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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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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6회 | 20151216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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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8- 전CM 00:02:22- (영상) 총선 D-4개월! 분열된 야권, 앞날은? 00:03:14- 오프닝(박용찬) 00:03:41- 토론자 소개 -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김민전(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 박용진(전(前)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 정연정(배재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00:04:10- 안철수(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탈탕, 평가는? -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대표, 지난 13일 탈당 공식 선언 -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화 표방 00:20:06- 비주류와 비노(非盧), 호남 출신 의원 중심의 도미노 탈당? - 총선을 불과 4개월 앞둔 야권은 정계개편의 회오리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00:41:00- 문재인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의 앞날은? - 문재인 대표는 파도에 흔들릴지라도 가라앉지 않는다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내비쳤다 - 당 지도부 역시 수습에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 00:55:05- 박지원, 김한길 등 야권 중진 의원들, 거취는? - 총선 앞두고 분열된 야권, 정계개편의 신호탄인가? - 내년 총선은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 01:07:24- 안철수 신당의 모습과 미래는? 01:12:43- 마무리 발언 01:16:02- 클로징 01:16:28- 텔롭 01:16: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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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5회 | 20151209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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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8- 전CM 00:01:52- (영상) 생산성 최악의 19대 국회, 이대로 괜찮나? 00:02:48- 오프닝(박용찬) 00:03:20- 토론자 소개 - 안형환(전 새누리당 의원) - 전현희(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금태섭(변호사) 00:03:44- 도 넘은 국회의원 갑(甲)질, 왜 이러나? - 개인의 일탈인가? 구조적 문제인가? 00:09:08- 이른바 카드 단말기 파문 등 국회의원들의 갑질 논란 - 19대 국회가 비서관 월급 상납, 자녀 취업 청탁, 카드결제기 시집 강매의혹 등 국회의원들의 이른바 갑질 논란으로 얼룩지고 있다 00:22:05- 출판기념회 금지해야 하나? - 정치자금을 모금하기 위한 출판기념회 법적 기준은? - 정치자금에 대한 투명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은? 00:29:50- 19대 국회의 막말 파문, 어떻게 볼 것인가? - 국회의원의 초법적 권한을 제어할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막말할 경우 국회나 당 차원에서 징계나 정화 프로세스 작동하나? 00:44:43- 생산성 최저의 19대 국회, 그 책임은? - 법안 통과율이 12.5%에 불과해 생산성 역시 역대 최저라는 오명 속에 19대 국회가 끝나가고 있다 01:03:05- 국회 윤리특위, 제도적 개선책은? - 국회의원의 초법적 권한을 제어할 시스템 필요 01:11:34- 마무리 발언 01:15:53- 클로징 01:16:16- 텔롭 01:16: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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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4회 | 20151202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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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7- 전CM 00:01:35- (영상) 복면 시위에 대한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02:56- 오프닝(박용찬) 00:03:22- 토론자 소개 - 하태경(새누리당 국회의원) - 진성준(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 최진녕(변호사) - 장진영(변호사) 00:03:46- 복면 시위, 어떻게 봐야 하나? - 정부?여당은 1차 집회를 계기로 집회 중 얼굴을 가리는 마스크나 복면을 착용 하는 것을 금지하는 복면 착용금지 법제화에 나섰다 00:15:24- 복면금지법 찬반 논란 - 찬성 측, 익명성을 배재해야 불법 폭력 시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 - 반대 측,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침해되고 공권력 남용 우려 00:26:37- 복면금지법, 폭력 시위 예방 vs 집회.시위의 자유 침해 - 찬성 측은 익명성을 배재해야 불법 폭력 시위를 예방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 측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가 침해되고 공권력 남용이 우려 된다고 주장 00:39:07- 경찰의 차벽과 과잉 진압이 폭력 시위를 부르는가? - 불법, 폭력 집회를 불허하고 집회를 강행하는 시민단체의 악순환 반복 - 차벽은 폭력 시위를 억제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폭력 시위의 부채질 한다? - 차벽이 있다해서 폭력 시위가 정당화 될 순 없다 00:52:20- 12월 5일 2차 민중 총궐기 대회, 원천 봉쇄 vs 강행 - 경찰은 이번 주말에 열리는 2차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를 한 상태여서 또다시 폭력 집회가 될지 아니면 평화로운 시위가 될지 이목 집중 01:11:48- 마무리 발언 01:15:55- 클로징 01:16:36- 텔롭 01:16:5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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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3회 | 20151125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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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2:23- (영상) 국경 없는 테러시대, 확산되는 테러공포 00:03:37- 오프닝(박용찬) 00:04:17- 토론자 소개 - 이철우(새누리당 국회의원, 국회 정보위 간사) - 문병호(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국회 정보위 위원) - 제성호(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윤민우(가천대 경찰안보학과 교수) 00:04:54- 한국, 더 이상 테러 안전지대 아니다? -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이슬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 (IS)의 무차별적인 테러로 전 세계가 테러의 공포에 휩싸였다 00:15:30- 국가정보원, 경찰 등의 대테러 방지책은? - IS는 미국 주도의 대테러 활동에 동참하는 62개국을 뽑아 십자군 동맹국이라고 칭하며, 한국도 테러대상국으로 지목 00:25:23- 우리나라도 더 이상 테러 안전 국가는 아니다 - 올해 초 IS에 가담한 김군 외에 가담을 시도하던 내국인 2명이 적발돼 출국금지 됐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테러 조직을 따르는 인도네시아인이 검거됐다 00:36:53- 국내에서 14년 간 잠자고 있던 테러방지법 입법 논란 - 국가정보원 직속 대테러센터를 두고 테러 위험인물의 통신, 출입국, 금융 거래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게 법의 골자 00:41:29- 테러방지법안 등 주요 쟁점? 국민 안전 우선 vs 인권 침해 우려 - 국민의 안전 보호 vs 인권보호 00:48:26- 테러 대응 기구, 국정원 vs 별도기구 - 대테러 기능까지 국정원에 부여하게 된다면 국정원의 권한이 커져 인권침해 소지가 있다 01:04:06- 국민 안전과 인권 침해 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 필요 - 국민 안전과 인권 보호는 같이 병행되어야 한다 01:09:59- 마무리 발언 01:13:46- 클로징 01:14:25- 텔롭 01:14:5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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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2회 | 20151118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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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7- 전CM 00:01:06- (영상) 과격시위 vs 과잉진압, 폭력의 악순환 끊을 수 없나? 00:02:14- 오프닝(박용찬) 00:02:54- 토론자 소개 - 신지호(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 오창익(인권연대 사무국장) - 곽대경(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변환봉(변호사) 00:03:19- 민중 총궐기 대회, 어떻게 봐야 하나? -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53개 단체, 6만8천명 (경찰 추산, 주최측 추산 13만명)이 참여, 2008년 촛불집회 이후 가장 큰 규모의 민중 총궐기 대회 00:08:58- 준비된 폭력 시위였나? - 쇠파이프 휘두르고, 물대포로 맞서는 등 폭력의 악순환이 끊이지않는 후진적 시위 문화를 근절시키고,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시위 문화를 정착 시킬수 있을까? 00:30:52- 시위 격화시키는 차벽 논란 - 시위대를 둘러싸고 있는 차벽, 인권탄압인가? 아니면 다수의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의 방법인가? 00:44:15- 불법 집회 시위를 막기위한 물대포 과잉진압 논란 - 물대포 과잉진압으로 농민 백모씨 생명 위독한 상태 00:55:05- 이른바 복면 시위, 과연 정당한가? - 정치권에 불고있는 복면시위 금지법 논란 01:08:45- 마무리 발언 01:12:43- 클로징 01:13:19- 텔롭 01:13: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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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1회 | 20151111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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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8- 전CM 00:01:52- 오프닝(박용찬) 00:02:53- 토론자 소개 - 김영우(새누리당 수석대변인) - 이언주(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원장) 00:03:23- 국회 정상화는 언제쯤? -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으로 파행을 겪던 국회가 가까스로 정상화 됐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 예산안 등 굵직한 현안을 둘러싼 여야간 이견이 첨예해 정기국회 운영에 험로가 예상 00:12:32- 정국 주도권 보다는 민생 국회로 나가기 위한 방안은? - 민생 정책 대결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여야는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민생 챙기기 행보에 적극 나서야 00:27:05- 현재 정기국회 법안처리 0%, 정상화 방법은? -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전.월세 상한제 등 법안의 처리 방법은? 00:39:31- 진정 민생 국회, 가능할까? - 청와대의 국회 발목잡기의 실체는 있는가? - 심화되는 전세난은 해결 방법은? 00:49:27- 노동개혁, 경제활성화 등 8개 부문 법안처리는 어떻게? - 노동관계 5대 법안, 경제활성화 3개 법안을 언급한 박근혜대통령 01:02:30- 여.야의 팽팽한 대치, 국회 정상화는 요원한가? 01:06:15- 마무리 발언 01:14:02- 클로징 01:14:57- 텔롭 01:15:1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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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700회 | 20151104 | 7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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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20- 전CM 00:01:37- 오프닝(신동호) 00:02:19- 토론자 소개 - 권희영(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 이신철(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교수) - 박성현(뉴데일리 주필) - 조한경(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00:02:53-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바라보는 시각 00:06:21- 집필진 구성 및 집필 기준 등 어떻게? - 교육부는 국정 교과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사편찬위원회와 함께 집필진과 편찬심의회를 구성해 내년 11월까지 집필에 들어간다 00:15:12- 역사교과서 집필진의 사관 논란 - 진보와 보수 등 이념적 편향성에 대한 대책은? - 민주주의, 평화, 세계화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 필요 00:26:50- 올바른 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올바른 방법은? - 2017년부터 중.고교 역사교과서는 현행 검정교과서에서 국가가 편찬한 국정교과서로 바뀐다 00:35:12- 첨예한 역사 논쟁 사안,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 - 정부 수립과 건국,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 근.현대사의 균형잡힌 집필 기준은? 00:39:12- 건국절 논란, 1919 vs 1948 - 1919년 임시정부를 대한민국의 법통으로 인정하나? 00:46:48- 북한 및 주체사상, 6.25 전쟁 등 서술은? - 기존 검.인정 교과서에 북한의 주체사상이 수록되어 있는가? - 대북관계와 주체사상에 대한 논란 00:54:15- 역사교과서는 이념적 편향성이 없는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 01:01:07- 국정교과서의 친일 미화 논란 01:09:12- 마무리 발언/ 좋은 역사교과서를 만들기 위한 제언 01:15:34- 클로징 01:15:45- 텔롭 01:15:5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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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699회 | 20151021 | 7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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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3:22- 오프닝(정연국) 00:03:53- 토론자 소개 - 박인휘(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 윤덕민(국립외교원장) - 이원덕(국민대 국제학부 교수, 국민대 일본학연구소장) - 이태환(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00:04:13- 박근혜대통령 방미, 그 성과는? - 박근혜대통령이 취임 이후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4번째 정상회담을 가졌다 - 북핵 문제에 대해 한.미 공통된 의견 재확인 00:09:17- 한.미 첫 대북 공동성명, 의미는? - 북핵 문제에 대해 한.미 별도 공동 성명 채택, 그 의미 -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헸다는 일부 비판 제기 00:21:50- 중국 경사론, 해소되었나? - 청와대, 확고한 한미동맹을 확인하고 중국 경사론을 불식시키고, 고위급 통일 논의를 합의 00:29:48- 국제사회 일원으로서 한국의 위상 확립 - 중국의 남중국해 위협에 대해 한국의 역활 강조 - 세계평화를 위해 실천적 문제에 대해 더 노력해야 한다 00:40:40- 동북아 한.중.일 국제관계에서 실질적 이익을 가져올 방법은? - 한미 정상회담 이후 내달 초 열릴 한중일 정상회담과 한일, 중일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주변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00:49:18- 한.일 정상회담, 관계 개선 돌파구 될까? - 일본이 위안부 문제에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을경우 과거사 문제가 한일 정상회담에서 걸림돌이 될수 있다 00:58:46- 4년 만에 열리는 한.일 정상회담, 쟁점은? - 역사 인식과 경제 협력 문제 논의 - 한.일 안보 협의와 일본의 평화헌법 논의 01:10:23- 마무리 발언 01:15:12- 클로징 01:15:38- 텔롭 01:15:5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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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698회 | 20151014 | 76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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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8- 전CM 00:04:06- 오프닝(정연국) 00:04:34- 토론자 소개 - 진재관(국사편찬위원회 편사부장) - 박한용(민족문제연구소 교육홍보실장) - 전희경(자유경제원 사무총장) - 이신철(성균관대 동아시아역사연구소 교수) 00:05:10- 정부, 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침 공식 발표 - 황우여(교육부 장관), 이념 편향성을 불식시키고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올바른 국가관과 균형 잡힌 역사인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헌법 정신과 객관적 사실에 입각한 교과서를 만들겠다 선언 00:09:34- 현행 교과서 좌편향 됐나? - 여당과 일부 보수 진영, 편향된 역사 교과서로 우리 아이들이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있다 - 야당과 일부 진보 진영, 유신교과서, 정권의 입맛에 맞는 정권맞춤형 교과서를 만들겠다는 시대착오적 발상 00:19:58- 현행 교과서 문제 있나? - 집필진 구성, 짧은 제작기간 등 수많은 난제속에 올바른 역사교과서 만들 수 있을까? 00:28:50-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공정한가? - 좌편향 집필진이 좌편향 교과서를 만든다? - 좌편향 집필진의 근거는? 00:39:20- 역사 교과서의 국정화, 여론 추이는? 00:42:20- 국정 교과서, 다양성과 자율성을 헤치는가? - 국정 교과서는 다양한 역사 해석을 방해하는가? - 단일화된 역사 인식의 문제점은? 00:48:28- 국정화, 넘어야 할 과제는? - 집필진 구성 원활히 될것인가? - 짧은 제작 기간 등 문제점 해법은? 00:58:32- 균형 있는 집필진 구성, 가능할까? - 근.현대사 역사 문제 인식 논란 01:07:38- 1년여 남은 짧은 제작 기간, 극복 방안은? 01:11:27- 마무리 발언 01:15:41- 클로징 01:16:15-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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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분 토론, 697회 | 20151007 | 75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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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타이틀
00:00:19- 전CM 00:04:22- 오프닝(정연국) 00:04:43- 토론자 소개 - 김진(중앙일보 논설위원) -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 홍성걸(국민대 행정정책학부 교수) - 강훈식(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00:05:04- 여.야 공천 전쟁, 배경은? - 김무성(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대표, 내년 총선에서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를 도입 - 여당인 새누리당의 공천룰과 관련한 내홍 심화 00:10:04- 여당인 새누리당의 공천룰과 관련한 내홍 심화 - 완전국민경선제, 안심번호 활용한 국민공천제에 대한 새누리당 내부 반발 심화 00:24:02- 새누리당 vs 청와대 갈등, 봉합되나? - 컷 오프(예비경선): 사전 여론 조사를 통해 공천 후보군을 압축하는 제도 00:33:01- 예비경선 제도(컷 오프), 어떤 영향을 줄것인가? - 컷 오프(예비경선): 사전 여론 조사를 통해 공천 후보군을 압축하는 제도 00:45:14- 국민공천과 전략공천, 명암은? - 내년 총선의 공천 주도권을 쥐기 위해 여야는 모두 당내 계파 간 치열한 다툼 00:49:51- 문재인(새정친민주연합 대표), 박근혜대통령 탈당 요구 적절한가? 00:55:29- 새정치민주연합, 조기 전대론 등 실효성은? - 친노 vs 비노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조기전당대회 실효성 논란 01:09:20- 마무리 발언 01:12:58- 클로징 01:13:50- 텔롭 01:14: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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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