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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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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6회 | 2009020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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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회 내용>
주가 조작, 배임 등 태성의 온갖 비리가 들어있는 문건이 레베카(신은정) 손에 들어가자 신태환(조민기)은 명훈(박해진)을 의심한다. 신태환은 레베카를 만나면 사실이 밝혀질 거라며 명훈을 끌고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한다. 한편 지현(한지혜)에게 명훈이 위험하다는 얘기를 들은 동철(송승헌)도 레베카의 산장으로 향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56- 노조 파업과 명훈의 납치 소식을 접한 동철 00:08:19- 유출된 문건 가지고 동욱과 만난 지현, 동욱 만나러 와 지현을 본 춘희 - 핏줄에 대한 연민이 없고 검사 생명을 위해 개입할 수 없다는 동욱 00:16:47- 명훈을 내부고발자로 보고 잡아들인 태환, 동철에게 명훈의 행방 알린 지현 - 분노한 태환에게 이기철 핏줄이라며 대척한 명훈 - 내 아들의 아버지라며 명훈 옹호한 지현 00:21:58- 제니스를 구하기 위해 미애의 부름대로 겨울 산장에 간 태환 - 태환 걱정하며 미애가 원하는 걸 다 내어주라는 제니스 - 태성증권 주식 포기각서에 사인한 태환 00:28:08- 비밀 장부 입수경로 묻는 태환, 명훈 구하러 온 동철, 충돌하는 대화.영란 - 나직이 형을 부른 명훈, 동생을 확인하고 성난 동철 - 과거 마카오에서처럼 주먹다툼 벌인 태환.동철, 막아선 명훈 - 강원도에 아시아 최대 골프장 구상 회의 중인 국대화 - 동철 꿈 밟지 말고 내가 원치 않는 꿈도 버리라는 영란, 말발 밀린 대화 00:36:01- 서먹한 춘희, 서운한 동욱, 부상당한 명훈을 집으로 데려온 동철 - 대문 박차고 나가 갈 곳 없을 땐 낳아 준 어머니 만나라는 춘희 - 동생을 위해 죽음도 불사하는 형이 동생 명훈을 찾아 집에 왔다는 동욱 00:42:24- 아픈 윤희 병실을 찾은 동욱, 명훈 돌보며 동욱 걱정하는 춘희 - 명훈을 믿지만 비리를 유출했어도 잘했다 할꺼라는 윤희 00:52:51- 허심탄회 말하는 태환, 덤덤하게 얘기 마치고 소정을 찾아간 동욱 - 감옥에서 참회해도 동욱 때문이면 여한 없다는 태환, 인간미에 놀란 동욱 - 미래 보장을 위한 핵폭탄을 터뜨려 준다는 태환, 가까이 오지 말라는 동욱 01:02:08- 노사협상 타결하고 강원도 프로젝트 불발위기 안 동철, 동철 외면한 동욱 - 얘기하자며 잡는 동철을 돌아보지 않고 가버린 동욱 01:08: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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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5회 | 20090202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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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내용>
조사실 문을 열고 들어선 동욱(연정훈)은 앉아있는 참고인이 동철 (송승헌)인 것을 확인하고 질려 아무 말도 못한다. 동욱은 소환장 받았단 말을 왜 안 했냐며 소리친다. 한편 명훈(박해진)을 찾아간 지현(한지혜)은 이기철(이종원)의 아들로 살기로 했으면 태호(박희건) 양육권 포기 각서에 사인을 해달라며 이혼 서류도 같이 내미는데..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55- 비자금 수사로 스타가 된 동욱, 신경전하는 태환.동철 - 내 아들 이동욱이라며 자랑하는 태환, 동욱을 건드리지 말라는 동철 00:10:04- 걱정되어 동철 찾아온 영란, 비자금 수사로 검사들과 부딪친 동욱 - 사실대로만 말하라며 국회장 죄까지 뒤집어 쓰지 말라는 영란 00:17:24- 태호 만난 춘희, 가까이 못하게 막는 지현 - 내 자식 태호 숨어서도 지켜 볼 자격 없다며 소리치는 지현 - 법으로 핏줄 찾겠다는 춘희, 법도 잘라 버린다는 지현 00:24:15- 동욱에게 전화를 건 명훈, 조사실에서 만난 동철.동욱 - 태환과 동욱이 닮아간다며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명훈 - 내 형 다치게 하지 말라며 핏줄은 당긴다는 명훈, 화난 동욱 - 서로를 보고 아연실색한 동철.동욱 - 소환장 받았다 말했으면 이런 자리까지 안왔다며 소리치는 동욱 - 국대화.신태환을 놓고 언성 높여 대립한 동철.동욱 - 동욱이 딴 사람 같다는 동철, 형 마음을 보여주는 말이라는 동욱 00:33:15- 태백에 모인 동철.명훈.영란.지현 - 양육권 포기 각서와 이혼서류 내민 지현 - 나와 태호를 버린 건 아픔만 준 명훈이라며 미안하지 않다는 지현 - 춘희를 용서하라는 명훈, 춘희가 태환을 용서 못하는 것과 같다는 지현 - 핏줄도 중요하지만 생명 그 자체가 더 중요함을 느꼈다는 동철 00:45:09- 동철의 지검 출두를 안 춘희, 식사한 민회장부부.동욱, 영란 귀가시킨 동철 - 제주도 대신 강원도에 카지노 진출한다는 국대화 00:52:31- 식구들의 오해가 서운한 동욱, 윤희에게 서류 정리하고 떠난다는 지현 - 대체 뭐가 달라졌기에 다른 사람 취급을 하는지 안타까운 동욱 - 거부할 수 없는 진실 난 태환의 아들이고 우린 이게 전부라는 동욱 01:00:39- 불법 증권거래 자료 유출로 흥분한 태환, 태성증권 요구하며 즐기는 미애 - 명훈을 의심하고 분노한 태환 - 태성 내부 비리를 팔았다는 이유로 경태 일당에게 맞는 명훈 - 아킬레스건 제니스를 납치하고 태환에게 알린 미애 - 나무라는 제니스 앞에 악에 찬 모습 보인 미애 01:09:12- 다음회 예고 01:10:0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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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5회 | 20090202 | 7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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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회 내용>
조사실 문을 열고 들어선 동욱(연정훈)은 앉아있는 참고인이 동철 (송승헌)인 것을 확인하고 질려 아무 말도 못한다. 동욱은 소환장 받았단 말을 왜 안 했냐며 소리친다. 한편 명훈(박해진)을 찾아간 지현(한지혜)은 이기철(이종원)의 아들로 살기로 했으면 태호(박희건) 양육권 포기 각서에 사인을 해달라며 이혼 서류도 같이 내미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4:56- 비자금 수사로 스타가 된 동욱, 신경전하는 태환.동철 - 내 아들 이동욱이라며 자랑하는 태환, 동욱을 건드리지 말라는 동철 00:10:05- 걱정되어 동철 찾아온 영란, 비자금 수사로 검사들과 부딪친 동욱 - 사실대로만 말하라며 국회장 죄까지 뒤집어 쓰지 말라는 영란 00:17:25- 태호 만난 춘희, 가까이 못하게 막는 지현 - 내 자식 태호 숨어서도 지켜 볼 자격 없다며 소리치는 지현 - 법으로 핏줄 찾겠다는 춘희, 법도 잘라 버린다는 지현 00:24:16- 동욱에게 전화를 건 명훈, 조사실에서 만난 동철.동욱 - 태환과 동욱이 닮아간다며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명훈 - 내 형 다치게 하지 말라며 핏줄은 당긴다는 명훈, 화난 동욱 - 서로를 보고 아연실색한 동철.동욱 - 소환장 받았다 말했으면 이런 자리까지 안왔다며 소리치는 동욱 - 국대화.신태환을 놓고 언성 높여 대립한 동철.동욱 - 동욱이 딴 사람 같다는 동철, 형 마음을 보여주는 말이라는 동욱 00:33:16- 태백에 모인 동철.명훈.영란.지현 - 양육권 포기 각서와 이혼서류 내민 지현 - 나와 태호를 버린 건 아픔만 준 명훈이라며 미안하지 않다는 지현 - 춘희를 용서하라는 명훈, 춘희가 태환을 용서 못하는 것과 같다는 지현 - 핏줄도 중요하지만 생명 그 자체가 더 중요함을 느꼈다는 동철 00:45:10- 동철의 지검 출두를 안 춘희, 식사한 민회장부부.동욱, 영란 귀가시킨 동철 - 제주도 대신 강원도에 카지노 진출한다는 국대화 00:52:32- 식구들의 오해가 서운한 동욱, 윤희에게 서류 정리하고 떠난다는 지현 - 대체 뭐가 달라졌기에 다른 사람 취급을 하는지 안타까운 동욱 - 거부할 수 없는 진실 난 태환의 아들이고 우린 이게 전부라는 동욱 01:00:41- 불법 증권거래 자료 유출로 흥분한 태환, 태성증권 요구하며 즐기는 미애 - 명훈을 의심하고 분노한 태환 - 태성 내부 비리를 팔았다는 이유로 경태 일당에게 맞는 명훈 - 아킬레스건 제니스를 납치하고 태환에게 알린 미애 - 나무라는 제니스 앞에 악에 찬 모습 보인 미애 01:09:11- 다음회 예고 01:10:0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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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4회 | 20090127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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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내용>
집에 돌아온 동욱(연정훈)은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방에 누워 있는 명훈 (박해진)을 보고 분노하고, 동철(송승헌)은 그런 동욱을 안탑깝게 바라본다. 오여사(나현희)의 전화를 받은 동욱은 병실로 찾아가고, 정신을 잃고 있던 오회장(김성겸)은 갑자기 깨어나 동욱에게 귓속말을 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전CM 00:05:12- 명훈의 부재로 고통받는 태호.윤희.지현, 냉정한 태환, 동욱과 만난 지현 - 친형이 동생 염려하고 걱정하는 목소리가 예리한 칼로 맘에 박혔다는 동욱 - 뿌리 뽑히지 않는 나무니까 심겨진 땅에서 살아가자 전하라는 동욱 00:13:58- 실종된 왕건.태선, 영란의 도움으로 왕건 찾고 카지노로 간 동철 00:17:36- 대립으로 상처받는 대화.동철, 태선이 목숨 값이라는 돈 포기시킨 동철 00:25:06- 무기명 첩보를 입수한 동욱, 상처받은 국대화 다독이는 영란 - 극비자료에 격정열의 보이는 동욱, 신중하라며 말리는 김주선 - 욕심낸 적 없다 신음하며 영란 앞에 눈물 보이고 아파하는 국대화 00:30:59- 민회장 부부 만난 소정, 동욱.태호 지킨다는 태환, 첩보와 태환 연관짓는 동욱 - 태호는 핏줄보다 사랑하는 아이라는 태환 00:35:43- 취해 춘희 집에 와 정신 잃고 쓰러진 명훈, 오회장 곁에서 오열한 윤희 - 춘희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했다 비는 명훈, 주저 앉는 춘희 00:44:43- 방에 누운 명훈보고 흥분한 동욱, 내 자리 내놓으라며 당당한 명훈 - 내 덕에 잘 살았다며 이제 내놓고 떠나라는 명훈 - 나 땜에 형이 헛살고 고생했다며 자신은 더러운 피 흐르는 신명훈이라는 동욱 - 누가 뭐래도 이기철 핏줄이라는 춘희 뒤로하고 뛰쳐나간 동욱 00:52:49- 자신의 과거와 유년의 지현을 기억하는 태환, 동철에게 속내 말하고 간 명훈 - 어머니 손에 버려진 후 사람을 못 믿고 상처가 아프면 악을 품었다는 태환 - 용돈 주신 적 있다며 어머니를 아는지 묻는 지현 00:59:50- 오회장 임종 지킨 동욱, 장례에 참석한 명훈.동욱 - 이동욱에게 오회장 임종 알리고 병원으로 와줄 것을 부탁한 윤희 - 손 잡아 준 동욱에게 유언 남기고 죽은 오회장 - 동욱에게 오회장 영정 건네며 지현.태호 부탁한 명훈, 실신한 윤희 - 아빠 부르며 울부짖는 태호 잡는 태환, 울며 일행을 뒤로한 명훈 01:08:37- 다음회 예고 01:09:3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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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3회 | 20090126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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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회 내용>
춘희(이미숙)는 이기철(이종원)의 핏줄이 웬수 놈의 집에서 자랐다며 가슴 아파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 한편 동철(송승헌)을 찾아간 명훈(박해진)은 한번만이라도 어머니를 만나게 해 달라고 애원한다. 동철은 우린 핏줄 같은 거 무시하고 살기로 했다며 거절하는데....... 00:00:01- 별장 지하에 갇힌 미애, 부자란 사실을 안 후 첫만남 가진 태환.동욱 - 이동욱이 네 아들이다 말한 미애, 놀란 태환 - 신태환 벌하는 일은 바로 동욱 몫이라는 미애 - 아이가 바뀌어도 더 잘 자란 자식이 내 자식이라며 복이 넘친다는 태환 - 지나간 일 잊고 핏줄에만 초점을 맞춰 살자는 태환 00:08:39- 핏줄이라며 좋아하는 태환, 혼란스럽고 괴로운 동욱 - 아들을 위해 지난 정권 실세 비자금 파일을 주겠다는 태환 - 동욱에게 어린시절 배고픔과 아픔을 말한 태환 - 살기 위해서 몸부림 친 건 동욱.기철의 삶과 다를 것 없다는 태환 - 흥분해 울며 핏줄 강요하지 말라 소리치고 차에서 신태환 내쫓은 동욱 00:14:44- 태성전자에서 동철.기순과 만난 명훈, 기철 아들자리 지키려는 동욱.명훈 - 가족 품으로 오고픈 명훈에게 미안하지만 꿈도 꾸지 말라는 기순 00:24:28- 동욱에게 일삼던 악행 떠올라 쓰라린 태환, 명훈의 침륜이 못마땅한 지현 00:29:44- 동철과 만나 얽힌 채무 정리한 영란 00:35:46- 태호 생각에 가슴 아픈 춘희, 백모.제니스와 만난 윤희 00:44:31- 명훈 내쫓는 태환, 동욱 안고 오열한 춘희, 명훈 잡는 윤희.지현 - 내 자식은 명훈이라는 윤희, 천륜을 거스를 수 없다며 동욱 찾는 태환 - 천지는 개벽을 안해도 스스로가 죄 값을 치른다는 명훈 - 태환에게 원수라며 사람이면 일말의 양심의 가책 느껴야한다는 명훈 - 태호 껴안고 오열한 명훈 - 누가 뭐래도 어머니 자식이라는 동욱, 내 자식이라는 춘희 - 명훈 없이는 못 산다며 지현에게 태호 애비 잘 지키라는 윤희 00:54:28- 거래하는 미애.태선, 동철을 경계하기 위해 태선.왕건을 쫓는 국대화 00:58:17- 가출해 기철 산소에 간 명훈, 명훈을 찾는 동철 목소리에 낙심한 동욱 01:03:43-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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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2회 | 20090120 | 6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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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내용>
동철(송승헌)은 동욱(연정훈)에게 누가 뭐래도 자신들은 형제고 핏줄 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동욱은 신태환(조민기)의 핏줄이라고 덧붙인다. 동욱은 엄청난 충격에 빠져 자리를 뛰쳐나온다. 한편 신태환에게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레베카(신은정)는 이제 떠날 때가 됐다며 청평 별장으로 오라고 전하는데... 00:00:00- 타이틀 00:00:22- 정신 공황 상태의 춘희, 동욱에게 친형제가 아님을 말한 동철 - 동욱이는 내 자식이고 내 속으로 난 내 새끼라며 악쓰는 춘희 - 누가 뭐래도 형제고 한 핏줄이며 내 동생이라는 동철 - 다른 핏줄이냐 화내는 동욱에게 그렇다 답한 동철, 얼어붙은 동욱 00:06:27- 허심탄회 말하는 윤희.명훈, 신태환 핏줄임에 충격받은 동욱 - 어머니 아들이 아니란 사실을 알았는지 묻는 명훈, 우는 윤희 - 믿을 수 없는 사실을 미애가 확인해 줬다며 흐느끼는 윤희 - 내가 어떻게 신태환의 핏줄이냐며 발악하는 동욱 - 미친 여자가 하는 소리 믿지 말라며 핏대 세우는 동욱 - 신태환의 더러운 피가 몸에 흐른다면 인생 끝낸다는 동욱 - 우는 명훈에게 핏줄 같은 거 무시하고 잊고 살자는 윤희 00:16:07- 이란 공사 수주하고 돌아온 태환.지현, 유전자 감식 후 좌절한 동욱 - 암시적인 일들 떠올리며 검사 결과서 찢어 버린 동욱 00:26:17- 갈등하는 명훈.지현, 절망감 표출한 동욱, 달래는 한신부 00:36:31- 사냥개 시체.김태선 얘기하는 신태환.국대화, 냉소를 던지는 영란 00:41:50- 동욱을 애타게 찾는 춘희, 술에 취해 김주선 집으로 간 동욱 00:45:49- 냉정한 윤희, 불안한 지현, 민회장.화미에게 태환의 만행 알린 미애 - 지현.윤희의 대화를 통해 수상한 낌새 눈치 챈 태환 00:50:15- 외박한 동욱 꾸짖는 동철, 정리된 자신의 생각 명훈에게 전한 지현 - 태호가 명훈한테 쏠리지 않게 좋은 아빠 노릇 적당히 하라는 지현 00:57:59- 이동욱 이야기 흘리는 미애, 실성을 했다 생각하는 태환 - 신태환을 향해 총 쏜 미애 01:04:20-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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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1회 | 20090119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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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내용>
동욱(연정훈)과 명훈(박해진)이 뒤바뀐 사실을 알게 된 춘희(이미숙)는 레베카(신은정)를 찾아간다. 춘희는 소리를 지르며 레베카를 향해 달려든다. 한편 오여사(나현희)의 부탁으로 동욱은 오회장(김성겸)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가게 된다. 오여사와 동욱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명훈은 돌처럼 굳어지는데.......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4:10- 태성전자 취임식한 이동철, 대표되고 동철방 정리하는 영란 00:11:12- 통화하는 신태환.국대화, 시름에 빠진 윤희 00:15:29- 제니스.앤드류 일행에게 공장 내부 안내하고 나광훈 족치는 동철 00:20:49- 한신부 만나 미애의 만행과 동욱이 신태환 핏줄임을 안 춘희 00:29:41- 유미애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춘희 - 자식이 원수 손에서 자라고 있는 것이 원통한 춘희 00:34:20- 김주선 딸 소정과 첫 대면한 동욱, 서울지검으로 찾아간 춘희 - 뛰어오는 동욱을 보며 내 속으로 난 내 자식이라는 춘희 00:41:28- 절규하고 실신하며 쓰러진 춘희, 핏줄이라 믿고 살라는 동철 - 성별 묻던 기철 떠올리고 곁에 가겠다 통곡하는 춘희 00:45:35- 오회장 병실을 찾은 동욱, 함께 있는 윤희.동욱을 본 명훈 - 병상의 오회장에게 아버지 핏줄 동욱을 보게 해주고 싶었다는 윤희 - 확인하려하지 않아도 알아지는 진실이 있다는 윤희 - 동욱을 아들로 바라보는 윤희 표정을 보며 굳어 선 명훈 00:51:48- 복지재단 모자원 설립하고 기자회견 갖은 영란 - 이란 공사 수주 진행상황 알리는 지현, 착잡한 명훈 00:58:19- 윤희에게 자신이 핏줄이 아님을 암시한 명훈, 동욱에게 실언한 춘희 - 핏줄이 당기는 건 만고불변의 법칙이라는 명훈 - 섬어하며 누가 널 신태환 핏줄이라더냐는 춘희 말에 놀란 동욱 01:07:52- 다음회 예고 01:08:4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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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40회 | 20090113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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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내용>
레베카(신은정)를 찾아가 사실을 확인한 오여사(나현희)는 충격에 빠진다. 한편, 울먹이며 동철(송승헌)에게 전화를 하고 있는 정자(전미선)의 모습을 본 춘희(이미숙)는 얼굴이 싸늘하게 굳어지는데... 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4:27- 같은 레스토랑에서 생일파티 하는 춘희.태환 일가 - 황지에서 구정물 통에 쳐박힌 기억을 놓고 말하는 동욱.명훈 - 춘희에게 뿌리는 대로 거두는 게 인생의 법칙이라는 지현 - 챙을 납치하고 동철에게 김태선을 요구하는 국대화 00:14:13- 챙 구하려다 국대화에게 잡힌 동철, 인수가 유출 고백한 영란 00:23:30- 미애를 찾아가 아들 출생의 비밀 확인한 윤희, 한신부 만난 지현 - 명훈이 내 자식이 아니라며 혼수의 오회장 곁에서 오열하는 윤희 00:31:41- 아들 동욱과 만남을 갖은 윤희, 워싱턴으로 떠난다는 혜린 - 동욱에게 오회장과의 만남을 제안하며 조부라 독백하는 윤희 - 동욱과 헤어져 비칠거리며 나와 울음 터진 윤희 00:40:48- 융화 안되는 명훈.지현, 춘희 찾아가 말 못하고 통곡한 윤희 - 애비 죄값은 자식대라도 받는다기에 참고 살았다는 춘희 - 잘못했다며 서럽게 우는 윤희 00:50:42- 동철 보호하려는 영란.챙, 민회장을 향한 진심 말한 혜린 - 친딸이 아닐 수도 있는데 아버지는 사랑을 아는 분이라는 혜린 00:55:30- 싸우는 태환.윤희, 윤희 행동에 이상함 느껴 동철.동욱에게 묻는 춘희 - 살인죄 등 나열하며 태환의 죽음으로도 보상 안되는 죄라는 윤희 - 악마라며 집에서 나가라 소리치고 닥치는 대로 던지는 윤희 - 달려드는 윤희를 밀친 태환 01:02:00- 피묻은 상자가 집안 곳곳에 놓인 국대화, 동철.정자 통화 들은 춘희 01:07:43- 다음회 예고 01:08:3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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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39회 | 20090112 | 6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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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내용>
동욱(연정훈)이 동원한 경찰과 삼합회의 총격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동철(송승헌)은 총상을 입는다. 화가 난 동욱은 목숨을 걸만큼 국대화 (유동근)의 딸(이연희)이 그렇게 대단하냐고 동철에게 묻는다. 한편 오여사(나현희)는 명훈(박해진)과 지현(한지혜)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뒤 충격에 휩싸이는데... 00:00:00- 타이틀 00:00:24- 납치당해 김태선과 만난 영란, 동철을 말리러 온 챙.독사 - 국대화는 죽을 자리에 죽이고 싶은 사람을 보낸다는 태선 00:06:07- 경찰 동원해서 동철 막고 삼합회 잡은 동욱, 총상 입은 동철 00:14:18- 국대화.카지노와 연을 끊으라는 동욱, 자원한 일이라는 동철 - 형 인생을 살라는 동욱, 형제끼리는 빚이 없다는 동철 00:20:26- 괴로운 명훈, 다독이는 지현, 아들의 바뀐 운명 들은 윤희 - 믿지 못할 놀라운 사실에 뛰는 가슴 잡고 주저앉는 윤희 - 비칠거리며 방으로 와 제니스.태환 사진 흩어버리고 엎드린 윤희 00:30:35- 신명훈 일 아는 척하며 만나기 원하는 한신부, 거절한 지현 - 작은 일은 옳은 선택이 쉬우나 일생이 걸린 일은 힘들다는 한신부 00:34:27- 다시는 이동철 안 본다는 영란, 응한 후 영란의 임신을 안 동철 - 거친 인생을 살면서 사랑이 있어 아름다웠다는 동철 00:42:38- 악쓰며 싸운 윤희.태환, 태환과 대적하며 윤희 보호한 명훈 - 태환의 죄악으로 집안이 산산 조각나는 소리가 들린다는 윤희 - 평생을 속아 살았다며 신태환 이름만으로도 억장 무너진다는 윤희 - 머슴도 못되는 악인을 너무 대접해 줬다는 윤희, 입 닥치라는 태환 - 알거지로 들어왔던 처음처럼 알몸뚱이로 쫓겨나게 한다는 윤희 00:46:54- 동철의 태성전자 인수가 기쁜 식구들, 식음을 전폐한 정자 00:51:43- 기사 삭제는 언론 탄압이라며 성난 혜린, 사과하며 데이트 신청한 승욱 00:55:20- 태환과 이혼하겠다며 소외감 느낀다는 윤희, 가짜 인생이 기막힌 명훈 00:59:44- 생일 축하하러 간 레스토랑에서 마주친 춘희 일가와 태환 일가 - 동욱이 태어나던 날 말하는 춘희.옥희.동욱, 눈물 참는 정자.동철 - 동철을 향한 태호의 손신호를 보고 놀란 지현.동철.정자.춘희 01:03:44- 다음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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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덴의 동쪽, 38회 | 20090106 | 72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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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8회 내용>
지현(한지혜)을 만난 동철(송승헌)은 수인사를 하는 태호(박희건)의 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명훈(박해진)은 오회장(김성겸)이 어디있냐고 묻는 지현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00:00:00- 타이틀 00:00:21- 전CM 00:05:11- 영란의 납치와 조건 들은 동철, 승욱과 약속 잡힌 혜린, 걱정스런 민회장 - 눈물 참으며 아침먹다 일어나 나가는 동철 - 이 집안을 떠나면 안된다며 껴안는 동철, 형은 아버지라는 동욱 00:13:57- 서로에게 날카로운 태환.명훈, 태성전자 인수자가 본인임을 밝힌 동철 - 태환을 향해 악인이라며 악담하는 명훈 - 기업의 투명성을 확보하려는 명훈이 태환을 안 닮았나 보다는 동철 - 춘희라도 해를 입혔어야 한다는 태환에게 대드는 명훈 00:23:52- 국대화를 주시하고 출동 지시한 동욱, 영란 구한다는 동철, 말리는 챙 - 영란에 대한 사랑을 묻는 국대화, 단지 해야 할 일이라 한다는 동철 00:30:01- 승욱과 만난 혜린, 제니스.태환의 대화를 들은 미애 - 불의 한 부자의 기름진 음식이 간을 뚫을 수 있다는 제니스 - 회심할 일은 제니스를 잔인하게 버린 한 가지 뿐이라는 태환 - 제니스를 나처럼 자동차로 구기겠다며 태환 얼굴에 포도주 부은 미애 00:40:58- 동욱.명훈의 운명에 대해 말하는 동철.지현 - 손신호하는 태호를 보며 유년을 떠올리고 기철처럼 답하며 안는 동철 - 뺨에 뽀뽀해 준 동철의 뺨에 뽀뽀한 태호 00:49:52- 쓰러진 오회장 보며 태환에게 몸서리 치는 윤희.명훈, 바뀐 운명 안 정자 - 네 아버지는 무서운 사람이라는 윤희, 제 아버지가 아니라는 명훈 00:55:11- 흥분해 태환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명훈 - 천륜을 어겼다며 싸우는 태환.명훈 - 사표 쓰라는 태환, 배운대로 한다며 태성 비리를 알리겠다는 명훈 01:03:00- 영란 납치범 조건에 응하여 부두로 간 동철 01:08:28- 다음회 예고 01:09: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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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