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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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23회 | 20101028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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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 내용>
강여사(정혜선)가 지민(조윤희)을 어떻게 협박해 왔는지 눈으로 확인한 정호(박상원)는 지민을 데리고 집을 나온다. 지민은 현진(소유진)의 부탁을 받고 태영(이태곤)을 찾아와 아이를 유산한 건 태영의 잘못이 아니니 미안해하지 말라고 말한다. 윤희(윤여정)가 있는 곳을 알게 된 경산(김용건)은 윤희를 찾아가지만 혼자 돌아오고 만다. 한편, 강여사는 세린(김보연)을 불러 정호와 다시 맺어지도록 해주겠다고 회유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4- 강여사가 지민 협박하는걸 목격하고 함께 집 나가는 정호 - 정호 오자 자신에게 소리치는 지민 가해자로 만드는 강여사 - 지민 협박한거 봤고 강여사 때문에 아이 죽은거 맞다는 정호 - 지민 두번 큰 상처 줬다며 괴로움 털어놓는 정호 11:48- 현진 부탁으로 아이 유산 태영 잘못 아니라고 전하는 지민 - 지민 유산 자기 잘못으로 생각하는 태영 만나달라는 현진 - 유산 태영 잘못 아니니 미안해하지 말라는 지민 - 정호 좋아하기 때문에 옆에 있고 싶다는 지민 - 행복하게 살테니 걱정말라는 지민 20:47- 강여사가 재결합 돕는다고 회유하지만 안넘어가는 세린 - 세린.정호 재결합 돕겠다고 회유하는 강여사 - 강여사의도 파악하고 통쾌하게 거절하는 세린 - 강여사가 자신 부른일 전해주고 지민과 떠나라는 세린 27:49- 단호하게 인연 끊는다는 정호, 충격받고 약복용한 강여사 - 짐싸는 정호에게 지민 말만 믿는건지 묻는 강여사 - 강여사 변할 수 있을 거란 희망도 사라진 정호 - 정호부 이야기하며 붙잡지만 떠나는 정호 34:54- 다음회 예고 35: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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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22회 | 20101027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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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회 내용>
지민(조윤희)은 결국 아이를 잃고, 정인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강여사(정혜선)의 협박에도 정호(박상원)는 강여사와의 인연을 끊겠다고 차갑게 돌아선다. 지민의 유산 소식을 들은 태영(이태곤)은 병원을 찾지만 들어가지 못하고, 현진(소유진) 역시 병원을 찾았다 그런 태영을 발견한다. 집에 들어오지 않으면 정호에게 유산 한 푼 줄 수 없다는 강여사의 말에 지민은 집으로 돌아온다. 태연한 표정으로 육아용품을 태우는 강여사의 모습에 지민은 분노하고 만다. 00:00- 타이틀 00:10- 전CM 01:12- 유산한 지민, 강여사와 인연 끊겠다는 정호 - 유산한 슬픔에 오열하는 지민 차마 못보는 정호 - 이젠 지쳤다며 강여사와 인연 끊겠다는 정호 - 강여사 닮아 고집있고 회사 필요없다는 정호 10:08- 유산으로 힘들어하는 지민 계속 못되게 구는 강여사 - 윤희에게 보고싶다 메시지 남기고 우는 지민 - 아이 낳은 것도 아니면서 티내냐며 비수 꽂는 강여사 - 정호 내세우며 아픈 지민 계속 협박하는 강여사 - 지민 병실 앞에서 못 들어가는 태영 보게된 현진 23:41- 강여사 마지막까지 협박하자 아이 살려내라며 오열하는 지민 - 지민위해 직접 미역국 끓이는 정호 - 아이용품 태우고 태영 아이라 말하라는 강여사 - 죽은 아이 살려내라고 소리치며 오열하는 지민 33:53- 다음회 예고 34: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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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21회 | 20101026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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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회 내용>
지민(조윤희)의 갑작스런 친정 외출에 강여사(정혜선)는 출입금지라는 엄명을 내놓고, 집 앞에서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지민은 마지막 인사차 강여사의 집을 방문한 태영(이태곤)과 마주치게 된다. 정호(박상원)는 강여사가 지민을 내쫓으려 집 열쇠까지 바꿨다는 사실을 알고, 지민을 데리고 강여사의 집에서 나오려고 한다. 00:00- 타이틀 00:10- 전CM 01:43- 윤희 찾아 나선 지민 못 들어오게하는 강여사 - 윤희찾아 다니다 배에 통증 느끼는 지민 - 대문 열쇠 바꾸고 지민 집에 못 들어오게 하는 강여사 09:27- 집에서 내쫓긴 지민 상황 태영에게 듣고 지민과 집 나가는 정호 - 집에 들어가자는 태영에게 오해를 받기 싫으니 가달라는 지민 - 지민 담요 덮어주는 태영 보고 의심하는 강여사 - 뱃속아이도 의심하는 강여사 말에 집 나가는 정호,지민 23:18- 친자확인 강요하는 강여사, 배 통증 호소하는 지민 - 친자확인하자는 강여사에게 그럴수 없다는 지민 - 배에 통증 호소하는 지민에게 연기하지말라는 강여사 - 지민과 아이 잘못되면 강여사와 인연끊겠다는 정호 33:59- 다음회 예고 34:2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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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20회 | 20101025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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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내용>
죄책감을 느낀 윤희(윤여정)는 가족들 몰래 집을 나간다. 강여사(정혜선)는 여전히 정호(박상원) 몰래 지민(조윤희)을 괴롭히고 지민 앞으로 되어 있는 별장까지 빼앗는다. 정호는 집안의 이상한 기운을 느끼지만 차마 강여사를 의심하지 못한다. 현진(소유진)과 떠나기로 협의한 태영(이태곤)은 지민에게 한국을 떠나겠다는 문자를 보낸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43- 현진에게 이민가자는 태영, 집나가는 윤희 - 현진에게 강여사가 지민 아이도 의심한다는 태영 - 새벽에 편지 써놓고 집나가는 윤희 11:32- 지민 별장문서 뺏고 정원.공돌 결혼 허락하는 강여사 - 정호가 선물한 별장 문서 내놓으라는 강여사 - 힘들게 해서 미안하고 이민간다 문자보낸 태영 - 덜렁대는 정원 좋다는 공돌 결혼 허락한 강여사 22:50- 각서쓰게하고 별장 팔려던 강여사에게 화내는 정원 - 각서 운운하며 지민 잡는 강여사 앞에 나타난 정호 - 별장 팔려는 강여사 원망하며 화내지만 굽히지 않는 강여사 34:17- 다음회 예고 34: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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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9회 | 20101022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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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회 내용>
자신과 있을 때의 태도와 정호(박상원)와 함께 있을때의 태도가 너무나 다른 강여사(정혜선) 모습에 지민(조윤희) 은 조금씩 지쳐간다. 지민에게 전화를 건 태영(이태곤)은 차가운 지민의 태도 너머에 강여사의 외압이 있음을 눈치채고 무슨 일인지 따져묻는다. 00:00- 타이틀 00:12- 전CM 02:14- 살인자라며 윤희 원망하는 강민 - 윤희 품의 승비 뺏어 안고 간 강민 11:16- 강여사 압력 못 이겨 태영 만나다 현진에게 들킨 지민 - 지민 눈물 닦아주는 태영 손수건 뺏는 현진 24:52- 지민 대하는 강여사 이중 태도를 안 정호 - 촛불로 장식한 주방에서 임신 축하하는 정호.지민 - 지민에게 제천 별장 선물한 정호 35:02- 다음회 예고 35:3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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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8회 | 20101021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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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회 내용>
자신과 있을 때의 태도와 정호(박상원)와 함께 있을때의 태도가 너무나 다른 강여사(정혜선) 모습에 지민(조윤희)은 조금씩 지쳐간다. 지민에게 전화 건 태영(이태곤)은 차가운 지민의 태도 너머에 강여사의 외압이 있음을 눈치채고 무슨 일인지 따져묻는다. 윤희(윤여정) 심부름으로 지민의 집을 찾아온 강민(박기웅)은 우연히 지민과 강여사가 하는 대화를 엿듣게 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3- 뱃속의 아기 의심하며 지민 괴롭히는 강여사 - 태영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술 마시는 현진 11:05- 강여사 외압 눈치챈 태영 - 뒷자석에 정호 태우고 눈치보며 통화하는 공돌.정원 22:15- 강여사.지민 대화 엿들은 강민 - 윤희 살해 이야기 듣고 충격 받은 강민 28:27- 태영 미행하는 권선생.세린 - 태영 피해 허둥지둥 숨는 권선생.세린 34:47- 다음회 예고 35: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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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7회 | 20101020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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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회 내용>
태영(이태곤)은 지민(조윤희)을 데리고 둘이 자주 가던 국밥집에서 밥을 먹고 나오는 길에 자신들을 찍고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남자에게서 카메라를 뺏은 태영은 정호(박상원)를 찾아가 이 사실을 알리지만 강여사(정혜선)는 그런 적이 없다며 발뺌한다. 친정으로 간 지민을 직접 찾아간 강여사는 지민에게 뱃속의 아이가 정호의 아이냐고 묻는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28- 미행 카메라맨 잡아 정호에게 알린 태영 - 태영.지민 부부로 오해한 과거 단골 해장국집 할머니 - 카메라맨 팔 꺾어 제압한 태영 - 불안함 주체 못해 침대 시트 바꾸는 현진 15:47- 태영.지민 미행 묻는 정호와 발뺌하는 강여사 22:24- 지민 배척하던 태도 바꾼 강여사.현진 - 태영에게 독기 품은 현진 - 지민 뱃속의 아이 의심하는 강여사 34:08- 다음회 예고 34: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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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6회 | 20101019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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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회 내용>
태영(이태곤)은 현진(소유진)에게 정호(박상원)의 말대로 외국으로 떠나자고 하지만 태영이 지민(조윤희)을 위해 떠난다고 생각한 현진은 태영의 의견을 묵살한다. 한달음에 강여사(정혜선)의 집으로 달려온 현진은 절대로 떠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강여사도 말을 보태며 떠나라고 권한다. 한편, 입덧이 심한 지민은 정호의 배려로 윤희(윤여정)네 집에서 며칠을 쉬게 된다. 경산(김용건)이 자신을 위해 기준에게 취업을 부탁했다는 말에 윤희의 집을 찾은 태영은 지민과 마주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1:59- 태영 불신.미국행 반대하는 현진 - 울며 베개로 태영 때리는 현진 09:11- 강여사.정호 찾아가 항의하는 현진 - 말로는 데이트 행동은 아닌 세린에게 토라진 권선생 17:13- 공돌.정원 결혼 문제 해결에 나선 마여사 - 거실에 누워 강여사 협박하며 노래 부르는 마여사 28:07- 친청으로 쉬러 간 지민 - 몰래 사진 찍힌 태영.지민 34:33- 다음회 예고 35: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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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5회 | 20101015 | 3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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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내용>
강여사(정혜선) 앞에 무릎을 꿇은 경산(김용건)과 윤희(윤여정)는 지민(조윤희)을 데려가겠다고 버티고, 때마침 나타난 정호(박상원)는 가족들에게 지민 임신 사실을 알린다. 현진(소유진)은 지민의 임신 사실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정호는 태영(이태곤)을 만나 지민이 아이를 가졌으니 모두를 위해 현진과 외국으로 떠나달라고 부탁한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3- 지민과 헤어질 수 없다 선언한 정호 - 지민 안된다는 강여사 설득.애원하는 정호 11:53- 지민의 임신.강여사 반응에 당황한 현진 - 태영에게 현진이와 미국으로 떠나라는 정호 21:46- 정호 사랑하는 마음 접기로 결심한 세린 - 정원 차 앞에 누워 결혼 승락 받은 공돌 - 정호에게 심통부리는 세린 - 권선생에게 연애하자 큰소리치고 주저앉아 우는 세린 - 만취해 지민 이름 부른 태영 보며 놀라는 현진 34:53- 다음회 예고 35: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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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 물고기, 114회 | 20101014 | 3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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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내용>
지민(조윤희)을 안고 현관을 나서던 태영(이태곤)은 정호 (박상원)와 마주치고 정호는 지민을 빼앗듯 안고 병원으로 향한다. 지민이 걱정된 태영은 병원으로 찾아오고 지민을 놓아달라는 태영의 말에 정호는 주먹을 날리고 만다. 한편, 문 뒤에서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지민은 정호가 자신과 태영의 일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린다. 00:00- 타이틀 00:11- 전CM 02:14- 지민 걱정하는 태영 행동에 상처받은 현진 - 태영이 안고 있는 지민 빼앗듯 안아 간 정호 09:42- 관계 안다는 사실 태영.지민에게 들킨 정호 - 지민과의 과거 고백.충고하는 태영 뺨 때린 정호 18:48- 지민 문제로 경산 만난 현진 - 지민의 임신을 안 정호 26:20- 정호.지민 이혼시킬 결심한 경산.윤희 - 강여사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경산 35:45- 다음회 예고 36:1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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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