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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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8회 | 20050913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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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38회 내용>
- 명진(정원중)은 면도를 하면서 한껏 멋을 부리며 외출준비를 한다. 순영(김현주)은 명진이 의심스러워 가는곳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하자 명진은 거절한다. 집으로 향하는 순영은 점점 바깥으로 도는 명진 때문에 한없이 외롭기만 하다. 정희(김소은)가 끓인 매운탕에 식구들은 맛있게 먹고, 순영은 그런 정희가 고맙고 대견스럽다. 정희는 식구들 사이의 이상한 기운을 느끼며 미국에 가는 것이 옳은가 걱정하고, 춘희(이세영)는 아무 걱정말고 자신만 신경쓰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4- <38회 내용> 26:01- <다음이야기> 2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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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7회 | 2005091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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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내용>
- 명진(정원중)은 자신의 동업자 천사장이 다름 아닌 부인의 후배 천지숙 이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란다. 천사장은 명진을 형부라고 부르며 일을 돕고 싶어서 특별히 모셨다고 하고, 명진은 마냥 히죽거리며 즐거워한다. 정희(김소은)는 점심을 차려 고모에게 갖다 주려고 하고, 이를 못 마땅하게 바라보던 춘희(이세영)는 자기가 주겠다고 한다. 정희는 동생의 말에 하는 수 없이 허락하면서 공손하게 드리라고 하고, 춘희는 밥상을 들고 살금살금 가서 방문 앞에 선다. 머리가 아파서 아무 일도 못 하겠다던 민자(차주옥)는 방에서 화투를 치고있고, 춘희가 갑자기 문을 열자 당황한다. 00:00- 타이틀 00:19- 전CM 01:52- <37회 내용> 26:5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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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6회 | 2005091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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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내용>
- 정희(김소은)와 춘희(이세영)는 서울에 올라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하고, 순영(김현주)은 가족들이 자매를 반기는 모습을 보고 금방이라도 울 듯하다. 자매는 할머니에게 절을 하겠다고 나서고, 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은근슬쩍 절 따먹지 말라는 인철 (장태성)의 말에 모두들 즐거워한다. 춘희는 스탠드 불빛 아래서 무엇인가를 열심히 쓰고 있고, 정희는 혼자 남겨진 삼촌을 걱정한다. 춘희는 가족에 대해 분석을 해봤다며 정희에게 종이를 보여주고, 정희는 춘희의 분석메모를 읽은 후 가족들 눈에 띄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당장 없애버리자고 한다. 00:00- 타이틀 00:53- 전CM 02:25- <36회 내용> 25:58- <다음이야기> 26:3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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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5회 | 2005090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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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내용>
- 순영(김현주)은 자매를 서울로 데려가기위해 여주에 찾아온다. 정희(김소은)는 엄마에게 안겨 춘희(이세영)와 헤어질수 없기 때문에 유학을 안 가겠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둘을 바라보던 춘희는 울지 않으려고 이를 꽉 물고 있지만 어느새 두 눈에 눈물이 고인다. 순영은 석구(윤기원)에게도 서울에 올라가자고 하고, 석구는 계속해서 여주에 남아있겠다고 한다. 석구는 앞으로 정희가 보고 싶으면 어떻게 하냐며 울고 순영은 석구를 위로한다. 두부공장에 오전무가 나타나 기웃거리자 공장장은 정중하게 무슨일이냐고 묻고, 오전무는 사장을 만나기로 했다면서 계속 반말로 대답한다. 공장장은 화가나서 주먹을 날려 오전무의 목덜미를 후려치고 오전무는 줄행랑을 놓는다. 00:00- 타이틀 00:53- 전CM 02:24- <35회 내용> 25:37- <다음이야기> 26:1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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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4회 | 20050908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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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내용>
- 춘희(이세영)는 정희(김소은)를 불러 빨간 만년필을 돌려주면서 항상 언니가 좋은 거 갖고 있으면 다 빼앗으려 했다며 미안하다고 한다. 춘희는 이제부터 언니는 혼자가 되기 때문에 양보만 해선 안된다고 말하며 울음을 터뜨리고, 정희는 춘희를 끌어안는다. 동신(이성민)과 토마스(이한우)는 순영(김현주)을 찾아가 정희의 유학에 대해서 얘기하고 순영은 갑작스런 얘기에 황당해 한다. 순영은 잠시 생각하더니 이내 호의는 고맙지만 정희는 못보내겠다고 하고, 토마스와 동신은 순영을 계속해서 설득한다. 한빈은 명진(정원중)에게 나일론사업 때문에 사람을 만나냐고 캐묻고, 당황한 명진은 잠시후 순영에게가 왜 자신에 대해 모함하냐고 한다. 순영은 정희문제로 머리아픈데 왜 그러냐며 그만하자고 하고, 명진이 자꾸 말지어내지 말라고하자 순영은 불같이 화를 낸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4- <34회 내용> 26:03- <다음이야기> 26: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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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3회 | 2005090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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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내용>
- 동신(이성민)은 순영(김현주)을 만나 설득하는데 정희 (김소은)가 있으면 판단에 방해가 될 것이라며 정희는 여주에 두고 토마스(이한우)와 둘이 올라가 얘기하겠다고 한다. 토마스는 동신의 말이 옳다며 동의하지만 정희는 불안하기만 하다. 석구(윤기원)는 정희가 불안해하는 것을 눈치 채고 정희를 꽉 끌어안으며 크게 한번 웃자고 한다. 정희도 이에 동의하고 크게 웃기 시작하는데, 둘의 머리위에서 춘희가 웃고있다. 정희는 올라가서 춘희를 끌어안고 이내 울음을 터뜨린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4- <33회 내용> 25:53- <다음이야기> 26:2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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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2회 | 20050906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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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내용>
- 순영(김현주)은 잠이 오지 않아 자매들이 올 때를 준비해 꾸며둔방에 찾아간다. 순영은 방안에 한빈(여운계)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고, 한빈은 가끔 자매사진을 보러 방에 온다며 놀라지 말라고 한다. 한빈이 춘희(이세영)와 정희 (김소은)가 딱하다며 눈물을 흘리자, 순영 역시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 버린다. 정희는 토마스(이한우) 선교사에게 미국에 가겠다는 결심을 밝히면서 서울에 있는 순영에게 허락을 받아달라고 한다. 춘희는 정희가 토마스에게 얘기하는것을 듣고 있다가 자신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은 것에 대해 화를 내고, 정희는 자신도 어떻게 흔들릴지 모르는데 같이 간다고 하겠냐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춘희를 다독인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4- <32회 내용> 25:44- <다음이야기> 26: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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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1회 | 20050905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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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내용>
- 토마스(이한우)는 한국 인재양성을 위해 정희(김소은)를 유학 보내고 싶다면서 내일 떠나기 전까지 정희의 결심을 알려달라고 한다. 절대 정희를 보낼 수 없다고 소리쳤던 석구(윤기원)는 답답한 마음에 충근네 점포에 찾아가고, 동신은 석구를 설득하기 시작한다. 춘희는 정희에게 미국에 같이 가자며 응석을 부린다. 정희는 아직 자신은 결정도 못했으니 그만하라고 하고,춘희는 행운은 빨리 잡아야 하는거라며 계속 언니를 부추긴다.동신은 정희를 불러 운명을 바꿔놓을 수 있는 기회라며 망설이면 안된다고 설득하고, 정희는 계속 신중히 잘 생각하겠다고만 대답한다. 00:00- 타이틀 00:54- 전CM 02:26- <31회 내용> 25:35- <다음이야기> 26:1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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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30회 | 2005090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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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내용>
- 춘희(이세영)는 토마스(이한우) 선교사를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토마스는 정희(김소은)의 동생임을 알아차린다. 배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에 춘희는 토마스 마음에 들려고 애를 쓰고, 석구는 그런 춘희를 애처롭게 바라본다. 정희는 선착장에 마중 나와 반가운 마음에 토마스와 미국식 포옹으로 인사하고, 춘희는 그런 언니를 시샘한다. 인철(장태성)은 학교를 다시 갈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해 순영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민자는 인철의 변한 모습에 깜짝 놀란다. 잠시 후 인철의 방을 찾은 민자가 배우해도 되겠다며 속셈이 뭐냐고 묻자, 인철은 아무 말 없이 쳐다보다가 이내 혼자 있고 싶다고 얘기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4- <30회 내용> 26:01- <다음이야기> 26:38-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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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 바다, 29회 | 20050902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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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내용>
- 인철은 순영 앞에 무릎을 꿇고 앉으며 제발 자신을 빼달라고 사정한다. 하지만 순영이 그 말을 믿지않고 차갑게 대응하자, 인철은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하겠다며 빌기 시작한다. 이에 순영은 몇 가지 요구조건을 내밀면서 각서를 쓰라고 한다. 정희와 춘희는 석구의 주머니 속에서 충희의 편지를 발견하고 그 길로 충근의 점포로 달려간다.춘희는 이 편지는 유서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충희는 성격이 명랑하고 단순한 낙천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유서같은거 쓸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22- 전CM 01:53- <29회 내용> 26:24- <다음이야기> 27:00-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