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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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54회 | 20091124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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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회 내용>
덕만(이요원)은 비담(김남길)에게 유신(엄태웅)을 추포하라 명한다. 유신은 결코 가야를 버릴 수 없다며 자신의 진심을 믿어달라 간청한다. 비담은 유신을 압박하면서 자신의 위상을 높이려한다. 덕만은 유신을 우산국으로 유배를 보내는 명을 내리면서 한편으로 유신에게 백제를 염탐하라는 명을 다시 내리고, 비담의 사량부를 춘추(유승호)의 휘하로 격하시키는 통치전략을 쓴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5:39- 복야회를 지키려는 유신에게 화난 덕만 - 유신은 술책이 안통해 믿을 수 있고 그래서 어렵다는 덕만 - 가야민은 신라인이 될 수 있으나 복야회는 안된다는 덕만 - 자신의 사후 황실을 걱정하는 덕만 - 상장군 유신을 파직하고 유배형에 처한 덕만 00:14:50- 유신의 유배형을 재고해 달라는 진언을 듣는 덕만 - 비담의 손길을 거부한 덕만 00:24:19- 소신껏 인사이동 시키고 항의하는 비담에게 생각을 말한 덕만 - 사랑.혼인이 미실에게는 세력.자신에게는 분쟁의 씨라는 덕만 - 여느 여인과 같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덕만 - 덕만을 끌어안은 비담 - 나는 이제 여인이 아닌 단지 폐하일 뿐이라는 덕만 - 사랑은 소유하는 것이라는 비담 - 내가 왕으로 존재하는 한 누구도 나를 가질 수 없다는 덕만 00:32:00- 유신 암살하러 우산국 간 염종, 유배.비밀업무 명 받은 유신 - 팔량치 이남 백제 전황을 정탐하라는 덕만의 서찰 읽은 유신 00:40:22- 백제를 염탐하러 간 유신 - 대야성은 난공불락이라는 유신에게 속전속결로 끝낸다는 계백 00:50:43- 첩자 알아본 윤충.계백, 복야회 이끌고 유신을 구한 월야.설지 - 황실로 가는 두루마리 색을 모르는 유신에게 칼을 겨눈 계백 - 말타고 달리는 유신 어깨에 활을 쏜 계백 - 어깨에 활을 맞고 두루마리 놓친 유신 00:56:50- 백제 병력과 작전을 가늠한 유신, 동맹을 끊은 유신.월야 - 유신에게 신라인인지 가야인인지 결정하라는 월야 - 가야는 없다는 유신 - 철저한 2인자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는 유신 - 가야 왕손으로 가야민.가야 김씨 명맥을 지켜야 한다는 유신 - 김유신 너와 나의 동맹은 끝이다는 월야 01:03:48- 대야성 위험을 보고 받은 덕만, 간자로 추포된 유신 01:08:21- 다음회 예고 01:09:1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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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53회 | 2009112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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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내용>
사량부령 비담(김남길)은 상장군 김유신(엄태웅)이 복야회와 연루됐다고 선덕여왕(이요원)에게 고한다. 선덕은 가야 세력을 뿌리치지 못하는 유신에게 섭섭함을 느끼며 수사를 윤허한다. 유신은 월야(주상욱)와 설지(정호근)를 설득해 선덕여왕에게 진심을 밝히고자 하지만, 비담은 끝내 유신과 덕만 사이를 벌려 놓으려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44- 사량부 내에서 도주한 월야.설지 00:13:56- 비담의 조사를 받는 유신, 권력의 균형을 걱정하는 춘추 - 왼팔이 오른팔을 친 형국이라는 주진 - 유신에게 가야.너의 세력을 버리고 다시 시작하라는 비담 00:22:23- 일부러 유신을 곤경에 빠뜨린 월야, 월야의 수를 꿰뚫은 비담 00:33:18- 유신의 탈출을 유도한 비담 00:40:48- 귀족들을 자극해 유신세력 추방을 부추기게 만든 비담 00:46:52- 의견 엇갈린 유신.월야, 덕만에게 유신을 버리라는 비담 - 나 하나라면 덕만을 굳게 믿었다는 월야 - 가야문제는 가야출신의 왕이 나와야 해결된다는 월야 - 마음은 변하지 않아도 상황은 변한다는 설지 - 복야회를 해체하고 신국의 백성으로 다시 시작하자는 유신 - (회상) 측근에게 엄격.백성에게 자비로운 왕이 성군이라는 덕만 - 자신의 이와 대의가 일치한다면 좋은 일이라는 비담 - 덕만에게 유신의 선처를 구하는 필탄.임종.덕충 00:57:15- 비담의 술책을 알지만 책략이 없다는 춘추, 돌아온 유신 - 유신은 정치적 술책을 모른다며 언제나 진심을 다한다는 죽방 - 비담의 절묘한 금강계라는 춘추 - (회상) 앞을 생각 않고 옳은 것을 찾는 것이 진심이라는 춘추 - 유신의 진심을 믿는 덕만.춘추.죽방 - 죄를 청하고 죄를 물어 달라는 유신 - 당장 죄인 유신을 추포하라는 덕만 - 속으로 유신에게 고마워하며 웃는 덕만 01:08:27- 다음회 예고 01:09: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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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52회 | 20091117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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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내용>
덕만(이요원)은 신라 최초 여왕 자리에 오르고, 지난날의 잘못은 모두 묻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 포부를 밝힌다. 덕만은 비담(김남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부패한 것을 잘라낼 수 있는 칼이 되어달라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5- 전CM 00:05:44- 여왕 자리에 오르고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 선포한 덕만 - 모든 백성이 지켜야할 땅을 갖게 할 것이라는 덕만 - 모두가 같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는 덕만 00:13:24- 황무지 개간 성공한 안강성 사람들의 신뢰를 얻은 덕만 - 유신이 덕만과 혼인하여 신국을 다스리기 바라는 월야 - 비담에게 부정.부패를 잘라낼 수 있는 나의 칼이 되라는 덕만 00:19:37- 수을부 심문하고 설원.염종 보고를 받는 비담 - 개혁은 위에서부터 진휼은 아래에서부터라는 비담 00:27:20- 전장에서 돌아와 죽방.고도 등과 술자리 갖은 유신 - 늠름해진 고도 - 공치사하며 고도 놀린 죽방 00:34:54- 복야회 추포령 내린 비담 00:42:36- 가야인 암어와 심리전을 이용해 수사 진행한 비담 - 유신공을 굳게 믿는다는 덕만 00:51:33- 사량부에 대한 불만을 듣은 유신, 사량부로 압송된 월야 - 병부 화장군이라며 추포를 거부한 월야 00:59:36- 복야회 활동에 배신감을 느낀 덕만 - 유신에게 월야를 버리고 가야를 버리라는 덕만 - 덕만 앞에 무릎을 꿇고 월야를 두둔한 유신 - 가야 백성은 없다며 신국의 백성 모두가 나의 백성이라는 덕만 01:08:15- 하이라이트 01:09:1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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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51회 | 20091116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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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회 내용>
비담(김남길)은 미실(고현정)이 자신의 어머니라는 사실과 아들임을 인정치 않고 자결한 데 대해 혼란을 느낀다. 덕만(이요원)은 비담에게 둘 사이 관계를 재차 묻는다. 결국 비담은 덕만에게 미실이 버린 자식임을 털어놓고 눈물을 훔친다. 한편, 칠숙(안길강)은 미실의 죽음을 듣고 석품(홍경인)과 함께 끝까지 저항하려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44- 미실과 비담의 관계를 안 덕만 - 미실의 부음을 듣고 슬퍼하는 하종.보종.미생.설원 - 비담과 미실 사이 이상했던 일들을 추궁하듯 묻는 덕만 - 덕만에게 미실이 엄마라고 답한 비담 00:14:23- 투항 대신 난을 결심한 칠숙.석품, 덕만에게 하소연한 비담 - 제감의 목을 벤 칠숙 - 어미가 인정치 않았는데 어찌 대답해야 하는지 울며 묻는 비담 - 미실이 청유 대신 죽이려 했다면 더 간단하고 쉬웠다는 비담 - 지키지 못한 단 하나의 명 덕만 제거를 수행하겠다는 칠숙 - 여기가 죽을 자리고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는 칠숙 - 결연한 표정으로 칠숙의 난이라는 칠숙 - 그럴 수 없다며 칠숙과 석품의 난이라는 석품 - 비담을 안고 토닥여준 덕만 00:22:57- 자신들의 뜻에 따라 끝까지 싸우다 절명한 칠숙.석품 - 믿는 주군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당연하다는 석품 - 내 역할은 여기까지였다며 알천 칼로 자신의 목을 벤 석품 - 유신.비담의 협공에 큰 부상을 당한 칠숙 - 공격해 들어온 유신.비담의 칼을 몸 깊숙히 찔러 자결한 칠숙 - 이제야 끝이 났다는 칠숙 - 이제 정말 끝이라는 덕만 00:30:59- 붕어한 진평왕, 초라하게 장례식 거행된 미실 - 초라한 미실의 장례를 비탄하는 미생 - 통곡하는 미생 00:37:39- 미실 가문 처형을 거부한 덕만, 미실의 장례식장을 찾은 비담 - 미실이 모든 굴욕을 참고 비담을 왕으로 만들라 했다는 설원 - 원한을 잠재우기 보다 그들을 얻기 위한 노력이 가치있다는 덕만 - 칠숙.석품의 난으로 공표하여 미실의 사람들을 살리라는 덕만 - 미실은 죽었고 남은 것은 신라라는 덕만 00:45:56- 미실 가문 선처한 덕만, 화사당에 석품 위패 올리다 걸린 산탁 - 덕만의 은혜에 충성을 맹세하며 복수의 주먹 쥐는 설원 - 나야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춘추 - 화랑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석품을 기억하며 우는 산탁 00:53:36- 사량부를 신설한 덕만 - 사량부령이 된 비담 01:01:02- 여왕 자리에 오른 덕만 - 정말 혼자의 길로 접어들었다 생각하는 덕만 - 덕만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드리기로 결심한 유신 - 덕만에게서 아낌없이 모든 것을 빼앗기로 결심한 비담 01:08:29- 다음회 예고 01:09: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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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50회 | 20091110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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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회 내용>
내전을 피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 덕만(이요원)은 깊은 고민에 빠진다. 미생(정웅인)은 비담(김남길)을 살려둔 이유가 있었다며 미실 (고현정)의 변화가 나쁜 징조라고 불길해한다. 한편, 덕만은 미실과의 회담을 계획하고 비담에게 서찰을 건네며 미실에게 전하라고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14- 내전을 감지한 미실.덕만 - 비담이 자신과 진지제 사이의 아들 형종이라는 미실 - 미실과 아무 관계도 아니라는 비담 - 전선이 무너지면 신국이 무너진다며 국경을 중요시하는 미실 - 진나라가 위나라를 정복할 때 사용한 수공 제안한 죽방.고도 - 대야성 동쪽에 있다는 죽방 말에 속전속결 방법 떠올린 비담 00:13:16- 계책을 마련하고 미실과 합종하려는 덕만 - 대야성 큰 물줄기를 막고 작은 지류에 독을 풀자는 비담 - 비담 전략을 적에 알려 소문만으로 대야성 제압하려는 유신 - 강을 막고 지류에 독을 푼다는 서찰을 읽고 놀란 미실 00:24:20- 독대한 미실.덕만 - 신라 대업을 위해 인재 미실을 품고 싶다는 덕만 - 신국 국경은 미실 피가 뿌려진 곳으로 그게 신라라는 미실 - 사다함 연모한 마음으로 신국을 연모해 갖고 싶었다는 미실 - 덕만에게 연모를 나눌 수 있는지 묻는 미실 00:32:25- 미실에게 덕만과 협상하라는 비담, 혼란스런 대야성 병사들 - 비담이 든 진흥왕 서찰을 보며 임자에게 갔다 생각하는 미실 - 인생을 부정당하는건 어머니 당신한테 너무 잔인하다는 비담 - 서찰을 공개할지도 모르니 덕만의 제안을 받아들이라는 비담 - 비담 어깨에 붙은 것을 떼어내고 슬프게 보다 돌아선 미실 - 망연하게 미실의 뒷모습을 보며 울음 참는 비담 - 새주를 받들고 의를 함께 하는 자만이 새주를 지킨다는 석품 00:41:19- 내전 지시한 덕만, 가슴에 품었던 것들을 내려놓은 미실 - 적들의 전투의지를 꺾어야 한다는 덕만 - 미실을 지키다 실패하면 자존심이라도 지키겠다는 산탁 - 여길찬 병력 회군을 예상한 덕만 - 여길찬을 회군시켜 속함성을 경계.방어하게 하라는 미실 - 쓸쓸한 미소 흘리며 그만 하겠다는 미실 - 아주 잠깐 미실에게서 진정한 왕을 봤다는 덕만 00:51:42- 마지막 정리를 한 미실 - 단상 위 의자에 왕처럼 앉아 미소 짓는 미실 - 국경.전선을 흐트린다면 덕만에게 모든 걸 진다는 미실 - 화랑시절 노래를 읊는 미실.설원 - 오늘이 항복할 수 없어 죽는 그날이라는 미실 - 나를 따른 자들을 모두 살려 잘 이끌어 달라는 미실 - 여러 단계 계획을 세웠고 마지막을 실행할 뿐이라는 미실 - 설원에게 서찰을 건네며 미안하다는 미실 - 설원에게 다음 준비를 부탁한 미실 - 대야성에 꽂힌 흰 깃발을 보고 경악한 비담 00:59:26- 투항시키고 자결한 미실, 임종 지킨 비담 - 약병을 보고 허탈한 비담 - 사랑은 아낌없이 빼앗는 것이라는 미실 - 연모.대의.신라는 그 누구와도 나눌 수 없는 거라는 미실 - 애틋하게 마주보는 미실.비담 - 사람이 목표인 것은 위험하다는 미실 - 덕만은 사람이자 신국 그 자체라는 비담 - 여린 사람의 마음으로 너무나 푸른 꿈을 꾼다는 미실 - 쓰러지는 미실을 잡으려는 비담, 스스로 버틴 미실 - 미실이 없었다면 난 아무 것도 아니었을 지 모른다는 덕만 - 미실.미실의 시대에 안녕을 고한 덕만 01:07:58- 하이라이트 01:09:0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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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9회 | 2009110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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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회 내용>
비담(김남길)과 월야(주사욱), 유신(엄태웅) 등은 연무장으로 진격하고 상황이 몰리게 된 미실파는 국문을 중단하고 빠져나간다. 유신, 월야, 비담 등이 덕만(이요원)을 구출하고 진평왕을 다시 모시게 되고 미실은 세종(독고영재), 설원(전노민)의 호위를 받으며 대야성으로 피신한다. 덕만은 미실의 잔당 세력을 잡아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고자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45- 역모 실패하자 국문을 중단하고 연무장에서 빠져나간 미실 - 미실의 화살을 가슴에 맞고 주저앉은 덕만 - 몸안에 차고 있던 소엽도를 꺼내 든 덕만 - 다음에 또 이렇게 혼자 오면 정말 안 구해준다는 비담 - 덕만을 안고 우는 마야 00:14:12- 궁 정문을 정면으로 뚫고 나간 미실 - 목숨을 걸고 새주를 지키고 새주를 위해 죽으라는 설원 00:24:54- 대야성에 주둔한 미실, 내전 대비하는 덕만 -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가 이긴다는 미실 - 자신에게 영예.풍족을 준건 신국이 아닌 미실이라는 석품 00:32:19- 정무 보고를 받는 미실, 대야성을 고립 시키려는 덕만 00:41:04- 비담을 믿고 복야회 산채에 숨겨놓은 함을 가져오라 명한 덕만 - (회상) 미실을 척살하고 대의를 바로 세우라는 칙서 읽은 덕만 - 비담에게는 어떤 은밀한 일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덕만 - 미실의 사람을 뺏어야 되겠다는 덕만 - 교지를 읽고 경악한 비담 00:49:55- 대야성에 잠입.미실을 만나 염종과 청유 보낸 이유를 물은 비담 - (회상) 미실.비담과 관계된 중요한 거라며 교지 지키는 소화 - 단칼에 경비병 제거한 비담 - 실수라는 미실의 말에 냉소 보인 비담 - 내게 질문이 있어 온 손님이라며 비담을 보내준 미실 00:58:55- 칙서를 숨기고 덕만에게 거짓말을 한 비담 - 밀서를 꺼내 보며 울먹이는 비담 - 비담에게 미실과의 관계를 물은 덕만 01:08:30- 다음회 예고 01:09: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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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8회 | 2009110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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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회 내용>
덕만(이요원)은 스스로 궁안 미실(고현정)을 찾아가 직접 국문을 받겠다고 나선다. 덕만은 대신 진평(조민기)왕과 대소신료 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심문을 받겠다고 조건을 내건다. 미실은 이에 자신을 따르는 귀족과 아닌 귀족을 선별해 살생부를 만들고 추문장에서 발생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 한편 춘추(유승호)와 비담(김남길), 유신(엄태웅)은 세력을 모아 궁안으로 처들어간다. 00:00:00- 타이틀 00:00:27- 전CM 00:05:29- 자진 입궁한 덕만, 걱정하는 춘추.비담, 계획에 차질 생긴 미실 - 추포 대신 공개추국 요구한 덕만 - 유신의 멱살을 잡은 비담 - 덕만을 죽이면 대의가 춘추에게 이동한다며 짜증난 미실 - 덕만.춘추 둘 다 죽이면 그만이나 아직 춘추가 살아있다는 미실 - 덕만을 장기판의 말로 삼았다며 유신을 때린 비담 - (회상) 죽음으로 가는 주군.정인을 보는 사람은 없다는 유신 - (회상) 감정으로 대의 그르친 자 신하.정인이 될 수 없다는 덕만 - 미실의 무리수를 유도하고 귀족들은 선택하게 하려는 덕만 - 우리 모두 역사 앞에선 장기판의 말일 뿐이라는 덕만 - 신라만이 덕만과 내가 함께 갈 수 있는 유일한 길.끈이라는 유신 00:18:08- 덕만이 요구한 공개추국을 지지하는 대등.화랑들 - 결연한 덕만 - (회상) 호랑이에게 물린 손을 더 넣겠다는 덕만의 밀서 받은 주진 - 아픈 몸을 이끌고 화랑들 앞에 나선 진평 - 진평의 목 뒤를 짚어 기절 시킨 설원 00:27:00- 미실의 계책 주진공에게 귀띔한 춘추, 주진공 병력 요구한 미실 - 재빠르게 팔을 끊어버리면 된다는 미실 00:33:41- 화랑들을 아군으로 만들기 위해 국선을 찾는 유신 - 국선에게 죽음은 없다며 태백산 신선이 어울린다는 비담 00:39:02- 공개추국일 정해지고 긴장한 덕만.미실, 고민하는 호재부.주진 00:44:33- 추국 받으러 연무장에 간 서현.용춘 등과 덕만 00:50:13- 사병들 병부 귀속 협박을 받은 귀족들, 주진공 보호한 염종 - 미실 명을 거역한 귀족의 목을 벤 보종 00:56:37- 주진공 충성을 맹세 받고 서라벌 진군 명한 춘추 - 반란 무리를 제거하고 폐하를 구하라는 춘추 - 이로운 분노로 일어나 신국을 구하라는 춘추 - 궁문 잠그고 병사 전원배치 지시한 미실 01:02:00- 풍월주를 따르기로 결심한 화랑들, 승패가 엇갈린 미실.덕만 - 국선의 화살을 보고 반가워하는 화랑들 - 연무장에 나타났던 문노의 모습으로 말타고 달려온 사내 - 두 팔 벌린 덕만을 향해 패배 인정하며 활시위를 당긴 미실 01:08:00- 하이라이트 01:09:0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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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7회 | 20091102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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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내용>
염종(엄효섭) 수하를 추적한 칠숙(안길강)과 석품(홍경인)은 덕만 (이요원)의 은신처를 찾아낸다. 덕만, 월야(주상욱), 유신(엄태웅)은 칠숙에게 포위된 것을 알고는 탈출 방법을 찾는다. 결국 소화(서영희)가 덕만으로 위장해 칠숙을 따돌리려고 하고 칠숙은 덕만을 생포하는 것이 아닌 죽이라는 명으로 온힘 다해 쫓는다. 한편 이때 당나라에서 사신이 들어오고 미실(고현정)은 이에 긴장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44- 덕만 은신처 포위한 칠숙, 탈출 강구하고 덕만을 설득한 소화 - 덕만을 붙잡고 엄마 말 들으라는 소화 00:11:45- 무사 데리고 가옥 안으로 들어온 칠숙과 맞붙은 유신 - 덕만 추포가 목적이 아니니 죽여야 한다는 칠숙 - 순식간에 당한 투입 무사들을 보고 놀란 칠숙 - 설마하는 칠숙에게 원상화께서 당하셨다는 유신 00:21:19- 칠숙 유인하고 최후를 맞은 소화, 무사히 도망친 덕만 - 연거푸 놓쳤던 덕만을 상기한 칠숙 - 칼을 내리치며 나뭇가지에서 뛰어내린 칠숙 - 가슴을 움켜주며 뭔가 일이 일어났다는 덕만 - 우린 결국 이 길 밖에 없었나 보다는 소화 - 30년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라는 소화 - 절명한 소화 - 소화를 애타게 부르며 망연자실한 칠숙 - 심상치 않은 표정의 미실.칠숙 00:31:20- 소화의 죽음에 오열한 덕만, 삶에 회의를 느낀 칠숙 - 소화 시신 어루만지며 너무한다는 덕만 - 엄마를 부르며 우는 덕만 - 생사 고비에서 살아남은 게 아닌 죽을 기회를 놓쳤다는 칠숙 00:39:59- 소화 무덤에서 통곡하는 죽방, 소화를 회고하는 덕만 - 소화는 약하고 여리지 않다며 나 때문에 괜히 강했다는 덕만 00:44:17- 나서서 미실과 싸울 결심한 덕만 -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는다는 덕만 - 미실은 하나지만 우린 나와 춘추 둘로 나눌 수 있다는 덕만 - 춘추가 있어 다행이라는 덕만 - 살아있는 것보다 더 위험한 일은 없다는 덕만 - 역사는 덕만을 난의 주모자 저항하다 전사로 기억해야 한다는 미실 00:52:01- 당나라 사신단에 맞춰 유인물 뿌린 덕만, 동요하는 화랑들 - 폐하를 구하라는 글이 적힌 종이를 보고 놀란 미생.하종 - 새주를 따랐던 건 대의에 어긋난 적이 없어서라는 덕충 00:58:30- 당 정사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하고 기싸움에서 이긴 미실 - 천하.대의를 논하고 싶거든 이세민을 데려오라는 미실 - 정사의 잘못된 외교적 언사를 지적하며 엄포 놓은 미실 - 화병 깨고 미실새주를 외치며 나타난 덕만 - 웃는 덕만, 경악한 미실.미생 01:08:22- 다음회 예고 01:09:2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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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6회 | 20091027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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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46회 내용>
미실(고현정)은 진평(조민기)을 대신해 편전회의를 열고 위국부를 설치하고 자신이 계엄통치를 하겠다고 선언한다. 덕만(이요원)은 궁밖으로 빠져나와 비담(김남길)과 함께 주진공 (박영지)을 찾아 담판을 짓는다. 미실은 유신(엄태웅), 알천(이승효), 김서현(정성모) 등을 고문하고 모든 사태 발단의 원인이 덕만에 있음을 인정받아 자신의 명분을 쌓으려 한다. 00:00:00- 타이틀 00:00:26- 전CM 00:05:59- 궁에서 탈출한 덕만, 성문을 막고 병사들과 싸우다 체포된 유신 - 화랑의 주인 공주께서 억울한 죄를 썼다며 음해라는 유신 00:10:39- 추세를 가늠하여 대책을 세우고 진행시킨 미실.덕만 - 폐하의 적자로 정당성을 가진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라는 덕만 - 이제부터 시간은 나의 편이라는 덕만 - 이중권력이 생길 수 있는 상황 시간은 내 편이 아니라는 미실 - 덕만이 세를 모으고 이중권력을 형성하기 전 죽여야 한다는 미실 - 피할 데가 없고 피하기 싫다며 서라벌에서 미실과 끝장 본다는 덕만 - 폐하 이름의 덕만 추포령과 추포과정 살해를 지시한 미실 - 덕만의 사인으로 국법에 대항 추포에 저항하다 사살을 계획한 미실 00:19:50- 덕만을 모함하려고 유신.알천.서현.용춘 등을 고문.협박한 미실 세력 - 살려달라는 고도, 덕만 명의 상대등 시해 자백 강요하는 석품 - 내 백성.신라를 위해 가야할 길이 있다는 유신 - 인두로 고문을 받으며 고통스러워 하는 알천 - 유신을 살려달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영모 - 모두가 죽을 필요는 없다며 공주 하나만 가면 된다는 세종 - 죽으면 안된다며 혼미한 알천의 의식을 깨우려고 노력하는 유신 00:28:01- 통문 돌리고 비담과 함께 주진공을 찾아가 담판을 지은 덕만 - 미실이 두려워 하는 것은 숨지 않고 움직이는 거라는 덕만 - 군사정변으로 폐하를 연금.옥새를 강탈한 미실 추포령 내린 덕만 - 분명 미실이 황위에 오를 것이라는 덕만 - 미실에게 더 요구하고 여의치 않거든 제게도 거래 기회 달라는 덕만 - 미실의 숨통을 찾을 때까지 더 깊이 팔을 넣겠다는 덕만 00:33:54- 옥새 찍은 칙서를 앞세워 위국부를 설치하고 위국령 선포한 미실 - 왕이기에 잃은 것들을 슬프게 말한 진평 - 여왕이라는 꿈이 가장 탐이 난다는 미실 - 위국부 비상 설치.구성원과 임무를 발표한 미실 - 이의를 제기한 왕윤부 - 왕윤부의 목을 벤 보종 - 옥좌에 앉은 미실 - 신국을 책임지고 지켜온 건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라는 미실 - 혈통.성골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는 미실 - 서라벌 성 내 5인 이상 모일 수 없고 병부 외 무기 소지 금한 미실 00:42:16- 궁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감지한 화랑들, 미실의 덫에 걸린 주진공 - 모든 사건이 정황만 있을 뿐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이 없다는 덕충 00:53:12- 병부에 잠입해 유신을 구출하지만 칠숙의 함정에 빠진 월야.설지 01:03:59- 유신을 미행해 덕만의 소재를 파악하고 포위한 칠숙 - 병력을 흩트리지 말라며 중요한 건 공주라는 칠숙 01:08:32- 다음회 예고 01:09:3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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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 45회 | 20091026 | 72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45회 내용>
김서현(정성모)과 용춘(도이성)은 설원(전노민)랑 일당에게 왕의 추포 재가를 받아오지 않으면 응하지 않겠다고 버틴다. 이에 미실(고현정)은 진평(조민기)왕을 찾아 옥새를 받아내려고 분주히 움직인다. 덕만 (이요원)은 대남보(류상욱)에 의해 체포될 위기에 처하고 진평은 소화(서영희)를 시켜 옥새를 따로 보관시킨다. 00:00:00- 타이틀 00:00:25- 전CM 00:05:28- 명분 위한 미실의 계략 열선각 난입.상대등 시해 배후 누명쓴 덕만 - 폐하 재가없이 대등 추포할 수 없다며 소환 불응한 용춘.설원 00:13:17- 옥새를 맡은 소화, 대남보에게 연행되는 덕만을 구출한 죽방 - 고도의 손을 잡고 비장하게 유신의 말을 인용한 죽방 - 큰 통나무를 기둥에 부딪히며 등장한 고도 - 힘으로 백호비도 병사들을 밀며 막는 고도 00:25:25- 칠숙에게 끌려 미실 은신처로 간 소화 - 발목 보자기에 숨겨 온 옥새를 꺼내 가슴에 안은 소화 00:33:48- 진평을 압박한 미실, 설원을 협박하여 유신.알천 도주시킨 용춘 - (회상) 단도로 세종을 찌른 석품을 본 덕충 - 칼을 목에 들이대고 내 피를 보기 전 나를 데려갈 수 없다는 용춘 - 네놈들도 나 대등 하나를 시해하게 될 것이라는 용춘 - 유신.알천에게 어서 나가라는 용춘 00:41:33- 칠숙에게 옥새 뺐긴 소화 - 불안을 달래려 한다며 설원에게 돌려받은 미실의 서찰을 본 소화 - 소화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으려는 것이오 소리친 칠숙 - 미실 명에 목숨 거는 칠숙도 마찬가지라며 따를 수밖에 없다는 소화 00:46:23- 옥새를 확보하고 대등.공주 추포령 등 공권력 남용한 미실 - 유신에게 서문쪽으로 피하라며 공주 추포령이 떨어졌다 알린 덕충 00:54:13- 비밀통로 헤매는 죽방, 병사들과 싸우며 도망친 덕만.춘추.유신 - 깃발 휘두르며 병사들과 싸운 유신 - 갈림길이 나오자 손바닥에 침 뱉어 방향 결정하는 죽방 - 인질로 잡히자 덕만에게 어서 가라는 춘추 - 갈등 끝에 칼을 내려놓는 덕만 01:01:57- 위기의 순간 덕만.춘추.유신을 구하러 온 비담 - 성벽 위에서 병사들을 향해 활을 쏜 후 줄 타고 내려온 비담 - 늦어 송구하다는 비담 - 벽에 기댔다 그대로 딸려 들어간 죽방 - 공주님께서 사는 것이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라는 유신 - 살아서 훗날 구하러 오라는 유신 - 유신을 부르며 문 두드리는 덕만 01:08:04- 다음회 예고 01:09:0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