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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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2회 | 20070203 | 6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00- Title
00:01:53- 662회 <봉재, 돌아오다> 집 나가 딴따라로 평생을 겉돌던 아버지 봉재(최종원). 아버지 의 부재 속에서 자란 정희(권해효)는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와 사 고를 쳐 아이를 갖게 된다. 자신 역시 아이에게 무책임한 아버지 가 될 뻔한 순간 정희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아이를 홀로 키워왔 다. 그 짧지 않은 17년 세월동안 정희의 인생모토는 줄곳 ‘좋은 아버지’였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들, 시시때때로 무시하고 종종 권위에 도전장을 내밀지만 아들 준호(안용준)가 있어 행복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깊은 상처만 남겼던 아버지 봉 재가 함께 살겠다며 무작정 막무가내 들이대며 들어오는데... 00:59:2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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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2회 | 20070203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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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30- 662회 <봉재, 돌아오다> 집 나가 딴따라로 평생을 겉돌던 아버지 봉재(최종원).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자란 정희(권해효)는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 아이를 갖게 된다. 자신 역시 아이에게 무책임한 아버지가 될 뻔 한 순간 정희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아이를 홀로 키워왔다. 그 짧지 않은 17년 세월동안 정희의 인생모토는 줄곳 ‘좋은 아버지’였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들, 시시때때로 무시하고 종종 권위에 도전장 을 내밀지만 아들 준호(안용준)가 있어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깊은 상처만 남겼던 아버지 봉재가 함께 살겠다며 무작정 막무가내 들이대며 들어오는데... 58:0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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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1회 | 20070203 | 5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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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30- 662회 <봉재, 돌아오다> 집 나가 딴따라로 평생을 겉돌던 아버지 봉재(최종원). 아버지의 부재 속에서 자란 정희(권해효)는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와 사고를 쳐 아이를 갖게 된다. 자신 역시 아이에게 무책임한 아버지가 될 뻔 한 순간 정희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아이를 홀로 키워왔다. 그 짧지 않은 17년 세월동안 정희의 인생모토는 줄곳 ‘좋은 아버지’였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들, 시시때때로 무시하고 종종 권위에 도전장 을 내밀지만 아들 준호(안용준)가 있어 행복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깊은 상처만 남겼던 아버지 봉재가 함께 살겠다며 무작정 막무가내 들이대며 들어오는데... 58:0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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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1회 | 20070203 | 6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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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itle
00:01:53- 662회 <봉재, 돌아오다> 집 나가 딴따라로 평생을 겉돌던 아버지 봉재(최종원). 아버지 의 부재 속에서 자란 정희(권해효)는 고등학교 때 여자친구와 사 고를 쳐 아이를 갖게 된다. 자신 역시 아이에게 무책임한 아버지 가 될 뻔한 순간 정희는 여자를 떠나보내고 아이를 홀로 키워왔 다. 그 짧지 않은 17년 세월동안 정희의 인생모토는 줄곳 ‘좋은 아버지’였다. 이제는 훌쩍 커버린 아들, 시시때때로 무시하고 종종 권위에 도전장을 내밀지만 아들 준호(안용준)가 있어 행복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어린 시절 깊은 상처만 남겼던 아버지 봉 재가 함께 살겠다며 무작정 막무가내 들이대며 들어오는데... 00:59:2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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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0회 | 20070127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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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itle
00:01:03- 661회 <적루몽> 촛불이 일렁이는 방안. 두 여자가 앉아 있다. 남편의 마음을 차 지하지 못하여 가시가 돋친 안주인 현도 처(김민채). 남편의 마 음을 움켜쥐고 있는 여자 진영(유연지). 진영은 패설이 놓인 윗 목에 현도 처는 아랫목 비단 보료에 앉아 있다. 책비인 진영, 애 써 담담하게 패설을 읽지만 현도 처의 싸늘한 눈길이 바늘이 되 어 따갑게 박힌다. 그 일은 당연 눈싸움으로만 끝날 일이 아니었 다. 남편을 홀려낸 계집을 어찌 그냥 두고 볼 수 있겠는가? 현도 처, 다음날 진영이 패설을 필사하는 뒷방으로 찾아가 난동을 부 리고 돌아온다. 현도처의 행패로 얼굴에 먹줄이 간 진영, 서럽게 닦아내는데 이 상한 방문객이 진영을 지켜본다. 창피한 마음에 쥐구멍이라도 있 으면 들어가고 싶을 판인데 그 방문객, 듣도 보도 못한 제안을 한다. 책비들을 대상으로 시회(詩會)가 열린다며 참가하겠느냐 묻는다. 장원에게 천 냥이라는 거금이 걸렸다 한다. 진영, 다시 없을 기회를 잡자 결심한다. 상금을 받으면 조선을 떠나 아주 대 국으로 건너가리라 작심한다. 진영, 현도(정태우)를 불러내 함께 시회가 열리는 양덕(가상의 지명)으로 도망친다. 현도는 그림에 능하고 진영은 시에 능하니 짝을 이루어 시회에 참가하면 1등 차지를 바라볼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아뿔싸 시회는 책비여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허면 남장으론 곤란한 일. 현도, 진영의 끈질긴 권유로 졸지에 여장을 하고 책비로 위장해 진영과 함께 시회가 열리는 김찬기의 집으로 숨어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책비로 이름 올린 적도 없는 현도를 안방마님이 부르는 게 아닌가. 현도, 졸지에 책비 노릇을 하게 되고 진땀을 빼며 패설을 읽는데 고개를 드니 안방마님 옆에 처가 앉아 있다. 현도, 식겁 한다. 현도처, 집요하게 현도를 추적해 시회가 열리 는 김찬기의 집까지 쫓아온 것이다. 신분이 발각 나 진영까지 김찬기의 집에서 쫓겨나길 위기에 처 하게 되자, 현도 결단을 내려 처와 함께 김찬기의 집을 나와 주 막으로 간다. 주막에서 남자의 복색으로 갈아입은 현도는 강술을 마신다. 현도 처, 안락한 삶이 있는 한양으로 돌아가자 간곡히 설득한다. 허나 여항신분(중인)으로 세상에 포부를 펼칠 수 없는 처지, 벼슬길 대신 미치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인 생의 진로를 잡은 현도이고 보니 그 말이 머리에 들어올 리 없다. 현도, 자신의 모든 것은 진영이라며 처를 밀어낸다. 현도처, 절 망으로 넋이 나가 혼자 주막을 떠난다. 현도가 자길 버리고 떠났다 낙담한 가운데 진영은 시회의 1차 시험인 진서(한문)시험을 어렵게 통과한다. 시험을 치르고서야 현도가 주막에 눌러 앉아 있다는 걸 안 진영, 현도에게로 내달리 는 마음 주체할 수 없고, 주막을 찾아가 현도와 애틋한 초야를 치른다. 시회날, 진영과 현도는 승부수를 던지기로 마음먹는다. 노복들 을 제치고 시회장에 난입하는 것이다. 계집인 줄 알았던 현도가 사내로 바뀌어 등장하니 시회장 안이 소란해지지만 김찬기(윤주 상)는 빨리 진행시키라 명을 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끝 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드디어 대망의 시회가 시작된다. 기생인 앵도와 춘앵은 숨겨진 비책을 가지고 시회에 임했다. 김 찬기가 죽은 아들의 혼을 달래려 처녀들로부터 글을 사들여 소지 로 태운다는 걸 알고 있는 둘. 그들의 수중엔 그 아들이 지었던 ‘적루몽’이라는 단편 패설이 있다. 그 내용이라면 맡아놓은 장원 감이고 상금은 자신들 차지일 것이다. 과연 주최 측에서 내준 시 회의 과제는‘적루몽’. 앵도와 춘앵, 쾌재를 부르며 작품을 완 성한다. 시회가 끝나고 김찬기는 작품들을 본다. 책비들은 그림 옆 시문을 읽기 시작한다. 앵도와 춘앵은 ‘적루몽’ 속 내용을 시문으로 올리고, 김찬기는 죽은 아들을 회상하며 회한에 빠진다. 앵도와 춘앵, 장원에 이미 뽑힌 듯 의기양양인데... 김찬기, 현 도와 진영이 지은 이별을 주제로 한 시문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그 덕에 장원의 향배는 오리무중이 되고... 그러나 결국 장원은 앵도와 춘앵이 차지하고 현도와 진영은 차상을 차지하게 된다. 상을 기다리며 희희낙락하던 앵도와 춘앵은 잔치상이 배설되었 다는 말에 신바람이 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뜻밖의 사건, 그 일은 진영과 현도조차 위험에 몰아넣는데... 01:06: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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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1회 | 20070127 | 6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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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itle
00:01:03- 661회 <적루몽> 촛불이 일렁이는 방안. 두 여자가 앉아 있다. 남편의 마음을 차 지하지 못하여 가시가 돋친 안주인 현도 처(김민채). 남편의 마 음을 움켜쥐고 있는 여자 진영(유연지). 진영은 패설이 놓인 윗 목에 현도 처는 아랫목 비단 보료에 앉아 있다. 책비인 진영, 애 써 담담하게 패설을 읽지만 현도 처의 싸늘한 눈길이 바늘이 되 어 따갑게 박힌다. 그 일은 당연 눈싸움으로만 끝날 일이 아니었 다. 남편을 홀려낸 계집을 어찌 그냥 두고 볼 수 있겠는가? 현도 처, 다음날 진영이 패설을 필사하는 뒷방으로 찾아가 난동을 부 리고 돌아온다. 현도처의 행패로 얼굴에 먹줄이 간 진영, 서럽게 닦아내는데 이 상한 방문객이 진영을 지켜본다. 창피한 마음에 쥐구멍이라도 있 으면 들어가고 싶을 판인데 그 방문객, 듣도 보도 못한 제안을 한다. 책비들을 대상으로 시회(詩會)가 열린다며 참가하겠느냐 묻는다. 장원에게 천 냥이라는 거금이 걸렸다 한다. 진영, 다시 없을 기회를 잡자 결심한다. 상금을 받으면 조선을 떠나 아주 대 국으로 건너가리라 작심한다. 진영, 현도(정태우)를 불러내 함께 시회가 열리는 양덕(가상의 지명)으로 도망친다. 현도는 그림에 능하고 진영은 시에 능하니 짝을 이루어 시회에 참가하면 1등 차지를 바라볼 수도 있을 것도 같은데... 아뿔싸 시회는 책비여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허면 남장으론 곤란한 일. 현도, 진영의 끈질긴 권유로 졸지에 여장을 하고 책비로 위장해 진영과 함께 시회가 열리는 김찬기의 집으로 숨어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책비로 이름 올린 적도 없는 현도를 안방마님이 부르는 게 아닌가. 현도, 졸지에 책비 노릇을 하게 되고 진땀을 빼며 패설을 읽는데 고개를 드니 안방마님 옆에 처가 앉아 있다. 현도, 식겁 한다. 현도처, 집요하게 현도를 추적해 시회가 열리 는 김찬기의 집까지 쫓아온 것이다. 신분이 발각 나 진영까지 김찬기의 집에서 쫓겨나길 위기에 처 하게 되자, 현도 결단을 내려 처와 함께 김찬기의 집을 나와 주 막으로 간다. 주막에서 남자의 복색으로 갈아입은 현도는 강술을 마신다. 현도 처, 안락한 삶이 있는 한양으로 돌아가자 간곡히 설득한다. 허나 여항신분(중인)으로 세상에 포부를 펼칠 수 없는 처지, 벼슬길 대신 미치게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하는 것으로 인 생의 진로를 잡은 현도이고 보니 그 말이 머리에 들어올 리 없다. 현도, 자신의 모든 것은 진영이라며 처를 밀어낸다. 현도처, 절 망으로 넋이 나가 혼자 주막을 떠난다. 현도가 자길 버리고 떠났다 낙담한 가운데 진영은 시회의 1차 시험인 진서(한문)시험을 어렵게 통과한다. 시험을 치르고서야 현도가 주막에 눌러 앉아 있다는 걸 안 진영, 현도에게로 내달리 는 마음 주체할 수 없고, 주막을 찾아가 현도와 애틋한 초야를 치른다. 시회날, 진영과 현도는 승부수를 던지기로 마음먹는다. 노복들 을 제치고 시회장에 난입하는 것이다. 계집인 줄 알았던 현도가 사내로 바뀌어 등장하니 시회장 안이 소란해지지만 김찬기(윤주 상)는 빨리 진행시키라 명을 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오늘 끝 을 봐야한다는 것이다. 드디어 대망의 시회가 시작된다. 기생인 앵도와 춘앵은 숨겨진 비책을 가지고 시회에 임했다. 김 찬기가 죽은 아들의 혼을 달래려 처녀들로부터 글을 사들여 소지 로 태운다는 걸 알고 있는 둘. 그들의 수중엔 그 아들이 지었던 ‘적루몽’이라는 단편 패설이 있다. 그 내용이라면 맡아놓은 장원 감이고 상금은 자신들 차지일 것이다. 과연 주최 측에서 내준 시 회의 과제는‘적루몽’. 앵도와 춘앵, 쾌재를 부르며 작품을 완 성한다. 시회가 끝나고 김찬기는 작품들을 본다. 책비들은 그림 옆 시문을 읽기 시작한다. 앵도와 춘앵은 ‘적루몽’ 속 내용을 시문으로 올리고, 김찬기는 죽은 아들을 회상하며 회한에 빠진다. 앵도와 춘앵, 장원에 이미 뽑힌 듯 의기양양인데... 김찬기, 현 도와 진영이 지은 이별을 주제로 한 시문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그 덕에 장원의 향배는 오리무중이 되고... 그러나 결국 장원은 앵도와 춘앵이 차지하고 현도와 진영은 차상을 차지하게 된다. 상을 기다리며 희희낙락하던 앵도와 춘앵은 잔치상이 배설되었 다는 말에 신바람이 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뜻밖의 사건, 그 일은 진영과 현도조차 위험에 몰아넣는데... 01:06:45-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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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59회 | 20070113 | 65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00- Title
00:01:34- 660회 <옆구리와 허벅지> 3년만에 책을 내게 된 작가 준호(이상우)는 마무리를 짓기 위해 마지막 일주일 동안 편집부장의 처남댁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다. 귀에 따가울 정도로 쏘아 붙이던 경미(유혜정)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 풀어 준호는 마냥 행복하다. 하지만 자신의 바로 앞 집에 사는 은희(방은희)의 오해로 경찰들이 나타나면서 준호와 경미의 인생 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01:04: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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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60회 | 20070113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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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Title
00:01:34- 660회 <옆구리와 허벅지> 3년만에 책을 내게 된 작가 준호(이상우)는 마무리를 짓기 위해 마지막 일주일 동안 편집부장의 처남댁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다. 귀에 따가울 정도로 쏘아 붙이던 경미(유혜정)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부 풀어 준호는 마냥 행복하다. 하지만 자신의 바로 앞 집에 사는 은희(방은희)의 오해로 경찰들이 나타나면서 준호와 경미의 인생 은 꼬이기 시작하는데... 01:04:18-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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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59회 | 20070106 | 61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0:00:00- Title
00:01:35- 659회 <로맨스 파파> 투박하고 지저분한 외모의 소유자 이영만(김C)은 '이리나'라는 예쁘장한 필명을 쓰는 순정만화가다.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어 느 날, 아이들을 잠시 맡아달라고 찾아온 전 부인 때문에 이리나 는 당황해 한다. 가장 바쁠 시기에 이리나는 어쩔 수 없이 아이 들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데.... 00:59:18- NG 모음 01:00:09-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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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658회 | 20070106 | 6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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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5- 659회 <로맨스 파파> 투박하고 지저분한 외모의 소유자 이영만(김C)은 '이리나'라는 예쁘장한 필명을 쓰는 순정만화가다.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어 느 날, 아이들을 잠시 맡아달라고 찾아온 전 부인 때문에 이리나 는 당황해 한다. 가장 바쁠 시기에 이리나는 어쩔 수 없이 아이 들과 함께 생활을 시작하는데.... 00:59:18- NG 모음 01:00:09- 다음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