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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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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22회 | 20170405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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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0:58- 전CM 03:31- 죽은 내 동생은 만취 여성이 아닙니다 - 2월 목포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친동생임을 밝힌 임지안(가수) . 임지안(가수) . 내 동생을 만취 여성으로 매도 말라는 호소문 SNS에 올린 임지안 씨 - 택시기사에게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지안 씨 여동생 . 일부 언론, 피해자가 만취상태였다는 자극적 기사 작성 . 사건 당일 CCTV 영상 - 언론 보도와는 달리 여동생은 취하지 않았다는 지인들의 증언 . 피의자 주장에 따른 재연, 피해자가 만취했다 주장 - 택시기사는 우발적 범행 주장, 그러나 석연치 않은 정황들 포착 . 피해자 핸드폰의 전원을 끈 후 고속도로에 버린 피의자 . 이상열(피의자 측 국선 변호인. 변호사) . 오윤성(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피의자 택시기사는 전과 9범, 관리의 허술함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택시회사는 택시기사의 전과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주장 . 경찰의 부실한 수사도 문제라고 주장하는 유가족 - 피의자 진술 이외 어떤 수사 노력도 하지않은 경찰 . 경찰의 순찰강화지역인 피살 지점 - 성폭행 피해 여성들 탓으로 성폭행 이뤄졌다는 사회적 편견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마진원(작가. 드라마 <보이스> 작가) 24:36- 2012년 4월 2일 수원 오원춘 사건, 그리고 5년 후 - 오원춘 사건을 비롯해 여성을 상대로한 강력범죄 연달아 발생 . 여성들의 불안감은 커져만 가는 상황 . 이미경(한국 성폭력 상담소 소장) - 오원춘 사건 피해자 가족들과의 전화 인터뷰 . 국가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한 오원춘 사건 피해자 가족들 - 5년 전 오원춘 사건 이후 아직도 마을 인심은 흉흉한 상태 . 오원춘 사건이 일어났던 현장 일대를 방문한 제작진 . 염건령(프로파일러)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32:47- 빼앗긴 일상,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여성들 - 강력범죄 피해자 80% 이상이 여성(2015 경찰청 통계) . 일상 속에서도 여성 상대 범죄는 횡행 . 배달원의 수상한 행동으로 불안감을 느낀 여성 . 무방비 상태에서 남성에게 폭행당한 여성 - 여성 범죄에 대해 안일하게 대응하는 듯한 경찰의 태도 - 수원시 도시안전통합센터, 서울시 여성안심귀가서비스 . 윤병철(수원도시안전통합센터 팀장) . 오원춘 사건 이후 도시안전통합센터를 통해 치안에 힘쓰고 있는 수원시 . 예산 부족으로 서울시 전체에서 서비스 되지 못하는 여성안심귀가서비스 . 배현숙(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과장) - 남녀 성평등의 공감대가 형성되야 여성 성폭력이 감소될 것 . 이수정(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염건령(프로파일러) 47:37- 에필로그 48:05- 텔롭 48: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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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21회 | 2017032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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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0:58- 전CM 04:01- 하루아침에 일어난 충격적인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 공장에서 근무 중 눈에 이상이 생겨 쓰러진 후 실명한 전정훈 씨 . 성영희(신경과 전문의. 교수) - 27살의 주부도 실명한 청년과 같은 증세로 중환자실 입원 . 발음은 어눌해졌고 뇌 손상과 실명에 이른 주부 . 윤지영(신경과 전문의. 교수) - 전정훈 씨와 주부의 공통점은 공업용 메탄올에 노출된 것 . 김현주(직업환경의학 전문의. 교수) . 전정훈 씨와 주부의 공통점은 핸드폰 부품 업체 근무 - 업체는 원가 절감을 이유로 에탄올보다 저렴한 메탄올 사용 . 안전교육도, 제대로 된 보호 장구도 없이 하루 12시간 노동을한 피해자들 . 최명선(민노총 노동안전국 국장) - 비정규직 노동자가 집중적으로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 발생 . 인력파견업체를 통해 비정규직으로 근무한 피해자 . 김현주(직업환경의학과 교수) - 피해자들은 산재 보상금 이외 어떤 보상도 받지 못했다 . 전정훈(메탄올 실명 사고 피해자. 34세) . 박지순(고려대 노동대학원 법학과 교수) - 원청 작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중, 사망자 86%는 비정규직 . 전민경(변호사. 실명 피해자 측 변호인) . 최근 5년간 30대 대기업 원청 작업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가운데, 사망자 86%는 비정규직 노동자 . 박혜영(노동건강연대 활동가) . 박지순(고려대 노동대학원 법학과 교수) 24:22- 현대판 매관매직?, 정규직은 얼마면 되나요? - 정규직과 비정규직 임금 격차 215만4천원으로 2배 이상 차이 . 노동부 월평균 임금 조사결과 정규직 362만원, 비정규직 146만원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임금 차이는 215만원 - 이러한 불평등은 돈이 오고 가는 정규직 채용 비리로 . 불법 인사 채용 비리에 브로커 연류 . 회사 임원 5명과 전.현직 노조 간부 17명이 채용 비리에 관여된 C사 . 하태경(바른정당 국회의원) - 노조 간부가 연류된 정규직 채용 비리, 11억원이 오고 간 비리 . 이남신(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신현창(C사 비정규직 노동조합 지회장) - 정규직 vs 비정규직 차별 만족도 조사, 70% 이상이 불만족 . 신현창(C사 비정규직 노동조합 지회장) . 이남신(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 재계약을 빌미로 돈을 상납받은 한 운수회사 노조 간부 . 운수 회사에서 1년마다 계약을 연장하는 촉탁직 직원인 B씨는 매년 계약 연장 시기가 오면 3백만원에서 많게는 5백만원까지 상납 - 정규직 채용을 빌미로, 한 운수회사 노조간부에게 상납 . 정규직 전환을 위해 금품 상납부터 10년째 11개월씩 쪼개기 계약을 맺기까지. 정규직 임금의 절반을 받으며, 온갖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 . 노광표(노동사회연구소 소장) 37:45- 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정규직 해소 방안은? - 2017년 국회 환경미화원 200여명을 직접 고용한 국회 사무처 . 김영숙(국회 환경노동조합 위원장) . 우원식(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 위원장) - 쪼개기 계약을 통해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교육기관의 스포츠강사 제도 . 스포츠강사: 초등학교에서 정규 체육수업 보조 및 학교 스포츠클럽을 지도하는 체육 전문 강사 .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채용하는 비정규직 스포츠강사 제도 . 이정미(정의당 국회의원) . 곽승용(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실장) - 1000여명의 직원 모두가 정규직인 특별한 중소기업 . 박상현(전직원 정규직 사업체 대표) . 변양규(한국경제연구원. 박사) . 오찬호(사회학 박사) 47:31- 에필로그 48:01- 텔롭 48:2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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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19회 | 20170301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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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0:57- 전CM 02:00- 사망한 모친에게서 발견한 20개의 철심, 사인의 진실은? - 돌아가신 어머니 화장 후 발견한 의문의 철심 20개 . 사망한 어머니의 몸에서 9cm가량의 철심 20개가 화장 후에 발견 - 20개의 철심을 심는 수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나 가족에겐 불통보 . 2016년 20개의 철심을 심는 대수술을 진행하면서, 환자나 가족들에게 20개 철심 수술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는 가족들 - 수술에 대해 설명하지 않은 부분은 인정, 사망과는 상관 없다? . 병원 측에서는 사망 원인이 20개의 철심 수술 자체가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 수술 부작용 중 하나인 패혈전증 문이라고 주장 - 고인의 의무기록지와 수술동의서를 토대로한 전문가들의 분석 . 홍성준(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 어환(신경외과 전문의) . 안동기, 임승렬(정형외과 전문의) . 의무기록지와는 다른 수술이 진행? - 고인의 직접 사인 폐색전증은 예상할 수 없었나? . 임승렬(정형외과 전문의) . 폐색전증: 혈전이 폐의 혈관을 막아 발생하는 증상 . 어환(신경외과 전문의) - 고령의 환자에게 철심을 삽입하는 수술이 올바른 선택인가? . 전득수(정형외과 전문의) 18:28- 우후죽순 늘어나는 척추전문병원 - 4명 중 1명이 진료를 받을 만큼 척추질환 환자와 전문병원 증가 . 척추전문병원에서 시술?수술을 받은 이후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또한 증가 - 척추질환 환자가 늘어난 만큼 수술 부작용 환자도 증가 . 척추전문병원에서 수술받은 후 하체 마비와 배뇨 작용 이상으로 고통 받고 있는 최양현(55)씨 . 김복례(허리디스크 수술 후유증 피해자) - 보건복지부 지정 병원이라 편법 홍보하는 척추전문병원들 - 수술 보다 안전하다는 척추 시술도 부작용 환자 증가 . 간단한 치료라는 말을 믿고 별다른 검사 없이 MRI촬영 후 400만원이 넘는 고액의 고주파열치료 시술을 받았지만, 고통이 더욱 심해져 오래 앉아있을 수 없는 상태의 환자 . 어환(신경외과 전문의) . 전득수(정형외과 전문의) - 수익을 위해 고가의 시술을 환자에게 권유하는 척추전문병원 . 김양균(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 전득수(정형외과 전문의) . 정형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 일률적인 검사와 시술은 환자의 선택권을 박탈 . 송형곤(전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 이인재(변호사) . 안기종(환자단체협의회 대표) 38:32- 환자의 권리와 의사들의 설명 의무, 그 해답은? - 척추전문병원의 과장된 홍보로 피해를 입은 환자 . 신현호(변호사) - 환자들에게 치료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반드시 선행되야 . 김양균(경희대 의료경영학과 교수) . 강태언(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 . 정형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정책국장) . 임승렬(정형외과 전문의) - 의료사고에 대한 입증을 환자가 해야 하는 문제점 개선돼야 . 정일채(의사 출신 변호사) . 강태언(의료소비자연대 사무총장) . 노환규(흉부외과 전문의) . 이명진(전 의료윤리연구회 회장) - 진료와 치료에 대해 환자의 보다 적극적인 자세도 필요 . 이숭덕(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 - 환자에 대한 의료진의 설명 의무를 명확하게 적시한 독일 48:16- 에필로그 50:12- 텔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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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17회 | 2017021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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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 하이라이트 01:00- 전CM 02:03- 프롤로그 (그 어느때보다 국민 모두가 철저한 후보 검증을 원하는 이 때, 한치 앞도 예상하기 어려운 2017년 차기 대선을 집중 취재했다) 04:31- 본선보다 치열한 예선 -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과의 인터뷰 . 2017년 2월 10일 상암동 MBC . 문재인(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선 후보 검증 프로그램 출연 . 김경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2017년 2월 5일 문재인 북콘서트 <대한민국이 묻는다> . 4천석의 좌석이 매진되는 뜨거운 현장 - 대선 후보 지지율 1위를 달리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는 문재인 . 박시영(원지코리아컨설팅 부대표) . 정신없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문재인 - 영남권 보수층의 지지를 받고 있는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 . 반기문(전 UN 사무총장) . 반기문 불출마 선언 이후 주목 받고 있는 황교안 -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핫한 인물로 뜨고 있는 안희정(충남지사) . 최근 인기 드라마 패러디 홍보물을 SNS로 올려 큰 호응 . 하어영(한계레 정치부 기자) - 도정업무와 대선 관련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안희정 . 이미지는 젊게, 정책은 중도보수층에게 어필하는 전략 . 대연정을 제안해 큰 이슈를 만들었다 . 손우정(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 이상일(아젠다센터 대표) - 광장 촛불민심을 대변하며 대선 후보로 급부상한 이재명 . 이재명(성남시장) . 대통령 하야와 즉각 탄핵을 요구하며 선명성을 부각한 이재명 - 당 내 좁은 입지를 만회하기 위해 정면돌파를 선택한 이재명 . 이재명(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25:32- 제 3지대, 동상이몽 - 지지율 답보 상태이지만 반등을 꿈꾸고 있는 안철수 . 안철수(전 국민의당 대표) . 김미경(부인.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 - 중도 성향의 개혁 세력을 표방하며 제3지대 규합하는 안철수 . 박시영(원지코리아컨설팅 부대표) . 결국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철수와의 싸움이 될 것이다 . 장제원(바른정당 국회의원) - 제3지대 규합하기 위해서는 많은 난관이 존재 . 엄경영(시대정신연구소 소장) . 2017 대선에서 완주를 약속한 안철수 - 경제는 진보, 안보는 보수를 지향하는 유승민(바른정당 의원) . 경제전문가를 내세우며 다른 후보와 차별화 . 보수후보 단일화 요구하는 유승민 - 전통 보수 지지층 표심 잡기에 집중하는 유승민 . 영남권 보수층을 공략하며 보수 적자 이미지 쌓기에 나선 유승민 37:25- 태극기를 바라보는 보수의 고민 -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지지자들의 모임도 굳건해지고 있다 . 전원책(변호사) - 보수 성향의 지지자들은 황교안을 대안으로 생각 . 황교안(대통령 권한대행)은 과연 출마할 것인가? . 서상현(한국일보 정치부 기자) . 손우정(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연구교수) . 홍문종(자유한국당 국회의원) . 윤여준(전 환경부 장관) - 보수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나선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들 . 김문수(전 경기지사), 원유철(바른정당 국회의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후보들 -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혼란한 탄핵정국고 대선 후보들 . 김경진(국민의당 수석 대변인) . 정한울(고려대학교 평화와 민주주의 연구소 연구교수) . 박시영(원지코리아컨설팅 부대표) 48:56- 에필로그 - 김석호(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 전원책(변호사) 50:41- 텔롭 51:0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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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116회 | 20170208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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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2- 전CM 02:05- 프롤로그 (의료농단의 중심 김영재 원장, 부인 박채윤 대표에게 쏟아진 특혜의혹들. 여기에 관여된 전 주치의, 자문의들의 엇갈리는 주장 속 PD수첩은 취재 중 입수한 자료와 증언을 통해 그들의 진실공방을 파헤쳐본다) 08:51- 의료특혜와 서창석 서울대병원장 - 서창석(서울대병원장)을 둘러싼 의료농단의 숱한 의혹들 . 서창석과의 인터뷰 실패 - 대통령 주치의 임명은 대통령 지시에 의해서? . 2014년 9월경 청와대로부터 주치의 추천요구 받은 서울대병원 . 대통령 주치의 임명은 청와대 비서실에서 주관 - 이른바 김영재 실에 대해 박채윤에게 전화해 문의한 서창석 . 2015년 4월경, 김영재(의사)의 부인 박채윤에게 전화해 리프팅 실에 대해 의견을 들은 서창석 - 서창석과 이임순(순천향대 산부인과 교수)의 진실공방 . 이임순 교수는 최순실과 막역한 사이 .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출산할 당시 도움을 준 이임순 - 김영재 실을 서울대 의료재료로 등록하는 등 특혜를 준 서창석 . 송형곤(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서창석은 김영재를 서울대 외료진료 의사로 위촉하기도 . 우지영(서울대병원 노조 사무장) . 전문의가 아닌 김영재가 외래진료 의사로 위촉된 것은 의외 - 김영재 측과 서울대 측, 안티에이징 클리닉 MOU 협약 추진 . 2015년 8월 11일 인사동 한정식집에서 박채윤, 오병희, 안종범(경제수석), 김진수(보건복지 비서관), 서창석 모임 .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내 안티에이징클리닉 설립 관련 김영재 원장의 부인 박채윤씨가 대표로 있는 와이제이콥스메디칼과의 MOU협약 추진 - 서창석(청와대 주치의)은 서울대병원의 MOU 진행 상황 체크 . 15년도 김영재 원장측이 서울대병원과 주고받은 이메일 입수 . 대부분의 이메일 참조라인에 서창석 병원장의 메일주소가 적혀져 있었다 - 청와대 주치의를 갑자기 그만 둔 서창석은 서울대병원장으로 선출 . 서창석 병원장은 14년 9월 청와대 주치의를 돌연 사임 후, 16년 5월 서울대병원장으로 임명 . 정형준(인도주의실천의사회 정책국장) - 후배 의료인에게 서창석은 어떤 의미로 다가갈 것인가? . 2017년 1월 31일 서울대 의과대학 화이트 코트 세레머니 35:04- 또 하나의 의혹, 연대 세브란스 병원 - 박근혜대통령의 첫 번째 주치의는 이병석(현 세브란스병원장) . 13년~14년 9월까지 청와대 주치의를 역임한 이병석 병원장. . 최순실에게 김영재 원장을 소개시켜준 장본인 - 최순실에게 김영재 원장을 소개한 이병석 - 정기양(대통령 자문의), VIP에게 시술하기 위해 김영재 실 요구 . 김영재 원장에게 실 리프팅 시술을 요구한 최순실 41:28- 김영재 특혜 의혹, 허탈한 대한민국 - 김영재 원장 처남이 운영하는 존제이콥스사 화장품 특헤 의혹 . 존제이콥스사 화장품을 대통령에게 소개한 정기양 교수 - 2015년 청와대 설 선물로 존제이콥스사 화장품이 선정되는 특혜 - 입점이 어렵다는 면세점에도 입점하게 된 존제이콥스 화장품 . 존제이콥스 화장품이 3~5개월만에 면세점에 입점한 것에 대해 1년 반째 준비 중이었던 화장품 업체 C대표는 사업할 의지마저 꺾인다고 토로 . 송형곤(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 비선 의료실세들의 의료농단, 대통령 주치의들의 직무유기? . 허갑범(전 김대중 전 대통령 주치의) . 심현대(전 노무현 대톨영 한방 주치의) . 기동훈(대한전공의협회 회장) 49:32- 에필로그 50:02- 텔롭 50:2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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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1114회 | 20170125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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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6- 전CM 02:54- 프롤로그 (최순실 이복오빠 최재석씨가 밝히는 최태민 타살설 의혹과 최순실 일가 재산 형성 과정! 최태민 일가의 수천억대 재산 형성 과정, 해외 자금이동 경로 추적, 그리고 재산 환수 여부 등을 조명한다) 05:17- 부정한 부의 세습 1. 최태민에서 최순실에게 - 최순실의 재산 형성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이복오빠 최재석 . 충북 음성 컨테이너 주택에 은둔하다시피 생활 - 최태민 사망 당시인 1994년, 재산은 수천억원에 달했다? . 고 최태민 목사의 아들 최재석 . 최태민 사망 당시인 1994년도 부동산만 약 1천억원 - 1994년 5월 1일 사망한 최태민, 중국에 있던 자신에겐 연락이 없었다? . 최재석 자신 뿐만 아니라 최순실 일가 외 다른 가족들에겐 최태민의 사망을 알리지 않았다? . 노환규(흉부외가 전문의) - 최태민 사망 당시, 구급차도 경찰도 부르지 않은 최순실 일가 - 사망진단서가 사망한 다음 날인 5월 2일 발급? . 당시 최태민 주치의는 집에서 사망한것만 확인 - 최순실, 정윤회 측은 최재석 형제들에게 재산포기 합의서 강요 . 조폭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은 최재석 . 자신을 협박한 배후로 최순실과 정윤회를 지목한 최재석 . 사망 직후 아버지 최태민의 금고 속 금품이 모두 사라진 상태 - 최태민 사망 2달이 지난 7월 1일 사망신고, 최순실이 호주 승계 . 박주민(국회의원) . 김해호(최순실 의혹 최초 폭로. 목사) - 박근혜 영애와의 인연으로 불법적으로 부를 축적한 최태민 일가 . 전기영(목사. 최태민 지인) . 축적한 부를 부동산에 투자해 큰 이득을 본 최태민 일가 . 구본기(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소장) - 부정축재 노하우를 집대성한 비밀수첩을 물려 받은 최순실 . 대통령의 권력을 등에 업고 탐욕을 부린 최순실 일가 . 김해호(목사) . 안민석(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30:17- 부정한 부의 세습 2. 최순실에서 딸 정유라에게 - 최순실 일가의 독일 재산을 관리했다는 데이비드 윤과 인터뷰 . 노승일(K스포츠재단 부장) . 독일에 재산이 하나도 없다고 말하는 최순실 - 2016년 12월 15일 경, 정유라와 독일에 있었는가? . 당시 차량에는 정유라가 아니고 정유라의 도피를 도운것도 없었다 - 독일에서 최순실의 재산을 관리하지 않았고 다른 조력자 있었다 . 다른 조력자는 로베르토 쿠이퍼스(코레스포츠 전 대표), 한국 시중은행 독일법인장, 한국인 번호사 - 독일에서 코레스포츠(비덱)를 설립해 삼성에서 지원금 수령 . 실질적으로 정유라만을 위해 삼성에서 약 35억원 수령 - 삼성은 경영권 승계, 최순실은 정유라의 승마지원을 위해 밀약 . 노승일(K스포츠재단 부장) - 정유라에게 필요한 자금을 조달한 국내 금융권 독일 법인장 . 노승일(K스포츠재단 부장) . 김득의(금융정의연대 대표) . 김성진(참여연대 변호사) - 독일에서 귀국한 후 본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전 독일 법인장 . 독일 법인장 L씨는 한국으로 귀국해 본부장으로 고속승진 하면서 H은행의 최순실 조력 의혹은 더욱 증폭 - 독일 등 해외의 재산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최순실 . 2017년 1월 16일 최순실 헌법재판소 출석, 혐의 모두 부인 . 안원구(전 국세청 국장) . 김남근(민변. 변호사) 49:50- 에필로그 50:18- 텔롭 50:45-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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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05회 | 20161122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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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5- 하이라이트 01:01- 전CM 03:59- 늙은 은교에 젊은 은교까지...그날 밤 우리는 모두 은교였다 - 성희롱 논란에 휘말린 소설 <은교> 저자인 소설가 박범신 . 박범신은 2번에 걸쳐 SNS를 통해 사과문 - 회식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가한 박범신 . 박범신 작가가 회식자리에서 함께 있던 여성들을 은교라 부르며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가했다 - 성희롱 논란에 대해 부인한 박범신, 인터뷰는 거절 . 박범신과의 인터뷰 시도 . 정덕현(문화평론가) 10:12- 오프닝(박상일) 11:03- 미술, 영화, 문학계 성추행 안전지대는 없다 - 모 유명 미술관 책임 큐레이터의 여성 성추행 논란 . 성추행 피해 여성들과의 인터뷰 . 강수미(동덕여대 회화과 교수) - SNS를 통해 책임 큐레이터의 성추행에 대해 폭로한 여성들 .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 여성들에게 접근한 책임 큐레이터 . 소속 미술관에서 사과 및 책임 큐레이터 사직 처리 - 영화계에서도 터져 나온 성추행, 영화평론가의 성추행 논란 . 미성년자들 마저 성추행해 논란 . 김지혜(변호사) - SNS 폭로를 통해 문화계 성추행 논란이 수면 위로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 자신이 가르쳤던 고등학생 미성년자를 성푹행한 시인 . 미성년자인 제자의 나체 사진과 동영상를 촬영한 시인 . 신분이 노출될까 고소를 못한 피해자들 . 오윤성(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SNS 상에서 시작된 폭로는 조금씩 그 힘을 더하고 있다 . 성푹행은 인정하지만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라 주장하는 시인 . 주혜명(심리상담가) 34:10- 성추행 폭로, 그 후 한 달의 변화 - 문화예술계 성추행 폭로가 마녀사냥으로 변질되서는 안된다 . 반이정(미술평론가) - 활동 중단을 선언한 성추행 시인, 일부 문제에 대해 고소 진행 . 천정아(변호사) . 반이정(미술평론가) - 피해자에 대한 진실한 사과와 문화예술계 내 정화가 필요 . 이선경(변호사), 홍영진(소설가) . 이나영(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46:28- 클로징/ 텔롭 47:5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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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03회 | 20161101 | 5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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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 하이라이트 01:08- 전CM 03:07- 프롤로그 (저출산 정책 일환으로 난임 부부들에게 정부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지만, 경제적 고통은 계속되고 있다. 끝나지 않는 난임 환자들의 고통과 그 이유를 파헤쳐본다) 05:43- 오프닝(박상일) 06:41- 누구를 위한 지원사업인가? - 난임부부의 시험관 시술로 태어난 유한빈(남. 생후 26개월) . 최은미(46세. 결혼 12년 차), 유병상(46세) 부부 - 수천만원에 이르는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시술 비용 . 최은미(46세. 결혼 12년 차), 유병상(46세) 부부 . 연간 약 2000-3000만원에 이르는 고액 시술비 - 난임 시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예비 엄마 . 아르바이트로 3달을 일해 시술 비용을 마련한 후 시술 - 비급여로 지정된 난임 시술, 난임부부들에겐 경제적 고통 . 4회 기준 시, 체외수정 성공 평균 비용 약 천만원 . 산부인과 진료 중 유일하게 비급여인 난임시술비 . 김준현(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 - 2017년 건강보험 적용 발표이후, 비급여 부분을 인상한 병원들 . 박춘선(한국난임가족연합회 대표) . 임희주(보건보지부 출산정책과 사무관) . 기동민(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 김명희(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 사무총장. 전문의) . 비급여 항목비용이인상되었다는 환자들의 불만 급증 - 정부지원금이 늘어나면서 자기부담금도 늘어나는 이상한 상황 28:24- 설상가상, 난임부부의 고통 - 난임부부의 절박한 심정과는 다르게 턱없이 짧은 진료시간 . 특정 난임시술 병원에 환자들이 몰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 박춘선(한국난임가족연합회 대표) . 최안나(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 배아생성인력 양성과 국가 관리하에 표준화 되어야 . 체외수정 시술 성공률에 따라 환자의 쏠림 현상이 크다 . 시술 성공률 0%인 병원도 있다 . 김정욱(국립중앙의료원 난임연구실) - 직장 여성들의 난임시술을 배려하는 정책이 부족한 상황 . 2017년 7월부터 3일 난임휴가제 도입을 발표했지만 실질적 도움은 안된다는 목소리가 크다 . 최안나(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 남성의 난임 비율도 증가 추세 - 절박한 심정에 불법적인 대리부, 대리모를 구하는 경우도 . 임신 가능성이 희박한 경우 대리부, 대리모를 찾는 경우 . 신현호(변호사) . 박춘선(한국난임가족연합회 대표) - 난임 해결,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 . 난임 환자는 증가 추세 . 최안나(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전문의) 49:06- 클로징/ 텔롭 50:4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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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100회 | 20161004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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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4- 하이라이트 01:04- 전CM 01:47- 프롤로그 (그녀는 왜 하루아침에 한국의 애견사업가에서 멕시코 한인 인신매매범으로 몰리게 된 것일까? 9개월 째 수감된 양씨 사건의 진실과 외교부 및 대사관의 재외국민보호의 실태를 취재했다) 03:51- 오프닝(박상일) 04:57- 한인 여성, 멕시코 감옥에 수감된 사연? - 멕시코 교도소에 8개월 째 구속되어있는 한국인 양 씨의 편지 . 인신매매법 위반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 - 인신매매법 위반으로 구속 된 양 씨, 억울함 호소 . 2016년 1월 16일 자정, 여동생의 예비남편이 운영하는 노래주점에서 긴급체포 되었다. 혐의는 인신매매법 위반 - 결혼을 앞둔 여동생을 만나러 왔다 인신매매법 위반으로 구속 . 양 씨는 결혼을 앞둔 여동생을 만나고, 본업인 애견 사업의 확장을 위해 멕시코에 갔다 - 노래주점 종업원에게 강제로 진술 내용에 사인하게 한 검찰 . 당시 노래주점 손님에게 통역을 요구, 이는 불법적 행위 . 인권탄압에 가까운 검찰의 억압 있었다는 당시 종업원 인터뷰 - 한인 종업원들은 자신들은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아니라고 항변 . 성매매도 감금도 없었다고 주장하는 종업원들 - 여성들은 조사 과정이 강압되었고 고발 자체도 조작이라 주장 . 수사 및 구금 방법에도 인권침해 소지가 있었다 21:41- 수상한 고발자 - 실체가 없는 제보자의 이상한 고발, 엇갈리는 수상한 진술서 . 양 씨 측 변호사, 제보자가 허구의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 여동생의 약혼자이자 노래주점의 사장과 인터뷰 - 멕시코 검찰은 실적 압박으로 사건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다 . 하상욱(중남미법 변호사) . 양 씨도 멕시코 검찰 실적의 희생양일 수도 있다 31:34- 외교관과 자국민 보호 - 해외에서 범죄에 휘말리게 되면 경찰영사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 오승진(단국대 법학과 교수) - 이번 사건에서 멕시코 경찰영사의 도움이 적절했는지 논란 . 체포 후 15시간여만에 현지 대사관의 이 모 영사가 양 씨 면회 . 하상욱(중남미법 변호사) - 영사의 말을 믿고 1차 진술에 서명한 한국 여종업원들 . 영사의 성의있는 설명 있었다면 1차 진술서에 서명 안했을것 - 주멕시코 경찰영사와 한인 종업원들과의 다른 설명 .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관의 서면 답변서 . 오윤성(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 양 씨 측, 1차 진술서로 인해 구속된 것은 영사의 책임이라 주장 . 이수정(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이웅혁(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재외공관의 체포.구금된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면회는 미비 . 외교부의 서면 답면 . 국정감사에서도 논란이 된 양 모 씨 사건 - 자국민 보호를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실정 . 이해영(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 48:00- 클로징/ 텔롭 49:0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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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1098회 | 20160913 | 5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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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타이틀
00:15- 하이라이트 01:08- 전CM 02:21- 상조회사 줄도산, 소비자 피해는 누가 책임 지나? - 8월 31일, 폐업한 국민상조 대표 숨진 채 발견 -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 출두고 앞두고 자살 . 9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거느린 중견 상조업체 - 경영 악화로 국민상조 폐업, 9만명의 회원 피해 . 한국상조공제조합을 통해 납부한 원금의 50%만 보상 받을 수 있는 상황 . 최근까지 회원들로부터 거둬들인 회비는 900여억원. 그러나 폐업 후 남은 돈은 84억원뿐 - 최근 2년간 60여 곳의 상조회사 폐업, 턱 없는 피해 보상 . 폐업사실을 안내받지 못 했을뿐더러 완납한 원금의 일부조차 보상받지 못하는 상황 08:26- 오프닝(박상일) 09:35- 피해를 구제해드립니다? - 일정 금액을 미리 납부하는 선불식 할부거래 방식 선택 . 구본기(구본기생황경제연구소 소장) - 미리 받은 돈을 배임과 횡령으로 소진, 고객들에게 피해 전가 . 이필도(을지대 장례지도학과 교수) . 고형석(선문대 법학과 교수) - 부도 상조회사를 인수해 구제해준다 속이고 또 다른 피해 양산 . 일명 상조피해구제단을 만들어 또 다른 피해자 양산 . 구제해준다 말하고 다른 고액의 상품에 가입케 유도 . 이성만(한국소비자보호원 금융보험팀 부장) . 고형석(선문대 법학과 교수) - 'M'상조회사에 공식 인터뷰 요청, 거부하는 상조회사 . 경찰에서 배임과 횡령으로 해당 상조회사 대표 조사 중 . 고형석(선문대 법학과 교수) - 상조회사를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진행중인 피해자들 . 승소 판결을 받아 환급을 요청했으나 거부하는 상조회사 . 좌혜선(변호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33:21- 상조회사 리스크, 관리 사각지대? - 현금 보유액이 부족해진 상조회사는 다양한 상품 개발 . 상조 뿐만 아니라 웨딩서비스와 크루즈 여행상품, 고가의 가전제품을 끼워팔기도 하면서 고객 유치 - 결합 상품을 강조하다 보니 또 다른 피해 양산하는 결과 . 구본기(구본기생활경제연구소 소장) - 현행법상 수입의 50% 예치, 실제 예치율은 평균 12.3%에 불과 . 대형 상조회사는 단 5%의 예치율을 보이고 있다 . 한국상조공제조합 소비자 피해 보상 현황, 약 14.4%만 보상 . 제윤경(국회의원) . 성주호(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한국상제공제조합의 현 예치율은 선수금의 11%대에 불과 . 장득수(한국상조공제조합 이사장) . 제윤경(국회의원) . 성주호(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 대규모의 폐업 발생시 많은 피해자 양산 예상 - 상조회사의 자격요건을 강화하고 허가제로 규제 강화 방침 . 김근성(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 과장) . 좌혜선(변호사. 소비자단체협의회) 47:42- 클로징 49:00- 텔롭 49:36- 후CM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