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당 상세내용
| 제목/방영회 | 방영일 | 방영시간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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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13회 | 20050124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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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내용>
어장에서 한돌(오태경)과 비밀눈짓을 주고받던 용란(오승은)은 아버지 김약국(이정길)이 다가오자 깜짝 놀라지만, 아버지를 보러왔다는 말로 둘러대며 김약국을 안심시킨다. 용란은 한돌이 제주도로 떠났고 자신이 시집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강극(오승은)을 찾아가 운다. 한돌은 종놈 이라며 시비를 거는 동네사람들과 시비가 붙는다. 좌절에 빠져 이 곳을 떠난다는 한돌을 붙잡던 용빈(임지은)은 실수로 바다에 빠지게 되는데...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13회 내용> 24:36- 다음회 예고 25: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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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12회 | 20050122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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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내용>
한돌(오태경)과 다정하게 방안에 있던 용란(오승은)은 갑자기 용옥(류 현경)이 나타나자 깜짝 놀라는데, 이때 용란은 방에 있던 잡지를 들고 나오며 아무렇지도 않은 듯 행동한다. 이에 용옥은 용란과 한돌이 같이 있는 줄로만 착각했다며 돌아선다.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긴 한돌은 흐 트러진 이부자리를 보며 괴로워한다. 한돌은 김약국이 내일부터 어장 일 을 맡는다는 말에 깜짝 놀란다. 한편, 전 지점장은 은행에 찾아와 불을 지른다며 행패를 부린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2회 내용> 25:32- 다음회 예고 26:17-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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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11회 | 20050121 | 27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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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내용>
김여사(오미연)와 몰래 점심약속을 한 용빈(임지은)에게 전화가 오고, 홍섭(정유석)은 이를 강극(이진우)과의 약속인줄 알고 오해한다. 약속장 소로 나간 용빈은 김여사로부터 과부 언니 용숙(엄수정)과 바람둥이 동생 용란(오승은) 때문이 용빈은 홍섭과 결혼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 광경을 목격한 홍섭은 어머니 김여사에게 자신의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역정을 내고는, 잠시 후 한실댁(정영숙)을 찾아가 상견례 날을 잡자고 말한다. 이에, 용숙은 용빈에게 아들 홍섭을 가진 김여사의 기세 가 등등하다며 조심하라고 타이른다. 한편, 한돌(오태경)은 심한 감기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이를 본 용란은 마음이 아파오는데... 00:00- 타이틀 00:16- 전CM 01:34- <11회 내용> 26:24-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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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10회 | 20050120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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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내용>
밤늦게 한돌(오태경)과 같이 있던 용란(오승은)은 아버지 김약국(이정 길)이 나타나자 사색이 된다. 그때 용옥(류현경)이 나타나 자기가 책을 빌리러 용란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며 둘러댄다. 이후 용란과 용옥은 가슴 을 쓸어내리는데, 용란은 용옥에게 자기는 한돌에게 마음이 빼앗겼다고 말한다. 용빈(임지은)은 기두(박동빈)에게 김약국 으로부터 들은 용란과 의 혼인이야기를 건네며 축하해준다. 이에 기두 또한 용빈에게 홍섭의 이야기를 하려 하는데, 때마침 등장한 강극(이진우) 때문에 무산된다. 그런가 하면 용숙(엄수정)은 자기는 다른 과부들처럼 춤 바람나지 않고 친정댁을 찾아온다며 한실댁에게 너스레를 떨다가 어느새 눈물을 흘린다. 용란은 기두에게서 선물받은 머리핀을 용옥에게 준다. 한편, 퇴근후 용란 은 홍섭(정유석)의 집에 간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10회 내용> 26:06- 다음회 예고 26:40-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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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9회 | 20050119 | 28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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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내용>
강극(이진우)은 자신의 아버지가 하는 일을 낮게 평가하는 정국주(장항 선) 때문에 언짢아진다. 하지만 강극은 정국주 때문에 양잿물을 먹었던 박씨 이야기를 들려주며 지지 않으려 한다. 그러다 김약국(이정길)과 장 기를 두게 된 강극은 용빈(임지은)을 홍섭에게 시집보낼 것을 암시하는 김약국 때문에 마음이 아파온다. 한편, 아버지 김약국이 자신을 기두(박 동빈)에게 보내려는지 모르는 용란(오승은)은 한돌(오태경)에게 사소한 일로 시비를 건다. 그러자 한돌은 자기가 제주도 가는 배를 타서는 돌아 오지 않겠다고 말해 다시한번 용란의 마음을 심란하게 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9회 내용> 26:07- 다음회 예고 26:46-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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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8회 | 20050118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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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내용>
용빈(임지은)이 홍섭(정유석)과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우연히 본 강극 (이지은)은 괴로워하고 이를 기두와 의논한다. 기두는 용빈이 지금 잘못 판단하고 있다며 홍섭이 잘 타이르라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홍섭은 상 견례 날짜를 잡자는 한실댁(정영숙)의 요청을 어머니 김여사(오미연)가 거절한 사실을 알게 되고는 자기일은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나선다. 한편, 용란(오승은)은 밤늦게 한돌(오태경)을 불러내고, 둘이서 도망가 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한돌은 자기는 그럴 수 없다고 말한다. 다음 날 용옥(류현경)은 용빈에게 강극(이진우)과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본다. 은행에서 홍섭으로 부터 진주목걸이를 선물받은 용빈은 깜짝 놀라고…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9- <8회 내용> 26:47- 다음회 예고 27:21-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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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7회 | 20050117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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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내용>
용빈(임지은)이 다니는 은행에 홍섭(정유석)이 새로운 지점장으로 발령 나자 용빈은 깜짝 놀란다. 한실댁은 그런 홍섭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한편, 김약국(이정길)으로 부터 약병을 받아 마음이 불편하던 한돌(오태 경)에게 용란(오승은)은 위로한다. 김약국은 기두(박동빈)에게 용란과 결혼하라고 한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7회 내용> 27: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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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6회 | 20050115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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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내용>
김약국(이정길)으로 부터 종아리를 맞은 용옥(류현경)은 다리를 절게 된 다. 이를 보는 김약국은 마음이 아프고, 자기 밥상에 놓인 굴비를 용옥 에게 준다. 이에 용란(오승은)은 자신은 굴비만 먹을 수 있으면 얼마든지 종아리를 맞아도 좋다고 해 김약국을 웃음 짓게 한다. 한편, 강극(이진우)은 용빈(임지은)에게 부모님으로부터 빨리 결혼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받았는데, 자신이 생각해놓은 사람이 있다고 대답했다고 말한다. 용빈은 누군지 물어보지만 강극은 자기마음을 몰라주는 용빈에게 약이 올라 나중에 대답하겠다는 말로 얼버무린다. 그런가 하면 어장에 김약국이 나타나고, 이를 본 한돌(오태경)은 흠칫 놀란다. 정국주(장항 선)는 어린시절 힘들었던 어머니의 복수를 꿈꾸며 김약국에게 돈을 빌려 준다. 00:00- 타이틀 00:16- 전CM 01:33- <6회 내용> 26:57- 다음회 예고 27:23-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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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5회 | 20050114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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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내용>
강극(이진우)은 보석상에 들러 용빈을 줄 목걸이를 사고는 흐믓해하고, 우연히 이를 보게 된 용숙(엄수정)은 깜짝 놀란다. 용옥(류현경)은 극장 갈 때 입었던 옷을 아버지 김약국(이정길)에게 들키고, 회초리로 맞게 된다. 이에 용란(오승은)은 아버지에게 자신이 용옥에게 시킨 일이라며 자신을 때리라고 말한다. 이후 한실댁(정영숙)은 김약국에게 왜 자신에게 딸을 그렇게 키웠다고 야단치지 않느냐며 핀잔을 주는데, 김약국은 자기 가 어렸을 때는 때려줄 아버지도 없었다고 말해 순간 한실댁을 미안하게 만든다. 한편, 정국주(장항선)는 어머니 제사를 지내며 홍섭이 김약국네 딸과 혼인을 한다며 흐느끼는데… 00:00- 타이틀 00:10- 전CM 01:43- <5회 내용> 27:25- 다음회 예고 27:39-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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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약국의 딸들, 4회 | 20050113 | 29분 | 상세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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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내용>
용옥(류현경)은 한돌(오태경)과 사귀는 용란(오승은)때문에 창피하다며 핀잔을 주고, 마음이 심란해진 용란은 강극(이진우)과 이 일을 상의하게 된다. 그 자리에서 용란은 자신은 부와 명예는 필요치 않고 한돌과의 사랑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데, 강극은 용란의 이 말이 부럽기만 하다. 한편, 홍섭(정유석)은 정국주(장항선)에게 돈뭉치를 내놓으며 이 돈으로 통장을 만들라고 조언한다. 그러다 박의원과 통화한 홍섭은 용빈의 옆에 서 일할 수 있다며 기뻐하고는 서둘러 올라갈 채비를 갖춘다. 그리고는 잠깐 강극의 병원에 들러서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데… 00:00- 타이틀 00:16- 전CM 01:48- <4회 내용> 27:06- 다음회 예고 27:22- 후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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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89-0123- 평일:09: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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