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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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7회 | 20050517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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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7회 내용>
정심(김자옥)은 한달 가까이 자신을 속인 노소장(박인환)에게 계속 냉랭 하게 대한다. 식구들에게 정심은 신혼부부에게 노소장의 퇴직을 내색하지 말라고 말한다. 신혼여행을 마친 시완(김유석)과 성란(김서영)이 행복한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선다. 식사를 마치고 성란은 정심과 노소장에게 자신이 생활비를 책임지겠다고 제안한다. 핸드폰을 연신 살펴보던 재희(강지환)는 금순(한혜진)에게 연락이 없자 서운한 감정이 든다. 한편 영옥(양미경)은 할머니의 연락처를 알고 싶어 고민하다 재희(강지환) 를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0:26- 집 앞에서의 금순과 재희 - 금순과 나란히 있는 것이 마냥 좋은 재희 - 금순의 행동에 기막혀하는 재희 01:36- 노소장네서의 금순과 가족들 - 가족들에게 성란에게는 노소장의 퇴직사실을 말하지 말라는 정심 - 가족들의 생활비를 책임지겠다는 성란 - 자신에게 냉랭한 정심이 야속한 노소장 21:02- 노소장네서 같이 살게 된 시완과 성란 - 성란이 들어가있는 화장실에 노크없이 들어간 태완 - 시완의 주거환경이 맘에 들지 않는 성란 24:23- 미용실에서 테스트를 통과해 기뻐하는 금순 26:34- 병원에서의 재희와 영옥 - 금순 할머니(윤여정)의 연락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 영옥 29:07- 68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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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6회 | 20050516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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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1:14
금순(한혜진)에게 아침부터 화를 내는 정심(김자옥)에게 노소장(박인환) 은 그만 좀 하라며 정심을 탓한다.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정심의 모습에 노소장이 역정을 내자, 정심은 퇴직한 사실을 감쪽같이 속였다며 원망한다. 집안일로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던 금순은 미용실에 지각을 하고 만다. 오미자(윤미라)는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 다며 금순에게 경고를 한다. 한편 투석을 마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영옥(양미경)네는 마침 식당으로 들어오는 오미자와 재희(강지환)와 합석 을 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2:13- 노소장이 퇴직한 사실을 안 금순과 태완(이민기) - 노소장이 금순의 편을 들어주자 더 화가 난 정심 - 정심이 자신의 퇴직한 사실을 알자 놀라는 노소장 14:57- 미용실에 지각한 금순 - 금순에게 삼진아웃제에 대해 말해주는 오미자 19:45- 가족식사를 하러 온 장박네와 만난 재희와 오미자 28:51- 금순의 집 앞에서 금순을 기다리는 재희 - 금순의 짐을 들어주다 태완을 보자 같이 숨는 금순과 재희 30:35- 67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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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6회 | 20050516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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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6회 내용>
금순(한혜진)에게 아침부터 화를 내는 정심(김자옥)에게 노소장(박인환) 은 그만 좀 하라며 정심을 탓한다. 입을 꾹 다물고 있는 정심의 모습에 노소장이 역정을 내자, 정심은 퇴직한 사실을 감쪽같이 속였다며 원망한다. 집안일로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던 금순은 미용실에 지각을 하고 만다. 오미자(윤미라)는 들어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킨 다며 금순에게 경고를 한다. 한편 투석을 마치고 가족들과 식사를 하던 영옥(양미경)네는 마침 식당으로 들어오는 오미자와 재희(강지환)와 합석 을 하게 된다. 00:00- 타이틀 00:28- 노소장이 퇴직한 사실을 안 금순과 태완(이민기) - 노소장이 금순의 편을 들어주자 더 화가 난 정심 - 정심이 자신의 퇴직한 사실을 알자 놀라는 노소장 13:12- 미용실에 지각한 금순 - 금순에게 삼진아웃제에 대해 말해주는 오미자 18:00- 가족식사를 하러 온 장박네와 만나자 곤란해 하는 재희와 오미자 27:06- 금순의 집 앞에서 금순을 기다리는 재희 - 금순의 짐을 들어주다 태완을 보자 같이 숨는 금순과 재희 28:50- 67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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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5회 | 20050513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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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1:21
재희(강지환)를 만난 은주(이세은)는 편해진 척 재희가 좋아하는 여자와의 관계에 대해 묻는다. 금순(한혜진)에 대해 생각하던 재희는 슬며시 웃음이 나오고, 그런 모습이 은주는 속상하다. 미용실로 함께 온 재희와 은주. 은주는 자기말을 귀담아듣지 않은 채 퍼머테스트 연습중인 금순에게 화를 내고, 은주에게 혼나는 금순의 모습에 본 재희는 기분이 안좋다. 노소장(박인환)이 퇴직한지 한달 가까이 됐다는 직원의 말에 정심(김자옥) 은 어안이 벙벙하다. 머리를 싸매고 누운 정심은 철없는 태완(이민기)에게 역정을 내고, 영문도 모른 채 태완은 쫓겨나온다. 00:00- 타이틀 03:37- 미용실에서의 금순과 사람들 - 손님 옷을 변상하느라 월급을 못받을 생각에 속상한 금순 05:10- 노소장이 퇴직한 사실을 안 정심 - 철 없는 태완의 행동에 화를 내는 정심 - 노소장의 거짓행동에 냉랭하게 대하는 정심 10:09- 오미자(윤사라)를 찾아 온 영옥(양미경) - 재희의 행동에 오미자에게 책망하는 영옥 14:28- 다시 편한사이로 돌아온 재희와 은주 - 재희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는 은주 17:36- 미용실에서의 파마연습하는 금순 - 은주에게 혼나는 금순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은 재희 21:15- 숙모양(양희경)네서 금순과 가족들 - 아무것도 모르고 장박(장용)을 챙기는 할머니(윤여정)가 답답한 숙모 25:53- 노소장네서 금순과 가족들 - 금순이 월급을 한번도 안가져오자 화를 내는 정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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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4회 | 20050512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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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6- 01:30:51
아들이 다친 사건으로 정심(김자옥)에게 과하게 화를 낸 것이 내심 미안 했던 금순(한혜진)은 정심에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금순에게 마음이 많이 상한 정심은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할머니(윤여정)는 시완 (김유석)네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한 집에 살게 될 금순이 걱정 된다. 금순을 데리고 나와 당분간 같이 살자는 할머니의 제안에 숙모 (양희경)는 모른 척 고개를 돌린다. 정심은 노소장(박인환)에게 아침부터 짜증냈던 것이 걸려 옷을 챙겨입고 노소장의 직장으로 나간다. 00:00- 타이틀 02:11- 노소장네서의 금순과 가족들 08:34- 숙모네로 휘성이를 맡기러 온 금순 - 시완네 부부와 함께 살 금순이 걱정되는 할머니 18:33- 미용실에서 금순과 사람들 - 금순에게 꼭 테스트 통과하라는 윤실장 - 혜미가 자꾸 휘성이를 들먹거리자 화내는 금순 21:07- 금순에게 화난 것 때문에 노소장에게 짜증을 내는 정심 22:59- 미용실에서 손님에게 사고를 친 금순 - 손님에게 머리약을 쏟자 화가 난 오미자 26:20- 금순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자 열 받는 재희 28:00- 노소장이 퇴직했다는 것을 안 정심 - 노소장의 회사에 찾아간 정심 30:09- 6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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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4회 | 20050512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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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64회 내용>
아들이 다친 사건으로 정심(김자옥)에게 과하게 화를 낸 것이 내심 미안 했던 금순(한혜진)은 정심에게 용서를 구한다. 하지만 금순에게 마음이 많이 상한 정심은 냉랭한 반응을 보인다. 한편 할머니(윤여정)는 시완 (김유석)네 부부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면 한 집에 살게 될 금순이 걱정 된다. 금순을 데리고 나와 당분간 같이 살자는 할머니의 제안에 숙모 (양희경)는 모른 척 고개를 돌린다. 정심은 노소장(박인환)에게 아침부터 짜증냈던 것이 걸려 옷을 챙겨입고 노소장의 직장으로 나간다. 00:00- 타이틀 00:28- 노소장네서의 금순과 가족들 06:49- 숙모네로 휘성이를 맡기러 온 금순 - 시완네 부부와 함께 살 금순이 걱정되는 할머니 16:48- 미용실에서 금순과 사람들 - 금순에게 꼭 테스트 통과하라는 윤실장 - 혜미가 자꾸 휘성이를 들먹거리자 화내는 금순 19:22- 금순에게 화난 것 때문에 노소장에게 짜증을 내는 정심 21:14- 미용실에서 손님에게 사고를 친 금순 - 손님에게 머리약을 쏟자 화가 난 오미자 24:35- 금순이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자 열 받는 재희 26:15- 노소장이 퇴직했다는 것을 안 정심 - 노소장의 회사에 찾아간 정심 28:24- 65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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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3회 | 20050511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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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1:00
금순에게서 부재중 통화가 온 것을 확인한 재희(강지환)는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금순이 자신에게 처음으로 전화한 것에 재희는 좋아서 금순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미용실에서 혜미(채윤서)는 금순의 약점을 가지고 슬쩍슬쩍 놀려먹는다. 휘성은 부엌에서 홀로 장난을 치다 얼굴에 상처를 입는다. 자지러지게 우는 휘성을 데리고 정심(김자옥)은 급히 응급실로 달려간다. 혜미와 술을 먹고 있던 금순은 헐레벌떡 병원으로 달려와 정심에게 애를 잘 못 봤다며 역정을 낸다. 한편 신혼여행지의 시완과 성란은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00- 타이틀 02:11- 금순이 안쓰러워 속상한 할머니 05:36- 병원에서의 재희 - 금순에게 처음으로 전화가 온 것을 알고 좋아하는 재희 10:48- 집에서 휘성이를 돌보는 정심과 노소장(박인환) - 의자에서 넘어져 다친 휘성 14:59- 혜미와 술집에 온 금순 - 혜미와 사이를 풀어보려는 금순 - 재희의 전화를 받는 금순 20:56- 신혼여행을 온 시완(김유석)과 성란(김서영) 25:13- 노소장네서 금순과 가족들 - 휘성이를 잘 못 봤다면서 정심을 원망하는 금순 28:22- 금순의 전화를 기다리는 재희 29:09- 기막혀하는 정심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는 금순 30:20- 6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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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3회 | 20050511 | 30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2:05- 01:31:00
금순에게서 부재중 통화가 온 것을 확인한 재희(강지환)는 금세 기분이 좋아진다. 금순이 자신에게 처음으로 전화한 것에 재희는 좋아서 금순에게 전화를 건다. 한편 미용실에서 혜미(채윤서)는 금순의 약점을 가지고 슬쩍슬쩍 놀려먹는다. 휘성은 부엌에서 홀로 장난을 치다 얼굴에 상처를 입는다. 자지러지게 우는 휘성을 데리고 정심(김자옥)은 급히 응급실로 달려간다. 혜미와 술을 먹고 있던 금순은 헐레벌떡 병원으로 달려와 정심에게 애를 잘 못 봤다며 역정을 낸다. 한편 신혼여행지의 시완과 성란은 마냥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00:00- 타이틀 00:26- 금순이 안쓰러워 속상한 할머니 03:51- 병원에서의 재희 - 금순에게 처음으로 전화가 온 것을 알고 좋아하는 재희 09:03- 집에서 휘성이를 돌보는 정심과 노소장(박인환) - 의자에서 넘어져 다친 휘성 13:14- 혜미와 술집에 온 금순 - 혜미와 사이를 풀어보려는 금순 - 재희의 전화를 받는 금순 19:11- 신혼여행을 온 시완(김유석)과 성란(김서영) 23:28- 노소장네서 금순과 가족들 - 휘성이를 잘 못 봤다면서 정심을 원망하는 금순 26:37- 금순의 전화를 기다리는 재희 27:24- 기막혀하는 정심에게 죄송하다고 말하는 금순 28:35- 64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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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2회 | 20050510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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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6- 01:31:25
시완(김유석)은 부모에게 성란(김서영)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채 결혼을 강행하는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 결혼식 전날, 죄책감을 안고 시완은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리고, 시완의 그런 심정을 알리 없는 정심 (김자옥)과 노소장(박인환)은 흐뭇하게 절을 받는다. 시완은 금순(한혜진) 에게 장가를 가더라도 자신을 멀리하거나 어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금순은 눈물을 그렁그렁 흘린다. 시완의 결혼식을 지켜보던 금순은 3년전 자신의 결혼식을 생각하고, 할머니(윤여정)는 신혼부부와 한집에서 살게 될 금순의 마음고생이 눈에 훤히 보여 속상해한다. 00:00- 타이틀 02:11- 은주(이세은)네 집 앞에서의 재희(강지환)와 은주네 가족들 - 재희를 보자 쌀쌀맞게 대하는 장박(장용)과 영옥(양미경) - 은주에게 재희를 잊으라는 영옥 08:03- 결혼 준비하는 노소장네 가족들 - 결혼 후에도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라는 시완 - 자신에게 머리를 못맡긴다는 정심의 말에 서운한 금순 17:45- 성란과 시완의 결혼식 - 하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정심과 금순 - 결혼식을 보며 자신과 정완의 결혼식때를 떠올리는 금순 30:48- 6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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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2회 | 20050510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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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회 내용>
시완(김유석)은 부모에게 성란(김서영)에 대해 솔직하게 말하지 않은 채 결혼을 강행하는게 계속 마음에 걸린다. 결혼식 전날, 죄책감을 안고 시완은 부모님에게 큰 절을 올리고, 시완의 그런 심정을 알리 없는 정심 (김자옥)과 노소장(박인환)은 흐뭇하게 절을 받는다. 시완은 금순(한혜진) 에게 장가를 가더라도 자신을 멀리하거나 어려워하지 말라고 말하고, 금순은 눈물을 그렁그렁 흘린다. 시완의 결혼식을 지켜보던 금순은 3년전 자신의 결혼식을 생각하고, 할머니(윤여정)는 신혼부부와 한집에서 살게 될 금순의 마음고생이 눈에 훤히 보여 속상해한다. 00:00- 타이틀 01:11- 은주(이세은)네 집 앞에서의 재희(강지환)와 은주네 가족들 - 재희를 보자 쌀쌀맞게 대하는 장박(장용)과 영옥(양미경) - 은주에게 재희를 잊으라는 영옥 07:03- 결혼 준비하는 노소장네 가족들 - 결혼 후에도 어려운 일 있으면 언제든지 이야기 하라는 시완 - 자신에게 머리를 못맡긴다는 정심의 말에 서운한 금순 16:00- 성란과 시완의 결혼식 - 하객들의 이야기를 듣고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정심과 금순 - 결혼식을 보며 자신과 정완의 결혼식때를 떠올리는 금순 29:02- 63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