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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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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42회 | 20000924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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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 동희모와 이원장의 일로 집안이 또 다시 시끄러워지고, 동희모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한다. 자식들 역시 엄마를 부끄러워하고 선화는 남편의 부도 소식에 기절을 하고, 가족들이 다 알게 된다. 동희모는 당분간 이모네 가있겠다고 경주에게 돈을 빌리려고 만나지만 경주의 설득에 집으로 들어오고, 경주는 이원장을 만나 시원하게 해결을 하자고 하는데... 복심은 희주에게 인태와 이혼하라고 하며 다시는 그 얘기 꺼내지 말라고 냉담하게 말한다. 괴로워하는 희주, 인태는 경주를 만나 방 구할 돈을 빌려 달라고 하고, 경주는 희주 이름으로 되어있는 옛날 집에 인태부자를 모신다. 인태는 경주를 만나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혼 하자고 말하는데... 00:00- 타이틀 04:01- 오해로 집안 시끄러워 지고, 자식들 앞에서 부끄러운 동희모 - 남편 부도 소리에 기절한 선화, 다 알게된 가족들 10:24- 인태와 희주 이혼하라고 하는 복심 - 당분간 이모네 가있는다는 시어머니를 설득시킨 경주 28:12- 인태 얘기 꺼내지도 말라는 복심 31:53- 장모에게 함께 살자고 말하는 정임,동국 - 방 구할 돈 빌려달라는 인태, 옛날 살던집으로 데리고 온 경주 42:15- 수정을 소개 시켜달라는 상일 - 인태,희주 일 관여안하겠다는 복심 47:03- 이원장을 만나 속시원히 복수 하는 동희모,경주 50:38- 희주에게 이혼자고 말하는 인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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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41회 | 20000923 | 5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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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 인태는 복심에게 아버지의 하와이 사업, 자신의 배경등이 다 거짓이었 다고 말하며 용서를 빌지만, 복심은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집밖으로 뛰어 나간다. 결국 인태와 인태부는 짐을 싸서 나가게 되고, 경주는 식구들이 걱정되서 집에 가지 못한다. 여관에서 생활하면서 지내는 인태부자는 지난일들을 후회하게 되는데... 동희는 승진하면서 회사식구들을 집으로 초대를 하게 되고, 경주는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고, 한편 선화는 호주에 있는 남편 회사가 부도가 난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회사사람들을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 을 보내는데, 집으로 이원장 부인이라며 동희모를 찾아오고... 00:00- 타이틀 04:01- 모든것이 거짓이었다고 다 말하고 용서 비는 인태 - 장모님 모시고 살겠다며 결혼 날짜를 잡는 정임과 동국 - 화내는 복심앞에 무릎꿇고 용서비는 희주와 인태 15:09- 화내고 뛰어나간 복심, 짐싸서 나가는 인태와 아버지 - 엄마가 걱정되서 집에 못들어 가다는 동희,경주 30:41- 희주일 듣게 되는 동희가족, 승진에 회사식구들 초대하는 동희 - 남편의 부도소식을 알게된 선화, 눈치챈 현지 37:43- 속상한 인태부, 속인것을 후회하는 인태 - 회사 식구들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 동희네 가족들 48:27- 동희모 찾아온 이원장 부인 49:5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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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40회 | 20000917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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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내용>
- 정임의 오빠가 동국의 멱살을 잡고 한바탕 소동때문에 집안이 소란스럽다. 이 일로 덩달아 한봉은 동희모에게 문화센타 다니는 일을 꾸짖고, 마음 상한 동희모는 머리를 싸매고 누워버린다. 그런 시어머니응 경주가 기분을 풀어주고, 선화와 현지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동국의 집을 찾아가 장모와 수정에게 쓸데없는 소리를 해서 장모의 마음에 섭섭함이 크다. 정임은 동국에게 장모님과 함께 살자고 말을 하게 되고... 인태는 자신에게 잘 해주는 복심을 볼때 마다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다며 사실을 말하려고 하고, 희주는 때를 기다리자고 한다. 복심은 인태부에게 새로운 사업을 할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하고, 결국 인태는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입을 열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3:45- 정임오빠 때문에 집안 소란한 동국식구들 - 화가나서 삿바 메고 동국이한테 간 아버지 13:18- 복심에게 사실대로 말하겠다는 인태 - 인태부에게 새로운 사업으로 도와주려는 복심 23:27- 머리 싸매고 누운 동희모, 언니 걱정되는 경주 - 시어머니 기분 풀어주는 경주 - 시어머니 부탁으로 정임오빠 만나러간 선화,현지 35:38- 한봉에게 울면서 전화해서 섭섭하다는 장모 - 동국에게 장모님 모시고 같이 살자는 정임 39:46-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사실을 말하고 용서비는 인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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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9회 | 20000916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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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내용>
- 마트에서 인태부를 본것 같은 복심은 다시 마트에 가서 확인을 하는데 인태부를 만나 집으로 데리고 온다. 여행을 마치고 온 경주는 집에 어머님이 없는것을 알게 되고, 어머니를 다시 데려오기 위해서 직접 생일상을 준비하지만 어머님이 오지 않고, 결국 동희가 억지고 데리고 온다. 동국은 재혼 후에도 장모와 수정과 함계 살겠다고 말하고, 내심 장모는 좋아한다. 동희모는 경주와 함께 정임이를 만나러 집에 가고, 마침 정임오빠가 정임이의 임신 소리에 화가 나서 서울로 올라 오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3:59- 인태부를 본것 간은 복심, 다시 집나간 동희모 09:25- 재혼후에도 장모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동국 14:18- 약수터 갔다가 다리 다쳐온 동희모, 어머니 생신상 준비한다는 경주 20:50- 다시 마트로 인태부를 찾아간 복심 - 인태부를 집으로 데리고온 복심 35:29- 생일상 준비하는 경주, 엄마 모시러 간 동자 - 생일상 차리고 기다리는 경주, 오지않는 시어머니 데리고온 동희 48:36- 정임을 만나러간 동희모, 서울로 올라온 정임오빠 53:46-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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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8회 | 20000910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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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내용>
- 집에온 동희모는 동희가 화장실 청소하는 모습 보고, 화가 나고 한봉 역시 집에 맘대로 온 동희모에게 소리를 지르는데, 동희부부의 여행을 못가게 막겠다는 소리에 현지와 선호는 안심하게 되는데, 동국의 승진이 확실해져서 식구들은 모두 기뻐하고 계획대로 동희와 경주는 자전거 여행을 떠나게 된다. 어쩔수 없이 집에와서 집안일을 하게된 현지와 선화는 티격태격한다. 희주는 약속대로 인태와 아버지를 옛날에 살던 집에서 만나게 해주고 마트에서 일하는 아버직 안쓰러운 인태, 죄책감으로 복심의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인태의 말에 희주는 적당한 시기에 자신이 말을 하겠 다고 하지만... 00:00- 타이틀 04:01- 집안일 하는 동희 꾸짖는 동희모, 왜 들어왔냐고하는 한봉 07:55- 희주 만나 사업계획서 내민 동자 - 경주 여행 못가게 한다는 시어머니말에 안심하는 선화,현지 15:23- 여행가겠다는 경주와 안보낸다는 시어머니사이에 신경전 - 동국 재혼소리에 살길이 막막한 장모와 수정 23:07- 동희의 승진이 확실해져서 기쁜 경주 - 죽은 동국 부인 산소 찾은 가족들, 먼저 다녀간 정임 33:46- 어머니 반대에도 자전거 여행을 가는 동희부부 - 오랫만에 옛날집에서 상봉하는 인태와 아버지 43:19- 즐거운 시간보내는 동희부부, 아버지가 안쓰러운 인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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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7회 | 20000909 | 5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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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 동서집에 계신 시어머니 위해 밑반찬을 챙겨가는 경주, 하지만 같이 가자는 소리를 안해 시어머니는 뾰루퉁하기만 하다. 현지는 어머니가 오랫동안 계실까봐 걱정이되고, 희주는 인태에게 추석에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겠다고 하고, 인태는 열심히 살겠다고 말한다. 동서가 어머니 모셔라가는 말에 경주는 추석때 여행을 갈것이니, 집안일 도와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자 어이없어 하고, 경주는 한봉 에게 허락을 받지만 이소리를 들은 시어머니는 기가막혀하며, 결국 집을 싸서 집으로 향하는데... 00:00- 타이틀 03:58- 동서집으로 밑반찬 가져가는 경주 - 어머니가 오랫동안 집에 있을까봐 걱정되는 현지 15:49- 동희가 승진한다는 소리에 기뻐하는 경주와 식구들 - 버스타고 다니는게 힘들다고 하는 인태 - 희주에게 동자일 부탁하는 경주 22:39- 인태에게추석때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겠다는 희주 - 마트에서 일 열심히 하는 있는 인태부 만난 희주 33:30- 어머니 모셔오는 조건으로 추석때 여행간다는 경주 - 기 막힌 동희모, 경주 여행 허락하는 한봉 - 여행간다는 소리에 반발이 큰 동진 부부,선화,시어머니 47:11- 경주에게 힘이되주는 복심과 동희 - 추석맞이 대청소하는 동희부부, 집으로 온 동희모 53:3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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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6회 | 20000903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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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내용>
- 외국인을 속여 물건을 판 동자에게 항의서류를 내밀며 성격을 바로 잡겠다고 하는 경주, 결국 동자는 경주의 편이 된다. 동국은 경주에게 사귀는 사람이 정임임을 말하고, 경주와 한봉은 정임을 만나게 되고 동국의 재혼을 도우려고한다. 한편, 장모는 동국 에게 섭섭함과 배신감마져 들고, 한봉은 집안일을 나몰라라한다고 동희모에 한 소리를 하게 되고, 결국 집을나가 이참에 동진의 집에서 지낸다고 나간다. 희주는 아무도 몰래 인태부에게 살곳과 일자리는 마련해 주고, 시어머니가 자신집으로 온것이 못마땅한 현지는 형님과 경주의 집안살림을 꼬투리 잡으려고 오는데... 00:00- 타이틀 03:59- 항의서류로 동자의 기를 잡는 경주 - 경주에게 사귀는 여자를 말하는 동국, 정임 만나는 경주 17:41- 경주를 집으로 불러 보약 먹이는 복심 - 경주때문에 속상해서 동희에게 아쉬운 소리하는 복심 23:18- 동국과 정임의 사이를 알게된 동희부, 정임을 만나는 동희부 - 동희부에게 이야기 다 듣고 기가 막혀 하는 장모 34:02- 동희모에게 집안일 소홀히 한다고 화내는 동희부 - 복심의 편지 받은 동희모, 집나가 동진집으로 간 동희모 44:25- 몰래 인태부에게 일자리 주는 희주 - 경주 집안살림 꼬투리 잡으러 온 현지,선화, 경주 편드는 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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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5회 | 20000902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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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내용>
- 친정을 흉보는 시어머니때문에 경주는 속상하기만 하고, 집안은 동국과 수정의 일로 정신이 없고, 결국 경주와 공희모는 장모집으로 찾아가 모든 사실을 말하고, 장모는 수정에게 잊어야한다고 말한다. 두 며느리들이 시어머니의 다이아 반지를 해준다는 소리에 따라간 경주, 비싼 반지를 골라서 사게 하고 며느리들은 당황한다. 한편 철없는 동자는 장사도 안돼면서 차를 사고, 희주의 호텔에서 외국인 관광사업으로 자신의 가게를 이용해 달라고 부탁하자,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외국인들에게 물건을 판 동자는 호텔의 이미지를 망친다 이일로 경주는 동자의 버릇을 고치려고 하는데... 00:00- 타이틀 04:00- 시어머니때문에 맘 속상한 경주, 장모찾아가는 동희모 - 정임의 임신을 안 경주, 수정일에 충국받은 장모 15:03- 선뜻 결혼할 여자 말 못하는 동국, 형부 잊겠다는 수정 - 두 며느리들이 시어머니 반지 해준다는 말에 따라온 경주 - 철없이 차를 구입한 동자 때문에 시끌해진 집안 30:20- 희주 호텔사업에 동자네 가게를 이용해 달라고 부탁하는 동자 - 희주에게 하와이의 시아버지 챙기라는 복심,노숙자 생활하는 인태부 41:23- 시누이 부탁들어주었다가 호텔이미지 망친 희주 - 잘못해도 큰소리치는 동자,이번일로 동자의 버릇을 고치려는 경주 52:22-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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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4회 | 20000827 | 5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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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내용>
- 동자는 엄마한테 수정이 동국이를 좋아하는 말을 하고, 도저히 이 말이 믿어지지가 않는다. 한편, 말없이 제삿날 안온 동서가 얄미워서 전화하지만 소용이 없다. 동자는 경주에게 수정의 일을 말하게 되고 온 식구들이 다 알게된다. 오랫만에 동희와 경주는 데이트를 나가려고 하지만. 동진부부와 둘째 며느리들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자신만 나무라는 시어머니가 섭섭하기만 하다. 인태는 희주 앞에서 쩔쩔매며 희주가 하라는대로 다 하고, 인태부는 길거리를 떠도는 신세가 된다. 복심은 경주걱정에 희주와 곰국을 끓여 찾아가지만 마침, 수정과 정임일로 근심한 동국이 술에 취해 찾아와 시끌한 집안모습을 보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4:01- 엄마한테 수정의 일을 말하는 동자 - 말없이 제사에 안온 동서가 얄미운 경주 - 동국재혼문제로 걱정많은 동희모, 괜히 경주만 혼나고 - 경주에게 수정일을 말하는 동자, 동희까지 알게되고 19:28- 아버지를 찾는 인태, 길을 떠도는 인태부 - 경주,동희 데이트 나가는것을 방해하는 현지,선화 - 동서와 티격태격하는 경주, 어머니에게 섭섭한 경주 35:02- 희주 앞에서 쩔쩔매는 인태 - 수정과 장모, 정임때문에 근심이 많은 동국 44:32- 동국일로 집안 시끄러운데 찾아온 복심과 희주 - 속상한 복심, 엄마 흉보는 시어머니에게 화내는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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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 33회 | 20000826 | 5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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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내용>
- 희주와 인태의 일을 알고 걱정하면서 말하는 시댁 식구들이 경주는 싫다. 제삿날 올수 없다고 돈을 내미는 막내며느리에게 꼭오라고 신신당부하고 경주는 야간근무를 하지만 두 며느리들은 자선경매 그림을 보러가버린다. 혼이 난 경주는 속상하기만 하고... 복심은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다. 인태와 희주는 아무일 없었다는 모습으로 복심을 맞이하고, 오랫만에 엄마 얼굴을 보기 위해 친정에 간 경주와 동희, 복심은 이 둘의 모습을 보고 흐믓해 하면서도 경주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동국은 수정의 마음을 안 이상 수정을 편히 대할수 없고 빨리 결혼을 시키려고 한다. 이런 사실을 동자가 우연히 다 알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3:59- 희주와 인태일 걱정하는 동희네 식구들 - 시댁식구들이 언니이야기 하는게 싫다는 경주 13:18- 제삿날 못온다는 현지에게 와야한다는 경주 - 형부때문에 맘고생하는 수정, 동국에게 재혼얘기 꺼내는 경주 21:19- 떠나는 인태부, 용서를 구하는 인태 - 본가에 안가고 자선경매 그림보러가는 두 며느리들 34:47- 여행에서 돌아온 복심, 아무일없었다는 모습의 인태,희주 - 엄마 만나러 집으로 간 경주와 동희 - 경주가 시아버지 밥 안차리고 친정간게 얄미운 동자 46:32- 수정을 빨리 시집보내야 겠다는 동국 51:58-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