신주호)은 아버지(맹상훈)의 집에서 나와 원산으로 향한다. 그러다 우연히 상만(백성현)과 만나게 되고 함께 지내기 시작한다. 둘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다 원산비료에서 잠시 일을 하게 된다. 그런데 원산 비료의 사장 준식(장항선)은 아이들을 쓸 수 없다며 내쫓는다. 하지만 광철은 다른 곳을 가봤자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 거란 사실을 알고, 더욱 열심히 일할테니 공장에서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열심히 일하는 둘의 모습을 보고 준식은 공장에서 일할 것을 허락한다. 한편, 병익 (노주현)의 유언장대로 용호(독고영재)가 희경(김다은)의 후견인으로 지목되고, 희경은 재훈(김민상)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그리고 용호는 재훈이 훌륭한 은행가가 되길 바라며 여러가지 공부를 직접 가르친다. 또한 용호는 이사회의 의견에 따라 새은행장이 되고, 위기에 처한 은행을 구하기 위해 중소기업들을 매각하기 시작하고, 그 중에 광철과 상만이 일하는 원산비료 공장도 있는데.. 그 사실을 알게 된 현승(길용우)은 병익이 아끼던 회사니 원산비료만은 매각하지 말자고 용호를 설득하지만 용호의 뜻을 꺾을 수 없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준식은 절대로 회사를 넘길수 없다고 말한다. 00:00:00- 타이틀 00:04:21- 도망쳐 나온 광철 - 우연히 상만을 만난 광철 - 원산에 도착한 광철과 상만 - 일자리를 구하려는 광철과 상만 00:10:25- 희경의 후견인으로 지목된 용호 - 병익의 유언장을 확인하는 변호사 - 이사회의 의견일치로 은행장에 오른 용호 - 은행합병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용호 - 재훈의 집에서 함께 살게 된 희경 00:23:14- 비료공장에서 일하게 된 광철과 상만 - 아이들을 부릴수 없다고 하는 준식 - 비료공장에서 일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광철과 상만 - 광철과 상만이 공장에서 일하도록 허락한 준식 00:36:52- 좋은 학교에 가기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재훈 00:43:38- 매각될 위기에 처한 원산비료 - 은행이 위기에 처하자 중소기업을 모두 매각하려는 용호 00:51:38- 재훈의 생일날 00:58:31- 비료공장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놀란 준식 - 매각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준식 01:08:12- 5부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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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3회 | 20001206 | 6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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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내용>
진태(맹상훈)는 광철(신주호)의 병원비 때문에 치성(장보규)의 사주를 받고 병익(노주현)을 죽인다. 그런데 밖에 나온 광철은 우연히 그 모습을 보게 되고, 충격에 휩싸인다. 그리고 병익이 들고있던 인형을 숨긴채 그 사실을 모르는 척 하지만, 진태가 그 인형을 발견하게 되고 깜짝 놀란다. 진태는 죄책감에 괴로워하고, 용호(독고영재)와 치성은 진태의 등장에 당황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병익의 죽음에 전혀 의심을 받지 않은 용호는 자연스럽게 은행 사람들의 믿음을 얻는일에 집중한다. 그리고 재훈 (김민상)에게 꼭 훌륭한 은행가가 되라고 말한다. 재훈과 광철은 두 사람이 처음 만났던 짐칸에서 다시 만나 동경에 가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말한다. 그렇게 각자 한국에 도착한 이들.. 용호와 치성, 재훈은 병익의 장례식장을 가고, 진태와 광철은 어머니(박순천)를 찾아간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광철모는 이미 세상을 뜬 후였고, 광철은 밤새 몰래 그 곳을 떠난다. 00:00:00- 타이틀 00:04:36- 아들을 위해 병익을 죽인 진태 - 진태가 병익을 죽이는 모습을 본 광철 00:10:41- 병익이 죽은 다음날 아침 - 병익의 죽음에 의심을 사지 않은 용호 00:16:01- 불안해하는 진태 - 병익이 들고 있던 인형을 숨기는 광철 00:23:06- 배에서 마주친 치성과 진태 - 떠날 준비를 하는 용호와 치성 - 배에서 진태와 마주치고 불안해하는 용호와 치성 00:34:06- 자신이 병익을 죽이는 것을 광철이 봤다는 말에 놀라는 진태 -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은행가가 되겠다고 하는 재훈 - 병익이 가지고 있던 인형을 광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진태 - 죄책감에 힘들어하는 진태 00:44:38- 처음 만난 짐칸에서 다시 만난 광철과 재훈 - 진태의 뒤를 계속 감시하라는 용호 00:51:56- 광철모를 찾아가는 광철과 진태 00:55:35- 병익의 장례식 00:59:17- 떠나는 광철 01:04:18- 4부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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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2회 | 20001130 | 8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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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내용>
재훈(김민상)은 광철(신주호)을 걱정하다 무거운 걸음을 옮겨 차에 오른다. 그런데 힘없이 걸어가는 광철을 발견하고, 병익(노주현)은 광철도 함께 동경으로 데려가 돌봐준다. 다음날, 광철은 병익의 도움으로 아버지를 찾으러 가게 된다. 그런데 미쓰이은행 앞에서 사람들에게 치여 어머니의 편지와 사진을 잃어버리게 되고, 광철은 걸어서 아버지가 있는 곳을 찾아간다. 그런데 우연히 진태(맹상훈)는 광철모(박순천)의 편지를 발견하고 광철을 찾아나선다. 진태가 일했던 곳에서 두 사람은 극적으로 만나게 되는데, 광철이 아프자 병원으로 곧장 달려간다. 그런데 광철에게 놓을 주사는 매우 비싼 것이라 구하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진태는 절망한다. 한편, 병익은 용호(독고영재)가 자신의 주식을 모두 미쓰이은행장에게 넘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하지만 절대로 합병시킬 수 없다고 생각한 병익은 경성은행을 폐쇄하겠다고 말한다. 용호는 반드시 은행합병을 해야하는 위기에 처하고, 병익을 없앨 궁리를 한다. 그러던 중 치성(장보규)은 큰 돈을 필요로 하는 진태에게 접근한다. 광철모와 광철을 떠올린 진태는 병익을 없애기로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5:56- 무사히 동경에 도착 - 가엾은 광철을 돌봐주는 병익 - 용호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미쓰이은행장 - 은행에 관심을 보이는 광철 00:18:27-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광철 -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광철 - 우연히 광철모의 편지를 보게 된 진태 00:29:22- 경성은행을 지키려는 병익 - 용호가 자신의 주식을 미쓰이은행장에게 넘긴 사실을 안 병익 - 은행을 폐쇄하겠다고 말하는 병익 - 자신을 위해 은행을 꼭 합병하게 해야하는 용호 - 재훈에게 꼭 은행가가 되라고 말하는 용호 00:44:35- 드디어 아버지를 만난 광철 00:53:14- 병익을 없애려는 용호 - 병익을 설득할 수 없는 용호 - 자신이 은행장이 되기위해 병익을 없애려는 용호 - 큰 돈이 필요한 진태에게 접근하는 치성 - 병익을 만나는 진태 - 아픈 광철모와 광철을 떠올리고 하는수없이 병익을 없애려는 진태 01:16:15- 3회 예고, 클로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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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시대, 1회 | 20001129 | 6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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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내용>
1927년, 경제가 어려워진 일본은 조선의 은행을 일본은행과 합병하여 합법적으로 식민지인 조선의 자본을 장악하려 한다. 마지막 남은 민족계 은행인 경성은행은 미쓰이은행과 합병하라는 압력을 받고.. 하지만 경성은행 은행장인 병익 (노주현)은 민족의 자존심과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이 합병을 거부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한편 미쓰이은행에서 차입한 돈 때문에 합병을 공작하기 위해 경성은행의 전무인 용호(독고영재)는 병익과 함께 일본행 배에 오른다. 용호는 자신의 주식을 모두 양도해 합병을 돕는 대신 새 은행의 지분과 지점장 자리를 약속해달라는 내용의 밀문을 미쓰이은행에 보낸다. 한편, 광철(신주호)과 재훈(김민상)은 몰래 숨어들어온 화물칸에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곧 선원들에게 들키게 되는데, 재훈은 아버지를 만나 위기를 모면하지만 광철은 다시 부산항으로 가게 될 상황에 처한다. 드디어 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하고, 재훈은 광철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려고 찾아간다. 그때 광철은 재훈에게 꺼내달라고 부탁하고, 이에 재훈은 광철을 구한다. 도망치던 광철은 선원에게 잡히려고 하는 찰라 배 위에서 뛰어내리고 만다. 광철을 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동원하지만 찾지 못하고..광철은 이들을 피해 겨우 뭍으로 나온다. 00:00:00- 타이틀 00:05:26- 1927년 경성 00:08:04- 부산항 배를 타는 사람들 - 은행합병문제로 일본으로 향하는 경성은행장 - 몰래 배에 타는 광철과 재훈 00:15:34- 은행합병문제에 대한 의견이 다른 병익과 용호 - 밀항자가 있는지 철저히 감시하는 선장 - 처음 만난 광철과 재훈 - 선장과 함께 식사하는 병익과 용호 - 미쓰이 은행에 전문을 보내는 용호 00:27:43- 광철과 재훈 - 몰래 배 안을 돌아다니는 광철과 재훈 - 식당에서 몰래 음식을 가져온 재훈 - 일본에 아버지를 찾으러 가는 광철 00:43:56- 몰래 탄 것을 들킨 광철과 재훈 - 몰래 배에 탄 것을 들킨 광철과 재훈 - 광철이 걱정되 찾아가는 재훈 00:53:25- 도망가는 광철 - 광철을 구해주는 재훈 - 겨우 도망친 광철 01:01:37- 2부 예고, 클로징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