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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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2회 | 20050524 | 33분 | 상세열기 |
방송정보
방송내용
01:02:07- 01:31:15
금순(한혜진)이 궁금했던 영옥(양미경)은 숙모(양희경)네 집 앞을 서성 이다 숙모와 마주친다. 몇 십년이 지난후 찾아와 금순이 잘 있는지 잘 살고있는지 알려달라는 모습이 기막혔던 숙모는 영옥을 뿌리치며 총총 사라진다.한편 일손이 바쁜 미용실. 몇몇 손님들은 기분 좋게 샴푸해줬던 금순이 어디갔는지 찾고 오미자(윤미라)는 그 모습을 유심히 본다. 재희(강지환)와의 저녁약속을 지키기 위해 금순은 병원으로 온다. 하지만 재희는 오지 않고 기다리다 지친 금순은 의국으로 간다. 금순을 돌아다 본 재희는 차갑고 싸늘하게 대하고, 그런 재희의 돌변한 태도에 금순은 의아하면서 어이가 없다. 00:00- 타이틀 02:11- 금순을 찾아 숙모네에 온 영옥 - 금순을 찾는 영옥에게 남편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라는 숙모 - 충격과 놀라움에 길에 쓰러지는 영옥 09:09- 미용실에서의 금순과 사람들 - 금순을 찾는 손님을 바라보는 오미자 - 금순의 행동에 화를 내는 은주와 속으로 안타까워하는 오미자 15:50- 할머니와 영옥에 대해 이야기하는 숙모 - 영옥에게 매몰차게 대했던 할머니를 원망하는 숙모 19:32- 약속때문에 병원에 재희를 찾아 온 금순 -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 재희의 태도에 멍한 금순 22:24- 노소장(박인환)네에서 가족들 - 성란(김서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소장네 가족들 - 성란이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민망해하는 노소장과 태완(이민기) - 퇴근 후 집에서도 일하기 싫다는 성란 29:32- 금순을 만나러 금순의 집 앞으로 온 재희 30:33- 73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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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2회 | 20050524 | 30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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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2회 내용>
금순(한혜진)이 궁금했던 영옥(양미경)은 숙모(양희경)네 집 앞을 서성 이다 숙모와 마주친다. 몇 십년이 지난후 찾아와 금순이 잘 있는지 잘 살고있는지 알려달라는 모습이 기막혔던 숙모는 영옥을 뿌리치며 총총 사라진다.한편 일손이 바쁜 미용실. 몇몇 손님들은 기분 좋게 샴푸해줬던 금순이 어디갔는지 찾고 오미자(윤미라)는 그 모습을 유심히 본다. 재희(강지환)와의 저녁약속을 지키기 위해 금순은 병원으로 온다. 하지만 재희는 오지 않고 기다리다 지친 금순은 의국으로 간다. 금순을 돌아다 본 재희는 차갑고 싸늘하게 대하고, 그런 재희의 돌변한 태도에 금순은 의아하면서 어이가 없다. 00:00- 타이틀 02:11- 금순을 찾아 숙모네에 온 영옥 - 금순을 찾는 영옥에게 남편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라는 숙모 - 충격과 놀라움에 길에 쓰러지는 영옥 09:09- 미용실에서의 금순과 사람들 - 금순을 찾는 손님을 바라보는 오미자 - 금순의 행동에 화를 내는 은주와 속으로 안타까워하는 오미자 15:50- 할머니와 영옥에 대해 이야기하는 숙모 - 영옥에게 매몰차게 대했던 할머니를 원망하는 숙모 17:47- 약속때문에 병원에 재희를 찾아 온 금순 - 갑자기 차갑게 대하는 재희의 태도에 멍한 금순 20:40- 노소장(박인환)네에서 가족들 - 성란(김서영)에 대해 이야기하는 노소장네 가족들 - 성란이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민망해하는 노소장과 태완(이민기) - 퇴근 후 집에서도 일하기 싫다는 성란 27:49- 금순을 만나러 금순의 집 앞으로 온 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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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1회 | 20050523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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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1:32
재희(강지환)는 아이를 업은 금순(한혜진)이 태완(이민기)을 '작은 아주 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자 크게 놀란다. 금순이 아기 엄마라는 기막힌 현실이 재희는 믿어지지 않는다. 더구나 금순을 많이 좋아했기에 그 충격은 더 크다. 한편 할머니(윤여정)는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금아(최자혜)아빠가 자꾸 꿈 속에 나타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는 할머니에게 숙모(양희경)는 별일 없기에 연락도 없다며 입을 삐죽 내민다. 성란(김서영)은 정심(김자옥)에게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또 집안일로 시달리는 것은 싫다고 말한다. 시완(김유석)은 식구들과 성란 사이에서 영 불편하다. 가불까지 받았는데 해고 당한 게 미안했던 금순은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미용실의 유리창을 닦는다. 00:00- 타이틀 02:11- 금순과 태완, 휘성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받고 화가난 재희 05:29- 정심과 노소장의 화해기념 파티를 하는 가족들 12:06- 뒤숭숭한 꿈을 자꾸 꾸어 걱정이 되는 할머니와 숙모 - 꿈 때문에 금아아빠가 걱정되는 할머니 18:34- 재희에게 금순의 이야기를 해주며 금순을 안쓰러워하는 오미자 20:50- 노소장네서의 가족들 - 칼질을 못한다는 성란 - 성란의 행동에 난감에하는 가족들과 시완 26:49- 그동안 미안한 마음에 미용실 청소로 보상하려는 금순 29:33- 숙모네 찾아온 영옥(양미경) - 영옥이 찾아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숙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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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1회 | 20050523 | 31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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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1회 내용>
재희(강지환)는 아이를 업은 금순(한혜진)이 태완(이민기)을 '작은 아주 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보자 크게 놀란다. 금순이 아기 엄마라는 기막힌 현실이 재희는 믿어지지 않는다. 더구나 금순을 많이 좋아했기에 그 충격은 더 크다. 한편 할머니(윤여정)는 꿈자리가 뒤숭숭하다. 금아(최자혜)아빠가 자꾸 꿈 속에 나타나 마음이 조마조마하다는 할머니에게 숙모(양희경)는 별일 없기에 연락도 없다며 입을 삐죽 내민다. 성란(김서영)은 정심(김자옥)에게 회사에서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또 집안일로 시달리는 것은 싫다고 말한다. 시완(김유석)은 식구들과 성란 사이에서 영 불편하다. 가불까지 받았는데 해고 당한 게 미안했던 금순은 머리를 질끈 동여매고 미용실의 유리창을 닦는다. 00:00- 타이틀 00:26- 금순과 태완, 휘성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충격과 분노에 화가난 재희 03:44- 정심과 노소장의 화해기념 파티를 하는 가족들 10:21- 뒤숭숭한 꿈을 자꾸 꾸어 걱정이 되는 할머니와 숙모 - 꿈 때문에 금아아빠가 걱정되는 할머니 16:49- 재희에게 금순의 이야기를 해주며 안쓰러워하는 오미자(윤미라) 19:05- 노소장네서의 가족들 - 칼질을 못한다는 성란 - 성란의 행동에 난감에하는 가족들과 시완 25:04- 그동안 미안한 마음에 미용실 청소로 보상하려는 금순 27:48- 숙모네 찾아온 영옥(양미경) - 영옥이 찾아온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 숙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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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0회 | 20050520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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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0:44
갑자기 없어져버린 휘성을 찾느라 금순(한혜진)은 또 미용실을 무단이탈 하고 만다. 은주(이세은)는 아이엄마라는 것도 속인데다 더 이상 무단이탈을 봐줄수 없다며 원칙대로 해고라고 통보한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금순은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린다. 밤늦게 노소장(박인환)이 들어오자 새침한 척 쳐다보던 정심(김자옥)은 대야에 물을 받아 삼십년 넘게 다섯 식구 벌어먹여 살린 발이라며 씻어준다. 한편 은주는 휴가중인 오미자(윤미라)를 찾아가 금순을 해고시켰다는 말과 함께 애엄마라는 사실도 고한다. 00:00- 타이틀 02:12- 해고된 금순을 불러 이야기하는 윤실장 08:32- 할머니(윤여정)를 찾아와 서럽게 우는 금순 - 해고당해서 속상한 금순을 위로하는 할머니 16:35- 노소장과 화해하려는 정심 - 정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노소장 - 노소장의 발을 닦아주며 마음 아파하는 정심 27:33- 오미자네 집에서의 재희(강지환) - 금순에게 선물할 핀을 사고 좋아하는 재희 - 금순이 애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재희 29:50-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금순의 집 앞으로 온 재희 - 금순이 태완(이민기)을 시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 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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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70회 | 20050520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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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70회 내용>
갑자기 없어져버린 휘성을 찾느라 금순(한혜진)은 또 미용실을 무단이탈 하고 만다. 은주(이세은)는 아이엄마라는 것도 속인데다 더 이상 무단이탈을 봐줄수 없다며 원칙대로 해고라고 통보한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금순은 눈물이 왈칵 쏟아져 내린다. 밤늦게 노소장(박인환)이 들어오자 새침한 척 쳐다보던 정심(김자옥)은 대야에 물을 받아 삼십년 넘게 다섯 식구 벌어먹여 살린 발이라며 씻어준다. 한편 은주는 휴가중인 오미자(윤미라)를 찾아가 금순을 해고시켰다는 말과 함께 애엄마라는 사실도 고한다. 00:00- 타이틀 00:26- 해고된 금순을 불러 이야기하는 윤실장 06:47- 할머니(윤여정)를 찾아와 서럽게 우는 금순 - 해고당해서 속상한 금순을 위로하는 할머니 14:50- 노소장과 화해하려는 정심 - 정심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노소장 - 노소장의 발을 닦아주며 마음 아파하는 정심 25:48- 오미자네 집에서의 재희(강지환) - 금순에게 선물할 핀을 사고 좋아하는 재희 - 금순이 애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재희 28:05-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 금순의 집 앞으로 온 재희 - 금순이 태완(이민기)을 시아주버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본 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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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9회 | 20050519 | 34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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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5- 01:31:34
금순(한혜진)네 할머니(윤여정)의 집 주소를 안 영옥(양미경)은 찾아나선다. 마침 할머니가 휘성과 산책을 나오자 몸을 숨긴 영옥은 금순이가 보고 싶어 서성인다. 한편 노소장(박인환)과 화해를 하고 싶은 마음에 노소장이 좋아하는 찬거리를 사든 정심(김자옥)은 구립도서관으로 향한다. 어린 학생과 마주앉아 책을 보고 있는 노소장의 모습이 정심은 한없이 작고 쓸쓸해 보인다.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던 금순은 창밖으로 할머니와 휘성이 찾아와 손을 흔들자 깜짝 놀란다. 반갑다고 안기려드는 휘성을 달래며 금순은 스텝들이 볼까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다. 00:00- 타이틀 02:17- 할머니에게 거짓말을 하며 장박을 더이상 만나지 말라는 숙모 06:16- 할머니의 집 앞에서의 영옥 - 할머니와 휘성을 보고 마음아파하는 영옥 09:20- 오미자(윤미라)와 같이 찜질방에 온 재희(강지환) - 재희가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궁금해하는 오미자 14:12- 도서관에 노소장을 찾아 온 정심 - 쓸쓸한 노소장의 모습을 보고 착찹해하는 정심 18:24- 금순을 찾아 미용실로 찾아 온 할머니와 휘성 - 점심시간에 잠시 휘성에게 다녀온다는 금순 - 놀이터에서 휘성이를 잃어버린 할머니와 금순 - 금순이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안 은주(이세은) 26:34- 할머니와 금순이 같이 살지 않는것을 안 영옥 27:51- 미용실에서 해고당하자 어쩔줄 몰라하는 금순 30:51- 7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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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8회 | 20050518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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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8- 01:30:49
위태위태했던 노소장(박인환)과 정심(김자옥)은 결국 크게 다툰다. 이제껏 해준 것도 없으면서 사표까지 썼냐는 정심의 말에 노소장은 휙 나가버린다. 태완(이민기)도 정심에게 너무한다며 나가버리자 정심은 속상해 어찌할 바를 모른다. 남아있던 금순(한혜진)은 안절부절 못한 채 정심의 비위를 맞춰보지만 소용이 없다. 장박사(장용)가 자신의 혈압약을 챙겨준게 고마웠던 할머니(윤여정)는 금순에게 손수 다듬은 나물을 전해드리라고 한다. 병원에 들린 금순과 마주친 재희(강지환)는 반가움에 달려간다. 00:00- 타이틀 06:52- 금순 할머니의 연락처를 영옥(양미경)에게 주는 재희 - 할머니 찾는 것은 장박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영옥 07:59- 퇴직한 문제로 크게 싸우는 노소장과 정심 - 해 준것도 없다면서 노소장을 몰아부치는 정심 14:40- 노소장을 위로하는 시완(김유석)과 태완 20:05- 숙모(양희경)네서 할머니와 숙모 - 임용고시를 절대 보지 않겠다고 하는 금아(최자혜) - 할머니가 장박(장용)에게 기어이 잘해주자 역정을 내는 숙모 23:07- 장박을 찾아 병원에 온 금순 - 장박에게 나물을 주는 금순을 보고 반가워 하는 재희 - 금순과 다시 만날 약속을 잡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재희 29:07- 금순 할머니집을 찾아온 영옥(양미경) 30:07- 69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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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8회 | 2005051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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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회 내용>
위태위태했던 노소장(박인환)과 정심(김자옥)은 결국 크게 다툰다. 이제껏 해준 것도 없으면서 사표까지 썼냐는 정심의 말에 노소장은 휙 나가버린다. 태완(이민기)도 정심에게 너무한다며 나가버리자 정심은 속상해 어찌할 바를 모른다. 남아있던 금순(한혜진)은 안절부절 못한 채 정심의 비위를 맞춰보지만 소용이 없다. 장박사(장용)가 자신의 혈압약을 챙겨준게 고마웠던 할머니(윤여정)는 금순에게 손수 다듬은 나물을 전해드리라고 한다. 병원에 들린 금순과 마주친 재희(강지환)는 반가움에 달려간다. 00:00- 타이틀 05:07- 금순 할머니의 연락처를 영옥(양미경)에게 주는 재희 - 할머니 찾는 것은 장박에게 말하지 말라고 부탁하는 영옥 06:14- 퇴직한 문제로 크게 싸우는 노소장과 정심 - 해 준것도 없다면서 노소장을 몰아부치는 정심 12:55- 노소장을 위로하는 시완(김유석)과 태완 18:20- 숙모(양희경)네서 할머니와 숙모 - 임용고시를 절대 보지 않겠다고 하는 금아(최자혜) - 할머니가 장박(장용)에게 기어이 잘해주자 역정을 내는 숙모 21:22- 장박을 찾아 병원에 온 금순 - 장박에게 나물을 주는 금순을 보고 반가워 하는 재희 - 금순과 다시 만날 약속을 잡고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재희 27:22- 금순 할머니집을 찾아온 영옥(양미경) 28:22- 69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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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어라 금순아, 67회 | 20050517 | 33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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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01:02:07- 01:31:33
정심(김자옥)은 한달 가까이 자신을 속인 노소장(박인환)에게 계속 냉랭 하게 대한다. 식구들에게 정심은 신혼부부에게 노소장의 퇴직을 내색하지 말라고 말한다. 신혼여행을 마친 시완(김유석)과 성란(김서영)이 행복한 표정으로 집으로 들어선다. 식사를 마치고 성란은 정심과 노소장에게 자신이 생활비를 책임지겠다고 제안한다. 핸드폰을 연신 살펴보던 재희(강지환)는 금순(한혜진)에게 연락이 없자 서운한 감정이 든다. 한편 영옥(양미경)은 할머니의 연락처를 알고 싶어 고민하다 재희(강지환) 를 찾아간다. 00:00- 타이틀 02:09- 집 앞에서의 금순과 재희 - 금순과 나란히 있는 것이 마냥 좋은 재희 - 금순의 행동에 기막혀하는 재희 03:36- 노소장네서의 금순과 가족들 - 가족들에게 성란에게는 노소장의 퇴직사실을 말하지 말라는 정심 - 가족들의 생활비를 책임지겠다는 성란 - 자신에게 냉랭한 정심이 야속한 노소장 21:59- 노소장네서 같이 살게 된 시완과 성란 - 성란이 들어가있는 화장실에 노크없이 들어간 태완 - 시완의 주거환경이 맘에 들지 않는 성란 26:03- 미용실에서 테스트를 통과해 기뻐하는 금순 28:14- 병원에서의 재희와 영옥 - 금순 할머니(윤여정)의 연락처를 알아봐달라고 부탁하는 영옥 30:46- 68회 예고 |
프로그램 구입안내
02-789-0123- 평일:09:00~18:00
- 점심:12:00~13:00
- 토요일, 공휴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